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김광현 중계] '살아있네!' 김광현, 2회 깔끔한 삼자범퇴

[김광현 중계] '살아있네!' 김광현, 2회 깔끔한 삼자범퇴

[엠스플뉴스] 돌아온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김광현은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김광현은 신장 질환으로 이탈하기 전까지 올 시즌 2승 무패 평균자책 0.8..

  [엠스플뉴스]   돌아온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김광현은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김광현은 신장 질환으로 이탈하기 전까지 올 시즌 2승 무패 평균자책 0.83을 기록 중이었다.   [2회]   김광현은 2회 케스턴 히우라를 3구 삼진으로, 올랜도 아르시아를 초구 땅볼로 처리하며 산뜻하게 시작했다. 루이스 유리아스마저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김광현은 2회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1회]   복귀 후 첫 상대인 아비사일 가르시아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김광현은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좌중간에 떨어지는 2루타를 맞았다. 이후 라이언 브론을 루킹 삼진으로, 제드 저코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첫 이닝을 무실점으로 넘겼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More

[김광현 중계] 돌아온 김광현, 1회 무실점으로 막아

[김광현 중계] 돌아온 김광현, 1회 무실점으로 막아

[엠스플뉴스] 불의의 부상에서 돌아온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복귀전에서 시즌 3승에 도전한다. 김광현은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김광현은 신장 질환으로 이탈하기 전까지 올 시즌 ..

  [엠스플뉴스]   불의의 부상에서 돌아온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복귀전에서 시즌 3승에 도전한다.   김광현은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김광현은 신장 질환으로 이탈하기 전까지 올 시즌 2승 무패 평균자책 0.83을 기록 중이었다.   [1회]   복귀 후 첫 상대인 아비사일 가르시아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김광현은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좌중간에 떨어지는 2루타를 맞았다. 이후 라이언 브론을 루킹 삼진으로, 제드 저코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첫 이닝을 무실점으로 넘겼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More

[스포리] "단연 포스트시즌 1선발!" 외신 호평 싹쓸이한 '에이스' 류현진

[스포리] "단연 포스트시즌 1선발!" 외신 호평 싹쓸이한 '에이스' 류현진

[엠스플뉴스] * [스포리]는 스토리가 있는 스포츠(Sports with Story)의 준말로, 사진과 자막으로 꾸며보는 영상 뉴스 입니다. '스토리가 있는 스포츠' 스포리. 이번 시간에는 뉴욕 메츠를 상대로 시즌 4승을 수확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외신 호평 릴레이를 ..

[엠스플뉴스]   * [스포리]는 스토리가 있는 스포츠(Sports with Story)의 준말로, 사진과 자막으로 꾸며보는 영상 뉴스 입니다.   '스토리가 있는 스포츠' 스포리. 이번 시간에는 뉴욕 메츠를 상대로 시즌 4승을 수확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외신 호평 릴레이를 살펴 봅니다.   류현진은 9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에서 6이닝 1실점 7탈삼진으로 시즌 4승째를 수확했습니다. 뉴욕 메츠 통산 상대전적 8전 4승 1패, 1.20의 평균자책을 기록하고 있던 류현진은 다시 한 번 '메츠 킬러'로서의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6이닝을 볼넷 없이 8피안타 1실점으로 틀어막은 류현진은 위기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관리 능력으로 두 경기만에 QS(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MLB.com을 비롯한 외신은 "가장 좋은 구위를 되찾은 류현진은 상대를 가리지 않는 좋은 피칭을 선보였다" "포스트시즌이 펼쳐진다면 단연 1선발은 류현진" "다저스에서 큰 경기 경험을 쌓은 RYU의 투구는 그야말로 대단하다" 등의 코멘트와 함께 류현진의 호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오늘 그가 보여준 모습을 보라. 류현진은 여지없이 우리 팀의 에이스"라는 인터뷰를 남기며 '코리안 몬스터'에 대한 변함 없는 신뢰를 보여 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올 시즌 두 번의 선발 등판이 남아 있는 류현진은 남은 2주간의 일정 가운데 이달 20일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 26일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 등판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몬토요 감독은 "그가 필요하다면 이번에도 휴식을 줄 수 있다"는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의 컨디션에 따라 등판 일정 조율이 자유로울 수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 [스포리] "단연 포스트시즌 1선발!" 외신 호평 싹쓸이한 '에이스' 류현진 영상 제작: 전용호 기자 yhjeon@mbcplus.com   * [스포리] 영상은 엠스플뉴스와 MBC 스포츠플러스 유튜브를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ore

