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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통증' NYM 마츠, 선발 등판 취소…"무리시키지 않는다"

'팔꿈치 통증' NYM 마츠, 선발 등판 취소…"무리시키지 않는다"

[엠스플뉴스] 지난해 팔꿈치 수술을 받았던 좌완 기대주 스티븐 마츠(뉴욕 메츠)가 팔꿈치 통증으로 예정된 등판을 취소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샌디 앨더슨 단장의 말을 빌려 “마츠가 좌측 팔꿈치 통증으로 다음 선발 등판을 거른다”고 보..

  [엠스플뉴스] 지난해 팔꿈치 수술을 받았던 좌완 기대주 스티븐 마츠(뉴욕 메츠)가 팔꿈치 통증으로 예정된 등판을 취소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샌디 앨더슨 단장의 말을 빌려 “마츠가 좌측 팔꿈치 통증으로 다음 선발 등판을 거른다”고 보도했다. 마츠는 오는 28일 마이너리그 팀을 상대로 마운드에 등판할 계획이었다.   앨더슨 단장은 “팔꿈치 부위의 부상과 재활을 반복하는 것이 걱정스럽다”고 우려를 표한 뒤 “마츠의 몸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없어 골치가 아프다. 그러나 선발 투수는 5일마다 등판한다.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메츠 구단은 부상 부위에 MRI 검사를 받도록 하는 한편, 28일 마츠에게 평지 던지기 훈련을 소화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앨더슨 단장은 “28일 선발 등판하지 않는 방향으로 마츠를 설득하겠다”며 “무리하게 던졌다가 선수생활에 지장이 있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개막전이 1주일도 남지 않은 시점에 터진 마츠의 이탈로 메츠의 선발 로테이션엔 변화가 불가피하다. 노아 신더가드, 제이콥 디그롬, 맷 하비, 로버트 그셀먼이 확정된 상태에서 마츠가 빠진 선발 한 자리를 두고 세스 루고와 잭 휠러가 각축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해 마츠는 22경기에 등판해 132.1이닝을 던져 9승 8패 평균자책 3.40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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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 영건 마츠 "팔꿈치 통증 받아들이고 복귀에 매진"

NYM 영건 마츠 "팔꿈치 통증 받아들이고 복귀에 매진"

3월 27일 (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 샌디 앨더슨 단장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좌완 영건 스티븐 마츠가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다음 선발등판을 거른다고 발표했다. 마츠는 메츠의 스프링캠프 홈 구장 퍼스트 데이터 필드 콤플렉스에서 마이너리그 팀과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었다. 앨..

