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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토론토 입단식···현지 언론 "류현진 부상 대비"

야마구치, 토론토 입단식···현지 언론 "류현진 부상 대비"

[엠스플뉴스] 일본인 투수 야먀구치 슌(32)이 입단식을 가졌다. 캐나다 현지 언론은 류현진의 몸 상태에 의구심을 가지며 야마구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야마구치는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홈구장인 로저스 센터에서 입단식을 했다. 앞서 야마구치는 지난해 12월 28일 토..

  [엠스플뉴스]   일본인 투수 야먀구치 슌(32)이 입단식을 가졌다. 캐나다 현지 언론은 류현진의 몸 상태에 의구심을 가지며 야마구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야마구치는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홈구장인 로저스 센터에서 입단식을 했다. 앞서 야마구치는 지난해 12월 28일 토론토와 정식 계약을 확정했지만 류현진이 같은 날 입단식을 하는 바람에 전화 인터뷰로 대신했다.   입단 기자회견에서 야마구치는 토론토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캐나다 유일의 메이저리그 팀이라 뛰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홈구장인 로저스 센터에 대한 인상으로 "기온은 춥지만 토론토는 따뜻한 느낌"이라며 남은 3일간 연습하면서 선수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야마구치는 농담도 잊지 않았다. 메이저리그에서 대결하고 싶은 타자에 대한 질문에 마크 맥과이어를 언급하기도 했다. 유명 스모선수였던 아버지의 뒤를 잇지 않은 이유로 "복장이 부끄러워서 야구 쪽이 멋지다고 생각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도 야마구치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앳킨스 단장은 "우리 팀 스카우트들은 야마구치의 '엘리트급' 투쟁심을 언급했다. 주위 코칭스태프와 동료들도 같은 의견이었다"며 담력을 칭찬했다.     한편 캐나다 현지에서는 야마구치가 시즌 중 선발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캐나다 '야후 스포츠'는 "류현진은 매년 부상자명단에 올랐으며 맷 슈메이커는 2016년 이후 100이닝을 넘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마구치가 류현진이나 슈메이커의 부상을 틈타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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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유틸리티' 솔라르테, ATL과 마이너 계약

'베테랑 유틸리티' 솔라르테, ATL과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내야 유틸리티' 얀게르비스 솔라르테(32)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월 16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베테랑 내야수 솔라르테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만일 메이저리그 팀에 합..

  [엠스플뉴스]   '내야 유틸리티' 얀게르비스 솔라르테(32)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월 16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베테랑 내야수 솔라르테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만일 메이저리그 팀에 합류한다면 그는 연봉 100만 달러를 수령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솔라르테는 빅리그 6시즌 통산 670경기 타율 .258 75홈런 307타점 OPS .723을 기록 중인 스위치 히터. 뉴욕 양키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거쳤고, 내야 전 포지션과 좌익수를 소화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데뷔 첫 3년엔 나름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2016년엔 fWAR 2.5승의 준수한 성적도 냈다. 그러나 이듬해인 2017년부터 하락세를 탔고, 지난해엔 샌프란시스코 소속으로 28경기 타율 .205 1홈런 7타점 OPS .562에 머무르며 실망감을 남겼다.    결국, 2019년 5월 초엔 샌프란시스코와 결별 절차를 밟은 솔라르테는 그해 7월엔 일본 프로야구팀 한신 타이거즈의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한신에서도 20경기 타율 .188 4홈런 9타점의 초라한 성적을 남겼고, 두어 달 만에 짐을 꾸렸다.   2020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를 새 둥지로 택한 솔라르테는 향후 내야 백업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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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 보강 나선 텍사스, 보스턴 샘 트래비스 영입

우타 보강 나선 텍사스, 보스턴 샘 트래비스 영입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우타 라인업을 보강했다. 텍사스 구단은 1월 16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 1루수 겸 외야수 샘 트래비스(26)를 영입했다. 그리고 그 대가로 좌완 불펜투수 제레미 스프링스(27)를 내줬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 선수 모두 올해 1월 양도지명(DFA)..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우타 라인업을 보강했다.   텍사스 구단은 1월 16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 1루수 겸 외야수 샘 트래비스(26)를 영입했다. 그리고 그 대가로 좌완 불펜투수 제레미 스프링스(27)를 내줬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 선수 모두 올해 1월 양도지명(DFA)됐고 이번에 유니폼을 맞바꿔 입게 됐다.   MLB.com은 “텍사스가 트래비스를 영입한 건 그가 마이너리그에서 장타력을 선보인 우타자이기 때문”이라며 “트래비스는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대돼 로스터 한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텍사스 유니폼을 입게 된 트래비스는 빅리그 3시즌 통산 111경기 타율 .230 7홈런 24타점 OPS .659를 기록 중인 우타자. 지난 시즌 빅리그에선 타율 .215 6홈런 16타점 OPS .656에 그쳤고, 트리플A에선 타율 .275 7홈런 33타점 OPS .794의 성적을 남겼다.   만일 트래비스가 빅리그 입성에 성공한다면, 그는 좌타자 로날드 구즈먼과 번갈아 가며 텍사스의 1루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에 보스턴에 입단하게 된 스프링스는 지난 2시즌 동안 텍사스에서 뛰며 43경기(2선발) 64.1이닝 5승 2패 평균자책 4.90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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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줘" LA 시의회, 다저스 우승 시상 결의안 상정 예정

