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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ML 전구단, 오타니 영입전 뛰어들어야"

ESPN "ML 전구단, 오타니 영입전 뛰어들어야"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니혼햄 파이터스)에 대한 빅리그의 관심이 뜨겁다. 미국 현지에선 메이저리그 전구단이 오타니 영입전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올 정도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의 저명 칼럼니스트 버스터 올니는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메..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니혼햄 파이터스)에 대한 빅리그의 관심이 뜨겁다. 미국 현지에선 메이저리그 전구단이 오타니 영입전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올 정도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의 저명 칼럼니스트 버스터 올니는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오타니 영입을 노려야 한다”며 그 이유로 “오타니의 1~2년 차 연봉이 매우 낮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일본인 스타 선수 오타니는 투타를 겸업하는 이른바 ‘이도류’로 큰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지난 5년 간 투수로 42승 15패 평균자책 2.52, 타자로는 타율 .285 48홈런 166타점을 기록, 만화 같은 성적을 올렸다.    그리고 지난 11일 오타니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공식 발표했다. ‘만 25세 이하 진출’ 탓에 대박 계약은 불가능하지만, 오타니는 돈보단 빅리그 무대란 꿈을 좇기로 했다.    이에 올니 기자는 메이저리그 전구단이 오타니 영입전에 뛰어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오타니 영입전에 뛰어들지 않는 건 마치 타자가 내야 땅볼을 때린 뒤, 1루로 뛰지 않고 아웃되는 것과 같다”고 꼬집었다.    일본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 사이의 포스팅 시스템 상한액은 2,000만 달러다. 즉 메이저리그 모든 구단은 상한액만 제시하면 오타니와 협상 테이블을 차릴 수 있다. 스몰마켓 팀엔 다소 부담되는 금액이나, 오타니의 가능성을 생각하면 충분히 베팅할 수 있는 금액이기도 하다.    물론 국제 아마추어 계약 보너스 풀에선 구단별 우위가 존재한다. 그러나 엄청난 금전적 손실을 감수한 오타니가 ‘돈’보단 투타 겸업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중시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대다수의 전망이다. 이는 스몰마켓 팀이라도 오타니와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빅리그에서 투타 겸업을 통해 제2의 베이브 루스를 꿈꾸는 오타니. 오타니 영입전에 발을 빼는 건 ‘직무유기’와 같다는 강도 높은 주장도 제기되는 가운데, 과연 오타니의 마음을 사로잡을 팀은 어디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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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스탠튼 영입전에 뛰어든 LA 다저스 외

[스토브리그+] 스탠튼 영입전에 뛰어든 LA 다저스 외

[엠스플뉴스] 이번 스토브리그 최고의 화제 거리 가운데 하나인 지안카를로 스탠튼(28, 마이애미 말린스) 영입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소식통을 인용, LA 다저스가 스탠튼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

