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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 스포츠 "테임즈, 홈런더비에서 보고싶어"

FOX 스포츠 "테임즈, 홈런더비에서 보고싶어"

[엠스플뉴스] MLB의 올스타 투표가 한창인 가운데 NL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를 홈런 더비에서 볼 수 있을까? 현지 스포츠 전문 매체 'FOX Sports'는 6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홈런더비에서 보고 싶은 선수 9명'을 선정했는..

  [엠스플뉴스] MLB의 올스타 투표가 한창인 가운데 NL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를 홈런 더비에서 볼 수 있을까?    현지 스포츠 전문 매체 'FOX Sports'는 6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홈런더비에서 보고 싶은 선수 9명'을 선정했는데 그 가운데 테임즈의 이름도 있었다.    23개의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단독 1위를 질주 중인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의 이름이 가장 먼저 언급된 가운데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내셔널스), 미구엘 사노(미네소타 트윈스)에 이어 테임즈는 4번째에 소개됐다.       매체는 "엄청난 장타력을 가진 30세의 선수 테임즈는 MLB로 복귀한 이후 놀라운 성적을 기록 중이다. 2012년 이후 KBO리그에서 활약했던 테임즈는 지난 겨울 다시 메이저리그로 돌아왔고 현재 20개의 홈런으로 내셔널리그 홈런 부문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는 메이저리그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라며 그의 성적을 재조명했다.    덧붙여 "그는 수 차례 약물 검사를 받았지만 단 한번도 양성 반응이 나온적 없으며 꾸준히 파워와 장타력을 자랑하고 있다"라며 최근 불거졌던 테임즈의 약물 검사 사건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테임즈가 홈런더비에 참가해 그의 메이저리그 복귀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올스타 축제에서 가장 인기있는 선수가 될 수 있을것"이라고 내다봤다. 테임즈 외에도 코디 벨린저(LA 다저스), 조이 갈로(텍사스 레인저스),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뉴욕 메츠) 등이 선정됐다.    한편, 2017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7월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며 현재 투표를 통해 각 포지션별로 선수를 선정하고 있다.   20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테임즈는 이날 경기 전까지 58안타 20홈런 38타점 타율 .265 출루율 .399 OPS 1.007를 기록 중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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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 디그롬, MLB 사무국 선정 6월 3주차 '이주의 선수'

NYM 디그롬, MLB 사무국 선정 6월 3주차 '이주의 선수'

6월 20일 (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6월 3주차 '이주의 선수'를 발표했다. 뉴욕 메츠의 우완 파이어볼러 제이콥 디그롬이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최근 투구 메커니즘을 약간 조정했던 디그롬은 지난주 2경기 2승 무패 17이닝 8피안타 12탈삼진 평균자책점 0..

  6월 20일 (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6월 3주차 '이주의 선수'를 발표했다. 뉴욕 메츠의 우완 파이어볼러 제이콥 디그롬이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최근 투구 메커니즘을 약간 조정했던 디그롬은 지난주 2경기 2승 무패 17이닝 8피안타 12탈삼진 평균자책점 0.53을 기록하며 환상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19일 '아버지의 날'에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등판했던 디그롬은 마운드와 타석에서 만점짜리 활약을 했다. 마운드에서는 8이닝 동안 워싱턴 타선을 1점으로 틀어막는 짠물 투구를 보였고, 타석에서도 대학 시절 유격수로 뛰면서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3회 선두 타자로 나선 디그롬은 워싱턴의 선발 우완 조 로스를 상대로 밀어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메이저리그 통산 첫 홈런을 기록한 디그롬은 시즌 타율을 .290까지 끌어 올렸다.   팀 동료인 3루수 데이빗 라이트의 방망이를 빌려서 홈런을 친 디그롬은 "이 타구가 넘어갈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타격 연습때 했던 것처럼 스윙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트에 맞는 순간, 홈런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메츠 구단은 디그롬이 일련의 부상을 회복하고 메츠 선발진의 기둥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19일 워싱턴전 8이닝 호투와 13일 시카고 컵스전 완투승을 달성하며, 그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메츠의 테리 콜린스 감독은 19일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근 좋은 투구를 보이는 디그롬이 선발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한때 자신의 모습을 회복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은 우리가 알던 디그롬의 모습으로 돌아왔다."라고 칭찬했다.   원문기사 - 오스틴 레이맨스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Mets starting pitcher Jacob deGrom was named National League Player of the Week on Monday.   deGrom made an impact on the mound and at the plate for the Mets in two starts last week. He hit his first career homer on Sunday and fired eight innings of one-run ball to beat the Nationals. The right-hander also pitched a complete game in a win against the Cubs on June 12.   Hoping to overcome a series of injuries, the Mets need deGrom to embrace his spot as the club's ace, and he is beginning to do so. The righty, who turned 29 on Monday, made some mechanical adjustments and went 2-0 with a 0.53 ERA, eight hits allowed, 12 strikeouts and six walks in 17 innings last week.   "You've got to have that guy," Mets manager Terry Collins said on Sunday. "And right now, Jake's leading the pack to be the guy. ... He got away from who he is, and now he's back."   A shortstop in college, deGrom has always been a solid hitter for his position, and he raised his season average to .290 with his solo homer. Using David Wright's bat, deGrom went deep for the first time in the big leagues leading off the third inning on Sunday against Nationals starter Joe Ross.   "I didn't know it was gone," deGrom said of his opposite-field drive. "But that's where I seem to hit balls in batting practice, so I knew if I got it over there, it would have a chance."   By Austin Laymance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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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브랜틀리, 발목 염좌로 10일자 DL행