"트로피 줘" LA 시의회, 다저스 우승 시상 결의안 상정 예정

[엠스플뉴스]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으로 불법 사인 훔치기의 피해자가 된 LA 다저스. 급기야 시 의회까지 나섰다.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LA 타임스'에 따르면 로스엔젤레스 시의회는 다음 주 안으로 2017년과 2018년 우승 트로피를 회수해 다저스에 시상하도록 촉구하는 결..

  [엠스플뉴스]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으로 불법 사인 훔치기의 피해자가 된 LA 다저스. 급기야 시 의회까지 나섰다.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LA 타임스'에 따르면 로스엔젤레스 시의회는 다음 주 안으로 2017년과 2018년 우승 트로피를 회수해 다저스에 시상하도록 촉구하는 결의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2년 동안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상대였던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보스턴 레드삭스는 전자 장비를 이용한 사인 훔치기로 사무국의 징계를 받거나 징계 예정이다.   결의안을 지지하는 측에서는 이 결의안이 의회를 통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길 세딜로 시의원은 인터뷰에서 "2017년과 2018년 최고의 팀은 다저스였다. 그들은 부정행위를 저지른 팀에 당했다"며 다저스로 타이틀이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휴스턴의 우승 기록 박탈을 하지 않기로 정한 상태이다. 이후 다저스도 사인을 훔쳤다는 의혹이 나온 상황. 세딜로 의원은 "다저스가 사인을 훔쳤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휴스턴이 부정행위를 했다는 것이다. 그들(휴스턴)은 부정행위를 자행해 유리해졌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다저스가 우승 트로피를 가지게 된다면 시 예산을 이용해 축하 퍼레이드를 하게 될까. 세딜로 의원이 이에 대해 "그것은 다른 이야기"라고 말했다. 자신은 다저스 구단과 팬들이 제대로 된 결과를 받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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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 휴스턴 감독, 이바네즈·베나블 등 젊은 이름 물망 올라

'공석' 휴스턴 감독, 이바네즈·베나블 등 젊은 이름 물망 올라

[엠스플뉴스] 갑자기 공석이 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감독 자리는 누가 차지하게 될까. 'MLB.com'은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비어있는 휴스턴 감독은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해 다뤘다. 휴스턴은 지난 14일 불법 사인 훔치기와 관련해 관리 책임이 있는 A.J. 힌치 감독을 경질했다. 시..

  [엠스플뉴스]   갑자기 공석이 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감독 자리는 누가 차지하게 될까.   'MLB.com'은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비어있는 휴스턴 감독은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해 다뤘다. 휴스턴은 지난 14일 불법 사인 훔치기와 관련해 관리 책임이 있는 A.J. 힌치 감독을 경질했다. 시즌 시작을 3개월도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감독이 없어졌다.   'MLB.com'은 현재 짐 크레인 휴스턴 구단주가 여러 이름을 두고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물망에 올라있는 이름은 더스티 베이커, 제프 배니스터, 브루스 보치, 벅 쇼월터 등 감독 경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조 에스파다 휴스턴 벤치코치도 같은 선상에 있다.     휴스턴 'KRIV-TV'는 또 다른 이름을 제시했다. 47세의 라울 이바네즈와 37세의 윌 베나블이다. 현재 LA 다저스 특별 고문으로 있는 이바네즈는 2014년 탬파베이 레이스의 감독 후보이기도 했다. 베나블은 당장은 아니라도 장기적 관점에서 후보에 올라있다. 2017년 은퇴한 베나블은 현재 시카고 컵스의 3루 코치를 맡고 있다.   한편 휴스턴은 스프링 트레이닝이 시작되는 2월 초까지 단장과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 우선 순서는 감독에 있는 상태. 휴스턴은 감독을 먼저 데려온 다음 단장 자리를 채울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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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삼성' 맥 윌리엄슨, WSH과 마이너 계약

