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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LAA 트라웃…묵묵히 스타의 길을 걷다

[칼럼] LAA 트라웃…묵묵히 스타의 길을 걷다

향후 명예의 전당 후보로 거론되는 트라웃(사진=MLB.com) LA 에인절스 중견수 마이크 트라웃은 NBA 클리블랜드 캐벌라이어스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 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트의 톰 브레디 또는 심지어 뉴욕 메츠의 유망주 팀 티보우 만큼 광고에서 인지도를 얻지 못하고 있다. ..

향후 명예의 전당 후보로 거론되는 트라웃(사진=MLB.com)   LA 에인절스 중견수 마이크 트라웃은 NBA 클리블랜드 캐벌라이어스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 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트의 톰 브레디 또는 심지어 뉴욕 메츠의 유망주 팀 티보우 만큼 광고에서 인지도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는 메이저리그 조직의 실패다. 메이저리그가 MVP 수상 2회에 빛나는 트라웃을 (사실 MVP로 5번 선정됐어도 할 말이 없다. MVP 투표 2위: 3회) 일반 야구 팬과 앞으로 미래 야구 팬들에게 알릴 기회를 막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메이저리그가 트라웃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지 못하다는 것도 역시 일상 속 대화나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는 장면을 확인하면 알 수 있다.   심지어 세계 최고의 검색엔진 구글에서 트라웃을 검색하면, 물고기 어종을 분류하는 6개의 링크가 먼저 나오고 그 다음에 마이크 트라웃에 대한 내용을 찾을 수 있다.   이유야 어떻게 됐든, 지금까지 당신이 마이크 트라웃의 위대함을 모르는 스포츠 팬이라면, 정말 의심된다. 이건 진짜 당신 잘못이다.   믿기 어렵겠지만 25세의 트라웃은 벌써 메이저리그 풀타임 6년차에 접어들고 있다.   “시간 참 빨리 간다. 6년 동안 재미있게 해왔다.”   일상 속 대화주제도 트라웃에 대한 것이다. 우리는 마음껏 트라웃의 활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트라웃이 명예의 전당으로 갈 것이라는 의견은 매우 명백하다. 그래서 미묘하게 트라웃의 기록을 조작할 필요도 없고 언젠가 트라웃이 명예의 전당에 갈 거라는 낙관은 무의미하다.   우리는 자신보다 항상 팀을 먼저 생각하는 트라웃을 보고 있다. 늘 어린 팬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트라웃은 구설수가 아닌 타인에게 존경을 부를만한 이야기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요샛말로 하면 트라웃은 미담 자판기쯤 되겠다.   에인절스 마이크 소시아 감독은 “매일 트라웃의 모습을 본다. 신인시절 스프링캠프에 온 트라웃을 본 첫 날과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 어떤 것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트라웃의 위대함을 인정하려면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 같은 괴짜 같은 수치가 필요하다는 웃긴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야구에 대한 실용적인 관점 하나만 알면 된다. 치고, 달리고, 날아가는 공을 낚아채는데 능력이 있는 트라웃은 본인 또는 팀을 당황시키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트라웃은 굳이 대단한 모습을 보일 필요가 없는 스프링캠프에서 1.146의 OPS를 기록하고 있다.    스포츠 세계 호기심, 선수 홍보 또는 논란의 인물과 결합된 이야기 때문에 트라웃 소식이 묻혔다. 이것은 야구계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이다.    트라웃은 우리가 원하는 운동선수 상이다.   트라웃의 새로운 팀 동료이며 동시에 이웃 라커를 쓰는 2루수 대니 에스피노자는 “모든 스포츠 종목에서 뛰는 최고의 선수를 봐왔다.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활약 때문에 특권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슈퍼스타들은 이런 특권의식에 거드름을 피우고 건방져 보여도 된다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트라웃은 정반대다. 경기장에서 보는 트라웃은 건방지거나 특권의식을 갖지 않는다. 모두 다 안다. 내겐 트라웃은 정말 인상적인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물론, 트라웃의 선수경력을 판단하는데 있어 기록은 트라웃의 가치를 이해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이하 WAR)에서 이미 통산 48.5(Baseball-reference 기준)를 기록한 트라웃은 올시즌 야수 WAR 부문에서 역대 상위 100위에 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트라웃은 25세에 불과하다.   언론과 직접 인터뷰를 할 때 적어도 트라웃은 담담한 편이다. 담담하면서 자신감 있는 모습이 실제 삶에서 도움이 되며, 왠만한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트라웃은 나가서 열심히 뛴다는 것을 늘 강조한다.   메이저리그에서 트라웃의 위상이 올라가며, 트라웃 본인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할 기회가 오고 있다. 예를 들면 3일 전, 트라웃은 NASCAR 드라이버 라이언 블래니 차를 받아 템프 디아블로 스타디움 주차장 주변에서 운전하며 새로운 경험을 했다.   미국 뉴저지 주 밀빌 고등학교 출신인 트라웃은 고등학교 때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했고, 여전히 근처 라커를 쓰고 있는 알버트 푸홀스를 리더로 인정한다. 이뿐만 아니라 자신의 품격과 실력을 유지하기 위해 여전히 매일 훈련에 임한다.   에스피노자는 트라웃에 대한 관심도에 대해 “동부와 서부 소식이 취재되는 방식인 것 같다. 동부지역에는 클럽하우스에 매일 30명의 취재진이 오지만, 서부에는 단 5명이다. 그 정도라고 보면 되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트라웃이 잘못한 것이 아니다. 트라웃은 기록을 쌓아가고 있고 웃으면서 경기에 임한다. 메이저리그에서 대 스타가 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다.”라고 덧붙였다.   에스피노자는 스포츠 세계에 트라웃의 인기에 영향을 주는 제약요소 중 하나를 언급했다. 바로 야구는 다른 스포츠와 다른 특성이 있다는 점이다. 트라웃은 선수생활 하면서 매 게임 4.4번 타석에 들어선다. 트라웃은 농구에서 파워포워드나 미식축구에서 쿼터백처럼 공을 자주 만지지 못하며 할 일이 많지 않다.   전체적으로 볼 때 에인절스 팀이 트라웃이 활약하는 시기에 딱 한 번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것이 트라웃이 성적에 비해 관심을 덜 받게 된 원인이 됐다.   여전히 에인절스 캠프에서 가을야구에 전망을 좋은 쪽으로 보는 데 훨씬 더 집중하고 있다. 이런 사실은 놀랍지 않다. 에인절스를 오랫동안 지휘한 소시아 감독이 보기에 향상된 투수진, 충분한 공격 자원, 수비진 모두 다른 클럽을 맡았을 때보다 역대 최고의 전력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가을 야구에 대한 좋은 전망 덕분에 에인절스가 올해 더 좋은 팀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에인절스 팬들과 야구 팬 모두 에인절스의 희망은 트라웃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를 모르겠다면, 구글에 ‘TROUT’이라고 검색하고 물고기 관련 링크를 쭉 내리고 마이크 트라웃을 찾아봐야 한다.   원문기사 – 앤소니 카스트로빈스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TEMPE, Ariz. -- The line you keep hearing, the hot take the internet keeps generating, is that Major League Baseball has not done enough to promote Mike Trout. The fact that Trout does not have the Q Score of the LeBron James of the NBA's Cavaliers, Tom Brady of the NFL's Patriots or even Mets "prospect" Tim Tebow is seen as some kind of institutional failure, as if the league has engaged in a cryptic campaign to shield casual or would-be fans from the two-time/oughta-be-five-time American League MVP.   