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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우드, SF전 6이닝 무실점 5K…선발진 진입 청신호

LAD 우드, SF전 6이닝 무실점 5K…선발진 진입 청신호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알렉스 우드가 올 시즌 최고의 투구로 시즌 첫 선발승을 바라보고 있다. 우드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5탈삼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세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알렉스 우드가 올 시즌 최고의 투구로 시즌 첫 선발승을 바라보고 있다.   우드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5탈삼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세 번째 선발로 나선 우드는 4회 1사까지 10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4회 1사 후 볼넷으로 이날 첫 출루를 허용한 우드였지만, 5회까지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으며 호투를 이어갔다.   노히트 행진을 펼치던 우드는 6회 말 선두타자 드류 스텁스에게 이날 경기 첫 안타를 내줬다. 이후 투수코치의 마운드 방문으로 한 템포 쉬어간 우드는 후속 세 타자를 범타 처리해 이닝을 마무리지었다.   부상자 명단에 오른 리치 힐을 대신해 임시 선발로 나서고 있는 우드는 최근 극도로 부진한 마에다 겐타와 선발진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다. 이날 호투로 우드는 선발진 진입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우드는 올 시즌 4경기에 나서 1승 평균자책 3.29를 기록 중이다.   한편, 경기는 7회 말 터진 'SF 최고 유망주' 아로요의 투런 홈런으로 샌프란시스코가 다저스에 2-3, 1점차로 바짝 따라 붙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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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통산 100안타' 김현수, 4타수 1안타 1볼넷…팀은 역전승

'ML 통산 100안타' 김현수, 4타수 1안타 1볼넷…팀은 역전승

[엠스플뉴스] ‘타격 기계’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메이저리그 통산 100안타 달성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서 7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엠스플뉴스] ‘타격 기계’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메이저리그 통산 100안타 달성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서 7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50을 유지했다.       팀이 4-3으로 뒤진 11회 말 1사 1, 2루에 김현수는 탬파베이 불펜 알렉스 콜로메와 상대했다. 김현수는 뛰어난 선구안을 바탕으로 중요한 순간 볼넷 출루에 성공했다. 이제 주자는 1사 만루. 중요한 기회를 맞은 조나단 스쿱은 희생 플라이를 때려내며 4-4 동점을 이뤄냈다.    라이언 플래허티의 볼넷으로 2사 만루 찬스를 맞은 세스 스미스는 바뀐 투수 대니 파쿼와 상대했다. 위기에 등판한 파쿼는 흔들리며 연거푸 볼을 내줬고, 스미스는 밀어내기 볼넷으로 타점을 추가가하며 경기를 매조졌다. 경기 결과는 연장 접전 끝에 볼티모어의 5-4 역전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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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3루타' 추신수, 멀티히트 완성…타율 .246

'시즌 첫 3루타' 추신수, 멀티히트 완성…타율 .246

[엠스플뉴스] 올 시즌 처음으로 9번 타자로 나선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5호 멀티히트 경기를 해냈다. 4월 2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9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

   [엠스플뉴스] 올 시즌 처음으로 9번 타자로 나선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5호 멀티히트 경기를 해냈다.    4월 2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9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쳐냈고 4번째 타석에서 시즌 첫 3루타를 폭발시켰다.    앞선 두 번의 타석, 모두 득점권 찬스를 맞았지만 무기력하게 돌아선 추신수는 세 번째와 네 번째 타석에서 연달아 안타를 쳐냈다.    양 팀이 2-2로 팽팽히 맞선 6회 말 1사 주자 1루에서 바뀐 투수 타일러 로저스를 만난 추신수는 초구 볼을 지켜본 뒤 2구째를 타격해 중전 안타를 쳐냈다. 이에 1루 주자 조이 갈로는 2루를 향했고 후속 타자 드쉴즈의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었다. 앤드루스의 타석 때 투수의 폭투가 이어졌고 추신수는 여유롭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세 번째 타석은 8회 말이었다. 팀이 6-3으로 앞선 8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바뀐 투수 맷 벨라일을 상대로 초구 낮은 볼과 2구 한가운데 공을 모두 지켜봤다. 3구째 낮은 슬라이더에 방망이가 헛돌았고 4구째 바깥쪽 공을 파울로 걷어냈다.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를 타격했고 잘 맞은 타구는 좌중간 3루타가 됐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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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테임즈, 타격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생각"(영상)

[현지코멘트] "테임즈, 타격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생각"(영상)

[엠스플뉴스] KBO리그에 이어 메이저리그를 폭격하고 있는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의 타격감에 현지 중계진이 다시 한 번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테임즈는 4월 27일(이하 한국 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테임즈..

