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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SF, 스탠튼 영입 실패시 맥커친 노릴 것"

美 언론 "SF, 스탠튼 영입 실패시 맥커친 노릴 것"

[엠스플뉴스] 지안카를로 스탠튼 트레이드가 실패로 돌아갈 경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대안으로 앤드류 맥커친 영입을 시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소식통에 따르면 스탠튼 트레이드에 실패할 경우..

  [엠스플뉴스]   지안카를로 스탠튼 트레이드가 실패로 돌아갈 경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대안으로 앤드류 맥커친 영입을 시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소식통에 따르면 스탠튼 트레이드에 실패할 경우, 샌프란스시코가 트레이드로 맥커친 영입을 시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마이애미 말린스에 스탠튼 트레이드를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샌프란시스코가 어떤 선수를 내놓을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마이애미 2루수 디 고든도 트레이드에 포함돼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스탠튼 트레이드는 쉽게 성사되지 않고 있다. 잔여 계약이 10년 2억 9500만 달러로 몸값이 높은데다, 스탠튼 본인이 트레이드 거부권까지 갖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외에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스탠튼 트레이드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 현지 언론들은 스탠튼이 고향 팀이나 다름 없는 LA 다저스를 선택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내놓고 있다.   상황만 놓고 본다면 샌프란시스코의 스탠튼 영입이 쉽지 않아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이 가운데 모로시는 소식통을 인용, 샌프란시스코가 스탠튼 영입에 실패할 경우 맥커친을 대안으로 꼽고 있다고 밝혔다.     맥커친은 2009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 '원 클럽 맨'으로 9시즌 동안 통산 1346경기에 출전해 타율 .291, 1463안타 203홈런 725타점 출루율 .379 장타율 .487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2013년에는 타율 .317, 21홈런 84타점 27도루를 기록,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끈 공로를 인정 받고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2년간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지속적으로 트레이드 카드로 거론되기도 했다. 현재 피츠버그와는 1년 1450만 달러 계약이 남아 있으며, 2018시즌이 끝난 뒤에는 FA 자격을 얻게 된다.   도약을 노리는 샌프란시스코는 스탠튼, 또는 맥커친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까. 윈터 미팅이 다가오는 가운데 샌프란시스코의 트레이드 작업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볼 일이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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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美 언론 "다저스, 그랜달 트레이드할 의향 있다"

