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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CIN 마무리' 이글레시아스 트레이드 문의

MIN, 'CIN 마무리' 이글레시아스 트레이드 문의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 100패의 굴욕을 딛고 와일드카드 티켓을 획득,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던 미네소타 트윈스가 전력 보강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일 모양새다. 타깃은 신시내티 레즈 마무리 투수 라이셀 이글레시아스다.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는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 100패의 굴욕을 딛고 와일드카드 티켓을 획득,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던 미네소타 트윈스가 전력 보강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일 모양새다. 타깃은 신시내티 레즈 마무리 투수 라이셀 이글레시아스다.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는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미네소타가 신시내티 측에 이글레시아스 트레이드를 문의했다. 현재 미네소타는 이글레시아스 영입 외에도 다른 불펜 요원들을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쿠바 출신 이글레시아스는 2015시즌 신시내티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 첫 시즌에는 주로 선발로 활약하며 3승 7패 평균자책 4.15로 평범한 성적을 남겼다. 불펜으로 보직을 이동한 것은 2016년. 이글레시아스는 2016시즌 37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6세이브 평균자책 2.53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2017시즌에는 신시내티의 마무리 투수로 뛰었다. 이글레시아스는 63경기에 나서 3승 3패 28세이브 평균자책 2.49를 기록, 팀의 뒷문을 든든히 지켰다. 블론 세이브도 두 개밖에 없을 만큼 안정감도 뛰어났다.   미네소타의 2017시즌 마무리 투수는 브랜든 킨츨러와 맷 벨라일이었다. 하지만 킨츨러는 시즌 중반 트레이드를 통해 워싱턴 내셔널스로 이적했고, 벨라일은 시즌이 끝난 뒤 FA 시장에 나왔다. 비교적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던 미네소타로서는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해 새로운 마무리 투수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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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김현수, 리그 평균보다 타구질 좋다…과소평가된 타자"

MLB.com "김현수, 리그 평균보다 타구질 좋다…과소평가된 타자"

[엠스플뉴스] 자유계약선수(이하 FA)로 풀린 김현수가 과소평가된 선수로 분류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com은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데이터 분석 시스틈 '스탯 캐스트' 수치를 기준으로 FA 선수들을 평가했다. MLB.com은 '김현수는 빅리그 첫 해 성공적인 데뷔 이후..

  [엠스플뉴스]   자유계약선수(이하 FA)로 풀린 김현수가 과소평가된 선수로 분류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com은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데이터 분석 시스틈 '스탯 캐스트' 수치를 기준으로 FA 선수들을 평가했다.   MLB.com은 '김현수는 빅리그 첫 해 성공적인 데뷔 이후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주로 벤치에 머물렀다'고 올 시즌 활약을 정리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매니 마차도의 부진했던 전반기를 보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결과보다 근본적인 이야기를 알 수 있다'고 하면서, 김현수의 wOBA와 xwOBA의 지표를 제시했다.    올 시즌 김현수의 wOBA(타석당 득점 기대치)는 .274, xwOBA(삼진과 볼넷, 타구 속도와 발사각을 종합한 기대 생산성)는 .321로 실제 드러난 기록보다 높은 생산력을 보여준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이 지표를 보면, 그의 타구질이 리그 평균보다 가치가 더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메이저리그 평균보다 약간 높은 36%의 강한 타구 비율을 만들어냈고, 실제로 뜬공 또는 라인드라이브 타구 비율 역시 43%서 48%로 올라갔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러나 '김현수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빅리그 계약 가능성을 낮게 봤다. 다만, '좌타자 플레툰 자원으로서 가치를 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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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언론 "오타니 영입 구단, 2019시즌 개막전 일본서 치른다"