CLE 브랜틀리, 발목 염좌로 10일자 DL행

[엠스플뉴스] 마이클 브랜틀리(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부상 악재를 맞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외야수 브랜틀리가 우측 발목 염좌로 17일부터 소급 적용되는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6월 초 우측 발목 통증..

  [엠스플뉴스] 마이클 브랜틀리(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부상 악재를 맞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외야수 브랜틀리가 우측 발목 염좌로 17일부터 소급 적용되는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6월 초 우측 발목 통증을 안고서 출전을 강행했던 브랜틀리는 지난주 들어 더욱 심해진 통증과 마주해야 했다. 17일엔 출산 휴가로 잠시 팀을 떠났던 브랜틀리는 돌아올 무렵에도 발목 통증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결국 이날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한 브랜틀리는 이후에도 어깨와 이두근 통증에 시달리며 단 11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8월엔 어깨 수술로 시즌 아웃되는 아픔을 겪었고, 클리블랜드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지켜만 봐야 했다. 성적도 타율 .231 OPS .561에 그쳤다.    하지만, 올 시즌엔 달았다. 브랜틀리는 54경기에 출전해 타율 .296 5홈런 28타점 7도루 OPS .792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에 2014년 아메리칸리그 실버슬러거를 석권한 실력을 되찾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까지 샘솟았다. 그러나 블랜틀리는 이날 다시 찾아온 부상 악령에게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브랜틀리의 부상 소식을 전한 테리 프랑코나 클리블랜드 감독은 “10일 부상자 명단 등재는 브랜틀리가 1년 내내 발목 통증에 시달리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브랜틀리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아직 브랜틀리의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빅리그 9년차 브랜틀리는 통산 872경기에 출전해 타율 .292 66홈런 428타점 102도루 OPS .771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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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와 벤치클리어링' 스트릭랜드, 항소 기각…6G 출전 정지

'하퍼와 벤치클리어링' 스트릭랜드, 항소 기각…6G 출전 정지

[엠스플뉴스] 거친 난투극으로 2017시즌 벤치클리어링의 주인공이된 헌터 스트릭랜드(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징계 항소가 기각됐다. 현지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6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내셔널스)와 난투극을 벌였던 스트릭랜드의 징..