  [엠스플뉴스]   이번 스토브리그 최고의 화제 거리 가운데 하나인 지안카를로 스탠튼(28, 마이애미 말린스) 영입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소식통을 인용, LA 다저스가 스탠튼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스탠튼 트레이드에 관심을 보인 구단으로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보스턴 레드삭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이 있다. 하지만 거부권을 지닌 스탠튼은 보스턴이나 세인트루이스로는 이적할 마음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막 만 28세가 된 스탠튼은 지난 시즌 59홈런을 쏘아 올리며, 2001시즌 이후 단일 시즌 가장 많은 홈런을 친 타자가 됐다. 시즌 성적은 159경기 59홈런 132타점 타율 .281 OPS 1.007. 하지만 내년 시즌을 앞두고 연봉 총액을 9000만 달러 이하로 낮추길 원하는 마이애미의 새로운 운영진은, 스탠튼을 트레이드 시장에 내놨다.   올 시즌 다저스는 크리스 테일러와 야시엘 푸이그, 작 피더슨과 키케 에르난데스, 앤드류 톨스 등이 외야수로 나섰다. 한편, 신인 외야수인 알렉스 버두고가 데뷔했고, 주포지션이 1루수인 코디 벨린저 역시 외야수를 맡을 수 있어 외야자원이 풍부한 편에 속한다. 하지만 지난 시즌 팀 홈런이 11위에 그친 다저스로서는 59홈런을 기록한 스탠튼이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다저스는 MLB.com 선정 유망주 랭킹 10위를 기록한 워커 뷸러와 버두고 등 마이애미가 스탠튼의 대가로 원하는 최상급 유망주를 보유하고 있다.   문제는 역시 돈이다. 스탠튼은 2015년 맺은 13년 3억 2500만 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계약 가운데 여전히 10년 2억 9500만 달러가 남아있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연봉 보조를 해줄 의사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년 연속 사치세 규정선을 넘긴 다저스는 스탠튼을 영입할 경우, 연봉 외에도 연봉의 50%에 해당하는 돈을 사치세로 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저스가 스탠튼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단연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서다. 2017시즌 다저스는 104승 58패로 정규시즌 최고 승률을 기록했고 마지막 우승해였던 1988년 이후 29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지만,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3승 4패로 무릎을 꿇었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FA 외야수 로렌조 케인 영입전     스포츠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메츠가 FA 중견수 로렌조 케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만 31세인 케인은 지난 시즌 155경기에 출전해 15홈런 49타점 26도루 타율 .300을 기록한 이번 FA 최고의 중견수 매물이자, 1번 타자다. 메츠는 케인을 영입한다면, 후안 라가레스와 브랜든 니모가 번갈아 중견수를 맡을 때보다 전력을 한층 강하게 만들 수 있다. 한편, 토론토가 영입한다면 중견수 케빈 필라가 있기에 케인은 우익수로 보직을 옮길 가능성이 크다.   메츠와 토론토 외에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텍사스 레인저스, 시애틀 매리너스가 외야수 보강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중에서도 샌프란시스코는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보스턴), 빌리 해밀턴(신시내티), 스탠튼(마이애미)을 트레이드로 영입할 것이라는 소문이 도는 등 올 스토브리그에서 외야수 보강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팀이다.   FA 1루수 루카스 두다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들     MLB.com 조엘 서먼에 따르면 FA가 된 1루수 루카스 두다에게 보스턴 레드삭스, LA 에인절스, 시애틀 매리너스,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만 31세인 두다는 지난 시즌 커리어 최악의 타율인 .217을 기록했지만, 개인 통산 최고 기록과 동률을 이루는 30홈런을 쳐냈다. 한편, 선구안을 바탕으로 타율보다 1할 이상 높은 출루율을 유지한 덕분에 OPS(출루율+장타율)은 .818을 기록했다. 그 덕분에 저렴한 가격으로 거포를 영입하고 싶어 하는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보스턴은 1루수 미치 모어랜드가 FA가 되면서 생긴 1루 공백을 메워줄 타자를 영입하길 원한다. 주축 타자들 대부분이 우타자이기에 좌타자인 두다가 영입 후보로 거론된다. 캔자스시티는 FA가 된 1루수 에릭 호스머와 계약을 맺고 싶어 하지만, 호스머의 높은 몸값으로 인해 계약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 경우 두다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시애틀과 에인절스 역시 1루수 보강이 필요한 팀들로 알려져 있다.   뉴욕 메츠, FA 1루수 카를로스 산타나에 관심   한편,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시즌 중반 두다를 탬파베이 레이스에 트레이드했던 뉴욕 메츠가 이번엔 FA 1루수인 카를로스 산타나의 영입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경쟁자가 많다. 현재까지 산타나에게 관심을 보인 팀들은 보스턴과 에인절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포함해 모두 12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 31세인 산타나는 지난 시즌 154경기에 출전해 23홈런 79타점 타율 .259를 기록했다. 한편, 윌슨사 선정 '올해의 수비수'에서 1루수 부문에 뽑히기도 했다.   2017년 올해의 감독상: NL 토레이 로불로, AL 폴 몰리터     15일(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의 '올해의 감독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상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토레이 로블로 감독이 받았다. 지난해 애리조나는 69승 93패로 NL 서부지구 4위에 그쳤다. 하지만 로블로 감독이 부임한 올해는 93승 69패를 기록, NL 와일드카드 1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콜로라도 로키스를 꺾고 디비전시리즈에 올랐다.   로불로는 감독을 맡은 첫 시즌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역대 8번째 감독이다. 최근 사례로는 데이브 로버츠(LA 다저스, 2016시즌), 제프 베니스터(텍사스 레인저스, 2015시즌), 맷 윌리엄스(워싱턴 내셔널스, 2014시즌)가 있다.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감독상은 미네소타 트윈스 폴 몰리터 감독이 받았다. 미네소타는 2016년 59승 103패로 AL 중부지구 꼴찌에 그쳤었다. 그러나 2017시즌에는 85승 77패를 기록, AL 와일드카드 2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비록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선 뉴욕 양키스에 패했지만, 별다른 전력보강도 없이 꼴찌팀을 가을야구로 이끈 것은 무시할 수 없는 성과다.   몰리터는 선수로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동시에 감독으로서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역대 두 번째 야구인이 됐다. 이전 사례로는 1989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프랭크 로빈슨이 유일하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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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대어' J.D. 마르티네즈, 7년 2억 1천만 달러 원해