  3월 27일 (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 샌디 앨더슨 단장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좌완 영건 스티븐 마츠가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다음 선발등판을 거른다고 발표했다. 마츠는 메츠의 스프링캠프 홈 구장 퍼스트 데이터 필드 콤플렉스에서 마이너리그 팀과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었다.   앨더슨 단장은 마츠의 과거 의료기록을 언급하며 “팔꿈치 부위에 부상이 당했다가 회복하기를 반복하는 것이 걱정스럽다. 마츠의 부상상태가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어 골치가 아프다. 하지만 선발 투수는 5일마다 등판한다. 심각하게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메츠의 테리 콜린스 감독도 “마츠가 이번 주 투구를 하지 못하면 개막전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는 것은 어렵다고 본다. 마츠 이외 다른 좋은 투수자원이 많아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23일 마이애미 말린스 전 4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던 마츠는 등판 전부터 불편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경기 후 진단을 받은 마츠는 의사로부터 팔꿈치 부분에 손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메츠 구단 의료진도 마츠가 통증을 겪는 원인을 지난 2016년 9월 받은 팔꿈치 골극 제거 수술을 받은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마츠는 2010년 유망주 시절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인 토미존 수술을 받았고 이후 팔꿈치 어깨 등 다른 부위에서 이상신호를 보였다.   몇 차례 수술로 인해 몸 상태에 의문부호가 있지만 건강한 마츠는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였던 투수였다. 2015년 이래로 28번의 선발등판에서 13승 8패 3.16의 평균자책점을 마크했다. 2016시즌도 팔꿈치 골극 제거와 왼쪽 어깨 충돌증후군 수술을 받기 전 까지 7승 1패 2.2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로 거론된 선수였다.   올 시즌 마츠는 건강한 상태로 스프링 트레이닝을 소화했고 메츠의 선발 로테이션에서 자리를 잡을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팔꿈치 통증이 나아질 것이라고 말한 마츠가 4월 8일 마이애미 말린스 전에 정규시즌 첫 등판을 할 것이라는 질문에 대해 “그 때 되면 모든 준비를 마칠 것이다. 지금 당장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누구나 지체되는 것을 원치 않지만 지금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이를 받아들이고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메츠 구단은 마츠를 팔꿈치 MRI 검사를 받도록 하는 대신 마츠는 28일 평지에서 던지기 훈련을 소화하고 가능한 빨리 복귀하는 데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엘더슨 단장은 “마츠와 28일에 투구하지 않는 방향으로 설득하겠다. 무리하게 던졌다가 선수생활 마감하는 것 보다 낫다.”라고 말했다.   개막전이 1주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메츠는 극약처방을 해야 한다. 노아 신더가드, 제이콥 디그롬, 맷 하비, 로버트 그셀맨까지 순서는 고정이고 남은 5선발을 두고 세스 루고와 잭 휠러가 경쟁하는 상황이다. 휠러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인 토미존 수술에서 복귀한 첫 해로 투구이닝 제한이 있어 선발진에 합류할 가능성이 낮았다. 하지만 콜린스 감독은 휠러를 28일 플로리다 주피터에서 열리는 스플릿 스쿼드 경기에 등판시켜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마츠의 팔꿈치 통증으로 휠러에게도 가능성이 열린 셈이다. 스프링캠프에서는 어떤 상황도 발생할 여지가 있기 때문에 28일 휠러가 좋은 모습을 보이면 콜린스 감독의 선발진 구상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진다.   마츠의 공백을 대신할 자원에 대해 앨더슨 단장은 "5선발 옥석을 가리는 작업에 있다. 다행이도 잭 휠러가 돌아왔다. 그셀맨도 매우 잘 던졌고, 루고 역시 WBC 대회에서 좋은 피칭을 보였다. 어떻게 보면 지금 메츠의 선발진이 두터워졌다고 볼 수 있다.”라고 말하며 새로운 자원을 검토할 의사를 피력했다.   원문기사 - 앤서니 디코모 번역 - 정종민   <원문>   PORT ST. LUCIE, Fla. -- A flare-up of irritation in Steven Matz's left elbow has prompted the Mets to skip his next start, general manager Sandy Alderson announced Sunday. Matz had been scheduled to pitch in a Minor League game at the Mets' First Data Field complex.   "It's worrisome that he continues to be injured off and on," Alderson said, referring to Matz's checkered medical history. "That's the difficulty. We don't think it's serious. On the other hand, starting pitchers are relied on every five days. I'm not sure exactly where this is going to take us."   Added manager Terry Collins: "It's going to be tough for him [to make the Opening Day roster] if he's not going to pitch this week. We're just lucky we have some pretty good pitching."   Matz said he began feeling discomfort even before his last outing, in which he gave up five runs in four innings Wednesday against the Marlins. Examining the left-hander following that start, doctors concluded that there is no structural damage in Matz's elbow. The Mets' medical team suggested the issue may be related to the season-ending operation Matz had in September to remove a bone spur from his elbow. Matz also underwent Tommy John surgery as a prospect in 2010, and has struggled with elbow, shoulder and other health issues ever since.   When healthy, Matz has been productive, going 13-8 with a 3.16 ERA in 28 starts since 2015. He began last season 7-1 with a 2.28 ERA, before the bone spur and a left shoulder impingement began interfering with his campaign for National League Rookie of the Year. But Matz reported to Spring Training healthy, ready to reclaim his place in the Mets' rotation.   "I think I'll be fine," the 25-year-old said when asked specifically about his first regular-season start, tentatively scheduled for April 7 against the Marlins. "I think I'll be good to go. I'm not really concerned right now.   "You never want to be set back, that's for sure. But it is what it is. I've just got to try to get back on the field."   The Mets have no plans to send Matz for an MRI on his elbow. To the contrary, Matz said he plans to resume throwing off flat ground on Monday, with an eye toward returning as soon as possible.   "He's not pitching [Monday]," Alderson said. "That's really the purpose of this conversation, rather than writing an epitaph."   Still, with Opening Day barely a week away, the Mets must consider contingency plans. Noah Syndergaard, Jacob deGrom, Matt Harvey and Robert Gsellman all appear locked into the rotation, with Seth Lugo and Zack Wheeler battling for spots. Wheeler is on an innings limit in his first year back from Tommy John surgery, reducing his chance to make the team. But Collins plans to join Wheeler's half of a split squad Monday in Jupiter, Fla. to gauge the right-hander's readiness for the season.   If he pitches well, Wheeler could reinsert himself into the conversation, with Collins cautioning that "anything can happen here."   "We're still sorting through that," Alderson said. "Fortunately, Zack Wheeler is coming along. Gsellman has pitched very well. Lugo pitched well in the Classic. So yes, this is where the depth comes into play."   By Anthony DiComo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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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보치 감독 "황재균, 바니 뉴전트 상 받을 자격 있어"

