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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저지의 31호 홈런을 앞세워 SEA에 5-1 승리

NYY, 저지의 31호 홈런을 앞세워 SEA에 5-1 승리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에서 양키스가 5-1로 승리했다. 이날 37번째 생일을 맞은 양키스 선발 CC 사바시아는 5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시즌 성적 9승 3패 평균자책 3.44를 기록하게 됐다. 사바시아는 자신의 생일..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에서 양키스가 5-1로 승리했다.   이날 37번째 생일을 맞은 양키스 선발 CC 사바시아는 5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시즌 성적 9승 3패 평균자책 3.44를 기록하게 됐다. 사바시아는 자신의 생일에 통산 6번 등판했지만 승리를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바시아는 세이프코 필드에서 통산 14번 등판해 10승 1패 평균자책 2.08을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애런 저지는 5회 초 상대 루키 선발 앤드류 무어의 공을 받아쳐 좌측 2층 관중석 맨 위에 떨어지는 시즌 31호(리그 전체 1위) 초대형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저지는 희생 플라이 타점도 추가하면서 시즌 타점 70개로 넬슨 크루즈(72개)에 이어 아메리칸 리그 타점 부문 2위에 자리했다.   시애틀 3루수 카일 시거는 1루타, 볼넷, 몸에 맞는 볼로 3차례 출루했고 1회에는 이날 시애틀의 유일한 타점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시애틀은 이날 패배로 와일드 카드 2위인 양키스에 3경기 차로 뒤지게 됐다.   데이비드 로버트슨은 화이트삭스에서 양키스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출전한 경기에서 7회 3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하며 활약했다. 로버트슨과 함께 화이트삭스에서 건너온 토미 칸레는 사바시아가 시거를 볼넷으로 내보낸 후 6회 공을 이어받은 뒤 상대한 3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했다.   결정적인 순간들 저지의 부진 탈출: 양키스의 대형 루키 저지는 2-1 상황에서 무어의 커브를 받아쳐 관중석 2층 끝에 자리한 시애틀 팬에게 홈런볼을 선물했다. 이 팬은 공을 다시 경기장으로 던져버렸지만 시즌 31호 홈런을 기록한 저지는 개의치 않고 베이스를 돌아 홈으로 들어왔다. 올해 25살인 저지는 최근 10경기에서 36타수 6안타 2타점에 장타를 하나도 기록하지 못 했지만 이날은 2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을 기록하면서 타율을 .313으로 끌어 올렸다.   저지만 있는 게 아니야: 양키스의 또 다른 대형 루키인 클린트 프레지어는 이제 빅리그 14경기밖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3회 초 2루타를 터뜨리며 양키스의 선취점을 뽑아냈다. 이 뿐만 아니라 2회에는 마이크 주니노의 안타성 타구를 멋진 다이빙 캐치로 걷어내며 수비에서도 활약했다. 사바시아는 2회 벤 가멜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프레지어의 호수비로 실점 없이 2회를 넘겼다.   다음 경기 예고 뉴욕 양키스: 다나카 마사히로(7승 9패, 평균자책 5.33)가 시즌 20번째 선발 등판에 나선다. 다나카는 첫 15경기에서 5승 7패 평균자책 6.34를 기록했지만 이후 5경기에서는 2승 2패 평균자책 3.00을 기록하며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애틀 매리너스: 좌완 아리엘 미란다(7승 4패, 평균자책 4.35)가 양키스전 선발로 나선다. 미란다는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양키스와 상대한다.   원문 기사 – 그랙 존스 & 조쉬 호튼 / MLB.com   <원문>   CC Sabathia celebrated his 37th birthday with a victory over the Mariners on Friday, with Aaron Judge delivering the biggest present -- a towering three-run home run that nearly exited Safeco Field -- as the Yankees won their second straight, 5-1.   Sabathia threw five-plus innings of one-run ball as he improved to 9-3 with a 3.44 ERA. It's the first time in six tries that Sabathia has won on his birthday, but it's no surprise that success finally came at Safeco, where he's 10-1 with a 2.08 ERA in 14 starts.   Judge supplied the fireworks with his fifth-inning blast into the last rows of the upper deck in left field off Mariners rookie Andrew Moore, his Major League-leading 31st home run of the year. Judge also had a sacrifice fly in the third as he hiked his season RBI total to 72, two behind American League leader Nelson Cruz of the Mariners.   Kyle Seager reached base three times, on a single, walk and hit by pitch, and he drove in Seattle's lone run with a first-inning infield hit, but the Mariners fell to 48-50 and 3 1/2 games back of the Yankees (50-45) in the chase for the second AL Wild Card spot.   David Robertson made his first relief appearance for the Yankees since being acquired from the White Sox and struck out the side in the seventh. Tommy Kahnle, obtained in the same deal, set the Mariners down in order in the sixth after replacing Sabathia following a leadoff walk to Seager.   MOMENTS THAT MATTERED Judge unloads: The big Yankees rookie broke out of his recent cold spell when he unleashed on a 2-1 curve from Moore and gave a souvenir to a fan in the upper reaches of Safeco's left-field deck. The fan chose to throw the ball back on the field, but that didn't slow Judge as he circled the bases for the 31st time this season. The 25-year-old had gone just 6-for-36 with no extra-base hits and two RBIs over his previous 10 games. Judge went 1-for-2 with a walk and sacrifice fly to put his average at .313 on the year.   The 'other' rookie did OK, too: Yankees left fielder Clint Frazier, playing just his 14th game since being called up, drove in his team's first run with a third-inning double. But the 22-year-old flashed some leather as well with a nice diving catch to rob Mike Zunino in the second inning. Frazier didn't get a great jump on the looping line drive, but he made up ground in a hurry and recorded what Statcast™ labeled a three star catch, with a 71 percent catch probability. With Ben Gamel on second after a leadoff double, that play helped Sabathia get out of that inning with no damage.   WHAT'S NEXT Yankees: Masahiro Tanaka (7-9, 5.33 ERA) makes his 20th start of the season at 9:10 p.m. ET Saturday in Seattle. He's 2-2 with a 3.00 ERA in his last five starts after starting the season 5-7 with a 6.34 ERA.   Mariners: Left-hander Ariel Miranda (7-4, 4.35 ERA) starts Saturday's 6:10 p.m. PT rematch with the Yankees at Safeco Field. This will be the 28-year-old's first time facing the Yankees.   By Greg Johns and Josh Horto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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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 수렁'에 빠진 MIL, 반전 키워드는 '초심 유지하기'

