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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커쇼, 8년 연속 개막전 선발 낙점

LAD 커쇼, 8년 연속 개막전 선발 낙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8년 연속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좌완 투수 커쇼가 3월 3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고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8년 연속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좌완 투수 커쇼가 3월 3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고 보도했다.   2011년 이래로 꾸준히 개막전 첫 번째 투수로 이름을 올렸던 커쇼는 이번 결정으로 8년 연속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게 됐다.    다저스 역사의 한 페이지도 장식한다. 커쇼가 8년 연속으로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면, 이는 돈 드라이스데일, 돈 서튼의 7회를 넘는 프랜차이즈 기록이 된다.          한편, 커쇼는 지난해 허리 부상에 발목이 잡혀 27경기 등판에 그쳤지만, 175이닝을 던져 18승 4패 평균자책 2.31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2018시즌 종료 후엔 옵트 아웃을 행사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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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FA' 무스타커스 측과 접촉 중…영입 가능성은 적어

양키스, 'FA' 무스타커스 측과 접촉 중…영입 가능성은 적어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FA 3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29) 측과 꾸준히 대화를 나누고 있다. 다만 사치세 규정에 발목이 잡힌 양키스가 드래프트픽 소모를 감수하면서까지 무스타커스를 영입할지는 의문이다. 미국 ‘팬래그스포츠’는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FA 3루수 무스타..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FA 3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29) 측과 꾸준히 대화를 나누고 있다. 다만 사치세 규정에 발목이 잡힌 양키스가 드래프트픽 소모를 감수하면서까지 무스타커스를 영입할지는 의문이다.   미국 ‘팬래그스포츠’는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FA 3루수 무스타커스와 양키스가 최근 간헐적으로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면서도 “한 양키스 관계자는 사치세와 드래프트픽 소모를 이유로 현시점에선 무스타커스와 계약을 체결할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무스타커스는 빅리그 7시즌 동안 캔자스시티 로열스 한 팀에서만 뛰며 통산 836경기 동안 타율 .251 119홈런 379타점 OPS .730을 기록한 좌타자다. 2016년엔 무릎 부상으로 27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지난해엔 타율 .272 38홈런 85타점 OPS .835을 기록, 부활에 성공했다.   내야 보강을 원하는 양키스에 적합한 선수기도 하다. 다만 2003년을 시작으로 꾸준히 사치세(3년 연속 초과 시 세율 50%)를 내고 있는 양키스는 지긋지긋한 짐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치세 상한선(1억 9700만 달러)을 지키길 원하고 있다.   또 무스타커스는 캔자스시티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FA자격을 취득했다. 따라서 사치세 부과 대상에 포함된 양키스는 그를 영입할 경우 2018년 드래프트에서 2번째, 5번째로 높은 픽 그리고 국제 유망주 계약금 100만 달러를 잃게 된다. 양키스가 무스타커스 영입을 꺼리는 이유다.   물론 몸값이 더 떨어진다면 양키스가 그를 영입할 여지는 있다. 현지에선 무스타커스의 'FA 재수' 가능성도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2018시즌 종료 후 매니 마차도, 조시 도날드슨 등 정상급 3루수가 FA 자격을 취득하는 만큼, 무스타커스가 단년 계약을 받아들일 확률은 희박해 보인다.     한편, 양키스는 이번 이적시장서 내야 보강에 실패할 경우 '유망주' 미겔 안두하를 주전 3루수로 기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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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 가우스먼, 연봉조정 피해 1년 560만 달러 계약

BAL 가우스먼, 연봉조정 피해 1년 560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케빈 가우스먼(볼티모어 오리올스)이 구단과 연봉조정 중재를 피해 1년 56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팬래그스포츠’는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볼티모어와 가우스먼이 연봉 조정 중재를 피해 1년 56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엠스플뉴스]   케빈 가우스먼(볼티모어 오리올스)이 구단과 연봉조정 중재를 피해 1년 56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팬래그스포츠’는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볼티모어와 가우스먼이 연봉 조정 중재를 피해 1년 56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27세 가우스먼은 빅리그 5시즌 통산 129경기(106선발)에 등판해 639.2이닝을 던져 34승 43패 평균자책 4.18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볼티모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고, 2016시즌엔 9승 12패 평균자책 3.61 fWAR 3.0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가우스먼은 지난해엔 11승 12패 평균자책 4.68 fWAR 2.5의 성적을 남겼다. 비록 2016시즌보단 다소 떨어지는 성적표를 받아들였지만, 딜런 번디와 함께 무너져 내린 볼티모어 선발진(평균자책 5.70, ML 최하위)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    시즌 종료 후엔 두 번째 연봉조정 자격을 취득했으며, 2018시즌 56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됐다. 가우스먼의 지난해 연봉은 340만 달러다.   한편, 볼티모어는 최근 랜스 린(FA), 콜린 맥휴(휴스턴) 등 선발 자원 영입에 눈독 들이고 있는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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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체이스 어틀리, 다저스 잔류…2년 계약

