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박병호, 트리플A 시즌 10호 역전 투런포 작렬

박병호, 트리플A 시즌 10호 역전 투런포 작렬

[엠스플뉴스] 박병호가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박병호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로체스터에 있는 프론티어 필드서 열리고 있는 2017 마이너리그 노포크(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트리플A팀)와의 홈경기에 6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박병호는 2회 말 첫..

[엠스플뉴스]   박병호가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박병호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로체스터에 있는 프론티어 필드서 열리고 있는 2017 마이너리그 노포크(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트리플A팀)와의 홈경기에 6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박병호는 2회 말 첫 타석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팀이 0-1로 뒤진 4회 말 무사 1루서 들어선 두 번째 타석서 상대 선발 마이크 라이트의 공을 받아쳐 좌월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박병호의 홈런은 1일 경기 이후 12경기 만에 나왔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More

[류현진 중계] 류현진, 1회 1K 1볼넷 무실점…5G 연속 1회 무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1회 1K 1볼넷 무실점…5G 연속 1회 무실점

[엠스플뉴스] 시즌 5승 도전에 나선 류현진(30, LA 다저스)이 1회를 깔끔하게 막고, 연속 1회 무실점 행진을 5경기로 늘렸다. 류현진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1회..

  [엠스플뉴스]   시즌 5승 도전에 나선 류현진(30, LA 다저스)이 1회를 깔끔하게 막고, 연속 1회 무실점 행진을 5경기로 늘렸다.   류현진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1회]   출발부터 좋았다. 류현진은 선두 타자 매뉴얼 마르고를 상대로 1-2의 유리한 볼카운트를 잡은 뒤, 4구째에 몸쪽 높게 형성되는 커브(시속 74.3마일)를 던져 좌익수 뜬공으로 유도했다.   두 번째 아웃카운트는 공 두 개만에 2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류현진은 후속 타자 카를로스 아수아헤를 상대로 초구 스트라이크를 던진 뒤, 2구째에 몸쪽으로 들어가는 슬라이더(시속 77.3마일)를 던져 2루수 땅볼로 유도했다.   공 여섯 개 만에 아웃카운트 두 개를 따낸 뒤, 류현진은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냈다. 호세 피렐라를 상대한 류현진은 연거푸 볼 두 개를 던져 불리한 볼카운트에 몰렸지만, 침착하게 스트라이크 두 개를 따내며 2-2의 볼카운트를 만들었다. 하지만 연달아 볼 두 개를 던지며 2사 후 주자를 1루에 내보내게 됐다.   그러나 실점은 없었다. 류현진은 후속 타자 헌터 렌프로를 상대로 5구까지 2-2의 볼카운트를 만들었고, 6구째에 바깥쪽으로 낮게 형성된 커터(시속 88.1마일)를 던져 루킹 삼진으로 1회를 마무리 지었다.    1회를 실점 없이 넘긴 류현진은 6월 29일 LA 에인절스전부터 시작된 연속 1회 무실점 행진을 5경기로 늘렸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More

'5승 도전' 류현진, SD전 그랜달과 배터리 호흡

'5승 도전' 류현진, SD전 그랜달과 배터리 호흡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를 상대로 시즌 5승 도전에 나서는 류현진(30, LA 다저스)이 야스마니 그랜달과 배터리를 이룬다. 류현진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선발 등판에 나선다. 류현진은 ..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를 상대로 시즌 5승 도전에 나서는 류현진(30, LA 다저스)이 야스마니 그랜달과 배터리를 이룬다.   류현진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선발 등판에 나선다.   류현진은 앞선 두 차례 등판에서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선보였다. 7월 3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7이닝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노 디시전)을 기록했던 류현진은 8월 7일 뉴욕 메츠 원정에서 7이닝 1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시즌 4승째(6패)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후반기 들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류현진은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샌디에이고는 51승 6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위치한 팀이지만, 전날 4-3 승리를 거두며 다저스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샌디에이고에서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 중인 타자는 호세 피렐라(.300) 한 명밖에 없다. 하지만 윌 마이어스(23홈런), 헌터 렌프로(20홈런), 오스틴 헤지스(15홈런), 매뉴얼 마르고(12홈런), 얀게르비스 솔라르테(12홈런) 등 한 방 능력을 갖춘 타자들이 즐비한 만큼, 류현진으로서는 최대한 장타를 억제하는 방향으로 경기를 풀어갈 필요가 있다.    이날 다저스는 크리스 테일러(좌익수)-코리 시거(유격수)-저스틴 터너(3루수)-코디 벨린저(1루수)-작 피더슨(중견수)-야스마니 그랜달(포수)-체이스 어틀리(2루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류현진(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샌디에이고는 매뉴얼 마르고(중견수)-카를로스 아수아헤(2루수)-호세 피렐라(좌익수)-헌터 렌프로(우익수)-윌 마이어스(1루수)-얀게르비스 솔라르테(유격수)-코리 스팬젠버그(3루수)-오스틴 헤지스(포수)-죠리스 차신(투수) 순으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More