'6연패 수렁'에 빠진 MIL, 반전 키워드는 '초심 유지하기'

급할수록 돌아가야 한다. 조급해지기 시작하면 모든 게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 최근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밀워키 브루어스가 꼭 새겨둬야 할 마음가짐이다. 그리고 밀워키 구단의 관계자들 역시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다만 길어지는 연패 속에서 끝까지 이런 태도를 유지할 수 있..

   급할수록 돌아가야 한다. 조급해지기 시작하면 모든 게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   최근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밀워키 브루어스가 꼭 새겨둬야 할 마음가짐이다. 그리고 밀워키 구단의 관계자들 역시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다만 길어지는 연패 속에서 끝까지 이런 태도를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한 상황이다.   시즌 내내 불타는 타격감을 유지해오던 밀워키의 타선이지만, 최근 6경기에서는 고작 12점을 내는데 그치고 있다. 7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펼쳐진 필라델피아와의 경기에서도 겨우 1점을 내는데 그치며 1-6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이날의 패배로 연패 행진 역시 시즌 최장인 6경기로 늘어났다. 다행스러운 점은, 여전히 지구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밀워키는 현재 NL 중부 지구에서 2위인 시카고 컵스와 1경기, 3위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2경기 차이로 선두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물론 시카고와 피츠버그가 기세를 바짝 올리며 연승을 거듭하고 있다는 점은 또 다른 고민거리다.   하지만 밀워키의 베테랑 선발 투수 맷 가르자는 최근 팀의 부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다. 가르자는 “바뀐 건 없다. 우리는 여전히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팀 내에서도 특별히 더 부담을 가지거나, 무리해서 무언가를 더 해내려고 하지도 않는다. 모두들 그저 지금의 연패를 끊어내고 자연스럽게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위해 각자에게 주어진 몫을 해내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물론 현재 밀워키의 흐름이 심각하게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앞서 언급했듯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치른 2번째 경기에서 필라델피아의 신인 투수 닉 피베타를 상대로 대량득점에 성공한 이래 밀워키는 극심한 빈타에 시달리고 있다. 피베타를 상대했던 경기 이후로 밀워키의 타선은 득점권에서 50타수 6안타를 기록하는 등 중요한 고비마다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밀워키의 감독 크렉 카운셀은 지난 7월 21일날 팀 미팅을 소집하여 팀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카운셀 감독은 팀이 처한 현 상황에 대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시즌은 여전히 2달 반이나 남아있다. 70경기 가까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매 경기를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저 여태까지 해오던 대로 최선을 다해 매 경기를 치르며 시즌을 길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히며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한 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팀의 주포 라이언 브런의 복귀가 눈앞에 다가왔다는 것이다. 브런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치른 5경기에 내리 출전하며 타선의 중심을 잡아줬으나, 이후 오른 손목 부위에 약간의 부상이 발생하여 3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물론 올 시즌 내내 여러 부위의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브런이기에 팀 입장에서는 최대한 조심스러운 자세로 복귀를 계획하고 있다. 복귀 이후에도 손목과 종아리 부위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과 보호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처럼 각종 부상에 시달리며 답답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브런이지만, 그 역시 베테랑다운 침착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22일 경기에서 패배한 후 가진 인터뷰에서 브런은 “마치 밀물과 썰물이 이듯 자연스러운 일이다. 연패 역시 시즌의 일부이다. 물론 모든 경기를 이겨버리고 일찌감치 지구 우승을 확정하는 게 최고의 시나리오겠지만, 그 누구도 그게 가능할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라며 평정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브런은 이어서 “지금 클럽하우스의 분위기는 결코 나쁘지 않다. 선수와 코칭 스태프 모두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매 경기에 임하고 있다. 지금 성적도 나쁘지 않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에 대해 절망하거나 좌절하기보다는 최대한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분위기다”라며 긍정적인 마음가짐 역시 강조했다.   브런의 말한 것처럼, 밀워키가 현재까지 거두고 있는 성적은 확실히 기대 이상이다. 시즌 시작 전만 해도 ‘리빌딩’ 시즌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으나, 절묘한 투타의 밸런스를 앞세워 시즌이 절반을 훌쩍 넘긴 상황까지도 지구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인해 밀워키가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임하는 전략 역시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되었다.   현재 밀워키의 ‘이적 시장 전략’은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데이빗 스턴스 단장 역시 명확하게 이에 대해 밝히고 있지 않다. 많은 언론에 의하면 밀워키는 현재 오클랜드의 소니 그레이를 비롯한 젊은 선발 투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밀워키의 선수들 역시 팀이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브런은 이 사안에 대해서도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나는 이미 이런 상황을 몇 번 겪은 바 있다. 당장 몇 해 전에 C.C 사바시아를 영입했을 때에도, 그리고 2011년 시즌을 앞두고 잭 그레인키와 숀 마컴을 영입했을 때가 떠오른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구단이 스타를 영입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 팀 전체의 사기가 상승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런 기대감이나 사기의 상승을 정확한 수치로 표현하거나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히 클럽하우스 내의 기류가 달라지는 것은 느낄 수 있었다. 