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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 다저스와 재계약 유력…다소 시간 걸릴 수도"

美 매체 "류현진, 다저스와 재계약 유력…다소 시간 걸릴 수도"

[엠스플뉴스] 현지 언론이 류현진(32)과 LA 다저스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블루’는 10일(한국시간)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읠 말을 인용해 “다저스가 FA 자격을 얻은 리치 힐, 러셀 마틴, 류현진과의 계약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

  [엠스플뉴스]   현지 언론이 류현진(32)과 LA 다저스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블루’는 10일(한국시간)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읠 말을 인용해 “다저스가 FA 자격을 얻은 리치 힐, 러셀 마틴, 류현진과의 계약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 14승 5패 평균자책 2.32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정상급 투수 중 한 명으로 비상했다. 평균자책 타이틀을 차지함과 동시에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게릿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류현진 역시 원하는 팀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매체는 “선수 본인은 LA에 남기를 원하고 다저스 역시 류현진을 붙잡길 원한다”며 유력 행선지를 다저스로 예측했다. 또 류현진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류현진은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않아 실제 나이보다 5년 정도 젊다”고 말한 점에도 주목했다.   끝으로 매체는 “류현진을 위한 시장은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 콜과 스트라스버그가 각각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는 시장에 남아있을 것”이라며 계약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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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우타 편향' 양키스, 좌타 보강해야…린도어 영입이 최적"

현지 매체 "'우타 편향' 양키스, 좌타 보강해야…린도어 영입이 최적"

[엠스플뉴스] 현지 언론이 뉴욕 양키스의 오프시즌 과제로 ‘좌타 보강’을 꼽았다. ‘뉴욕 포스트’ 조엘 셔먼은 10일(한국시간) 양키스가 프란시스코 린도어(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포함해 좌타석 소화가 가능한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양키스는 내년 시즌 좌타 기근 ..

  [엠스플뉴스]   현지 언론이 뉴욕 양키스의 오프시즌 과제로 ‘좌타 보강’을 꼽았다.   ‘뉴욕 포스트’ 조엘 셔먼은 10일(한국시간) 양키스가 프란시스코 린도어(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포함해 좌타석 소화가 가능한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양키스는 내년 시즌 좌타 기근 현상이 우려된다. 셔먼은 “2019시즌 브렛 가드너, 디디 그레고리우스, 애런 힉스가 양키스 좌타석의 60%를 소화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가드너와 그레고리우스는 올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다. 힉스는 토미존 수술을 받아 내년 시즌 초반 출전이 불가능하다. 가드너와는 재계약이 유력하지만, 여전히 우타자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구단 입장에서는 좌타 소화가 가능한 유격수 영입이 가장 이상적이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린도어를 영입하는 것. 린도어는 공수 양면에서 리그 정상급 기량을 선보인 스위치히터 유격수로 올 시즌 143경기 타율 .284 32홈런 74타점 OPS .854를 기록했다. 셔먼은 “팀이 필요로 하는 많은 것을 채워줄 수 있는 선수”라며 유망주를 트레이드에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차선책으로는 또 다른 스위치히터 조나단 비야(볼티모어 오리올스), 프레디 갈비스(신시내티 레즈)가 언급됐다. 올해 24홈런 40도루를 기록한 비야는 장타력과 스피드를 겸비한 선수로 리그 평균에 해당하는 수비력을 갖췄다. 갈비스는 공격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수비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 연봉은 550만 달러로 저렴한 편이다.   퀄리파잉 오퍼는 받지 못했지만, 그레고리우스도 양키스와의 재결합 가능성이 남아있다. 양키스가 2020시즌을 위해 어떤 결단을 내릴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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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FA 선발 '3순위' 후보 투표서 3위…나이·부상 이력이 문제