[스토브리그+] 美 언론 "다저스, 그랜달 트레이드할 의향 있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주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29)을 트레이드할 의향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존 폴 모로시는 SNS를 통해 "라이벌 구단의 관계자에 따르면 다저스는 FA를 1년 남겨두고 있는 그랜달을 트레이드할 용의..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주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29)을 트레이드할 의향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존 폴 모로시는 SNS를 통해 "라이벌 구단의 관계자에 따르면 다저스는 FA를 1년 남겨두고 있는 그랜달을 트레이드할 용의가 있다. 그는 2017년 포스트시즌에서 단 2경기 선발 출전에 그친 반면, 또 다른 포수인 오스틴 반스는 13경기에 출전했다"고 전했다.   2012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데뷔한 그랜달은, 6년간 586경기에 출전해 441안타 89홈런 271타점 타율 .240 OPS .774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도 129경기 108안타 22홈런 타율 .247 OPS .767를 기록하며 포수치고 나쁘지 않은 방망이 솜씨를 뽐냈다. 도루 저지와 블로킹 능력은 그리 뛰어나다고 할 수 없지만, 전체 포수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프레이밍 실력을 자랑한다.   다저스가 그런 그를 트레이드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도는 이유는 팀 내 포지션 경쟁자인 반스가 2017시즌 102경기 63안타 8홈런 타율 .289 OPS .895로 각성했기 때문이다. 마이너리그에서는 주로 2루수로 나섰던 반스는 본격적으로 기회를 받은 올해 수비면에서도 많은 발전을 이뤄냈다. 무엇보다도 정교한 타격 기술은 그랜달이 갖추지 못한 능력이다.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포수는 상대적으로 귀한 자원이다. 포수를 영입하길 원하는 팀 가운데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대표적이다. 오클랜드의 포수 자원으로는 브루스 맥스웰, 조시 페글리, 더스틴 가너가 있다. 그런데 맥스웰은 가정폭력 문제로 출전 정지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고, 패글리와 가너는 지난해 각각 OPS .591, .585로 심각한 물방망이였다.   한편, 주전 포수였던 조나단 루크로이가 FA로 나간 콜로라도 로키스는 역시 포수를 영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콜로라도는 루크로이와의 재계약을 1순위에 놓고 있는 데다가 다저스와 같은 지구이기에 그랜달을 영입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오클랜드, 우완 투수 유스메이로 페티트 영입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FA 우완 투수 유스메이로 페티트를 영입했다.   30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에 출연한 켄 로젠탈은 "오클랜드가 FA 우완 투수인 페티트와 2년 10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2018시즌 연봉은 350만 달러, 2019시즌 연봉은 550만 달러이며, 2020년에는 550만 달러에 팀 옵션이 있다. 바이아웃 금액은 100만 달러이므로 보장 연봉은 2년간 1000만 달러(350만+550만+100만)가 된다.   2006시즌 마이애미 말린스(당시 플로리다 말린스)에서 데뷔한 페티트는 통산 257경기에 나서 28승 34패 628.1이닝 평균자책 4.31을 기록했다. 매 시즌마다 최소 1번 이상은 선발로 등판했지만, 페티트가 주로 맡은 역할은 한 번 등판에 1이닝 이상을 소화하는 롱 릴리프다. 특히 2017시즌에는 5승 2패 4세이브 91.1이닝 평균자책 2.76으로 개인 통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주로 불펜으로 등판하지만, 급하면 선발로 기용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한편, 페티트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이었던 지난 2014시즌 3승 0패 12.2이닝 평균자책 1.42로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일조한 바 있는 '빅게임 피처'다.   샌프란시스코, 스탠튼 안 되면 맥커친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마이애미 말린스의 외야수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트레이드로 영입할 수 없다면, 다른 거포 외야수라도 영입하길 원한다. 그중 한 선수는 바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해적 선장' 앤드류 맥커친이다.   2013년 내셔널리그 MVP 맥커친은 통산 1346경기에 출전해 1463안타 203홈런 725타점 171도루를 기록한 피츠버그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지난 2016시즌 24홈런 79타점 타율 .256 OPS .766에 그치며 급격한 노쇠화를 의심받았지만, 2017년 156경기 27홈런 88타점 타율 .279 OPS .849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잔여 계약이 10년 2억 9500만 달러나 남은 스탠튼과는 달리, 맥커친의 잔여 계약은 1년 1450만 달러에 불과한 것도 장점이다. 하지만 맥커친을 영입하기 위한 대가는 스탠튼을 영입할 때보다 클 전망이다. 스탠튼의 경우엔 잔여 연봉을 거의 다 부담하는 대신 유망주 손실을 줄일 수 있지만, 맥커친의 경우엔 피츠버그가 원하는 '유망주'를 대가로 넘겨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마이너리그 팜이 부실한 팀 가운데 하나다. 따라서 트레이드로 맥커친을 영입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볼 수 있다.   한편, 맥커친이 팀을 떠날 경우 피츠버그의 중견수는 팀 내 최고 유망주 가운데 한 명인 오스틴 미도우스가 맡을 확률이 높다. 2013년 드래프트 전체 9번째로 피츠버그에 지명된 미도우스는 아직 빅리그에서 뛴 경험이 없다.    보스턴, 호세 아브레유 트레이드 추진     올겨울 1루수 보강을 노리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거포 호세 아브레유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30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에 출연한 존 헤이먼은 "보스턴을 포함한 몇몇 구단이 화이트삭스에 아브레유 트레이드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보스턴은 지난 2013년 10월 아브레유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당시 화이트삭스, 밀워키 브루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함께 마지막까지 협상을 했던 4개 구단 가운데 한 팀이다.    2014시즌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신인을 수상한 아브레유는 지난 네 시즌 동안 614경기에 출전해 726안타 124홈런 410타점 타율 .301 OPS .883으로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2017시즌에는 156경기 189안타 33홈런 102타점 타율 .304 OPS .906을 기록했다. FA까지는 두 시즌이 남아있으며, 보장된 계약 역시 2년간 2350만 달러로 실력 대비 연봉이 적은 편에 속한다.   보스턴은 2017시즌 168홈런으로 아메리칸리그에서 가장 홈런을 적게 친 구단이다. 게다가 2017시즌 22홈런을 친 주전 1루수 미치 모어랜드도 FA가 됐다. 4년간 평균 31홈런을 기록한 아브레유의 영입은 팀의 장타력 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휴스턴+메츠, 좌완 마이크 마이너 영입에 관심     불펜 보강을 노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뉴욕 메츠가 FA 좌완 불펜 투수 마이크 마이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30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버스터 올니는 "휴스턴과 메츠가 좌완 불펜 마이너와의 계약에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2014년까지 선발 투수였던 마이너는, 어깨 수술을 받고 2년간의 재활 끝에 복귀한 2017시즌 불펜으로 보직을 바꾸고 6승 6패 6세이브 77.2이닝 평균자책 2.55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통산 성적은 44승 42패 730.1이닝 평균자책 3.93를 기록 중인 그는 올해 좌완 불펜 FA 가운데 최대어로 분류되고 있다.    휴스턴은 지난 포스트시즌 내내 불펜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이너를 영입한다면 불펜에 한층 안정감을 더할 수 있다. 반면, 2017시즌 메츠의 불펜진은 부상으로 무너진 선발 로테이션을 대신해 고군분투를 펼쳤다. 하지만 앞서 FA 우완 브라이언 쇼, 조 스미스 등에게 관심을 보인데서 알 수 있듯이 메츠는 불펜진을 더욱 튼튼하게 하길 원하고 있다.   한편, 마이너는 지난 시즌까지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자신을 지도했던 메츠의 새로운 투수 코치 데이브 아일랜드와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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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베테랑 불펜 페팃과 2년 1000만 달러 계약

