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MIN 몰리터 감독 "박병호, 좋은 스윙으로 결과 만들어냈다"

MIN 몰리터 감독 "박병호, 좋은 스윙으로 결과 만들어냈다"

MOVIE_DAUM::http://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03132303?service=kakao_tv::MOVIE_DAUM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박병호는 3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

MOVIE_DAUM::http://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03132303?service=kakao_tv::MOVIE_DAUM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박병호는 3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7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 삼진으로 물러난 박병호는 팀이 0-0으로 맞선 5회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프란시스코 리리아노의 92마일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6회에는 볼넷을 추가해 두 번째 출루에 성공한 박병호는 8회 대타로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몰리터 감독은 경기 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박병호가 스프링캠프를 잘 보내고 있다. 매우 편안해 보인다"라고 칭찬하며, "박병호는 스트라이크에 반응하고 있고, 좋은 스윙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박병호는 현재까지 시범경기 타율 .394(33타수 13안타) 4홈런 8타점을 기록 중이다.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 (사진 = 조미예 특파원)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됩니다. 
More

BAL, OAK 외야수 브러그먼 트레이드 영입

BAL, OAK 외야수 브러그먼 트레이드 영입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제이콥 브러그먼을 영입하며 외야 자원을 보강했다. 볼티모어 지역 매체 ‘볼티모어 선’은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40인 로스터에 자리가 남은 볼티모어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25세 외야수 브러그먼을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제이콥 브러그먼을 영입하며 외야 자원을 보강했다.   볼티모어 지역 매체 ‘볼티모어 선’은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40인 로스터에 자리가 남은 볼티모어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25세 외야수 브러그먼을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오클랜드는 트레이드 대가로 추후 지명 선수 또는 현금을 받을 예정이다.   최근 오클랜드로부터 양도지명된 브러그먼은 올해 정규시즌 48경기에 출전해 타율 .266 3홈런 12타점 OPS .688을 기록했다. 볼티모어 선은 “좌타자 브러그먼이 외야 플래툰 멤버로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日 레전드' 노무라 "오타니, ML서 투타 겸업 어렵다"

'日 레전드' 노무라 "오타니, ML서 투타 겸업 어렵다"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3, 니혼햄 파이터스)의 미국 진출 분위기가 무르익는 가운데, 일본 프로야구 레전드 노무라 카츠야(82)도 오타니의 성공을 바랐다. 단,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라면 '투타 겸업'은 포기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밝혔다. 일본 산케이스포츠에 따..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3, 니혼햄 파이터스)의 미국 진출 분위기가 무르익는 가운데, 일본 프로야구 레전드 노무라 카츠야(82)도 오타니의 성공을 바랐다. 단,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라면 '투타 겸업'은 포기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밝혔다.   일본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노무라는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도쿄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소프트뱅크 호크스 OB전' 개최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메이저리그처럼 높은 수준의 무대에 도전하는 것은 좋은 자세다"면서 "하지만 오타니가 메이저리그에서도 투타 겸업을 고집한다면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고 본다"고 이야기했다.    2013년 니혼햄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오타니는 5시즌 동안 투타를 겸업해왔다. 데뷔 시즌에는 큰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며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2014년부터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따내는 한편 2016년에는 타율 .322, 22홈런 67타점을 기록, 투타 양면에서 니혼햄을 이끌며 팀의 재팬 시리즈 우승에 앞장서기도 했다.   2017년에는 발목 부상을 겪는 바람에 투수로는 3승 2패 평균자책 3.20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래도 타자로는 65경기에 나서 타율 .332, 8홈런 31타점을 기록하며 재능을 입증했다. 메이저리그 구단들도 시즌 중후반부터 일본 현지에 스카우트 및 고위층을 파견하는 등, 오타니 영입 욕심을 숨기지 않는 모습이었다.   결국 오타니는 2017시즌을 마치고, 구단 허락 하에 미국 진출을 선언했다. 더불어 11월 22일에는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미국과 일본간 개정된 포스팅 협약에 합의하면서 오타니는 12월 2일부터 포스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노무라는 오타니의 미국 진출에 대해 박수를 보내는 한편, "일본 프로야구 출신 스타들이 메이저리그로 계속해서 진출하고 있다. 일본 프로야구계가 괜찮을지 걱정이 된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노무라는 1954년 난카이 호크스(現 소프트뱅크)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 26시즌 동안 난카이(1954-1977), 롯데 오리온스(1978), 세이부 라이온스(1979-1980) 소속으로 통산 3017경기에 출전해 타율 .277, 2901안타 657홈런 1988타점 출루율 .357 장타율 .508의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난카이 시절에는 플레잉 코치(1968-1969)로 활동했으며, 1970년부터 1977년까지 7시즌 반 동안 선수 겸 감독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1980년 세이부 시절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노무라는 1990년부터 9년간 야쿠르트 스왈로즈 감독직을 수행했고, 한신 타이거즈(1999-2001), 라쿠텐 골든이글스(2006-2009)에서도 감독으로 활약했다. 선수 겸 감독 시절을 포함, 감독으로서 거둔 성적은 1565승 1563패였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More