'FA 대어' J.D. 마르티네즈, 7년 2억 1천만 달러 원해

[엠스플뉴스] FA 시장 '타자 최대어' J.D. 마르티네즈가 7년 2억 1,000만 달러란 초대형 규모의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단장 회의에서 나온 정보를 통해 “FA 외야수 마르티네즈가 7년 2억 1천만 달러 규..

  [엠스플뉴스]   FA 시장 '타자 최대어' J.D. 마르티네즈가 7년 2억 1,000만 달러란 초대형 규모의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단장 회의에서 나온 정보를 통해 “FA 외야수 마르티네즈가 7년 2억 1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앞서 9일 ESPN 제리 크라스닉 기자는 '마르티네즈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총액 2억 달러 수준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구체적인 계약 기간까지 거론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올 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떠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한 마르티네즈는 119경기에 출전해 타율 .303 45홈런 104타점 OPS 1.066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애리조나로 이적한 뒤엔 62경기 만에 29홈런 아치를 그리는 괴력을 뽐낸 바 있다.   현지에선 마르티네즈가 FA 시장에 나서는 타자들 가운데, 최고의 타격 능력을 지녔다고 평가하고 있다. 다만 외야 수비에선 나쁜 평가를 받고 있어 실제로 마르티네즈가 2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지는 미지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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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 단장 "오프 시즌 출발 선상에 서 있어, 시장 상황 파악할 것"

CHC 단장 "오프 시즌 출발 선상에 서 있어, 시장 상황 파악할 것"

15일 (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단장 회의에서 많은 선수의 거취가 논의되고 있다. 베테랑 선수들부터 FA 선수들까지, 단장을 포함한 구단 수뇌부가 고민할 부분이 참 많다. 단장 회의에 참석 중인 제드 호이어 시카고 컵스 단장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현재 고민 중..

