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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사장의 극찬 "박병호의 스프링캠프는 정말 NICE"

MIN 사장의 극찬 "박병호의 스프링캠프는 정말 NICE"

[엠스플뉴스] 박병호(31, 미네소타 트윈스)의 스프링캠프 활약에 구단 사장 역시 만족하는 반응을 보였다. 미네소타 사장 데렉 팔비는 3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지역지 '미네소타 파이오니어 프레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올 시즌을 앞둔 미네소타의 스프링캠프에 대한 총평..

  [엠스플뉴스]   박병호(31, 미네소타 트윈스)의 스프링캠프 활약에 구단 사장 역시 만족하는 반응을 보였다.   미네소타 사장 데렉 팔비는 3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지역지 '미네소타 파이오니어 프레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올 시즌을 앞둔 미네소타의 스프링캠프에 대한 총평을 했다.   지난 시즌 극심한 부진에서 올 시즌 비상을 원하는 미네소타의 2017년과 관련한 생각을 밝힌 팔비 사장은 올 시즌 스프링캠프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준 박병호에 대한 생각 역시 비췄다.   팔비 사장은 "견고했다"며 박병호의 스프링캠프 활약에 대한 평가를 시작했다. 이어 "박병호는 정말 좋은(NICE) 스프링캠프를 보냈다. 우리는 박병호가 건강한 봄과 함께 다시 반등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박병호의 스프링캠프 활약과 올 시즌 정규 경기에서의 활약 또한 기대했다.   이어 "지난 시즌 박병호의 아쉬운 부진에 따른 모습보다 조금 더 발전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병호가 크게 달라졌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나, 그는 분명 좋은 컨디션을 갖고 있다"며 박병호의 반등을 기대하는 모습 또한 보였다.   박병호는 지난 시즌 4월에만 6개의 홈런을 몰아치는 등 놀라운 데뷔와 함께 시즌 초반 맹렬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이후 박병호는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빠른 공 공략에 실패하며 부진에 빠지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오른쪽 손목 통증 또한 악화되며 결국 9월, 이르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박병호의 지난 시즌 성적은 12홈런 24타점 타율 .191.   올 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박병호에게 시련은 한 차례 더 찾아왔다. 자신감과 기대감을 안고 올 시즌 팀의 스프링캠프에 참여한 박병호는 충격적인 '방출 대기' 통보까지 받게 된 것. 그러나 박병호는 자신의 시련을 반등의 계기로 삼았고 현재 스프링캠프 17경기에 출전 39타수 14안타 4홈런 9타점 타율 .359를 기록하며 스프링캠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스프링캠프 성적뿐 아니라 지난 시즌 약점으로 보인 속구 공략에 어느 정도 해법을 찾은듯한 모습으로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로스터 재진입이 조금은 밝아진 상황이다. 현재 팔비 단장과 몰리터 감독의 구체적인 로스터 언급은 없으나 박병호는 스프링캠프 활약에 힘입어 어느정도의 출전 기회 또한 보장받을 것으로 보인다.     어느덧 10일 이내로 들어온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박병호가 다시 부활의 찬가를 외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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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네' 에이스 존 그레이, 발가락 부상으로 조기 강판

'산동네' 에이스 존 그레이, 발가락 부상으로 조기 강판

‘산동네’의 에이스가 잠시 주춤거리고 있다. 3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펼쳐진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프란시스코 로키스의 경기에 선발로 나선 콜로라도의 존 그레이가 왼발 엄지 부상으로 인해 마운드에서 일찌감치 내려왔다. 부상으로 인해 투구 밸런스가 무너진 그레이는 3회에 7연..

  ‘산동네’의 에이스가 잠시 주춤거리고 있다.   3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펼쳐진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프란시스코 로키스의 경기에 선발로 나선 콜로라도의 존 그레이가 왼발 엄지 부상으로 인해 마운드에서 일찌감치 내려왔다. 부상으로 인해 투구 밸런스가 무너진 그레이는 3회에 7연속 안타를 맞는 등 투구 내용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사실 부상의 징조는 이미 지난 등판에서부터 있었다. 왼쪽 발에 약간의 통증이 계속해서 존재했다. 다만 등판 사이에 가졌던 사이드 세션에서는 큰 문제가 없어 3월 25일 경기의 등판 역시 무리 없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이 날 경기 중 통증이 심화되어 결국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말았다.   콜로라도의 감독 버드 블랙은 이에 대해 “큰 문제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그레이 본인 역시 덕아웃에 앉아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전해왔다. 하지만 경기 중 1루 쪽으로 몸을 틀던 동작에서 발가락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고 전하며 상황을 설명했다.   그레이의 경기 초반은 무난했다. 1회는 고작 8개의 투구로 깔끔하게 마무리했고, 2회 역시 13개의 공으로 잘 막아냈다. 삼진 역시 3개를 잡아내며 구위 면에서도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3회로 넘어오며 갑자기 무너졌다. 선두타자 켈비 톰린슨에게 3루타를 내준 이후 연달아 안타를 맞고 말았다.   그레이가 흔들리는 틈을 타 샌프란시스코는 3회에 강력한 타선의 힘을 보여줬다. 브랜든 벨트가 3점 홈런은 빅이닝의 방점을 찍는 한 방이었다.   이닝의 8번째 타자였던 브랜든 크로포드가 그레이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내자, 드디어 콜로라도의 트레이너 스캇 게럿이 나와 그레이의 상태를 살폈다. 그레이는 그대로 마운드를 내려갔으며, 몸 상태를 점검한 후 휴식을 취하기 위해 클럽하우스로 걸어들어갔다.   원문 기사 – 토마스 하딩/MLB.com   원문   SCOTTSDALE, Ariz. -- Right-hander Jon Gray, the Rockies' expected Opening Day starter, left Friday's 6-5 loss against the Giants with soreness in his left big toe after giving up seven straight hits in the third inning.   The injury had its roots in Gray's last start, when he felt pain while sprinting from the batter's box. Gray did well in his side session between starts, and was OK to throw Friday. But to be safe, Rockies manager Bud Black scrapped a lineup that had him batting and went with the designated hitter. However, Gray felt the pain when he went up on his toes during a pickoff move in the third.   Black said he doesn't expect the injury to bother Gray for long, but doctors will examine him to make sure.   "Initially, we feel pretty good about it," Black said. "In the dugout, he seemed to think he's going to be fine. But it bothered him just on that move to first base when he sort of got on his tippy toes. It's sort of a weird one, but it got much better from his last start to this start.“   Gray needed just eight pitches in the first inning, 13 in the second, retiring the first seven hitters -- three on strikeouts. Kelby Tomlinson started the hit parade with a triple off the left-field wall, Giants starting pitcher Jeff Samardzija doubled, and the inning spun out of control.   Brandon Belt launched a three-run homer during the inning. After the leadoff strikeout of Aaron Hill, the only other out was when Hunter Pence was erased at the plate on throws from left fielder Alexi Amarista and shortstop Trevor Story while trying to score from first on Buster Posey's double.   After Brandon Crawford, the eighth batter of the inning, singled, Black and assistant athletic trainer Scott Gehret visited the mound, and Gray left the game. Gray spent the remainder of the inning in the dugout, and talked to Black and Gehret on the bench, before walking to the clubhouse in the right-field corner at Salt River Fields at Talking Stick.   By – Thomas Harding/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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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팀 노히트노런' 대기록 작성하며 SEA 제압

LAA, '팀 노히트노런' 대기록 작성하며 SEA 제압

완벽했다. 그것도 팀 전체가. 3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템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LA 에인절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에서 LA 에인절스가 ‘팀 노히트노런’을 기록하며 4-0 승리를 거뒀다. 시애틀의 선발 라인업에는 레오니스 마틴과 진 세구라 단 2명의 주전급 야수..