오클랜드, 베테랑 불펜 페팃과 2년 1000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베테랑 우완 불펜' 유스메이로 페팃(33)과 FA 계약에 합의했다. 미국 스포츠매체 ‘디 어슬레틱’ 켄 로젠탈 기자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페팃이 오클랜드와 2년 1,000만 달러의 FA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신체검사가 완료..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베테랑 우완 불펜' 유스메이로 페팃(33)과 FA 계약에 합의했다.   미국 스포츠매체 ‘디 어슬레틱’ 켄 로젠탈 기자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페팃이 오클랜드와 2년 1,000만 달러의 FA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신체검사가 완료되면 조만간 계약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로젠탈 기자에 따르면 페팃의 2018년 연봉은 350만 달러, 2019년 연봉은 550만 달러다. 2020년엔 550만 달러의 팀 옵션이 걸려있으며, 바이아웃 금액은 100만 달러로 책정됐다.    베네수엘라 출신 페팃은 빅리그 10시즌 통산 257(59선발)경기에 등판해 628.1이닝을 던져 28승 34패 6세이브 15홀드 평균자책 4.34를 기록한 베테랑 투수다. 최근 3년간은 대부분 불펜으로 활약했다.   올해엔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60경기(1선발)에 등판해 91.1이닝을 던져 5승 2패 4세이브 평균자책 2.76을 기록, FA를 앞두고 자신의 가치를 한껏 올렸다. 그리고 이날 오클랜드와 계약 합의에 이르렀다.   한편, 2017시즌 중반에 션 두리틀과 라이언 매드슨을 워싱턴 내셔널스로 떠나보냈던 오클랜드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페팃을 영입해 불펜 보강에 성공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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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옵트 아웃 거절 이유? 양키스는 특별한 팀"