  [엠스플뉴스] KBO리그에 이어 메이저리그를 폭격하고 있는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의 타격감에 현지 중계진이 다시 한 번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테임즈는 4월 27일(이하 한국 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테임즈는 뛰어난 타격감과 선구안을 바탕으로 3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을 올려 3출루 경기(출루율 .489)를 만들었다. 타율은 종전 .371에서 .370으로 떨어졌다.    타격감에 선구안까지. 신시내티 투수들을 상대로 빈틈없는 경기를 펼치는 테임즈를 향해 밀워키 현지 중계진들은 "타격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라며 그의 안타 생산력을 칭찬했다.    팀이 0-1로 뒤진 1회 말 무사 1루에 신시내티 선발 루키 데이비스를 상대한 테임즈는 좌전 안타를 터뜨렸다. 테임즈는 다음 타자 라이언 브론의 적시 2루타에 힘입어 득점까지 추가했다. 이에 중계진은 "테임즈가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장타뿐만 아니라 정확한 컨택도 보여준다. 코스를 가리지 않고 안타를 만들어낸다"라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테임즈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진 두 번째 타석. 2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선 테임즈는 상대 투수 데이비스의 공을 지켜보며 타이밍을 기다렸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현지 중계진은 "테임즈가 오픈 스탠스 자세로 타석 뒤쪽에 서 있다. 테임즈늬 스윙이 큰 편은 아니다. 카를로스 고메즈처럼 큰 스윙을 하지 않는다. 배트에 공을 쉽게 쉽게 맞춘다. 타격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 라며 그의 타격폼을 언급했다. 테임즈는 결국 연거푸 골라내며 볼넷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텡임즈는 브론의 안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2득점째를 올렸다.          경기를 이어가던 테임즈는 8회 수비 도중 왼쪽 허벅지를 잡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를 본 팀 트레이너는 그라운드로 달려 나와 테임즈의 상태를 물었고, 테임즈는 8회 대수비 헤수스 아귈라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가 끝난 뒤 구단은 "큰 문제는 아니다. 출루를 많이 해 피로가 누적된 것 같다. 내일(목요일)에 경기가 없기 때문에 하루 쉬고, 금요일 경기 출전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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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3루타+스리런' 추신수, 3안타 3타점 맹활약…타율 .258

'시즌 첫 3루타+스리런' 추신수, 3안타 3타점 맹활약…타율 .258

[엠스플뉴스] 올 시즌 처음으로 9번 타자로 나선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5타수 3안타(1홈런)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추신수는 4월 2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9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8회에만..

  [엠스플뉴스] 올 시즌 처음으로 9번 타자로 나선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5타수 3안타(1홈런)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추신수는 4월 2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9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8회에만 3루타와 스리런포, 장타 두 방을 때려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어진 8회 말. 마지막 타석에서 시즌 2호포를 쳐냈다. 텍사스가 라이언 루아의 만루포로 11-3 크게 앞선 가운데 바뀐 투수 마이클 톤슨을 상대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2사 주자 1, 3루 찬스에서 다섯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톤스의 초구를 망설임없이 받아쳤고 이 타구는 추신수의 시즌 2호 홈런이 됐다. 이번 이닝에만 두 개의 장타를 터뜨린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246에서 .258이 됐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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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G 연속 출루' 추신수, 세 타석 만에 안타…타율 .222

'7G 연속 출루' 추신수, 세 타석 만에 안타…타율 .222

[엠스플뉴스] 올 시즌 첫 9번 타자로 나선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4월 2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9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세 타석만에 안타를 생..