Even the world's most popular search engine is involved in this conspiracy. When you Google "Trout," you get six links about some sort of fish species before you even find mention of Mike.   But if, by now, you're a sports fan who doesn't know about the greatness of Trout, that's what's really fishy. It's your own darn fault.   At 25 years old, Trout is entering what is, essentially, his sixth full season in the big leagues, which is kind of hard to believe.   "It's gone by fast," he said. "And it's been fun."   Uh, yeah. Thanks to Trout, we have had, at our daily disposal, a player whose Hall of Fame trajectory is so crystal clear that it doesn't require nuanced number-fudging or overdue optimism. We have a young man who has always put club before self, who has, as a matter of routine, gone out of his way to brighten the days of his young fans, and who has generated headlines only for awesomeness and not awkwardness.   "As far as what he does on a day-to-day basis, nothing's changed from the first day we saw him coming over for spring games when he was such a youngster," Angels manager Mike Scioscia says. "He doesn't take anything for granted."   Though there used to be this silly narrative that one needed nerdy numbers like Wins Above Replacement to appreciate Trout's greatness, all you really need is one working eye and you'll figure it out. He runs, he hits, he's great at catching flying projectiles and he doesn't do things to embarrass himself or his team.   Geez, he even has a career Spring Training OPS of 1.146, which means Trout is great even when he doesn't need to be.   So if the gossip and the chatter attached to the sports world's curiosities, self-promoters or controversial figures has limited recognition of Trout, that's a societal issue, not a baseball one. Trout is what we want our athletes to be.   "I've always looked at guys that are superstars in every sport, and they don't have to be good people because of what they've done on the field," said Trout's new teammate and locker neighbor, Danny Espinosa. "They can be cocky because they have the accolades that allow them to do that. But he's the complete opposite. Everybody knows what he can do on the field. To me, it's more impressive the person that he is."   Of course, the numbers don't hurt our understanding of Trout's value in the historical context. For the record, he has already accumulated 48.5 career Wins Above Replacement and has a shot this season to vault into the top 100 all-time in terms of position-player WAR.   Again, he's 25.   But Trout is also quiet. Or at least, when there are cameras or microphones in his face. And while quiet confidence is generally seen as a good thing in real life, it falls short as click bait. "I just go out there and play," he says.   Trout has had some fun opportunities come his way in light of his elevated stature in this sport. Just the other day, for instance, he got to take NASCAR driver Ryan Blaney's wheels for a spin around the Tempe Diablo Stadium parking lot.   But the kid from Millville, N.J., is marrying his high school sweetheart, is still deferring the "leader" label a few lockers down, to Albert Pujols, and is still getting through each day with his dignity and his ability intact.   "I think that's just the way the East Coast and West Coast is covered," Espinosa says. "On the East Coast, you have 30 reporters every day in your clubhouse. And on the West Coast, you have five. That's just how it is. It's not anything he's done wrong. He puts up all the numbers, and he does it with a smile on his face. He's done everything he can to be the biggest star in baseball."   Espinosa touched on one of the limiting factors attached to Trout that obviously impacts his popularity in the sporting world at large. Baseball's very nature is another. Trout has averaged 4.4 trips to the plate per game in his career. He simply is not the source of the action and the eyeballs as frequently as a power forward or quarterback, who more routinely have the ball in hand.   And the Angels, as a whole, haven't helped matters by advancing to just one postseason series in Trout's time.   It should come as no surprise that here in Angels camp, they're far more focused on improving that October outlook than they are on how Trout is viewed in, say, Missoula, Mont. It says here that the Halos might be a sneaky good club this year with improved pitching depth, an ample offense and a defensive profile that the long-tenured Scioscia feels might be the best of any club he's had.   But if there's any reason to be optimistic about the Angels, it's Trout himself, obviously. Angels fans know this. Baseball fans know this. And those who don't know need to scroll past the fish links and find out.   By Anthony Castrovince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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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1호 홈런' 테임즈, 밀워키 구단 역사 새로 썼다

