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사이영상 출신' 팀 린스컴, 쇼케이스에서 최고 구속 93마일 기록

'사이영상 출신' 팀 린스컴, 쇼케이스에서 최고 구속 93마일 기록

[엠스플뉴스] 2018년 빅리그 복귀를 노리는 팀 린스컴(34)이 메이저리그 구단 스카우트 앞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다니엘 크래머 기자는 16일 (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소식통인 존 헤이먼이 전한 내용을 인용해 "린스컴이 25~30명 정도 되..

  [엠스플뉴스]   2018년 빅리그 복귀를 노리는 팀 린스컴(34)이 메이저리그 구단 스카우트 앞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다니엘 크래머 기자는 16일 (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소식통인 존 헤이먼이 전한 내용을 인용해 "린스컴이 25~30명 정도 되는 스카우트 앞에서 공을 던졌고 패스트볼 구속이 평균 90~93마일(145km/h~150km/h)을 형성했다"라고 전했다.    이하는 크래머가 작성한 기사의 전문을 번역한 내용이다.    사이영상 2회 수상에 빛나는 린스컴이 쇼케이스에서 메이저리그 구단 스카우트에게 아직 은퇴할 때가 아니라는 걸 보여줬다.   이번 오프시즌 시애틀에 위치한 '드라이브라인 리서치 랩'에서 훈련 재기를 노린 린스컴은 이날 쇼케이스에서 패스트볼 구속 최대 93마일(150km/h)를 기록하며 복귀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해 12월 린스컴은 같은 시설에서 훈련했던 콜로라도 로키스 구원 투수 아담 오타비노가 개인 소셜미디어에 올렸던 사진 한 장 덕분에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사진에서 투구 훈련을 하고 있었던 린스컴은 근육이 눈에 띄게 붙은 모습이었다.     린스컴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차례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를 당시 주역이었다. 샌프란시스코 팬들이 가장 좋아했던 선수였지만 린스컴은 최근 부상과 부진으로 고전했다. 2015년 9월 고관절 수술을 받았던 린스컴은 LA 에인절스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다.    에인절스 소속으로 9경기 선발로 나섰던 린스컴은 38.1이닝 41실점(39자책점)으로 전성기 시절 폼을 회복하지 못했다. 결국 트리플 A행을 받아들인 린스컴은 2016년 8월 이후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자취를 감췄다. 당시 린스컴이 던진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88.4마일(142km/h)로 2008년 첫 사이영상을 받을 때 기록했던 95.2마일(153km/h)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선발 투수 트레버 바우어를 훈련시킨 걸로 유명한 카일 바디 코치는 최근 팟캐스트 방송인 '디 아트 오브 피칭'에서 린스컴이 그동안 직선 운동보다는 회전력을 바탕으로 하는 투구 폼을 유지하기 위해 집중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가 1라운드 10번으로 지명한 린스컴은 메이저리그 10시즌 통산 110승 89패 평균 자책점 3.74를 기록 중이며 2008~2009시즌 2년 연속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을 받기도 했다.   정종민 엠스플뉴스 번역기자 jongminj38@gmail.com
More

베테랑 포수 A.J. 엘리스, 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

베테랑 포수 A.J. 엘리스, 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A.J. 엘리스(36)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미국 지역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15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엘리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MLB.com의 AJ 카사벨에 따르면, 엘리스의 계약은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포..

  [엠스플뉴스]   A.J. 엘리스(36)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미국 지역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15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엘리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MLB.com의 AJ 카사벨에 따르면, 엘리스의 계약은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포함한 마이너리그 계약이다.   2003년 드래프트 18라운드에서 LA 다저스에 지명된 엘리스는 2008시즌 빅리그에 데뷔해 2016시즌 중반까지 8시즌 반을 다저스 소속으로 뛰었다. 이후 지난해까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마이애미 말린스를 거친 끝에 다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로 돌아왔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606경기 425안타 43홈런 214타점 타율 .237 OPS .690이다. 2017시즌에는 마이애미 소속으로 51경기에 출전해 6홈런 14타점 타율 .210를 기록했다.   타격 성적은 메이저리그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엘리스는 안정적인 블로킹 능력(통산 수비율 .997)과 수준급 도루 저지 능력(통산 도루저지율 33%)를 갖춘 포수다. 이를 바탕으로 다저스 시절 말년에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전담 포수를 맡기도 했다.   엘리스는 스프링캠프에서 로키 게일, 루이스 토렌스, 라파엘 로페스와 함께 백업 포수 한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현 시점에서 샌디에이고의 주전 포수는 오스틴 헤지스다.   샌디에이고 앤디 그린 감독은 카사벨과의 인터뷰에서 "엘리스는 경쟁자들에 비해 훨씬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우리 팀 많은 젊은 투수들의 멘토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More

