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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9G 선발 제외' BAL, HOU에 역전패…스윕패 위기

'김현수 9G 선발 제외' BAL, HOU에 역전패…스윕패 위기

[엠스플뉴스] 김현수가 후반기 9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가운데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2연패를 당했다. 볼티모어는 7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4-8으로 ..

  [엠스플뉴스] 김현수가 후반기 9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가운데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2연패를 당했다.    볼티모어는 7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4-8으로 패해 2연패에 빠졌다.    김현수는 지난 22일 휴스턴과 볼티모어의 홈 3연전 첫 경기 9회 대타로 나서 2루타 한 방과 득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도 끝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좌익수 자리는 트레이 만치니가 차지했다.    후반기 단 한 경기에도 선발 출전하지 못하고 대타로만 경기에 나선 김현수는 올스타 휴식이 이후인 7월 15일부터 현재까지 3타수 1안타 만을 기록 중이다.    양 팀 투수의 호투가 펼쳐진 가운데 휴스턴과 볼티모어는 4회까지 득점을 올리지 못한 채 0의 균형을 이어가고 있었다. 먼저 득점을 신고한 팀은 휴스턴이었다. 5회 초 선두 타자로 나선 알렉스 브레그먼은 상대 선발 크리스 틸먼의 초구를 공략해 솔로포를 터뜨렸다(0-1).     휴스턴은 6회 말 스리런포로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1사 이후 조쉬 레딕이 좌중간 2루타로 공격을 시작했고 1사 주자 2루에서 타석을 맞은 구리엘이 투런포를 쳐냈다(4-3). 계속된 공격 찬스에서 게티스와 벨트란이 연속 안타를 쳐냈고 대타로 타석을 맞은 마빈 곤잘레스가 스리런포로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다(6-4).    휴스턴은 9회 초 1사 만루 찬스에서 게티스의 2타점 적시타로 2점을 더 추가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8-4).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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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 디트로이트 2루수 이안 킨슬러 영입에 관심

밀워키 브루어스, 디트로이트 2루수 이안 킨슬러 영입에 관심

에릭 소가드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의 트레이드 영입 후보에 새로운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바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이안 킨슬러다. ESPN의 버스터 온리 기자는 23일 밀워키가 킨슬러 영입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4차례 올스타..