'시즌 11호 홈런' 테임즈, 밀워키 구단 역사 새로 썼다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2경기 연속 홈런과 함께 구단 신기록을 작성했다. 테임즈는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펼쳐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시즌 11호 홈런을 작성했다. ..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2경기 연속 홈런과 함께 구단 신기록을 작성했다.   테임즈는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펼쳐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시즌 11호 홈런을 작성했다.   앞선 두 타석에서 각각 볼넷과 좌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던 테임즈는 기어코 세 번째 타석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11번째 홈런을 작성했다.   7-0으로 밀워키가 앞선 6회 말 무사 1루 타석에 들어선 테임즈는 로버트 스테판슨을 상대로 홈런을 작성했다. 초구를 스트라이크로 기록한 테임즈는 2구를 그대로 잡아당겼고 이는 우월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2m 홈런으로 기록됐다.   이로써 테임즈는 밀워키 구단 내 신기록을 작성했다. 전날 멀티홈런으로 시즌 10번째 홈런을 기록한 테임즈는 2006년 카를로스 리와 함께 4월 한 달 내 10개의 홈런으로 구단 타이기록을 세운 바 있다.   4월 들어 11번째 홈런으로 밀워키 구단 신기록을 작성한 테임즈는 시즌 기록 역시 26안타 11홈런 19타점 타율 .371 OPS(장타율+출루율) 1.411 로 끌어올렸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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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구' 김현수, 4경기 연속 출루행진…타율 .250

