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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수 차선책 고려' 워싱턴, 도날드슨 영입에 관심

'3루수 차선책 고려' 워싱턴, 도날드슨 영입에 관심

[엠스플뉴스] 대형 3루수 영입을 노리는 구단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MLB.com 마크 파인샌드는 12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이어 워싱턴 내셔널스가 조시 도날드슨 영입전에 참전한다고 보도했다.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

  [엠스플뉴스]   대형 3루수 영입을 노리는 구단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MLB.com 마크 파인샌드는 12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이어 워싱턴 내셔널스가 조시 도날드슨 영입전에 참전한다고 보도했다.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워싱턴은 곧바로 3루수 공백 문제에 직면했다. 우승 주역으로 활약한 앤서니 렌돈이 FA 자격을 얻었기 때문. 렌돈은 올 시즌 146경기 타율 .319 34홈런 126타점 OPS 1.010 fWAR 7승을 기록, 내셔널리그 최고의 3루수임을 입증했다. 우완 선발 게릿 콜과 함께 FA 시장 최대어로 평가받고 있어 대형 계약이 예상된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마저 옵트아웃으로 이탈한 워싱턴은 두 선수를 모두 붙잡기 부담스럽다. 이에 렌돈의 대안으로 ‘2015시즌 MVP’ 도날드슨이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2년간 발목 부상으로 고전한 도날드슨은 올 시즌 타율 .259 37홈런 94타점 OPS .900 fWAR 4.9승으로 부활에 성공했다.         내년 만 34세 시즌을 맞는 도날드슨은 향후 기량 하락이 우려된다. 워싱턴은 도날드슨과 계약하면 퀄리파잉 오퍼 규정에 따라 2020시즌 신인드래프트 지명권 손실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연봉 총액과 기간이 렌돈보다 적다는 점은 장점이기에 영입을 고려할 만하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도날드슨의 계약을 3년 7500만 달러로 예측한 바 있다. 워싱턴이 렌돈이 아닌 차선책을 택할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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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우승 도전' OAK, 좌타자+불펜 영입 추진

'지구 우승 도전' OAK, 좌타자+불펜 영입 추진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지구 우승 도전은 내년에도 계속된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존 셰이는 12일(한국시간) 데이빗 포스트 단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오클랜드의 오프시즌 전력 보강 계획을 보도했다. 오클랜드는 올 시즌 97승 65패의 성적으로 아메리칸리그 서..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지구 우승 도전은 내년에도 계속된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존 셰이는 12일(한국시간) 데이빗 포스트 단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오클랜드의 오프시즌 전력 보강 계획을 보도했다.   오클랜드는 올 시즌 97승 65패의 성적으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를 기록했다. 와일드카드 진출에는 성공했지만, 탬파베이 레이스에 가로막혀 2년 연속 와일드카드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하기 위해서는 지구 우승을 차지해야 하지만 지난 두 시즌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전력에 밀렸다. 휴스턴은 최근 3년 연속 정규시즌 100승을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강호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포함해 최근 3년 동안 두 번의 월드시리즈를 경험했다.   지구 우승에 재도전하는 오클랜드는 오프시즌 좌타자를 영입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오클랜드에서 생산력이 뛰어났던 좌타자는 36홈런 OPS .896을 기록한 맷 올슨이 유일했다. 스위치히터인 주릭슨 프로파와 로비 그로스먼은 공격력이 다소 아쉬웠다. 포스트 단장은 “좌타 영입을 놓고 팀 내부적으로 많은 논의를 거쳤다”고 밝혔다.    FA 시장에는 중견급 좌타자들이 소속팀을 찾고 있다. LA 에인절스에서 뛴 콜 칼훈은 2019시즌 33홈런으로 개인 최다홈런을 기록, 팀 장타력에 보탬이 될 수 있다. 에릭 소가드와 벤 조브리스트 역시 오클랜드가 노릴 수 있는 후보다.   한편, 오클랜드는 불펜도 보강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필승조였던 루 트리비노, 블레이크 트레이넨이 무너져 뒤를 받칠 자원이 필요한 상황. ‘스몰마켓’ 오클랜드가 내년 시즌 돌풍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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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재활' BOS 페드로이아, 2020시즌 복귀 준비

'무릎 재활' BOS 페드로이아, 2020시즌 복귀 준비

[엠스플뉴스] 더스틴 페드로이아(36)가 현역 생활을 계속할 전망이다. 현지 매체 ‘매스라이브’ 크리스토퍼 스미스는 12일(한국시간) “페드로이아가 2020시즌 빅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페드로이아는 통산 1512경기 타율 .299 140홈런 725타점 OPS .805를 기록 중인..