류현진, FA 선발 '3순위' 후보 투표서 3위…나이·부상 이력이 문제

[엠스플뉴스] 류현진(32)의 나이와 부상 이력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0일 ‘FA 선발 투수 3순위’ 후보 3명을 놓고 투표를 진행했다. 1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류현진은 약 21%의 득표율에 그쳐 3위로 밀렸다. 매체는 게릿 콜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엠스플뉴스]   류현진(32)의 나이와 부상 이력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0일 ‘FA 선발 투수 3순위’ 후보 3명을 놓고 투표를 진행했다. 1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류현진은 약 21%의 득표율에 그쳐 3위로 밀렸다.   매체는 게릿 콜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부동의 1, 2순위 FA 선발로 지목하며 3순위 후보로 류현진, 잭 휠러, 매디슨 범가너를 언급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 14승 5패 평균자책 2.32의 성적을 남겨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에 선정됐다.   하지만 류현진을 향한 투표 참여자들의 평가는 박했다. 매체는 류현진의 올 시즌 성적을 조명하며 “그는 세 명의 후보 가운데 1순위 투수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많은 나이와 부상 이력은 시장에서 그를 방해하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범가너는 약 41%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범가너는 2019시즌 34경기 207.2이닝 9승 9패 평균자책 3.90을 기록했다. 2017년에는 오토바이 사고, 2018년 타구에 왼손을 맞는 부상으로 인해 이닝수가 줄었지만, 올해 내구성을 회복한 것이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휠러의 득표율은 39%로 범가너와 크게 차이나지 않았다. 휠러는 올해 31경기 195.1이닝 11승 8패 평균자책 3.96을 기록한 우완이다. 2013년 데뷔 후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고 평균구속 96.7마일의 강속구를 보유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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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마르셀 오수나, STL의 QO 제안 거절 유력"

美 언론 "마르셀 오수나, STL의 QO 제안 거절 유력"

[엠스플뉴스] 마르셀 오수나(28)가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10일(한국시간) “오수나가 세인트루이스 구단이 제시한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오수나는 2019시즌 130경기 타율 .241 29홈런 89타점 ..

  [엠스플뉴스]   마르셀 오수나(28)가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10일(한국시간) “오수나가 세인트루이스 구단이 제시한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오수나는 2019시즌 130경기 타율 .241 29홈런 89타점 OPS .800을 기록하며 팀이 4년 만에 지구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조했다. 통산 성적은 931경기 타율 .272 148홈런 538타점 OPS .784다.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인 선수는 내년 시즌 1780만 달러를 받고 소속팀에 남는다. 오수나는 2017년 '팬그래프닷컴' 기준 WAR(대체선수 대비 기여승수) 5승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하지만 2018시즌 2.8승, 올 시즌 2.6승으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이에 이번 FA 시장에서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일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선수 본인은 1년 계약에 만족하지 못하는 입장이다. 동시에 현지 인터뷰를 통해 세인트루이스 잔류 의지가 있다고 밝혀 연장계약 가능성을 남겨뒀다. 오수나가 2020시즌 어떤 유니폼을 입게 될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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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선후배' 아레나도-채프먼, 플래티넘 글러브 수상

'고교 선후배' 아레나도-채프먼, 플래티넘 글러브 수상

[엠스플뉴스] ‘고교 선후배’ 놀란 아레나도(28·콜로라도 로키스)와 맷 채프먼(26·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이 메이저리그 최고의 수비수에게 수여하는 플래티넘 글러브의 주인공이 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양대리그 플래티넘 글러브 수상자를 발표했다. 지난 2011년에 ..