올해에도 구단이 스타를 영입한다면 이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올 시즌에 우리는 그런 영입 없이도 지금과 같은 좋은 성적을 내는 데 성공했다”   결국 결론은 처음으로 돌아왔다. 밀워키는 지금의 팀을 가지고 현재의 호성적을 내는데 성공했다. 8월이 되었을 때 팀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을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밀워키의 선수들은 지금의 팀에 만족하고 있고, 현재 빠져있는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맷 가르자 역시 마지막으로 한 마디를 남겼다.   “시즌을 치르다 보면 한꺼번에 슬럼프가 찾아올 때가 있다. 그럴수록 슬럼프를 굳이 의식하지 않고 초심을 되찾아야만 한다. 그저 하던 대로 최선을 다해 매 경기에 임하는 게 중요하다. 더 잘해보겠다고 무리를 하는 게 능사가 아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 자신의 몫을 해낸다면 결국 상황은 반전될 것이다”   원문 기자 – 애덤 맥칼비/MLB.com   원문   MILWAUKEE -- They have been in play for a number of starting pitchers, but as the July 31 non-waiver Trade Deadline grows nearer, the Brewers' chief concern suddenly isn't their depth of pitching.   The Brewers have scored 12 total runs -- two, two, three, two, two and one -- in the six games of their longest losing streak this season, which continued Friday with a 6-1 loss to the Phillies at Citizens Bank Park. Milwaukee still leads the National League Central by one game over the Cubs, two games over the Pirates and 3 1/2 games over the Cardinals, but the pack is closing in quickly.   "Nothing's changed. We're still in it," said Matt Garza, who pitched ably for five innings Friday before the game got away from the Brewers' bullpen. "Nobody's pressing. Nobody's trying to do extra. Everybody is just trying to get through this."   Since they scored eight runs against Phillies rookie Nick Pivetta in the second inning of the first game out of the All-Star break, the Brewers have six hits in their last 50 at-bats (.120) with runners in scoring position. Brewers manager Craig Counsell called a rare team meeting Thursday in Pittsburgh, according to the Brewers' television broadcasters, to deliver a message of encouragement.   On Friday afternoon, players staged an impromptu dance party in the clubhouse before batting practice.   "What we have to understand is we've got 2 1/2 months to play baseball still," Counsell said. "The notion that we're 'hanging on' or we're in 'do or die' -- you guys can't write that story for 70 days. We've got a big chunk of the season left. It's time for us to just keep playing good baseball.“   The return of Ryan Braun on Saturday should help. Braun played the Brewers' first five games out of the break, but missed the last three because of a right wrist injury. Like his strained left calf that confined Braun to the disabled list for much of May and June, the Brewers will have to monitor that wrist for the rest of the season.   "It's just the ebb and flow of the season," Braun said Friday afternoon of the Brewers' skid. "Obviously, we would love to run away with this thing, but I don't think anyone realistically thought that would happen." He added, "Everyone in here is positive, everybody is optimistic. I think we're in a good place. We're just excited to still be in the position we are in as a team.“   The Brewers, in their second full season of rebuilding, were not expected to be in this position this soon, which has made their Trade Deadline strategy one of the more compelling storylines in baseball.   Will GM David Stearns make a subtle diversion from his "acquire, develop, retain" mantra to acquire a controllable starting pitcher like Athletics ace Sonny Gray? Even inside the clubhouse, players are curious.   "I've been through it multiple times. I know what it was like when we added CC Sabathia, when we added Zack Greinke and Shaun Marcum [before the season] in '11. Without a doubt, there's a psychological boost," Braun said. "It's hard to quantify those things, but 100 percent, I think it's something that's exciting for everybody when it does happen. At the same time, we have won with this group that we have.“   Said Garza: "This thing comes in waves, man, so keep grinding, keep fighting, don't change anything you're doing, don't try to do anything extra. Just keep going and it's going to turn for us.“   By – Adam McCalvy/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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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CWS에 10회 연장 승부 끝 7-6 승리