  에릭 소가드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의 트레이드 영입 후보에 새로운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바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이안 킨슬러다.   ESPN의 버스터 온리 기자는 23일 밀워키가 킨슬러 영입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4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바 있는 킨슬러는 올해 35살로 2018년 1,200만 달러의 팀 옵션 계약을 남겨뒀다. 23일 경기 전까지 이번 시즌 타격라인은 .244/.425/.397이다.   밀워키가 흥미를 보이는 디트로이트 선수는 킨슬러뿐만이 아니다. 22일 USA TODAY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밀워키가 불펜 투수 저스틴 윌슨 영입과 관련해 디트로이트와 적극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밀워키는 또 선발 투수 저스틴 벌렌더 영입에도 관심을 드러냈다고 다수 매체가 전한 바 있다. 밀워키는 현재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지구 1위를 달리고 있고 만일 스턴스 단장이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고 로스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팀의 노선을 결정한다면, 디트로이트는 단번에 밀워키의 요구를 채워줄 수 있다.   스턴스 단장이 8월 1일 트레이드 마감일 전까지 팀의 기조를 리빌딩에서 전력 강화 쪽으로 돌린다면 보강 대상은 투수가 되리라는 예측이 지난 몇 주 동안 있어 왔다. 킨슬러는 밀워키의 트레이드 영입 대상으로 물망에 오른 첫 번째 야수인데, 스턴스 단장은 2016년 급성장한 조나단 비야에게 큰 기대를 했고 2루수 전력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왔다. 이 때문에 밀워키는 지난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 동안 조나단 비야에게 연장 계약을 제의했을 뿐만 아니라(비야는 제안을 거절하고 연 단위 연봉조정 계약을 택했다) 기존 2루수였던 스쿠터 제넷을 웨이버하기까지 했다. 한편 제넷은 이후 신시내티 레즈에 클레임됐고 한 경기 홈런 4개를 쏘아 올리는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비야의 성적은 추락했다. 최근 타격 성적이 오르긴 했지만 지난해에 비해 OPS가 무려 139포인트나 하락했고 23일 경기 전까지 출루율은 .287에 불과하다. 반면 소가드는 트리플 A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뒤 빅리그에 올라와 발목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162타석에서 타격라인 .331/.438/.485을 기록했고 팀의 1번타자이자 2루수로서 비야의 자리를 대신했다.   그렇다면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소가드를 복귀시켜 건강 상태를 확인할 급박한 이유가 있었을까?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은 “소가드는 오늘 경기에 출전합니다. 건강에 이상이 없으니까요. 부상에서 회복됐기 때문에 다시 돌아온 겁니다. 저는 소가드가 올스타 휴식 이후 바로 복귀하길 바랐지만 소가드의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었죠. 소가드를 무리해서 복귀시키지 않았습니다. 건강해 진 이후에 다시 불러온 거죠” 하고 말했다.   카운셀 감독은 소가드와 비야의 출전 시간 배분에 관해서는 명확한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발목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는 소가드가 주전 2루수로 출전하는 경우가 많았다.   원문 기사 – 아담 맥칼비 / MLB.com   <원문>   Just as Eric Sogard returned from the 10-day disabled list Saturday, the Brewers were linked to a new name on the trade market: Tigers second baseman Ian Kinsler.   ESPN's Buster Olney reported Saturday that the Brewers were "digging into the possibility" of acquiring Kinsler, the 35-year-old, four-time All-Star who is in the final guaranteed year of his contract but has a $10 million club option for 2018. Kinsler entered Saturday with a .244/.324/.397 slash line this season.   Kinsler is not the only Tigers player reportedly of interest to the Brewers. They have been "aggressive in talks" for left-handed reliever Justin Wilson, USA TODAY's Bob Nightengale reported Friday, and have also shown some interest in starter Justin Verlander, according to multiple reports. If Brewers general manager David Stearns opts to go big in an effort to bolster the roster of his surprising first-place team, Detroit could offer one-stop shopping.   For weeks, the expectation has been that if Stearns does divert from rebuilding to acquire players before the July 31 non-waiver Trade Deadline, the move would bolster the pitching staff. Kinsler is the first high-profile position player connected to the Crew, and he plays a position that Stearns expected to have well-covered this season with Jonathan Villar coming off a breakthrough 2016. So confident were the Brewers in Villar that they not only offered him a contract extension in Spring Training (Villar confirmed he declined the offer, opting to go year-to-year in arbitration), but they waived incumbent second baseman Scooter Gennett, who was claimed by the Reds and went on to four-homer fame.   Villar, however, has regressed. Despite improved at-bats lately, his OPS is down 139 points from last year, and his on-base percentage stood at .287 entering Saturday. Sogard provided a big boost after arriving from Triple-A Colorado Springs, hitting .331/.438/.485 in 162 plate appearances before hitting the 10-day disabled list with a sprained left ankle. He returned Saturday, and was hitting leadoff and manning second base in place of Villar.   Was there any urgency to get Sogard back in time to judge his health ahead of the Trade Deadline?   "No. Eric is playing today because he's healthy," manager Craig Counsell said. "He's back because he's healthy. I was hoping to have Eric back [immediately] after the All-Star break, but he wasn't healthy after the All-Star break. … We didn't rush Eric back. We got Eric back when he was healthy.“   Counsell said he had no firm plan for splitting playing time between Sogard and Villar. Before he injured his ankle, Sogard had played his way into making the bulk of starts.   By Adam McCalvy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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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TB전 아처 상대 안타…5G 연속 안타