美언론 "SF, 스탠튼 트레이드 MIA에 제안"…디 고든도 포함

美언론 "SF, 스탠튼 트레이드 MIA에 제안"…디 고든도 포함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마이애미 말린스에 지안카를로 스탠튼(28) 트레이드를 제안한 가운데, 스탠튼의 팀 동료 디 고든(29)도 여기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샌프란시스코가 스탠..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마이애미 말린스에 지안카를로 스탠튼(28) 트레이드를 제안한 가운데, 스탠튼의 팀 동료 디 고든(29)도 여기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샌프란시스코가 스탠튼 트레이드를 마이애미에 제안했는데 여기서 고든의 이름도 함께 거론됐다"고 전했다.   고든은 2011년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 2014시즌이 끝난 뒤 트레이드를 통해 마이애미로 이적했다. 빅 리그 데뷔 당시 고든의 포지션은 유격수였지만 2014년 2루수로 포지션을 변경했고, 그해 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289, 2홈런 34타점 64도루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다저스는 2014시즌이 끝난 뒤 마이애미와의 2대4 트레이드(고든, 댄 해런↔오스틴 반스, 키케 에르난데스, 크리스 해처, 앤드류 히니)를 통해 고든을 떠나 보냈다. 잠재력을 막 터뜨렸던 고든이었기에 당시만 하더라도 다저스의 트레이드는 다소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마이애미 이적 후 고든은 또 한 번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고든은 2015시즌 145경기에 출전해 데뷔 후 첫 200안타(205안타) 고지를 점령하는 한편, 타율 .333, 4홈런 46타점 58도루로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던 그는 내셔널리그 타격왕, 최다 안타 1위, 2루수 부문 골드 글러브와 실버 슬러거를 싹쓸이하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2루수로 자리매김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고든은 2016시즌 초반 도핑 검사에서 경기력 향상 약물(PED, Performance Enhancing Drugs) 복용 사실이 적발돼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80경기 출장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온전히 한 시즌을 제대로 치루지 못한 고든은 그해 79경기에서 타율 .268, 1홈런 14타점 30도루로 전년도의 활약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래도 2017시즌은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었다. 고든은 올해 158경기에 나서 타율 .308, 201안타 2홈런 33타점 60도루를 기록, 데뷔 후 두 번째로 200안타 고지를 점령하는 한편 통산 세 번째 내셔널리그 도루왕에 등극했다.    확실한 주전 자리를 꿰찼지만, 헤이먼에 따르면 고든은 스탠튼 트레이드에 이름을 올리며 또 한 번 팀을 옮길 상황을 맞게 됐다. 물론 트레이드가 아직 합의되지는 않았지만, 샌프란시스코와 마찬가지로 마이애미에 스탠튼 트레이드를 제안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이 외에 LA 다저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도 스탠튼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고든이 트레이드에 패키지로 포함될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있다고 볼 수 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More

SEA 단장 "오타니 영입, 한 번뿐인 기회…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

SEA 단장 "오타니 영입, 한 번뿐인 기회…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

23일 (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의 제리 디포토 단장은 구단에서 운영하는 팟캐스트에 출현했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디포토 단장은 포스팅 신청이 확정된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를 영입하려는 구단의 열망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오타니 영입을 위해 1년 이상 공을 들였다..