KC, CWS에 10회 연장 승부 끝 7-6 승리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에서 10회 연장 끝에 캔자스시티가 7-6으로 승리했다. 위트 메리필드는 10회 말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때리면서 승부를 결정지었다. 캔자스시티는 오늘 승리로 미네소타 트윈스와 함께 ..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에서 10회 연장 끝에 캔자스시티가 7-6으로 승리했다. 위트 메리필드는 10회 말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때리면서 승부를 결정지었다.   캔자스시티는 오늘 승리로 미네소타 트윈스와 함께 아메리칸 리그 중부 지구 공동 2위로 올라섰다(두 팀은 1위 클리블랜드에 1경기 반 차 뒤져 있다). 화이트삭스는 경기 초 5-1로 앞섰지만 끝내 역전을 허용하면서 7연패에 빠졌다. 한편 타일러 클리파드는 양키스에서 화이트삭스로 이적한 후 첫 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캔자스시티는 알시데스 에스코바와 알렉스 고든의 연속 안타로 10회 말을 시작했다. 이후 두 선수는 투수의 폭투를 틈타 각각 2루와 3루까지 진출했고 다음 차자 호르헤 보니파시오는 볼넷으로 비어있던 1루를 채웠다. 화이트삭스는 중견수 아담 엔겔마저 내야 수비에 투입하며 메리필드의 타석을 대비했지만, 메리필드는 외야 중앙 깊숙이 공을 날렸고 에스코바가 득점하면서 경기를 끝내고 말았다.   화이트삭스 2루수 요안 몬카다(전 리그 1위 유망주)는 4타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몬카다는 3회 초 싹쓸이 3루타를 때려내면서 20일 빅리그 콜업 후 첫 안타를 신고했다.   결정적인 순간들 고든의 결정적인 2루타: 알렉스 고든은 5회 말 6-6 동점을 만드는 2타점 2루타를 때려냈다. 고든은 1아웃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제임스 쉴즈의 87마일짜리 커터를 받아쳐 좌측 파울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터뜨렸다. 고든의 안타로 브랜든 모스와 살바도르 페레즈가 홈에 들어왔고 쉴즈는 이후 교체됐다. 쉴즈에 이어 등판한 그레고리 인판테는 드류 부테라와 메리필드를 연이어 잡아내며 이닝을 마감했다.   안타 없이 1점: 캔자스시티 중견수 로렌조 케인은 실책으로 화이트삭스의 6번째 득점을 헌납했다. 5회 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지명타자 욜머 산체스는 중견수 방향으로 평범한 플라이볼을 쳤다. 하지만 케인이 이 타구를 잡지 못 하면서 타구는 담장까지 굴러가고 말았다. 산체스는 3루에 안착한 뒤 다음 타석 투수의 폭투로 득점까지 성공하면서 경기는 6-4가 됐다.   알아둘 만한 사실들 캔자스시티 3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는 4회 말, 38타석 만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무스타커스는 이번 시즌 홈런 26개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번 시즌 38타석 동안 홈런을 기록하지 못 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다음 경기 예고 시카고 화이트삭스: 우완 마이크 펠프리가 이번 시즌 16번째 선발 경기에 출전한다. 펠프리는 지난 4경기에서 무승 2패 평균자책 6.62에 피안타율 .300을 기록했고 퀄리티 스타트도 따내지 못 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 좌완 제이슨 바르가스가 화이트삭스와의 시리즈 2차전에 선발 출격한다. 바르가스는 지난 2경기 7.2이닝 동안 12점을 내줬는데 직전 선발 등판에서는 2.2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오면서 이번 시즌 최소 이닝을 투구했다.   원문 기사 – 윌슨 알렉산더 & 스콧 머킨 / MLB.com   <원문>   Whit Merrifield hit a walk-off, sacrifice fly in the 10th inning to give the Royals a 7-6 win over the White Sox on Friday night at Kauffman Stadium. The walk-off was the second of Merrifield's career.   With the win, the Royals moved into a second-place tie with the Twins in the American League Central -- both clubs sitting 1 1/2 games behind the first-place Indians. The White Sox, after blowing a 5-1 lead early on against the Royals, lost their seventh straight.   With Tyler Clippard making his White Sox debut, Alcides Escobar and Alex Gordon singled to start the 10th. They moved up on a wild pitch, then pinch-hitter Jorge Bonifacio walked to load the bases. The White Sox pulled center fielder Adam Engel for infielder Alen Hanson and played Merrifield's at-bat with five infielders. But Merrifield lifted a fly ball on a 1-2 pitch to center that was deep enough for Escobar to tag and score.   White Sox second baseman Yoan Moncada, ranked as the No. 1 prospect in baseball by MLBPipeline.com, drove in four runs in a loss. Three came on a bases-clearing triple in the third inning, his first hit since being called up on Wednesday.   MOMENTS THAT MATTERED Double trouble: Gordon tied it at 6 in the fifth inning with a two-run double. With one out and the bases loaded, Gordon hit an 87-mph cutter from James Shields down the line in left. Brandon Moss and Salvador Perez scored, and Shields was pulled following the hit. Right-hander Gregory Infante retired Drew Butera and Merrifield to end the inning.   Running free: An error by Royals center fielder Lorenzo Cain led directly to the White Sox's sixth run. Leading off the fifth inning, designated hitter Yolmer Sanchez hit a routine line drive to Cain in center. Cain missed the catch, and the ball rolled to the wall. Sanchez sprinted to third on the error. He then scored on a passed ball during the next at-bat to give the White Sox a 6-4 lead.   SOUND SMART WITH YOUR FRIENDS Royals third baseman Mike Moustakas' solo home run in the fourth inning broke a string of 38 plate appearances without one, which was tied for his longest stretch without a home run this season. He now has 26 home runs.   WHAT'S NEXT White Sox: Right-hander Mike Pelfrey will make his 18th appearance and 16th start this season when he faces the Royals at 6:15 p.m. CT on Saturday at Kauffman Stadium. Pelfrey is 0-2 with a 6.62 ERA, and a .300 average against, over his last four outings with zero quality starts.   Royals: Left-hander Jason Vargas will start the middle game against the White Sox on Saturday at 6:15 p.m. CT. Over Vargas' last two starts, he has given up 12 runs in 7 2/3 innings. He is coming off a 2 2/3 innings outing -- his shortest of the season.   By Wilson Alexander and Scott Merki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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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SD에 연장 11회 패배…황재균 대수비 출전