추신수, TB전 아처 상대 안타…5G 연속 안타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연속 안타 행진을 5경기로 늘렸다. 추신수는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탬파베이 선발 크리..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연속 안타 행진을 5경기로 늘렸다.   추신수는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탬파베이 선발 크리스 아처를 상대로 첫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 설욕에 성공했다. 팀이 1-3으로 뒤진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아처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승부를 펼쳤고, 8구째 들어온 시속 87.3마일 슬라이더를 받아 쳐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깨끗한 안타로 연결시켰다. 안타로 1루를 밟은 추신수는 후속 타자 엘비스 앤드루스의 좌전 안타 때 2루까지 진출했고, 노마 마자라의 진루타 이후 상대 중견수 실책으로 홈까지 밟았다.   텍사스는 3-3 동점을 만들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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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연속 안타' 추신수, TB전 1안타 1득점…TEX 2연승

'5G 연속 안타' 추신수, TB전 1안타 1득점…TEX 2연승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팀의 역전승에 또 한 번 앞장섰다. 동점과 역전에 발판이 되는 귀중한 안타를 기록, 연속 안타 행진을 5경기로 늘리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추신수는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팀의 역전승에 또 한 번 앞장섰다. 동점과 역전에 발판이 되는 귀중한 안타를 기록, 연속 안타 행진을 5경기로 늘리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추신수는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 텍사스의 4-3 역전승에 큰 힘을 보탰다. 시즌 타율은 .252로 유지했다.   추신수의 페이스는 좋았다. 전날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가는 동점 투런 홈런을 때려내는 등, 추신수는 최근 4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려내며 좋은 타격감을 유지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첫 두 타석에서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내며 연속 안타 행진을 5경기로 늘렸다.     첫 타석에서는 큼지막한 타구를 만들어냈지만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1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탬파베이 선발 크리스 아처를 상대로 볼 한 개를 걸러낸 뒤, 2구째 들어온 시속 92.3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측으로 날아가는 큰 타구로 만들어냈다. 하지만 멀리 뻗어나간 타구는 좌측 담장 바로 앞에서 떨어졌고, 탬파베이 좌익수 코리 디커슨의 글러브 속으로 직행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팀이 0-3으로 뒤진 4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나선 추신수는 아처를 상대로 1-2의 불리한 볼카운트에 몰린 뒤, 4구째 들어온 시속 90.4마일 슬라이더를 헛치며 삼진을 당했다.     추신수의 안타 이후, 텍사스는 엘비스 앤드루스의 좌전 안타, 노마 마자라의 진루타를 묶어 2사 2, 3루 찬스를 이어나갔다. 이어 애드리안 벨트레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는 듯 했지만, 탬파베이 중견수 말렉스 스미스의 포구 실책을 통해 3-3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계속된 2사 2루 기회에서 아처의 연속 폭투를 더해 4-3으로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동점, 역전에 귀중한 발판을 마련한 추신수는 팀이 4-3으로 앞선 8회초 선두 타자로 네 번째 타석에 나섰다. 하지만 앞 타석의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탬파베이의 두 번째 투수 토미 헌터를 상대한 추신수는 1-2의 불리한 볼카운트에 몰린 뒤, 4구째 들어온 시속 94.3마일 커터에 헛스윙하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더 이상 추신수에게 타격 기회는 돌아오지 않았다. 텍사스는 탬파베이의 추격을 잘 막아낸 끝에 4-3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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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 쇼월터 "김현수 출전 기회? 상황은 변한다…모르는 일"

벅 쇼월터 "김현수 출전 기회? 상황은 변한다…모르는 일"

[엠스플뉴스] 적은 출전 기회 속에서 안타깝게 전반기를 마감한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를 향해 벅 쇼월터 감독이 의미심장한 답변을 남겼다. 볼티모어는 7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시즌 티켓을 구매한 팬들과 함께 스테이트 오브 더 오스 (State of the O's) 행사를 진행해 팬들의..