  23일 (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의 제리 디포토 단장은 구단에서 운영하는 팟캐스트에 출현했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디포토 단장은 포스팅 신청이 확정된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를 영입하려는 구단의 열망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오타니 영입을 위해 1년 이상 공을 들였다고 밝힌 디포토 단장은 일본 선수가 시애틀에서 활약했던 역사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계속된 팟캐스트 방송에서 디포토 단장은 시애틀이 오타니와 계약을 한다면 그의 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지명타자 넬슨 크루즈를 주에 2~3회 정도는 외야로 출장시킬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이어 지난주 강속구를 던지는 유망주 티아고 비에이라를 시카코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한 목적이 국제 계약 금액을 확보해 오타니에게 더 많은 금액을 제시하기 위함이었다고 인정했다.   시애틀은 155만 달러를 국제 선수 계약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금액이 뉴욕 양키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350만 달러보다 적지만, 대다수의 메이저리그 구단과 비교했을 때에는 많다. 오타니가 단순히 금전적인 부분 이상의 것에 의해 동기 부여가 된 것처럼 보인다고 생각한 디포토 단장은 국제 선수 계약 금액 확보를 위한 추가 트레이드를 포함, 가능한 모든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포토 단장은 "기회가 온다면, 이를 잡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해야 한다. 우리가 기울이는 노력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하지만, (오타니 같은 선수의)영입은 한 번뿐인 기회이기에 우리 구단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라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덧붙여 "팀의 역사를 바꿀 기회가 왔을 때, 내가 생각하는 가장 최악의 행동은 바로 손 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지나치게 보수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올해 9월 오타니를 개인적으로 보기 위해 일본으로 날아갔던 디포토 단장은 시애틀 구단이 영입 과정에서 되도록 빠른 시기에 전면적인 노력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단 내부에서 지난해 대부분을 오타니 영입을 위해 투자했다고 말한 디포토 단장은 "오타니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감각적인 것이거나 서면 프레젠테이션처럼 보일 수도 있다. 어쨌든, 우리 구단은 시애틀과 매리너스의 가치를 한데 모아 영상을 만들었다. 이 영상을 방에 앉아 같이 볼 날이 오길 바란다."라며 구단의 정성을 다한 점을 힘주어 말했다.   1998년 이래, 매년 최소 1명의 일본 선수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활약했다. 걸출했던 선수들, 예를 들어 이치로 스즈키, 이와쿠마 히사시, 조지마 겐지, 사사키 가즈히로가 있으며, 일본 기업 닌텐도가 1992년부터 2016년까지 구단주 그룹에 일원었다.   일본 선수의 활약상에 대해 디포토 단장은 "우리 구단에서 일본 선수가 활약한 것은 이미 다 알고 있으며, 구단 역사상 위대한 선수들도 몇몇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부분이 매력인 것 같다. 오타니에 앞서서 왔던 선수들도 공손했고, 오타니도 이런 모습을 보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과거 시애틀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이 오타니 영입을 위해 도움을 준다는 점이 긍정적인 신호라고 언급하며, 디포토 단장은 "우리는 농담하자고 이러는 것이 아니다. 일본의 전설들을 데리고 가, 우리 팀의 매력을 보여줄 것이다. 이것도 역시 오타니를 설득하려는 방법 가운데 일부이다."라고 설명했다. 추가로 "시애틀에서 뛴 일본 선수들의 경험과 미국계 일본인과 미국 문화에 의미하는 것, 그리고 일본의 스타가 우리 구단에 있을 때 긍정적인 방향으로 구단이 움직였음을 강조하겠다. 일본의 스타 선수이기에, 실수 없이 진행하겠다. 오타니는 재능있는 선수로 팀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디포토 단장은 "500피트짜리 홈런을 치는 타자, 100마일을 던진 투수를 많이 봤다. 하지만, 두 개 모두를 하는 선수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라며 오타니의 재능을 칭찬했다. 시애틀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일만 하다.   원문기사 - 그렉 존스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SEATTLE -- Mariners general manager Jerry Dipoto, debuting a new weekly podcast with club broadcaster Aaron Goldsmith on Wednesday, made no effort to hide his team's eagerness to recruit Shohei Ohtani now that there's a posting process in place to allow the Japanese two-way star to pursue a Major League career.   