'베테랑' 체이스 어틀리, 다저스 잔류…2년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내야수’ 체이스 어틀리(39)가 LA 다저스에 잔류한다. 미국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어틀리가 다저스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다. 어틀리는 빅리그 15시즌 ..

  [엠스플뉴스]   ‘베테랑 내야수’ 체이스 어틀리(39)가 LA 다저스에 잔류한다.   미국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어틀리가 다저스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다.     어틀리는 빅리그 15시즌 통산 1850경기에 출전해 타율 .276 258홈런 1011타점 151도루 OPS .828을 기록 중인 2루수다. 2003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데뷔했고, 올스타 6회(06~10, 14), 실버슬러거 4회(06~09) 등 굵직한 수상 경력을 남겼다.   2015시즌 중반엔 정들었던 필라델피아를 떠나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후엔 예년의 기량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클럽하우스 리더로 선수단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지난해엔 다저스 소속으로 타율 .236 8홈런 34타점 OPS .728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차후 어틀리를 백업 내야수로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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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3루수 트레버 플루프와 마이너 계약

텍사스, 3루수 트레버 플루프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FA 3루수 트레버 플루프(31)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마크 페인샌드는 13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텍사스가 3루수 플루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2004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0번째..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FA 3루수 트레버 플루프(31)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마크 페인샌드는 13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텍사스가 3루수 플루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2004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0번째로 미네소타 트윈스에 지명된 플루프는 2010시즌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823경기 707안타 105홈런 376타점 타율 .242 OPS .714를 기록했다. 지난 2014년 22홈런을 기록했을 정도로 수준급 장타력을 갖췄지만, 경력내내 낮은 타율이 발목을 잡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100경기에 출전했으나, 타율 .198에 그쳤다. 하지만 백업 선수로서는 여전히 경쟁력을 갖춘 선수이기도 하다.    텍사스의 주전 3루수인 애드리안 벨트레(38)는 지난해 부상으로 94경기 출전에 그쳤다. 텍사스의 플루프 영입은 혹시나 모를 벨트레의 부상에 대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한편, 텍사스는 지난 6일 2012년 2루수로서 NL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베테랑 내야수 다윈 바니(32)와도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포함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각각 장타력과 수비력에 장점이 있는 두 선수는 내야 백업 한 자리를 놓고 스프링캠프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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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담당기자 "다저스, 어틀리 재계약 진지하게 논의 중"

LAD 담당기자 "다저스, 어틀리 재계약 진지하게 논의 중"

[엠스플 뉴스] LA 다저스가 베테랑 내야수 체이스 어틀리와 동행을 고려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서 다저스를 전담하는 켄 거닉 기자는 2월 13일 (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의 보도를 인용해 다저스와 어틀리 간 재계약 논의 소식을 전했다. ..