  [엠스플뉴스]   ‘고교 선후배’ 놀란 아레나도(28·콜로라도 로키스)와 맷 채프먼(26·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이 메이저리그 최고의 수비수에게 수여하는 플래티넘 글러브의 주인공이 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양대리그 플래티넘 글러브 수상자를 발표했다. 지난 2011년에 제정된 플래티넘 글러브는 해당 시즌 골드글러브 수상자 중 가장 뛰어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내셔널리그 최고의 수비수론 아레나도가 호명됐다. 7년 연속 골드글러브를 따낸 데 이어 3년 연속으로 플래티넘 글러브의 주인공이 되는 겹경사를 누린 아레나도는 수비 지표인 UZR(수비기여도)에서 10.3을 기록, 내셔널리그 3루수 전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년 연속으로 아메리칸리그 플래티넘 글러브의 주인공이 된 채프먼은 수비지표인 DRS에선 +18을 기록해 메이저리그 3루수 부문 전체 1위에 랭크됐다. 참고로 DRS는 수비에서 얼마나 많은 실점을 막아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MLB.com은 “놀랍게도 채프먼과 아레나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이크 포레스트 시에 있는 엘 토로 고등학교에서 함께 야구를 했다. 채프먼보다 두 살 위인 아레나도는 그 팀의 유격수였고, 채프먼은 그의 백업이었다”고 소개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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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 샌프란시스코에 적합한 FA 선수"

MLB.com "류현진, 샌프란시스코에 적합한 FA 선수"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LA 다저스의 최대 라이벌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적합한 FA 선수라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일(한국시간) 여러 요건을 고려해 각 구단에 적합한 FA 선수를 짝지어줬다. 단, 중복 선수는 ..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LA 다저스의 최대 라이벌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적합한 FA 선수라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일(한국시간) 여러 요건을 고려해 각 구단에 적합한 FA 선수를 짝지어줬다. 단, 중복 선수는 없으며, 모든 FA 선수가 원소속팀을 떠나 다른 팀으로 간다는 가정하에 기사를 작성했다.   류현진의 예상 행선지는 샌프란시스코였다. MLB.com은 ‘샌프란시스코 선발진의 평균자책은 4.77로 내셔널리그 13위였다. 여기에 10년 가까이 선발진의 중심을 잡아준 매디슨 범가너가 FA로 풀린다’며 ‘앞서 제안한 것처럼 다저스가 윌 스미스 영입을 노린다면 샌프란시스코가 류현진과 계약을 맺어 호의(?)를 되갚는 건 왜 안 되겠는가?’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MLB.com은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사장은 다저스 시절 류현진과 함께한 전력이 있다. 따라서 샌프란시스코가 퀄리파잉 오퍼 족쇄가 없는 류현진을 노리는 건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적었다.   '빅 마켓'인 샌프란시스코는 류현진을 영입할 자금이 충분한 팀. 선수가 선호하는 '서부 해안가'를 홈으로 두고 있다는 점도 류현진의 샌프란시스코행에 힘을 싣는 요소다.    단, 류현진이 '친정팀' 다저스의 최대 라이벌팀인 샌프란시스코의 제안을 선뜻 받아들일지는 의문이다.     다음은 구단별 적합한 FA 선수 목록 (MLB.com 선정) NL 서부 샌프란시스코 : 류현진 (좌완 선발) 다저스 : 윌 스미스 (좌완 불펜) 애리조나 : 세르지오 로모 (우완 불펜) 콜로라도 : 브렛 앤더슨 (좌완 선발) 샌디에이고 : 콜 해멀스 (좌완 선발)   NL 중부 컵스 : 마르셀 오수나 (외야수) 신시내티 : 코리 디커슨 (외야수) 밀워키 : 디디 그레고리우스 (유격수) 피츠버그 : 마이클 와카 (우완 선발) 세인트루이스 :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우완투수)   NL 동부 애틀랜타 : 야스마니 그랜달 (포수) 마이애미 : 토드 프레이저 (3루수) 메츠 : 델린 베탄시스 (우완 불펜) 필라델피아 : 조시 도날드슨 (3루수) 워싱턴 : 스티브 시섹(우완 불펜)   AL 서부 휴스턴 : 제이크 오도리지 (우완 선발) 에인절스 : 게릿 콜 (우완 선발) 오클랜드 : 다니엘 허드슨 (우완 불펜) 시애틀 : 마이클 피네다 (우완 선발) 텍사스 : 앤서니 렌던 (3루수)   AL 중부 화이트삭스 : 야시엘 푸이그 (외야수) 클리블랜드 : 닉 카스테야노스 (외야수) 디트로이트 : 로건 포사이드 (내야수) 캔자스시티 : 릭 포셀로 (우완 선발) 미네소타 : 댈러스 카이클 (좌완 선발)   AL 동부 볼티모어 : 이반 노바 (우완 선발) 보스턴 : 윌 해리스 (우완 불펜) 양키스 : 잭 휠러 (우완 선발) 탬파베이 : 로빈슨 치리노스 (포수) 토론토 : 카일 깁슨 (우완 선발)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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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사이드암' 오데이, ATL과 1+1년 재계약

