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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NYM전 8회 등판…1이닝 1피안타 무실점

오승환, NYM전 8회 등판…1이닝 1피안타 무실점

[엠스플뉴스] 오승환(3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8회 등판해 1이닝을 깔끔히 무실점으로 처리했다. 오승환은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씨티 필드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3-7로 뒤진 8회 말 등판했다. 투이발라라의 뒤를 이어 등판한 오승환은 첫 번째 타자 리..

  [엠스플뉴스]   오승환(3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8회 등판해 1이닝을 깔끔히 무실점으로 처리했다.   오승환은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씨티 필드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3-7로 뒤진 8회 말 등판했다.   투이발라라의 뒤를 이어 등판한 오승환은 첫 번째 타자 리베라를 2구만에 우익수 뜬 공으로 잡아냈다. 콘포토 또한 2구만에 외야 뜬 공을 유도한 오승환은 그러나 다음타자 카브레라에게 초구 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제이 브루스를 범타로 처리하며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낸 오승환이었다. 오승환은 지난 15일 피츠버그전에서 끝내기 3점 홈런을 허용하며 시즌 5패를 기록했다. 이후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던 오승환은 이날 중간계투 출전과 함께 무실점 투구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재기를 다짐하고 있다.     오승환의 시즌 성적은 1승 5패 18세이브 평균자책 4.07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뉴욕 메츠가 7-3으로 세인트루이스에 승리했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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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홈런 폭발+마에다 8승' LAD, CHW 꺾고 11연승 질주

'4홈런 폭발+마에다 8승' LAD, CHW 꺾고 11연승 질주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홈런 퍼레이드를 앞세워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꺾고 11연승을 내달렸다. 다저스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 위치한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화이트삭스 원정경기에서 홈런 네 개를 터뜨린 타선과 선발 마에다 겐타의 호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홈런 퍼레이드를 앞세워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꺾고 11연승을 내달렸다.   다저스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 위치한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화이트삭스 원정경기에서 홈런 네 개를 터뜨린 타선과 선발 마에다 겐타의 호투를 앞세워 9-1 완승을 거뒀다. 경기는 다저스가 9-1로 앞선 8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잠시 중단이 됐고, 다저스의 강우 콜드 승으로 끝이 났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11연승과 함께 66승 29패를 기록,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695) 자리를 유지했다.    타선의 힘이 돋보인 한 판이었다. 전날 1점밖에 뽑지 못했던 다저스 타선은 홈런 네 방을 터뜨리며 화이트삭스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키케 에르난데스가 홈런 두 방을 쏘아 올렸고, 크리스 테일러와 코리 시거도 홈런 한 방씩을 때려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선발로 나선 마에다도 잘 던졌다. 앞선 등판이었던 캔자스시티 로열스전(7월 8일)에서 승리를 따냈던 마에다는 이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 2경기 연속 선발승을 거뒀다. 시즌 8승째(4패)를 거둔 마에다는 평균자책도 4.38에서 4.23으로 낮췄다.     홈런 네 방으로 분위기를 가져온 다저스는 6회초 공격에서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선두 타자 야시엘 푸이그의 2루타로 포문을 연 다저스는 트레이스 톰슨, 테일러의 연속 2루타를 앞세워 가볍게 2점을 추가했다. 이어 계속된 무사 2루 찬스에서 시거, 저스틴 터너의 연속 안타를 더해 9-1까지 격차를 벌렸다.   이후 경기는 8회초 2사까지 다저스의 9-1 리드 속에 유지됐다. 하지만 갑자기 경기장에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우천으로 지연된 끝에 경기는 다저스의 9-1 승리로 막을 내렸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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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D. 마르티네스, ARI 데뷔전서 부상으로 교체

J. D. 마르티네스, ARI 데뷔전서 부상으로 교체

[엠스플뉴스]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J. D. 마르티네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별 다른 기록은 남기지 못했고, 오히려 스윙 도중 투구에 손을 맞고 부상을 입고 말았다. 마르티네스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

