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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4득점' TEX, TOR 꺾고 2연패 탈출…추신수 휴식

'1회 4득점' TEX, TOR 꺾고 2연패 탈출…추신수 휴식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2연패서 탈출했다. 텍사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6-1로 승리했다. 이날 텍사스는 1회에 빅이닝을 만들며 기선을 제압했다. 텍사스는 1회 말 카를로스 고메즈의 ..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2연패서 탈출했다.   텍사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6-1로 승리했다.   이날 텍사스는 1회에 빅이닝을 만들며 기선을 제압했다. 텍사스는 1회 말 카를로스 고메즈의 솔로 홈런과 조나단 루크로이와 마이크 나폴리의 연속 적시타 포함 4점을 선취했다. 이어 5회엔 노마 마자라가 시즌 10호 솔로 홈런을 치며 점수 5-0을 만들었다.   토론토도 7회 초 2사 만루서 라이언 고인스의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추가점을 얻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다.   토론토의 추격 의지를 꺾은 텍사스는 8회 말 벨트레가 쐐기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텍사스 선발 닉 마르티네스는 6.1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돼 시즌 2승(3패)째를 올렸다.    한편, 추신수는 이날 휴식을 취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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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연속출루 행진 마감…BAL, 전날 패배 설욕

김현수, 연속출루 행진 마감…BAL, 전날 패배 설욕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연속 출루 기록을 마감했다. 김현수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8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상대 선발 조시 톰린을 상대로 2회 ..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연속 출루 기록을 마감했다.   김현수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8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상대 선발 조시 톰린을 상대로 2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5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좌측으로 잘 맞은 타구를 보냈지만 좌익수에게 잡히고 말았다.   두 경기 연속 안타에 실패한 김현수의 타율은 종전 .264서 .258(93타수 24안타)로 떨어졌다.   한편, 이날 경기는 볼티모어가 6-5 역전승을 거두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로 볼티모어는 시즌 35승(35패)째를 거두며 5할 승률에 복귀했다.   이날은 매니 마차도의 날이었다. 마차도는 팀이 1-2로 뒤진 1회 말 추격의 솔로 홈런을 치며 추격을 이끌었고, 2-5로 뒤진 5회 말에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7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친 마차도는 이후 애덤 존스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역전 득점까지 성공했다.   이날 마차도는 4타수 4안타 4타점 3득점의 원맨쇼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마운드에선 선발 크리스 틸먼이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지만, 이어 나온 불펜투수 5명이 5이닝동안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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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BAL, 김현수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해야"

美 언론 "BAL, 김현수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해야"

[엠스플뉴스] 미 현지에서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를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폭스 스포츠 켄 로젠탈 기자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에 선수단 정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로젠탈은 “볼티모어는 최악의 팜시스템을 보유한 팀이다. ..

    [엠스플뉴스] 미 현지에서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를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폭스 스포츠 켄 로젠탈 기자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에 선수단 정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로젠탈은 “볼티모어는 최악의 팜시스템을 보유한 팀이다. 팀 평균자책은 5.54로 아메리칸리그 최악이었으며, 16경기 연속 5실점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아메리칸리그 신기록이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볼티모어 3루수 매니 마차도, 마무리 잭 브리튼, 중견수 아담 존스 그리고 우완 셋업맨 브래드 브락이 2018년 이후 FA 자격을 취득한다”며 볼티모어가 핵심 선수들을 보유할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그리 뒤처지지 않은 상황에서 시즌을 포기하긴 아직 이르다. 그러나 로젠탈 기자는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평가하며 볼티모어에 본격적인 로스터 정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물론 현재 극심한 부진에 빠진 마차도와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 브리튼을 팔 적기는 아니라고 인정했다. 더불어 3루 보강이 필요한 리그 라이벌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엔 절대로 마차도를 내주지 않으리라 봤다.    하지만, 로텐탈 기자는 “적어도 볼티모어는 브락을 포함해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는 세스 스미스와 김현수 그리고 다음 시즌 구단 옵션이 남아있는 포수 웰링턴 카스티요(2018년 700만 달러)와 좌완 웨이드 마일리(2018년 1,200만 달러)를 팔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현수에게도 다른 팀으로의 트레이드는 호재가 될 수 있다. 냉정히 말해 김현수는 현재 ‘루키’ 트레이 맨시니에게 밀린 상태다. 크리스 데이비스의 부상 이탈로 출전 기회를 받고 있지만, 데이비스가 복귀한다면 다시 벤치로 밀려날 소지가 다분하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 볼티모어에 있는 것보단 자신을 원하는 팀으로 이적해 출전 기회를 늘리는 것이 김현수에게 이득이다. 특히 김현수가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미 현지에서도 김현수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서서히 고개를 드는 가운데, 과연 김현수가 차후 다른 팀의 선택을 받아 지난해 보여줬던 반전 드라마를 다시 연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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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곤잘레스, 올스타 브레이크 전까지 복귀 힘들어"