'왕년의 홈런왕' 라이언 하워드, 콜로라도와 마이너 계약

'왕년의 홈런왕' 라이언 하워드, 콜로라도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왕년의 홈런왕' 라이언 하워드가 다시 한 번 기회를 얻게 됐다. 콜로라도 구단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하워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하워드의 마이너 계약은 올해만 두 번째다. 하워드는 지난 4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합류했지만, 42번의..

  [엠스플뉴스]   '왕년의 홈런왕' 라이언 하워드가 다시 한 번 기회를 얻게 됐다.   콜로라도 구단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하워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하워드의 마이너 계약은 올해만 두 번째다. 하워드는 지난 4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합류했지만, 42번의 타석서 타율 .184의 부진 끝에 방출됐다.   만 37세의 하워드는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대표하는 강타자로 이름을 알렸다.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총 382개의 홈런을 친 하워드는 2006년과 2008년 내셔널리그 홈런왕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특히, 2006년엔 타율 .313 58홈런의 맹활약을 인정받아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4년부터 급격하게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해 필라델피아 마지막 시즌이었던 2016시즌엔 2할의 타율(.196)에도 미치지 못하며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한편, 콜로라도는 마크 레이놀즈가 부상으로 빠져있는 1루 자리에 12일 유망주 라이언 맥마혼을 콜업시켰다. 만약, 하워드가 트리플A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경우, 1루 자리가 불안한 팀 사정에 따라 기회를 얻게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More

스트라스버그, 오는 15일 재활 등판 나선다

스트라스버그, 오는 15일 재활 등판 나선다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재활 등판에 나선다. 워싱턴 구단 중계진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스트라스버그가 15일 싱글A팀 포토맥 소속으로 재활 등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0일 시뮬레이션 게임서 57개의 공..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재활 등판에 나선다.   워싱턴 구단 중계진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스트라스버그가 15일 싱글A팀 포토맥 소속으로 재활 등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0일 시뮬레이션 게임서 57개의 공을 던진 스트라스버그는 투구 후 몸상태가 좋다고 스스로 밝혔다. 마이크 매덕스 투수코치는 스트라스버그가 재활 등판서 5이닝 또는 75개의 공을 소화할 것이라고 공개했다.   스트라스버그는 7월 2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2이닝 무실점 투구 후 몸에 이상을 느끼며 교체됐고, 나흘 후 부상자 명단에 들어갔다.   2009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워싱턴에 입단한 스트라스버그는 끊임없는 부상이 본인을 괴롭히고 있는 케이스다. 스트라스버그는 2011년 5경기 소화 후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2015년부터 2년 동안 4번의 부상자 명단행을 거쳤다.    스트라스버그는 부상 전까지 올 시즌 10승 3패 평균자책 3.25를 기록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More

보스턴, 베닌텐디 연타석 스리런포 힘입어 양키스 완파

보스턴, 베닌텐디 연타석 스리런포 힘입어 양키스 완파

베닌텐디의 맹활약 속에 루키 라파엘 디버스까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보스턴은 3회와 5회에 각각 5득점을 올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양키스는 9회 말 체이스 헤들리와 자코비 엘스버리가 연속타자홈런을 터뜨렸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너무 늦은 상황이었다. 보스턴 선발 드..