  [엠스플뉴스]   더스틴 페드로이아(36)가 현역 생활을 계속할 전망이다.   현지 매체 ‘매스라이브’ 크리스토퍼 스미스는 12일(한국시간) “페드로이아가 2020시즌 빅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페드로이아는 통산 1512경기 타율 .299 140홈런 725타점 OPS .805를 기록 중인 내야수로 14시즌을 보스턴에서만 뛴 프렌차이즈 스타다. 2007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에 이어 2008년 리그 MVP를 차지했고 두 번의 팀 월드시리즈 우승을 견인했다.   최근 3시즌은 무릎 부상으로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다. 2016년(154경기) 풀시즌을 치른 페드로이아는 2017시즌 수비 과정에서 매니 마차도와 충돌하며 왼쪽 무릎 부상을 당했다. 이후 총 세 번의 무릎 수술을 받은 그는 지난 2시즌 도합 9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에 현지에서는 재기가 어려워진 페드로아이의 은퇴 가능성이 언급됐다. 하지만 보스턴 CBO(야구 최고 책임자) 차임 블룸은 12일 애리조나에서 열린 단장 미팅에서 이를 부인했다. 블룸은 페드로이아가 “야구 활동이 가능한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페드로이아가 내년 시즌을 준비한다고 전했다.     한편 페드로이아는 2015시즌을 앞두고 7년 1억 달러 계약을 체결, 2021년까지 보스턴에서 뛸 수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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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만장일치 막은 美 기자 이유 "소로카가 더 힘든 일 해내"

알론소 만장일치 막은 美 기자 이유 "소로카가 더 힘든 일 해내"

[엠스플뉴스] 피트 알론소(24)가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만장일치는 나오지 않았다. 마이크 소로카에게 간 1위표 단 한 장 때문이었다. 알론소의 만장일치를 막은 주인공은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앤드류 배걸리 기자다. 배걸리 기자..

  [엠스플뉴스]   피트 알론소(24)가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만장일치는 나오지 않았다. 마이크 소로카에게 간 1위표 단 한 장 때문이었다.   알론소의 만장일치를 막은 주인공은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앤드류 배걸리 기자다. 배걸리 기자는 20년간 메이저리그 기자로 활약한 인물이다. 지난 2017년 황재균의 메이저리그 진출과 맞물려 국내 칼럼으로 팬들에게 현지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12일(한국시간) 배걸리 기자는 '디 애슬레틱'에 기고한 자신의 칼럼을 통해 왜 소로카에게 1위표를 던졌는지에 대해 밝혔다. 그는 "알론소는 53개 홈런을 치며 신인 최다 홈런 기록을 다시 세웠다. 하지만 소로카는 내셔널리그 최고의 투수들 중 하나였고, 사이영상 5위 안에 들 수 있는 분명한 후보"라며 운을 뗐다.   이어 "소로카는 9이닝당 0.7개 가량의 홈런을 내줬다. 이는 리그 평균인 1.4개의 절반이고, 내셔널리그 최고 기록"이라고 소로카의 홈런 억제 능력에 대해 설명했다. 한마디로 '대홈런시대'에 알론소의 홈런 생산 능력보다 소로카의 홈런 억제 능력이 더 빛났다는 이유다.     배걸리 기자는 소로카가 알론소에 비해 WPA, WAA, bWAR에서 모두 앞섰다는 점을 들었다. 배걸리는 "오른손 투수와 거포 1루수를 비교할 수 있는 최신 통계 지표를 사용했을 때, 소로카의 올시즌 활약이 알론소보다 더 값지지는 않을 지라도 모든 면에서 더 가치있었다고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WPA: 승리확률 기여도, WAA: 평균대비 승리기여도, bWAR: 베이스볼 레퍼런스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   마지막으로 배걸리는 "30홈런 타자가 우후죽순처럼 나오는 시대에 신인 투수가 살아남기보다 어려운 것이 있을까? 그런 시대에서 공을 담장 밖으로 넘어가지 않게 하는 능력보다 더 희귀하고 가치있는 기술은 무엇일까?"라고 되물으며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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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타임스 "류현진의 다저스 잔류, 홈 디스카운트가 조건"

LA 타임스 "류현진의 다저스 잔류, 홈 디스카운트가 조건"

[엠스플뉴스] 류현진(32)의 LA 다저스 잔류 여부는 홈 디스카운트 유무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현지 매체 ‘LA 타임스’는 12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올 겨울 FA 시장에서 선발과 우타 거포 영입을 노린다고 보도하며 류현진과 다저스의 재결합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번 FA 시장에..