  15일 (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단장 회의에서 많은 선수의 거취가 논의되고 있다. 베테랑 선수들부터 FA 선수들까지, 단장을 포함한 구단 수뇌부가 고민할 부분이 참 많다.   단장 회의에 참석 중인 제드 호이어 시카고 컵스 단장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현재 고민 중인 부분을 언급했다.     1. FA로 생긴 마무리 공백은 어떻게 할 것인가? 웨이드 데이비스가 FA가 되면서, 마무리 자리는 컵스의 또 다른 공백이 됐다. FA 시장에 나온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데이비스와 그렉 홀랜드가 있기에, 컵스는 데이비스와 재계약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마무리 투수 공백에 대해 호이어 단장은 “FA 시장에 나온 선수들을 알고 있다. 앞으로 몇 주 그리고 몇 달간 시장이 어떻게 돌아갈 것인지가 유일한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이제 오프 시즌의 출발 선상에 서 있다. 선수의 대리인들과 만났고, 이제 해야 할 것은 무엇을 요구하고 원하는지를 파악해야 한다.”라며 앞으로 계획을 짧게 요약했다.   데이비스와 홀랜드 이외에도, 브랜든 모로우, 브랜든 킨츨러, 후안 니카시오도 FA 시장에서 경기 후반을 책임질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2. 아직 선수 생활을 마감할 준비가 안 된 존 랙키, 다시 컵스로 돌아올 수 있을까?  현역으로 계속 마운드에 서고 싶은 존 랙키의 거취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분명한 것은 선수 생활의 의지가 강하다는 점이다.   랙키에 대해 호이어 컵스 단장은 아직 선수에게 별도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나 구단 측에서 곧 대화할 것임을 밝혔다. 이어 "지난 2년간 랙키와 함께해서 정말 좋았다. 팀에 강점을 줄 수 있으며, 선수생활 내내 승리를 맛봤다. 이런 부분을 언급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 랙키는 내셔널리그 피홈런 1위 (36개)라는 불명예를 안았지만, 후반기 14경기에 등판해 7승 3패 평균자책점 3.75로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   컵스 소속으로 뛴 랙키의 2시즌 성적은 23승 20패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했다.     3. 1번 타자에 대한 고민컵스가 이번 오프시즌 짚고 넘어갈 부분은 바로 1번 타자 자리이다. 이번 시즌 컵스는 1번 타자로 11명을 기용했다. 대표적으로 외야수 존 제이가 51경기, ‘슈퍼 유틸리티’ 벤 조브리스트가 40경기를 책임졌다. 특히, 조브리스트는 이번 시즌 부상으로 부진했고, 결국 128경기 타율 .232로 시즌을 마감했다.    호이어 단장은 조브리스트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보였다. 인터뷰에서 “조브리스트가 충분히 반등할 것으로 본다. 선수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았기에, 이번 한 해는 조브리스트에게 힘겨웠던 시즌이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두 시즌 연속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은 경험도 있지만, 여기에 대한 후유증이 닥쳐왔을 수도 있다. 겨우내 열심히 훈련해서 반등할 것으로 기대한다. 컵스 구단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선수이다.”라고 언급했다.   2018년 컵스의 1번 타자로 조브리스트가 될 수 있을까?   라인업에서 조브리스트의 활용성에 대해 호이어 단장은 “상위타선, 중심타선을 가리지 않고, 어디든 활용될 수 있다. 2016년 4번을 치면서 앤서니 리조를 받쳐줬던 선수이다. 조 매든 감독이 조브리스트에게 가장 최적의 타순을 생각하고, 적합한 곳에 기용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원문기사 - 캐리 머스캣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Could John Lackey return to the Cubs? General manager Jed Hoyer said Tuesday they'll talk to Lackey, who apparently isn't done after 15 seasons and wants to keep pitching.   Speaking to the media at the General Managers Meetings in Orlando, Fla., Hoyer said he hasn't spoken to Lackey, 39, directly but has heard that the right-hander isn't ready to ride off into the sunset.   "We really liked having him," Hoyer said of Lackey, who went 23-20 with a 3.94 ERA in two seasons with the Cubs. "I think he brings an edge to the club. He's been a winner throughout his career. It's certainly something we'll talk about."   Lackey did lead the National League in home runs allowed (36) but went 7-3 with a 3.75 ERA in 14 games in the second half.   The other opening on the Cubs' roster is closer, since Wade Davis also is a free agent. He and his former Royals teammate, Greg Holland, are the prime closers available this offseason, and the Cubs wouldn't mind having Davis back.   "I think we know the options," Hoyer said. "The only question is how this market is going to play out over weeks and months. This is the starting line, and I think we all know that. We're having initial meetings [with agents]. It's just a matter of what they're asking for and their desires and figure it out."   Besides Davis and Holland, free agents Brandon Morrow, Brandon Kintzler, and Juan Nicasio are other options who have experience pitching late in games.   The other area the Cubs need to address is leadoff man. They rotated 11 players in the No. 1 spot, including Ben Zobrist, who struggled with injuries and batted .232 in 128 games.   "I think he's going to bounce back well," Hoyer said of Zobrist, 36. "I think it was a trying year for him, physically. This guy played in back-to-back World Series, and some of that can take a toll on him. We expect him to work hard this winter and bounce back. As we think about our club, he's a huge part of it."   Jon Jay, another free agent, led the Cubs with 51 starts in the No. 1 spot, followed by Zobrist, who started 40 games there. Could Zobrist be the Cubs' leadoff man in 2018?   "Top, middle, anywhere he's needed," Hoyer said when asked where Zobrist would fit in the lineup. "He was the guy protecting [Anthony] Rizzo throughout all of '16 [and batted fourth]. Wherever Joe [Maddon] thinks he's best in the lineup, that's where we'll put him."   By Carrie Muskat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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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한국 수험생들 응원 "수능 대박 나세요"(영상)