좌완 헥터 산티아고, CWS와 마이너리그 계약…친정팀 복귀

좌완 헥터 산티아고, CWS와 마이너리그 계약…친정팀 복귀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좌완 헥터 산티아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15일 (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서 화이트삭스를 담당하는 제시 산체스 기자는 산티아고가 빅리그 스프링 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조건으로 팀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했..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좌완 헥터 산티아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15일 (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서 화이트삭스를 담당하는 제시 산체스 기자는 산티아고가 빅리그 스프링 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조건으로 팀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화이트삭스 릭 한 단장은 "산티아고가 선발과 불펜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라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이어 "우리가 드래프트해서 성장시켰던 선수기도 하다. 산티아고는 정말 훌륭하며 우리 클럽하우스에 딱 맞는 선수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계속된 인터뷰에서 한 단장은 "산티아고가 지난해 어깨보다는 등 쪽에 문제가 더 많았다. 9월 중순쯤 이 문제가 해결됐지만, 경기장에서 활약하기에 너무 늦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구단 의료진도 산티아고가 부상에서 회복했고 앞으로 예후도 좋다고 판단했다. 선수 본인도 부상 부위가 말끔히 해결됐다고 생각하며 건강한 상태로 스프링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라며 낙관했다.     한편, 산티아고는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화이트삭스에 지명됐다. 산티아고는 이후 화이트삭스(2011-2013), LA 에인절스(2014-2016), 미네소타 트윈스(2016-2017)에서 뛰며 메이저리그 7시즌 통산 189경기(130경기 선발) 40승 46패 평균 자책점 4.00 탈삼진 683개를 기록 중이다.    정종민 엠스플뉴스 번역기자 jongminj38@gmail.com
More

NYY 거포 저지 "어깨 상태 좋다, 정상 궤도 밟고 있어"

NYY 거포 저지 "어깨 상태 좋다, 정상 궤도 밟고 있어"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거포 애런 저지가 순조로운 재활 과정을 거치고 있다. 15일 (이하 한국시간) 저지는 플로리다주 스프링 캠프장에서 첫 기자회견을 열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서 양키스를 담당하는 브라이언 호치 기자는 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재활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거포 애런 저지가 순조로운 재활 과정을 거치고 있다.   15일 (이하 한국시간) 저지는 플로리다주 스프링 캠프장에서 첫 기자회견을 열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서 양키스를 담당하는 브라이언 호치 기자는 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재활 중인 저지의 근황을 전했다.    이하는 호치가 작성한 기사의 일부를 번역한 내용이다.   어깨 수술을 받았던 저지가 스프링 캠프 초반 결장하지만 개막전에는 출장할 것으로 본다.    훈련을 마치고 나온 저지는 기자회견에서 "어깨 상태는 좋다."라고 답했다. 이어 캠프 초반 결장에 대해 "3월 말이나 4월 초 경기를 빠지는 것보다 스프링 캠프 경기를 빠지는 게 낫다. 현재 정상 궤도를 밟고 있다."라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2017년 11월 저지는 LA에서 닐 엘라트라체 박사로부터 왼쪽 어깨에 있는 유리체 제거를 제거하고 연골 조각 청소하는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 양키스 스프링 캠프 훈련장인 조지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재활과 훈련을 계속 진행했던 저지는 다음 주 필드에서 타격 연습을 할 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분 감독은 "스프링 캠프 경기에서 저지가 3타석을 소화할 필요가 없다. 이 문제에 대해 현명하게 접근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캠프가 끝날 시점에 저지가 정상적으로 타석에 들어서 경기를 뛸 시기가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계속된 인터뷰에서 저지는 어느 시점에 부상을 입었는지 정확히 짚어내기 어렵지만 올스타 브레이크 동안 어깨 문제로 고생했다고 언급했다.    홈런 더비 우승으로 인해 어깨 상태가 악화됐냐는 질문에 저지는 "그렇게 볼 수 있다."라면서도 "누가 뛸 수 있냐고 물어보면 나는 뛸 수 있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7, 8월이 되면 모두가 부상으로 고생하고 100% 컨디션으로 뛰는 선수가 없다. 클럽하우스에 있는 모든 선수에게 물어보면 다들 조금씩 부상을 입었다고 말한다. 내가 뛸 수 있는 상태면 팀을 위해 경기에 나설 준비를 하면 된다."라며 강인한 정신력을 표현했다.   지난해 7월 9일부터 8월 21일까지 저지는 .176/.335/.351(타율/출루율/장타율)로 부진했고 메이저리그 최다인 37경기 연속 삼진 기록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해당 기간 저지가 코르티존 주사를 맞았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선수는 실제 주사를 맞은 적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부진 이후 저지는 9월 27경기에서 .311/.463/.889(타울/출루율/장타율)로 반등했다.      슬럼프가 부상 때문이었냐는 질문에 저지는 "앞서 언급했듯이 경기를 뛸 수 있었다. 경기 출장 의지와 뛸 수 있는 몸 상태였음에도 이런 결과가 나왔다면 그 책임은 내게 있다. 어깨 부상으로 인해 부진했다는 말을 하고 싶지 않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저지는 "우리는 뉴욕 양키스이고 매 경기 승리한다는 기대를 받는다. 앞으로 우리는 위대한 팀이 될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저지는 지난해 155경기 타율 .284 52홈런 114타점 OPS 1.049을 기록하며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 및 MVP 투표 2위에 올랐다.    정종민 엠스플뉴스 번역기자 jongminj38@gmail.com
More