  완벽했다. 그것도 팀 전체가.   3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템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LA 에인절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에서 LA 에인절스가 ‘팀 노히트노런’을 기록하며 4-0 승리를 거뒀다.   시애틀의 선발 라인업에는 레오니스 마틴과 진 세구라 단 2명의 주전급 야수가 포진했다. 경기 내내 빈타에 시달린 시애틀은 단 2명의 타자를 루상에 내보내는데 성공하며 대기록의 희생양이 되었다.   LA 에인절스에서는 버드 노리스가 선발로 나섰다, 이후 차례로 호세 알바레즈, 캠 베드로시안, 앤드류 베일리, 오스틴 아담스, 드류 개넌, 저스틴 앤더슨, 아벨 데 로스 산토스가 마운드에 올라 시애틀의 타선을 침묵시켰다.   LA 에인절스의 야수진은 타격에서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위기 상황마다 결정적인 활약을 선보이며 노히트 기록을 이어갔다. 특히 마지막 고비였던 9회, 1루수 C.J 크론, 우익수 쉐인 로빈슨, 3루수 셔먼 존슨이 차례로 몸을 날리는 호수비를 펼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LA 에인절스의 감독 마이크 소시아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투수들이 모두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에 야수들 역시 경기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특히 9회에 아웃 카운트 3개를 잡아낸 과정이 아주 환상적이었다”고 전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타선에서는 대니 에스피노자가 2회에 시애틀의 투수 아리엘 미란다를 상대로 2타점 2루타를 때려내며 선취점을 올렸다. 이후 콜 칼훈과 마이크 트라웃이 3회에 연달아 적시타를 때려내며 점수차를 4-0까지 벌렸다.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버드 노리스는 2이닝을 던지며 삼진 2개를 잡아내는 등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다. 이로써 노리스는 최근 두 번의 등판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며 3.4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게 되었다. 노리스는 현재 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으나, 최근 짧은 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불펜에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원문 기자 – 마리아 과르다도/MLB.com   원문   TEMPE, Ariz. -- Eight Angels pitchers combined to no-hit a Mariners split squad on Friday night, leading the Halos to a 4-0 win in the lone night game of the spring at Tempe Diablo Stadium.   With only two regular position players, Leonys Martin and Jean Segura, in their lineup, the Mariners mustered only two baserunners; Segura reached on catcher's interference in the fourth and Zach Shank walked in the sixth.   Right-hander Bud Norris started for the Angels and was followed by Jose Alvarez, Cam Bedrosian, Andrew Bailey, Austin Adams, Drew Gagnon, Justin Anderson and Abel De Los Santos.   Three Angels defenders -- first baseman C.J. Cron, right fielder Shane Robinson and third baseman Sherman Johnson -- made diving plays in the ninth to preserve the no-hitter.   "I think what makes us feel good is the way our guys executed pitches, and obviously the defense in the ninth inning was incredible," Angels manager Mike Scioscia said. "Sometimes you can't control the results, but you control the process, and tonight all our guys that came in, the guys that are going to be important to us, made their pitches, and that was good to see.“   It was the second no-hitter of the spring but first in the Cactus League. Three Yankees pitchers accomplished the feat against the Tigers on March 17 in Grapefruit League play. The last Angels' spring no-hitter came against the Giants on March 16, 1996.   Danny Espinosa hit a two-run double off Mariners left-hander Ariel Miranda to open the scoring in the second inning. Kole Calhoun and Mike Trout added back-to-back RBI doubles in the third inning to put the Angels ahead, 4-0.   Miranda allowed four runs (three earned) on five hits with two walks and two strikeouts over four innings in his fifth start of the spring. He will likely open the season in Seattle's bullpen.   Norris, who struck out two over two perfect innings, was making his second Cactus League start, though the length of his outing suggests that the Angels may be looking at him as a reliever. Norris, who is in camp as a non-roster invitee, has recorded a 3.48 ERA this spring and has not allowed a run in his last two appearances.   Mariners Up Next: Lefty Dillon Overton gets the Cactus League start in Saturday's game against the Rangers at Peoria Stadium with a start time of 1:10 p.m. PT (MLB.TV). James Paxton is slated to start a Minor League contest after being pushed back a day due to illness.   Angels Up Next: Left-hander Tyler Skaggs will make his third Cactus League start on Saturday, when the Angels host the D-backs at Tempe Diablo Stadium. Skaggs missed one start earlier this spring due to shoulder weakness, but he worked four scoreless innings in his most recent outing against a Brewers Minor League squad on Monday. First pitch is scheduled for 1:10 p.m. PT (MLB.TV).   By – Maria Guardado/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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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개막일 로스터 확정 초읽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개막일 로스터 확정 초읽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스프링 트레이닝을 시작하면서 정확이 어떤 식으로 선발진과 타순을 운용하고 정규 시즌을 맞이할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부상이 없다면). 애틀랜타는 효과적인 불펜진을 구성할 선수들이 많다고 자신했고 벤치 요원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인지했다. 스프링..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스프링 트레이닝을 시작하면서 정확이 어떤 식으로 선발진과 타순을 운용하고 정규 시즌을 맞이할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부상이 없다면). 애틀랜타는 효과적인 불펜진을 구성할 선수들이 많다고 자신했고 벤치 요원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인지했다.   스프링 캠프가 시작한 뒤 6주가 지난 현재 선발진과 타선은 처음에 구상했던 대로 그려가고 있다. 불펜진만은 에릭 오플래허티가 떠오르고 마루시오 카브레라가 부상을 당하면서 이전 계획과 약간 달라졌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벤치 요원 구성이다. 애틀랜타는 정규 시즌 동안 8명의 불펜 투수를 운용할 계획인데 이 구상을 뒷받침해줄 벤치 멤버 4명을 선정하는 것이 골치다.   애틀랜타 브라이언 스니커 감독은 아직까지 4월 4일(이하 한국시간) 개막 경기에 선보일 로스터에 대해 꽤 좋은 생각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스니커 감독은 “몇 가지 의문과 결정해야 할 사안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에 거의 도달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29일까지는 결론을 내야겠죠. 왜냐하면 30일에는 캠프를 떠나 애틀랜타로 돌아가니까요. 몇 가지 생각을 나눠야 할 거리가 남아 있긴 하지만 현재 캠프에 참여 중인 선수 중에서 선발할 생각입니다” 하고 말했다.   불펜진은 팀 내부 선수들로 구성할 수 있지만 마지막 벤치 한 자리는 다른 팀들이 개막 로스터를 확정한 뒤 영입 가능하게 되는 선수들을 트레이드나 FA로 데려와서 채울 수도 있다.   따라서 애틀랜타로 돌아오는 30일에 25인 로스터를 확정하는 대신 개막일인 4월 3일까지 기다려보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다.   스니커 감독은 “앞으로 며칠 동안 어떤 일이라도 생길 수 있죠. 다른 팀 로스터에서 탈락하고 영입이 가능하게 된 선수들이 생겨나면 계획이 바뀌지 않는 다고 말할 수는 없죠” 하고 말했다.   제이스 피터슨과 백업 포수 커트 스즈키는 벤치 4자리 중 거의 확실히 2자리를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로스터 외 초청 선수인 에밀리오 보니파시오도 역시 벤치 한 자리를 맡을 가능성이 높다. 애틀랜타가 내부 선수로 마지막 한자리를 채운다면 마이너 옵션을 모두 소진한 체이스 다노가 유력한 후보다. 하지만 팀 외부에서 영입 가능한 선수가 생긴다면 다노는 벤치 후보군 중 자리 보장이 가장 어려운 선수이기도 하다.   스니커 감독은 25일 불펜 마루시오 카브레라가 이번 주 동안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꼈다고 밝혔고 이로써 기존 불펜 구상이 불가피하게 조금 변경됐다. 불펜진에 확실히 자리 잡은 선수는 짐 존슨, 아로디스 비즈카이노, 호세 라미레즈, 이안 크롤, 오플래허티, 조쉬 콜멘터까지 6명이다. 오플래허티는 25일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서 삼진 2개를 잡으면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불펜진에 남은 2자리 중 한 자리는 좌완 투수가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각각 좌완인 파코 로드리게스와 케빈 채프먼은 모두 마이너 옵션을 소진했다. 카브레라가 부상에서 회복하지 않는다면 남은 한 자리는 블레인 보이어(로스터 외 초청 선수)나 차즈 로우(마이너 옵션 소진)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 기사 – 마크 보우맨 /MLB.com   <원문>   When the Bravescame to Spring Training, they knew (barring injury) exactly how their startinglineup and rotation would look at the start of the regular season. They wereconfident they had enough depth to construct what could be an effective bullpenand also cognizant of the fact that their bench might be a problem.   Six weekslater, the lineup and rotation are still set to line up as projected. Thebullpen picture has only been slightly altered by the emergence of Eric O'Flaherty, aswell as Mauricio Cabrera's recent elbow soreness. Andunfortunately for the Braves, there are still some concerns about the four-manbench they could carry while opting to go with an eight-man bullpen.   Still,Braves manager Brian Snitker believes he has a pretty good idea about what hisroster might look like for the April 3 Opening Day game against the Mets atCiti Field.   "There are still acouple of questions and a couple of decisions, but I think we're closing in onit," Snitker said. "Obviously, we've probably got to have somethingby Tuesday, because we leave Wednesday. There are still a couple discussions tobe had, but I think the guys are coming from the mix that's here."   While the bullpen willlikely consist of internal options, the final spot on the bench could be filledby a trade or signing that is made after it becomes apparent which playersmight become available once other teams make their final roster decisions.   So instead of having theirroster in place by the time they travel to Atlanta on Wednesday, the Braveswait until their roster is due on April 2 before making their final decisions.   "Anything can happenwithin the next few days, too," Snitker said. "When guys comeavailable, there's nothing to say [our plans] couldn't change."   JacePeterson andbackup catcher KurtSuzuki will almostcertainly fill two of the four available bench spots. Non-roster invitee EmilioBonifacio has alsoinched his way toward near-lock status. If the Braves stay internal, the finalspot would go to Chased'Arnaud, who is out of options. But for now, d'Arnaud stands asthe player most likely to be affected if a better external option is found.   Snitker'srevelation on Friday that Cabrera felt some right elbow discomfort this week has at least altered the bullpen projection. The sixpitchers who can currently be deemed near-locks are JimJohnson, ArodysVizcaino, JoseRamirez, IanKrol, O'Flaherty and JoshCollmenter. O'Flaherty struck out two in a scoreless inning ofwork in the Braves' 3-2 loss to the Tigers on Friday.   One of theother two spots could be reserved for a left-hander, either PacoRodriguez or KevinChapman, who is out of options. If Cabrera is unavailable, theother spot could be given to non-roster invitee BlaineBoyer or ChazRoe, who is out of options.   By Mark Bowma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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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산도발의 '쿵푸 팬더 매직'이 시작된다

