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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안타' 추신수, BAL전 가우스먼 상대 내야 안타

'2G 연속 안타' 추신수, BAL전 가우스먼 상대 내야 안타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펼쳐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4연전 3번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볼티모어..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펼쳐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4연전 3번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볼티모어 선발 케빈 가우스먼을 상대한 추신수는 첫 번째 타석에서는 내야 땅볼을 기록했다. 그러나 추신수는 0-1로 뒤진 3회 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타석에 들어서 가우스먼의 5구를 타격했다.   타구는 내야를 가르며 안타를 기록, 추신수의 2경기 연속 안타로 귀결됐다. 전날 13홈런을 때려낸 추신수의 2경기 연속 안타. 뿐만 아니라 추신수는 앤드루스의 타석 때 2루를 훔치는 도루까지 시도, 시즌 8호 도루까지 성공하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낸 추신수의 시즌 성적은 77안타 13홈런 44타점 타율 .249 OPS(장타율+출루율) .767이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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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 브라이언트, 주루 도중 왼쪽 새끼 손가락 통증으로 교체

CHC 브라이언트, 주루 도중 왼쪽 새끼 손가락 통증으로 교체

7월 20일 (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컵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8-2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컵스는 내셔널리그 MVP 3루수인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도루를 시도하던 도중 왼손 새끼손가락 부상을 당하는 아찔한 상황을 맞이했다. 애틀랜타의 선발 투수 R.A 디키를 상..

  7월 20일 (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컵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8-2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컵스는 내셔널리그 MVP 3루수인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도루를 시도하던 도중 왼손 새끼손가락 부상을 당하는 아찔한 상황을 맞이했다.    애틀랜타의 선발 투수 R.A 디키를 상대로 2루타를 치고 나간 브라이언트는 3루를 훔치려고 도루를 감행했다. 베이스를 향해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들어갈 때, 브라이언트의 손가락이 애틀랜타의 3루수 요한 카마고의 야구화에 스쳤다. 통증을 느낀 브라이언트는 얼굴을 찡그렸고, 그렇게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브라이언트는 염좌 진단을 받았지만, X레이 검사결과 골절 진단을 피했다. 그럼에도 컵스는 브라이언트를 데이 투 데이 상태에 두고 지켜볼 예정이다.    자신의 손가락 상태가 괜찮음을 밝힌 브라이언트는 "상대 발을 보고 슬라이딩을 할 때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다행이도 이를 피했다."라고 말했다.    당시 상황에 브라이언트는 "손가락을 바라보는 게 무서울 정도였고, 결과가 좋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 머리를 스친 생각은 상대 발을 보고 슬라이딩을 했기 때문에 부상을 당할 것으로 봤다."라고 덧붙였다.    손톱 주변이 찢어진 브라이언트는 21일 치료 및 휴식을 취한 며칠 내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덧붙여 "부상을 당했을 때, 빠르게 치료를 받으며 조치를 취했다. 내가 아는 내 자신은 결장을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경기 출장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컵스의 조 매든 감독도 브라이언트가 오랜 기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   매든 감독은 브라이언트의 발목 부상 회복을 언급하며 "브라이언트가 부상 부위를 빠르게 치료하고 있으며, 발목 부상을 입었을 때처럼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오랜 기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라고 전망했다.   브라이언트가 결장하는 동안, 컵스는 내야수 토미 라 스텔라의 포지션을 3루로 옮길 수도 있다.    이날 라 스텔라는 2회 브라이언트를 대신해 경기에 나왔고, 친정팀 애틀랜타를 상대로 홈런을 기록했다. 우측 담장을 넘어간 라 스텔라의 홈런으로 컵스는 이날 승리했고,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 밀워키를 2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    라 스텔라의 투입에 대해 걱정했던 매든 감독은 "브라이언트의 부상으로 라 스텔라를 4타석을 소화할 기회를 얻었다. 원정경기에서 이런 상황에 투입하는 것이 다소 염려스러웠지만, 라 스텔라가 제 몫을 했고 팀이 앞으로 더 나아가는데 좋은 역할을 했다."라며 갑작스러운 투입에도 자신의 역할을 소화한 선수를 칭찬했다.     한편, 컵스는 22일부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중요한 시리즈를 치른다. 이 시리즈를 통해 컵스는 선두와 게임 차를 좁힘과 동시에 지구 1위를 노린다.    원문기사 - 제이론 톰슨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ATLANTA -- The Cubs breathed a sigh of relief on Wednesday afternoon after receiving an injury scare regarding third baseman and reigning National League Most Valuable Player Kris Bryant.   In the first inning of an 8-2 win against the Braves that secured a series sweep and the Cubs' sixth straight victory, Bryant injured his left pinkie finger on a slide into third base. He exited the game and was later diagnosed with a sprain. An X-ray revealed no fracture, and Bryant is considered day-to-day.   "I am fine, and it is good," Bryant said. "I dodged a bullet. When you slide into someone's foot, all the problems you think of are extreme scenarios."   Bryant attempted to steal third base after hitting a double against Braves pitcher R.A. Dickey. As he dove headfirst into the bag, it appeared that his finger hit the shoe of Braves third baseman Johan Camargo. Bryant grimaced in pain before walking off the field.   "I was kind of scared to look at my finger, and I was like, 'Uh-oh,' as this never ends up good," Bryant said. "I don't think anyone slides into someone's foot and walks away from it. That was my initial reaction."   Bryant also said that he has a laceration around his fingernail, but that he wasn't bothered by the cut. He hopes that with treatment and Thursday's off-day, he can return from the injury in a couple of days.   "I usually respond well to treatment that they put me through," Bryant said. "Knowing me, I would not love to miss any [games]," Bryant said.   Cubs manager Joe Maddon said that he doesn't anticipate Bryant missing a lot of time.   "From what I understand, I don't think it is anything debilitating or even a long period of time," Maddon said. "He heals quickly, as we have seen with the ankle, and I don't anticipate a long period of time."   If Bryant should miss time, the Cubs could shift infielder Tommy La Stella over to third base. La Stella replaced Bryant in the second inning and hit a home run against his former team. His home run went over the right-field wall and helped the Cubs pull within two games of the first-place in the NL Central prior to Milwaukee's game Wednesday night.   The Cubs play the Cardinals starting Friday in a pivotal series.   "I was really more concerned with getting La Stella into a game, as we hadn't gotten him into a game this point [on the road trip]," Maddon said. "Just because of the injury to KB, he gets his four at-bats, and that is great for us moving forward."   By Jaylon Thompso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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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W 유망주' 몬카다, 20일 LAD전 6번-2B 선발 출전