  [엠스플뉴스] 거친 난투극으로 2017시즌 벤치클리어링의 주인공이된 헌터 스트릭랜드(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징계 항소가 기각됐다.    현지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6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내셔널스)와 난투극을 벌였던 스트릭랜드의 징계 항소가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의해 기각됐다"고 밝혔다.    사무국의 결정에 따라 스트릭랜드는 6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을 예정이며 6월 27일부터 시작되는 샌프란시스코과 시카고 컵스의 원정 경기부터 다시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사무국 부사장 조 토레의 말에 따르면 "스트릭랜드는 벤치클리어링의 시발점이 됐다. 마운드에서 하퍼를 고의적으로 맞춰 먼저 싸움을 걸었기에 그 죄가 하퍼보다 크다고 판단해 항소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하퍼와 스트릭랜드는 지난 5월 30일 워싱턴과 샌프란시스코의 경기에서 화끈한 벤치클리어링을 벌였다. 8회 초 2사 이후 타석을 맞은 하퍼는 스트릭랜드의 초구 98마일 포심 패스트볼에 엉덩이를 가격당했고 흥분한 나머지 배트와 헬멧을 집어던지며 마운드로 돌진했고 두 선수의 싸움은 이내 양 팀의 벤치클리어링으로 번졌다.    결국 두 선수는 각각 4경기(하퍼), 6경기(스트릭랜드) 출전 정기 징계를 받았지만 두 선수 모두 메이저리그의 결정에 항소했고 하퍼의 징계는 4경기에서 3경기로 줄어 다시 경기에 출전 중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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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부진' 네프탈리 펠리스 방출

밀워키, '부진' 네프탈리 펠리스 방출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우완 불펜 네프탈리 펠리스와의 이별을 선택했다. 밀워키 구단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불펜 네프탈리 펠리스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15일 우완 맷 가르자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키면서 펠리스를 양도지명 처리한 밀워키는 이날 펠리스를 ..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우완 불펜 네프탈리 펠리스와의 이별을 선택했다.    밀워키 구단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불펜 네프탈리 펠리스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15일 우완 맷 가르자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키면서 펠리스를 양도지명 처리한 밀워키는 이날 펠리스를 방출하기로 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밀워키는 펠리스와 1년 535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제레미 제프레스, 윌 스미스를 트레이드로 내보낸 밀워키는 펠리스가 밀워키 불펜의 핵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했다.    그러나 펠리스는 밀워키의 기대를 전혀 충족시키지 못했다. 올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27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6.00으로 무너졌으며, 한 달 전엔 부진 끝에 마무리 보직을 박탈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게다가 6월 들어 4이닝 동안 평균자책 11.25의 최악의 성적을 거뒀고, 결국 펠리스는 밀워키로부터 방출되는 아픔을 겼었다.   한편, 2010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출신 펠리스는 빅리그 9년 통산 337경기(7선발)에 등판해 370.1이닝을 던져 20승 19패 107세이브 43홀드 평균자책 3.43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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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자 DL' 벤 조브리스트, 검진 결과 골절 없어…주말 복귀

'10일자 DL' 벤 조브리스트, 검진 결과 골절 없어…주말 복귀

[엠스플뉴스] 손목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을 향했던 벤 조브리스트(시카고 컵스)가 오는 24일 토요일 경기에서 복귀할 예정이다. 시카고의 지역지 '시카고 선타임즈'는 6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조브리스트의 MRI검진 결과 부상이 경미하다고 밝혔다. 지난 몇 주..

  [엠스플뉴스] 손목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을 향했던 벤 조브리스트(시카고 컵스)가 오는 24일 토요일 경기에서 복귀할 예정이다.    시카고의 지역지 '시카고 선타임즈'는 6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조브리스트의 MRI검진 결과 부상이 경미하다고 밝혔다.    지난 몇 주간 계속된 손목 통증으로 부진을 겪었던 조브리스트는 지난 17일 10일자리 부상자 명단을 향했고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부상 정도가 경미해 10일자 부상자 명단 등재가 소급 적용되는 주말 바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스위치 히터인 조브리스트는 오른손으로타격하기 위해 타격 훈련을 감행했지만 쉽지 않았다. 왼 손목의 통증을 안고 경기에 나섰지만 기록이 좋지 않아 휴식을 선택했다. 조브리스트는 올 시즌 부상 전까지 42안타 7홈런 21타점 타율 .223 출루율 .321을 기록 중이다.   컵스는 조브리스트 뿐만 아니라 에디슨 러셀과 제이슨 헤이워드가 부상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러셀과 헤이워드는 지난 19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각각 발목과 손을 다쳐 이날 경기 휴식을 취하게됐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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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TOR전 1번-우익수 선발 출전…6G 연속 멀티출루 도전