류현진, 스프링캠프 첫날 불펜피칭 소화

류현진, 스프링캠프 첫날 불펜피칭 소화

[엠스플뉴스] 류현진(30)이 2018시즌 LA 다저스의 스프링캠프 첫날 불펜피칭을 소화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14일(한국시간) 캠프 첫날 불펜 세션 대상자로 클레이튼 커쇼, 리치 힐, 류현진, 켄리 젠슨, 스캇 알렉산더, 탐 쾰러를 예고한 바 있었다. 1, 2..

  [엠스플뉴스]   류현진(30)이 2018시즌 LA 다저스의 스프링캠프 첫날 불펜피칭을 소화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14일(한국시간) 캠프 첫날 불펜 세션 대상자로 클레이튼 커쇼, 리치 힐, 류현진, 켄리 젠슨, 스캇 알렉산더, 탐 쾰러를 예고한 바 있었다.    1, 2선발과 마무리 그리고 이적생 중 가장 중요한 투수들과 함께 스프링캠프 첫날 불펜 피칭을 소화한다는 것은 류현진의 공고해진 팀내 입지를 알려준다. 캠프 둘째 날 불펜 피칭을 소화하는 투수로는 알렉스 우드, 마에다 켄타, 워커 뷸러가 배정됐다.   그리고 15일, 류현진은 전날 예상대로 불펜에서 약 40구를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5년 어깨 수술을 받고 2년간 단 1경기 출전에 그쳤던 류현진은 지난해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해 5승 9패 126.2이닝 평균자책 3.77을 기록했다. 각각 14승 7패 평균자책 3.00, 14승 7패 평균자책 3.38을 기록했던 2013-2014시즌만큼은 아니었지만, 어깨 수술 후 풀타임 복귀 첫해를 건강하게 보냈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   2018시즌은 2013시즌을 앞두고 맺었던 6년 계약의 마지막 해다. FA를 앞둔 류현진으로서는 각오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한편,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은 캠프 첫날이 끝나고 LA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다르빗슈 유(31, 시카고 컵스)가 이탈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 깊이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LA 타임스는 "다르빗슈와 브랜든 맥카시, 스캇 카즈미어 등 베테랑 선발자원이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났지만 다저스에는 여전히 지난해 24번 이상 선발 등판한 투수 5명(커쇼, 힐, 우드, 마에다, 류현진)과 젊은 예비 자원들(뷸러, 로스 스트리플링, 브록 스튜어트, 훌리오 유리아스)이 남았다"고 총평했다.   프리드먼은 지난 시즌 셋업맨으로 활약한 브랜든 모로우의 이탈에 대해 "새로 영입한 우완 쾰러와 알렉산더와의 계약을 통해 충분히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More