[인포그래픽] '메츠 천적' 류현진, 6이닝 1실점에도 올라가는 통산 ERA

[인포그래픽] '메츠 천적' 류현진, 6이닝 1실점에도 올라가는 통산 ERA

[엠스플뉴스] 류현진(33)이 메츠전 호투로 지난 양키스전 등판 부진을 씻어냈습니다. 류현진은 9월 14일(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6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 류현진은 이날 등판으로 지난..

  [엠스플뉴스]   류현진(33)이 메츠전 호투로 지난 양키스전 등판 부진을 씻어냈습니다.   류현진은 9월 14일(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6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   류현진은 이날 등판으로 지난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3.19까지 치솟았던 평균자책점을 3.00까지 끌어내렸습니다.   류현진은 그동안 메츠를 상대로 항상 강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이날 전까지 메츠를 상대로 통산 8경기 52.2이닝 4승 1패 평균자책점 1.20을 기록한 류현진은 6이닝 1실점에도 통산 상대 평균자책점이 1.23으로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류현진은 지난해에도 메츠를 발판 삼아 부진에서 빠져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류현진은 지난해 8월 18일 애틀란타전부터 9월 5일 콜로라도전까지 4경기 ERA 9.95로 무너졌던 류현진은 9월 16일 메츠를 만나 7이닝 무실점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메츠 타선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타율 1위(0.278), OPS 3위(0.817)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기세가 무서웠습니다. 경기 초반 연타에도 흔들리지 않은 류현진은 메츠와의 천적 관계를 또 한번 분명히 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류현진의 통산 구단별 평균자책점 순위를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More

[MLB gif] '통산 5승' CHC 밀스, MIL전 데뷔 첫 노히터 달성

[MLB gif] '통산 5승' CHC 밀스, MIL전 데뷔 첫 노히터 달성

[엠스플뉴스] 커리어 통산 단 5승만을 올렸던 시카고 컵스의 우완 투수 알렉 밀스(29)가 데뷔 첫 깜짝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밀스는 9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노히터 대업을 이뤘다. ..

  [엠스플뉴스]   커리어 통산 단 5승만을 올렸던 시카고 컵스의 우완 투수 알렉 밀스(29)가 데뷔 첫 깜짝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밀스는 9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노히터 대업을 이뤘다. 총 투구수 114개를 기록하며 역투를 펼쳤다.    8회까지 피안타 없이 볼넷 3개만을 내준 밀스는 103개의 공을 던졌고 9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노히트노런 자격이 유효한 것. 선두타자 제이콥 노팅햄을 1루수 플라이로 잡아낸 밀스는 타일론 테일러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노히터까지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겨뒀다.     밀스는 제이슨 피더슨을 상대했고 볼 3개를 먼저 연달아 던졌다. 이후 스트라이크를 잡은 뒤 5구째 90마일 싱커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하며 노히터 기록을 수립했다.       2016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데뷔한 밀스는 2017년 컵스로 트레이드됐고 지난해까지만 해도 통산 1승을 거두는 데 그쳤다. 하지만 올 시즌 선발 투수로 낙점받은 밀스는 이날 경기를 포함 9경기에서 52.2이닝 5승 3패 평균자책점 3.93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밀스의 노히트노런은 컵스 구단 역사상 16번째 노히트노런이었고 가장 최근 기록은 2016년 4월 제이크 아리에타가 수립했다. 약 4년 5개월 만에 나온 노히트노런이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305번째 노히트노런이며 올 시즌 2번째 노히트노런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 루카스 지올리토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9이닝 1볼넷 13탈삼진 무실점으로 올 시즌 첫 노히트노런 기록을 세웠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More

