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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휴스턴, 브리튼 영입에 가장 적극적"

美 언론 "휴스턴, 브리튼 영입에 가장 적극적"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수호신’ 잭 브리튼이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향할까.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 버스터 올니 기자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관계자의 말을 빌려 “휴스턴이 브리튼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구단”이라고 밝혔다.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이 다소 불투명해..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수호신’ 잭 브리튼이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향할까.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 버스터 올니 기자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관계자의 말을 빌려 “휴스턴이 브리튼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구단”이라고 밝혔다.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이 다소 불투명해진 볼티모어는 최근 주축 선수들을 시장에 내놓을 수도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볼티모어 구단주의 재가까지 떨어지자, 휴스턴을 비롯해 LA 다저스, 워싱턴 내셔널스 등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다수의 팀이 브리튼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고, 이날 휴스턴이 브리튼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브리튼은 69경기에 등판해 67이닝을 던져 2승 1패 47세이브(0블론) 평균자책 0.54를 기록하며 커리어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아쉽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선 4위에 그쳤으나, 마리아노 리베라상을 받으며 2016시즌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불펜 투수의 영예를 안았다.   올 시즌엔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왼 팔뚝 통증으로 단 14경기 등판에 그쳤지만, 15이닝 동안 5세이브(0블론) 평균자책 1.80을 기록, 나올 때마다 압도적인 위용을 선보였다. 더불어 우완보다 희소한 좌완 투수라는 점도 브리튼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브리튼은 올 시즌을 앞두고 1년 1,14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으며, 2018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한다.     다만 특급 좌완 브리튼의 가치는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지에선 휴스턴 팀 내 유망주 4위 데릭 피셔를 포함한 다수의 유망주 패키지가 브리튼 영입에 필요하다고 점쳐지는 가운데, 과연 휴스턴이 볼티모어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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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연속 출루' 추신수, BAL전 1안타 3볼넷 2타점…TEX 5연패

'6G 연속 출루' 추신수, BAL전 1안타 3볼넷 2타점…TEX 5연패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볼넷 세 개를 얻어내며 연속 출루 행진을 6경기로 늘렸다. 동시에 경기 막판 2타점 적시타까지 뽑아내며 4출루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텍사스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역전패를 당하며 5연패 늪에 빠졌다. 김현수(29, 볼티모어)는 경기에 나..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볼넷 세 개를 얻어내며 연속 출루 행진을 6경기로 늘렸다. 동시에 경기 막판 2타점 적시타까지 뽑아내며 4출루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텍사스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역전패를 당하며 5연패 늪에 빠졌다. 김현수(29, 볼티모어)는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추신수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전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3볼넷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50에서 .252로 소폭 상승했다.    텍사스는 경기 중반까지 5-1로 앞서나갔지만, 선발 콜 해멀스의 난조 속에 7-9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5연패에 빠진 텍사스는 45승 50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반면 볼티모어는 4연승을 내달리며 46승 49패로 5할 승률 복귀에 3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팀이 역전을 당한 가운데, 추신수는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여기서 볼티모어의 세 번째 투수 대런 오데이를 상대한 추신수는 2-1의 유리한 볼카운트를 만든 뒤, 4구째 들어온 시속 88.4마일 싱커를 잡아 당겼지만 2루수 땅볼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후 텍사스는 7회말 크리스 데이비스에게 솔로 홈런 한 방을 얻어 맞았고, 9회까지 5-9로 끌려갔다.    추신수에게 한 차례 더 타격 기회가 돌아왔다. 추신수는 팀이 5-9로 뒤진 9회초 2사 1, 3루 찬스에서 다섯 번째 타석에 나섰다. 여기서 볼티모어 마무리 잭 브리튼을 상대한 추신수는 볼카운트 1-1에서 중전 적시타를 뽑아내며 누상의 주자 두 명을 홈으로 불러 들였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추격의 적시타에도 불구, 더 이상 점수를 뽑아내지 못한 채 7-9로 경기를 내줬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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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ATL 좌완 선발 가르시아 영입…PS 도전에 박차

MIN, ATL 좌완 선발 가르시아 영입…PS 도전에 박차

[엠스플뉴스] 포스트시즌 진출에 도전 중인 미네소타 트윈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좌완 선발 요원 하이메 가르시아를 영입한다.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폭스 스포츠' 켄 로젠탈 기자에 따르면, 미네소타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가르시아 영입에 합의했다...