  [엠스플뉴스]   류현진(32)의 LA 다저스 잔류 여부는 홈 디스카운트 유무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현지 매체 ‘LA 타임스’는 12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올 겨울 FA 시장에서 선발과 우타 거포 영입을 노린다고 보도하며 류현진과 다저스의 재결합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번 FA 시장에 나온 특급 선발은 게릿 콜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다. 우타 거포 후보로는 앤서니 렌돈, 조시 도날드슨이 있다. 하지만 사치세 문제에 봉착한 다저스는 여의치 않을 경우 류현진과의 재계약으로 선회할 수 있다.   류현진은 2019시즌 29경기 14승 5패 평균자책 2.32를 기록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평균자책 타이틀을 차지한 그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에 선정돼 오는 14일 발표를 기다린다.         FA 시장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매체는 “콜, 스트라스버그와의 대형 계약을 고려하지 않는 구단은 류현진과의 3~4년 계약으로 선발진을 강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다저스 역시 류현진을 잡을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류현진이 LA에서 뛰길 원하고 홈 디스카운트를 감수하는 것”이 전제 조건이라며 “그를 원하는 경쟁팀은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매체는 "류현진은 다저스가 올 겨울 고려할 수많은 옵션 중 하나"라며 "지난 10월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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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 알론소, NL 올해의 신인 선정…만장일치는 실패

NYM 알론소, NL 올해의 신인 선정…만장일치는 실패

[엠스플뉴스]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MLB 네트워크'는 12일(한국시간) BBWAA(미국야구기자협회)가 선정한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상을 발표했다. 예상된 결과였다. 알론소는 161경기 타율 .260 53홈런 120타점 OPS .941을 기록, 내..

  [엠스플뉴스]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MLB 네트워크'는 12일(한국시간) BBWAA(미국야구기자협회)가 선정한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상을 발표했다.   예상된 결과였다. 알론소는 161경기 타율 .260 53홈런 120타점 OPS .941을 기록, 내셔널리그 홈런왕에 올랐다. 53홈런은 양대 리그를 통틀어 역대 신인 한 시즌 최다홈런 신기록에 해당한다. 또 2019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메이저리그 최고의 장타력을 선보였다.         한편,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위표 한 장을 획득해 알론소의 만장일치 수상을 가로막았다. 올 시즌 소로카의 성적은 29경기 13승 4패 평균자책 2.68이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84경기 타율 .317 22홈런 OPS .969.로 성적은 좋았지만, 부상으로 인해 출전수가 감소한 것이 약점으로 작용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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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알바레즈, AL 올해의 신인상 '만장일치' 수상

HOU 알바레즈, AL 올해의 신인상 '만장일치' 수상

[엠스플뉴스] 요르단 알바레즈(22·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신인 수상자로 선정됐다. 'MLB 네트워크'는 12일(한국시간) BBWAA(미국야구기자협회)가 선정한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신인상을 발표했다. 알바레즈는 존 민스(볼티모어 오리올스), 브랜든 라우(..

  [엠스플뉴스]   요르단 알바레즈(22·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신인 수상자로 선정됐다.   'MLB 네트워크'는 12일(한국시간) BBWAA(미국야구기자협회)가 선정한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신인상을 발표했다.     알바레즈는 존 민스(볼티모어 오리올스), 브랜든 라우(탬파베이 레이스)를 제치고 만장일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아메리칸리그 만장일치 신인왕 수상은 역대 11번째다.   알바레즈는 올 시즌 87경기 타율 .313 27홈런 78타점 OPS 1.067를 기록했다. 세부 성적도 압도적이었다. 알바레즈는 WRC+(조정득점생산력) 178을 기록해 300타석 이상 소화한 신인 가운데 역대 두 번째에 올랐다. 라이브볼 시대 이후 역대 신인 최고 기록은 1959년 윌리 맥코비가 기록한 185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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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최대어' 게릿 콜, 투수 역대 최고 몸값 갈아치우나

[인포그래픽] '최대어' 게릿 콜, 투수 역대 최고 몸값 갈아치우나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일(한국시간) 단장 회의 개최를 하루 앞두고 주목 포인트 몇 가지를 꼽았습니다. 제일 먼저 매체는 어느 팀이 FA 최대어 게릿 콜을 품을 것인지 짚었습니다. 매체는 "업계에서는 콜 영입전에 진지하게 달려들 팀으로 LA 에인절..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일(한국시간) 단장 회의 개최를 하루 앞두고 주목 포인트 몇 가지를 꼽았습니다. 제일 먼저 매체는 어느 팀이 FA 최대어 게릿 콜을 품을 것인지 짚었습니다.   매체는 "업계에서는 콜 영입전에 진지하게 달려들 팀으로 LA 에인절스,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 세 팀을 꼽고 있다. 휴스턴의 짐 크레인 구단주는 에이스를 붙잡겠다고 말했지만 팀의 연봉 구조를 생각하면 실현 가능성은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콜은 올해 212.1이닝 동안 20승 5패 평균자책점 2.50로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습니다. 무려 326개의 탈삼진을 잡아낸 콜은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주가를 높인 콜은 지난 2015년 겨울, 데이빗 프라이스가 기록했던 7년 2억 1,700만 달러(약 2,529억 원)의 계약 규모를 가볍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콜에 앞서 큰 계약을 체결했던(FA, 연장 계약 포함) 투수들에 대해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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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양키스?' 美 업계가 본 콜의 유력행선지는?