'CHW 유망주' 몬카다, 20일 LAD전 6번-2B 선발 출전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 받는 내야수 요안 몬카다(22)가 LA 다저스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몬카다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리는 다저스전에 6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 받는 내야수 요안 몬카다(22)가 LA 다저스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몬카다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리는 다저스전에 6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몬카다는 쿠바 출신으로, 지난 2015년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을 맺고 미국 무대에 발을 내딛었다. 이후 마이너리그에서 주로 경험을 쌓은 몬카다는 2017시즌을 앞두고 크리스 세일 트레이드 때 화이트삭스로 이적했다.   올해 몬카다는 트리플A 무대에서 주로 활약했다. 성적은 나쁘지 않았다. 몬카다는 80경기에 나서 타율 .282, 12홈런 36타점 17도루, 출루율 .377 장타율 .447의 성적을 남겼다. 그리고 토드 프레이저가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 됨에 따라,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이번 다저스전이 빅 리그 데뷔전은 아니다. 몬카다는 지난해 보스턴 소속으로 8경기에 출전, 타율 .211, 1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다시 메이저리그 무대에 등장한 몬카다가 다저스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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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 8회 역전타' SF, CLE 상대 위닝시리즈…황재균 결장

'포지 8회 역전타' SF, CLE 상대 위닝시리즈…황재균 결장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꺾고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황재균은 벤치를 지켰다. 샌프란시스코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홈경기서 5-4로 승리했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졌다. ..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꺾고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황재균은 벤치를 지켰다.   샌프란시스코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홈경기서 5-4로 승리했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졌다.       선발 맷 케인은 6이닝 동안 공 79개를 던져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 타선에선 8회 대타로 들어선 버스터 포지가 역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간판 스타' 역할을 톡톡히 했다.   클리블랜드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는 6이닝 동안 공 106개를 던져 6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승리를 거두진 못했다. 타선에선 호세 라미레즈가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마이클 브랜틀리도 멀티히트 경기를 해냄과 동시에 통산 1,000안타 고지를 밟았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선취점은 샌프란시스코의 몫이었다. 1회 말 디나드 스판의 2루타와 미구엘 고메즈의 안타에 힘입어 1사 1, 3루 기회를 맞은 브랜든 크로포드는 2루수 땅볼에 그쳤다. 하지만, 이를 틈타 3루 주자 스판이 홈을 밟으면서 샌프란시스코가 1-0으로 앞섰다.   미네소타는 3회 3점을 뽑아내며 경기를 뒤집었다. 3회 초 2사 1, 2루 찬스에 블랜틀리가 내야수비망을 꿰뚫는 우익수 방면 적시타(1-1)를 터뜨렸다. 2루 주자 카라스코의 주루가 빛났다. 이어진 2사 2, 3루엔 라미레즈가 중전 안타(1-3)를 터뜨리며 모든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샌프란시스코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5회 말 1사 주자 없이 타석에 나선 스판은 카라스코를 상대로 추격의 솔로포(2-3)를 터뜨렸다. 그러나 6회와 7회 연거푸 병살타가 터지면서 번번이 득점 기회를 놓쳤다.   클리블랜드는 8회 초 브랜틀리의 우전 2루타로 득점 기회를 맞았다. 브랜틀리는 이번 2루타로 통산 1000안타 고지를 밟았다. 후속타자 라미레즈의 고의 4구로 이어진 1사 1, 2루 기회에 카를로스 산타나가 좌전 적시타(2-4)를 터뜨리며 팀에 귀중한 득점을 안겼다.   샌프란시스코는 8회 말 다시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클리블랜드 불펜 분 로건이 갑작스럽게 왼쪽 팔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간 가운데, 샌프란시스코는 바뀐 투수 브라이언 쇼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1사 1루에 브랜든 크로포드가 우전 안타를 때려낸 데 이어 코너 길라스피의 타구에 1루수 실책(3-4)이 나오면서 샌프란시스코가 득점을 추가한 것.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2사 1, 3루에 대타로 들어선 버스터 포지는 쇼를 상대로 좌익수 방면 적시 2루타(5-4)를 때려내며 팀의 대역전극을 이끌었다. 