  [엠스플뉴스]   포스트시즌 진출에 도전 중인 미네소타 트윈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좌완 선발 요원 하이메 가르시아를 영입한다.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폭스 스포츠' 켄 로젠탈 기자에 따르면, 미네소타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가르시아 영입에 합의했다.    멕시코 출신 가르시아는 2008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올 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로 이적했다. 통산 175경기에 등판했던 가르시아는 65승 52패 평균자책 3.65를 기록했으며, 올 시즌 애틀랜타 소속으로는 3승 7패 평균자책 4.33의 성적을 거뒀다.   성적 자체가 뛰어난 편은 아니었지만, 홈경기 성적이 다소 떨어졌던 점에서 영향이 있었다. 가르시아는 애틀랜타의 홈구장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8경기에 등판, 1승 4패 평균자책 4.50을 기록했다. 반면 원정에서는 9경기에 나서 2승 3패 평균자책 4.17로 조금은 나은 모습이었다. 피안타율 측면에서도 홈(.270)과 원정(.230)의 편차가 제법 있는 편이었다.   미네소타의 홈구장 타깃 필드는 대표적인 투수 친화 구장으로 알려져 있다. 선트러스트 파크를 제외한 가르시아의 성적이 나쁘지 않았던 만큼, 미네소타로서도 가르시아의 반등을 충분히 기대해 볼만 하다고 볼 수 있다.    현재 미네소타는 48승 46패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48승 45패)에 0.5경기 뒤진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2위에 올라 있다. 충분히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으로, 가르시아 영입이 미네소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미네소타는 가르시아를 영입하는 대가로, 애틀랜타에 트리플A 유망주를 내줄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이드가 최종 성사될 경우, 애틀랜타는 트리플A에서 애런 블레어를 메이저리그로 올려 가르시아의 빈 자리를 채울 계획이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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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7.22) 스트라스버그, 개막 13연승 마감한 날

[1년 전 오늘](7.22) 스트라스버그, 개막 13연승 마감한 날

# 이안 킨슬러, 2011년 이후 첫 20홈런 -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이안 킨슬러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서 홈런을 치며 5년 만에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2011년 32홈런으로 본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을 친 킨슬러는 이후 두 자릿 수 홈런을 치는데에 만족해야 했다. ..

  # 이안 킨슬러, 2011년 이후 첫 20홈런 -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이안 킨슬러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서 홈런을 치며 5년 만에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2011년 32홈런으로 본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을 친 킨슬러는 이후 두 자릿 수 홈런을 치는데에 만족해야 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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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불펜 요원 서지오 로모 양도 지명

다저스, 불펜 요원 서지오 로모 양도 지명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오른손 불펜 요원 서지오 로모를 양도 지명했다. 미국 'LA 타임스' 앤디 맥컬러프 기자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저스가 로모를 양도 지명했다"고 전했다. 로모는 2008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오른손 불펜 요원 서지오 로모를 양도 지명했다.   미국 'LA 타임스' 앤디 맥컬러프 기자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저스가 로모를 양도 지명했다"고 전했다.   로모는 2008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로 이적했다. 샌프란시스코 시절 515경기에 출전했던 로모는 32승 26패 84세이브 평균자책 2.58의 성적을 거뒀으며, 2010년과 2012년, 2014년 세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이후 2016시즌을 끝으로 샌프란시스코와 계약이 만료된 로모는 '지구 라이벌' 다저스로 이적했다.   하지만 다저스에서의 성적은 좋지 못했다. 로모는 올해 30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 6.12로 부진했다. 그리고 양도 지명 절차까지 밟게 됐다.   한편 로모를 양도 지명한 다저스는 왼손 투수 그랜트 데이튼을 부상자 명단에서 불러 올렸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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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벌랜더 영입전 가세…컵스, 휴스턴도 관심

밀워키, 벌랜더 영입전 가세…컵스, 휴스턴도 관심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저스틴 벌랜더를 향한 타팀들의 관심이 뜨겁다.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 앤서니 패닉 기자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본인 SNS를 통해 밀워키가 벌랜더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 시카고 컵스도 호세 퀸타나를 ..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저스틴 벌랜더를 향한 타팀들의 관심이 뜨겁다.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 앤서니 패닉 기자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본인 SNS를 통해 밀워키가 벌랜더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 시카고 컵스도 호세 퀸타나를 얻었음에도 여전히 벌랜더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고, 선발진 보강을 꾸준히 노렸던 휴스턴 애스트로스도 영입전에 가세해 있다.   만 34세의 벌랜더는 디트로이트와 앞으로 2년 5,600만달러의 계약이 남아있고, 2019년 사이영상 투표서 5위안에 들 경우, 자동적으로 다음 해 2,200만 달러의 옵션이 발동된다.   벌랜더는 올 시즌 5승 7패 평균자책 4.54로 기록적으로 2008년 이후 최악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아메리칸리그 최다인 55개의 볼넷이 문제가 되고 있다. 2008년엔 11승 17패 평균자책 4.84를 기록했다.   2011년엔 아메리칸리그 MVP와 사이영상을 동시에 수상하기도 했던 벌랜더는 두 번의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았지만, 아직까지 우승 경험은 없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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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BAL전 2번-RF 선발…6G 연속 출루 도전