LA 다저스, 한국 수험생들 응원 "수능 대박 나세요"(영상)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수학능력시험을 앞둔 한국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다저스는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16일 개최되는 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향한 응원을 보냈다. 키케 에르난데스, 저스틴 터너 그리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수학능력시험을 앞둔 한국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다저스는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16일 개최되는 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향한 응원을 보냈다. 키케 에르난데스, 저스틴 터너 그리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차례로 등장해 수험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줬다.      ‘안녕’ ‘책’ ‘야구’ 등 서툰 한국말로 몸소 한국어 테스트를 본 에르난데스는 “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라며 응원을 보냈다.   터너는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라고 입을 연 뒤 “야구 경기에 나서는 중요한 날, 저를 도운 건 준비였습니다. 준비가 곧 성공을 만들죠. 확실하게 준비하면, 수능도 잘 치러낼 수 있을 겁니다. 행운을 빕니다”라고 말했다.    로버츠 감독은 “모두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랍니다. 저는 시험을 칠 때 또는 모든 경기를 준비할 때 제대로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습니다”라며 수능을 치르기 위해 고생한 수험생을 향해 “행운을 빕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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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몰리터 감독, AL 올해의 감독 선정

MIN 몰리터 감독, AL 올해의 감독 선정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 폴 몰리터 감독이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뽑은 올해의 감독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투표는 포스트시즌 시작 전에 이뤄져 ‘가을 야구’ 성적은 반영되지 않았..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 폴 몰리터 감독이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뽑은 올해의 감독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투표는 포스트시즌 시작 전에 이뤄져 ‘가을 야구’ 성적은 반영되지 않았다.   아메리칸리그에선 미네소타 몰리터 감독의 1위표 18개, 2위표 6개, 3위표 4개를 받아 총 112포인트로 올해의 감독 수상 영광을 안았다. 클리블랜드 테리 프랑코나 감독은 90포인트로 2위, 휴스턴 A.J. 힌치 감독은 56포인트로 3위에 올랐다.   몰리터 감독은 지난해 59승 103패(승률 .364)에 머물렀던 미네소타를 올해 '가을 야구'까지 이끌었다. 2017시즌 미네소타는 지난해보다 26승을 더한 85승 77패(승률 .525)를 기록, 와일드카드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토레이 로불로 감독이 선정됐다. ‘초보’ 로불로 감독은 지난해 69승 93패 승률 .426(NL 서부 4위)에 머물렀던 팀을 올해 93승 69패 승률 .574(NL 전체 3위)의 강팀으로 변모시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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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전설' 바비 도어 타계…향년 99세

보스턴 '전설' 바비 도어 타계…향년 99세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전설’ 바비 도어가 99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미국 MLB.com, NBC 스포츠 등 현지 매체는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명예의 전당 헌액자 도어가 만 9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세상을 뜨기 전까지 도어는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야구..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전설’ 바비 도어가 99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미국 MLB.com, NBC 스포츠 등 현지 매체는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명예의 전당 헌액자 도어가 만 9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세상을 뜨기 전까지 도어는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야구 선수 그리고 명예의 전당 입성자 가운데 최고령자였다.   ‘조용한 캡틴(Silent captain)’ 도어는 1937년 데뷔 이후 1951년 은퇴할 때까지 줄곧 보스턴에서 활약했다. 1940년부터 1950년대 초반까진 테드 윌리엄스, 자니 페스키, 도미닉 디마지오와 함께 보스턴의 중흥기를 이끌었다.   아울러 훌륭한 2루 수비와 준수한 타격 능력을 바탕으로 올스타에 9차례 선정되기도 했다. 이를 인정받아 1986년엔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고, 그의 등번호인 1번은 1988년 보스턴의 영구 결번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은퇴 이후엔 1957년부터 1966년까지 보스턴의 스카우트를 맡아 다양한 선수들을 발굴해냈으며, 1967년엔 딕 윌리엄스 전 보스턴 감독 밑에서 1루 베이스 코치생활을 했다. 1977년부터 1981년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타격 코치를 맡았다.   한편, ‘타격의 신’ 윌리엄스의 절친한 친구로도 유명한 2루수 도어는 빅리그 14시즌 통산 1865경기에 출전해 타율 .288 223홈런 1247타점 OPS .823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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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 토레이 로불로, NL 올해의 감독 선정