다나카 "옵트 아웃 거절 이유? 양키스는 특별한 팀"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29, 뉴욕 양키스)가 옵트 아웃을 행사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잔류를 선택한 이유는 양키스에 대한 애정 때문이었다.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스포츠 호치'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다나카는 친정팀 라쿠텐 골든이글스 홈구장 코보 스타디움..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29, 뉴욕 양키스)가 옵트 아웃을 행사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잔류를 선택한 이유는 양키스에 대한 애정 때문이었다.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스포츠 호치'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다나카는 친정팀 라쿠텐 골든이글스 홈구장 코보 스타디움 미야기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다나카는 "올해 팀이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앞으로도 이 팀과 함께 성장하면서 일원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양키스 한 팀에서만 뛰어서 다른 팀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양키스는 특별한 팀이라는 생각을 늘 해왔다. 그랬기 때문에 옵트 아웃을 행사하지 않고 잔류를 택했다"고 이야기했다.   2014년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다나카는 4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와 함께 4시즌 통산 52승 28패 평균자책 3.56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팔꿈치 부상 여파로 다소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지만, 다나카는 빅 리그 연착륙에서 성공하며 꾸준히 양키스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다.     올 시즌에도 다나카는 두 자릿수 승수를 거뒀다. 하지만 다소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고 13승 12패 평균자책 4.74를 기록,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4점대 평균자책을 기록했다. 그래도 포스트시즌에서는 3경기에 나서 2승 1패 평균자책 0.90을 기록, 팀이 챔피언십시리즈까지 가는데 큰 공을 세웠다. 이에 대해 다나카는 "쉽지 않은 시즌이었다. 그래도 조금씩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했고, 포스트시즌에서 결실을 맺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다나카는 FA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옵트 아웃을 행사할 권리를 얻게 됐다. 하지만 옵트 아웃을 선택하는 대신 잔류를 택했고, 2020년까지 양키스맨으로 뛰게 됐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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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시아 "오타니, ML서도 투타 겸업 해낼 것"

사바시아 "오타니, ML서도 투타 겸업 해낼 것"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3)의 포스팅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 양키스 베테랑 좌완투수 CC 사바시아(37)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USA 투데이' 등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바시아는 최근 "쉽지 않겠지만 오타니는 메이저리그에서도 투타 겸업을 충분히 해낼 수 있..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3)의 포스팅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 양키스 베테랑 좌완투수 CC 사바시아(37)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USA 투데이' 등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바시아는 최근 "쉽지 않겠지만 오타니는 메이저리그에서도 투타 겸업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런 능력을 지닌 선수인 것 같고, 경기를 뒤바꿀 수 있는 선수다.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매우 기대가 된다"고 이야기했다.   사바시아는 200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 17시즌 동안 통산 509경기에 등판한 베테랑 투수다. 그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2001-2007), 밀워키 브루어스(2007), 양키스(2008~)에서 소속으로 통산 237승 146패 평균자책 3.70의 성적을 남겼다. 2010년대 중반에는 부상과 부진을 겪기도 했지만, 2017시즌에는 14승 5패 평균자책 3.69를 기록,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현재 오타니의 유력한 행선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팀은 사바시아의 소속 팀 양키스다. 양키스는 이라부 히데키를 시작으로 마쓰이 히데키, 구로다 히로키, 이치로 등 일본인 선수들이 활약한 팀이다. 최근에는 다나카 마사히로가 선발로 활약하는 등, 일본 선수뿐만 아니라 팬들의 선호도 역시 높은 편이다.   사바시아는 "오타니가 양키스에 합류한다면 좋은 일이 될 것이다"면서 "투수와 타자로 모두 활약한다면 선발로 뛰는 나에게도 휴식일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충분히 환영할 만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오타니는 미국으로 건너가 에이전시를 만나 다가올 포스팅 일정 및 과정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타니의 포스팅 시작일은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로, 12월 23일까지 진행된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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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FA 선발 틸먼과 계약 논의 중

디트로이트, FA 선발 틸먼과 계약 논의 중

[엠스플뉴스] 5선발 보강을 노리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FA 우완 투수 크리스 틸먼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미국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MLB.com 존 모로시 기자를 인용해 “디트로이트가 우완 선발 틸먼과 FA 계약에 대한 ‘예비 논의’를 했다”고 전했..