  [엠스플뉴스] 적은 출전 기회 속에서 안타깝게 전반기를 마감한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를 향해 벅 쇼월터 감독이 의미심장한 답변을 남겼다.    볼티모어는 7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시즌 티켓을 구매한 팬들과 함께 스테이트 오브 더 오스 (State of the O's) 행사를 진행해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2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 9회 대타로 출전해 2루타와 득점을 신고한 김현수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한 팬이 쇼월터 감독을 향해 "김현수는 왜 자주 나오지 못하는 건가? 그를 라인업에 더 자주 넣었으면 좋겠다"라는 직설적인 질문을 남겼다.     이에 쇼월터 감독은 다소 의미 심장한 답변을 남겼다. 그는 "나 역시 그러고 싶다. 하지만 김현수를 라인업에 넣으려면 트레이 만치니를 벤치에 앉혀야한다. 그를 벤치에 두길 원하는가?" 라고 되물은 것이다.     두 선수의 단순한 성적을 놓고 봤을 때 감독의 답변은 팬을 당황케 할 만하다. 만치니는 올 시즌 현재까지 289타석 88안타 15홈런 50타점 타율 .304 출루율 .349 OPS .875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1.7을 기록 중이다.    반면 김현수의 올 시즌 121타석 28안타 1홈런 9타점 타율 .231 출루율 .301 OPS .591 WAR -0.4를 기록했다. 만치니에 비해 그 기회가 확연히 적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감독의 입장에서는 두 선수의 성적이 라인업에 대한 명쾌한 해답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감독은 김현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감독은 "10번째 선수가 있었으면 좋겠다. 김현수를 라인업에 더 자주 넣을 수 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이는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행복한 고민이다. 김현수가 만약 타석에서 좀 더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작년과 같이 플래툰으로 갈 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도 플래툰에 대한 방법을 고려 중이다. 하지만 쉽지 않다"라며 아쉬움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현수는 여전히 좋은 팀원이고 팀에 꾸준히 기여하는 선수이다. 팀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선수이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가 부상의 위험없이 매일 경기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하지만 상황은 항상 바뀔 수 있다. 모르는 일이다"라는 답변을 보탰다.    현장 취재 : 박상미 통신원 sangmispark@gmail.com 정리 :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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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타' 박병호, 연속 안타 6G에서 중단…타율 .257

'무안타' 박병호, 연속 안타 6G에서 중단…타율 .257

[엠스플뉴스] 박병호(31, 로체스터 레드윙스)의 연속 안타 행진이 6경기에서 멈췄다. 박병호는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로체스터의 프론티어 필드에서 열린 톨레도 머드 헨스전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4-3으로 이겼지만, ..

  [엠스플뉴스]   박병호(31, 로체스터 레드윙스)의 연속 안타 행진이 6경기에서 멈췄다.   박병호는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로체스터의 프론티어 필드에서 열린 톨레도 머드 헨스전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4-3으로 이겼지만, 박병호의 타율은 .261에서 .257로 하락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박병호는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치며 쾌조의 타격감을 뽐냈다. 이 기간 동안 박병호는 타율 .474(19타수 9안타) 2홈런 4타점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이날 무안타에 그치며 연속 안타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박병호는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어 0-0으로 맞선 4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두 번째 타석에서도 유격수 땅볼을 때리는데 그쳤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뜬공으로 물러났다. 박병호는 팀이 2-0으로 앞선 6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우익수 뜬공을 때리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마지막 타석에서도 범타로 물러났다. 박병호는 팀이 4-1로 앞선 7회말 2사 만루 찬스에서 네 번째 타석에 나섰지만, 유격수 뜬공으로 타점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   더 이상 타격 기회는 돌아오지 않았다. 로체스터는 4-3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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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TB전 1번-RF 선발…5G 연속 안타 도전

추신수, TB전 1번-RF 선발…5G 연속 안타 도전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 도전한다. 텍사스는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탬파베이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날 추신수는 1번 타자 겸 우익..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 도전한다.   텍사스는 7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탬파베이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날 추신수는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의 최근 페이스는 좋다. 추신수는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치고 있는 중이며, 전날 탬파베이전에서는 9회초 극적인 동점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4-3 역전승에 앞장섰다.   이날 추신수가 상대할 탬파베이 선발 투수는 크리스 아처다. 추신수는 아처를 상대로 통산 .250(12타수 3안타) 2타점, 출루율 .357 장타율 .333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텍사스는 추신수(우익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노마 마자라(좌익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마이크 나폴리(지명타자)-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조나단 루크로이(포수)-카를로스 고메즈(중견수)-조이 갈로(1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앤드류 캐시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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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스포츠 "다르빗슈, LA 다저스행 가능성 있어"