  베닌텐디의 맹활약 속에 루키 라파엘 디버스까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보스턴은 3회와 5회에 각각 5득점을 올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양키스는 9회 말 체이스 헤들리와 자코비 엘스버리가 연속타자홈런을 터뜨렸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너무 늦은 상황이었다.   보스턴 선발 드류 포머란츠는 타선의 든든한 득점 지원 속에 6.2이닝 7피안타 3실점의 호투로 시즌 12승(4패)째를 올렸다. 반면, 양키스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는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More

추신수, HOU전 1번-지명타자 선발 출전…전날과 동일

추신수, HOU전 1번-지명타자 선발 출전…전날과 동일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전날과 동일한 타순, 포지션으로 경기에 나선다. 추신수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에 있는 글로브 라이프 파크서 열릴 예정인 2017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전..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전날과 동일한 타순, 포지션으로 경기에 나선다.   추신수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에 있는 글로브 라이프 파크서 열릴 예정인 2017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경기서 4타수 무안타에 그친 추신수는 현재까지 시즌 타율 .253 14홈런 51타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텍사스는 추신수(지명타자)-앨비스 앤드루스(유격수)-노마 마자라(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조이 갈로(좌익수)-카를로스 고메즈(중견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마이크 나폴리(1루수)-브렛 니콜라스(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고, 선발 투수는 올 시즌 2승 2패 평균자책 7.52의 타이슨 로스다.   한편, 휴스턴 선발 투수는 올 시즌 7승 6패 평균자책 4.06의 마이크 파이어스다. 추신수는 파이어스 상대로 통산 6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More

SEA 넬슨 크루즈, 뜨거운 8월을 보내는 중

SEA 넬슨 크루즈, 뜨거운 8월을 보내는 중

시애틀 매리너스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8월 들어 처음으로 열린 홈경기에서 패배했다. 하지만 넬슨 크루즈의 방망이는 식을 줄 몰랐다. 크루즈는 12일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홈런 1개와 2루타 2개를 때려내면서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장타 3개를 기록했다. 타점은 2개 올리면서..

  시애틀 매리너스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8월 들어 처음으로 열린 홈경기에서 패배했다. 하지만 넬슨 크루즈의 방망이는 식을 줄 몰랐다.     크루즈는 12일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홈런 1개와 2루타 2개를 때려내면서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장타 3개를 기록했다. 타점은 2개 올리면서 시즌 92타점으로 아메리칸 리그 타점 2위 조나단 스쿱(84개)과의 차이를 벌렸다.   시애틀 스콧 서비스 감독은 “크루즈의 타격은 정말 훌륭합니다. 우리 팀을 성적을 견인하고 있어요” 하고 말했다.   크루즈는 최근 11경기에서 홈런 8개를 기록했는데 8월 홈런 7개로 텍사스의 조이 갈로와 함께 8월 최다 홈런을 기록 중이다. 8월 타율은 .432이고 OPS는 1.556이다.   어떤 기간으로 나누어서 보더라도 최근 크루즈의 성적은 매우 인상적이다.   크루즈는 타격뿐만 아니라 주루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데, 이날 경기에서도 2번이나 2루타를 기록했고 다음 타자의 중견수 플라이 때는 3루 테그 업 플레이를 선보이기도 했다.   크루즈는 “제가 잘 달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추가 진루에 성공하는 것과 테그 플레이, 득점 모두 정말 즐겁습니다” 하고 말했다.   서비스 감독은 “크루즈가 몸을 아끼지 않는 주루 플레이를 보여줬어요” 하고 말했다.   크루즈는 8월에 가장 뜨거운 타격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타자이다. 12일 경기 전까지 이번 달 총 36타석에 들어서 해당 기간 전체 리그 5위인 WRC+ 273을 기록했다.   하지만 크루즈의 활약은 팀의 연패로 빛이 바랬다. 11일 경기에서는  불펜 에드윈 디아즈가 마이크 트라웃에게 3타점 2루타를 허용하면서 3-6으로 패했고 12일 경기에서도 불펜이 점수를 내주면서 5-6으로 무너졌다.   일각에서는 크루즈의 막강한 공격력 없이는 시애틀이 승리를 따내기 어렵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서비스 감독은 “크루즈의 스윙이 정말 뛰어납니다. 자신의 파울볼에 발을 맞은 상태에서도 놀라운 타격을 보여줬습니다. 크루즈는 스윙이 잘 되는 날이면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 역할을 잘 해내고 있어요” 하고 말했다.   원문 기사 – 그렉 존스 / MLB.com   <원문>   The Mariners have stumbled in their lone August homestead so far, but Nelson Cruz hasn't cooled off one bit.   The Mariners' slugger matched his career high for extra base hits in a game, going 3-for-4 with a home run and two doubles on Friday in the Mariners' 6-5 loss to the Angels at Safeco Field. He added two RBIs to push his total to 92, the highest in the American League -- Baltimore's Jonathan Schoop is the closest with 84.   "Obviously, Cruz is swinging the bat great," Mariners manager Scott Servais said. "He continues to carry us there.“   Cruz has slugged four homers in his last three games, six in his last six and eight in his last 11. He's tied with Texas' Joey Gallo for the most homers in August with seven and he's hitting .432 with an OPS of 1.556 for the month.   No matter how you frame it, Cruz's recent stretch is impressive.   Not only is he scorching hot at the plate, he's getting healthier on the basepaths. He hustled to second on his two doubles and even tagged up from second to third on a fly ball to center field.   "It's nice to feel like I can run," Cruz said. "Get the extra base, tag and all that. Score. It feels good.“   "He was busting it on the bases," Servais added.   Cruz came into August as one of baseball's hottest hitters, posting a 273 WRC+ in 36 plate appearances entering Friday's game, the fifth highest in baseball during that stretch.   His sterling performances have gone for naught lately. Edwin Diaz surrendered a three-run double to Mike Trout in the ninth inning on Thursday in a 6-3 loss and the Mariners' bullpen relinquished five unanswered runs in a 6-5 loss on Friday.   There's a strong argument to be made the Mariners wouldn't even be in situations to win without Cruz's offensive contributions.   "He's swinging the bat great," Servais said. "He fouled a ball off his foot, pretty sore, and hung in there with a great at-bat, getting a big hit. He can really carry you when he's swinging the bat well, and that's what he's doing right.“   By Greg Johns / MLB.com
More