Dipoto said the Mariners have been preparing their pitch for the 23-year-old Ohtani for more than a year now, and the GM believes the franchise's history with Japanese players could be a significant factor.   In the wide-ranging podcast, Dipoto said the club would be willing to play designated hitter Nelson Cruz in the outfield several times a week to open a spot for Ohtani to hit next season if he signed with the Mariners. Dipoto acknowledged last week's trade of hard-throwing relief prospect Thyago Vieira to the White Sox for international bonus money was made largely with the goal of accumulating more money to compete for the Japanese star.   The Mariners have $1.55 million in international bonus money now available, which is below the $3.5 million of the Yankees and Rangers, but more than the vast majority of Major League teams. Dipoto noted Ohtani seems motivated by more than just cash, but said he'll continue pursuing every avenue possible, including further trades for slot money.   "We're not going to leave a stone unturned in the efforts to do it again if the opportunity arises," Dipoto said. "We'll be responsible in how we do it, but we understand this is a one-time buying opportunity and you have to be prepared.   "To me, the worst thing we can be is sitting on the sideline being too conservative, sitting on our hands when an opportunity to change the history of the organization comes along. Because this is what this might be."   Dipoto, who personally scouted Ohtani in Japan in September, said the Mariners will put the full-court recruiting press on as soon as possible.   "We have spent most of the past year preparing for this moment," Dipoto said. "Whether it's written presentations, something aesthetic for him to touch and feel ... we've put together a film on the merits of Seattle and the Mariners. And we're hopeful at some point we get to sit down in the same room."   The Mariners have had at least one Japanese player on their roster every year since 1998, including standouts Ichiro Suzuki, Hisashi Iwakuma, Kenji Johjima and Kazuhiro Sasaki, as well as Japanese ownership.   "The history of the Japanese player in Seattle has been so celebrated and some of the greatest players in our franchise's history have been from Japan," Dipoto said. "There is an attraction there. There has to be, for a player who is as respectful of those who came before him as Shohei Ohtani appears to be.   "That is a positive in our favor, especially since all those players have been willing to assist us in the recruiting process, among others. We're not joking around. We're bringing the big guns. We're bringing the 'A' game. When we sit down, we'll be sitting down with very notable faces and that is a part of what we want to sell.   "We want to sell the Seattle experience and what it means to the Japanese-Americans, our culture and how this organization has trended so positively when we have the star Japanese player. And make no mistake, this is a star Japanese player. He's gifted. He's going to make some team a lot better."   Just how good is Ohtani?   "I've seen players hit a ball 500 feet and players throw a ball 100 mph," Dipoto said. "I've just never seen one player do both of those."   By Greg Johns / MLB.com
More