일 언론 "오타니 영입 구단, 2019시즌 개막전 일본서 치른다"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니혼햄 파이터스)가 출전하는 메이저리그 경기를 일본서 보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호치'는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빅리그에 입성할 경우, 그 팀이 2019시즌 개막전을 일본에서 치를 수 있게 요청할 것이라..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니혼햄 파이터스)가 출전하는 메이저리그 경기를 일본서 보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호치'는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빅리그에 입성할 경우, 그 팀이 2019시즌 개막전을 일본에서 치를 수 있게 요청할 것이라고 한 메이저리그 관계자가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MLB는 올해 말 새로 체결관 신 노사 협정을 각 구단에 통보했다. 그 중 2019년은 일본에서 개막전 개최를 추진하는 방안이 명시되어 있다. 또한, 2018년과 2020년 시즌 종료 후엔 메이저리그 올스타가 출전하는 미국과 일본의 경기도 계획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만약, 이 계획이 성사된다면 2012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 이후 7년 만에 일본서 메이저리그 경기가 열리게 된다.   한편,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모든 구단에 관심을 받고 있고, 그 중 LA 다저스와 텍사스 레인저스 그리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공식적으로 영입 의사를 드러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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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 로이 할러데이, 추도식 일정 확정

'Doc' 로이 할러데이, 추도식 일정 확정

‘교수님’의 생전 업적을 기리고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해주기 위한 추도식의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가 확정됐다. 로이 할러데이의 추도식은 현지 시각 기준으로 플로리다 주 클리어워터에 위치한 스펙트럼 필드에서 11월 14일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이 행사는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

   ‘교수님’의 생전 업적을 기리고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해주기 위한 추도식의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가 확정됐다.   로이 할러데이의 추도식은 현지 시각 기준으로 플로리다 주 클리어워터에 위치한 스펙트럼 필드에서 11월 14일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이 행사는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될 예정이다. 최대 수용 인원은 8,000명에 달하며, 선착순 형식으로 인원을 받을 예정이다.   토론토와 필라델피아에서 16년간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올랐던 할러데이는 지난 11월 8일 비극적인 경비행기 사고에 휘말리며 40세의 짧은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할러데이는 커리어를 통틀어 2회의 사이영상을 수상(2003년 AL 사이영상, 2010년 NL 사이영상)했다. 2002년부터 2011년으로 한정할 경우, 할러데이는 리그 전체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평균자책점(2.97)과 최다 완투(63경기, 18완봉)를 기록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이닝이터로써 명성을 떨쳤다. 또한 2010년 5월 30일(이하 한국 시간)에는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MLB 통산 20번째 퍼펙트게임을 던지며 야구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깊게 새겨 넣었다. 같은 해 가을에 치러진 NLDS 1차전에서는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역대 2번째 포스트시즌 노히터를 기록하며 ‘빅 게임 피쳐’로써의 면모 또한 보여줬다.   안타까운 사실 한 가지를 추가하자면, 할러데이가 자신의 아내 브랜디와 두 아들 라이언과 브레이든을 두고 먼저 세상을 떴다는 것이다. 하지만 남은 유가족들은 할러데이의 이름을 빌어 세워진 ‘할러데이 재단’을 통해 여러 가지 자선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여러 활동 중에서도 할러데이가 생전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썼던 유소년 스포츠 프로그램과 동물 복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원문 기자 – 매니 랜드하와/MLB.com   원문   A celebration of life service for Roy Halladay will take place at Spectrum Field in Clearwater, Fla., on Tuesday beginning at 4 p.m. ET. Gates at Spectrum Field will open at 3 p.m., and the event is open to the public, with free parking in lots surrounding the stadium. With a maximum seating capacity of 8,000, guests will be admitted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Halladay, who pitched for the Blue Jays and Phillies during a 16-year MLB career, tragically passed away last Tuesday when a small plane he was piloting crashed off the Florida coast. He was 40 years old.   Halladay was a two-time Cy Young Award winner, once in the American League with Toronto in 2003, and once in the National League while with Philadelphia in 2010. From 2002-11, he was among the best pitchers in baseball, posting a 2.97 ERA with 63 complete games, 18 of which were shutouts. He also threw the 20th perfect game in MLB history on May 29, 2010, against the Marlins and later that year tossed just the second postseason no-hitter in MLB history, in Game 1 of the 2010 NL Division Series against the Reds.   Halladay is survived by his wife, Brandy, and their two sons, Ryan and Braden. In lieu of flowers, the Halladay family has requested contributions be made to:   Halladay Family Foundation   c/o The Giving Back Fund 5757 W. Century Blvd., Suite 410 Los Angeles, CA 90045   The Halladay Family Foundation supports organizations that are tied to two causes that are most meaningful to the Halladay family -- youth sports programs and animal welfare. Beneficiaries of foundation funding will include, but not limited to, organizations that provide the opportunity for young athletes to develop to their highest potential, with particular emphasis on sportsmanship and building greater self-esteem. Additionally, organizations that help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for animals through rescue, adoption and humane treatment will be eligible to receive funding.   By – Manny Randhawa/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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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말린스 야수 5인의 트레이드 가능성 분석

