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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외야수' 브루스, 5년 최대 9000만 달러 원한다

'FA 외야수' 브루스, 5년 최대 9000만 달러 원한다

[엠스플뉴스] FA 외야수 제이 브루스가 5년 최대 9,000만 달러(한화 약 1,001억원) 규모의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의 제리 크라스닉 기자는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브루스 영입을 노리는 메이저리그 구단에 따르면, 브루스는 5년 8,000만~9,0..

  [엠스플뉴스]   FA 외야수 제이 브루스가 5년 최대 9,000만 달러(한화 약 1,001억원) 규모의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의 제리 크라스닉 기자는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브루스 영입을 노리는 메이저리그 구단에 따르면, 브루스는 5년 8,000만~9,000만 달러 규모의 FA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올해 8월 뉴욕 메츠를 떠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이적한 브루스는 2017시즌 146경기에 출전해 타율 .254 36홈런 101타점 OPS .832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시즌 중반에 트레이드됐기 때문에 퀄리파잉 오퍼를 받지 않아 영입한 팀이 신인 지명권을 내주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상위 50인의 FA 선수들을 다루면서 30세 외야수 브루스를 전체 14위로 선정하고, 그가 3년 3,9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ESPN 크라스닉 기자에 따르면, 브루스는 예상치보다 더 큰 대형 계약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FA시장 ‘타자 최대어’ J.D. 마르티네즈는 2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계약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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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알투베, 2년 연속 선수들이 뽑은 최고 선수 영예

호세 알투베, 2년 연속 선수들이 뽑은 최고 선수 영예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호세 알투베가 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에 선정됐다. 알투베는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투표로 정하는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선수와 리그 최우수 선수 부문서 동시에 선정됐다. 2개의 타이틀 동시 수상은 2012..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호세 알투베가 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에 선정됐다.   알투베는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투표로 정하는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선수와 리그 최우수 선수 부문서 동시에 선정됐다.   2개의 타이틀 동시 수상은 2012년과 2013년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이후 처음이다.    알투베는 올 시즌 타율 .346 24홈런 81타점 32도루를 기록하며, 휴스턴의 팀 창단 이후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주도했다. 여기에 4년 연속 200안타 이상와 2년 연속 타격왕까지 차지하며 2017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알투베는 "야구를 하기 위해선 키와 몸무게가 꼭 정해진 것은 아니다. 이 점이 내가 야구를 사랑하는 이유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처럼 신체 조건때문에 힘들어하는 어린 선수들을 향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알투베는 "야구를 사랑해야 하며, 열심히 훈련해야 한다. 다른 이들이 평가를 하도록 놔둬선 안된다. 자신이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는지를 아는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에는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가 차지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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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볼티모어, FA 선발 투수 영입에 관심 등