[MLB CUT] "에이스 대단했습니다!" TOR, SNS에 류현진 찬사

[MLB CUT] "에이스 대단했습니다!" TOR, SNS에 류현진 찬사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호투에 찬사를 보냈다. 토론토는 9월 14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우리 에이스는 대단했습니다!"라며 한글로 게시된 글과 류현진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14일 세일런 필드에서 열..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호투에 찬사를 보냈다.   토론토는 9월 14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우리 에이스는 대단했습니다!"라며 한글로 게시된 글과 류현진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14일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92개) 8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4승을 거뒀다. 지난 등판이었던 뉴욕 양키스전(5이닝 5실점) 부진을 털어내는 호투였다.    재차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한 류현진은 시즌 3번째 무사사구 피칭을 선보였다. 평균자책점도 종전 3.19에서 3.00으로 낮추며 2점대 진입을 코앞에 뒀다.     류현진의 활약상을 본 팬들은 "우리 에이스가 플레이오프 1차전에 던지는 걸 보고 싶다.", "류현진과 함께라면 항상 승리한다.", "다저스가 안타깝다"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특히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 10경기에서 토론토는 8승 2패를 거뒀다"라며 높은 승률을 언급하는 댓글도 눈길을 끌었다.    한 경기만에 다시 류현진은 에이스의 위엄을 뽐냈다. 시즌 5승 도전은 닷새 휴식을 취한 뒤 기회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화상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어떻게 느끼느냐가 관건이고 그게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휴식 일이 하루 더 필요하면 우리는 하루 더 휴식을 줄 것이고 필요하지 않다고 하면 5일마다 출격시킬 것이다"라고 밝혔다.    기록을 놓고 보면 류현진은 닷새 휴식을 취한 뒤 등판한 6경기에서 33.1이닝 평균자책점 2.16을 기록했고 나흘 휴식 이후 등판한 3경기는 16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94를 남겼다. 표면적인 기록에서 확연한 차이가 드러났다.    닷새 휴식 후 등판이 확정된다면 류현진은 오는 20일 오전 7시 05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출격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More

몬토요 감독 "류현진, 투구 패턴 바꿔 훌륭한 투구했다…아무나 못해"

몬토요 감독 "류현진, 투구 패턴 바꿔 훌륭한 투구했다…아무나 못해"

[엠스플뉴스]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변화를 준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투구 패턴을 극찬했다. 류현진은 9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92개) 8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4승을 거뒀..

  [엠스플뉴스]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변화를 준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투구 패턴을 극찬했다.   류현진은 9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92개) 8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4승을 거뒀다. 2경기 만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한 류현진은 시즌 3번째 무사사구 피칭을 선보였다. 평균자책점은 종전 3.19에서 3.00으로 낮추며 2점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의 투구에 대해 "그는 우리 팀의 에이스다. 상대가 체인지업을 노리니 그것을 파악하고 경기 플랜을 조정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몸쪽에 커터를 찔러넣기 시작했다"면서 "이게 큰 차이로 이어졌고 좋은 투수들이 지닌 덕목을 오늘 그가 보여줬다. 투구 패턴에 변화를 주면서 훌륭한 투구를 했다"라며 호평을 남겼다.   이어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의 투구를 보는 것이 즐거웠다. 누구나 이렇게 경기 중에 투구 패턴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그는 오늘 해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류현진은 4회초부터 8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며 안정감을 과시했다. 이에 대해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은 제구력이 좋고 투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그리고 타자들이 어떤 공을 노리는지를 간파 해낼 줄 안다"면서 "그래서 변화를 가져갈 수 있다. 오늘 경기에서 선보인 것처럼 말이다"라며 비결을 이야기했다.    지난 등판의 부진을 씻어내며 에이스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류현진. 자연스레 다음 등판 일정에 시선이 집중된다. 몬토요 감독의 생각은 어떨까. 그는 "류현진이 어떻게 느끼느냐가 관건이고 그게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휴식일이 하루 더 필요하면 우리는 하루 더 휴식을 줄 것이고 필요하지 않다고 하면 5일마다 출격시킬 것이다. 이번 등판도 그렇게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More

[MLB CUT] '나도 류현진 도울래' 빅이닝 정점 찍은 에스피날의 싹쓸이타

[MLB CUT] '나도 류현진 도울래' 빅이닝 정점 찍은 에스피날의 싹쓸이타

[엠스플뉴스] 산티아고 에스피날(2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류현진의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9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성한 토론토는 26승 20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