'베테랑 사이드암' 오데이, ATL과 1+1년 재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불펜’ 대런 오데이(37)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잔류한다. 애틀랜타 구단은 9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오데이와 1+1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오데이의 2020시즌 연봉은 225만 달러며, 2020년엔 350만 달러 상당의 구단 옵션이 걸..

  [엠스플뉴스]   ‘베테랑 불펜’ 대런 오데이(37)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잔류한다.   애틀랜타 구단은 9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오데이와 1+1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오데이의 2020시즌 연봉은 225만 달러며, 2020년엔 350만 달러 상당의 구단 옵션이 걸려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데이는 빅리그 12시즌 통산 585경기에 구원 등판해 560.1이닝 동안 36승 19패 21세이브 155홀드 평균자책 2.55를 기록 중인 사이드암 투수다. 2008년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뉴욕 메츠(2009), 텍사스 레인저스(2009~2011), 볼티모어 오리올스(2012~2018), 애틀랜타(2018~)를 거쳤다.   지난해엔 햄스트링 부상으로 단 20경기 출전에 그친 오데이는 올해에도 부상 악령에 발목이 잡혔다. 오른 팔뚝에 문제가 생겨 현역 생활을 접을 수도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왔다.    다행히 올해 9월 빅리그 마운드로 복귀했고 5.1이닝 동안 1자책(평균자책 1.69) 6탈삼진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오데이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에서 4경기에 구원 등판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MLB.com은 “오데이가 애틀랜타에 잔류한 이유는 명확하다. 오데이는 트레이드되기 전부터 애틀랜타에서 살고 싶어 했다”며 오데이가 애틀랜타로 트레이드되기 6개월도 전에 선트러스트 파크 인근의 집을 구매한 일화를 곁들였다. 참고로 오데이가 볼티모어에서 애틀랜타에 트레이드된 시점은 지난해 8월 1일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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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PHI, 'FA 3루수' 도날드슨 영입 눈독

TEX-PHI, 'FA 3루수' 도날드슨 영입 눈독

[엠스플뉴스] ‘FA 3루수’ 조시 도날드슨(33)이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을까.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9일(한국시간) ‘텍사스가 도날드슨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며 ‘텍사스는 3루수와 선발진 보강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으며 도날드슨은 올해 애틀랜타에서 경이적인 시즌을 보낸..

  [엠스플뉴스]   ‘FA 3루수’ 조시 도날드슨(33)이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을까.   미국 ESPN 제프 파산은 9일(한국시간) ‘텍사스가 도날드슨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며 ‘텍사스는 3루수와 선발진 보강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으며 도날드슨은 올해 애틀랜타에서 경이적인 시즌을 보낸 뒤 FA 시장에 나왔다’고 전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fWAR 5승 이상을 기록하며 리그 최정상급 3루수로 군림하던 도날드슨은 FA 직전 해인 2018년엔 부상에 발목 잡혀 52경기 출전에 그치는 불운을 겪었다. 하지만 올해엔 타율 .259 37홈런 94타점 OPS .900 fWAR 4.9승 등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FA 재수' 시즌을 보냈다.   단, 도날드슨에게 퀄리파잉 오퍼(원소속팀 제외 구단이 영입 시 신인 지명권 손실 등 페널티)라는 족쇄가 달렸다는 점 그리고 그의 적잖은 나이는 구단 측이 도날드슨과의 계약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소가 될 전망이다.   한편, MLB.com 마크 파인샌드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필리스도 도날드슨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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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FA 유격수' 그레고리우스 영입 관심