SF 보치 감독 "황재균, 바니 뉴전트 상 받을 자격 있어"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브루스 보치 감독도 황재균의 시범경기 맹활약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황재균은 3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바니 뉴전트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2014년 세상을 떠난 트레이너 바니 뉴..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브루스 보치 감독도 황재균의 시범경기 맹활약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황재균은 3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바니 뉴전트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2014년 세상을 떠난 트레이너 바니 뉴전트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이 상은 샌프란시스코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신인 선수에게 주어진다.    이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27일 ‘바니 뉴전트 어워드’ 수상자 황재균에 대한 보치 감독의 인터뷰와 황재균의 소감을 기사에 게재했다.    보치 감독은 “황재균은 그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그에겐 좋은 일”이라고 운을 뗀 뒤 “황재균은 매일 경기장에 나와 최선을 노력을 다했고, 선수들은 그를 사랑하게 됐다”며 “황재균은 늘 훈련장에 일찍 도착해 생소한 1루수와 좌익수 수비 향상을 위해 매진했다. 이는 매우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다만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황재균이 트리플 A 새크라멘토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이 확실하다”고 전했다. 3루 주전 에두아르도 누네즈의 백업으로 ‘플레이오프 영웅’ 코너 길라스피가 유력한 상태다. 또한, 베테랑 선수 보유를 위해 샌프란시스코가 황재균을 트리플A로 내려보낼 것이라는 게 현지 언론의 생각이다.    그러나 이 매체는 “구단이 시범경기 성적만으로 내야진의 마지막 한 자리를 정한다면 타율 .325(40타수 13안타) 5홈런을 기록한 황재균에게 그 자리가 돌아가야 할 것”이라며 황재균의 시범경기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황재균은 트리플 A행이 유력하다는 평가에도 낙담보단 오히려 강한 의욕을 보였다. “지금까지 팀 동료와 코치진에게 보여준 것은 홈런이 전부”라고 자신을 평가한 황재균은 “보여줄 것이 아직 더 많이 있다고 본다.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된다면, 좌익수로 뛰면서 수비 능력을 키우고 싶다. 내가 다재다능한 선수임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황재균은 이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서 2루타를 작렬하며 자신의 장타 능력을 과시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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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우완 에스트라다, 생애 첫 개막전 선발 출격

TOR 우완 에스트라다, 생애 첫 개막전 선발 출격

3월 27일 (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범경기에서 2-1로 패했다. 이날 경기 이후 토론토의 존 기븐스 감독은 오는 4월 4일 볼티모어와 개막전 선발로 나설 투수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지난 2016시즌 9승 9패 3.4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마르코 에스..