  [엠스플 뉴스]   LA 다저스가 베테랑 내야수 체이스 어틀리와 동행을 고려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서 다저스를 전담하는 켄 거닉 기자는 2월 13일 (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의 보도를 인용해 다저스와 어틀리 간 재계약 논의 소식을 전했다.    이하는 거닉이 쓴 기사의 전문을 번역한 내용이다.   FA 시장에 나온 어틀리가 원소속팀 다저스와 재계약을 진지하게 논하고 있다.   우선 다저스 40인 로스터에 자리가 나게 되면 어틀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스프링 캠프 초반 재계약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로건 포사이드와 함께 다저스 2루를 맡은 어틀리는 공격력에서 퇴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7시즌 성적 127경기 타율 .236 OPS .728, 포스트시즌 15타수 무안타).   그러나 어틀리의 리더십과 클럽하우스에서 주는 영향력은 수치로 표현할 수 없다. 이 때문에 파한 자이디 단장은 2주 전 인터뷰에서 어틀리와 재계약 가능성을 밝혔다.      당시 인터뷰에서 어틀리와 재계약 논의를 했다고 밝힌 자이디 단장은 "지난 2년간 어틀리가 클럽하우스에 큰 영향을 줬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2루수 쪽에 여러 선수가 많은 가운데 젊은 선수들에게 타석 기회를 주겠다고 말하면서도 "클럽하우스에서 베테랑의 영향력은 필요하다."라며 높이 평가했다.    한편, 어틀리는 FA 자격을 얻었음에도 이번 오프시즌 내내 다저 스타디움에 나와 동료들과 훈련하며 2018시즌을 준비하고 있었다.   정종민 엠스플뉴스 번역기자 jongminj3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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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호스머 영입전, SD-KC 2파전 양상

'FA 최대어' 호스머 영입전, SD-KC 2파전 양상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FA 1루수 에릭 호스머를 영입 후보 1순위로 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여러 소식통이 보도한 내용을 인용해 호스머 영입전에 뛰어든 샌디에이고와 캔자스시티의 상황..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FA 1루수 에릭 호스머를 영입 후보 1순위로 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여러 소식통이 보도한 내용을 인용해 호스머 영입전에 뛰어든 샌디에이고와 캔자스시티의 상황을 정리했다. 한편, 호스머 측은 여전히 8년 이상의 계약 기간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는 MLB.com 기사의 전문을 번역한 내용이다.    샌디에이고-캔자스시티, 호스머 영입에 가장 유력한 후보   최근 다르빗슈 유가 시카고 컵스와 6년 1억 2600만 달러에 계약한 가운데 이번 오프시즌 FA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호스머는 여전히 소속팀을 찾는 상황이다.   원소속팀 캔자스시티와 재결합 가능성도 있는 가운데 생애 첫 FA 자격을 취득한 호스머는 다른 구단으로부터 오는 제안도 받으며 심사숙고 하는 중이다.   <디 애틀레틱>의 데니스 린 기자는 샌디에이고와 캔자스시티가 여전히 호스머를 영입 1순위로 두고 있으며 두 구단은 호스머에게 각각 1억 4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호스머도 다르빗슈와 마찬가지로 1억 달러가 넘는 장기 계약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호스머는 젊은 나이를 강조하며 8년 이상 계약을 끌어낼 것으로 예상한다.    린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호스머와 협상에서 두 구단은 처음보다 더 나은 제안을 하겠다는 의향을 내비쳤다고 언급했다. 특히 샌디에이고가 이번 오프시즌 호스머를 몇차례 초대해 대화를 나눴다는 소식도 들려오는 상황이다.   샌디에이고가 호스머 영입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호스머 측, 계약 기간 8년 이상 요구   'USA 투데이'의 밥 나이킹게일 기자는 샌디에이고와 캔자스시티는 호스머 측에 각각 '7년 1억 4000만 달러,' '7년 1억 4700만 달러'를 제안했지만 호스머 측은 계약 기간을 8~9년 정도 생각한다고 전했다.    나이팅게일은 호스머 측이 2012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프린스 필더(9년 2억1400만 달러)와 2016년 시카고 컵스 제이슨 헤이워드(8년 1억8400만 달러)를 기준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캔자스시티는 지난달 30일 브랜든 모스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트레이드하면서 호스머에게 더 많은 것을 제시할 수 있다. 그러나 호스머 측은 더 많은 금액을 제시할 구단이 나타나길 바라는 상황이다.    한편, 호스머는 이번 FA 타자 가운데 J.D 마르티네즈와 더불어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다. 2008년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뽑힌 호스머는 7시즌 동안 캔자스시티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 특히 2015년 캔자스시티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7년 162경기에 모두 출장한 호스머는 .318/.385/.498(타율/출루율/장타율)에 25홈런으로 커리어 통틀어 가장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통산 .284/.342/.439(타율/출루율/장타율) 127홈런 566타점을 기록 중인 호스머는 매년 128경기 이상을 소화할 정도로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다.   정종민 엠스플뉴스 번역기자 jongminj3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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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구종별' 최고의 메이저리그 투수는 누구일까?

[MLB CUT] '구종별' 최고의 메이저리그 투수는 누구일까?