'前 삼성' 맥 윌리엄슨, WSH과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지난해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외국인 타자 맥 윌리엄슨이 미국으로 컴백한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가 윌리엄슨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에 올라오게 되면 70만 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엠스플뉴스]   지난해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외국인 타자 맥 윌리엄슨이 미국으로 컴백한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가 윌리엄슨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에 올라오게 되면 70만 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윌리엄슨은 2015년 데뷔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었다. 2016년에는 54경기에서 6홈런을 기록하며 백업 외야수로 활약했다. 2018년 뇌진탕 후유증으로 인해 메이저리그에서 부진했던 윌리엄슨은 지난해 7월 40인 시애틀의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이후 7월 말 삼성에 입단한 윌리엄슨은 40경기에 나와 타율 0.273 4홈런 15타점을 기록했다. 8월 61타수에서 홈런을 한 개도 기록하지 못하는 등 외국인 타자에게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삼성은 시즌 종료 후 윌리엄슨과 재계약을 포기했다.   한편 워싱턴은 지난 7일 2015년 KBO MVP 에릭 테임즈를 영입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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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류현진 도와줄 불펜 영입하나···단장 영입의사

토론토, 류현진 도와줄 불펜 영입하나···단장 영입의사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류현진(32)을 구원해줄 투수를 영입할 수 있을까. 캐나다 '스포츠넷'의 벤 니콜슨-스미스는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의 말을 인용해 토론토가 불펜투수나 유틸리티 플레이어를 영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발언은 같은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류현진(32)을 구원해줄 투수를 영입할 수 있을까.   캐나다 '스포츠넷'의 벤 니콜슨-스미스는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의 말을 인용해 토론토가 불펜투수나 유틸리티 플레이어를 영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발언은 같은 날 있었던 야마구치 슌의 입단식 때 나온 발언이었다.   토론토는 현재 선발진을 전면 개편한 상태다. 마커스 스트로먼은 떠났지만 에이스 류현진을 영입했다. 뒤를 받칠 태너 로아크와 체이스 앤더슨도 데려왔다. 하위 선발에서는 트렌트 손튼과 맷 슈메이커, 야마구치 등이 위치할 예정이다.     반면 불펜진은 여전히 의문부호가 붙는다. 마무리 켄 자일스를 눌러 앉히고 A. J. 콜을 마이너 계약으로 데려왔지만 전반적으로 약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일본에서 30세이브 경험이 있는 야마구치를 불펜으로 돌리고 다른 구원투수를 데려오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   한편 앳킨스 단장은 FA 대신 트레이드를 통해 전력보강을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따라서 시장에 나와 있는 마르셀 오수나와 니콜라스 카스테야노스는 영입 가능성이 적다고 풀이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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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104마일 유망주' 피어슨의 기대감 "류현진은 우리 에이스"

[인포그래픽] '104마일 유망주' 피어슨의 기대감 "류현진은 우리 에이스"

[엠스플뉴스] 류현진의 새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팀내 최고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24)이 첫 스프링 트레이닝 합류에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피어슨은 제일 최근 발표된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랭킹에서 팀내 1위, 메이저리그 전체 10위에 오른 우완 투수입니다. 피어슨은..

   [엠스플뉴스]   류현진의 새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팀내 최고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24)이 첫 스프링 트레이닝 합류에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피어슨은 제일 최근 발표된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랭킹에서 팀내 1위, 메이저리그 전체 10위에 오른 우완 투수입니다. 피어슨은 지난 애리조나 가을리그에서 패스트볼 최고 구속 104마일(약 167.4km/h)를 기록해 놀라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피어슨은 15일(한국시간)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토론토가 류현진과 계약했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답했습니다. 피어슨은 "훌륭한 영입이었다. 류현진은 우리의 에이스가 될 것이다. 리그 전체에서 제일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선수"라며 엄지를 추켜세웠습니다.   이어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류현진이 던지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어쩌면 그에게서 뭔가를 배울 수도 있다는 사실은 꽤 멋진 일이다. 류현진 영입은 대단한 업적이고, 그가 팀에 합류하게 돼 매우 흥분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피어슨은 이 페이스대로라면 다가오는 시즌 중반 메이저리그 데뷔가 유력합니다. 현지 매체는 피어슨이 류현진과 원투펀치를 이룰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피어슨이 2위에 오른 MLB 우완 유망주 랭킹을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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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시아 "휴스턴의 2017 WS 우승 박탈해야"

사바시아 "휴스턴의 2017 WS 우승 박탈해야"

[엠스플뉴스] “2017 월드시리즈 우승팀을 빈칸으로 남겨놔야 한다” 전 뉴욕 양키스 투수 C.C. 사바시아(40·은퇴)가 사인 훔치기 스캔들의 중심에 선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향해 맹비난을 퍼부었다. 1월 15일(한국시간) ‘노스저지 닷컴’에 따르면 사바시아는 ‘Inside The NFL’이라는 ..