'1사구' 김현수, 4경기 연속 출루행진…타율 .250

[엠스플뉴스] 시즌 1호 홈런을 쏘아올린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를 장식하지 못했다. 김현수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겸 좌..

  [엠스플뉴스] 시즌 1호 홈런을 쏘아올린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를 장식하지 못했다.    김현수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비록 안타를 추가하진 못했지만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김현수는 이로써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250이 됐다.    양 팀의 선취득점이 아직 터지지 않은 2회 말 1사 주자없는 가운데 타석을 맞은 김현수는 초구 바깥쪽 꽉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뒤 2구째 아래쪽으로 빠진 볼까지 지켜봤다. 3구째 91마일 투심 패스트볼까지 지켜본 김현수는 4구째 변화구를 골라내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슬라이더에 유니폼을 스치며 몸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김현수는 후속 타자 조나단 스쿱의 2루타에 3루까지 진루했지만 하디와 조셉이 범타로 물러나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두 번째 타석은 아쉬움이 남았다. 바뀐 투수 대니 파쿼를 상대로 4회 말 두 번째 타석을 맞은 김현수는 86마일짜리 변화구에 삼진으로 타석을 마무리했다.   팀이 0-2로 뒤진 7회 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세 번째 타석을 맞은 김현수는 네 번째 투수 체이스 위틀리를 상대로 차분히 타석을 이어갔다. 초구 바깥쪽 스트라이크에 방망이가 헛돌았지만 2구와 3구에 이어 4구째 높은 볼까지 모두 골라내며 유리한 볼카운트 3볼 1스트라이크를 만들었다. 5구째 스트라이크존 꽉찬 공까지 지켜보며 풀카운트 승부를 펼친 김현수는 마지막 6구째를 타격했지만 상대 수비 시프트에 걸리고 말았다.   이날 선발 등판한 볼티모어의 투수 웨이드 마일리는 7이닝 2실점 6볼넷 8탈삼진으로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됐다. 볼티모어의 타선은 이날 크리스 데이비스와 조나단 스쿱의 안타 단 두 방에 그치며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결국 볼티모어는 마일리의 호투를 지켜주지 못했고 0-2로 영봉패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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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사고' 범가너, 어깨 수술 피한다…4-5일 내 재활 투구 예정

'오토바이 사고' 범가너, 어깨 수술 피한다…4-5일 내 재활 투구 예정

[엠스플뉴스] 오토바이 사고로 어깨 부상을 입은 샌프란시스코의 에이스 투수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행히 수술은 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현지기자 앤드류 배걸리는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범가너의 초진 결과를 알렸다. 다행히 수술은 피하는 것으로 ..