SF, SD에 연장 11회 패배…황재균 대수비 출전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연장 끝에 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AT&T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서 연장 11회 끝에 9-12로 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4회까지 6-2로 ..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연장 끝에 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AT&T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서 연장 11회 끝에 9-12로 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4회까지 6-2로 전날 패배를 만회하는 듯 했다. 그러나 5회 3점을 내줘 한 점차까지 추격을 당한 뒤, 6회엔 2사 1,3루서 카를로스 아수아헤에게 적시타를 내줘 6-6 동점을 허용했다.   다급해진 샌프란시스코는 7회 헌터 스트릭랜드를 내세웠지만, 선두타자 윌 마이어스에게 솔로 홈런을 맞고 리드를 빼앗겼다. 8회에도 3연속 안타로 두 점을 추가로 실점해 6-9까지 점수가 벌어졌다.   패색이 짙었던 샌프란시스코는 9회 말 2사 2루서 브랜든 크로포드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한 뒤, 대타 코너 길라스피가 투런 홈런을 쏘아올리며 극적으로 9-9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기적은 거기까지였다. 샌디에이고가 연장 11회 초 1사 2,3루서 연속 안타 3개로 3점을 추가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20개의 안타를 터뜨렸고, 그 중 호세 피넬라와 아수아헤가 4안타 3타점씩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한편, 황재균은 이날 11회 초 1루 대수비로 출전했지만 타석엔 들어서지 않았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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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 브리디치 단장, '우리 팀 선발투수들을 신뢰한다'

COL 브리디치 단장, '우리 팀 선발투수들을 신뢰한다'

콜로라도 로키스 제프 브리디치 단장은 팀의 젊은 선발 투수들을 깊이 신뢰하고 있다. 브리디치 단장은 7월 20일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트레이드 시장에서 베테랑 선발 투수를 영입하기보다는 현재 콜로라도의 젊은 선발 투수들을 믿을 예정이고 무엇보다 불펜 투수 확보에 초점을 ..