추신수, TOR전 1번-우익수 선발 출전…6G 연속 멀티출루 도전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14경기 연속 출루 행진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시애틀 매리너스전서 1안타 1볼넷으로..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14경기 연속 출루 행진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시애틀 매리너스전서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이날 6경기 연속 멀티 출루 경기에도 도전장을 던진다.   추신수와 상대하는 토론토 선발 투수는 우완 마르코 에스트라다(81.1이닝 4승 5패 평균자책 4.54)다. 특히 최근 44.1이닝 동안 10피홈런을 내준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추신수는 에스트라다를 상대로 타율 .250 1홈런 1타점 OPS .958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텍사스 선발 투수는 우완 오스틴 비번스-덕스(2승 무패 평균자책 3.28)다. 콜 해멀스, 앤드류 캐시너, A.J 그리핀 등 선발진 줄부상으로 최근 선발 기회를 얻은 오스틴은 6월 12일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2승을 신고한 바 있다. 특히 워싱턴 ‘에이스’ 맥스 슈어저를 상대로 거둔 승리라 의미가 더 깊었다.   다음은 6월 20일 텍사스의 선발 라인업   추신수(우익수)-앨비스 앤드루스(유격수)-노마 마자라(좌익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카를로스 고메즈(중견수)-마이크 나폴리(지명타자)-조나단 루크로이(포수)-조이 갈로(1루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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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연속 선발' 김현수, CLE전 8번-좌익수…클루버와 맞대결

'4G 연속 선발' 김현수, CLE전 8번-좌익수…클루버와 맞대결

[엠스플뉴스] 주전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출전 기회를 부여받고 있는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네 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수는 6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 4연..

  [엠스플뉴스] 주전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출전 기회를 부여받고 있는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네 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수는 6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 4연전 시리즈 첫 경기에 8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최근 세 경기에서 연속 선발 출전한 김현수는 안타 3개 볼넷 1개 타율 .333 출루율 .400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뽐냈다.    이날 경기에서 김현수가 상대할 클리블랜드의 선발 투수는 코리 클루버. 클루버는 올 시즌 9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 4.15를 기록 중이며 두 선수는 이날 첫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김현수가 포함된 볼티모어의 선발 라인업은 세스 스미스(우익수) - 매니 마차도(3루수) - 애덤 존스(중견수) - 마크 트럼보(지명타자) - 트레이 만치니(1루수) - 조나단 스쿱(2루수) - 웰링턴 카스티요(포수) - 김현수(좌익수) - 루벤 테하다(유격수)이다. 선발 투수로는 딜런 번디가 나선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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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포 더 사이클' 아레나도, SF전 끝내기 홈런…COL 4연전 싹쓸이

'히트 포 더 사이클' 아레나도, SF전 끝내기 홈런…COL 4연전 싹쓸이

6월 19일 (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는 거포 놀란 아레나도의 '히트 포 더 사이클'을 장식한 끝내기 3점포에 힘입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7-5 승리를 거뒀다. 홈에서 4연전 싹쓸이를 달성한 콜로라도는 5연승 행진과 지구 선두를 달리게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9회초 콜로라도..