로버츠 감독 "곤잘레스, 올스타 브레이크 전까지 복귀 힘들어"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애드리안 곤잘레스의 복귀가 예상보다 늦어질 전망이다. LA 지역 언론 'LA 타임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곤잘레스와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곤잘레스의 현재 상태를 전했다. 곤잘레스는 "복귀를 위해 서두르지 않겠다"는 말을 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애드리안 곤잘레스의 복귀가 예상보다 늦어질 전망이다.    LA 지역 언론 'LA 타임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곤잘레스와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곤잘레스의 현재 상태를 전했다.    곤잘레스는 "복귀를 위해 서두르지 않겠다"는 말을 전하며, "분명히 몸상태는 괜찮다. 그러나 야구 활동을 할수록, 몸에 이상이 오기 시작했다. 이 시점엔 당장은 빠른거보다 느린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7월 말이 현실적인 복귀 시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로버츠 감독도 곤잘레스의 올스타 브레이크 전 복귀 가능성에 대해선 부인했다.   곤잘레스의 부상자 명단행은 5월 팔꿈치 부상 이후 두 번째다. 곤잘레스는 시즌 내내 등 부상을 안고 경기 출전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곤잘레스는 올 시즌 49경기에 출전해 타율 .255 1홈런 23타점 장타율 .304를 기록 중이다. 이 중 장타율은 그의 빅리그 시절 중 가장 낮은 기록이고, 다저스 시절 평균 장타율 .456에도 한참 모자른 성적이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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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 2개' 박병호, 버팔로전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

'2루타 2개' 박병호, 버팔로전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

[엠스플뉴스] 박병호가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팀 로체스터 소속의 박병호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프론티어 필드서 열린 버팔로(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트리플A팀)와의 경기에 4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

  [엠스플뉴스]   박병호가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팀 로체스터 소속의 박병호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프론티어 필드서 열린 버팔로(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트리플A팀)와의 경기에 4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좋았다. 박병호는 팀이 1-0으로 앞선 1사 2루서 선발 TJ 하우스의 초구를 받아쳐 우월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이후 두 타석서 삼진과 3루수 땅볼로 물러난 박병호는 7회 1사서 머피 스미스를 상대로 좌월 2루타를 뽑아냈다. 박병호는 이 안타로 멀티히트를 완성해 최근 6경기 중 5경기서 2안타 이상을 치는 상승세를 보였다.   두 경기 연속 장타를 만들어낸 박병호는 타율을 종전 .221서 .228(158타수 36안타)로 끌어올렸다.   한편, 이날 경기는 로체스터가 4-3으로 승리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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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PHI전 9회 동점 상황 등판…1이닝 1K 무실점

오승환, PHI전 9회 동점 상황 등판…1이닝 1K 무실점

[엠스플뉴스] 오승환(3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9회 동점 상황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오승환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펼쳐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9회 1-1 동점 상황에 등판했다. 지난 16일 밀워키..

  [엠스플뉴스]   오승환(3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9회 동점 상황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오승환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펼쳐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9회 1-1 동점 상황에 등판했다.   지난 16일 밀워키전에서 테임즈에게 끝내기 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3패를 기록한 이후 5일만의 출전.   1-1로 팽팽히 맞선 9회 말, 오승환은 마이크 리크-브렛 세실-트레버 로젠탈의 뒤를 이어 이날 세인트루이스의 4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섰다. 필라델피아의 4-5-6 중심 타선을 상대한 오승환은 첫 타자 토미 조셉을 상대했다.   조셉을 5구 끝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초구 슬라이더와 2번째 패스트볼로 2스트라이크의 유리한 볼 카운트를 잡은 오승환은 5구 패스트볼로 헛스윙을 유도, 이날 첫 번째 탈삼진을 기록했다.   두 번째 타자 프랑코를 2루수 팝 플라이 아웃으로 잡아냈다. 데종과 중견수 덱스터 파울러가 살짝 겹치긴 했으나 포구에 성공하며 아웃 카운트 하나를 남겨뒀다.   나바 마저 내야 땅볼로 잡아낸 오승환은 깔끔하게 무실점으로 1이닝을 마무리했다. 9회 1이닝을 퍼펙트 피칭으로 마무리한 오승환은 평균자책을 3.48에서 3.38로 낮추며 시즌 1승 3패 15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다.     오승환은 연장으로 돌입한 10회 마운드를 케빈 시그리스트에게 넘겨주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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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양키스, 최지만 콜업 고려해야"