떠오르는 신예 2루수, ATL 오지 알비스

떠오르는 신예 2루수, ATL 오지 알비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신예 2루수 오지 알비스가 왜 리그 최고의 유망주로 손꼽히는지 증명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알비스는 빅리그 콜업 후 첫 원정 경기에 출전해 6회 쓰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하지만 알비스의 홈런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신예 2루수 오지 알비스가 왜 리그 최고의 유망주로 손꼽히는지 증명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알비스는 빅리그 콜업 후 첫 원정 경기에 출전해 6회 쓰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하지만 알비스의 홈런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는 세인트루이스에 5-8로 패했다.   알비스는 통산 2번째 홈런을 기록한 뒤 기분이 정말 좋다고 말했다.   알비스는 전체 리그 유망주 순위 19위에 올라 있는데 2루수 중 알비스보다 순위가 높은 선수는 요안 몬카다뿐이다. 또 좋은 유망주들로 가득한 애틀랜타 팀 내에서도 2위에 자리한다.   알비스는 빅리그 콜업 후 12일 경기 전까지 9경기에서 타율 .167 홈런 1개 타점 3개를 기록하면서 부진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2회 애덤 웨인라이트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뒤 6회에는 좌완 불펜 브렛 세실에게 쓰리런 홈런을 뺐어냈다.   알비스는 이날 빅리그 데뷔 후 첫 2안타 경기를 만들어내면서 3타점을 기록했다.   알비스는 “이번주에는 타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계속 노력하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제 자신을 통제하면서 경기를 즐겨야합니다” 하고 말했다.   알비스는 8월 2일 콜업 전까지 트리플 A 97경기에서 타율 .285 출루율 .330에 홈런 9개 타점 41개 도루 21개 득점 67개를 기록했다.   빅리그 경기에 출전한 지 채 2주도 되지 않았지만 알비스의 첫 인상은 긍정적이다.   애틀랜타 브라이언 스니커 감독은 “알비스는 주눅들지 않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알비스를 출전시키고 지켜볼 거예요. 빅리그에 올라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보여줬어요. 알비스가 계속해서 경기에 출전하고 경험을 쌓으면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하고 말했다.   팀 동료인 맷 아담스는 알비스가 처음으로 빅리그에 올라 왔음에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아담스는 “알비스는 스타가 될 자질이 보이는 선수입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어요. 열심히 노력하면서 어떤 것에도 당황하는 것 같지 않아요. 감정적으로도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면서 경기에 나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고 말했다.   원문 기사 – 네이트 랫쉬 / MLB.com   <원문>   It hasn't taken long for Braves rookie second baseman Ozzie Albies to show why he's been considered one of the game's top young prospects.   On Friday night, playing in his first road game, Albers' three-run home run in the sixth inning helped spark a comeback attempt, though Atlanta ultimately fell short in an 8-5 loss to the Cardinals at Busch Stadium.   "It felt great," Albies said of his second career homer.   Albies is rated as the No. 19 prospect in baseball by MLBPipeline.com, as well as the No. 2 second-base prospect -- behind only Yoan Moncada of the White Sox, the top-rated overall prospect -- and the Braves' No. 2 prospect in their loaded farm system.   The 20-year-old switch-hitter entered Friday's game, the ninth of his career, batting just .167 with one home run and three RBIs. He came through with a second-inning single off righty starter Adam Wainwright and then his three-run homer, off lefty reliever Brett Cecil, in the sixth.   The two hits gave Albies his first multihit game and the three RBIs doubled his career total.   "For me, I had a little rough week hitting balls straight at people," he said. "But I have to keep fighting, keep staying positive. I have to stay under control and play the game and just have fun with it.“   When he was called up from Triple-A Gwinnett on Aug. 1, Albies was hitting .285 with 21 doubles, eight triples, nine homers, 41 RBIs, 21 stolen bases, 67 runs scored and a .330 OBP in 97 games.   The early impressions of Albies, after less than two weeks with the Braves, have been positive.   "It's good," Atlanta manager Brian Snitker said. "He's holding his own. We're just going to keep running him out there. He's had a little impact here in a short period of time. We see what he's capable of. It's going to be beneficial for us to just keep playing him and let him get that experience.“   Teammate Matt Adams said he's been impressed with Albies' composure during his first stint in the Majors.   "He's got the makeup of a star," Adams said. "He goes about his business the right way, he works hard and nothing seems to faze him too much. He keeps a pretty even keel with his emotion and he just goes out there and plays the game the right way.“   By Nate Latsch / Special to MLB.com
More