야후 스포츠 "다르빗슈, LA 다저스행 가능성 있어"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텍사스 레인저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LA 다저스를 향할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나왔다. 현지 스포츠 전문 매체 '야후 스포츠'는 7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텍사스와 다저스의 양 팀의 전담기자 에반 그랜트, 존 모로..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텍사스 레인저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LA 다저스를 향할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나왔다.    현지 스포츠 전문 매체 '야후 스포츠'는 7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텍사스와 다저스의 양 팀의 전담기자 에반 그랜트, 존 모로시의 언급을 인용, 다르빗슈가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에 합류하게될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비록 텍사스가 지난 트레이드 시장에서의 뉴욕 양키스처럼 선수를 판매할지 구매할지에 대해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있긴 하지만 텍사스가 다르빗슈를 팔게 된다면 그보다 더한 가치를 가진 선발 투수는 없다. 올 시즌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다르빗슈는 2015년 토미 존 수술 이후 예전과 같은 성적을 올리진 못하지만, 1선발 자원으로 충분한 자격을 가진 선수이다.    매체는 존 다니엘스 텍사스 단장이 양키스가 지난 시즌 아롤디스 채프먼을 시카고 컵스로 잠시 내주고 유망주를 끌어모은 것처럼 비슷한 용도로 다르빗슈를 사용할 지도 모른다고 내다봤다.    올 시즌 66승 31패 승률 .680으로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강력한 1위 자리에 오른 다저스는 가을 야구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다르빗슈가 필요하다.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로 시작하는 강력한 선발진을 보유하고 있지만 언제든 붕괴될 위험성이 있다.    리치 힐은 여전히 부상의 위험이 크고 류현진 역시 비슷한 처지이다. 매체는 "리치 힐은 성적이 좋지만 언제든 부상을 당할 수 있다. 류현진 역시 부상을 피해가지 못하고 있으며 그는 힐보다 성적이 좋지 않다. 마에다 겐타 역시 성적이 좋지 않다"   덧붙여 "알렉스 우드가 놀라운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지난 22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무너졌다(4.2이닝 9실점)"라고 전하며 다저스가 포스트시즌을 뛰어 넘어 월드 시리즈를 노리기 위해서 다르빗슈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다르빗슈는 지난 22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8이닝 3실점 12탈삼진을 기록, 커리어 통산 32번째 두 자릿수 탈삼진 경기를 펼쳤다. 이로써 다르빗슈는 일본인 메이저리그 선수 중 이 부분 최고 기록 보유자 노모 히데오와 타이를 이루게 됐다.    한편, 다르빗슈에 관심을 보이는 팀은 휴스턴 애스트로스, LA 다저스 등 총 5개 팀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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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마이너행' 美 언론 "브루스 보치, 최선을 다했다"

'황재균 마이너행' 美 언론 "브루스 보치, 최선을 다했다"

[엠스플뉴스]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짧았던 메이저리그 생활을 끝내고 마이너리그를 향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샌프란시스코 소속 선수들의 마이너리그, 메이저리그 이동 소식을 전했고 황재균의 마이너리그 행 소식도 포함 되..