ARI 토레이 로불로, NL 올해의 감독 선정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토레이 로불로 감독이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상 수상 영광을 안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뽑은 올해의 감독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투표는 포스트시즌 시작 전에 이뤄져 ‘가을 야구’ 성..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토레이 로불로 감독이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상 수상 영광을 안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뽑은 올해의 감독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투표는 포스트시즌 시작 전에 이뤄져 ‘가을 야구’ 성적은 반영되지 않았다.   내셔널리그에선 애리조나 로불로 감독이 1위표 18개, 2위표 5개, 3위표 6개로 총 111포인트를 얻어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에 선정됐다.    올해부터 애리조나의 지휘봉을 잡은 로불로 감독은 지난해 69승 93패 승률 .426(NL 서부 4위)에 머물렀던 팀을 올해 93승 69패 승률 .574(NL 전체 3위)의 강팀으로 변모시켰다. 아울러 역대 애리조나 감독 가운데 첫해에 가장 많은 승수를 올린 감독이 됐고, 이를 인정받아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한편, LA 다저스 로버츠 감독은 1위표 5개, 2위표 8개, 3위표 6개를 얻어 2위, 콜로라도 로키스 버드 블랙 감독은 1위표 3개, 2위표 6개, 3위표 10개로 43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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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기간테스전 4타수 무안타…타율 .114 하락

강정호, 기간테스전 4타수 무안타…타율 .114 하락

[엠스플뉴스] 도미니카 공화국 윈터리그서 활약 중인 강정호가 침묵했다. 아길라스 시바에냐스 소속 강정호는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도미니카 공화국 에스타디오 훌리안 하비에르에서 열린 기간테스전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팀은 6-3으로 ..

  [엠스플뉴스]   도미니카 공화국 윈터리그서 활약 중인 강정호가 침묵했다.    아길라스 시바에냐스 소속 강정호는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도미니카 공화국 에스타디오 훌리안 하비에르에서 열린 기간테스전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팀은 6-3으로 이겼지만, 강정호의 타율은 .121에서 .114로 하락했다.   이날 강정호는 2회초 1사 2루에서 첫 타석에 나섰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을 때리는데 그쳤다.   나머지 두 타석도 모두 범타였다. 강정호는 6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맞이한 세 번째 타석에서는 3루수 땅볼, 8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게 된 세 번째 타석에서도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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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BOS 외야수 브래들리 트레이드 영입 관심

SF, BOS 외야수 브래들리 트레이드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최악의 한해를 보냈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는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샌프란시스코가 트레이드로 브래들리를 영입하는..

  [엠스플뉴스]   최악의 한해를 보냈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는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샌프란시스코가 트레이드로 브래들리를 영입하는 것에 흥미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브래들리는 2013년 보스턴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 5시즌 동안 타율 .239, 416안타 57홈런 233타점, 출루율 .318 장타율 .407을 기록했다. 타율이 다소 낮긴 하지만, 브래들리는 지난해 26홈런 87타점을 기록한데 이어 2017시즌에는 17홈런 63타점으로 장타력과 타점 능력에서 많은 발전을 이뤄냈다.   샌프란시스코로서도 브래들리는 매력적인 자원이라고 볼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올해 주전 좌익수가 없었다. 총 다섯 명의 선수가 번갈아가며 좌익수로 나섰지만, 이들은 9홈런 73타점을 합작하는데 그쳤다.    다만 모로시는 트레이드가 성사되기 위해서는 보스턴이 외야 빅 뱃을 먼저 구해야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보스턴이 파워 히터 외야수를 구하기 전까지, 브래들리가 트레이드될 가능성은 낮을 것이다"고 전했다.   현재 보스턴은 지안카를로 스탠튼, J. D. 마르티네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한 명을 영입한다면, 보스턴도 샌프란시스코와의 브래들리 트레이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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