[칼럼] 산도발의 '쿵푸 팬더 매직'이 시작된다

보스턴 레드삭스 파블로 산도발은 결국 ‘헤피 엔딩’으로 이야기를 끝맺을 것이다. 무한한 긍정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재미 아닐까?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해보자. 산도발은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엄청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3루 자리에 무사히 안착했고 3월25..

  보스턴 레드삭스 파블로 산도발은 결국 ‘헤피 엔딩’으로 이야기를 끝맺을 것이다. 무한한 긍정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재미 아닐까?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해보자. 산도발은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엄청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3루 자리에 무사히 안착했고 3월25일(이하 한국시간) 경기까지 타율 .362를 기록했다. 산도발은 개막일 라인업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산도발이 스프링 캠프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보스턴은 확신할 수 없었다. 사실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몰랐다는 말이 맞겠다. 산도발이 몸무게를 줄였고 몸 상태가 좋았다는 사실만 알 뿐이었다. 산도발은 2016시즌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3경기 만에 시즌을 마감했고 보스턴은 단지 산도발이 부상에서 회복했다는 사실만 알 수 있었다.   보스턴 존 페럴 감독은 산도발이 이번 봄 경기장에 처음 들어섰을 때 무언가 새로운 자신감을 보았다고 말했다. 팀 동료들 역시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 사실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보스턴은 지난 2년 동안 산도발에게서 이러한 자신감을 전혀 찾아보지 못 했다. 현재 산도발은 정신적면에서도 좋은 상태인 것처럼 보인다.   산도발은 “몸 상태가 건강해서 정말 좋습니다. 몸이 건강하면 경기장에서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죠. 그래서 기분이 좋아요. 건강하기만 하다면 예전 제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점이죠” 하고 말했다.   산도발은 이제 30살이고 어떤 팬들은 산도발의 어린 나이에 놀랄지도 모른다. 산도발은 2008년 22살의 나이로 샌프란시스코 빅리그 무대에 데뷔했고 샌프란시스코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받았다. 이후 5년 동안에는 3차례 월드 시리즈 우승을 맛 봤다.   산도발은 팀 내에서도 가장 인기 많고 기복이 심한 선수이기도 했다. 성적이 좋을 때는 리그 내 어떤 선수보다 뛰어났다. 반대로 성적이 나쁠 때는 이 보다 더 나쁠 수는 없었다.   2010년 월드시리즈에는 3타석밖에 들어서지 못 했다. 2년 후 포스트시즌 즈음에는 저조한 성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중이었고 브루스 보치 감독은 산도발을 벤치 요원으로 고려하기 시작했다.   다행히 산도발은 벤치 멤버로 강등되지 않았고 포스트 시즌 동안 뜨거운 타격을 선보이면서 2012년 월드시리즈 MVP에 선정됐다. 산도발의 이러한 활약은 어떤 선수에게도 찾아볼 수 없는 자신만의 모습이었다.   산도발은 “일단 타격에 불이 붙기 시작하면 이유를 설명하기 어려워요. 너무 많이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성적이 좋을 때는 그냥 현 상태를 즐기면서 이제껏 해오던 대로 하면 돼요. 정말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하고 말했다.   산도발은 2014년 월드시리즈에서도 대단한 활약을 펼친 뒤 FA 자격을 얻었고 보스턴 레드삭스와 5년 9,500만 달러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산도발은 2015시즌 OPS .658, 실책 15개를 기록하면서 리그 최악의 선수가 됐다. 지난 스프링 트레이닝에서도 제대로 몸을 만들지 못 했고 더 나쁜 모습을 보이기 전에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산도발은 “지금 저는 아주 좋은 상태입니다. 여러 가지 일들을 겪어왔어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죠. 정신적으로 강해져야 합니다. 마음을 굳게 먹으면 정신을 어지럽히는 일들에서 벋어날 수 있죠. 저는 모든 것들을 뒤로하고 더 발전하기 위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하고 말했다.   산도발은 자신의 말을 실천했다. 산도발은 구단의 지원에 고맙다는 말도 했다. 산도발의 연봉이 6,000만 달러나 남은 것과 보스턴 3루에 공백이 생긴 것도 팀이 산도발을 지원한 이유일 것이다.   산도발은 “보스턴 구단이 좋은 이유입니다. 팀은 제 뒤에서 저를 돕기 위한 모든 일을 했어요. 팀의 이러한 헌신에 언제나 고맙다는 말을 하곤 했습니다. 저는 팀 동료, 팬들을 위해서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물론 저를 믿고 지지해준 팀을 위해서도요” 하고 말했다.   보스턴 타선은 지난 시즌 떠오르는 신예 타자 3명(무키 베츠,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 젠더 보가츠)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산도발은 하위 타순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고 산도발의 합류 여부와 관계 없이 보스턴이 다시 한 번 지구 우승을 차지한다는 데는 큰 이견이 없다.   하지마 산도발이 내재된 ‘쿵푸 판다 매직’을 발휘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강한 보스턴 타선이 더 무서워질 수도 있다. 아울러 자신의 본 궤도로 돌아오기 위해 열심히 훈련한 산도발에게는 좋은 보상이 될 것이다.   산도발은 “보스턴의 일원이 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보스턴은 좋은 팀이에요. 좋은 선수들과 함께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어린 선수들과 베테랑, 뛰어난 선발 투수들이 모여 있어요. 한 해 동안 재미 있는 시즌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하고 말했다.   원문 기사 – 리차드 저스티스 /MLB.com   <원문>   Maybe Pablo Sandoval will write a happy ending to thisstory after all, and isn't this kind of unbridled optimism one of the things welove about Spring Training?   Let's start with thebasics. Sandoval has had a tremendous Spring Training for the Boston Red Sox. He'smoving well at third base and was hitting .362 entering Friday. Sandoval willbe in the Opening Day lineup.   Thatwas far from a foregone conclusion when the Red Sox showed up here. The truthis, they did not know what to expect. Boston knew Sandoval had lost weight andgotten himself into shape. The club knew he had recovered from the rightshoulder injury that ended his 2016 season after three games.   Red Sox manager JohnFarrell said he saw a different kind of "confidence" the momentSandoval stepped onto the field this spring. Teammates have also beenimpressed.   What does this prove?Well, Boston did not see this Pablo Sandoval at any point the past two seasons.Mentally, he appears to be in a good place, too.   "I'm excited to behealthy," Sandoval said. "If you're healthy, you're going to be ableto do a lot of things out there on the field. That's the thing I'm happiestabout.   "If I'm healthy, Ican be the player that I was. That's the most important thing."   Sandoval is still only 30years old. That might surprise you. He was 22 when he made his debut for theGiants in 2008 and quickly built a cult following on a San Francisco team thatwon the World Series three times in five years.   He was one of the mostpopular players the Giants ever had. He was also one of the streakiest.   WhenSandoval was going good, he was as good as any player in the game. When he wasnot going good, well, he was as cold as could be.   He got just three at-batsin the 2010 World Series. Two seasons later, he was having such a tough timethat Giants manager Bruce Bochy considered benching him down the stretch.   Good thing he didn't.Sandoval got hot in the postseason and was the World Series Most ValuablePlayer in 2012. This is the part of his game that Sandoval -- and probably noplayer -- can figure out.   "When you've got ahot streak, you can't explain it," Sandoval said. "You don't thinkabout too much. You just have fun and go with it and keep doing the thingsyou've been doing. It's hard to explain."   Sandoval had another greatWorld Series in 2014, and then he departed via free agency, signing afive-year, $95 million deal with the Red Sox.   His first season, 2015,was his worst in the Majors -- .658 OPS, 15 errors. He showed up out of shapelast spring and blew out his shoulder before things got worse.   "I'mgood," Sandoval said. "I've been through a lot of things. You learn alot of things. You have to be strong mentally. If you're strong, you can getout of those things. I put everything aside and started working to getbetter."   That he did. Sandoval saidhe appreciates the Red Sox's support, but the nearly $60 million remaining onhis contract and the lack of third-base options probably influenced the club.   "That's the goodthing about this organization," Sandoval said. "It had my back anddid everything to support me. I will always say 'thank you' to them for that. Iwant to be back out there for my teammates and my fans, but also for theorganization for trusting me and supporting me."   Boston led theMajors in runs last season with a lineup constructed around three emergingyoung players: outfielders Mookie Betts (second in American League MVP Awardballoting) and Jackie Bradley Jr. and shortstop Xander Bogaerts.   The Red Sox are consensusfavorites to win the AL East again with or without Sandoval, who likely willhit somewhere near the bottom of the order.   But if Sandoval has somemore Kung Fu Panda magic left in him, he would make an already deep lineup evendeeper. Besides that, it would be a reward for a likable guy who has workedhard to get his career back on track.   "I'm excited to bepart of this club," Sandoval said. "We've got a good team. We've gota good group, have fun. We've got young guys, some veterans and a good pitchingstaff. I think we're going to have some fun this year."   By Richard Justice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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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5선발은 누구?, 불 붙은 선발 경쟁