  3월 27일 (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범경기에서 2-1로 패했다.   이날 경기 이후 토론토의 존 기븐스 감독은 오는 4월 4일 볼티모어와 개막전 선발로 나설 투수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지난 2016시즌 9승 9패 3.4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마르코 에스트라다이다. 4월 5일 열리는 2번째 경기에서는 J.A 햅이 던질 예정이며, 이후 마르코 스트로먼, 프란시스코 리리아노, 아론 산체스 순서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에스트라다가 개막전 선발을 맡을 것이라는 예상은 이전부터 돌고 있었다. 캐나다의 매체 Sportsnet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라시 마다니 기자가 지난주 초 '에스트라다-햅-스트로먼-리리아노-산체스' 순서로 개막전 선발 로테이션이 될 것이라고 최초로 보도했지만, 그 당시 토론토 구단은 해당 사실을 언급하지 않은 상태였다.   커리어 통산 처음을 개막전 선발이라는 중책을 맡게 될 에스트라다는 27일 언론과 인터뷰를 할 수 없었지만 이번 후 말에 개막전 선발에 대한 소감에 대해 밝힐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 구단이 다른 선수를 개막전 선발로 낙점했을 수도 있었지만 에스트라다를 1선발로 내세움으로써 좌완투수와 우완 싱커볼 투수 간 이상적인 조합을 만드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좌완투수와 우완 싱커볼 투수 조합에 대해 기븐스 감독은 "이 조합은 시즌을 치르는데 있어 중요하다."라고 언급했다.    토론토의 이런 선발 구성은 상대팀이 매번 다른 유형의 투수를 상대하면서 타석에서 쉽게 투수를 공략하지 못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불과 몇 달전만 해도 산체스를 5선발로 기용하는 것이 적잖은 충격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하지만 캠프가 진행됨에 따라 산체스의 5선발은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였다. 5선발을 맡게 된 산체스는 지난 2016 시즌 10월 말까지 투구를 했던 상태였다. 많은 등판으로 피로를 느낄지 모르는 산체스에게 구단 차원에서 휴식을 부여했고 이로 인해 캠프에 늦게 참가했다.   토론토는 캠프에 늦게 합류한 산체스를 4월 8일 탬파베이 전에 등판 시킬 예정이다. 이로써 오는 2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야간경기 그리고 4월 초 마이너리그 경기에 산체스를 등판시키며 점검하게 될 것이다.    5선발로서 산체스는 좋은 성과를 내야한다는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되지만 선수 본인이 에이스로서 평가받고 싶어한다.   빈 틈 없는 선발진을 자랑하는 토론토는 지난 2016시즌 선발진이 995.1이닝을 던지며 3.64의 평균자책점, .236의 피안타율, 1.22의 이닝당 출루 허용률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2017시즌 이 기록이 그대로 따라온다는 보장은 없지만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목표로 한다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기록이라고 생각한다.   기븐스 감독은 선발 투수들에게 시범경기 등판이닝을 조절해주는 것에 대해 “개막 대비 가볍게 몸 푸는 정도로 활용하겠다. 오는 4월 1일과 2일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시범경기에 몇몇 투수들이 등판할 것이며 약간 다르며 괜찮을 것으로 본다.”언급했다.   이어 투수 기용에 대해 "우선  4월 3일에 휴식일을 갖는다. 휴식일 전 투수를 등판시키며 점검할 것이다. 스트로먼이 1일 등판하고 리리아노가 2일 등판한다. 산체스도 한 번 더 등판시켜 시험하겠다.”고 계획을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원문기사 - 그레거 치숄름/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DUNEDIN, Fla. -- One of the worst-kept secrets in all of baseball was made official on Sunday afternoon as Blue Jays manager John Gibbons announced veteran right-hander Marco Estrada will be his Opening Day starter.   Estrada will start the season opener on April 3 in Baltimore. J.A. Happ will pitch the second game of that series, and he will then be followed by Marcus Stroman, Francisco Liriano and Aaron Sanchez.   The latest development had been known for at least the last several days. Sportsnet's Arash Madani was the first to report the order of the rotation early last week, and while the club initially declined to comment, Gibbons made it official following Sunday's 2-1 loss to the O's.   Estrada wasn't available to speak to the media following Sunday's late-afternoon announcement, but he is expected to hold an availability later this week. It's the first time in Estrada's career that he has been named a No. 1 starter, and it comes on the heels of a season in which he went 9-9 with a 3.48 ERA.   The Blue Jays really could have gone with any of their starters on Opening Day, but this particular alignment accomplishes several key goals. It breaks up the two lefties in the rotation, and it also separates Sanchez and Stroman, who throw a lot of sinkers. This should help the Blue Jays provide a different look every night to the opposing team with the goal of making teams as uncomfortable as possible in the box.   "That was part of it, amongst some other things, and I think that's important to do," Gibbons said of separating the lefties and the sinkerballers.   Sanchez as the supposed No. 5 starter would have come as a major shock a couple of months ago, but as camp progressed, it became expected. Sanchez had a delayed start to Spring Training because the Blue Jays wanted to give him a longer break following last year's heavy workload that went deep into October.   Toronto won't need to use Sanchez until April 8 against Tampa Bay. That will allow him to start Monday night vs. the Phillies and in a Minor League game early next month. His spot as the No. 5 starter has nothing to do with results, and he'll still likely be viewed as the ace of the staff by most people.   Blue Jays starters led the American League last season in innings (995 1/3), ERA (3.64), opponents' batting average (.236) and WHIP (1.22). More of the same can't be guaranteed in 2017, but it will have to be expected if this team wants to get back into the postseason for a third consecutive year.   "They'll back down a little bit, just as a refresher," Gibbons said of limiting the innings over the final turn through the spring rotation. "We'll throw a couple of the starters in Montreal [on Friday and Saturday], which is a little bit different and kind of nice.   "We have that off-day before the season starts. It will be Stroman that first night in Montreal and then Liriano the next day. They'll all back down a hair, but Sanchez needs to rev it up one more time, get that one extra start."   By Gregor Chisholm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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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 스토리, 송구 능력을 강화하는 비결은?