  [엠스플뉴스]   “2017 월드시리즈 우승팀을 빈칸으로 남겨놔야 한다” 전 뉴욕 양키스 투수 C.C. 사바시아(40·은퇴)가 사인 훔치기 스캔들의 중심에 선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향해 맹비난을 퍼부었다.   1월 15일(한국시간) ‘노스저지 닷컴’에 따르면 사바시아는 ‘Inside The NFL’이라는 방송에 출연해 휴스턴의 사인 스캔들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17년 휴스턴에 막혀 월드시리즈행이 좌절된 사바시아의 입에서 좋은 소리가 나올 리 만무했다.   사바시아는 “모든 게 밝혀지고 더 많은 사실을 알게 될수록 점점 더 좌절감이 커진다”며 “선수 생활 말년에 우승 타이틀을 추가할 수도 있었다. 2017년이나 2018년엔 아마 그랬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규칙 밖에 있는 팀에 속았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휴스턴의 ‘사인 스캔들’이 불거진 당시 선수 생활 황혼기를 보내던 사바시아에게 2017년은 어쩌면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릴 마지막 기회였다. 하지만 사바시아의 소속팀 양키스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휴스턴에 3승 4패로 져 탈락의 고배를 들이켰다.   사무국의 조사에 따르면 2017시즌 휴스턴이 조직적으로 사인을 훔친 건 명백하게 밝혀졌다. 이 사태의 책임자인 제프 르나우 단장과 A.J. 힌치 감독에겐 1년 자격정지 징계가 내려졌고, 휴스턴 구단도 향후 2년간 1~2라운드 신인 지명권 박탈이라는 철퇴를 맞았다.   하지만 현지에선 휴스턴의 2017 월드시리즈 우승 경력을 박탈해야 진정한 징계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사바시아도 이러한 의견에 동의했다. 2017 월드시리즈 우승팀을 공란으로 남겨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말에 사바시아는 “아마 그럴지도. 그래야 한다. 왜 안 되나?”라며 반문했다. 이어 “비워버려라. 그런 일에 화낼 생각은 없다”며 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2018년 양키스와 휴스턴 그리고 LA 다저스를 꺾고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머쥔 보스턴 레드삭스도 현재 휴스턴과 같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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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도, STL 이적설 다시 잠잠 "진척 없어"

아레나도, STL 이적설 다시 잠잠 "진척 없어"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 ‘간판스타’ 놀란 아레나도(28)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이적설이 다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세인트루이스 팬들은 좋다가 말았다. 미국 MLB.com 존 모로시는 1월 1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세인트루이스와 콜로라도가 아레나도 트레이드를 ..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 ‘간판스타’ 놀란 아레나도(28)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이적설이 다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세인트루이스 팬들은 좋다가 말았다.   미국 MLB.com 존 모로시는 1월 1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세인트루이스와 콜로라도가 아레나도 트레이드를 두고 이름을 교환하기 시작했다”며 “아직 협상에 가속도가 붙었다고 할 순 없지만, 소식통은 양 팀 간 협상이 초기 단계는 넘어섰다고 귀띔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모로시는 콜로라도가 세인트루이스 우완투수 다코다 허드슨(25)에게 관심을 두고 있으며, 외야수 딜런 카슨(21), 3루수 놀란 고먼(19), 좌완 매튜 리베라토어(20), 포수 앤드류 키즈너(24) 등 세인트루이스 유망주 4인 가운데 적어도 한 명은 요구할 것이라는 예상도 곁들여 이적설에 불을 지폈다.   그러나 세인트루이스 팬들의 부푼 기대감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사그라들었다. 두 구단 간 협상에 진척이 없다는 후속 보도가 나왔기 때문. ESPN 제프 파산은 “콜로라도와 세인트루이스가 아레나도 트레이드를 두고 협상을 벌인 건 맞지만, 진척은 없었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파산은 “이름이 오고 간 게 생산적인 방향으로 흐르지 않았다"며 "아레나도의 옵트아웃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그의 세인트루이스행 가능성은 여전히 희박한 일”이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아레나도의 세인트루이스행엔 걸림돌이 많다. 우선 트레이드 대가가 만만치 않다. 거부권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게다가 아레나도는 2021시즌 이후엔 옵트아웃을 선언할 권리도 있다. 이는 구단의 보유 기간이 '7년'에서 '2년'으로 대폭 줄어들 수도 있다는 의미다. 보유 기간에 따라 트레이드 가치가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만큼, 양측이 협상의 간극을 메우는 건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대형 3루수인 아레나도는 2019시즌에도 155경기 타율 .315 41홈런 118타점 OPS .962 fWAR 5.9승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2월엔 콜로라도와 8년 2억 6000만 달러 연장계약을 체결했으며, 잔여 계약은 7년 2억 3400만 달러 수준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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