클리블랜드로선 로건의 부상이 너무도 뼈아팠다.   팀이 5-4로 앞선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샘 다이슨이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를 삼진 처리한 다이슨은 이후 제구에 어려움을 겪으며 2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라미레즈를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시즌 5세이브를 신고했다. 경기 결과는 샌프란시스코의 5-4 신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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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연속 선발' 추신수, BAL전 1번 타자-우익수 출전

'6G 연속 선발' 추신수, BAL전 1번 타자-우익수 출전

[엠스플뉴스] 전날 13호 홈런포를 때려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6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캠든야즈서 펼쳐지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4연전 3번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볼티모어 김현수는 선발 ..

      [엠스플뉴스]   전날 13호 홈런포를 때려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6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캠든야즈서 펼쳐지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4연전 3번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볼티모어 김현수는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후반기들어 전경기 선발 출전을 이어가고 있는 추신수는 후반기 5경기 중 3경기에서 안타를 뽑아내고 있다. 또한 전날 팀의 유일한 득점이자 리드오프 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13번째 아치를 그리는 등 후반기에도 여전한 활약을 뽐내고 있다. 추신수의 시즌 성적은 76안타 13홈런 44타점 타율 .248 OPS(장타율+출루율) .766.   추신수와 맞대결을 펼칠 이날 볼티모어 선발 투수는 케빈 가우스먼이다. 가우스먼은 올 시즌 5승 7패 평균자책 6.39를 기록 중이다. 텍사스 선발 투수는 시즌 5승 6패 평균자책 4.55를 기록 중인 마틴 페레즈가 나선다.   다음은 텍사스의 선발 라인업.   추신수(우익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노마 마자라(좌익수)-아드리안 벨틀(3루수)-마이크 나폴리(지명타자)-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카를로스 고메스(중견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조이 갈로(1루수).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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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 홈런' 스탠튼, 시즌 30호포 작렬…저지와 타이

'3G 연속 홈런' 스탠튼, 시즌 30호포 작렬…저지와 타이

[엠스플뉴스] ‘거포’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이 시즌 30호포를 신고하며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전체 1위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스탠튼은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서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엠스플뉴스] ‘거포’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이 시즌 30호포를 신고하며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전체 1위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스탠튼은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서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18일 멀티 홈런을 작성하며 무서운 괴력을 과시했던 스탠튼은 전날 솔로포를 터뜨린 데 이어 이날도 어김없이 홈런 아치를 그리며 3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달렸다.   첫 타석부터 홈런이 터졌다. 팀이 0-2로 끌려가던 1회 말 1사 주자 없이 필라델피아 선발 닉 피베타와 상대한 스탠튼은 3볼 1스트라이크를 만든 뒤, 4구를 받아쳐 중월 홈런을 터뜨렸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비거리는 437피트(약 133.2m), 타구 속도는 112.9마일을 마크했다.   다만 이후 세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멀티히트 경기를 해내진 못했다.   한편, 마이애미는 필라델피아에 3-10으로 대패했다. 마이애미 선발 댄 스트레일리는 5이닝 4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5패째(7승)를 떠안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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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오스 9승' MIN, NYY 꺾고 전날 패배 설욕