마이애미 말린스 야수 5인의 트레이드 가능성 분석

마이애미 말린스는 지난 8년 동안 5할 승률을 달성하지 못했고, 돌아오는 11월 14일(이하 한국시간)에 변화의 가능성을 품고 메이저리그 단장 회의를 맞는다. 말린스는 이미 팀의 얼굴인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트레이드 의향을 내비치면서 스토브 시즌을 뜨겁게 고조시키고 있다. 디 ..

    마이애미 말린스는 지난 8년 동안 5할 승률을 달성하지 못했고, 돌아오는 11월 14일(이하 한국시간)에 변화의 가능성을 품고 메이저리그 단장 회의를 맞는다.   말린스는 이미 팀의 얼굴인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트레이드 의향을 내비치면서 스토브 시즌을 뜨겁게 고조시키고 있다. 디 고든, 마르셀 오주나, 크리스티안 옐리치, 마틴 프라도도 모두 팀을 옮길 가능성이 있다.   마이애미 마이클 힐 사장은 “쉬운 문제는 아니지만 복잡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2009년에 마지막 위닝 시즌을 경험했고 이번 시즌에는 77승을 기록했습니다. 우리가 여태 해왔던 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거나 충분치 못했던 것이죠” 하고 말했다.   마이애미는 이번 오프 시즌을 가장 바쁘게 보낼 팀으로 예측된다. 다음주 단장 회의에서 마이애미가 추구하는 팀 운영 방향은 더 분명해질 것으로 보인다.   MLB.com은 마이애미 타선의 주축을 이루는 핵심 야수 5명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분석했다.   우익수 지안카를로 스탠튼 2017 내셔널리그 유력 MVP 후보인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홈런 59개 타점 132개를 기록하면서 건강한 스탠튼의 위력을 입증했다. 스탠튼은 현재 리그에서 가장 압도적인 타자이지만 스탠튼의 남은 계약을 마이애미가 감당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스탠튼의 잔여 연봉은 10년 2억 9,500만 달러이고 내년 연봉도 2,500만 달러로 급상승한다. 2020년에는 FA을 선언할 수 있는 옵트 아웃 권리도 계약 조항에 포함돼 있다.   마이애미가 뛰어난 유망주를 다수 얻어내려면 많은 팀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창의적으로 트레이드에 임해야 한다. 한 가지 방법은 옵트 아웃 전인, 앞으로 3년 동안의 계약에 집중하는 것이다. 스탠튼은 2020년까지 7,700만 달러를 받게 돼 있는데, 마이애미가 이 중 1/3정도만 부담한다면 더 우수한 유망주들을 확보할 수 있다.   스탠튼은 30살이 되는 해에 FA를 선언할 수 있다. 옵트 아웃 옵션을 실행하지 않더라도 37살까지 7년 동안 2억 8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FA 시장이 변동되는 양상을 고려했을 때, 그 시기가 되면 스탠튼의 계약은 결코 크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브라이스 하퍼나 매니 마차도가 FA 시장에서 4억 달러가 넘는 규모의 계약을 기대하는 것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3루수 마틴 프라도 마틴 프라도는 2017시즌 단 37경기밖에 출전하지 못 했다. 건강 문제가 트레이드에 걸림돌이 되는 상황이다. 프라도의 남은 연봉은 2018년 1,350만 달러, 2019년 1,500만 달러이다. 물론 프라도의 트레이드 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있다. 다른 선수와(예를 들어 옐리치) 묶어서 트레이드하지 않는다면, 프라도는 2018시즌 7월이 돼서야 팀을 옮길 가능성이 높다.   2루수 디 고든 디 고든은 지난 해 부진을 극복하고 2017시즌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도루 20개를 기록하면서 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고든의 잔여 연봉은 2020년까지 3,790만 달러이고 내년 연봉은 1,050만 달러이다. 고든 영입에 관심을 보일 팀은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 고든이 트레이드될 경우 데릭 디트리치가 2루 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   중견수 크리스티안 옐리치 크리스티안 옐리치를 지금 당장 트레이드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끌리는 제의가 있다면 마이애미가 응할 수도 있다. 옐리치는 생산력이 뛰어난 타자이고 내년 연봉도 700만 달러로 높지 않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325만 달러로 묶여 있기 때문에 타 팀 입장에서는 매력적이다. 마이애미가 옐리치와 프라도를 묶어 팔기 원한다면 어울리는 트레이드 상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좌익수 마르셀 오주나 슬러거 유형의 타자를 원하는 팀은 많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마르셀 오주나를 떠나보내지 않을 것이다. 특히 스탠튼이 트레이드 된다면 가능성은 더욱 낮아진다. 오주나의 에이전트는 스캇 보라스이고 오주나는 2년 뒤 FA가 된다. 따라서 FA 시장에 나와 거대 계약을 노릴 가능성이 크다. 마이애미가 앞으로 1년 동안 오주나를 팀에 남겨두더라도 오주나의 트레이드 가치는 크게 하락하지 않을 것이다. 이 경우 마이애미는 오주나와 더불어 JT 리얼무토, 저스틴 보어를 중심으로 팀 전력을 구축할 것이다.   원문 기사 – 조 프리사로 / MLB.com   <원문>   After enduring an eighth straight losing season, the Marlins head into the General Managers Meetings on Monday in Orlando, Fla., open to making changes.   The Marlins have already generated buzz this Hot Stove season as speculation continues to run high that Giancarlo Stanton, the face of the franchise, could be dealt. Dee Gordon, Marcell Ozuna, Christian Yelich and Martin Prado are also trade possibilities.   "For us, it's not simple, but I think it is simple," president of baseball operations Michael Hill said. "Our last winning season was 2009. We won 77 games this past year. What we've been doing has not worked or has not been good enough.“   The Marlins promise to be one of the busiest teams this offseason, and the GM Meetings should provide a little more clarity on their direction. MLB.com breaks down some of the challenges and possibilities of dealing five core position players: Right fielder Giancarlo Stanton A National League Most Valuable Player Award front-runner, Stanton paced the Majors with 59 home runs and 132 RBIs, and he showed that when healthy, he's among the most feared hitters in the game. Stanton is also expensive for Miami to retain.   Stanton's salary rises to $25 million next season, and he has 10 years and $295 million remaining on his contract. The four-time All-Star can opt out of the contract after 2020, which would make him a free agent.   For the Marlins to get impactful prospects in return, they will have to be creative to engage as many clubs as possible. One way is to look at the next three years -- or until Stanton can opt out. Through 2020, the slugger is due $77 million. If the Marlins pick up, say, even one-third of that money over the next three years, it could greatly improve the package they get in return.   After that, Stanton could opt out and become a free agent at age 30. If he exercises the option, he would be guaranteed $208 million for seven years. That would cover him to age 37. Considering what the market could look like then, Stanton may be viewed as a bargain, especially if Bryce Harper and Manny Machado command $400 million in free agency.   Third baseman Martin Prado Prado appeared in just 37 games and will likely have to establish health in order to be dealt. Prado is due $28.5 million the next two years -- $13.5 million in 2018 and $15 million in '19, also decreasing his value in a trade. Unless he is packaged with another player -- say, Yelich -- Prado may eventually be a candidate to be dealt in July.   Second baseman Dee Gordon Gordon had a strong bounce-back season in 2017, leading the Majors in stolen bases with 60. His salary will be $10.5 million in '18, and he is owed $37.9 million through '20. There should be a number of teams interested in the speedster. If Gordon is dealt, Derek Dietrich is a possible replacement at second.   Center fielder Christian Yelich There's no urgency to move Yelich, but because there will likely be high demand, the Marlins will listen on offers. Yelich is productive and affordable, as he is set to make $7 million next year. From 2018-21, he's attractive to clubs at $43.25 million. If the Marlins want to attach Prado to a Yelich trade scenario, they probably could find a match.   Left fielder Marcell Ozuna Teams will be calling on the slugger, but Miami may not be budging on Ozuna, especially if Stanton is dealt. Ozuna has two more years left in arbitration, and with his agent being Scott Boras, he will likely pursue free agency after 2019. Still, the Marlins may look to keep Ozuna at least another year, and he should still have high trade value. Miami may build around Ozuna, Justin Bour and catcher J.T. Realmuto.   By Joe Frisaro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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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겸업의 신화' 오타니. MLB에서도 통할까?