  [엠스플뉴스]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짧았던 메이저리그 생활을 끝내고 마이너리그를 향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샌프란시스코 소속 선수들의 마이너리그, 메이저리그 이동 소식을 전했고 황재균의 마이너리그 행 소식도 포함 되어있었다.    MLB.com은 "2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황재균은 샌프란시스코의 트리플A 팀 새크라멘토를 향하게됐다"고 밝혔다.    황재균은 메이저리그 콜업과 동시에 데뷔전에서 홈런을 터뜨리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지만 이후 13경기에서 극심한 부진을 겪었고 타율 .167 1홈런 3타점을 기록하기에 그쳤다.     샌프란시스코는 올 시즌 37승 61패 승률 .378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선두 LA 다저스와의 경기차는 29.5이다. 포스트 시즌을 기대하기엔 어렵지만 더 이상 팬들을 실망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브루스 보치 샌프란시스코 감독의 선택에 대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 샌프란시스코 전담 기자 필 바버는 "브루스 보치, 당신의 결정은 틀리지 않았다" 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기자는 해당 기사를 통해 구단 선수들의 이동 소식을 전했고 물론 황재균의 마이너행도 포함돼있었다.    기자는 "텍사스를 떠난 샘 다이슨을 불펜으로 사용한 것, 닉 헌들리는 클리업 트리오에 기용한 것, 한국에서 온 29살의 타자(황재균)를 콜업한 것은 모두 다양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감독의 노력, 그는 최선을 다했다"이라고 전했다.    기자는 기사를 통해 팀의 계속된 부진 속에서도 다양한 선수를 기용하며 그들에게 기회를 줌과 동시에 분위기 반전을 위해 노력한 감독에 대한 응원을 전했다.    한편, 황재균은 26일 홈에서 시작되는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A 팀 라운드락 익스프레스와의 홈경기부터 합류할 예정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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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쓸이 3루타' 요안 몬카다, #1 유망주의 진가를 보여주다

'싹쓸이 3루타' 요안 몬카다, #1 유망주의 진가를 보여주다

응답하라 #1 유망주! 리그 최고의 유망주로 불리우며 수많은 화제를 몰고 다니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요안 몬카다, 그가 드디어 자신의 능력을 뽐냈다. 7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펼쳐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캔자스시티 로얄스의 경기에서 몬카다는 경기 초반부터 멋진 활약을 펼치며..