[스토브리그+] 볼티모어, FA 선발 투수 영입에 관심 등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FA 선발 투수 영입에 나선다. 'MASN 스포츠'는 볼티모어 구단이 FA 선발 투수인 앤드류 캐시너와 제이슨 바르가스에게 '확실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볼티모어 단장 댄 듀켓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선발 로테이션에 최소한 1명의 좌..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FA 선발 투수 영입에 나선다. 'MASN 스포츠'는 볼티모어 구단이 FA 선발 투수인 앤드류 캐시너와 제이슨 바르가스에게 '확실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볼티모어 단장 댄 듀켓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선발 로테이션에 최소한 1명의 좌완 선발 투수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2017시즌 연봉으로 1억 6400만 달러를 지출했다. 반면, 2018년 연봉조정을 포함한 예상 확정 연봉은 1억 2700만 달러 정도다. 볼티모어가 올 시즌 수준으로 연봉을 지출한다면 약 3500만에서 4000만 달러를 선발 투수 영입에 투자할 수 있다. 이때 캐시너나 바르가스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현재까지 나온 현지 소식들을 종합해보면 캐시너나 바르가스의 1년 평균 연봉은 각각 1000만 달러 규모일 것으로 예측된다. 경쟁에 의해 실제 몸값이 더 높아진다고 하더라도 볼티모어는 두 투수 모두와 계약을 맺을 재정적인 여유가 있다.    반면, 선발 최대어로 꼽히는 다르빗슈 유, 제이크 아리에타, 랜스 린, 알렉스 콥 가운데 한 명과 계약을 하기 위해선 3년 이상의 계약기간과 연간 2000만 달러 수준의 연봉을 제시해야 한다. 이 경우 볼티모어의 자금 사정을 고려했을 때 추가적인 선발 보강이 힘들다. 따라서 선발 최대어 가운데 한 명과 계약을 하기보다는 캐시너와 바르가스를 동시에 노리는 게 이득이다.   왜냐하면, 케빈 가우스먼과 딜런 번디를 제외하면 믿을만한 선발이 없는 볼티모어로선 '질'보다 '양'이 우선일 수 있기 때문이다.   캐시너는 2017시즌 11승 11패 평균자책 3.40으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다만, 9이닝당 삼진 비율 4.6개로 메이저리그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는 불안요소가 공존한다(9이닝당 볼넷 비율은 3.5개). 바르가스의 2017시즌 성적은 18승 11패 평균자책 4.16인데, 전반기엔 12승 3패 평균자책 2.62를 후반기엔 6승 8패 평균자책 6.38을 기록했다.   탬파베이, 좌완 비달 누노와 마이너 계약     탬파베이 레이스가 좌완 투수 비달 누노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누노는 지난 8월 말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방출된 뒤 자유계약 자격을 얻었다. 그는 스프링트레이닝에서 메이저리그 합류를 위해 경쟁하게 될 것이다. 2013시즌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누노는 2017시즌까지 총 5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보냈다.   특히 2014시즌부터 2016시즌까지 3시즌 동안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4승 18패 309.1이닝 평균자책 4.13으로 스윙맨으로선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볼티모어 소속으로 뛴 2017시즌 0승 1패 14.2이닝 평균자책 10.43으로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탬파베이는 좌타자를 상대로 통산 피안타율 .237을 기록한 누노를 좌타자 스페셜리스트로 기용하려는 걸지도 모른다.   신시내티, 케빈 쿼큰부시와 마이너 계약     신시내티 레즈가 우완 불펜 케빈 쿼큰부시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쿼큰부시는 스프링트레이닝에서 메이저리그 합류를 위해 경쟁하게 될 것이다. 2014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쿼큰부시는 2017시즌까지 총 4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보냈다. 특히 데뷔 첫해였던 2014시즌에는 3승 3패 54.1이닝 평균자책 2.48로 꽤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2014~2016년 3시즌 동안 13승 12패 평균자책 3.50으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한 쿼큰부시는 2017시즌 0승 2패 26.1이닝 평균자책 7.86으로 크게 부진했다. 9이닝당 볼넷 비율이 5.5개에 달한 데서 알 수 있듯이 제구력이 완전히 무너졌고, 9이닝당 피홈런 비율도 1.7개에 달했다. 하지만 아직 만 28세에 불과한 만큼 여전히 반등할 가능성은 남았다. 유망주 마르티네스, MLB 계약 위해 쿠바 탈출   쿠바 외야수 훌리오 파블로 마르티네스가 메이저리그와 계약을 맺기 위해 고국을 탈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베이스볼아메리카>의 국제유망주 전문가 밴 배들러에 따르면 마르티네스가 계약을 맺기 위해선 시일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메이저리그와 쿠바 정부가 맺은 협정을 피하기 위해선 제3국에 망명 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쿠바 국적을 유지한 채로 메이저리그에서 뛰려면 쿠바 정부에 계약 총액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세금을 내야한다).   외야수인 마르티네스는 최근 쿠바리그에서 타율 .333 출루율 .469 장타율 .498을 기록했다. 만 21세에 불과한 나이를 고려했을 때 그가 주목받을 선수라는 것은 분명하다. 국제 스카우트들의 평가를 종합해보면 마르티네스는 힘과 스피드가 돋보이는 유망주이며, 최근에는 선구안 부문에서도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뤘다.   하지만 진출과 동시에 메이저리그에서 곧장 활약을 펼칠만한 선수는 아니다. 마르티네스는 계약 후 상위 싱글A 또는 더블A에서 수련을 쌓을 필요가 있다고 전해진다.   바뀐 국제 유망주 계약 규정에 따라 만 25세 미만인 마르티네스는 유망주로 분류되어 제한된 계약 규모로만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맺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마르티네스는 계약금을 최대한 많이 받기 위해서 연도별 국제 유망주 계약금 총액이 갱신되는 7월 3일(한국시간) 이후로 계약 시기를 미룰 가능성도 있다.   보스턴의 새 투수코치는 다나 레밴지   보스턴 레드삭스는 새로운 투수 코치로 다나 레밴지를 임명했다. 레밴지는 투수코치로 임명되기 전까지 보스턴에서 불펜 코치를 맡았다. 투수 코치로서 레밴지의 경력은 흥미롭다. 마이너리그 포수였던 그는 보스턴의 불펜 포수로 팀에 헌신한 끝에 불펜코치로 승진했고, 결국 투수코치까지 맡게 됐다. 그러니까 레밴지는 드물게도 포수 출신 투수코치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포수 출신 투수코치는 종종 있었다. 유명한 최근 사례 가운데 하나로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오랫동안 투수코치를 영입했던 데이브 던컨이 있다. 던컨은 포수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세인트루이스 선수단과 팬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투심 패스트볼 계열의 구종을 전수하는 데 일가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보스턴은 전직 메이저리거 내야수인 라몬 바스케스에게 '메이저리그 선수단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팀 사이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맡길 예정이다. 또한, 스티브 랑곤이 데이터 기반 분석 팀장으로 임명됐다. 바스케스와 랑곤에게는, 프런트오피스와 선수단 사이의 중간 가교 역할이라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졌다.    보스턴 유망주 다니엘 플로레스 암 투병 중 사망   보스턴 유망주 다니엘 플로레스가 암 치료 도중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했다. 플로레스의 나이는 만 17세에 불과했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플로레스는 지난 7월 310만 달러에 보스턴과 계약하며 메이저리거의 꿈을 키웠다. MLB.com이 선정한 팀내 유망주 랭킹에서 5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기대를 모은 유망주였다.   보스턴 사장 데이브 돔브로스키는 공식 성명을 통해 "다니엘의 비극적인 소식을 듣고 보스턴 구성원 모두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재능이 넘치는 청년의 삶이 이토록 짧게 끝난 것은 우리 모두에게 매우 슬픈 일입니다. 저는 보스턴 조직을 대표해서 다니엘의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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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벨린저,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신인에 선정