COL 스토리, 송구 능력을 강화하는 비결은?

2016 시즌 27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신인 유격수 홈런 기록을 갈아치운 콜로라도 로키스 유격수 트레버 스토리. 스토리는 타격만큼이나 송구와 팔 근력 상태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향후 수비와 송구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유격수 포지션 특성상 1루 송구 이외에 ..

  2016 시즌 27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신인 유격수 홈런 기록을 갈아치운 콜로라도 로키스 유격수 트레버 스토리. 스토리는 타격만큼이나 송구와 팔 근력 상태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향후 수비와 송구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유격수 포지션 특성상 1루 송구 이외에 움직이면서 던져야 하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스토리의 빠른공 구속 138km/h는 나쁘지 않다. 유격수 송구 속도로써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메이저리그 2년차에 접어드는 스토리가 송구 속도 138km/h를 기록하기 위해 타격 연습을 하지 않는 동안 할 수 있는 운동을 찾고 있다.    많이 던짐으로써 팔 근력을 강화하고 싶은 스토리는 "송구 관련 운동을 훈련 과정에 포함해야 한다. 팔 근력을 사용하지 않으면 송구감각을 잃기 십상이다."라고 말했다.    스토리의 팔 근력을 강화하는 비결은 무엇인가?   스토리는 토미존 수술 재활 운동을 훈련 프로그램에 접목한 프랭크 조브박사가 만든 투구 훈련을  소화해 본적이 없다. 대신 본인 만의 방법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   • 기억하라, 단계별 롱 토스: 18m, 27m, 36m의 루틴으로 구성되어 있는 롱 토스 훈련에 대해 스토리는 "36m 롱 토스에서 세게 던지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훈련 과정에 롱 토스를 포함하고 이를 반복하는 것이 팔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팔 근력을 일정 수준이상 유지해야 송구 감각을 잃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 웨이트 훈련도 영리하게: 통증 방지를 위해 운동 중 틈틈이 확인해야 함을 강조한 스토리는 "보통 통증을 느끼는 시기는 유연성이 떨어지는 시기다. 그러면 송구가 빗나간다."고 언급했다.    자신의 비결에 대해 " 상체 운동을 하는 날 통증이 없으면 해야한다. 운동을 하며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두 운동도 하지만 그 빈도가 낮다고 설명한 스토리는 "이두 운동 시 무게를 가볍게 한다. 1주일에 한두번 하는 것이 적절하다. 무겁게 하지 않는 것이 내 패턴이다."고 말했다.    • 적절한 상체 운동 루틴 확보하기: 턱걸이도 훈련에 포함한다는 스토리는 "자주 하지 않고 횟수도 많이 가져가지 않는다. 그리고 어깨 근력을 강화하고 팔꿈치와 어깨 주변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오버헤드 프레스도 한다. 송구를 위해 어깨랑 팔꿈치 주변 근력을 단련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어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팔굽혀펴기와 사이드로우 브릿지도 병행한다. 송구와 직접적인 연관은 있는 운동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코어근육 단련에 좋다."라고 덧붙였다.   원문기사 - 토마스 하딩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PEORIA, Ariz. -- Rockies shortstop Trevor Story's strong throwing would be his calling card, if not for his habit of hitting home runs -- 27 in 2016, a National League rookie record at his position. But Story notes that he cares as much for his arm as his bat.   On competitive throws to first base, Story's average "fastball" is 85.7 mph -- not bad for someone who has to throw while moving in directions other than toward first. To achieve that speed, Story, heading into his second season, finds plenty to do during batting practice when he's not, you know, batting.   "It's something that you've got to put into your routine," Story said. "I like to throw a lot to keep my arm in shape. If you don't use it, you lose it."   So how does he keep his arm strong?   Story, 24, has never done the circuit of pitching exercises -- mostly devised by Dr. Frank Jobe, a surgeon who adapted the Tommy John surgery rehab exercises into a maintenance program. But there is a method:   • Remember to play long toss: "There is a full routine -- 60 [feet], 90 and 120, and sometimes I'll throw it pretty hard at 120," Story said. "That's as far as it goes.   "The best way to keep your arm strong is long-toss, implementing that into your routine. You have to maintain your arm strength, so you don't lose it."   • Be smart in the weight room: "You have to watch yourself, because you don't want to get sore," Story said. "That's when your fluidity gets away from you and your throws might be a little off.   "On upper-body days, you do the weight you're not going to be sore at. That's kind of how I manage it.   "I do curls, but I don't do them often. When I do, I keep it pretty light. It's just a feel-good thing to do curls once or twice a week, but not heavy at all. It's something I've always done."   • Have a smart upper-body routine: "I do pull-ups," he said. "Sometimes it's just body weight and a lot of times weighted, but, obviously, fewer reps. And I'll do overhead press to keep my shoulder strong and build the muscles around the elbow and shoulder. That's what you need to protect.   "Then I'll do a push-up circuit and I'll pair those with side-row bridges [a side plank, paired with a one-arm rowing exercise]. That's good for all of your core muscles.   "The exercises are not for throwing, but for overall strength."   By Thomas Harding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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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박병호, 40인 로스터 재합류 가능성↑"

美 언론 "박병호, 40인 로스터 재합류 가능성↑"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40인 로스터에 다시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미국 미네소타 지역 언론 '파이오니어 프레스'는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박병호가 40인 로스터 명단에 재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언론은 '미네소타..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40인 로스터에 다시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미국 미네소타 지역 언론 '파이오니어 프레스'는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박병호가 40인 로스터 명단에 재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언론은 '미네소타 구단은 지난해 어깨 수술 후 재활 중인 왼손 마무리 글렌 퍼킨스를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박병호 또는 포수 크리스 지메네스를 40인 로스터에 포함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이어 40인 로스터 조정은 개막 25인 로스터가 확정될 이번 주중에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2월 구단으로부터 지명할당조치를 받아 마이너로 계약이 이관된 박병호는 초청선수 자격으로 스프링 트레이닝에 합류했다. 시범경기에 나선 박병호는 두 번째 경기 만에 홈런을 터뜨리는 등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시범경기 타율 .357(42타수 15안타) 4홈런 9타점으로 팀내에서 가장 좋은 기록을 자랑하고 있다.   반면, 박병호의 경쟁자인 케니스 바르가스는 시범경기 15타수 1안타의 부진 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하 WBC) 대표팀에 합류했지만 단 9타석밖에 들어서지 못했다. WBC가 끝난 직후 팀에 다시 합류한 바르가스는 25일 경기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발목을 강타당했고 현재는 깁스를 하고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과연 박병호가 2년 연속으로 개막 로스터에 합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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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오승환, 2년 연속 개막 로스터 포함…STL 25인 확정