[엠스플뉴스]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J. D. 마르티네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별 다른 기록은 남기지 못했고, 오히려 스윙 도중 투구에 손을 맞고 부상을 입고 말았다.   마르티네스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서 마르티네스는 7월 19일 트레이드를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애리조나로 이적했다. 애리조나는 내야수 다웰 루고, 세르지오 알칸타라, 호세 킹을 내주고 마르티네스를 영입,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움직임을 가져갔다.   마르티네스는 2011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유니폼을 입고 빅 리그에 데뷔한 뒤, 2014시즌을 앞두고 디트로이트로 이적했다. 휴스턴에서 세 시즌 간 252경기에 나선 그는 타율 .251, 24홈런 126타점을 기록한 뒤, 디트로이트에서는 세 시즌 반 동안 458경기에 출전해 타율 .300, 99홈런 285타점의 준수한 성적을 남긴 바 있다. 애리조나는 공격력 향상을 위해 유망주 셋을 내주고, 마르티네스를 영입했다.   트레이드 하루 뒤, 마르티네스는 신시내티 원정 경기에서 애리조나 데뷔전에 나섰다. 첫 타석에서는 3구 삼진을 당했다. 마르티네스는 팀이 0-1로 뒤진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신시내티 선발 티모시 애들먼을 상대했으나, 공 세 개 만에 삼진을 당하고 더그아웃으로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두 번째 타석 역시 삼진이었다. 마르티네스는 팀이 1-2로 뒤진 4회초 무사 1루에서 다시 한 번 애들먼을 상대했지만, 이번에는 7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공을 커트하던 도중 애들먼이 던진 공에 왼손 부위를 맞았고, 삼진으로 타석을 마친 뒤 4회말 수비에 돌입하며 다니엘 데스칼소와 교체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애리조나는 마르티네스를 데이투데이(Day to Day) 명단에 올린 뒤 그의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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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안타' 추신수, BAL전 멀티히트 작성…타율 .251

'2G 연속 안타' 추신수, BAL전 멀티히트 작성…타율 .251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안타에 이어 멀티히트까지 작성했다. 추신수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펼쳐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4연전 세 번째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3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1-10..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안타에 이어 멀티히트까지 작성했다.   추신수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펼쳐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4연전 세 번째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3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1-10으로 뒤진 8회 초 네 번째 타석에서 바뀐 투수 하트의 2구를 타격, 중전안타를 기록하며 이날 2번의 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13호 홈런포를 포함해 2개의 안타를 때려낸 이후 추신수의 2경기 연속 멀티히트 기록. 이로써 추신수는 후반기 전경기 선발 출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때려내는 등 다시 한번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추신수의 시즌 성적은 78안타 13홈런 44타점 타율 .251 OPS(장타율+출루율) .769이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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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별의 MLB Live] 최지만의 아쉬움 "다시 기회가 오겠죠"

[박은별의 MLB Live] 최지만의 아쉬움 "다시 기회가 오겠죠"

[엠스플뉴스] "기회가 다시 오겠죠." '짐을 정리한다'는 건 누구에게나 그리 유쾌하지 않은 일이다. 물론 여행을 갈 짐을 쌀 때만은 예외다. 최지만은 미국에 건너와 벌써 네 번째 짐을 쌌다. 그가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소속팀 뉴욕 양키스로부터 방출 대기 처분을 받았다. ..

   [엠스플뉴스]   "기회가 다시 오겠죠."   '짐을 정리한다'는 건 누구에게나 그리 유쾌하지 않은 일이다. 물론 여행을 갈 짐을 쌀 때만은 예외다. 최지만은 미국에 건너와 벌써 네 번째 짐을 쌌다. 그가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소속팀 뉴욕 양키스로부터 방출 대기 처분을 받았다.    양키스 구단은 이날 최지만과 또 다른 한국계 선수 롭 레프스나이더를 방출 대기 조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네소타 타겟필드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 전을 앞두고 기분 좋게 야구장에 출근했지만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 그는 구단 직원으로부터 짐을 싸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전날 팀이 단행한 트레이드 소식을 알고는 있었던 최지만. 그 여파가 직격탄이 되어 돌아올 줄은 몰랐다.    "팀 사정이 그러니 어쩔 수 없죠. 잘 하고 있었는데 아쉽다는 생각은 들어요."    최지만은 담담하게 받아들이려고 했다. 최지만의 말대로 팀 사정이 변했다. 그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양키스는 전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3대4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내야수 토드 프레지어, 불펜 투수 토미 케인리와 데이비드 로버트슨을 영입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즉시 전력감을 데려왔다. 특히 지난해 40홈런을 때린 거포 프레지어의 영입으로 최지만의 설 자리가 좁아졌다. 여기에 1루수 백업 자리마저 14일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트리플A에서 온 1루수 개릿 쿠퍼에게 내줬다.   힘이 빠질 수밖에 없었다. 2주 전 양키스맨으로 빅리그에 입성한 후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그다. 5일 메이저리그에 복귀하자마자 첫 두 경기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양키스맨으로 소화한 6경기에서 기록한 타율은 2할6푼7리(15타수 4안타). 2홈런 5타점을 만들어냈다. 17일엔 결승타점까지올렸다. 마이너리그에서 좋은 컨디션으로 메이저리그에 올라온 만큼 자신감도 있는 상태였다. 그의 아쉬움이 이번엔 유독 클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최지만은 경기 전 구단 관계자에게 인사를 한 뒤 짐을 싸서 뉴욕으로 향했다. 일주일 안에 그를 원하는 팀이 나오면 그는 유니폼을 바꿔 입을 수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 다시 마이너리그로 가게 된다.    "일단 기다려 보려고 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다시 기회가 오지 않을까요?"    최지만은 메이저리그에 콜업되던 날 "오승환과 박병호, 이대호에게 축하 인사를 받았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을 준 형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바 있다. 그리고 다시 짐을 싸던 날, 그의 마지막 인사는 다시 한 번 '감사하다'였다.    "메이저리그에 있던 시간이 얼마 되지 않지만 야구장에 한국 팬들이 많이 오셔서 저를 응원해 주셨어요. 꼭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최지만의 도전은 잠시 멈추었을지 몰라도 여기서 끝은 아니다. 메이저리그에서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기에 그는 더 굳건히 달려갈 수 있는 동력을 얻었다.     박은별 기자 star842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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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CHW전 5이닝 1실점…2G 연속 호투