'베테랑' 어틀리, 벤치 코치로 친정팀 PHI 복귀?

'베테랑' 어틀리, 벤치 코치로 친정팀 PHI 복귀?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계약이 만료된 체이스 어틀리(39)가 '친정팀'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보직은 선수가 아닌 벤치 코치다. 필라델피아 지역 매체 '스포츠 라디오 WIP' 하워드 에스킨 기자는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어틀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계약이 만료된 체이스 어틀리(39)가 '친정팀'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보직은 선수가 아닌 벤치 코치다.   필라델피아 지역 매체 '스포츠 라디오 WIP' 하워드 에스킨 기자는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어틀리가 필라델피아로 돌아올 수도 있다. 현재 필라델피아는 코칭 스태프 구성 작업을 진행 중이며, 어틀리를 벤치 코치로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두 시즌 반 동안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던 어틀리는 필라델피아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2003년 필라델피아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어틀리는 12시즌 반 동안 한 팀에서 뛰었고, 이 기간 동안 1551경기에 출전해 타율 .282, 1623안타 233홈런 916타점 출루율 .366 장타율 .481을 기록했다. 이밖에 어틀리는 내셔널리그 올스타 선정 6회, 실버 슬러거 수상 4회 등 굵직한 경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어틀리가 활약하던 당시 필라델피아도 최강의 전력을 자랑했다. 2000년대 초반까지 만년 약체로 손꼽혔던 필라델피아는 2007년부터 5년 연속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했고, 2008년에는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월드시리즈 챔피언에 올랐다. 하지만 베테랑들의 노쇠화, 세대교체 실패 등으로 서서히 내리막길을 걸었고, 어틀리는 리빌딩을 진행하는 팀의 뜻에 따라 2015시즌 중반 다저스로 이적해야 했다.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패서디나에서 나고 자란 어틀리에게 다저스는 고향 팀이나 다름 없었다. 실제 고교 졸업반 시절이던 1997년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다저스의 지명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어틀리는 대학(UCLA) 진학을 선택했고, 2000년 드래프트 1라운드 15순위로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후 어틀리는 트레이드를 통해 약 18년 전 자신을 지명했던 다저스에서 뛰게 됐다.     30대 중후반에 접어들었던 만큼 전성기 시절과는 거리가 먼 모습이었다. 그래도 어틀리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선수들이 많았던 다저스를 잘 이끌었고, 다저스 소속으로 3년 연속 포스트시즌을 경험했다. 비록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2017시즌에는 팀이 월드시리즈까지 올라가는데 힘을 보태기도 했다.    아직까지 어틀리가 선수 생활을 지속할 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나이도 어느덧 40에 접어들었고 선수로서 이룰 수 있는 대부분의 것들을 이룬 만큼, 은퇴를 선택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다.    다음 시즌부터는 '선수' 어틀리가 아닌 '코치' 어틀리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어틀리가 영광의 시간을 보냈던 '친정팀' 필라델피아의 벤치 코치로 활약하게 될지 흥미를 모은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다저스 팜 인스트럭터였던 게이브 캐플러를 신임 감독으로 영입, 도약을 노리고 있다. 2011년을 끝으로 포스트시즌과 인연을 맺지 못했던 필라델피아는 리빌딩을 진행 중이며 리스 호스킨스, 애런 놀라 등을 필두로 유망주들이 서서히 잠재력을 드러내고 있고 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More

강정호, 윈터리그서 2G 연속 안타…타율 .143

강정호, 윈터리그서 2G 연속 안타…타율 .143

[엠스플뉴스]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는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아길라스 시바에냐스 소속 강정호는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시바오 구장에서 열린 토로스 델 에스테와의 경기에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엠스플뉴스]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는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아길라스 시바에냐스 소속 강정호는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시바오 구장에서 열린 토로스 델 에스테와의 경기에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윈터리그 타율은 종전 .138에서 .143으로 상승했다.   2회 말 첫 타석에 삼진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3회 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곱씹었다.    그러나 6회 말엔 선두 타자로 나서 중전 안타를 신고하며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8회 말 1사 1루엔 네 번째 타석을 맞았으나, 3루수 방면 병살타에 머물렀고 더는 타석 기회가 돌아오지 않았다.    한편, 강정호의 소속팀 아길라스는 4-2로 승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MLB.com "조이 보토 트레이드? 가능성 없다"

MLB.com "조이 보토 트레이드? 가능성 없다"

[엠스플뉴스] 미국 언론이 신시내티 레즈 ‘간판타자’ 조이 보토가 팀을 떠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단언했다. MLB.com의 신시내티 전담 기자 마크 쉘든은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메일백 코너에서 보토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리고 쉘든 ..

  [엠스플뉴스]   미국 언론이 신시내티 레즈 ‘간판타자’ 조이 보토가 팀을 떠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단언했다.   MLB.com의 신시내티 전담 기자 마크 쉘든은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메일백 코너에서 보토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리고 쉘든 기자의 대답은 “가능성이 없다”였다.     올해도 신시내티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68승 94패 승률 .463)에 머무르며 3년 연속 지구 꼴찌 수모를 맛봤다. 여기에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보토(33세)의 시간이 하염없이 흘러가기 시작하면서 보토의 이적 소문은 오프시즌 마다 찾아오는 단골손님이 됐다.   그러나 쉘든 기자는 이번 오프시즌에도 보토의 트레이드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해당 기자는 “분명히 신시내티 구단은 모든 트레이드 제안에 귀 기울일 의사가 있다”면서도 “보토는 전구단에 대한 트레이드 거부권이 있다. 다시 말해 그는 신시내티를 떠나기를 원치 않는다”며 트레이드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어 쉘든 기자는 “보토는 2018~23년까지 연 2,5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그리고 만일 그가 올해 같은 활약을 꾸준히 펼친다면, 신시내티가 우승 가능권 팀으로 거듭날 무렵에도 몸값에 걸맞은 활약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 정규시즌 보토는 162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320 36홈런 100타점 OPS 1.032 맹타를 휘두르며 변함없는 실력을 과시했다. 또한, 데뷔 후 두 번째 3할-30홈런-100타점 시즌을 만들어냈다.   비록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에 단 2점차로 밀려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되진 못했지만, 최다 볼넷 1위(134개), 출루율 1위(.454) 등 각종 타격 지표에서 상위권을 휩쓸며 신시내티의 ‘간판타자’다운 실력을 과시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美 언론 "데이비스, 컵스 잔류-휴스턴·STL 이적 전망"