[오피셜] 오승환, 2년 연속 개막 로스터 포함…STL 25인 확정

[엠스플뉴스] 오승환(3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개막 로스터에 2년 연속 포함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의 2017 메이저리그 25인 로스터 확정 소식을 알렸다. 오승환은 당당히 세인트루이스 25인의 한 자리를 차지했..

  [엠스플뉴스]   오승환(3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개막 로스터에 2년 연속 포함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의 2017 메이저리그 25인 로스터 확정 소식을 알렸다.   오승환은 당당히 세인트루이스 25인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세인트루이스는 투수 12명, 야수진 13명으로 25인 로스터를 구성했다.   이 중 선발투수 5명을 제외한 7명을 불펜 투수로 채웠고 이 중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투수로 한 자리를 차지했다.   오승환의 메이저리그 첫 시즌이던 지난 시즌에 이은 2년 연속 25인 개막 로스터 포함이다. 사실 오승환의 로스터 진입 확정소식은 시기의 차이였을 뿐 당연한 결과다.   올 시즌이 시작하기 전부터 세인트루이스 마이크 매시니 감독 등 구단 수뇌부는 모두 오승환이 올 시즌 마무리 보직을 책임질 것이라 공헌했기 때문.   뿐만 아니라 오승환은 시범 경기에서도 3실점했던 첫 번째 경기외에 3경기 3이닝 연속 무실점 경기를 이어가는 등 인상적 활약을 펼쳤다.   또한 국제대회인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무대에서도 3.1이닝 1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이라는 빼어난 활약을 펼치는 등 메이저리그 두 번째 시즌을 앞두고도 여전한 모습을 자랑했다.     개막 로스터를 이르게 확정한 세인트루이스는 오는 4월 3일, 전년도 월드시리즈 우승팀 시카고 컵스와 홈 구장인 부시 스타디움에서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올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애덤 웨인라이트, 마이클 와카, 렌스 린, 마이크 리크, 오승환, 케빈 시그리스트, 브렛 세실, 조나단 브롯스턴, 맷 바우만, 미겔 소콜로비치, 트레버 로제탈   포수: 야디어 몰리나, 에릭 프라이어   야수: 맷 카첸터, 콜튼 웡, 알레드미스 디아즈, 조니 페랄타, 맷 애덤스, 제드 저코, 그렉 가르시아, 스티븐 피스코티, 덱스터 파울러, 랜달 그리척, 호세 마르티네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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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시범경기 두 경기 연속 안타…공수 맹활약

황재균, 시범경기 두 경기 연속 안타…공수 맹활약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황재균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황재균은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카멜백 랜치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6회 말 3루수 대수비로 출전한 황..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황재균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황재균은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카멜백 랜치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6회 말 3루수 대수비로 출전한 황재균은 8회 말 선두타자 제이콥 메이의 땅볼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 후 정확한 송구로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호수비를 보여준 황재균은 타석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팀이 3-2로 앞선 9회 초 선두타자로 들어선 황재균은 볼카운트 1-0에서 상대투수 블레이크 스미스의 2구 째를 받아쳐 우측 담장 쪽으로 큰 타구를 날려보냈다. 이 타구를 잡으려던 우익수가 쫓아갔지만 잡지 못했고 그 사이 황재균은 2루까지 진루했다. 이어진 무사 2루서 황재균은 내친김에 3루 도루를 시도했지만 결과는 이웃이었다.   전날 끝내기 안타를 친 데 이어 이날도 맹활약을 펼친 황재균은 개막 25인 로스터에 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시범경기 두 번째 2루타를 터뜨린 황재균은 현재까지 시범경기 타율 .325(40파수 13안타) 4홈런 11타점을 기록 중이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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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별의 MLB Live] 류현진 “내일도 5회까지 건강하게만 던졌으면”

[박은별의 MLB Live] 류현진 “내일도 5회까지 건강하게만 던졌으면”

[엠스플뉴스=애리조나] "오늘도 긴 하루가 되겠네요." 류현진(30·LA다저스)이 시범경기 네 번째 테스트를 치른다. 류현진은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캐멀백랜치에서 가볍게 훈련했다. 이날은 팀이 원정경기를 떠나는 일정이어서 훈련 스케줄이 따로 없..