'다저스? 양키스?' 美 업계가 본 콜의 유력행선지는?

[엠스플뉴스] 미국 야구 업계에서 보는 ‘FA 최대어’ 게릿 콜(29)의 유력 행선지는 어디일까. MLB.com 마크 파인샌드는 1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단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단장 회의 개최(12일)를 하루 앞두고 주시해야 할 점 몇 가지를 정리했다. 그 중엔 ‘FA 최대어’ ..

  [엠스플뉴스]   미국 야구 업계에서 보는 ‘FA 최대어’ 게릿 콜(29)의 유력 행선지는 어디일까.   MLB.com 마크 파인샌드는 1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단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단장 회의 개최(12일)를 하루 앞두고 주시해야 할 점 몇 가지를 정리했다. 그 중엔 ‘FA 최대어’ 콜의 행선지에 대한 업계의 의견도 담겼다.   파인샌드는 "업계에선 LA 에인절스,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가 콜 영입전에 진지하게 뛰어들 구단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짐 크레인 휴스턴 구단주는 팀 에이스를 붙잡는 작업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으나, 휴스턴의 연봉 구조를 생각하면 그럴 수 있을진 의문"이라고 적었다.   이어 파인샌드는 "콜 영입전에 뛰어들 또 다른 구단은 어디일까?"라고 말문을 연 뒤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큰돈을 쓸 수 있는 구단이다. 내년에 새로운 야구장으로 향하는 텍사스는 이번에 팀 페이롤을 대폭 늘릴 구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두 차례의 오프시즌 동안 우리를 두 번이나 놀라게 했다. 그들이 다시 그렇게 할 수 있을까?"라고 덧붙였다.   올해 20승 5패 평균자책 2.50 fWAR 7.4승의 압도적 성적을 거둔 콜은 어떤 구단이라도 마다하지 않을 최정상급 투수다. 하지만 구단마다 자금력 차이가 있는 만큼, 현지에선 '실탄'이 풍족한 에인절스, 다저스, 양키스, 필라델피아, 샌디에이고 등을 콜의 유력 행선지로 점치는 분위기다.   한편, 파인샌드는 FA 3루수(앤서니 렌던, 조시 도날드슨, 마이크 무스타커스) 시장의 동향, 트레이드 매물로 거론되는 무키 베츠(보스턴), 프란시스코 린도어(클리블랜드), 크리스 브라이언트(컵스)의 거취,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선수 중 어떤 선수가 이 제안을 수락할지 여부 등을 이번 단장 회의에서 주시해야 할 사항으로 선정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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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 '가을 영웅' 켄드릭 영입전 참전…MIA·TB도 눈독

CIN, '가을 영웅' 켄드릭 영입전 참전…MIA·TB도 눈독

[엠스플뉴스] 신시내티 레즈가 ‘가을 영웅’ 하위 켄드릭(36)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1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가 켄드릭을 원하는 구단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마이애미 말린스와 탬파베이 레이스 또한 그를 노리고 있다’며 ‘단, 현시점에서 계..

  [엠스플뉴스]   신시내티 레즈가 ‘가을 영웅’ 하위 켄드릭(36)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1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가 켄드릭을 원하는 구단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마이애미 말린스와 탬파베이 레이스 또한 그를 노리고 있다’며 ‘단, 현시점에서 계약에 근접한 구단은 없다’고 전했다.   켄드릭은 빅리그 14시즌 통산 1596경기에 출전해 타율 .294 125홈런 710타점 126도루 OPS .768을 기록 중인 우타자. 지난해엔 아킬레스건을 다쳐 40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올해엔 121경기에 출전해 타율 .344 17홈런 62타점 OPS .966을 기록, 드라마틱한 부활을 알렸다.   포스트시즌에선 방망이로 일을 냈다. LA 다저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선 연장 10회 결승 만루홈런 손맛을 봤고, 챔피언십시리즈에선 MVP 수상 영광을 누렸다. 월드시리즈 7차전에선 역전 투런 홈런까지 터뜨리며 워싱턴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견인했다.   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했으며, '베테랑 유틸리티' 선수를 구하는 신시내티, 마이애미, 탬파베이의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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