'투타겸업의 신화' 오타니. MLB에서도 통할까?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는 ‘투타겸업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 이미 수도 없이 많은 언론에서 보도한 것처럼, 오타니는 야구 역사상 가장 독특하고 전례가 없는 스킬셋을 가지고 있다. 바로 프로 무대에서 통하는 수준의 투구와 타격을 동시에 구사한다는 점..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는 ‘투타겸업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   이미 수도 없이 많은 언론에서 보도한 것처럼, 오타니는 야구 역사상 가장 독특하고 전례가 없는 스킬셋을 가지고 있다. 바로 프로 무대에서 통하는 수준의 투구와 타격을 동시에 구사한다는 점이다. 일단 확실한 것은 일본에서는 오타니의 이런 재능이 통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무대로 넘어왔을 때까지 이런 양상이 유지될 것인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오타니 역시 이런 주위의 시선에 대해 잘 알고 있기에, 11월 12일(이하 한국 시간)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사실 메이저리그로 진출해서 투타를 겸업할 수 있는 기회가 내게 올지 여부를 알 수 없다. 일단 내가 어떤 팀으로 가든 해당 구단의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게 먼저다.   일단 한 가지는 확실해졌다. 오타니가 고집을 부리는 유형은 아니라는 것. 이제 남은 질문은 하나뿐이다. 과연 오타니는 얼마의 가격에 어디로 향할 것인가?   일단 오타니는 LA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었다. 이 에이전시는 현재 아오키 노리치카, 타자와 준이치와 같은 일본 선수들을 관리하고 있다. MLB.com의 존 폴 모로시에 의하면 C.A 에이전시 측은 며칠 이내에 MLB 선수협회의 임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한다.   모로시는 또한 이번 오타니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통해 일본에서 MLB로 넘어가는 선수들의 포스팅 절차가 조금 더 합리적으로 변함으로써 이후 일본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현행 제도에 의하면 일본 프로야구 소속의 선수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로 진출할 경우, 해당 선수를 영입하는 메이저리그 구단 측에서 일본 구단에 최대 2천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지급해야 한다.   하지만 최근 MLB와 NPB가 새로이 협상하고 있는 포스팅 시스템은 기존 제도와 다소 다르다. 새로이 변경되는 제도의 핵심은 기존의 ‘절대 금액 지급’에서 벗어나 메이저리그 구단이 영입하고자 하는 선수에게 지급하는 총액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본 쪽 구단에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번에 오타니를 내보내야 하는 니혼햄 파이터즈 측은 변경된 안에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복잡한 사정이 있는데, 현행 CBA에 의하면 25세 이하의 국제계약 선수에게 지급하는 돈에 제한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 현행 규정에 의하면 오타니가 MLB 팀으로 넘어올 경우 받을 수 있는 최대 연봉은 리그 최저 연봉에 해당하는 54만 5천 달러에 불과하며, 계약금 역시 353만 5천 달러 이상 지급할 수 없다.   이렇듯 아직까지 여러 제약이 앞을 가로막고 있는 상황이지만, 오타니의 재능을 노리는 구단들의 관심은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오타니는 일본에서 543이닝을 투구하는 동안 42승 15패 2.5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으며, 타석에서는 1,035타석에 들어서는 동안 .286의 타율과 48홈런 166타점을 기록했다. 외야수로는 총 62경기에 출전했다. 한마디로 투타 양쪽에서 올스타급의 활약을 펼친 셈이다. 그 결과 2016년에는 퍼시픽리그 MVP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같은 해에 투수와 지명타자 부문 ‘베스트 9’으로 동시에 선정되며 역사상 유례없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이렇듯 오타니의 순수 재능 하나만큼은 어디 내놔도 부족하지 않은 수준이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역대 최고 수준의 재능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역시 세계 최고의 리그다. 최고의 재능이라 하더라도 적응 여부에 따라 최고의 활약을 펼치지 못할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 오타니 역시 이를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구단과 상의를 통해 한 가지 역할에 집중하는 쪽을 선택할 가능성 역시 배제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오타니는 여전히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12일날 가진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한 가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내가 고등학교에서 뛸 때부터 주변 사람들은 ‘투타겸업’이라는 아이디어에 대해 부정적으로 접근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내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면 펼칠수록 많은 사람들이 나의 도전을 지지해주고 있다. 나는 나를 지지해주고 격려해주는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고 있다. 물론 메이저리그로 진출하게 된다면 그 어느 때보다도 신중하게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내가 어떻게 할지 결정할 것이다”   원문 기자 – 올리버 매클린/MLB.com   원문   International superstar Shohei Ohtani has been a force both on the mound and at the plate in five seasons with the Hokkaido Nippon-Ham Fighters of the Japan Pacific League.   Ohtani possesses one of the more unique and unprecedented skill sets among any player in baseball history, and during a news conference held in Tokyo on Saturday, the 23-year-old expressed his desire to discuss his future role with Major League Baseball teams pursuing his services this offseason.   "I don't know if I'll be given the chance to be able to do it, so first of all, I'll have to listen to what they say," Ohtani told reporters in regards to whether he will be a two-way player in MLB. "You can't go after something like that unless you're in the right circumstance. It's not just about what I want to do.“   With the news dropping Friday morning that the Nippon-Ham Fighters will post their star player in the coming weeks, the question now turns to how exactly will Ohtani's transition to MLB take place.   While expected, the move was a significant stepping stone in the process for Ohtani to make the leap to professional baseball in the United States.   Ohtani has chosen Creative Artists Agency, a Los Angeles-based group that also represents Japanese players Norichika Aoki and Junichi Tazawa, and his representatives are scheduled to meet with the MLB Players Association in the next few days, per MLB.com's Jon Paul Morosi. Though neither side has commented on the meetings, Morosi expects the two parties to begin to piece together a new posting agreement between MLB and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the old agreement between the two organizations expired on Oct. 31).   Morosi has reported sources involved in the talks are "optimistic" Ohtani's situation could help pave the way for future players who make the move from Japan to MLB. But until MLB and NPB reach a new posting agreement, there is no procedure for Ohtani's former club to make him available to big league teams.   MLB Network Insider Joel Sherman first reported negotiations stalled on the notion that Japanese clubs should be compensated when MLB teams sign their players through the posting process. Under the old system, MLB clubs paid Japanese teams a release fee of up to $20 million.   MLB and NPB had made headway on a new pact that would involve the NPB club receiving a percentage of the player's guaranteed contract. The Fighters have withheld their support for that concept, however, because Ohtani is likely to sign a deal valued less than $5 million -- and potentially less than $1 million -- because of bonus limitations in the Collective Bargaining Agreement on international players under 25 years old.   As of right now, Ohtani is only able to agree to a Minor League deal as stated by MLB's signing bonus pool rules. Joining an MLB roster would net him a league minimum deal for a player -- approximately $545,000 -- but he would also receive a signing bonus (the Rangers can offer him the largest with $3,535,000 remaining in pool money this year).   Ohtani is no ordinary case. He went 42-15 with a 2.52 ERA and 624 strikeouts in 543 innings as a hurler and hit .286 with 48 home runs and 166 RBIs in 1,035 at-bats over five seasons in Japan. He also appeared in 62 games as an outfielder.   He was named the Pacific League Most Valuable Player in 2016 and was voted to the league's "Best Nine" at season's end as both a pitcher and designated hitter. Will he be able to give both a shot in the big leagues? He's not quite sure, but he seems open to the idea of focusing in on one depending on what MLB teams think is best.   "The one thing I can say is, when I graduated from high school, there were very few people who supported it," Ohtani said. "Now there are a lot more, including manager [Hideki] Kuriyama, who do. So I'd like to do my best for the sake of those people, but I would also first like to listen to what [an MLB team says].“   Ohtani, perhaps the brightest star Japan has ever seen, is motivated to continue improving. He feels MLB is the best place for him to hone his skills.   "There are still so many things I'm lacking, and I want to put myself in an environment where I can improve," Ohtani said.   A player some have compared to Babe Ruth for his diverse attributes, Ohtani added: "That's the path you have to walk in the process of becoming the best player in the world. That's the ultimate goal for a baseball player, so I would definitely like to experience that.“   By – Oliver Macklin/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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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맥캔 "친정팀 ATL에서 은퇴하고 싶다"