추신수, BAL전 2번-RF 선발…6G 연속 출루 도전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6경기 연속 출루에 도전한다. 텍사스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볼티모어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른다. 추신수는 이날 2번 타..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6경기 연속 출루에 도전한다.   텍사스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볼티모어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른다.   추신수는 이날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추신수는 7월 1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을 시작으로, 7월 20일 볼티모어전까지 모두 출루에 성공했다. 특히 7월 19일과 20일 볼티모어전에서는 모두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등, 타격에서도 상승세를 타고 있는 중이다.   추신수가 상대하게 될 볼티모어 선발은 좌완 웨이드 마일리다. 추신수는 마일리를 상대로 타율 .273(11타수 3안타)을 기록했으며, 2루타 한 개와 볼넷 두 개를 얻어낸 바 있다. 왼손 투수임에도 불구, 상대전적에서 크게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앞선 두 경기에서 모두 멀티히트를 신고한 추신수가 이날 볼티모어를 상대로 좋은 타격감을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텍사스는 딜라이노 드실즈(좌익수)-추신수(우익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마이크 나폴리(1루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조나단 루크로이(지명타자)-카를로스 고메스(중견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콜 해멀스다.   한편 볼티모어의 김현수는 이날 경기에서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후반기 들어 선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김현수는 대타로만 두 차례 타석에 들어섰지만,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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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메츠 외야수 제이 브루스에 관심

클리블랜드, 메츠 외야수 제이 브루스에 관심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뉴욕 메츠 외야수 제이 브루스를 눈독들이고 있다. 미국 '팬레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가 그들의 영입 리스트 중 하나로 브루스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헤이먼 기자는 클리블랜드가 로니 치즌..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뉴욕 메츠 외야수 제이 브루스를 눈독들이고 있다.   미국 '팬레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가 그들의 영입 리스트 중 하나로 브루스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헤이먼 기자는 클리블랜드가 로니 치즌홀과 제이슨 킵니스의 부상으로 인한 공백을 트레이드로 메꾸려 한다고 밝혔다. 브루스는 올 시즌 현재까지 타율 .266 24홈런 63타점과 본인 커리어 하이인 .529의 장타율을 기록 중이다. 그는 7년 계약 중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고, 포스트시즌 진출이 사실상 힘든 메츠의 사정상 트레이드 마감 전 거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브루스는 작년에도 트레이드 마감 기한을 앞두고 신시내티 레즈서 메츠로 트레이드됐다. 그러나 트레이드 후, 타율 .219 8홈런 19타점으로 부진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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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유망주 4명 내주고 투수 데이빗 펠프스 영입

시애틀, 유망주 4명 내주고 투수 데이빗 펠프스 영입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가 중간계투 자원인 데이빗 펠프스를 영입했다. 야후 스포츠 제프 파산 기자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이 마이애미로부터 펠프스를 받는 대신 4명의 유망주를 주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마이애미가 시애틀로부터 받을 유망주 선수..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가 중간계투 자원인 데이빗 펠프스를 영입했다.   야후 스포츠 제프 파산 기자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이 마이애미로부터 펠프스를 받는 대신 4명의 유망주를 주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마이애미가 시애틀로부터 받을 유망주 선수들은 외야수 브라이얀 에르난데스, 투수 브랜든 밀러와 파블로 로페즈 그리고 루카스 쉬랄디다.   만 30세의 펠프스는 올 시즌 마이애미 소속으로 44경기에 나와 2승 4패 평균자책 3.45를 기록했고, 47이닝을 던지며 51개의 탈삼진을 잡아냈다.   시애틀은 현재 48승 48패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순위서 2위와 1.5경기차 뒤진 3위에 위치해있다.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시애틀은 팀의 약점이었던 불펜진을 보강하면서 와일드카드 경쟁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마이애미는 42승 51패로 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이 힘들어진 상황에서 유망주를 얻음으로서 현재보단 다음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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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패전' STL, NYM에 끝내기 패배…오승환 휴식

'로젠탈 패전' STL, NYM에 끝내기 패배…오승환 휴식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통한의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세인트루이스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플러싱에 있는 시티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서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양 팀은 이번 시리즈서 2승씩 나눠 갖게 됐다. 선..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통한의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세인트루이스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플러싱에 있는 시티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서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양 팀은 이번 시리즈서 2승씩 나눠 갖게 됐다.   선취점은 메츠가 먼저 얻었다. 메츠는 2회 말 선두타자 루카스 두다의 솔로 홈런으로 1-0으로 앞서나갔다.   세인트루이스는 5회에 첫 안타가 나올 정도로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그러다 6회 초 1사 1루서 토미 팸의 1타점 2루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팸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팸은 1-1로 맞서던 8회 초 에릭 괴델을 상대로 역전 솔로포를 터뜨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메츠도 곧바로 반격했다. 8회 말 대타 윌머 플로레스가 브렛 세실을 상대로 동점 솔로포를 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동점을 만든 메츠는 9회 말 2사 1,3루까지 만들며 끝내기 기회를 맞이했다. 호세 레이예스의 1루 땅볼 타구 때 투수 트레버 로젠탈의 베이스커버가 늦으며 내야 안타로 연결, 그대로 경기가 끝이 났다.   한편, 전날 경기서 등판한 오승환은 이날 경기엔 등판하지 않았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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