마에다, CHW전 5이닝 1실점…2G 연속 호투

[엠스플뉴스] 마에다 겐타(29, LA 다저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2경기 연속 승리를 눈앞에 뒀다. 마에다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화이트삭스전에 선발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엠스플뉴스]   마에다 겐타(29, LA 다저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2경기 연속 승리를 눈앞에 뒀다.   마에다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화이트삭스전에 선발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 팀이 9-1로 크게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평균자책은 4.38에서 4.23으로 낮췄다.   올 시즌 마에다는 16경기(선발 14경기)에 나서 7승 3패 평균자책 4.38의 성적을 거뒀다. 앞선 등판이었던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서는 5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일곱 번째 승리를 기록하기도 했다.   출발은 다소 좋지 못했다. 크리스 테일러의 선두 타자 홈런으로 선취점을 지원 받은 마에다는 1회말 1사 이후 멜키 카브레라에게 동점 홈런을 허용했다. 그래도 추가 실점 없이 1회를 잘 막고 역전까지는 허용하지 않았다.   다저스 타선은 2회초 키케 에르난데스의 솔로 홈런으로 마에다에게 다시 2-1 리드를 안겨줬다. 타선의 지원을 받은 마에다는 2회말 안타, 볼넷을 연달아 내줘 무사 1, 2루 위기에 몰렸지만, 팀 앤더슨을 병살타로 유도한데 이어 오마르 나르바에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마에다는 3회 안타 한 개를 허용했지만, 실점 없이 이닝을 잘 넘겼다. 이어 다저스 타선도 에르난데스의 연타석 솔로 홈런, 코리 시거의 투런 홈런을 앞세워 마에다의 어깨를 한층 더 가볍게 해줬다.   5-1 리드를 등에 업은 마에다는 삼진 두 개를 곁들이며 4회를 삼자범퇴로 넘겼다. 그리고 5회에는 1사 이후 안타 두 개를 맞고 1사 1, 2루 위기에 몰렸지만, 후속 두 타자를 삼진과 2루수 땅볼로 제압하고 승리 투수 요건을 충족시켰다.   마에다의 역할은 여기까지였다. 다저스는 6회초 대거 4점을 추가하며 9-1까지 달아났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6회말 시작과 함께 마에다를 내리고 로스 스트리플링을 마운드에 올렸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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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후반기 첫 등판 확정…25일 미네소타전 출격

류현진, 후반기 첫 등판 확정…25일 미네소타전 출격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의 후반기 첫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그 무대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 전이다. 메이저리그 전문 매체 MLB.com 등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의 후반기 등판 일정을 일제히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류현..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의 후반기 첫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그 무대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 전이다.   메이저리그 전문 매체 MLB.com 등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의 후반기 등판 일정을 일제히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류현진은 오는 25일, 미네소타와의 인터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류현진의 후반기 첫 선발 등판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약 2년 간의 부상 악재를 뒤로하고 복귀, 전반기를 3승 6패 평균자책 4.21로 마감한 바 있다.   건강한 모습을 보인 전반기 류현진이었으나 마지막 경기에서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6월 29일 LA 에인절스전에서 타구에 왼발을 맞으며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   그러나 지난 15일, 4이닝 시뮬레이션 투구를 무사히 마치며 제 컨디션을 되찾은 류현진은 다시 선발 등판 일정이 확정되며 후반기를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류현진과 맞대결을 펼칠 미네소타는 올 시즌 강력한 타선을 앞세워 아메리칸 리그 중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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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산도발, '친정팀' SF와 마이너 계약

파블로 산도발, '친정팀' SF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부진 끝에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방출된 파블로 산도발이 친정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품으로 향한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MLB.com 제시 산체스 기자를 인용해 “샌프란시스코가 3루수 산도발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산체스 기자..