  [엠스플뉴스]   산티아고 에스피날(2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류현진의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9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성한 토론토는 26승 20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를 수성했다.    이날 선발로 등판한 류현진은 6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 요건을 갖췄다. 그러나 팀은 2-1로 불안한 리드를 가져가고 있었다.    6회말 근소하게 앞서 있던 토론토. 선두 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시작으로 네 타자가 모두 볼넷을 얻어내며 밀어내기 득점을 올렸다. 이후 트레비스 쇼가 삼진을 당하며 찬물을 끼얹었지만, 에스피날이 승부의 추를 기울어뜨렸다.      1사 만루에서 에스피날은 자레드 휴즈의 초구를 잡아당겨 좌익 선상 2루타를 기록했다. 에스피날의 타구는 절묘하게 라인 안쪽으로 떨어졌고 3명의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격차를 7-1로 벌리며 쐐기를 박았다. 더구나 에스피날은 상대 송구 실책을 틈타 3루까지 내달렸다.    토론토는 8회초에 토마스 해치가 2실점을 기록하며 에스피날의 싹쓸이 적시타는 더욱더 값지게 느껴졌다.    경기를 마친 에스피날은 류현진에 대한 강한 신뢰를 표하기도 했다. 그는 화상 인터뷰에서 "류현진을 100% 신뢰한다. 우리는 그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믿었다"면서 "위기를 극복하지 못했어도 그의 뒤에는 우리가 있다. 그가 공을 던질 때마다 우리는 뒤에서 100%의 힘을 발휘하려고 한다"라며 류현진의 어깨를 든든하게 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More

'시즌 4승' 류현진 "1회 실점한 뒤 투구 패턴 수정했다"

'시즌 4승' 류현진 "1회 실점한 뒤 투구 패턴 수정했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호투 비결은 1회에 있었다. 류현진은 9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4승을 거뒀다. 총 투구수는 92개. 평균자책점은 종전 3.19에서 ..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호투 비결은 1회에 있었다.   류현진은 9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4승을 거뒀다. 총 투구수는 92개. 평균자책점은 종전 3.19에서 3.00으로 낮추며 2점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 여기에 류현진은 2경기만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고 시즌 3번째 무사사구 피칭을 선보였다.     'MLB.com'은 류현진의 화상 인터뷰를 인용해 "1회 실점을 내준 뒤 경기 플랜과 투구 패턴을 수정했다. 상대 타자들이 투구 패턴을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지금부터라도 이닝마다 다른 상황을 받아 들여야 할 것 같다. 플랜 수정 뒤에는 강한 타구를 허용하지 않았고 추가 진루를 막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경기 플랜과 투구 패턴을 수정한 것은 매우 주효했다. 류현진은 2회부터 실점을 내주지 않았고 5개의 피안타 중 단타는 4개였다.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6승 20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를 수성했다. 토론토는 최근 12경기에서 8승을 수확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포스트시즌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토론토 선'은 류현진의 화상 인터뷰를 인용해 "우리는 분명 정점을 찍고 있다. 어떠한 경기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승리를 하며 자신감을 더 얻었고 확실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근래의 팀 분위기를 설명하듯, 자신감이 묻어나오는 류현진의 말이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More

토론토 매체 "류현진, 2차례 선발 등판 후 PS 1차전 출전 전망"

토론토 매체 "류현진, 2차례 선발 등판 후 PS 1차전 출전 전망"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향후 등판 일정을 전망했다. 류현진은 9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4승을 거뒀다. 총 투구수는 92개. 2경기 만에..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향후 등판 일정을 전망했다.   류현진은 9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4승을 거뒀다. 총 투구수는 92개.    2경기 만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한 류현진은 시즌 평균자책점도 종전 3.19에서 3.00으로 낮추며 2점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6승 20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를 수성했다.    '토론토 선'은 "류현진이 남은 리그 일정에서 두 차례 선발 등판한 이후 포스트시즌 1차전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류현진은 정상적으로 5일 휴식 후 선발 등판하게 되면 포스트시즌 1차전에 등판하게 된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의 전망대로라면 류현진은 오는 2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이어 2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등판을 끝으로 시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하지만 류현진이 오는 19일 필라델피아전에 선발 등판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매체는 류현진의 인터뷰를 인용해 "선발 등판 일을 미리 알고 있으면 분명 도움이 되지만, 변수가 참 많아 쉽지 않다"라고 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