    콜로라도 로키스 제프 브리디치 단장은 팀의 젊은 선발 투수들을 깊이 신뢰하고 있다.   브리디치 단장은 7월 20일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트레이드 시장에서 베테랑 선발 투수를 영입하기보다는 현재 콜로라도의 젊은 선발 투수들을 믿을 예정이고 무엇보다 불펜 투수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콜로라도의 루키 선발 카일 프리랜드는 “브리디치 단장님은 우리 선발 투수들을 믿고 있습니다. 저 역시 단장님이 우리를 믿는다는 사실을 전혀 의심하지 않습니다” 하고 말했다.   현재 콜로라도 선발진에는 루키 투수 4명이 자리 잡고 있고(프리랜드, 제프 호프먼, 저먼 마르케스, 안토니오 센자텔라) 올해 2년차인 존 그레이가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타일러 챗우드(27살, 오른 종아리 염좌 부상), 채드 베티스(28살, 고환 암 치료 후 재활 경기 출전 중), 그리고 타일러 앤더슨(27살, 왼쪼 무릎 수술 후 8월에 복귀 예정) 들도 선발진에 합류할 수 있다.   챗우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하지만, 그 외 다른 투수의 경우에는 아직 서비스 타임이 한참 남아 있고 그레이와 앤더슨은 2022년이 돼서야 FA 시장에 나간다.   그밖에도 대기 중인 선발 유망주들이 많다. 콜로라도 유망주들 가운데 상위 5위 안에는 라일리 핀트(2위), 라이언 카스텔라니(3위), 피터 램버트(5위)가 포함돼 있고 13위인 샘 하워드는 2014시즌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출신으로 벌써 트리플 A까지 올라와 최근 선발 경기에서 탈삼진 8개를 기록했고 이전 2경기에서는 각각 10개의 삼진을 잡아냈다.   브리디치 단장은 2014년 콜로라도 부임 이후 단 한 명의 선발만 이적시켰는데, 지난 오프시즌에 에디 버틀러를 컵스로 보내고 불펜 유망주 제임스 파리스를 받아왔다.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마이너 리그에서 경험을 쌓아야 하는 유망주 투수들과 콜로라도에서 드래프트되어 이때까지 쭉 성장해온 투수들이 좋은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콜로라도는 앞으로도 양과 질 면에서 모두 뛰어난 선발진을 계속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막전 선발이기도 했던 그레이는 “우리 팀 투수진은 올해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강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강점입니다. 새롭게 합류한 투수들이 모두 좋은 성적을 내면서 스스로 자신감을 얻고 있습니다” 하고 말했다.   젊은 투수들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포스트 시즌을 세 차레나 경험한 베테랑 포수 라이언 헤니건은 현재 어린 선발 투수들 중에 큰 경기에서 활약할 만한 투수도 보인다고 말했다. 헤니건은 올스타 휴식기 이전 투수들의 연이은 부진으로 지친 모습이었지만, 버드 블랙 감독과 스티브 포스터 투수 코지, 데런 홀메스 불펜 코치 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투수들이 다시 본래 모습을 되찾았다.   헤니건은 “구단 운영진이 원하는 게 무엇이든 그들은 팀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을 알고 있습니다. 그 점에 관해서 제가 할 말이 많지 않지만 저는 우리 팀 투수들에게 정말 큰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투수들은 자신감이 넘치고 점점 성장하고 있습니다. 투구 감각이 좋은 날에는 어떤 타자든지 물리칠 수 있죠. 앞으로 가능한 많은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하고 말했다.   블랙 감독은 “우리 팀 선발투수들이 마음에 드는 점은 그들이 모두 어떻게 하면 좋은 공을 던질 수 있을지 어떤 목적을 가지고 투구를 한다는 사실이죠. 정규 시즌 투수진이 잘 돌아가는 팀들은 모두 이러한 선수들과 함께 하죠. 타일러 앤더슨, 챗우드, 베티스 들은 모두 우리 팀 선발진 선수층을 강화해주는 선수들이라고 느낍니다” 하고 말했다.   원문 기사 – 토마스 하딩 / MLB.com   <원문>   Rockies general manager Jeff Bridich's confidence has reached the hearts of the team's young starters.   Bridich explained in an interview with MLB.com Wednesday that rather than seek veteran starting pitching, he believes in his current starters, and bullpen help is the priority.   "That says to us that he believes in us," rookie lefty Kyle Freeland said. "And I truly believe that he believes that, too, and I trust him.“   The Rockies currently have four rookies (Freeland, Jeff Hoffman, who started Friday night against the Pirates, German Marquez and Antonio Senzatela) and a second-year man, Jon Gray. Expected back from injury for the stretch run are righties Tyler Chatwood, 27 (right calf strain), and Chad Bettis (making rehab starts after a bout with testicular cancer), 28, and second-year lefty Tyler Anderson, 27 (expected back in August from cleanup surgery on his left knee).   Chatwood will be eligible for free agency at season's end. Outside of him, the earliest anyone would be up for free agency would be Gray and Anderson in 2022.   And there are waves of young pitching behind them. Three of the Rockies' top five prospects, according to MLBPipeline.com, are right-handed pitchers -- Riley Pint, No. 2, Ryan Castellani, No. 3, and Peter Lambert, No. 5. Left-hander Sam Howard, No. 13, was a third-round 2014 pick already at Triple-A Albuquerque, and struck out eight in his last start and 10 two starts before that.   Since becoming GM after the 2014 season, Bridich has traded just one starter -- Eddie Butler, during the offseason, to the Cubs for relief prospect James Farris. With an established starter likely to cost some of the young Minor League pitching, and with the success homegrown pitching has shown this year, the Rockies seem likely to try to hold onto the quality and depth.   "It's good for the long run, not just this year," said Gray, who started Opening Day. "Everybody coming up has done really well this year, and getting that under their belt is giving them confidence.“   Granted, the young pitchers are discussing new territory. But veteran catcher Ryan Hanigan, who has been to three postseasons, noted that he's seen big-game stuff from the current crew. Hanigan was sold during a rough stretch before the All-Star break, when all of the starters had shaky outings, but with help from manager Bud Black, pitching coach Steve Foster and bullpen coach Darren Holmes, mad adjustments to find their stride again.   "Whatever the front office wants to do, they know what's best for the organization, and I can't comment on that too much, but I've got a lot of confidence in these guys, for real," Hanigan said. "I wouldn't just say that to put it out there. That's how I feel.   "They've got a lot of confidence. They're getting better. On their good days, they can beat anybody. We just need to have as many good days as we can.“   Black said, "What we like about them is what they have on the top of their shoulders -- their intent in how they go about it. This is baptism under fire for a lot of these guys, pitching in a regular season on a team that's going well.   "With Tyler Anderson, Chatwood and Bettis, we feel as though we have depth and talented depth.“   By Thomas Harding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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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연승 중단' 알렉스 우드, 친정팀 ATL에 4.2이닝 9실점

'11연승 중단' 알렉스 우드, 친정팀 ATL에 4.2이닝 9실점

[엠스플뉴스] 알렉스 우드(LA 다저스)가 친정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시즌 최악투구를 펼쳐 시즌 첫 패를 기록했다. 우드는 7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애틀란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2이닝 9실점 9피안..