    [엠스플뉴스]   5선발 보강을 노리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FA 우완 투수 크리스 틸먼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미국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MLB.com 존 모로시 기자를 인용해 “디트로이트가 우완 선발 틸먼과 FA 계약에 대한 ‘예비 논의’를 했다”고 전했다.     2014년부터 3년 연속 볼티모어 개막전 선발 마운드를 책임졌던 틸먼은 올해엔 어깨 부상 탓에 첫 5주를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후엔 극도의 슬럼프에 빠졌고 성적도 24경기(19선발)에 등판해 1승 7패 평균자책 7.84에 머물렀다.    이에 원소속팀 볼티모어는 낮은 보장금액과 큰 인센티브 그리고 단년 계약이라는 조건을 내세워 틸먼의 잔류를 노렸으나, 현재까지 별다른 소식이 없는 상태다. 이에 디트로이트가 틸먼 영입에 눈독 들이기 시작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만일 틸먼이 디트로이트와 계약을 체결한 뒤 반등에 성공한다면, 리빌딩에 돌입한 디트로이트가 틸먼을 내년 여름 이적 시장서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한편, 빅리그 9시즌 통산 203경기(198선발)에 등판해 1118.1이닝을 던져 73승 55패 평균자책 4.43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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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착' 오타니, 포스팅 준비 본격 돌입

'미국 도착' 오타니, 포스팅 준비 본격 돌입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3)가 미국 땅을 밟았다.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예정된 포스팅 준비 작업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쿄 스포츠' 등 일본 현지 언론은 11월 30일 "오타니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했다. 오타니는 에이전트를 만나 포스팅에 관한 이야기를 나..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3)가 미국 땅을 밟았다.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예정된 포스팅 준비 작업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쿄 스포츠' 등 일본 현지 언론은 11월 30일 "오타니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했다. 오타니는 에이전트를 만나 포스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12월 2일부터 포스팅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예정대로라면 오타니는 향후 포스팅 과정을 거쳐 여러 팀들을 만나 협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전망이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11월 중순 소속 팀 니혼햄 파이터스의 동의 하에 포스팅을 통한 메이저리그 진출 기회를 잡았다. 수많은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오타니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고,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포스팅 개정안에 합의하며 오타니의 포스팅도 급물살을 탔다.     현재 오타니 영입에는 뉴욕 양키스를 비롯해 텍사스 레인저스, 시애틀 매리너스, LA 다저스 등이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및 일본 현지 언론은 몸값뿐만 아니라 오타니가 투수와 타자로 동시에 활약할 수 있는 최대한 보장하는 구단이 영입에 성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타니의 포스팅 일정은 12월 2일에 시작해 12월 23일 끝난다. 오타니를 영입할 구단은 크리스마스 이전에 결정될 예정이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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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에 밀린' 그랜달, LA 다저스 떠나나

'반스에 밀린' 그랜달, LA 다저스 떠나나

[엠스플뉴스]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이 LA 다저스를 떠날까. MLB.com 존 모로시 기자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마지막 연봉조정신청 자격 획득을 눈앞에 둔 그랜달을 트레이드할 의사가 있다”며 "만일 오스틴 반스가 주전 포수로 나선다면 그랜달은 '연봉 1위' 다저스에..