친정팀으로 복귀한 OAK의 부그 포웰, 메이저리그로 콜업

친정팀으로 복귀한 OAK의 부그 포웰, 메이저리그로 콜업

집으로 돌아온 유망주, 드디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는다. 지난 8월 7일(이하 한국 시간) 오클랜드의 유일한 ‘올스타’ 욘더 알론소와 트레이드되어 넘어온 부그 포웰이 8월 12일자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포웰은 올해 4월에도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23경기에 출전해..

   집으로 돌아온 유망주, 드디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는다.   지난 8월 7일(이하 한국 시간) 오클랜드의 유일한 ‘올스타’ 욘더 알론소와 트레이드되어 넘어온 부그 포웰이 8월 12일자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포웰은 올해 4월에도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23경기에 출전해 .194의 타율을 기록한 바 있다.   오클랜드의 감독 밥 멜빈은 포웰의 콜업 배경에 대해 “실제로 눈앞에서 뛰는 걸 보고 싶었다. 우리가 듣기로 포웰은 타석에서 굉장히 공격적인 타자다. 과연 어떤 타격을 펼치는지 궁금해서 메이저리그로 올렸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0라운드에 지명되어 오클랜드의 유니폼을 입었던 포웰은 2015년 1월에 트레이드를 통해 탬파베이 레이스로 팀을 옮겼다. 이후 2015년 11월에도 트레이드를 통해 시애틀 매리너스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바 있다.   오클랜드로 다시 돌아온 포웰은 원래대로라면 12일 경기에 주전 중견수이자 9번 타자로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경기 시작 45분 전에 컨디션 난조로 인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포웰이 제외된 자리에는 라자이 데이비스가 투입되었다.   포웰의 메이저리그 콜업과 함께 오클랜드는 트리플 A 내쉬빌에서 우완 투수 마이클 브레이디 역시 메이저리그 로스터로 불러들였다. 브레이디 입장에서는 올 시즌 3번째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이다. 물론 지난 번 승격때는 8월 2일 단 한 경기에 계투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4실점을 기록한 후 바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시즌 성적은 17.1이닝 8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오클랜드는 포웰과 브레이디의 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외야수 제이콥 브러그먼과 마크 캔하를 트리플 A 내쉬빌로 내려보냈다. 브러그먼은 지난 6월 10일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이후 .266의 타율과 3홈런 12타점을 기록하는 등 나름대로 쏠쏠한 활약을 선보였다. 멜빈 감독 역시 브러그먼의 타격을 두고 호평을 내리는 등 여러 구단 관계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했다. 물론 멜빈 감독은 브러그먼이 외야 수비 시에 ‘조금 더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으면 한다는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브러그먼을 마이너리그로 내린 이유에 대해 멜빈 감독은 “브러그먼이 특별히 뭘 잘못해서 마이너리그로 내려가는 건 아니다. 그저 여러 선수들을 한 번씩 보고 싶은 마음이 좀 더 컸을 뿐이다. 9월에 확장 로스터가 개방되면 브러그먼을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있을 가능성이 크다”   캔하의 경우 지난 8월 3일 이번 시즌 3번째 메이저리그 승격에 성공한 이후 5경기에서 16타수 5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올 시즌 총 34경기에 나서 .210의 타율을 기록했다. 멜빈은 캔하에 대해서도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마이너리그에서 컨디션이 바짝 올라온 시점에 메이저리그로 다시 승격시켰다. 비록 표본이 5경기에 불과했지만, 메이저리그에 있는 동안 꽤 괜찮은 타격을 선보였다. 아웃이 된 타석에서도 적극적인 타격이 눈에 띄었다. 타격 타이밍 역시 괜찮았다. 브러그먼과 마찬가지로 9월이 되면 다시 한 번 메이저리그에서 기회를 줘 볼 생각이다”   원문 기자 – 알렉스 사이먼/MLB.com   원문   OAKLAND -- After trading for him Sunday, the A's called up outfielder Boog Powell from Triple-A Nashville on Friday afternoon.   