  [엠스플뉴스] 알렉스 우드(LA 다저스)가 친정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시즌 최악투구를 펼쳐 시즌 첫 패를 기록했다.    우드는 7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애틀란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2이닝 9실점 9피안타(2피홈런)을 기록했다.     우드의 진정한 굴욕은 5회였다. 먼저 선두 타자 앤드류 프리먼이 솔로포로 우드를 괴롭혔다(5-0) 캠프의 안타에 플라워스의 볼넷으로 무사 주자 1, 2루가 됐다. 이 때 타석을 맞은 로드리게스를 고의 4구로 거른 뒤 스완슨을 삼진으로 잡아내 한숨 돌리는가 했지만 우드는 투수 타석을 맞은 가르시아에게 만루포를 얻어맞았다(9-0).   다저스는 5회 말 에르난데스의 안타에 그랜달의 우전 2루타를 묶어 간신히 첫 득점을 올렸지만(9-1) 애틀란타는 6회 플라워스의 스리런포로 다저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12-1). 다저스는 7회에도 2점을 추가해 추격했지만 경기를 뒤집을 수 없었다(12- 3).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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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추신수 홈런, 가장 중요한 순간에 터졌다"

[현지코멘트] "추신수 홈런, 가장 중요한 순간에 터졌다"

[엠스플뉴스] 추신수가 귀중한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는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있는 트로피카나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알렉스 콥..

    [엠스플뉴스]   추신수가 귀중한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는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있는 트로피카나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알렉스 콥을 상대로 앞선 세 번의 타석서 안타 없이 고전했다. 그러나 팀이 1-3으로 뒤진 9회 초 무사 2루서 콥의 초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팀에 귀중한 점수를 안겼다. 이 홈런을 발판으로 텍사스는 연장 10회에 결승점을 뽑아 5연패를 탈출할 수 있었다.   세 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한 추신수는 시즌 14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중계를 맡은 중계진 역시 추신수의 홈런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중계진은 추신수의 홈런 타구가 레이저 같았다고 묘사하며, "이 홈런으로 텍사스가 이번 시즌 43번째 초구 홈런을 기록했다. 그 중 추신수가 때린 홈런이 가장 중요한 순간에 터졌다"고 칭찬했다.   이어 "추신수가 스플리터를 공략했고, 스트라이크 존 가운데로 몰린 공을 놓치지 않았다"고 설명한 뒤, "공을 저렇게 넘긴 추신수의 타격 방식이 정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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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의 다음 트레이드 후보, 마무리 AJ 라모스

MIA의 다음 트레이드 후보, 마무리 AJ 라모스

마이애미 말린스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유망주 4명을 받는 조건으로 불펜 데이비드 펠프스를 트레이드했다. 하지만 트레이드 마감일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마미애미의 불펜 트레이드가 끝난 것은 결코 아니다. 8~10개 팀들이 마무리 AJ 라모스 영입을 문의해왔다. 마이애미..

    마이애미 말린스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유망주 4명을 받는 조건으로 불펜 데이비드 펠프스를 트레이드했다. 하지만 트레이드 마감일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마미애미의 불펜 트레이드가 끝난 것은 결코 아니다.   8~10개 팀들이 마무리 AJ 라모스 영입을 문의해왔다. 마이애미 마이클 힐 야구 부문 사장은 21일 라모스 관련 이적 시장 정세가 펠프스를 트레이드했을 때와 비슷하다고 전했다.   라모스 본인 역시 자신의 트레이드에 관한 소문을 들었다. 하지만 세간의 소문에 관심을 두지 않고 자신이 직면한 상황에만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라모스는 “트레이드와 관련한 문제를 너무 많이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관여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까요. 트레이드는 좋은 소식이라고 여깁니다. 제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다른 팀에서 저를 원한다는 뜻이니까요. 하지만 저는 마이애미에서 빅리그 야구 인생 전부를 보냈습니다. 그것도 생각해야 할 문제요. 트레이드는 좋지만 어느 정도 씁쓸한 면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 모르죠. 우리는 현재 실현되지 않은 일을 얘기하죠. 현재까지 이루어지지 않은 일들을 얘기해요. 아직까지 저는 마이애미 선수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고 말했다.   라모스는 2012년 이후 마이애미에서만 321경기에 출전하면서 평균자책 2.81을 기록했다. 라모스는 팀이 미래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알고 있지만 만일 자신이 트레이드된다고 해도 마이애미를 미워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모스는 “단장이나 구단주, 감독의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마이애미 소속 선수일 뿐이죠. 제가 통제할 수 있는 문제에만 관여하려고 노력하고 그 밖의 문제들은 그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맡겨야죠. 저는 제가 정확히 알지 못하는 일에 관해서 누군가를 비판하지는 않을 겁니다” 하고 말했다.   라모스가 결국 트레이드될 경우 마이애미는 다른 여러 불펜투수들에게 기회를 줄 전망이다. 출전 기회를 받게 선수 중 한 명은 브라이언 엘링턴인데. 엘링턴은 22일 펠프스를 대신해 트리플 A 뉴 올리언스에서 콜업됐다.   엘링턴은 시즌 초 빅리그에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11.2이닝 동안 삼진 18개를 잡아냈지만 볼넷 13개를 내주면서 자책점 10점을 기록했다(평균자책 7.71). 엘링턴은 이번 기회에는 시즌 초와 같은 부진은 피한다는 결심이다.   엘링턴은 “재미있는 상황입니다. 2015년과 2016년에 각각 어느 시점 동안에는 공을 잘 던졌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 빅리그 무대를 파악했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빅리그 경기는 너무 빨리 진행됐고 저는 더 겸손해야 했습니다. 콜업 후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 제 스스로 준비가 되지 않은 것들이 있었어요. 현재 이 시점에서는 팀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는 생각뿐입니다” 하고 말했다.   마이애미 돈 메팅리 감독은 엘링턴이 주니치 타자와와 함께 경기 후반에 출전하면서 펠프스의 공백을 메울 것이라고 암시했다.   메팅리 감독은 “엘링턴은 매 경기에서 좋은 공을 던질 수 있는 투수입니다. 공 45개를 던진 뒤 다음 날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선수죠. 따라서 우리는 엘링턴의 활약을 지켜볼 겁니다. 엘링턴에게는 정말 중요한 기회가 되겠죠” 하고 말했다.   원문 기사 – 제레미 버논 / MLB.com   <원문>   The Marlins dealt reliever David Phelps to the Mariners on Thursday for four prospects, but they are by no means done moving bullpen pieces ahead of the non-waiver Trade Deadline on July 31.   Closer AJ Ramos has been among the players other teams have looked into -- 8-10 teams, according to sources -- and Marlins president of baseball operations Michael Hill said Thursday the market for Ramos is similar to what it was for Phelps.   Ramos has heard the rumors, but said Friday he is just going to keep his head down and focus on what's in front of him.   "You see it and you try not to think about it too much, because it's not anything you can control," Ramos said. "I guess it's a good thing. It means you've been doing something right and other teams want you as well, but at the same time, I've been with this team my whole career, so it's kind of one of those things. It's good, but also it's a little bit bittersweet. ... But we don't know. We're talking about stuff that's not real right now. We're talking about made-up stuff so far right now. So right now, at this time, I'm still a Marlin, so I'm still focusing on that.“   Ramos has a 2.81 ERA in 321 appearances with the Marlins since 2012. He said he sees what Miami is trying to do in building for the future, but he will bear no ill will toward the team if he gets traded.   "I don't try to play team president or team manager or owner," Ramos said. "I just work here. ... I just try to deal with what I can control and you've got to let those guys do what they do. I'm not going to criticize someone for something I don't really know much about.   If Ramos ends up leaving Miami, the Marlins' bullpen will become flush with opportunities for their other relievers. One of those players who could benefit is Brian Ellington, who was called up from Triple-A New Orleans on Friday to take Phelps' spot on the roster.   Ellington struggled with Miami earlier this season -- he allowed 10 earned runs over 11 2/3 innings (7.71 ERA) while walking 13 and striking out 18. He's determined to avoid a similar performance this go-round.   "It's funny, in 2015 and 2016 after I pitched well in different parts both those years, I thought I had it figured out," Ellington said. "But this game's real humble real quick. ... There was just some things that weren't really setting myself up for success that I was doing early. Now here, at this point in the season, I just want to do whatever I can to help the team.“   Marlins manager Don Mattingly pointed to Ellington as well as right-hander Junichi Tazawa as two players who could take advantage of the innings left behind in Phelps' absence.   "He's a guy that can take the ball pretty much every day," Mattingly said of Ellington. "He's been a guy that's thrown 45 [pitches] and felt good the next day. So we'll see what he can do. This is really a true opportunity for him at this point.“   By Jeremy Verno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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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대타' 김현수, 2루타에 득점까지…타율 .231