'베리오스 9승' MIN, NYY 꺾고 전날 패배 설욕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뉴욕 양키스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미네소타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타겟 필드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서 6-1로 승리했다. 반면 양키스는 이날 패배로 시즌 45패째(48승)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경쟁에서 한 발 더 물러..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뉴욕 양키스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미네소타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타겟 필드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서 6-1로 승리했다. 반면 양키스는 이날 패배로 시즌 45패째(48승)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경쟁에서 한 발 더 물러났다.   미네소타 선발 호세 베리오스는 6.2이닝을 던져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9승째(3패)를 신고했다. 타선에선 미겔 사노가 스리런포를 터뜨리며 뛰어난 장타력을 과시했다.   양키스 선발 조던 몽고메리는 6이닝 동안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5패째(6승)를 떠안았다. 이적생 토드 프레이저는 대타로 출전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프레이저와 함께 양키스로 이적한 불펜 토미 케인리는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훌륭한 데뷔전을 치렀다.       2회 들어 미네소타 타선이 대폭발했다. 2회 말 잭 그라니트가 2타점 중전 적시타(2-0)를 때려내며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이어 에두아르도 에스코바가 중전 적시타(3-0)로 흐름을 이었다. 미겔 사노는 2사 1, 2루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포(6-0)를 작렬하며 분위기를 미네소타 쪽으로 가져왔다.   양키스의 첫 득점은 7회에 나왔다. 7회 1사 1, 2루에 프레이저가 양키스 데뷔 첫 타석을 맞았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2사 1, 2루에 브렛 가드너가 좌전 적시타(6-1)를 터뜨리면서 양키스가 마침내 무득점 침묵을 깼다. 다만 후속타자 제코비 엘스버리가 2사 2, 3루 기회에 삼진으로 물러나며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9회 초 양키스는 프레이저의 몸에 맞는 공과 2루 도루로 2사 2루 기회를 맞았다. 그러나 브렛 가드너가 불펜 트레버 힐덴베르거를 상대로 범타로 물러나면서 경기가 그대로 마무리됐다. 경기는 미네소타의 6-1 승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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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발 포기' BOS, SF 누네즈 영입 눈독

'산도발 포기' BOS, SF 누네즈 영입 눈독

[엠스플뉴스] 파블로 산도발을 전력 구상에서 제외한 보스턴 레드삭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주전 3루수 에두아르도 누네즈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미국 매체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3루수를 절실하게 찾고 있는 보스턴이 누네즈 영입에 눈..

  [엠스플뉴스] 파블로 산도발을 전력 구상에서 제외한 보스턴 레드삭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주전 3루수 에두아르도 누네즈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미국 매체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3루수를 절실하게 찾고 있는 보스턴이 누네즈 영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당초 보스턴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토드 프레이저 트레이드를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그러나 ‘지구 라이벌’ 뉴욕 양키스가 트레이드를 성사시키면서 보스턴의 프레이저 영입은 물거품이 됐다. 이에 보스턴은 트레이드 시장에서 또 다른 3루 자원을 물색했고, 이날 보스턴이 누네즈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누네즈는 올 시즌 64경기에 출전해 타율 .295 4홈런 26타점 17도루 OPS .727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비록 좋은 수비 실력을 갖추고 있지 않지만, 주 포지션인 3루수와 함께 유격수와 2루수 그리고 코너 외야를 볼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보유한 선수다.    더불어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획득하기 때문에 보스턴 팀 내 최고 3루 유망주 라파엘 데버스의 앞길을 막을 염려도 없다. 누네즈의 올 시즌 연봉이 420만 달러로 저렴한 편인 것도 매력적인 요소다.   한편, 보스턴은 내야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 윌머 플로레스 (뉴욕 메츠), 조쉬 해리슨(피츠버그), 얀게르비스 솔라르테(샌디에이고), 제드 라우리(오클랜드) 영입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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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고령 투수' 콜론, 은퇴 가능성 시사…다음 등판이 분수령