저지-벨린저,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신인에 선정

[엠스플뉴스]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코디 벨린저(LA 다저스)가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신인에 선정됐다. 저지와 벨린저는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제 26회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신인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저지는 수상 소감으로 "정말 믿기지 않는다. 꾸준히..

  [엠스플뉴스]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코디 벨린저(LA 다저스)가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신인에 선정됐다.    저지와 벨린저는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제 26회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신인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저지는 수상 소감으로 "정말 믿기지 않는다. 꾸준히 훈련을 해왔고, 그 과정을 즐겨왔다. 매일 매일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한편, 벨린저는 작년 코리 시거에 이어 2년 연속으로 MLB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신인에 선정된 다저스 선수가 됐다. 벨린저는 "매우 큰 영광이다. 매일 나가서 승리를 위해 도움을 줬을 뿐이다. 메이저리그 첫 시즌은 광란의 시기였고, 꿈이 이뤄진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저지와 벨린저 모두 14일 메이저리그서 발표하는 올해의 신인 후보에 각 리그별로 올라가 있다.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는 각 부문 수상자는 자신의 이름으로 자선 단체에 2만 달러를 기부한다. 상금은 5만 달러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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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 헤일 애리조나 전 감독, 워싱턴 벤치코치로 부임

칩 헤일 애리조나 전 감독, 워싱턴 벤치코치로 부임

[엠스플뉴스] 칩 헤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전 감독이 워싱턴 내셔널스 벤치 코치로 선임됐다. 미국 '폭스 스포츠' 켄 로젠탈 기자는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애리조나 전 감독 헤일이 워싱턴의 벤치 코치로 선임됐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헤일은 워싱턴의 신..