美 언론 "데이비스, 컵스 잔류-휴스턴·STL 이적 전망"

[엠스플뉴스] FA로 풀린 준척급 마무리 투수 웨이드 데이비스의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 미국 현지 언론이 시카고 컵스 잔류를 비롯해 휴스턴 애스트로스 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이적을 점쳤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는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MLB 트레이드 루머스 등 다른 ..

  [엠스플뉴스]   FA로 풀린 준척급 마무리 투수 웨이드 데이비스의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 미국 현지 언론이 시카고 컵스 잔류를 비롯해 휴스턴 애스트로스 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이적을 점쳤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는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MLB 트레이드 루머스 등 다른 매체들은 데이비스가 2017시즌 앞두고 샌프란시스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마크 멜란슨(4년 6200만 달러)과 비슷한 수준인 4년 6000만 달러 정도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원 소속 팀 컵스 잔류를 비롯해 휴스턴, 세인트루이스 이적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데이비스는 2009년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 3시즌 동안 선발 투수로 활약한 뒤 2012년을 기점으로 보직을 불펜으로 이동했다. 보직 이동은 성공을 거뒀다. 데이비스는 2013년 54경기에 등판해 3승 평균자책 2.43을 기록했다.   하지만 탬파베이와의 인연은 여기까지였다. 데이비스는 2013시즌을 앞두고 캔자스시티로 이적했고, 선발과 중간을 오가며 31경기에 등판해 8승 11패 평균자책 5.32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다시 불펜으로 보직은 변경해 맞이한 2014시즌. 데이비스는 켈빈 에레라, 그렉 홀랜드와 함께 '불펜 3대장'을 구축, 9승 2패 3세이브 평균자책 1.00을 기록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 및 월드시리즈 준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이듬해에도 데이비스는 8승 1패 17세이브 평균자책 0.94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캔자스시티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앞장섰다.     캔자스시티와의 인연은 2016년까지였다. 데이비스는 그해 2승 1패 27세이브 평균자책 1.87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고, 시즌이 끝난 뒤 트레이드를 통해 컵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컵스에서도 마무리로 활약한 데이비스는 2017시즌 4승 2패 32세이브 평균자책 2.30으로 팀의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에 일조했다.   이후 데이비스는 자유계약 신분으로 FA 시장에 나오게 됐다. '팬래그 스포츠'는 "컵스의 경우 데이비스를 잡지 못하면 2018년 불펜 운영에 심각한 차질을 빚을 수 있다. 불펜 운영의 중요성이 정규시즌 뿐만 아니라 포스트시즌에서도 계속해서 커지는 것도 테오 엡스타인 사장이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컵스가 데이비스 잔류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밖에도 '팬래그 스포츠'는 "휴스턴은 켄 자일스라는 마무리가 있지만 포스트시즌에서 예상치 못부진을 겪었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휴스턴으로서는 또 한 번 정상에 서기 위해 데이비스 영입에 힘을 기울일 수도 있다. 세인트루이스 역시 불펜 보강에 관심을 갖고 있다. 오승환이 부진했고, 트레버 로젠탈도 부진과 부상을 겪었다. 다른 유망주들이 있긴 하지만, 검증된 마무리인 데이비스를 데려온다면 세인트루이스로서는 단숨에 불펜 보강에 성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데이비스의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마무리 투수로 분류되는 데이비스가 어떤 팀의 유니폼의 유니폼을 입고 2018시즌을 시작할지 흥미를 모은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More