마이애미 5선발은 누구?, 불 붙은 선발 경쟁

마이애미 말린스의 5선발 경쟁이 치열하다. 4선발까지는 확정됐지만 5선발 경쟁은 아직까지도 진행 중이다. 가장 유력한 후보 2명은 호세 우레나와 아담 콘리다. 두 투수는 나란히 3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과의 경기에 등판해 팀의 3-0 승리를 이끌면서 기대에 부응했다. 우..

  마이애미 말린스의 5선발 경쟁이 치열하다. 4선발까지는 확정됐지만 5선발 경쟁은 아직까지도 진행 중이다.   가장 유력한 후보 2명은 호세 우레나와 아담 콘리다. 두 투수는 나란히 3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과의 경기에 등판해 팀의 3-0 승리를 이끌면서 기대에 부응했다.   우완 강속구 투수인 우레나는 이날 경기에서 4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아냈고 안타는 3개 허용했다. 불펜으로 등판한 좌완 콘리도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3번째 후보는 좌완 저스틴 니콜리노다. 니콜리노는 26일 세인트루이스전에 등판한다.   마이애미 돈 메팅리 감독은 “콘리와 우레나가 모두 좋은 투구를 보여줬습니다. 니콜리노도 선발 후보죠. 어떻게 하면 이 선수들을 가장 적절하게 활용하면서 팀에도 큰 도움이 되게 할 수 있을까요?” 하고 말했다.   위 세 투수들이 모두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는 시나리오도 있다. 그럴 경우 2명은 불펜 역할을 맡게 된다.   메팅리 감독은 25일 선발진에 포함될 투수 4명(에디슨 볼퀘즈, 댄 스테일리, 톰 쾰러, 첸 웨인)을 확정 발표했다.   한편 우레나는 콘리나 니콜리노와는 또 다른 상황이다. 콘리와 니콜리노는 마이너 옵션이 남아 있지만 우레나는 아니다. 따라서 우레나가 개막일 로스터에 들지 못 한다면 이후 다른 팀의 클레임 없이 웨이버 기간을 통과해야만 마이애미에 남을 수 있다.   우레나가 25일 보여준 투구를 고려하면 여타 팀들이 웨이버된 우레나를 내버려둘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우레나는 스트라이크 존 안에 공을 꽂아 넣었고 공 61개 중 40개가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았다.   우레나는 이번 스프링 캠프 14이닝 동안 삼진 15개를 잡아냈다. 패스트볼 구속은 97마일에 육박하고 좌타 상대로는 체인지업을 효과적으로 구사한다. 25일 경기에서도 좌타 브라이언 굿윈을 두 차례나 삼진 처리했다.   우레나는 “저는 그저 경기에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경기에서 주어진 일을 할 뿐입니다. 경기에 나설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던질 수 있는 공을 보여주고 타자를 아웃시키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하고 말했다.   우레나는 2회 1아웃 만루 위기를 맞았지만 호세 라바톤과 잭 콜리어를 연속 삼진 처리했다.   콘리는 5회 등판했고 3이닝 동안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삼진과 볼넷은 기록하지 않았고 공 40개 중 스트라이크는 23개였다. 이후 경기를 마친 뒤에는 불펜에서 공 30개를 더 던지기도 했다.   콘리는 스프링 캠프 초 투구 메커니즘이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다시 안정적인 투구 리듬을 되찾고 공격적인 투구를 펼쳤다.   원문 기사 – 조 프리사리오 /MLB.com   <원문>   Thefirst four rotation slots are now settled, but the competition continues forthe final spot.   Twoof the top contenders -- Jose Urena and Adam Conley --each took the mound Friday night in the Marlins' 3-0 win over the Nationals at Roger DeanStadium. Neither disappointed.   Urena,a hard-throwing right-hander, struck out five in four innings, scattering threehits. Conley, a left-hander who entered Spring Training as a rotation favorite,tossed three shutout innings of relief.   The third candidate for the post, left-hander Justin Nicolino, getsthe start Saturday afternoon against the Cardinals.   "You really just lookat both guys, and also Nico in there," manager Don Mattingly said."How do you put these guys in the best position and put us in the bestposition?"   There could be a scenariowhere all three make the team, with the two that don't win the job coming outof the bullpen. Mattingly announced thefirst four starters on Friday -- Edinson Volquez, Dan Straily, Tom Koehler and Wei-Yin Chen.   Urena's situation isdifferent than those of Conley and Nicolino, who both have options. Urena doesnot. So if he didn't make the 25-man roster, he would have to clear waivers forMiami to retain his services.   The way Urena threwFriday, there is little chance another club would let him slip through waivers.   Urena pounded the zone,without issuing a walk. Of his 61 pitches, 40 were strikes.   In 14 innings ofGrapefruit League action, Urena has 15 strikeouts. Theright-hander's fastball touched 97 mph, and he effectively mixed in somechangeups against left-handed hitters. Twice he struck out Brian Goodwin with changeups.   "I'm just trying togo out there and do the things I need to do," Urena said. "I try tolearn every outing. I just try to show what I can do and do what I can do toget guys out."   In the secondinning, the Nationals loaded the bases with one out, but Urena escaped bystriking out Jose Lobaton and Zach Collier.   "He gets out of thatinning," Mattingly said. "We talked about him a little earlier, aboutletting innings get away. He gets out of that inning. That was good tosee."   Conleyentered in the fifth and gave up three hits with no walks or strikeouts in hisrelief stint. The lefty threw 40 pitches, with 23 strikes.   He finished his night bythrowing 30 more pitches in the bullpen.   Conley, who has dealt withinconsistencies with his mechanics this spring, found a steady rhythm andattacked.   By Joe Frisaro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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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지독한 불운' 올해도 이어지나? 발부에나 '4~6주 부상'

LAA, '지독한 불운' 올해도 이어지나? 발부에나 '4~6주 부상'

LA 에인절스의 지독한 불운은 올해에도 계속되는걸까? 올 시즌 LA 에인절스의 최대 영입이었던 루이스 발부에나가 결국 시즌 개막전을 부상자 명단에서 보내게 되었다. 선수 본인 역시 안타까움을 숨기지 못했다. 3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가진 인터뷰에서 발부에나는 “건강하게 ..