  [엠스플뉴스]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이 LA 다저스를 떠날까.   MLB.com 존 모로시 기자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마지막 연봉조정신청 자격 획득을 눈앞에 둔 그랜달을 트레이드할 의사가 있다”며 "만일 오스틴 반스가 주전 포수로 나선다면 그랜달은 '연봉 1위' 다저스에서도 매우 비싼 백업 포수가 될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랜달은 2014년 겨울 맷 켐프를 포함한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떠나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지난 3년간 정상급 프레이밍 능력과 함께 준수한 장타력을 뽐내며 다저스의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2017시즌에도 타율 .247 22홈런 58타점 OPS .767을 기록, 포수로선 괜찮은 성적을 남겼다. 다만 후반기 들어 반스와의 주전 포수 경쟁에서 밀렸고 결국, 월드시리즈에선 7경기 가운데 단 2경기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여기에 연봉조정 3년 차를 맞는 그랜달의 연봉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보이자 다저스는 논텐더 결정 마감 시한(12월 2일)을 앞두고 그랜달을 이적 시장 매물로 내놓았다. 물론 다저스가 그랜달을 논텐더하지 않고 잡은 뒤,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할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있다.   한편, 그랜달은 빅리그 6시즌 통산 586경기에 출전해 타율 .240 89홈런 271타점 OPS .774를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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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애틀랜타, '베테랑' 마카키스 트레이드 논의

토론토-애틀랜타, '베테랑' 마카키스 트레이드 논의

[엠스플뉴스] 외야 보강을 노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베테랑 외야수’ 닉 마카키스 트레이드에 대해 논의했다. 그러나 양 팀의 이견으로 인해 뚜렷한 협상 진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

  [엠스플뉴스]   외야 보강을 노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베테랑 외야수’ 닉 마카키스 트레이드에 대해 논의했다. 그러나 양 팀의 이견으로 인해 뚜렷한 협상 진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 기자를 인용해 “토론토와 애틀랜타가 마카키스 트레이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면서도 “협상엔 진전이 없었다”고 보도했다.     2017시즌을 끝으로 호세 바티스타를 FA 시장으로 떠나보낸 토론토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외야 자원을 물색하고 있다. 그리고 마카키스 뿐만 아니라 FA 외야수 제이 브루스, 로렌조 케인도 토론토의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된 상태다.   2006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빅리그 데뷔를 이룬 마카키스는 볼티모어 시절 정교한 타격을 바탕으로 꾸준하게 준수한 성적을 유지했다. 2015시즌을 앞두곤 애틀랜타와 4년 4,400만 달러의 FA 계약을 체결, 고향 팀의 유니폼을 입었다.   애틀랜타에서도 3시즌 동안 거의 전경기를 뛰며 '강철 체력'을 과시했다. 다만 구단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하긴 힘들었다. 2017시즌엔 개인 통산 2,000안타 고지에 밟았지만, 성적은 160경기 동안 타율 .275 8홈런 76타점 OPS .738을 기록, 리그 평균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물론 마카키스는 바티스타가 떠난 토론토의 외야진에 보탬이 될만한 선수다. 다만 크게 매력적인 자원은 아니며, 잔여 계약(2018년 1,050만 달러)도 성적에 비해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마카키스가 토론토로 이적한다면 외야 플래툰 멤버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34세 좌타자 마카키스는 빅리그 12시즌 통산 1,839경기에 출전해 타율 .288 165홈런 876타점 63도루 OPS .738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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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올스타 2B' 스쿱과 연장 계약 논의

볼티모어, '올스타 2B' 스쿱과 연장 계약 논의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올스타 출신 2루수 조나단 스쿱(26)과 연장 계약 논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볼티모어와 스쿱이 연장 계약 논의를 시작했다. 스쿱은 2019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게 ..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올스타 출신 2루수 조나단 스쿱(26)과 연장 계약 논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볼티모어와 스쿱이 연장 계약 논의를 시작했다. 스쿱은 2019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게 된다. 계약 규모는 5년 7000만 달러 이상이 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2013년 볼티모어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스쿱은 이듬해부터 주전과 백업을 오갔다. 이 기간 동안 공수 양면에서 발전을 이뤄낸 스쿱은 2016년 풀타임 주전으로 활약, 162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267, 25홈런 82타점으로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2017시즌에는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이었다. 스쿱은 올해 160경기에 나서 타율 .293, 32홈런 105타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으며, 생애 첫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모로시는 "아직 계약 기간이나 금액 등 조건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다. 협상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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