신시내티, 'FA 유격수' 그레고리우스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FA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29)가 신시내티 레즈의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9일(한국시간) 신시내티가 그레고리우스에게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그레고리우스는 빅리그 8시즌 통산 851경기에 출전해 타율 .264 110홈..

  [엠스플뉴스]   ‘FA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29)가 신시내티 레즈의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9일(한국시간) 신시내티가 그레고리우스에게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그레고리우스는 빅리그 8시즌 통산 851경기에 출전해 타율 .264 110홈런 417타점 OPS .742를 기록 중인 좌타자. 2012년 신시내티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2013~14)와 뉴욕 양키스(2015~2019)를 거쳤다.    애리조나에선 그리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던 그레고리우스는 양키스로 이적한 후 기량을 만개하기 시작했다. 발사 각도를 끌어올리면서 2016년부터 20홈런을 터뜨리더니 2017~2018년엔 매년 fWAR 4승 이상을 기록하며 ‘공수 겸장’의 유격수로 거듭났다.   다만 올해엔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지난해 10월 토미 존 수술을 받아 올해 6월에야 빅리그에 복귀했고, 성적도 82경기 동안 타율 .238 16홈런 61타점 OPS .718 fWAR 0.9승에 그쳤다. 이에 양키스는 FA 자격을 취득하는 그레고리우스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하진 않았다.    비록 올해 성적과 몸 상태에 물음표가 붙었지만, 현지에선 그레고리우스를 반등 가능성이 큰 선수로 분류하고 있다. 여기에 퀄리파잉 오퍼를 받지 않아 영입 팀이 신인 지명권을 잃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는 만큼, 그레고리우스를 향한 관심은 꽤 뜨거울 전망이다.   한편, 메이저리그 이적시장 소식을 주로 다루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그레고리우스가 신시내티와 3년 42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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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계약도 OK' 콜 해멀스, PS 진출 가능한 팀 원해

'1년 계약도 OK' 콜 해멀스, PS 진출 가능한 팀 원해

[엠스플뉴스] 콜 해멀스(35)가 가을야구를 위해서는 단기 계약도 감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MLB.com은 8일(한국시간) 해멀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능한 팀과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멀스는 2006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데뷔, 통산 네 번의 올스타 경력을 갖..

  [엠스플뉴스]   콜 해멀스(35)가 가을야구를 위해서는 단기 계약도 감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MLB.com은 8일(한국시간) 해멀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능한 팀과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멀스는 2006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데뷔, 통산 네 번의 올스타 경력을 갖춘 베테랑 좌완이다. 정규시즌 통산 성적은 422경기 2694.2이닝 163승 121패 평균자책 3.42다. 2008년 월드시리즈에서는 2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 2.77의 성적으로 팀의 우승과 시리즈 MVP를 모두 손에 넣었다.   해멀스는 올해 시카고 컵스에서 27경기 7승 7패 평균자책 3.81을 기록,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다. 하지만 해멀스는 장기 계약을 원하는 대부분의 선수들과는 달리 팀의 전력이 최우선 요소라는 입장.   해멀스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여기저기서 단년 계약을 체결하며 원하는 만큼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어 “이 방식이 내가 포스트시즌에서 뛸 기회를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가을야구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친정팀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복귀하는 방안도 고려한다고 전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필라델피아는 2019시즌을 앞두고 브라이스 하퍼, J.T. 리얼무토를 포함한 대형 선수를 다수 영입했다. 해멀스는 “필라델피아 구단의 로스터와 계획에 내가 부합한다면 복귀할 기회를 잡고자 한다”고 말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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