'9회 대타' 김현수, 2루타에 득점까지…타율 .231

[엠스플뉴스] 김현수가 9회 대타로 나서 2루타를 장식했다. 김현수는 7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봍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경기에서 팀이 2-8로 뒤진 9회 말 1사 이후 대타로 타석을 맞아 안타를 쳐냈다. 시즌 타..

  [엠스플뉴스] 김현수가 9회 대타로 나서 2루타를 장식했다.    김현수는 7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봍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경기에서 팀이 2-8로 뒤진 9회 말 1사 이후 대타로 타석을 맞아 안타를 쳐냈다. 시즌 타율은 .231이 됐다.     팀이 2-8로 뒤진 9회 말 조이 리카드를 대신해 타석을 맞은 김현수는 장타와 함께 득점을 올리며 영양만점 활약을 펼쳤다.    김현수는 1사 주자 1루에서 바뀐 투수 제임스 호이트를 상대로 대타 타석을 맞았다. 초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김현수는 2구째를 파울로 걷어내 불리한 볼카운트 노볼 2스트라이크에 몰렸다. 바깥쪽 낮게 빠진 볼을 골라낸 뒤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6구째를 타격해 2루타를 장식했다.    김현수의 장타로 1루 주자는 3루를 향했고 후속 타자 존스의 2루타에 2, 3루 주자는 모두 홈으로 들어와 득점을 올렸다.   한편, 이날 볼티모어의 선발 라인업은 애덤 존스(중견수) - 매니 마차도(3루수) - 조나단 스쿱(2루수) - 크리스 데이비스(1루수) - 마크 트럼보(지명타자) - 트레이 만치니(좌익수) - 케일럽 조셉(포수) - 루벤 테하다(유격수) - 조이 리카드(우익수) 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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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TB전 9회 극적 동점 투런포 작렬…시즌 14호

추신수, TB전 9회 극적 동점 투런포 작렬…시즌 14호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극적인 동점포를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스버그에 있는 트로피카나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알..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극적인 동점포를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스버그에 있는 트로피카나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알렉스 콥을 상대로 앞선 세 번의 타석서 안타를 치지 못했다. 그러나 네 번째 타석에서의 결과는 달랐다. 추신수는 팀이 1-3으로 뒤진 9회 초 무사 2루서 콥의 87마일 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투런 홈런을 작렬시켰다.   시즌 14호 홈런을 친 추신수는 세 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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