   LA 에인절스의 지독한 불운은 올해에도 계속되는걸까?   올 시즌 LA 에인절스의 최대 영입이었던 루이스 발부에나가 결국 시즌 개막전을 부상자 명단에서 보내게 되었다.   선수 본인 역시 안타까움을 숨기지 못했다. 3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가진 인터뷰에서 발부에나는 “건강하게 시즌을 시작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너무나 슬프다. 팀을 위해 뛰고 승리할 수 있도록 내 힘을 보태고 싶었다. 이적 첫해부터 이런 모습으로 시작하게 돼서 너무나 미안하고 슬프다”며 자신의 감정을 드러냈다.   지난 1월, 발부에나는 LA 에인절스와 2년간 1500만 달러에 달하는 계약을 맺으며 사실상 주전 1루수로 낙점받았다. 하지만 3월 24일, 햄스트링 부위에 부상 진단을 받으며 4~6주간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었다.   발부에나에 의하면 부상은 지난 3월 23일 경기에서 발생했다. 텍사스 레인저스에게 4-7로 패한 경기에서 발부에나는 대니 에스피노자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으로 쇄도하는 과정에서 뭔가 문제가 발생했다. 플레이 직후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었기에 다음 타석에까지 들어섰으나, 곧바로 약간의 불편함을 느끼고 경기에서 빠져나왔다.   발부에나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홈으로 달려오는 과정에서 햄스트링 쪽에 뭔가 찌릿한 느낌이 전해졌다. 그런데 그 순간에는 이 정도로 부상이 심해질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31살이 된 발부에나는 2016년에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으로 뛰며 아주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8월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고 수술을 받으며 시즌을 마감하고 말았다. 최종 성적은 90경기 출전, .260의 타율, .816 OPS, 13홈런과 40타점. LA 에인절스 역시 작년의 활약을 보고 우타로 점철된 라인업에서 까다로운 좌타자 역할을 해줄 적임자로 발부에나에게 높은 기대를 걸고 있었다.   발부에나의 이탈로 인해 LA 에인절스의 주전 1루수 자리는 우타 C.J 크론이 맡게 되었다.   원문 기사 – 마리아 과르다도/MLB.com   원문   TEMPE, Ariz. -- Luis Valbuena, the Angels' top free-agent acquisition, is disappointed he will not be able to begin the season with his new teammates.   "I feel so bad because I want to start the season healthy," Valbuena said Friday. "We'll see what happens. I wanted to start the season, try to win and help my team. Right now I feel so bad because it's my first time here. A new team, and this happens to me.“   Valbuena, who signed a two-year, $15 million deal with the Angels in January and was projected to be the club's Opening Day first baseman, was diagnosed with a Grade 1 right hamstring strain on Thursday and will miss 4-6 weeks.   Valbuena said he suffered the injury in the first inning of the Angels' 7-4 loss to the Rangers on Wednesday while scoring from second base on Danny Espinosa's two-run single. Valbuena initially stayed in the game and took his second at-bat in the third inning, but the discomfort lingered and he exited after speaking with a team trainer.   "Before I touched home plate, I felt it a little bit, but I didn't think what happened was so bad," Valbuena said.   Valbuena, 31, was enjoying a career year for the Astros in 2016 before having season-ending surgery on the same hamstring in August. He finished the campaign batting .260 with an .816 OPS, 13 home runs and 40 RBIs over 90 games. The Angels had hoped that his left-handed bat would help balance their right-handed-heavy lineup.   With Valbuena out, the right-handed-hitting C.J. Cron is now expected to open the season as the Angels' primary first baseman.   By – Maria Guardado/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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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개막까지 열흘, 각 팀들이 마주한 10가지 질문

[칼럼] 개막까지 열흘, 각 팀들이 마주한 10가지 질문

미국과 푸에트리코 국가대표 선수들이 3주간의 멋진 모험을 마치고 각자의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좋은 소식은 개막이 이제 코 앞이라는 사실이다. 개막을 열흘 앞둔 지금 각 구단들에 여전히 남아 있는 10가지 의문들을 알아보자. 1. 클리블랜드는 마이클 브랜틀리를 믿을 수 있을..