린스컴 쇼케이스, 12팀 참가 예정

린스컴 쇼케이스, 12팀 참가 예정

[엠스플뉴스] 2008~2009시즌 2년 연속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을 받았던 팀 린스컴(34)의 복귀를 위한 쇼케이스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쇼케이스 참가 의사를 밝히는 팀이 늘어나고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팬래그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15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엠스플뉴스]   2008~2009시즌 2년 연속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을 받았던 팀 린스컴(34)의 복귀를 위한 쇼케이스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쇼케이스 참가 의사를 밝히는 팀이 늘어나고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팬래그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15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린스컴 쇼케이스에 참가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총 12팀이 린스컴 쇼케이스에 참가 의사를 밝혔다.    참가 의사를 밝힌 12팀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LA 에인절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미네소타 트윈스,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필라델피아 필리스, 텍사스 레인저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다.   린스컴은 지난 2007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데뷔해 2015시즌까지 활약했다. 그 기간 린스컴은 108승 83패 평균자책 3.61을 기록하며 사이영상에 2번(2008~2009), 올스타에 4번(2008~2011) 선정됐고, 팀은 월드시리즈 우승을 3번(2010, 2012, 2014) 차지했다.    전성기 린스컴은 왜소한 체격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94마일(151km/h)에 이르는 패스트볼과 낙차 큰 커브, 마구와도 같았던 스플릿 체인지업을 던지는 투수였다. 그러나 린스컴의 성적은 만 28세였던 2012시즌을 기점으로 급격히 하락했다.    고관절 수술을 받은 이후 LA 에인절스와 계약한 2016시즌에는  2승 6패 38.1이닝 평균자책 9.16을 기록하고 방출됐다. 린스컴은 이후에도 메이저리그 경력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캐치볼을 하고 있는 사진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린스컴은 연습 경기에서 패스트볼 구속 90마일(145km/h) 이상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의 몰락이 패스트볼 구속 저하에서 시작됐다는 것(2007년 94.2마일 → 2015년 87.2마일)을 고려한다면 긍정적인 신호다.   린스컴의 쇼케이스는 16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More

CHW 가르시아 연봉조정 승리…연봉 670만 달러

CHW 가르시아 연봉조정 승리…연봉 670만 달러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외야수 아비사일 가르시아(27)가 연봉조정 중재에서 승리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은 15일(한국시간) "가르시아가 화이트삭스와의 연봉조정 중재에서 승리했다"고 전했다. 가르시아의 세 번째 연봉조정 협상에서 ..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외야수 아비사일 가르시아(27)가 연봉조정 중재에서 승리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은 15일(한국시간) "가르시아가 화이트삭스와의 연봉조정 중재에서 승리했다"고 전했다.   가르시아의 세 번째 연봉조정 협상에서 화이트삭스는 585만 달러를 제시했고, 가르시아는 670만 달러를 요구했다. 가르시아가 승리하면서 그의 2018시즌 연봉은 670만 달러가 됐다. 슈퍼2 대상자인 가르시아는 2019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을 예정이다.   가르시아는 통산 545경기 540안타 57홈런 253타점을 기록 중인 외야수다. 지난 2012시즌 데뷔해 23경기에서 타율 .319를 기록, '리틀 미기(미구엘 카브레라)'란 별명을 얻으며 기대를 모았으나 이후 네 시즌 동안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달랐다. 2017시즌 136경기에 출전한 가르시아는 171안타 18홈런 80타점 타율 .330 OPS .885를 기록을 기록했다.    가르시아는 이런 호성적을 바탕으로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More

LAD 커쇼, 8년 연속 개막전 선발 낙점

LAD 커쇼, 8년 연속 개막전 선발 낙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8년 연속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좌완 투수 커쇼가 3월 3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고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8년 연속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좌완 투수 커쇼가 3월 3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고 보도했다.   2011년 이래로 꾸준히 개막전 첫 번째 투수로 이름을 올렸던 커쇼는 이번 결정으로 8년 연속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게 됐다.    다저스 역사의 한 페이지도 장식한다. 커쇼가 8년 연속으로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면, 이는 돈 드라이스데일, 돈 서튼의 7회를 넘는 프랜차이즈 기록이 된다.          한편, 커쇼는 지난해 허리 부상에 발목이 잡혀 27경기 등판에 그쳤지만, 175이닝을 던져 18승 4패 평균자책 2.31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2018시즌 종료 후엔 옵트 아웃을 행사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양키스, 'FA' 무스타커스 측과 접촉 중…영입 가능성은 적어