[엠스플뉴스] 구종별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는 누구일까? 지난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MLB TONIGHT'에서는 '구종별 MLB 최고의 투수는?'이란 주제로 재밌는 토론이 방송됐다. 진행자인 그렉 암싱어를 비롯, 톰 버두치(기자), 카를로스 페냐(해설위원)는 각자가..

  [엠스플뉴스]    구종별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는 누구일까?   지난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MLB TONIGHT'에서는 '구종별 MLB 최고의 투수는?'이란 주제로 재밌는 토론이 방송됐다.    진행자인 그렉 암싱어를 비롯, 톰 버두치(기자), 카를로스 페냐(해설위원)는 각자가 생각하는 구종별 최고의 투수를 예상하며 방송을 진행했다.           가장 흥미를 끈 구종은 바로 '포심 패스트볼'. 투수가 던지는 가장 빠른 볼인 포심패스트볼에서는 의외로 강속구 투수가 아닌 명품 커브를 자랑하는 LA다저스의 리치 힐이 선정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참고로 해당 설문에 선정된 선수들은 '특정 구종을 던져 적어도 200 타석을 상대했던 투수들'을 기준으로 삼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알아보자.    이창규 기자 liebe601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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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126승' 로아이자, 마약 20kg 소지 혐의로 체포

'MLB 126승' 로아이자, 마약 20kg 소지 혐의로 체포

[엠스플뉴스] MLB 통산 126승을 거둔 에스테반 로아이자(46)가 마약 소지 및 판매 혐의로 체포됐다. <야후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전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 로아이자가 헤로인 또는 코카인을 20kg 이상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보석금 20만 달러를 내고 풀려났지만, 로..

  [엠스플뉴스]   MLB 통산 126승을 거둔 에스테반 로아이자(46)가 마약 소지 및 판매 혐의로 체포됐다.   <야후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전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 로아이자가 헤로인 또는 코카인을 20kg 이상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보석금 20만 달러를 내고 풀려났지만, 로아이자는 마약 운송 및 판매 혐의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로아이자가 소지하다가 적발된 코카인 또는 헤로인 20kg은 시가로 50만 달러(약 5억 4000만 원)에 달하는 양이다.   멕시코 출신인 로아이자는 지난 10일 샌디에이고주에서 체포됐으며, 15일에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에서 14시즌 동안 연봉으로만 약 4400만 달러를 벌어 들인 로아이자는, 지난 2003-2004시즌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2003시즌에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으로 21승 9패 226.1이닝 207탈삼진 평균자책 2.90를 기록하며 AL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통산 성적은 126승 114패 평균자책 4.65를 기록했다.   로아이자의 통산 126승은 멕시코 출신 투수 가운데 페르난도 발렌수엘라(173승)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승수이기도 하다.   하지만 마약을 판매하려다가 체포되면서 스스로의 명예에 먹칠을 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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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故 로이 할러데이 32번 영구 결번 예정

토론토, 故 로이 할러데이 32번 영구 결번 예정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지난해 11월 8일 비행기 사고로 세상을 떠난 로이 할러데이의 등번호 32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한다. 토론토 구단은 13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2018 개막일, 저희는 할러데이의 등번호 32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해 경의를 표합니다. Doc(할러..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지난해 11월 8일 비행기 사고로 세상을 떠난 로이 할러데이의 등번호 32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한다.   토론토 구단은 13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2018 개막일, 저희는 할러데이의 등번호 32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해 경의를 표합니다. Doc(할러데이의 별명)을 기리는 의미에서 저희는 유니폼에 32번 패치를 부작할 예정입니다. #DocForever"라고 전했다.   1977년생 우완투수 할러데이는 1998년 빅리그에 데뷔한 뒤 16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활약했다. 빅리그 16시즌 통산 416경기(390선발)에 등판해 2749.1이닝을 던져 203승 105패 평균자책 3.38의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특히 2003시즌 토론토 시절엔 22승 7패 평균자책 3.25의 뛰어난 성적으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2010년 필라델피아 시절엔 21승 10패 평균자책 2.44을 기록,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 영광을 안았다. 양대리그 사이영 수상은 역대 6명 밖에 세우지 못한 기록이다.   토론토는 올시즌 뜻하지 않는 사고로 너무도 이르게 세상을 떠난 할러데이를 위한 다양한 추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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