  6월 19일 (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는 거포 놀란 아레나도의 '히트 포 더 사이클'을 장식한 끝내기 3점포에 힘입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7-5 승리를 거뒀다. 홈에서 4연전 싹쓸이를 달성한 콜로라도는 5연승 행진과 지구 선두를 달리게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9회초 콜로라도의 좌완 제이크 맥기를 상대로 외야수 헌터 펜스의 대타 2점 홈런과 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의 1타점 2루타에 힘입어 5-3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콜로라도는 맥기에 이어 올라온 우완 카를로스 에스테베스가 샌프란시스코 안방마님 버스터 포지를 삼진으로 잡으며 급한 불은 껐다.    콜로라도의 버드 블랙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에스테베스가 포지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나서, 더그아웃에 있는 선수들이 할 수 있다고 격려하며 분위기를 띄웠다."라고 말했다.    9회말 콜로라도는 10일 동안 등판하지 않은 상대 팀 마무리 투수 마크 멜란슨을 공략했다. 1아웃 이후 외야수 라이멜 타피아의 안타를 시작으로 외야수 찰리 블랙몬과 2루수 DJ 르마이유의 연속 안타로 점수를 냈다.    르마이유 다음에 나온 아레나도가 이날 경기의 영웅으로 등극했다. 9회말 아레나도는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멜란슨을 상대로 '히트 포 더 사이클'을 장식하는 끝내기 3점포를 가동했다.    끝내기 홈런을 친 아레나도는 "경기장이 함성으로 가득했다. 여태껏 들어본 함성 중에서 가장 컸다."라고 말했다. 이어 팬들에게 MVP 연호를 받은 것에 대해 "팬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이 우리 팀의 전력이 진짜임을 알기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히트 포 더 사이클'을 기록한 아레나도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기록을 남겼다. 먼저 2010년 8월 1일 카를로스 곤잘레스 이후 처음으로 히트 포 더 사이클을 끝내기 홈런으로 장식한 콜로라도의 두 번째 선수가 됐다. 또한, 콜로라도 구단 역사상 8번째이자 이번 시즌 쿠어스 필드에서 '히트 포 더 사이클'을 달성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1. 2017년 4월 11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1루수 윌 마이어스, 2. 2017년 4월 27일 워싱턴 내셔널스 유격수 트레이 터너).   주목할 만한 기록은 아직 현존하는 경기장에서 단일 시즌 2차례 이상의 히트 포 더 사이클이 나온 적은 없었다. '히트 포 더 사이클'이 쿠어스 필드에서만 17번이 나오며, 1912년 개장한 펜웨이 파크와 동률을 이뤘다.    치열한 후반부가 전개되기 전, 이 경기는 샌프란시스코 좌완 타이 블락이 지배했다. 이날 블락은 6.2이닝 7피안타 5탈삼진으로 호투했지만, 콜로라도의 유격수 트레버 스토리의 7회 선두타자 홈런과 내야수 팻 발라이카에게 대타 홈런을 맞은 것이 아쉬웠다.   콜로라도 덴버 출신인 블락은 부모님의 응원을 받으며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다.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블락은 "쿠어스 필드에서 첫 등판은 굉장히 특별했다. 아버지의 날에 마운드에 올라서 그랬는지 의미가 더 컸다. 부모님과 콜로라도 경기를 보러 왔던 적이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났다."라고 밝혔다.     결정적인 순간들   볼넷으로 자처한 위기를 넘기 챗우드: 콜로라도 선발 투수 우완 타일러 챗우드는 홈 경기에서 가끔 볼넷을 내주고 홈런을 맞으며 자멸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19일 경기에서 볼넷으로 내보낸 주자들을 잔루로 남겼지만, 5회초 샌프란시스코의 중견수 디나드 스판에게 볼넷을 내주고, 이후 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허용했다. 크로포드의 홈런 타구는 발사각도 35도와 타구 속도 151km/h를 나타냈다.   챗우드는 6이닝 동안 114개의 공을 던지며, 피안타 5개와 볼넷 4개를 허용했지만 2점으로 막았다. 콜로라도의 버드 블랙 감독은 "챗우드가 마운드에서 투구를 마치고 내려올 때, 단 2점만을 내주며 잘 막았다."라고 말했다.   투수의 수 싸움을 꿰 뚫은 아레나도: 콜로라도 타선이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 타이 블락을 상대로 3번 상대하는 동안, 아레나도만이 1회 3루타, 4회 안타를 때리며 블락을 괴롭혔다. 6회말 콜로라도의 2루수 DJ 르마이유가 선두 타자 볼넷으로 출루했고, 그다음 타자인 아레나도가 블락의 공을 받아쳐 좌중간에 떨어지는 2루타를 날렸다. 이 2루타는 콜로라도가 샌프란시스코를 1-2로 추격하는 소중한 점수였다.   샌프란시스코의 브루스 보치 감독은 블락의 투구에 대해 "정말 좋은 공을 던졌다."라고 짧고 간결하게 소감을 밝혔다.   말말말   콜로라도의 중견수 라이멜 타피아는 지난 16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끝내기 안타로 팀의 10-9 승리에 기여했다. 오늘 아레나도의 끝내기 홈런에 대해 타피아는 "샌프란시스코가 9회말 리드하고 있었지만, 뭔가 특별한 상황이 발생했다. 우리 팀 선수들이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 승리의 밑거름이라고 본다."라고 1루 베이스 코치이자 스페인어 통역을 담당하는 토니 디아즈를 통해 밝혔다.    알려줄 만한 기록   콜로라도는 7회 이후 리드를 하고 있을 때 44승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오늘의 비디오 판독   콜로라도 로키스는 1회 1사 1루와 3루 상황의 위기를 맞았다. 샌프란시스코 포수 버스터 포지가 친 땅볼은 콜로라도 2루수 DJ 르마이유가 역동작으로 잡아서 유격수 트레버 스토리에게 전달했다. 2루심은 샌프란시스코 1루 주자 브랜든 크로포드에게 세이프를 선언했지만, 콜로라도의 버드 블랙 감독은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다. 판독 결과, 스토리의 발이 크로포드의 발보다 먼저 2루 베이스에 닿으며 판정은 아웃으로 바뀌었다. 르마이유의 놀라운 수비가 선발 투수 타일러 챗우드에게 멋진 병살타를 만드는 결과로 연결됐다.   다음 경기 예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오는 20일 샌프란시스코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새로운 홈 구장인 선 트러스트 파크에 처음 방문한다. 애틀랜타와 시리즈 개막전에 나설 선발 투수는 통산 8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하는 우완 에이스 조니 쿠에토이다. 해당 경기는 오전 08:35에 시작할 예정이다.   콜로라도 로키스: 콜로라도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예상을 깨고 돌풍을 일으키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중요한 일전을 갖는다. 우완 저먼 마르케스가 콜로라도의 선발 투수로 나서며, 해당 경기는 오는 21일 오전 09:40에 열린다.     원문기사 - 크리스 해프트 & 토마스 하딩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DENVER -- Nolan Arenado completed an improbable cycle with a three-run homer off Mark Melancon in the bottom of the ninth to give the National League West-leading Rockies a 7-5 victory to complete a four-game sweep of the Giants at Coors Field.   "It's getting loud here -- that's the loudest it's ever been," said Arenado, who was serenaded with "MVP" chants after delivering the Rockies' colorful fifth straight win. "I think the fans and people in general are starting to get the hint that we are for real."   Arenado's cycle is the eighth in Rockies history and the third by any player at Coors Field this year, after the Padres' Wil Myers did it April 10 and the Nationals' Trea Turner completed the feat April 26. No current park has seen more than two cycles in a season. Also, it was the 17th cycle at Coors Field, which ties it with Fenway Park (opened in 1912) for most in a current park. By the way, all cycles involving the Rockies -- by them or their opponents -- have occurred at Coors Field.   The Giants had taken a 5-3 lead with three runs in the top of the ninth -- Hunter Pence's two-run, pinch-hit homer and Brandon Crawford's RBI double against Jake McGee, before Carlos Estevez fanned Buster Posey to end the frame.   "After Carlos struck out Posey, there was still life in the dugout," Rockies manager Bud Black said. "There was a lot of, 'Come on, let's go.' 'We can do this.'"   Melancon, who hadn't pitched in 10 days, gave up one-out singles to Raimel Tapia, Charlie Blackmon and DJ LeMahieu, whose hit drove in a run. Arenado became the Rockies second player to finish a cycle with a walk-off homer. Carlos Gonzalez did it against the Cubs on July 31, 2010.   Before the wild ending, the day belonged to Giants lefty starter Ty Blach, a Denver native who was making his first start at Coors Field. His cheering section included his father, Randy, and his mother, Karen. Blach's 6 2/3-inning, five-strikeout effort was marred by the last of the Rockies' seven hits -- Trevor Story's seventh-inning leadoff homer, followed two batters later by Pat Valaika's pinch-hit homer.   "It was pretty special," Blach said of his initial Denver start, "especially to do it on Father's Day. I came to so many games here with my dad and my mom."   MOMENTS THAT MATTERED   Feeling that old, familiar pain: Often, and usually at home, Chatwood has suffered when walks lead to home runs. He escaped most of his baserunners Sunday, but two batters after walking Denard Span he watched Crawford's opposite-way fly ball -- 35-degree launch angle, 93.9 mph exit velocity -- clear the raised wall in the left-field corner.   Chatwood threw 114 pitches, gave up five hits and walked four in six innings.   "When he walked off the field when he was done, he gave up two runs in six innings," Black said.   The man with the answer: For nearly three times through the batting order, no Rockies player had an answer for Blach except for Arenado, who tripled in the first inning and singled in the fourth. After LeMahieu drew a leadoff walk in the sixth, Arenado drove a double into left-center to score LeMahieu and cut the Giants' lead to 2-1.   "Ty did a terrific job," Giants manager Bruce Bochy said.   QUOTABLE   "After they took that lead in the ninth inning, something special was going to happen, because we never quit." -- Tapia, who also delivered a walk-off single in Thursday night's 10-9 victory over the Giants. Tapia spoke in Spanish, with first-base coach Tony Diaz interpreting.   SOUND SMART WITH YOUR FRIENDS   The Rockies are 44-0 this season when leading after seven innings.   AFTER THE BALL   A first-inning replay review (after a manager's challenge) overturned a call at second, made a dazzling Rockies defensive play count, and gave Chatwood a much-needed double play. With one out and runners at first and third, Rockies second baseman LeMahieu dove opposite his momentum for Buster Posey's grounder and flipped to shortstop Story covering second. Story relayed to first to retire Posey. Originally, Crawford was ruled safe at second, but the review showed Story's foot beat Crawford's to the bag.   WHAT'S NEXT   Giants: San Francisco makes its initial visit to SunTrust Park, the Atlanta Braves' new home. Johnny Cueto, who has won once in his last eight outings, will start for the Giants in Monday's 4:35 p.m. PT series opener. He's 2-3 with a 3.58 ERA in eight lifetime appearances against Atlanta.   Rockies: Righty German Marquez will start the opener of an important NL West series against the D-backs -- like the Rockies, a team that has exceeded early predictions -- on Tuesday at Coors at 6:4 p.m. MT.   By Chris Haft and Thomas Harding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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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가츠 멀티홈런' BOS, HOU 꺾고 위닝 시리즈로 마무리