  미국과 푸에트리코 국가대표 선수들이 3주간의 멋진 모험을 마치고 각자의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좋은 소식은 개막이 이제 코 앞이라는 사실이다. 개막을 열흘 앞둔 지금 각 구단들에 여전히 남아 있는 10가지 의문들을 알아보자.   1. 클리블랜드는 마이클 브랜틀리를 믿을 수 있을까? 클리블랜드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강력한 라이벌로 다시 한번 아메리칸 리그 정상을 노리고 있다. 두 차례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은 브랜틀리의 복귀는 에드윈 엔네카나시온의 영입만큼이나 중요한 문제이다. 브랜틀리는 지난 3월 21일(이하 한국시간)에서야 스프링 캠프 첫 경기에 출전했고 이후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다. 브랜틀리가 얼마나 꾸준히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 여전히 의문이다.   브랜틀리가 3번 타순으로 매일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상황이다. 브랜틀리가 꾸준히 경기에 나설 수 없다면 테리 프랑코나 감독은 외야 전 포지션을 플래툰으로 가동할지도 모른다. 반대로 브랜틀리가 건강을 유지한다면 아브라함 알몬테와 오스틴 잭슨을 기용할 여유가 없게 된다.   2. 릭 포셀로, 크리스 세일,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의 뒤를 받쳐줄 보스턴 선발 투수는 누구? 데이빗 프라이스와 드류 포머런츠는 부상을 당했고 클레이 벅홀츠는 필라델피아로 떠났다. 따라서 카일 켄드릭이나 너클볼러 스티븐 라이트 같은 투수들에게도 선발진에 들어갈 기회가 생겼다..   켄드릭은 필라델피아에서 오랫동안 콜 하멜스, 클리프 리, 로이 할러데이를 보조하는 ‘윙맨’으로 활약했고 2015년에는 콜로라도에서 선발 투수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했다. 켄드릭은 이번 스프링 캠프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데 23이닝 동안 평균자책 1.96,WHIP 0.91(이닝당 출루 허용률)을 기록했다. 라이트는 지난 시즌 뛰어난 성적을 올리다 8월 인터리그 경기에서 대주자로 나왔다가 오른쪽 어깨 부상을 당했다. 라이트가 지난 해처럼 선발 한 자리를 보장받으려면 남은 스프링 캠프 경기에서 좋은 투구를 펼쳐야 한다.   3. 캔자스시티 개막일 로스터에 포함될 신예 내야수는 누구? 메이저리그 팀들은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 동안 언제나 풀기 어려운 수수께끼를 마주한다. 캠프에서 환상적인 성적을 기록한 선수(라울 몬데시 주니어)와 빅리그 경험이 있고 팀 운영 차원에서 기용하기 합리적인 선수(위트 메리필드, 크리스티안 콜론, 체슬러 커스버트) 중 누구를 써야 할까? 어찌 보면 행복한 고민이다. 오마르 인판테가 지난 6월 방출된 뒤 재능 있는 네 선수 모두 로스터 한 자리를 차지할 만한 능력을 보여줬다.   메리필드는 지난 시즌 OPS .716을 기록했지만 주전 2루수로 활약했고 콜론도 메리필드와 경쟁하고 있다. 여기에 스프링 캠프 초 폭발적인 타격을 보여준 몬데시가 경쟁에 합류했다. 커스버트는 본래 2루수지만 지난 해 부상을 입은 마이크 무스타커스의 3루 자리를 잘 메워줬다(홈런 12개). 네드 요스트 감독은 캠프 막바지에 결정을 내리겠다고 말했지만 어떤 선수를 기용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4. 브론슨 아로요가 신시내티 선발진에 진입할 수 있을까? 2013년까지만하더라도 브론슨 아로요는 누구보다 건강한 투수였다. 9년 연속 매해 30번 이상 선발 경기에 출전했고 작살 낚시를 하다 어린애처럼 혼자 다쳤던 일을 제외하면 등판을 거른 적도 없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선수 생활 막바지에는 불운이 지속됐다. 애리조나에서는 토미존 수술을 받았고 지난 시즌 워싱턴으로 이적한 뒤에는 회전근 부상으로 복귀에 실패했다. 신시내티 캠프에 참가 중인 아로요는 어느덧 40살이 됐고 다음 선발 등판은 아로요가 스콧 펠드먼, 브랜든 피네건의 뒤를 이어 선발진 한 자리를 차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앤서니 데스칼파니는 팔꿈치 부상을 당했고 트레이드로 합류한 댄 스테일도 선발 후보 중 하나이다. 여기에 아미르 가렛, 코디 리드, 로버트 스티븐슨, 살 로마노가 아로요와 함께 선발 경쟁을 펼친다.   5. 워신턴의 마무리 투수는 누가 될까? 워싱턴은 오프시즌에 마무리 ‘빅3’(아롤디스 채프먼, 캔리 젠슨, 마크 멜란슨)를 영입하지 못 했다. 마이크 리조 단장은 대신 팀 내부에서 새로운 마무리를 찾겠다고 언급해왔다. 리조 단장은 스프링 캠프 동안 코다 글로버, 숀 켈리, 블레이크 트레이넨의 활약에 크게 고무된 상태다.   위 세 투수들은 모두 뛰어난 투구를 보여줬고 탈삼진 능력도 뛰어나다(추가로 베테랑 맷 앨버스도 스프링 캠프 경기에서 평균자책 0을 기록 중이다). 이 중 글로버는 주로 9회에 등판했고 투구 내용도 좋았다. 워싱턴이 개막 전 막바지 트레이드를 추진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마이애미와의 개막전에서 세이브 상황을 맞는다면 위 세 투수 중 한 명이 마운드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6. 시카고 컵스 조 메든 감독은 제이슨 헤이워드를 얼마나 많이 기용할까? 제이슨 헤이워드는 지난 시즌 타율 .230으로 부진했지만 이번 봄 들어 비디오 분석과 타격 훈련을 통해 몇 가지 뚜렷한 긍정의 조짐을 보였다. 기대감을 안고 스프링 캠프를 시작했고 2012년 22살 당시 애틀랜타에서 보여준 놀라운 타격 성적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이번 25일까지 스프링 캠프 성적은 40타수 5안타 10삼진이다.   헤이워드는 내셔널 리그 골드 글러브를 수상할 정도로 우익수 수비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최소 플래툰 출전이 가능하다(1억 8,400만 달러의 계약 규모를 생각하면 아쉬운 것은 맞다). 하지만 카일 슈와버가 최근 우익수로 출전하는 빈도가 늘고 있고 이렇게 될 경우 하비에르 바에즈와 벤 조브리트가 함께 경기에 나올 수 있다. 컵스의 가장 큰 딜레마는 탑 유망주 엘로이 히메네즈의 데뷔가 1~2시즌 앞으로 다가왔다는 사실이다. 히메네즈가 빅리그에서 자신의 타격 실력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을 때 컵스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   7. 강정호는 어떻게 될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다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해서 어떤 일이라도 해야 한다. 하지만 오랫동안 파워 넘치는 내야수(강정호)와 함께하지 못할 것 같다. 강정호는 대한민국에서 3번째 음주운전으로 기소됐고 아직까지 미국 취업 비자를 받지 못 했다. 닐 헌팅턴 단장은 지난 8월 데이비드 프리즈와 2년 연장계약을 체결했고 프리즈는 강정호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3루수이다. 하지만 온전한 상태일 경우 강정호는 OPS .900을 바라볼 수 있는 타자다. 강정호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고 2017시즌 동안 팀에 어느 정도 기여할 수 있을지도 알 방법이 없다.   8. 호세 퀸타나가 화이트삭스에 남을까? 개막일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는 트레이드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화이트삭스 릭 한 단장은 여전히 퀸타나 트레이드의 문을 열어두고 있다. 퀸타나는 WBC에 출전했지만 일찌감치 팀에 돌아오면서 자신의 가치를 더 상승시켰는지도 모른다. 퀸타나는 피츠버그, 휴스턴, 양키스 등의 팀이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애틀랜타 역시 퀸타나에 흥미를 갖고 있다. 애틀랜타가 퀸타나를 영입하지 못 할 이유도 없다. 퀸타나는 앞으로 4년 동안 팀 친화적인 계약으로 묶여 있고 애틀랜타의 훌리오 테헤란은 오랫동안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 했다. 게다가 퀸타나와 테헤란은 이번 WBC에서 콜롬비아 대표팀으로 함께 출전한 사이다.   9. 텍사스가 마이크 하우스차일드(룰5 드래프트로 텍사스에 합류한 선발 투수)를 선발진에 투입할까? 선발진 선수층 문제는 언제나 텍사스의 골칫거리였다. 이 문제는 앤드류 캐시너와 타이슨 로스가 부상자 명단에서 개막을 맞게 되면서 다시 한 번 불거졌다. A.J. 그리핀, 딜런 지, 닉 마르티네즈, 너클볼러 에디 감보아, 그리고 하우스차일드는 선발진에 남은 2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중이다.   텍사스 구단 측은 지난 12월 룰5 드래프트로 하우스차일드를 휴스턴에서 데려온 후 하우스차일드의 이름을 여러 차례 언급했고 하우스차일드도 팀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하우스차일드는 24일까지 15.1이닝을 투구하면서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 1.24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트리플 A에서 뛰는 동안 90마일 초반의 패스트볼을 포함해 자신의 모든 구종을 효과적으로 구사했지만 다른 팀들의 눈에 띄지 않았다. 텍사스 존 다니엘스 단장은 하우스차일드가 신체 능력이 우수한 다른 투수들에 가려진 면이 있다고 말했다.   10. 샌디에이고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포수와 투수로 모두 활약할 수 있을까? 베탄코트는 포수 자리에서 언제나 불꽃 같은 송구를 자랑해왔다. 샌디에이고 A.J. 프렐러 단장과 앤디 그린 감독은 이번 스프링 캠프 동안 베탄코트를 투수로 시험했다. 결과(6.1이닝 3피안타 3볼넷 2탈삼진)는 흥미로웠고 베탄코트가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하이브리드 역할’(불펜 투수, 백업 포수, 후보 외야수)을 맡게 될 가능성도 높아졌다(베탄코트는 지난 시즌 7차례 코너 외야수로 출전했다).   루이스 토렌스(룰5 드래프트로 합류)도 다른 3명의 포수와 함께 개막일 로스터에 포함될 수 있는 선수다. 핵터 산체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오랫동안 버스터 포지의 백업으로 뛰었고 샌디에이고 주전 포수인 24살의 오스틴 헤지스의 뒤에서 자기 자리를 찾고 있다. 베탄코트의 존재로 샌디에이고의 개막일 로스터를 지켜보는 것이 아주 흥미진진하게 됐다. 샌디에이고에 고마워할 일이다.   원문 기사 – 필 로저스 /MLB.com   <원문>   Meanwhile,back to our regular programming.   Asplayers from Team USA and Puerto Rico return to their MLB teams after anexcellent three-week adventure, the good news is that Opening Day is rightaround the corner. So with that in mind, here are 10 questions that still needto be answered in the next 10 days.   1.How much can the Indians count on Michael Brantley? As much as the signing of Edwin Encarnacion, Brantley's return from two surgeries onhis right shoulder has caused the Indians to be viewed alongside the Red Sox asthe co-favorites in the American League. But Brantley didn't play in his firstCactus League game until Monday, and it remains to be seen how durable he'llbe.   Ideally,Brantley will bat third and play every day. If he can't, Cleveland managerTerry Francona may have to platoon at all three spots in the outfield. IfBrantley is healthy, there won't be room to keep both Abraham Almonte and Austin Jackson.   2.Who is going to follow Rick Porcello, Chris Sale and Eduardo Rodriguez in the Red Sox's rotation?David Price's left elbow injury and a mid-spring bout ofleft arm fatigue for Drew Pomeranz --along with the trade of Clay Buchholz toPhiladelphia -- has created an opportunity for guys such as Kyle Kendrick andknuckleballer Steven Wright toearn spots in the rotation.   Kendrick -- a longtime wing man to Cole Hamels, Cliff Leeand Roy Halladay in Philadelphia -- is resurrecting a career that went off therails while pitching for the Rockies in 2015. He's been one of the bestpitchers in the Grapefruit League, compiling a 1.96 ERA and a 0.91 WHIP over 23innings. Wright was pitching well last season when he jammed his right shoulderpinch-running in an Interleague game in August, and he needs a strong finish tothe spring to nail down a spot.   3.Which young infielder will earn a spot in Kansas City?This is the classic Spring Training conundrum: a fight for a job featuring aphenom (Raul Mondesi Jr.) and three other players who theorganization values (Whit Merrifield, Christian Colon and Cheslor Cuthbert).It's fascinating, because there are genuinely four players under considerationfor the job, which formally opened up when Omar Infante was released last June.   Merrifield --who was the primary second baseman last year despite a .716 OPS -- and Colonwere expected to battle for the job. But the 21-year-old switch-hitting Mondesicrushed the ball early in camp, putting himself into consideration, andCuthbert, who hit 12 homers while replacing an injured Mike Moustakas at third base last year, has playedsecond base well with Moustakas back at third. Royals manager Ned Yost says thedecision will go to the end, which is cool.   4. Can Bronson Arroyo land a spot in the Reds' rotation?Before 2014, Arroyo was remarkably healthy, making 30-plus starts nine years ina row and reportedly not missing a start since he hurt himself spearfishing inthe Florida Keys as a kid. But he's had nothing but bad luck at the end of hiscareer, fighting through Tommy John surgery with the D-backs and then a tornrotator cuff that wrecked his attempt at a comeback last year with DustyBaker's Nationals. Arroyo is 40years old and in camp with Cincinnati, and his upcoming starts will go a longway toward determining if he can grab one of the spots open behind Opening Daystarter Scott Feldman and lefty Brandon Finnegan.Anthony DeSclafani's scary elbow injury and the offseason trade of Dan Straily has opened up spots, and Arroyo joins Amir Garrett, Cody Reed, Robert Stephenson and Sal Romano in the mix.   5.Who will close for the Nationals?After the Nats were unable to land one of the three big free-agent closers (Aroldis Chapman, Kenley Jansen and Mark Melancon),general manager Mike Rizzo has insisted he can find his answer internally. He'svery encouraged by what he's seen this spring, with prospect Koda Glover joining Shawn Kelley and Blake Treinen in the mix competing for the job.   All three havepitched well, showing swing-and-miss stuff (and, as a bonus, veteran Matt Albers has quietly strung up zeros on thescoreboard). Glover has been working the ninth inning, which seems significant.The Nationals still could make a last-minute trade, but it appears they'regoing to go with one of these three if they have a save situation against theMarlins on Opening Day.   6. How much will Cubs managerJoe Maddon play Jason Heyward? There have been few tangible positive results from the work Heyward has done invideo rooms and batting cages after hitting a soft .230 last season. He wasoptimistic at the start of Spring Training about changes he'd made trying toget back to the batting stroke he had in 2012, when he was a 22-year-oldnatural with the Braves, but he is 5-for-40 with one home run and 10 strikeoutsin the Cactus League entering Friday. Heyward remainsat least a platoon right fielder because of his National League Gold GloveAward-winning defense (and, yes, his $184 million contract). But Kyle Schwarber has moved over from left field toright at times recently, which would be a way to get Javier Baez and Ben Zobrist in the game at the same time. Thereally nasty dilemma for Chicago is probably still a season or two away -- whatdo the Cubs do with Heyward when top prospectEloy Jimenez is deemed ready to unleash his big baton the NL?   7.Whither Jung Ho Kang? The Pirates need everything to click if they are to get back to the postseason,but they may have to do without their power-hitting infielder for a long time.He's been unable to get his work visa to travel from South Korea after beingconvicted of drunk driving for the third time.   Neal Huntingtonsoftened Kang's absence by signing David Freese to a two-year contract extension thispast August, but Kang is a hitter with .900 OPS potential when he's right. He'smissed, and there's no way of knowing what he'll contribute this season, ifanything.   8.Speaking of Pittsburgh, will Jose Quintana staywith the White Sox?Trades this close to Opening Day are uncommon, but White Sox general managerRick Hahn remains open for business on Quintana, who may have elevated hisstock by shutting down Team USA in the World BaseballClassic. He could play a huge role in helping thePirates, Astros or Yankees grab a postseason spot, and the Braves are alsointrigued.   Why wouldn't they be? Quintana is under control for four years,and they have nothing but long-term question marks behind Julio Teheran, who washis teammate with Colombia in the Classic.   9.Will the Rangers go with Rule 5 Draft pick Mike Hauschild in their rotation?Texas always seems to have depth issues with its starting pitching, and thathas been exposed as Andrew Cashner and Tyson Ross will begin the season on the disabledlist. A.J. Griffin, Dillon Gee, Nick Martinez,knuckleballer Eddie Gamboa and Hauschild are in the running forthe last two spots in manager Jeff Banister's rotation.   TheRangers gushed about Hauschild after selecting him from the Astros in December,and he hasn't disappointed. He's worked 15 1/3 innings with a 1.24 WHIP thisspring entering Thursday, picking up where he left off last season in Triple-A.Hauschild is effective with all his pitches, including a low-90s fastball, buthe has been overshadowed "by guys with more physical ability,'' accordingto Texas GM Jon Daniels.   10.Will Christian Bethancourt become a one-man battery for thePadres?Bethancourt has always had a cannon behind the plate, and Padres GM A.J.Preller and manager Andy Green have experimented with him on the mound inSpring Training. The results (6 1/3 innings, three hits, three walks and twostrikeouts) have been intriguing, raising the possibility of his opening theseason in a unique hybrid role -- relief pitcher/backup catcher/extraoutfielder (he started seven games in the corners last season).   WithBethancourt and Rule 5 Draft pick Luis Torrens in the mix, there's a chance San Diegocould have four catchers on its Opening Day roster. Hector Sanchez, alongtime Giants backup to Buster Posey who has had a great camp, is alsopushing for a job behind 24-year-old regular Austin Hedges. This isthe craziest situation to watch as teams march toward Opening Day. Thanks,Padres.   By Phil Rogers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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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근 부상' CWS 로돈, 뼈나 인대엔 이상 없어