오타니 "ML 성공 기준, 은퇴 할 때 많은 박수 받는 것"

오타니 "ML 성공 기준, 은퇴 할 때 많은 박수 받는 것"

[엠스플뉴스] 미국 진출 기회를 잡게 된 오타니 쇼헤이(23, 니혼햄 파이터스)에게 메이저리그 성공의 기준은 무엇이었을까. 'MLB 네트워크' 및 '폭스 스포츠'에서 활동 중인 존 모로시 기자가 이를 공개했다.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모로시가 개인 트위터에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엠스플뉴스]   미국 진출 기회를 잡게 된 오타니 쇼헤이(23, 니혼햄 파이터스)에게 메이저리그 성공의 기준은 무엇이었을까. 'MLB 네트워크' 및 '폭스 스포츠'에서 활동 중인 존 모로시 기자가 이를 공개했다.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모로시가 개인 트위터에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오타니는 올해 그와의 질의응답에서 "메이저리그에서 기록을 남기고 또 상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성공의 기준을 논한다면 은퇴 할 때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고, 그들에게서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2013년 니혼햄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오타니는 5시즌 동안 '투타 겸업' 선수로 이름을 날렸다. 투수와 타자로 모두 기량이 만개한 것은 2016년이었다. 오타니는 투수로 10승 4패 평균자책 1.86, 타자로 타율 .322, 22홈런 67타점을 기록하며 니혼햄의 재팬 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2017시즌에는 발목 부상으로 전년도의 활약을 이어가지 못했지만, 그는 메이저리그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구단 수락 하에 포스팅을 통한 빅 리그 진출 기회를 잡게 됐다.   오타니도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11월 22일 일본 홋카이도에 위치한 쓰키가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 팬들과의 토크 쇼에서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오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미국으로 가게 된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 최선을 다해 메이저리그에서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오타니의 포스팅은 12월 2일 시작될 전망이다. 협상 기간이 21일인 만큼, 변수가 없다면 오타니의 행선지는 크리스마스 이전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More