  [엠스플뉴스]   칩 헤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전 감독이 워싱턴 내셔널스 벤치 코치로 선임됐다.   미국 '폭스 스포츠' 켄 로젠탈 기자는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애리조나 전 감독 헤일이 워싱턴의 벤치 코치로 선임됐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헤일은 워싱턴의 신임 감독 데이브 마르티네즈를 보좌하게 됐다.   52세 헤일은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애리조나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2시즌 동안 팀 성적은 148승 176패 승률 .457에 머물렀다. 잭 그레인키를 영입하는 등 대대적인 보강에도 하위권을 전전하자 애리조나는 결국, 2016시즌을 끝으로 헤일 감독 그리고 데이브 스튜어트 단장과 이별했다.   이후 새 소속팀을 찾던 헤일은 2017시즌을 앞두고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3루 코치로 변신했다. 시즌이 종료된 뒤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뉴욕 메츠의 신임 감독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기도 했으나, 양 팀이 각각 게이브 캐플러(PHI), 미키 캘러웨이(NYM)를 감독으로 선임하면서 지휘봉을 잡진 못했다.   이에 워싱턴은 헤일에게 벤치 코치직을 제의했고 헤일은 이를 수락, 워싱턴의 벤치코치로 부임하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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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탈출' 훌리오 마르티네즈, ML 진출 타진

'쿠바 탈출' 훌리오 마르티네즈, ML 진출 타진

[엠스플뉴스] 또 한 명의 쿠바산 유망주가 빅리그 문을 두드린다. 미국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베이스볼 아메리카를 인용해 “쿠바를 탈출한 외야수 훌리오 파블로 마르티네즈가 메이저리그 팀들과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21세 좌타자 마르티네..

[엠스플뉴스]   또 한 명의 쿠바산 유망주가 빅리그 문을 두드린다.   미국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베이스볼 아메리카를 인용해 “쿠바를 탈출한 외야수 훌리오 파블로 마르티네즈가 메이저리그 팀들과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21세 좌타자 마르티네즈는 뛰어난 장타력과 스피드를 보유한 선수다. 쿠바 리그에선 타율 .333 6홈런 OPS .967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으며 24도루를 기록, 훌륭한 주루 능력도 선보였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현재 그의 능력이 메이저리그 산하 상위 싱글 A 또는 더블A에서 뛸만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아직 여러 행정 절차가 남아있어 내년 7월 무렵에야 FA 계약 체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공산주의 국가 쿠바에선 야구 선수들도 국가 공무원 수준(월급 40~200달러)의 돈을 받는다. 이에 다양한 선수들이 매해 쿠바를 탈출해 빅리그 문을 두드리고 있다. 지난해엔 율리에스키 구리엘이 탈출해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을 체결한 것이 큰 이슈가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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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로드 "감독직 생각해 본적 없다" 양키스 감독설 부인

A-로드 "감독직 생각해 본적 없다" 양키스 감독설 부인

[엠스플뉴스]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뉴욕 양키스 감독설에 대해 부인했다. 로드리게스는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더 플레이어스 트리뷴' 팟캐스트서 "나는 감독직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대신 "난 언제나 구단 소유가 흥미로울 수 있다고 생각해왔다"고 밝히며 ..

  [엠스플뉴스]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뉴욕 양키스 감독설에 대해 부인했다.   로드리게스는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더 플레이어스 트리뷴' 팟캐스트서 "나는 감독직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대신 "난 언제나 구단 소유가 흥미로울 수 있다고 생각해왔다"고 밝히며 구단 운영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로드리게스는 지난 챔피언십시리즈서 탈락 후 해임된 조 지라디 감독의 후임으로 양키스 감독에 선임될 것이라는 설이 현지서 나왔다. 브라이먼 캐시먼 단장 역시 최근 인터뷰서 "로드리게스를 양키스 감독 후보서 제외시킬 이유가 없다"고 말하며 이러한 소문에 힘을 실어줬다. 그러나 로드리게스 스스로 관심 없다는 뜻을 내비치며 사실상 후보군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드리게스는 "양키스 감독은 미국 대통령과 거의 비슷하다. 미국 대통령과 양키스 감독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두가 집중하는 직업이다"고 말하며, "중국이나 두바이 그리고 호주 등 세계 어디에 있어도 모든 이들이 양키스 로고를 알고 있다. 심지어 야구 팬이 아니어도 그 로고를 알고 있다. 양키스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도시에 있는 최고의 프랜차이즈"라고 전 소속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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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유망주' 다니엘 플로레스, 암 합병증으로 사망