'이두근 부상' CWS 로돈, 뼈나 인대엔 이상 없어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선발 투수 카를로스 로돈의 부상이라는 악재를 맞았다. 다행히 정밀검진 결과 뼈나 인대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왼팔 이두박근 통증으로 인해 예정된 선발 등판을 거른 로돈의..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선발 투수 카를로스 로돈의 부상이라는 악재를 맞았다. 다행히 정밀검진 결과 뼈나 인대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왼팔 이두박근 통증으로 인해 예정된 선발 등판을 거른 로돈의 몸 상태에 대한 릭 한 단장의 인터뷰를 기사에 게재했다.    로돈의 부상자 명단 등재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우려를 드러낸 릭 한 단장은 “얼마나 로돈이 전력에서 이탈할지에 대해선 확언할 수 없다. 다만 현 상태를 봤을 때 시즌 개막을 부상자 명단에서 보내야 할 가능성이 큰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다행히 MRI 검진 결과 로돈의 뼈나 인대에는 별다른 손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릭 한 단장은 “다행히 뼈나 인대를 비롯한 주요 부위에 구조적인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로돈은 당장 이날 경기에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감수해야 할 위험이 너무 커 출전시키지 않았다”고 강조한 뒤 “로돈의 부상에 대해선 최대한 조심스럽게 접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4세의 좌완 선발 로돈은 지난 2년간 54경기에 등판해 18승 16패 평균자책 3.90의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엔 커리어 최다 165이닝을 소화하며 마운드를 책임졌다. 이에 화이트삭스는 부상 방지를 위해 로돈의 몸상태를 집중적으로 관리했다. 실제로 스프링캠프 동안 이닝 및 투구 수 제한은 철저히 이뤄졌다.    구단의 노고에 답하듯 로돈은 20일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5이닝을 던져 1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구단 관계자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했다. 그러나 이두근 부상이 갑작스럽게 찾아왔고, 결국 로돈은 예정된 등판을 소화하지 못했다.    한편, 화이트삭스 구단은 로돈 대신 다른 선발투수를 기용하는 것에 대해선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릭 렌테리아 감독도 “당장 그 문제를 언급하고 싶지 않다”며 차후 선발 로테이션 구성에 대해 “로돈의 상태가 정확히 파악된 후에 결정을 내릴 생각”이라는 뜻을 밝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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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의 '슈퍼소닉' 제러드 다이슨, 정규시즌 위한 '계획된 휴식'