    [엠스플뉴스] 올 시즌 첫 9번 타자로 나선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4월 2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9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세 타석만에 안타를 생산해냈다. 시즌 타율은 .222가 됐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 상대 선발 투수 헥터 산티아고를 상대로 통산 타율 .188(32타수 6안타)로 다소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경기에서도 앞 선 두 타석에서 모두 득점권 찬스를 맞았지만 산티아고를 상대로 허무하게 물러났다.    첫 번째 타석과 두 번째 타석, 득점권 찬스에서 무기력하게 돌아섰던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쳐내 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양 팀이 2-2로 팽팽히 맞선 6회 말 1사 주자 1루에서 바뀐 투수 타일러 로저스를 만난 추신수는 초구 볼을 지켜본 뒤 2구째를 타격해 중전 안타를 쳐냈고 이에 1루 주자 조이 갈로는 2루를 향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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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통증' 테임즈 "많은 출루로 피로누적 된 듯" (영상)

'햄스트링 통증' 테임즈 "많은 출루로 피로누적 된 듯" (영상)

[엠스플뉴스] 빅리그 홈런 선두(시즌 11호)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햄스트링에 통증을 호소하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다. 다행히 테임즈는 "몸 상태는 괜찮다며 29일 출전을 자신했다. 테임즈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

  [엠스플뉴스]    빅리그 홈런 선두(시즌 11호)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햄스트링에 통증을 호소하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다. 다행히 테임즈는 "몸 상태는 괜찮다며 29일 출전을 자신했다.   테임즈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서 2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테임즈는 뛰어난 선구안을 바탕으로 3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을 올리며 3출루 경기(출루율 .489)를 해냈다. 신시내티 투수들은 소속팀을 상대로 4월 한 달에만 8홈런을 뽑아낸 테임즈를 쉽게 상대하지 못했다.   다만 테임즈는 8회 수비 도중 왼쪽 허벅지를 잡으며 불편한 기색을 노출했다. 이를 본 팀 트레이너는 그라운드로 달려 나와 테임즈의 상태를 물었고, 테임즈는 8회 대수비 헤수스 아귈라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많은 현지 언론들이 테임즈의 부상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다행히 크레익 카운셀 감독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큰 문제는 아니다”라며 테임즈의 부상 상태에 대해 알린 뒤 “아마도 테임즈가 출루를 많이 해 피로가 누적된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테임즈도 “몸 상태는 괜찮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감사하게도 그간 많은 출루와 득점을 만들었다. 그것이 통증의 원인이었지 않나 싶다”고 말한 뒤 “29일엔 라인업에 돌아올 것”이라며 다음 경기 출전을 자신했다.   한편, 28일 휴식일을 갖는 밀워키는 2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밀워키는 선발 투수로 우완 체이스 앤더슨(2승 무패 평균자책 1.13)을 예고했다. 이와 상대하는 애틀랜타의 투수는 ‘베테랑’ 바톨로 콜론(1승 2패 평균자책 4.50)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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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힐, 30일 시뮬레이션 게임…부상 후 첫 타자 상대

리치 힐, 30일 시뮬레이션 게임…부상 후 첫 타자 상대

[엠스플뉴스] '부상 병동' LA 다저스의 선발 투수 리치 힐이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LB.com 다저스 담당 기자 데이비드 바셋은 4월 27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 "힐이 오는 30일 부상 이후 처음으로 타자를 상대한다. 시뮬레이션..