양키스, 'FA' 무스타커스 측과 접촉 중…영입 가능성은 적어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FA 3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29) 측과 꾸준히 대화를 나누고 있다. 다만 사치세 규정에 발목이 잡힌 양키스가 드래프트픽 소모를 감수하면서까지 무스타커스를 영입할지는 의문이다. 미국 ‘팬래그스포츠’는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FA 3루수 무스타..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FA 3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29) 측과 꾸준히 대화를 나누고 있다. 다만 사치세 규정에 발목이 잡힌 양키스가 드래프트픽 소모를 감수하면서까지 무스타커스를 영입할지는 의문이다.   미국 ‘팬래그스포츠’는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FA 3루수 무스타커스와 양키스가 최근 간헐적으로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면서도 “한 양키스 관계자는 사치세와 드래프트픽 소모를 이유로 현시점에선 무스타커스와 계약을 체결할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무스타커스는 빅리그 7시즌 동안 캔자스시티 로열스 한 팀에서만 뛰며 통산 836경기 동안 타율 .251 119홈런 379타점 OPS .730을 기록한 좌타자다. 2016년엔 무릎 부상으로 27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지난해엔 타율 .272 38홈런 85타점 OPS .835을 기록, 부활에 성공했다.   내야 보강을 원하는 양키스에 적합한 선수기도 하다. 다만 2003년을 시작으로 꾸준히 사치세(3년 연속 초과 시 세율 50%)를 내고 있는 양키스는 지긋지긋한 짐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치세 상한선(1억 9700만 달러)을 지키길 원하고 있다.   또 무스타커스는 캔자스시티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FA자격을 취득했다. 따라서 사치세 부과 대상에 포함된 양키스는 그를 영입할 경우 2018년 드래프트에서 2번째, 5번째로 높은 픽 그리고 국제 유망주 계약금 100만 달러를 잃게 된다. 양키스가 무스타커스 영입을 꺼리는 이유다.   물론 몸값이 더 떨어진다면 양키스가 그를 영입할 여지는 있다. 현지에선 무스타커스의 'FA 재수' 가능성도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2018시즌 종료 후 매니 마차도, 조시 도날드슨 등 정상급 3루수가 FA 자격을 취득하는 만큼, 무스타커스가 단년 계약을 받아들일 확률은 희박해 보인다.     한편, 양키스는 이번 이적시장서 내야 보강에 실패할 경우 '유망주' 미겔 안두하를 주전 3루수로 기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BAL 가우스먼, 연봉조정 피해 1년 560만 달러 계약

BAL 가우스먼, 연봉조정 피해 1년 560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케빈 가우스먼(볼티모어 오리올스)이 구단과 연봉조정 중재를 피해 1년 56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팬래그스포츠’는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볼티모어와 가우스먼이 연봉 조정 중재를 피해 1년 56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엠스플뉴스]   케빈 가우스먼(볼티모어 오리올스)이 구단과 연봉조정 중재를 피해 1년 56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팬래그스포츠’는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볼티모어와 가우스먼이 연봉 조정 중재를 피해 1년 56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27세 가우스먼은 빅리그 5시즌 통산 129경기(106선발)에 등판해 639.2이닝을 던져 34승 43패 평균자책 4.18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볼티모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고, 2016시즌엔 9승 12패 평균자책 3.61 fWAR 3.0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가우스먼은 지난해엔 11승 12패 평균자책 4.68 fWAR 2.5의 성적을 남겼다. 비록 2016시즌보단 다소 떨어지는 성적표를 받아들였지만, 딜런 번디와 함께 무너져 내린 볼티모어 선발진(평균자책 5.70, ML 최하위)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    시즌 종료 후엔 두 번째 연봉조정 자격을 취득했으며, 2018시즌 56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됐다. 가우스먼의 지난해 연봉은 340만 달러다.   한편, 볼티모어는 최근 랜스 린(FA), 콜린 맥휴(휴스턴) 등 선발 자원 영입에 눈독 들이고 있는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