'현역 최고령 투수' 콜론, 은퇴 가능성 시사…다음 등판이 분수령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현역 최고령 투수 바톨로 콜론(44, 미네소타 트윈스)이 은퇴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음 등판이 콜론의 은퇴에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ESPN 말리 리베라 기자를 인용해 “최근 콜론이 은퇴를 고..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현역 최고령 투수 바톨로 콜론(44, 미네소타 트윈스)이 은퇴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음 등판이 콜론의 은퇴에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ESPN 말리 리베라 기자를 인용해 “최근 콜론이 은퇴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뉴욕 메츠에서 191.2이닝을 던져 15승 8패 평균자책 3.43을 기록, 노익장을 과시한 콜론은 올 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1,200만 달러의 FA 계약을 체결했다. 리빌딩 중인 애틀랜타는 콜론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선발진을 지탱해주길 기대했다.   그러나 콜론은 애틀랜타의 기대치를 전혀 충족시키지 못했다. 애틀랜타 소속으로 올 시즌 2승 8패 평균자책 8.14의 최악의 성적을 거둔 것. 결국, 애틀랜타는 콜론의 반등을 더는 기다려주지 못하고 6월 말 방출 수순을 밟았다.        이후 미네소타 트윈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한 콜론은 7월 19일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미네소타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콜론은 4이닝 4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이에 콜론은 이날 ESPN과의 인터뷰를 통해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콜론의 다음 등판은 25일 LA 다저스전으로 예정돼 있다. 만일 다저스전에서도 반등을 이뤄내지 못한다면, 콜론의 은퇴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빅리그 20년차 베테랑 콜론은 통산 523경기(514 선발)에 등판해 3239.1이닝을 던져 235승 171패 평균자책 4.02를 마크했다. 2005년엔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21승 8패 평균자책 3.48의 뛰어난 성적으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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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대형 트레이드 여파로 NYY서 양도지명

최지만, 대형 트레이드 여파로 NYY서 양도지명

[엠스플뉴스] 최지만이 뉴욕 양키스로부터 양도지명 당했다. 3루수 토드 프레이저와 불펜 데이빗 로버트슨, 토미 케인리의 영입에 따라 양키스에 로스터 정리가 필요했고, 결국 최지만이 짐을 싸게 됐다. 양키스 구단은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1루수 최지만과 내야수 롭 레프스나이..

  [엠스플뉴스] 최지만이 뉴욕 양키스로부터 양도지명 당했다. 3루수 토드 프레이저와 불펜 데이빗 로버트슨, 토미 케인리의 영입에 따라 양키스에 로스터 정리가 필요했고, 결국 최지만이 짐을 싸게 됐다.   양키스 구단은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1루수 최지만과 내야수 롭 레프스나이더를 양도지명 처리했다”고 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한 최지만은 전반기 대부분을 마이너리그에서 머물렀다. 트리플A에서 인고의 시간을 보낸 최지만은 56경기에 출전해 타율 .289 8홈런 43타점 OPS .876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고, 부진했던 크리스 카터가 방출되면서 빅리그 콜업 기회를 잡았다.      핀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은 최지만은 7월 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서 양키스 데뷔전 자축포를 작렬하며 빅리그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6경기서 타율 .267(15타수 4안타) 2홈런 5타점 OPS 1.067의 맹타를 휘두르며 빅리그 잔류 희망을 밝혔다.    그러나 양키스가 내야 보강을 위해 트레이드에 착수하면서 분위기가 변했다. 14일 밀워키 브루어스로부터 영입된 1루수 개럿 쿠퍼는 최지만을 대신해 출전 기회를 늘려갔으며, 19일 양키스가 화이트삭스와 3루수 프레이저를 포함한 3대 4 대형 트레이드를 진행하면서 최지만의 입지는 더욱 좁아져 갔다.    현지에선 기존 3루수 체이스 헤들리의 1루 전향 가능성까지 점쳐졌고, 헤들리도 “팀이 원하면 1루수로 출전해도 좋다”는 의사를 밝혔다. 결국, 대형 트레이드 직격탄을 맞은 최지만은 이날 양키스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되고 말았다. 다행인 점은 빅리그에서 준수한 성적으로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것. 다른 구단이 최지만을 트레이드 혹은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영입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한편, 최지만과 함께 양도지명된 레프스나이더는 빅리그서 20경기에 출전해 타율 .135 OPS .416에 그쳤다. 다만 트리플A에선 타율 .312 2홈런 12타점 OPS .854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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