  [엠스플뉴스] 부진 끝에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방출된 파블로 산도발이 친정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품으로 향한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MLB.com 제시 산체스 기자를 인용해 “샌프란시스코가 3루수 산도발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산체스 기자에 따르면 산도발은 샌프란시스코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으며,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에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2008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빅리그 무대를 밟은 산도발은 2014년까지 샌프란시스코의 주전 3루수로 활약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세 차례(2010, 2012, 2014)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했고, 2012년엔 월드시리즈 MVP에 오르는 영광까지 누렸다.   이후 FA 자격을 획득한 산도발은 2015시즌을 앞두고 보스턴과 5년간 9,5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3년간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3년간 산도발의 성적은 타율 .237 OPS .646에 그쳤다.    이에 보스턴은 계약 기간이 채 끝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잔여 연봉 4,950만 달러를 고스란히 떠안고, 이날 산도발을 공식적으로 방출했다. 무적 신세가 된 산도발은 방출된 당일에 곧바로 샌프란시스코와 계약을 체결하며 옛 소속팀으로의 복귀를 알렸다.   한편, 3루수 산도발이 트리플A에서 반등을 이뤄낸 후 빅리그에 합류한다면, 황재균의 입지에도 악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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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BAL전 시즌 21번째 멀티히트 작성…TEX, 4연패 부진

추신수, BAL전 시즌 21번째 멀티히트 작성…TEX, 4연패 부진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후반기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추신수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펼쳐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4연전 3번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의 성적..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후반기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추신수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펼쳐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4연전 3번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의 성적은 5타수 2안타 1도루. 전날 13호 홈런포와 함께 2번의 안타를 작성한 후 기록된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첫 번째 타석은 범타였다. 추신수는 1회 초 텍사스의 첫 번째 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케빈 가우스먼의 4구를 타격했으나 2루수에게 땅볼로 잡혔다.   두 번째 타석에서 추신수의 2경기 연속 안타가 기록됐다. 추신수는 0-1로 뒤진 3회 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타석에 들어서 가우스먼의 96마일 패스트볼을 타격, 내야를 가르는 안타로 2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또한 추신수는 앤드루스의 타석 때 2루를 훔치는 도루를 시도, 시즌 8번째 도루까지 완성시키며 좋은 컨디션을 자랑했다. 하지만 텍사스의 득점으로 까진 이어지지 않았다.     흐름을 이어간 볼티모어는 7회말, 무려 7점을 뽑아내며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볼티모어는 선두타자 만치니의 내야 안타를 시작으로 텍사스 부시의 폭투로 인한 1득점과 존스-마차도-스쿱의 연속 1타점 적시타로 4점을 뽑아내기 시작했다. 또한 2사 만루 타석에 들어선 만치니가 주자 3명을 모두 불러들이는 3타점 3루타를 쳐내며 10-1로 리드, 승기를 잡았다.   텍사스는 9회 초 마지막 공격에서 3안타를 몰아치며 1득점에 성공했으나 추격을 시작하긴 늦은 시간이었다. 결국 볼티모어가 10-2로 승리를 거뒀다.   전날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에 그친 김현수는 이날 결장했다. 김현수의 시즌 성적은 27안타 1홈런 9타점 타율 .225 OPS(장타율+출루율) .571이다.   텍사스전 3연승을 내달린 볼티모어는 시즌 45승 49패를 기록했으며 텍사스 또한 이날 패배로 4연패 수렁에 빠지며 45승 49패를 기록하게 됐다.   두 팀의 4연전 마지막 경기는 내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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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메이빈, 내측부 인대 염좌 부상…2-4주 후 복귀 전망

LAA 메이빈, 내측부 인대 염좌 부상…2-4주 후 복귀 전망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 외야수 카메론 메이빈(30)이 내측부 인대 염좌 진단을 받고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MLB트레이드루머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인절스 구단은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메이빈의 부상 소식을 발표했다. 복귀에는 약 2주에서 4주가 소요될 것으로 알려..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 외야수 카메론 메이빈(30)이 내측부 인대 염좌 진단을 받고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MLB트레이드루머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인절스 구단은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메이빈의 부상 소식을 발표했다. 복귀에는 약 2주에서 4주가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빈은 7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부상은 1회말 공격 과정에서 찾아왔다. 선두 타자로 타석에 나선 메이빈은 내야 안타를 때려낸 뒤, 후속 타자 콜 칼훈 타석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됐다. 하지만 이때 오른 무릎 쪽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스태프의 부축을 받고 그라운드를 빠져 나가야 했다.   하루가 지난 가운데, 에인절스 구단은 검진 결과 메이빈이 내측부 인대 염좌 부상을 당했다고 발표했다. 부상자 명단에 오른 메이빈은 치료와 재활에 집중한 뒤 약 2주에서 4주 뒤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올 시즌을 앞두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에인절스로 이적한 메이빈은 2017시즌 75경기에 출전, 타율 .238, 6홈런 21타점 25도루, 출루율 .342 장타율 .368을 기록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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