HOU 맥캔 "친정팀 ATL에서 은퇴하고 싶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포수 브라이언 맥캔이 ‘친정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지역지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을 인용해 “맥캔이 ‘친정팀’ 애틀랜..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포수 브라이언 맥캔이 ‘친정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지역지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을 인용해 “맥캔이 ‘친정팀’ 애틀랜타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2002년 2라운드 전체 64순위로 애틀랜타에 지명된 맥캔은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애틀랜타의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특히 애틀랜타에서만 올스타 7회, 실버슬러거는 5회나 품에 안으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지난해 겨울엔 뉴욕 양키스를 떠나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했으며 에반 게티스와 번갈아 가며 휴스턴의 포수 마스크를 썼다. 그리고 2017시즌 97경기에 출전해 타율 .241 18홈런 62타점 OPS .759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생애 첫 월드시리즈 우승 영광을 안기도 했다.   애틀랜타를 떠난 지 어느덧 4년.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맥캔의 ‘친정팀’에 대한 애정은 여전했다. 맥캔은 애틀랜타에서 커리어를 마칠 생각이 있는지를 묻자 “애틀랜타는 내 고향이다. 애틀랜타 구단에서만 10년 가까이 뛰었다. 나에겐 매우 소중한 팀”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33세 베테랑 포수 맥캔은 빅리그 13시즌 통산 1,607경기에 출전해 타율 .264 263홈런 950타점 OPS .796을 기록했다. 2018년엔 휴스턴과 1,700만 달러의 계약이 남아있고, 2019년엔 1,500만 달러의 베스팅 옵션이 걸려있는 상태다.   애틀랜타 주전 포수 타일러 플라워스와 커트 스즈키는 2018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는다. 이에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맥캔의 2019년 옵션이 실행되지 않고 애틀랜타가 맥캔을 원한다면, 맥캔이 친정팀으로 돌아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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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부진' 강정호, 에스코기도전 결장…팀은 승리