  [엠스플뉴스]   오토바이 사고로 어깨 부상을 입은 샌프란시스코의 에이스 투수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행히 수술은 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현지기자 앤드류 배걸리는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범가너의 초진 결과를 알렸다. 다행히 수술은 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범가너는 지난 22일 취미로 오토바이를 타다가 넘어져 왼쪽 어깨 부상을 입었다.   이에 어깨 수술이 불가피하다면 정상적인 회복 또한 오랜 기간이 걸릴 것이라 예상됐다. 그러나 초진 결과 범가너는 수술할 정도가 아니라는 진단 결과가 나왔으며 재활 투구 또한 4-5일 내로 진행될 것이라고 배걸리는 전했다.   이를 통해 범가너는 2달 안에 정상적으로 마운드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9년 통산 100승을 기록 중인 범가너는 지난 시즌 15승(9패)를 비롯해 6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올 시즌은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 3.00만을 안고 있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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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4경기 연속 안타+2타점…타율 .300

황재균, 4경기 연속 안타+2타점…타율 .300

[엠스플뉴스] 황재균(30)이 트리플 A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황재균은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레일리 필드에서 펼쳐진 라스베가스 51s(뉴욕 메츠 산하)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팀의 11-1 대승..

  [엠스플뉴스]   황재균(30)이 트리플 A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황재균은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레일리 필드에서 펼쳐진 라스베가스 51s(뉴욕 메츠 산하)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팀의 11-1 대승에 기여했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전날까지 기록한 3경기 연속 멀티히트 기록을 이어가진 못했으나 이날 만루상황에 2루타를 때려내며 2타점을 올리는 등 지속해서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득점권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있다는 점이 황재균의 빅리그 가능성을 밝게 만들고 있다. 이날도 황재균은 7-1로 앞선 8회 말 무사 만루의 기회에 타석에 들어서 상대 좌완 투수 데이비드 로즈붐을 공략, 좌익수 쪽 2타점 적시 2루타를 쳐냈다. 시즌 타점은 어느덧 12타점.   4경기 안타행진을 기록 중인 황재균은 이로써 트리플 A 성적 17경기 70타수 21안타 12타점 타율 .300 OPS(장타율+출루율) .747을 기록하게 됐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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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리드오프' 추신수, 첫 타석 안타…타율 .237

'첫 리드오프' 추신수, 첫 타석 안타…타율 .237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처음으로 1번 타자로 나서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4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을 안타로 장식..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처음으로 1번 타자로 나서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4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을 안타로 장식, 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237이 됐다.    1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어빈 산타나의 초구 높은 스트라이크와 2구 몸쪽 볼을 지켜본 뒤 3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파울로 걷어냈고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를 공략해 이날 경기 첫 안타를 장식했다.    추신수는 지난 25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경기 안타로 추신수는 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추신수가 포함된 텍사스의 선발 라인업은 추신수(지명타자) - 카를로스 고메즈(중견수) - 노마 마자라(우익수) - 마이크 나폴리(1루수) -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 조이 갈로(3루수) - 조나단 루크로이(포수) - 라이언 루아(좌익수)이다. 선발 투수로는 앤드류 캐쉬너가 나선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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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악덕 구단주' 손아귀서 벗어날까?

마이애미 '악덕 구단주' 손아귀서 벗어날까?

[엠스플뉴스] | 지터-로리아, 마이애미 인수 놓고 기초적 합의 마이애미 말린스가 '악덕 구단주' 제프 로리아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미 매체 블룸버그지는 26일(이하 한국시간) 前 뉴욕 양키스의 슈퍼스타 데릭 지터와 前 플로리다주 주지사였던 젭 부시를 중심..