[스토브리그+] 대대적인 투수 보강에 나선 미네소타 트윈스

[스토브리그+] 대대적인 투수 보강에 나선 미네소타 트윈스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선발투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졌다. 미네소타는 겨울 이적 시장 초반부터 선발 FA 최대어인 다르빗슈 유, 제이크 아리에타와 접촉한 데 이어, 이젠 게릿 콜(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제이크 오도리찌..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선발투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졌다.    미네소타는 겨울 이적 시장 초반부터 선발 FA 최대어인 다르빗슈 유, 제이크 아리에타와 접촉한 데 이어, 이젠 게릿 콜(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제이크 오도리찌(탬파베이 레이스)에도 관심을 보인다.   지역지 <세인트 폴 파이오니어 프레스>의 기자 마크 버라디노는 지난 22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미네소타가 피츠버그 콜과 탬파베이 오도리찌에 대한 문의를 했다"고 전했다. 두 선수는 모두 FA까지 두 시즌이 남아있다.   미네소타가 이처럼 선발 영입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지난 시즌 선발로서 100이닝 이상을 소화한 선수가 3명 밖에 없었을 정도로 심각한 선발투수 기근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이를 어떻게든 '물량 공세'로 메우며(선발로 기용한 인원만 무려 16명) 와일드카드 2위를 차지했지만, 내년에는 보다 안정적으로 선발진을 운영하길 원하고 있다.   피츠버그 에이스 콜은 2015시즌 19승 8패 208.0이닝 평균자책 2.60을 기록하며 사이영 투표 4위를 차지하기도 했지만, 2017시즌에는 12승 12패 203.0이닝 평균자책 4.26로 다소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그러나 2017시즌에도 평균 96마일(154.5km/h)에 달하는 패스트볼 구속과 삼진 비율(9이닝당 8.7개)만큼은 여전했다. 무엇보다도 그의 나이는 이제 막 만 27세에 불과하다.   탬파베이의 오도리찌 역시 2017시즌 10승 8패 평균자책 4.14로 콜과 대등한 성적을 기록했다. 두 선발투수의 영입은 선발 기근에 시달린 미네소타에는 가뭄의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피츠버그와 탬파베이가 두 선발을 트레이드하길 희망하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스몰마켓인 두 구단은 미네소타가 제시하는 카드가 매력적이라는 전제하에 언제든 선수를 트레이드할 가능성이 있는 팀들이기도 하다.    한편, 이전까지 들려온 소식에 따르면 미네소타는 웨이드 데이비스나 그렉 홀랜드 같은 상위권 마무리에겐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알려졌었다. 하지만 23일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의 대런 울프슨은 "미네소타가 브래드 핸드(샌디에이고) 알렉스 콜로메(탬파베이), 라이셀 이글레시아스(샌시내티) 등 수준급 불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2017시즌 와일드카드 진출로 자신감을 얻은 미네소타의 새로운 경영진이 투수력 보강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식 모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거포 영입에 관심이 많은 팀이다.   지역지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굴드에 따르면 얼마전 존 모젤리악 단장을 비롯한 모든 프런트 오피스 직원들이 에릭 호스머를 비롯한 모든 FA 타자들에 대한 토론을 벌였으며, 특히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트레이드에 대해서는 지안카를로 스탠튼뿐만 아니라 마르셀 오수나와 크리스티안 옐리치 영입도 검토했다고 한다.   한편,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서 뛰고 있는 호세 마르티네스가 1루수 수비를 익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출처: MLB.com 제니퍼 랭고스치). 마르티네스는 그의 경력 내내 주로 외야수로 출전해왔다. 마르티네스는 2017시즌 106경기 14홈런 46타점 타율 .309를 기록하며 만 28세의 나이에 한 단계 더 뛰어난 타자로 거듭났다.   왼쪽 어깨 관절경 수술 받은 애런 저지       뉴욕 양키스의 슈퍼스타 우익수 애런 저지가 지난 22일(한국시간) 왼쪽 어깨에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저지가 받은 수술의 정확한 내용은 "느슨한 조직을 제거하고 찢어진 연골을 다듬는 수술"이다. 다행스럽게도 큰 수술은 아니다. 저지는 스프링캠프 전까지 재활을 마무리할 수 있을 예정이다.   지난 봄까지만 해도 저지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2016시즌 최악의 부진을 겪은 저지는 심지어 개막전 출전조차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저지는 2017시즌 155경기 52홈런 114타점 타율 .284 fWAR(대체선수 대비 기여승수) 8.2승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신인상과 함께 MVP 투표 2위를 차지했다.   LA 에인절스, 브래드 아스머스 단장 특별보좌로 선임     LA 에인절스가 올 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감독이었던 브래드 아스무스를 단장인 빌리 에플러의 특별 보좌관으로 채용했다.    만 48세인 아스무스는 2014시즌부터 2017시즌까지 디트로이트의 감독을 지냈다. 하지만 타이거즈는 본격적인 리빌딩에 돌입하기에 아스무스가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결국, 아스무스와의 재계약은 이뤄지지 않았고, 대신 한때 미네소타 트윈스의 감독을 맡았던 론 가든하이어를 그의 후임으로 앉혔다.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제프 플레처는 "아스무스가 다른 메이저리그 팀 선수와 아마추어 선수를 관찰하고 평가하는 데 있어 에인절스를 도울 수 있다"고 전했다. 아스무스는 <디 어슬레틱>과의 인터뷰를 통해 보스턴 레드삭스와 감독 인터뷰를 진행했음을 인정했다. 하지만 오랜 보스턴 팬으로서 인터뷰했을 뿐, 다른 팀의 감독 인터뷰를 모두 거절했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 포스트>의 조지 킹에 따르면 에인절스는 새 벤치코치로 양키스의 전 마이너리그 포수 코디네이터였던 조시 폴을 선임했다. 만 42세인 폴은 2004, 2005시즌 에인절스에서 현역 생활을 한 바 있다. 그는 양키스에서 마이너리그 포수 코디네이터뿐만 아니라, 단장 보좌를 맡은 적도 있었다. 3루 코치로 보직을 옮긴 디노 에벨을 대신해 벤치 코치를 맡게 됐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