'타격 부진' 강정호, 에스코기도전 결장…팀은 승리

[엠스플뉴스] 도미니카 윈터리그서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결장했다. 아길라스 시바에냐스 소속 강정호는 1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치바오 구장에서 열린 레오네스 델 에스코기도와의 경기서 결장했다. 전날 2삼진에 머무르며 3경기 연속 무..

  [엠스플뉴스]   도미니카 윈터리그서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결장했다.   아길라스 시바에냐스 소속 강정호는 1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치바오 구장에서 열린 레오네스 델 에스코기도와의 경기서 결장했다.    전날 2삼진에 머무르며 3경기 연속 무안타를 지킨 강정호는 이날 경기에선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다. 강정호의 윈터리그 성적은 타율 .121 1홈런 9타점 OPS .405에 그쳐있다.   강정호의 소속팀 아길라스는 팀이 2-2로 맞선 8회 4득점을 뽑아내는 뒷심을 발휘, 6-3으로 승리했다.    한편, 에스코기도에서 뛰고 있는 피츠버그 팀 동료 스탈링 마르테는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머물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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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통계 사이트 "류현진, 2018시즌 10승-ERA 3.98"

美 통계 사이트 "류현진, 2018시즌 10승-ERA 3.98"

[엠스플뉴스] 미국 통계사이트가 어깨 부상을 딛고 부활에 성공한 류현진(LA 다저스)이 다음 시즌엔 10승 투수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 ‘팬그래프 닷컴’은 1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예측시스템 ‘뎁스 차트’를 통해 류현진이 2018시즌 24경기에 선발 등판해 141이닝을 ..

  [엠스플뉴스]   미국 통계사이트가 어깨 부상을 딛고 부활에 성공한 류현진(LA 다저스)이 다음 시즌엔 10승 투수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 ‘팬그래프 닷컴’은 1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예측시스템 ‘뎁스 차트’를 통해 류현진이 2018시즌 24경기에 선발 등판해 141이닝을 던져 10승 7패 평균자책 3.98의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측했다.       부상을 딛고 사실상 첫 시즌을 맞은 류현진은 올해 25경기(24선발)에 등판해 126.2이닝을 던져 5승 9패 평균자책 3.77을 기록, 재기에 성공했다. 특히 후반기엔 평균자책 3.17을 기록, 한 층 더 발전된 면모를 보였다.    이에 팬그래프 닷컴은 류현진이 올해보다 많은 이닝(126.2이닝→141이닝)과 승수(5승→10승)를 거둘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평균자책(3.77→3.98)과 9이닝당 탈삼진(8.24→7.94)은 올해보다 나빠질 것으로 봤다.    한편, 팬그래프는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다음 시즌 150경기에 출전해 타율 .259 22홈런 70타점 10도루 OPS .788을 기록할 것이란 예상을 내놨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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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보스턴, 마이애미 스탠튼 영입 추진 중"

美 언론 "보스턴, 마이애미 스탠튼 영입 추진 중"

[엠스플뉴스]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이 보스턴 레드삭스의 유니폼을 입을까. 마이애미 지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1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스턴과 마이애미 양 구단 사이에서 스탠튼에 대한 트레이드 논의가 “열기를 띠고 있다”며 “보스턴이 ..

  [엠스플뉴스]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이 보스턴 레드삭스의 유니폼을 입을까.   마이애미 지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1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스턴과 마이애미 양 구단 사이에서 스탠튼에 대한 트레이드 논의가 “열기를 띠고 있다”며 “보스턴이 스탠튼 영입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2017시즌 보스턴의 장타력은 심각한 수준이었다. 팀 홈런(168개-ML 27위)이 아메리칸리그 최하위에 머물 정도였다. 이에 거포 영입이 이적 시장 최우선 과제였고, 최근 보스턴의 거포 갈증을 채워줄 후보로 스탠튼이 급부상하고 있다.   보스턴은 가장 큰 걸림돌인 스탠튼의 대형 계약을 감당할 수 있는 빅 마켓이다. 아울러 최근 보스턴 구단이 연봉 상승으로 인한 사치세를 감수할 생각이 있다고 천명한 만큼 현지에선 스탠튼의 행선지가 될 가능성이 높은 팀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물론 10년 2억 9,500만 달러의 잔여 계약뿐만 아니라 스탠튼의 전 구단 트레이드 거부권도 해결해야 할 문제로 남아있다. 그러나 우승 가능권 팀으로 이적하길 원하는 스탠튼이 보스턴행을 거부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한편, 트레이드 시장의 ‘핫 아이콘’ 스탠튼은 2017시즌 159경기에 출전해 타율 .281 59홈런 132타점 OPS 1.007을 기록, 내셔널리그 MVP 유력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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