  [엠스플뉴스]   | 지터-로리아, 마이애미 인수 놓고 기초적 합의   마이애미 말린스가 '악덕 구단주' 제프 로리아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미 매체 블룸버그지는 26일(이하 한국시간) 前 뉴욕 양키스의 슈퍼스타 데릭 지터와 前 플로리다주 주지사였던 젭 부시를 중심으로 한 투자 그룹이 현 구단주 로리아와 구단 인수를 놓고 기초적인 합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애미 헤럴드지의 배리 잭슨 기자는 내부 소식통을 통해 들은 마이애미 구단을 놓고 양측이 합의한 매각 금액이 1.3빌리언 달러(약 1조 4644억 원) 규모라고 SNS를 통해 밝혔다. 로리아가 2002년 말린스를 인수한 금액은 1억5850만 달러(약 1787억 원)이었다.   잭슨은 로리아가 마이애미를 매각하기로 결정한 이유로 1)만 76세에 이르는 나이, 2)전 에이스 호세 페르난데스를 사고로 잃은 슬픔, 3)2003년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계속된 마이애미팬들의 비판을 꼽았다.   하지만 마이애미 매각을 다룬 모든 매체가 "'기초적인 합의'가 이뤄졌을 뿐, 어떠한 서류상의 절차도 밟지 않은 상태"라고 말한 것은 주목할만한 정보다.   만약 로리아와 투자 그룹 간의 합의가 완료되었다고 해도 메이저리그 사무국 승인을 포함한 다수의 복잡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   따라서 아직 마이애미 팬들이 안심하기엔 이르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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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연속 선발' 추신수, MIN전 1번-지명타자 …어빈 산타나 상대

'5G 연속 선발' 추신수, MIN전 1번-지명타자 …어빈 산타나 상대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처음으로 1번 타자로 나선다. 추신수는 4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이로써 5경기 연속 선발 출..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처음으로 1번 타자로 나선다.    추신수는 4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이로써 5경기 연속 선발 출전 중인 추신수는 지난 25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타율 .224를 기록했다. 안타를 작성하진 못했지만 1회 말 첫 타석에서 볼넷 출루를 얻어내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추신수가 상대할 투수는 어빈 산타나이다. 산타다는 올 시즌 4경기에서 패없이 3승을 올려 평균자책 0.64를 기록 중이다. 추신수는 산타나를 상대로 통산 18타수 5안타 3타점 타율 .278을 기록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텍사스의 선발 라인업은 추신수(지명타자) - 카를로스 고메즈(중견수) - 노마 마자라(우익수) - 마이크 나폴리(1루수) -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 조이 갈로(3루수) - 조나단 루크로이(포수) - 라이언 루아(좌익수)이다. 선발 투수로는 앤드류 캐쉬너가 나선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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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준비' BOS 프라이스, 29일 시뮬레이션 투구 예정

'복귀 준비' BOS 프라이스, 29일 시뮬레이션 투구 예정

[엠스플뉴스]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맞이한 데이빗 프라이스(보스턴 레드삭스)가 반등할 수 있을까 현지 스포츠 전문 매체 'MASSLIVE'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프라이스가 오는 29일 첫 라이브 피칭을 갖는다"라고 밝혔다. 프라이스는 지난 22일 올 시즌 처음으로 마운드에..

  [엠스플뉴스]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맞이한 데이빗 프라이스(보스턴 레드삭스)가 반등할 수 있을까    현지 스포츠 전문 매체 'MASSLIVE'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프라이스가 오는 29일 첫 라이브 피칭을 갖는다"라고 밝혔다.    프라이스는 지난 22일 올 시즌 처음으로 마운드에서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이날 프라이스는 총 30개 정도의 공을 던졌으며 패스트볼 뿐만 아니라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복귀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25일 두 번째 훈련에서도 비슷한 훈련을 진행했다. 총 투구수는 45개였으며 마찬가지로 그가 구사할 수 있는 모든 구종을 구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왼 팔꿈치 부상으로 올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 대부분을 날린 프라이스에게 일련의 훈련 과정들이 벅찰 수 있다. 이에 존 페럴 보스턴 감독은 "프라이스에겐 힘든 훈련들이었지만 좋은 컨디션으로 잘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프라이스는 오는 29일 라이브 피칭을 통해 지난 2월 29일 이후 처음으로 실제 타자들을 상대할 예정이다.   한편, 2008년 탬파베이에서 데뷔한 프라이스는 통산 253경기에 등판해 1671.2이닝을 던져 121승 65패 평균자책 3.21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프라이스는 2016시즌을 앞두고 보스턴과 7년 2억 1,7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었으며 지난해엔 초반 부진을 이겨내고 230이닝을 던져 17승 9패 평균자책 3.99를 기록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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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호포' 김현수, 2G 연속 선발 출전…TB전 6번-좌익수