   응답하라 #1 유망주!   리그 최고의 유망주로 불리우며 수많은 화제를 몰고 다니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요안 몬카다, 그가 드디어 자신의 능력을 뽐냈다. 7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펼쳐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캔자스시티 로얄스의 경기에서 몬카다는 경기 초반부터 멋진 활약을 펼치며 많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몬카다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연장 승부 끝 6-7 패배를 당하며 7연패의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MLBPipeline.com 기준 #1 유망주로 선정되었던 몬카다는 지난 20일날 LA 다저스를 상대로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다소 김이 빠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이날 경기에서 2회에 상대 선발 이안 케네디를 상대로 땅볼을 때려내며 3루 주자였던 아비세일 가르시아를 불러들이며 올 시즌 첫 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22일 경기에서 몬카다는 경기 초반부터 화끈한 타격을 선보였다. 3회 2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몬카다는 기가 막힌 밀어치기를 통해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3루타를 때려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고 때려낸 첫 안타였다.   한 가지 더 주목할만한 점은 바로 몬카다의 전광석화와도 같은 스피드였다. Statcast 측정 결과 몬카다는 타구를 때려낸 후 3루까지 도달하는데 겨우 11.24초밖에 걸리지 않았다. 최고 속도는 초당 30피트에 달했다. MLB 전체를 통틀어 가장 빠른 평균 질주 속도를 자랑하는 것이 빌리 해밀턴(초당 30.1피트)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실로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스피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스탯캐스트가 처음으로 도입된 2015년 이래 홈에서 3루까지 11.24초 이내에 주파한 경우는 단 8번밖에 없었다. 이 중 7번은 애덤 이튼이 기록했으며, 나머지 한 번은 팀 앤더슨이 기록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이날을 기준으로 22살하고도 55일이 된 몬카다는 1990년 9월 22일의 새미 소사(21세 313일) 이후 가장 어린 나이에 한 경기 4타점을 기록한 시카고 화이트삭스 선수가 되었다.   몬카다의 안타는 단순한 안타 한 개가 아니었다. 이 한 방으로 인해 시카고 화이트삭스 구단과 팬들은 내심 가지고 있던 불안감을 떨쳐낼 수 있었으며, 선수 본인 역시 이후 활약에 대한 부담을 조금 덜어놓은 채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게 되었다.   몬카다 역시 이러한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경기가 끝난 후 자신의 통역 빌리 루소를 통해 “안타를 때린 후, 솔직히 약간의 안도감마저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첫 안타를 고대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일단 첫 안타가 나와서 부담감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또한 안타를 때려내던 당시 상황이 매우 극적이었다. 경기 초반에 그런 기회는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중요한 상황에서 팀을 위해 제 몫을 해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좀 놓였다”라고 전하며 작은 한숨을 내쉬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감독 릭 렌테리아는 몬카다에 대해 “타석에서 상당히 좋은 타격을 여러 번 보여줬다. 수비 시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도 몇 번의 좋은 수비를 펼쳤다”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몬카다는 6회와 8회 타석에서 연달아 땅볼로 물러나며 이날 경기를 4타수 1안타로 마무리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유니폼을 입고 2경기에서 6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마이너리그에서도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삼진이 아직까지 없다는 점은 고무적인 부분이다. 생각 이상으로 빠르게 빅 리그에 적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몬카다 역시 적응이라는 요소에 대해 “경기에 나설 때 특별히 긴장되거나 하지는 않는다. 매우 편안하다. 첫 경기에 나설 때는 약간 긴장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특별히 그런 느낌은 들지 않는다. 타석에 들어설 때나 수비하러 나갈 때 모두 편안하게 경기에 임하고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렌테리아 감독 역시 몬카다의 빠른 적응을 두고 “제 3자 입장에서 봐도 침착하게 경기에 임하는 게 느껴진다. 메이저리그에 올라온 지 겨우 며칠밖에 되지 않은 선수가 자기 몫을 해내고 선수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비록 이제 시작이지만, 이 짧은 시간 동안 보여준 모습만을 놓고 보면 매우 대견스럽다”라며 호평했다.   원문 기자 – 스캇 머킨/MLB.com   원문   KANSAS CITY -- White Sox second baseman Yoan Moncada did a week's worth of work in three innings during Friday night's 7-6 loss in 10 innings to the Royals in only his second Major League game with the South Siders.   Ranked as the No. 1 prospect overall by MLBPipeline.com, Moncada, who finished 0-for-2 with a walk in his debut on Wednesday against the Dodgers, grounded out in the second off of Royals starter Ian Kennedy to score Avisail Garcia with his first RBI and second of his career.   In the third, Moncada delivered on an 0-2 offspeed pitch with the bases loaded and two out via an opposite-field triple to left-center that cleared the bases for his first White Sox hit.   Moncada went home to third in 11.24 seconds and had a sprint speed of 30.0 feet per second, according to Statcast™. Billy Hamilton leads the Majors in average sprint speed at 30.1 ft/sec. Moncada also recorded the White Sox ninth-fastest home-to-third time ever tracked since Statcast™ was introduced in 2015. Seven of the top 8 were Adam Eaton, with one Tim Anderson run in the mix.     At 22 years, 55 days, Moncada is the youngest White Sox player to record four RBIs in a game since Sammy Sosa (21 years, 313 days) on Sept. 21, 1990, at Seattle. The triple also represented Moncada's first hit since Sept. 4, 2016, at Oakland when he was with Boston.   That connection infused a level of excitement the White Sox hoped for and even expected through the big league addition of this elite young talent. It also put Moncada a little more at ease.   "Once I got that first hit, I felt relieved," Moncada said through interpreter Billy Russo after the White Sox took their seventh straight loss. "First because it was the first one. And second because of the situation. It was a three-RBIs triple. It was a very big moment of the game. From now on, I'm going to feel more relaxed and comfortable.“   "He's been having some really good at-bats, actually," manager Rick Renteria said. "He's also been in the field doing a nice job, defensively. Made a couple nice plays today.“   Groundouts in the sixth and eighth left Moncada at 1-for-4 in the series opener and 1-for-6 since joining the Major League club. The switch-hitter has yet to strike out and looks comfortable in everything he's doing.   "I've been feeling very comfortable," said Moncada, who choked up with two strikes and benefited from a 10-pitch walk drawn by Matt Davidson in the previous at-bat that allowed Moncada to see all of Kennedy's pitches in real time. "In Chicago, that first game, it was a little bit nervous. But overall, I feel very comfortable hitting and with my defense.“   "He seems pretty calm, composed out there," Renteria said. "It's just a couple of days, but in terms of how he's carrying himself, his body language, he seems to be transitioning pretty well up to this point, first couple of days.“   By – Scott Merkin/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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