SEA의 '슈퍼소닉' 제러드 다이슨, 정규시즌 위한 '계획된 휴식'

아무리 빠른 자동차라도 바퀴가 상하면 달릴 수 없다. 상하기 전에 관리해줘야 한다. 시애틀 매리너스의 제러드 다이슨 역시 마찬가지다. 메이저리그 전체를 통틀어 손꼽히는 ‘대도’인 제러드 다이슨을 위해 구단 측이 며칠간 휴식을 부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애틀의 감독 스캇 ..

  아무리 빠른 자동차라도 바퀴가 상하면 달릴 수 없다. 상하기 전에 관리해줘야 한다.   시애틀 매리너스의 제러드 다이슨 역시 마찬가지다. 메이저리그 전체를 통틀어 손꼽히는 ‘대도’인 제러드 다이슨을 위해 구단 측이 며칠간 휴식을 부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애틀의 감독 스캇 서비스에 의하면 다이슨은 얼마 전부터 다리 쪽에 약간의 통증을 느꼈으며, 구단 측에서는 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다이슨을 지난 1주간 단 한 경기에만 출전시키는 등 극진하게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서비스 감독은 이에 대해 “다이슨 본인도 최대한 빨리 회복해서 경기에 뛰고 싶다며 의욕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다소 무리한 감이 없지 않다. 실제로 본인의 커리어를 통틀어 이번 봄에 가장 많은 타석을 소화했다고 한다. 정규 시즌에 그를 활용하기 위해서 남은 캠프 기간 동안에는 최대한 휴식을 부여하고자 한다”며 설명을 덧붙였다.   그는 이어 “다음 주쯤이면 정상으로 돌아올 것 같다. 하지만 절대 무리를 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빨라야 3월 27일 혹은 28일쯤에 경기에 내보낼 것이다. 다이슨의 경우 본인의 주력에 플레이의 상당 부분을 의존하는 스타일이다. 약간이라도 신체 밸런스가 깨지거나 하체의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큰 문제가 생긴다. 최대한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고 전하며 이후 계획을 밝혔다.   이번 스프링 캠프에서 다이슨이 보여준 활약은 매우 뛰어났다. 39타석에 들어서 .333의 타율을 기록했으며 3개의 2루타, 1개의 3루타와 5개의 도루를 기록하는 등 자신의 장점인 빠른 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좌투수들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선보이며 좌투 상대 플래툰 기용의 가능성 역시 높였다.   서비스 감독 역시 다이슨의 좌투수 상대 타격에 대해 “인상적이었다. 캠프 내내 그에게 조언한 내용은 단 하나였다. 타격 폼이나 어프로치를 쓸데없이 많이 바꾸지 말라는 것이었다. 굳이 공을 억지로 만들어서 치려고 하지 말고 그저 컨택에 집중하라고 조언해줬다. 그의 주력이라면 좋은 컨택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다행히도 다이슨 역시 이 말을 잘 이해했고, 그대로 수행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고 언급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선발 로테이션 재정비   서비스 감독은 에이스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받쳐줄 2선발로 히사시 이와쿠마가 유력하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로테이션 운용에 대해 묻자 서비스 감독은 “일단 구상은 에르난데스-이와쿠마 정도로 하고 있다. 확정된 것은 아니다. 다른 투수들의 여러 기록을 살펴보고 나서 확정하겠지만 일단 이와쿠마가 2선발로 가장 유력하다”고 전했다.   만약 시애틀이 현재 스프링캠프의 로테이션을 그대로 정규 시즌까지 가져간다면, 에르난데스-이와쿠마에 이은 3선발은 제임스 팩스턴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후 4선발과 5선발 자리에는 각각 드류 스마일리와 요바니 가야르도가 유력하다.     알아둘만한 사실들   로빈슨 카노와 넬슨 크루즈는 3월 25일 치러진 경기에서 제외되었다. 둘 모두 약간의 두통과 감기 증상으로 인해 컨디션에 난조를 겪었다. 제임스 팩스턴 역시 같은 증상을 겪으며 3월 25일 예정되었던 선발 등판을 거르고 3월 26일로 등판이 연기되었다.   3월 25일 치러진 경기에서, 루키 우익수 미치 해니거가 3회에 또 다시 2루타를 때려내며 7경기 연속안타 기록을 이어갔다. 해니거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59타석에 들어서 .407의 타율을 기록하는 등 불방망이를 뽐내고 있다.   에이스 펠릭스 ‘킹’ 에르난데스는 3월 29일에 치러지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무리한다. 에르난데스는 해당 경기에서 2~3이닝만을 소화할 예정이다.   원문 기사 – 그렉 존스/MLB.com   원문   PEORIA, Ariz. -- Jarrod Dyson relies on his wheels as one of Major League Baseball's premier speedsters, so the Mariners are giving him time to rest up before beginning the final push for the regular season next week.   Dyson has played just once in the past six days as manager Scott Servais said the 32-year-old is recovering from some soreness in his legs.   "He just wants to make sure he feels good and ready to go," Servais said. "He was ahead of pace to have the most at-bats he's ever had in a Spring Training. We just want to make sure he's 100 percent before we run him out there.   "He'll be fine by next week, but we're going to play it slow here and get him back out there most likely Sunday or Monday. He's just dragging a little bit. He's not a big guy. The way he plays, it's a speed game and quick twitch, so we have to make sure he's right.“   Dyson has hit .333 with three doubles, a triple, five stolen bases and 10 runs in 39 at-bats this spring and has performed well enough against left-handed pitchers that Servais is leaning toward using him in more than a platoon role in left field.   "He's hung in fine," Servais said of facing southpaws. "The one thing I told him, don't try to change your approach too much in terms of trying to hit the ball the other way. Just do what you do and make contact. With his legs, he puts the ball in good spots, he's going to end up with some hits and get on base. I've been fine with him against lefties."     Rotation lining up   Servais confirmed that Hisashi Iwakuma is setting up as the No. 2 starter behind Felix Hernandez to open the season in Houston. Hernandez will make his 10th Opening Day start on April 3, with Iwakuma to follow.   "That's what we're thinking," Servais said. "It's not definitely determined yet. But some guys have a better track record against certain teams than others. So right now, we'll probably have Kuma on Day 2.'’   If the Mariners stay in their current alignment in spring games, James Paxton would pitch the third game and Drew Smyly would close out the Astros series, with Yovani Gallardo to open a three-game set in Anaheim on April 7. If that holds, Paxton would pitch in the home opener against the Astros on April 10 at Safeco Field.     Worth noting   • Robinson Cano and Nelson Cruz were both kept out of the lineup Friday as they dealt with a head cold that has also affected Paxton, who is scheduled to make a Minor League start on Saturday after having his Friday outing scratched.   • With his third-inning double against the Royals, Mitch Haniger extended his spring hitting streak to seven games and the rookie right fielder is batting .407 in 59 Cactus League at-bats.   • Hernandez's final spring game is now set as he'll face the D-backs on Tuesday in Peoria. He'll only throw 2-3 innings, however, as all of Seattle's starters will scale back in their final tune-ups before opening the regular season.   By – Greg Johns/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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