'시즌 1호포' 김현수, 2G 연속 선발 출전…TB전 6번-좌익수

[엠스플뉴스] 시즌 1호 홈런을 쏘아올린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두 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수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

  [엠스플뉴스] 시즌 1호 홈런을 쏘아올린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두 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수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25일 탬파베이와의 경기에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현수는 3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1타점을 기록, 시즌 첫 홈런포를 가동했다. 시즌 타율은 .269(26타수 7안타)이 됐다.    이날 김현수가 상대할 탬파베이의 선발 투수는 우완 에라스모 라미레즈이다. 라미레즈는 올 시즌 6경기에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 3.07을 기록했다.    김현수가 포함된 이날 볼티모어의 선발 라인업은 세스 스미스(우익수) - 애덤 존스(중견수) - 매니 마차도(3루수) - 크리스 데이비스(1루수) - 마크 트럼보(지명타자) -  김현수(좌익수) - 조나단 스쿱(2루수) - J.J. 하디(유격수) - 케일럽 조셉(포수)이다. 선발 투수로는 웨이드 마일리가 나선다. 마일리는 올 시즌 3경기세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 1.89를 기록 중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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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악재' LAD, 특급 유망주 코디 벨린저 콜업

'부상 악재' LAD, 특급 유망주 코디 벨린저 콜업

[엠스플뉴스] 타선의 침묵과 외야수들의 줄부상으로 시즌 초반 부진을 겪고 있는 다저스가 구단 최고의 유망주 코디 벨린저를 콜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6일 다저스가 벨린저를 콜업했다. 아직 구단의 공식적인 발표..

  [엠스플뉴스] 타선의 침묵과 외야수들의 줄부상으로 시즌 초반 부진을 겪고 있는 다저스가 구단 최고의 유망주 코디 벨린저를 콜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6일 다저스가 벨린저를 콜업했다. 아직 구단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벨린저는 아드리안 곤잘레스를 대신해 다저스의 1루를 지키며 중심 타선에 포함될 것으로 지목됐던 인물이다. 하지만 구단은 벨린저가 외야 경험도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지난 2013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다저스에 4라운드에 지명됐고 2016시즌 더블A와 트리플A 117경기에서 타율 .271와 홈런 26개 OPS .872를 기록하며 장타력을 폭발시켰다.    다저스는 현재 야수들의 줄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지난 20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로건 포사이드와 롭 세거든을 포함해 총 10명이 DL(부상자 명단)에 오른 상태다.   포사이드는 오른쪽 엄지발가락 골절, 세게딘은 우측 엄지발가락 긴장 증세로 인해 DL에 올랐다. 다저스는 포사이드와 세게딘을 DL로 이동시키고 크리스 테일러와 브렛 아이브너를 콜업했다.    두 선수를 비롯해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들은 리치 힐과 프랭클린 구티에레즈, 안드레 이디어, 이미 가르시아, 스캇 카즈미어, 조쉬 래빈, 브록 스튜어트 등으로 다저스의 전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선수들이다.   시즌 초반 부상자 속출과 선발진 부진으로 9승 11패 5할 승률 회복에 실패한 다저스가 벨린저의 영입으로 분위기 전환을 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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