Oakland acquired Powell from the Mariners in exchange for first baseman Yonder Alonso, the lone All-Star for the A's this year. Powell made his Major League debut with the Mariners in April and played in 23 Major League games, batting .194.   "Wherever you acquire a player like that, you want to take a look at him," A's manager Bob Melvin said. "We hear that he's a pretty aggressive player, and we'd like to see that.“   After being selected by the A's in the 20th round of the 2012 Draft, Powell was traded to the Rays in January 2015 before being sent to Seattle in a November 2015 trade. Conveniently, Nashville started a four-game series in Tacoma the day after he was traded, allowing Powell a chance to pack his apartment and move out before getting the call that he was coming to Oakland.   "It couldn't have worked out better for me," Powell said. The left-handed hitter will platoon in center field with veteran Rajai Davis and start against right-handed pitchers.   Powell was set to be in the A's lineup Friday night, batting ninth and playing center field in his Oakland debut, but was scratched 45 minutes before first pitch with an illness. Davis took his place.   In addition to Powell, the A's recalled right-hander Michael Brady from Nashville. It's the third time Brady's been called up to Oakland this season, though his second stay was short. He threw six innings in relief Aug. 1, giving up four runs on five hits against the Giants. He was sent down the next day. He's allowed eight earned runs in 17 1/3 innings with the A's this season.   Oakland optioned outfielders Jaycob Brugman and Mark Canha to Nashville. Brugman has spent two months with the A's after making his Major League debut June 9 and hit .266 with three homers and 12 RBIs. Melvin said he thought Brugman swung the bat well, but could play "a little bit more aggressive" in the outfield.   "I don't think Brugman did anything to play his way out of here. It's a matter of trying to see some different guys," Melvin said. "I would be surprised if we didn't see Brugman again in September."   Canha was called up for his third stint with the A's on Aug. 2 and went 5-for-16 with a homer in five games. Canha is batting .210 in 34 games in the Majors this season. Melvin thought Canha looked good in what was, according to Melvin, a planned short stay in the Majors.   "We brought him up at a time when he was swinging the bat well, and even his outs looked like he had really aggressive swings," Melvin said. "His timing was there. He'll be back again as well, is my guess."     Worth noting   • The A's also announced that right-handed reliever Bobby Wahl (right shoulder discomfort) will undergo thoracic outlet surgery Monday in Dallas. Wahl was placed on the disabled list May 24 with a strained right shoulder and had been out on a rehab assignment in late July, but the discomfort ended the rehab.   By – Alex Simon/MLB.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