보스턴 '유망주' 다니엘 플로레스, 암 합병증으로 사망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어린 재능이 너무도 빨리 세상을 떠났다. 보스턴 지역지 ‘보스턴 글로브’의 알렉스 스파이어 기자는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포수 유망주 다니엘 플로레스가 암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17세. 베네수엘라 출신..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어린 재능이 너무도 빨리 세상을 떠났다.   보스턴 지역지 ‘보스턴 글로브’의 알렉스 스파이어 기자는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포수 유망주 다니엘 플로레스가 암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17세.    베네수엘라 출신 플로레스는 올해 7월 보스턴과 310만 달러의 국제 아마추어 FA 계약을 맺었다. 계약 전엔 국제 아마추어 FA 시장에 나선 포수 유망주 가운데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으며, MLB.com은 그를 보스턴 팀 내 5위 유망주로 선정한 바 있다.   그러나 암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인해 재능을 꽃피워보지도 못한 비운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다.   보스턴도 어린 선수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데이브 돔브로스키 보스턴 사장은 “플로레스가 겪은 비극에 큰 충격을 받았다. 뛰어난 재능을 보유한 어린 선수가 너무도 빨리 세상을 등지는 것은 슬픈 일”이라며 “보스턴 구단을 대신해 플로레스의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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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J.D. 마르티네즈, 2억 달러 원해

'FA 최대어' J.D. 마르티네즈, 2억 달러 원해

[엠스플뉴스] FA 시장 ‘타자 최대어’ J.D. 마르티네즈의 몸값은 얼마나 될까. 현지에선 마르티네즈가 원하는 계약 총액이 2억 달러라는 소식마저 전해지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 제리 크라스닉 기자는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마르티네즈 영입에 대해 논의한 팀들은 '..

  [엠스플뉴스]   FA 시장 ‘타자 최대어’ J.D. 마르티네즈의 몸값은 얼마나 될까. 현지에선 마르티네즈가 원하는 계약 총액이 2억 달러라는 소식마저 전해지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 제리 크라스닉 기자는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마르티네즈 영입에 대해 논의한 팀들은 '마르티네즈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총액 2억 달러 수준의 FA 계약을 원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올 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떠나 애리조나로 이적한 마르티네즈는 119경기에 출전해 타율 .303 45홈런 104타점 OPS 1.066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애리조나로 이적한 뒤엔 62경기 만에 29홈런 아치를 그리는 괴력을 뽐낸 바 있다.   이에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FA를 앞둔 상위 50명 가운데, 마르티네즈를 전체 2순위로 선정하며 마르티네즈가 6년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대형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그의 에이전트 보라스는 현지의 예측 규모보다 더 큰 2억 달러 수준의 FA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마르티네즈의 타격 능력은 상당히 뛰어나다. FA 시장에 나서는 타자들 가운데에선 단연 으뜸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외야 수비력에선 나쁜 평가를 받고 있어 실제로 2억 달러 규모의 FA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한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르티네즈는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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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새 투수코치로 포수 출신 레벤지 불펜코치 선임

보스턴, 새 투수코치로 포수 출신 레벤지 불펜코치 선임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새로운 투수코치를 선임했다. 보스턴 구단은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존 패럴 감독 시절 불펜 코치로 있던 다나 레벤지 코치를 새 투수 코치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만 48세의 레벤지는 패럴 감독의 보스턴 첫 해였던 2013년부터 올해까지 불펜..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새로운 투수코치를 선임했다.   보스턴 구단은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존 패럴 감독 시절 불펜 코치로 있던 다나 레벤지 코치를 새 투수 코치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만 48세의 레벤지는 패럴 감독의 보스턴 첫 해였던 2013년부터 올해까지 불펜 코치를 역임했다. 그는 선수 시절이었던 1997년부터 2004년까지 주로 불펜 포수 역할을 맡았고, 이후 스카우트와 포수 인스트럭터 역할을 맡았다.   이번 선임은 알렉스 코라 신임 감독 선임 이후 이뤄진 첫 인사다. 레벤지는 선임 직후 "이런 역할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못했다. 이런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고, 팀을 위해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메이저리그서 포수 출신 투수 코치는 4명의 사이영상 투수를 배출한 데이브 던컨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투수 담당 컨설턴트뿐이다. 이런 특이한 이력 덕분에, 레벤지의 성공 여부가 현지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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