  [엠스플뉴스] '부상 병동' LA 다저스의 선발 투수 리치 힐이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LB.com 다저스 담당 기자 데이비드 바셋은 4월 27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 "힐이 오는 30일 부상 이후 처음으로 타자를 상대한다. 시뮬레이션 게임 또는 재활 경기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힐은 지난 6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전에서 손바닥 물집 증세를 호소하며 한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17일 부상 이후 열흘 만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지만 역시 물집이 문제였다. 물집 증세가 재발했고 결국 힐은 손바닥 물집으로 두 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올라야했다.     복귀 준비에 전념하고 있는 힐은 지난 23일 손가락에 밴드를 감은 채 불펜 투구를 진행했다. 총 투구수는 25였다. 힐을 이날 불펜 투구가 끝난 뒤 "밴드를 떼도 될 것 같다. 100퍼센트 회복된 느낌"이라고 밝혔다.    로버츠 감독은 힐의 불펜 투수 활용법을 고려 중이다. 하지만 힐은 지난 2016시즌 110.1이닝 동안 12승 5패 평균자책 2.12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으며 이에 다저스와 3년 4,800만 달러 대형 계약에 성공했다.    힐 역시 선발 투수로 복귀해 로테이션에 합류하길 원하고 있다. 힐은 습관적으로 물집이 잡히는 손가락을 건조하게 유지하기 위해 매일 생쌀에 손을 담그고 있다고 사실을 덧붙여 그 절실함을 드러냈다.    한편, 다저스는 이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4연전 시리즈의 세 번째 경기를 펼친다. 선발 투수로는 알렉스 우드가 나선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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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더블 스토퍼' 코다 글로버, 10일자 DL행

워싱턴 '더블 스토퍼' 코다 글로버, 10일자 DL행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더블 스토퍼’ 중 한 명인 코다 글로버가 다시 한번 엉덩이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미 워싱턴 타임스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버가 좌측 고관절 부상으로 인해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며 “글로버를 대신해 좌완 맷 그레이스가 트리플A서 ..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더블 스토퍼’ 중 한 명인 코다 글로버가 다시 한번 엉덩이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미 워싱턴 타임스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버가 좌측 고관절 부상으로 인해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며 “글로버를 대신해 좌완 맷 그레이스가 트리플A서 콜업된다”고 보도했다.    2015년 8라운드 전체 254순위로 워싱턴의 부름을 받은 글로버는 드래프트 후 단 1년 만인 2016년 빅리그 무대를 밟은 영광을 누렸다. 마운드에 오른 글로버는 과감하게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하며 워싱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다만 글로버는 2016시즌 19.2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5.03의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글로버의 부진은 엉덩이 부상이 큰 원인 중 하나였다. 8월 무렵부터 글로버는 엉덩이 관절와순 쪽에 이상을 느꼈지만, 이를 알리지 않고 묵묵히 마운드에 나섰다. 이에 글로버의 성적은 시간이 갈수록 떨어져만 갔고, 결국 지난해 플레이오프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글로버는 올 시즌을 앞두고 블레이크 트레이넨, 숀 켈리와 함께 워싱턴의 마무리 후보로 각광을 받았다. 가장 먼저 트레이넨이 마무리로 낙점됐지만, 초반 8경기서 평균자책 7.11을 기록하며 낙제점을 받았다. 마무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워싱턴은 트레이넨을 대신해 글로버와 숀 켈리를 더블 스토퍼로 활용하기로 했다.    올 시즌 글로버는 11경기에 등판해 8.2이닝을 던져 무승 1패 2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 4.15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특히 23일, 24일 뉴욕 메츠를 상대로 연거푸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2세이브를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하지만, 글로버는 26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서 등판하던 도중 엉덩이 통증을 느꼈고, 이날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한편, 글로버의 이탈로 홀로 워싱턴의 마무리 중책을 맡게 된 켈리는 올 시즌 9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5.00으로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다만 최근 7경기에선 6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1.50을 기록하며 정상 궤도에 진입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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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 선발' 김현수, ML 통산 100안타 달성

'3G 연속 선발' 김현수, ML 통산 100안타 달성

[엠스플뉴스] ‘타격 기계’ 김현수(볼티모어 올리올스)가 메이저리그 통산 100안타 달성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서 7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냈다. 첫 타석은 2회에 나..

  [엠스플뉴스] ‘타격 기계’ 김현수(볼티모어 올리올스)가 메이저리그 통산 100안타 달성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서 7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냈다.      첫 타석은 2회에 나왔다. 팀이 0-0으로 맞선 2회 말 1사에 김현수는 1볼 2스트라이크에 선발 알렉스 콥의 4구째 85.3마일 체인지업을 통타해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로써 김현수는 메이저리그 통산 100안타 달성에 성공했다.   이후 김현수는 조나단 스쿱과 라이언 플래허티의 연속 안타에 힘입어 홈을 밟았다.   한편,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250에서 .276으로 상승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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