   [엠스플뉴스=애리조나]   "오늘도 긴 하루가 되겠네요."   류현진(30·LA다저스)이 시범경기 네 번째 테스트를 치른다.   류현진은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캐멀백랜치에서 가볍게 훈련했다. 이날은 팀이 원정경기를 떠나는 일정이어서 훈련 스케줄이 따로 없었다. 훈련은 자율로 진행됐다.   2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등판을 하루 앞둔 류현진은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팀 동료인 마에다 켄타, 훌리오 우리아스 등과 함께 캐치볼로 몸 상태를 체크했다.   시즌 개막이 코앞이다.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선발 로테이션 두 자릴 놓고 류현진은 브랜든 맥카시, 알렉스 우드, 스캇 카즈미어 등과 경쟁하고 있다. 류현진에게 28일 등판이 중요한 이유다. 류현진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표정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등판을 하루 앞둔 류현진은 모든 훈련을 마치고서 퇴근하며 "오늘도 긴 하루가 되겠다"고 했다. 덧붙여 "오늘은 잠만 계속 잘 것"이라고 했다.   이날 류현진은 훈련을 마친 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를 위해 캐멀백랜치 스타디움을 찾은 친구 황재균과 만나 안부를 주고받았다.   류현진 "5이닝 던진 것부터가 시작"     류현진에겐 중요한 등판이지만, 그렇다고 목표가 달라진 건 아니다. 류현진은 "내일도 목표는 5회까지 잘 던지는 것이다"고 말했다. "잘 던지는 것"의 의미는 물론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투구하는 것이다.    류현진은 팀 내 선발 경쟁자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3경기에서 9이닝을 소화하며 안타는 5개만 맞고, 점수는 1점만 내줬다. 이닝수를 차츰 늘려간 덕분에 이젠 선발투수의 기준인 5이닝 등판을 앞두고 있다.    22일 등판에서 4이닝을 소화한 뒤 류현진은 "5이닝을 던지는 것부터가 시작"이라고 밝힌 바 있다. 5회, 그 이상을 꾸준히 던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야 한다. 끝까지 지치지 않고 90마일 초반대 구속을 유지할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류현진은 팀 휴식일이 하루 껴있어 6일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체력은 충분한 상태다.    류현진은 지난 등판 이후 "좋아지고 있다"는 말을 반복하고 있다. 평소 솔직한 류현진은 지금의 몸 상태를 오버해 설명하지 않았다. 따지고 보면 이보다 더 반가운 표현도 없다. 2년간 부상으로 마운드에 제대로 서지 못했던 류현진이다.    하지만, 이번 스프링캠프에선 별다른 어려움 없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성적을 냈던 2013시즌의 나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28일 등판은 그의 자신감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일 기회일지 모른다.   박은별 기자 star842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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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시범경기 CWS전 2루타 작렬…타율 .325

황재균, 시범경기 CWS전 2루타 작렬…타율 .325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황재균이 두 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황재균은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카멜백 랜치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6회 말 코너 길라스피를 대신..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황재균이 두 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황재균은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카멜백 랜치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6회 말 코너 길라스피를 대신해 수비에 투입된 황재균은 9회 초 선두타자로 이날 첫 타석을 맞이했다. 황재균은 블레이크 스미스의 공을 받아쳐 우측 담장 근처로 큼지막한 타구를 보냈고, 이 타구를 우익수가 포구하는 데에 실패해 2루까지 진루했다.   시범경기 두 번째 2루타를 터뜨린 황재균은 현재까지 시범경기 타율 .325(40파수 13안타) 4홈런 11타점을 기록 중이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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