'보가츠 멀티홈런' BOS, HOU 꺾고 위닝 시리즈로 마무리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잰더 보가츠의 홈런 두 방에 힘입어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꺾었다. 보스턴은 6월 1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휴스턴주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원정 3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 이날 선발 등판한 ..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잰더 보가츠의 홈런 두 방에 힘입어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꺾었다.   보스턴은 6월 1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휴스턴주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원정 3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   이날 선발 등판한 데이빗 프라이스는 5이닝 3실점 8피안타(2피홈런)로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지만 팀 타선의 지원을 받아 간신히 2승을 올렸다.    양 팀은 나란히 1회 득점을 신고했다. 보스턴은 첫 타석을 맞은 잰더 보가츠가 2사 이후 솔로포를 쳐내 득점을 올렸으며 휴스턴은 1사 주자 1, 2루에서 타석을 맞은 맥켄의 적시타로 동점 균형을 맞췄다(1-1).     휴스턴은 5회 선두 타자 알튜베의 시즌 11호 홈런으로 균형을 깼다(1-2) 코레아는 프라이스의 초구를 공략해 솔로포를 쳐냈지만 보스턴은 6회 보가츠의 이날 경기 두 번째 홈런이자 역전 투런포로 경기를 뒤집었다. 1사 주자 1루에서 타석을 맞은 보가츠는 휴스턴의 선발 투수 조 머스그로브의 6구째를 타격해 담장을 넘겼다(3-2)   보스턴은 득점 기회를 계속 이어갔다. 보가츠의 홈런 이후 라미레즈의 안타에 베닌텐디의 볼넷 출루를 묶어 2사 주자 1, 2루 득점권 찬스를 만들었고 이 때 타석을 맞은 브래들리가 2루타를 쳐내 싹쓸이 득점에 성공했다(5-2).   휴스턴은 6회 말 선두 타자 제이크 마리스닉과 조지 스프링어의 백투백 홈런으로 보스턴을 바짝 추격했다(5-4). 하지만 보스턴은 7회 1사 주자 1, 2루에서 보가츠의 적시타를 더해 격차를 벌렸다(6-4). 휴스턴은 8회 말까지 1점을 추가했지만 9회 말 등판한 보스턴의 마무리 크렉 킴브럴의 호투에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6-5).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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