美 언론 "양키스, 최지만 콜업 고려해야"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취약 포지션인 1루수 보강을 위해 최지만 콜업을 고려해야 한다는 미 현지의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있다. 미국 ‘아웃사이드피치스포츠 네트워크’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플레이오프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싶다면, 로스터를 강화할 필요가..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취약 포지션인 1루수 보강을 위해 최지만 콜업을 고려해야 한다는 미 현지의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있다.    미국 ‘아웃사이드피치스포츠 네트워크’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플레이오프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싶다면, 로스터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1루수 강화를 위해선 마이너리그에 있는 선수들을 콜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양키스는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괴물 신인’ 애런 저지를 비롯해 포수 개리 산체스,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의 약진은 양키스발 돌풍에 큰 보탬이 됐다. 더불어 애런 힉스, 스탈린 카스트로, 디디 그레고리우스 등도 든든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그러나 1루수는 양키스의 아킬레스건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즌 초반 큰 기대를 받았던 그렉 버드는 부진과 부상이 겹친 끝에 마이너리그로 강등됐으며, 현재 트리플A에서도 타율 .143에 그쳐있다. 게다가 지난해 내셔널리그 홈런왕 크리스 카터는 타율 .205 8홈런 23타점 OPS .683에 머무르며, 평균 이하의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이 매체는 양키스의 1루 보강이 필요하다고 봤으며 마이너리그 콜업을 통해 1루 강화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리고 최지만, 타일러 오스틴, 마이크 포드 등을 그 후보군으로 점쳤다. 미 현지에서 최지만이 콜업 후보군 중 한 명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과연 최지만이 빅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올 시즌을 앞두고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한 최지만은 트리플A에서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288 2홈런 19타점 OPS .782를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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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맥컬러스, 주말 경기서 선발 로테이션 복귀

HOU 맥컬러스, 주말 경기서 선발 로테이션 복귀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투수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가 선발진에 복귀한다. 미국 휴스턴 지역 언론 '휴스턴 크로니클'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맥컬러스가 25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을 통해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맥컬러스는 10일 등 통증으로 10일..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투수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가 선발진에 복귀한다.   미국 휴스턴 지역 언론 '휴스턴 크로니클'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맥컬러스가 25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을 통해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맥컬러스는 10일 등 통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이후 20일 불펜투구를 하며 몸상태를 끌어올렸다. A.J. 힌치 감독은 불펜 투구를 지켜본 후 "모든 게 훌륭하다"고 평가하며 복귀가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맥컬러스는 복귀 전 한 차례 더 불펜투구에 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맥컬러스의 복귀는 최근 부진에 빠져있는 휴스턴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휴스턴은 맥컬러스와 댈러스 카이클이 빠진 동안, 8경기 중 5패를 당하는 등 부진을 겪어왔다.   한편, 맥컬러스는 올 시즌 부상 전까지 팀의 2선발로 활동하며 6승 1패 평균자책 2.58을 기록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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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CLE전 2타수 무안타…6회 대타 교체

김현수, CLE전 2타수 무안타…6회 대타 교체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2경기 연속 안타에 실패했다. 김현수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8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상대 선발 조시 톰린을 상대로 2회 ..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2경기 연속 안타에 실패했다.   김현수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8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상대 선발 조시 톰린을 상대로 2회 첫 타석엔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은 아쉬웠다. 팀이 2-5로 뒤진 5회 말 선두타자로 나온 김현수는 볼카운트 1-1서 톰린의 74마일짜리 커브볼을 받아쳐 좌측으로 좋은 타구를 날려보냈지만 아쉽게 좌익수에게 잡히고 말았다.     이후 김현수는 6회 말 좌완을 맞이해 우타자 대타 조이 리카드로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김현수의 타율은 종전 .264서 .258로 떨어졌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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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간판 프리먼, 부상 복귀 후 3루 전향 가능성

ATL 간판 프리먼, 부상 복귀 후 3루 전향 가능성

21일 (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앞두고, 현재 부상에서 재활 중인 간판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의 3루 전향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음을 밝혔다. 애틀랜타의 브라이언 스니커 감독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려 중이다."라고 말했다. ..

  21일 (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앞두고, 현재 부상에서 재활 중인 간판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의 3루 전향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음을 밝혔다.   애틀랜타의 브라이언 스니커 감독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려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고민을 하게 된 배경은 바로 1루수 프리먼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워주는 맷 애덤스의 활약 덕분이다. 이번 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영입된 애덤스는 28경기 출장 10홈런 OPS 1.018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애틀랜타 구단은 부상에서 재활 중인 프리먼이 복귀하면, 애덤스와 프리먼을 동시에 기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 중에 있다. 그 가운데 나온 방안 중 하나가 바로 두 선수 중 한 선수의 포지션을 변경하는 것이다.    구단 수뇌부에서 이 방안을 실행한다면, 프리먼을 3루수로 이동시킬 가능성이 가장 높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3루수로 뛰었던 프리먼은 팀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결정도 받아들일 수 있는 이타적인 마음가짐을 지니고 있다.    5월 18일 왼쪽 손목 골절을 당한 프리먼은 17일 깁스를 풀었고, 20일 캐치볼을 실시했다. 방망이를 들고 스윙 연습을 하는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다음 몇 주 내로 3루수에서 수비 연습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프리먼이 복귀하기까지 최소 한 달이 걸리기 때문에, 애틀랜타 구단은 '3루수 프리먼' 방안을 평가하고 이를 실행할 가능성을 저울질할 것이다.    사실 애틀랜타는 애덤스를 트레이드해서 더 좋은 선수를 받아오는 시도를 할 수도 있었지만, 애덤스가 타석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인 덕분에 구단이 프리먼과 동시에 중심타선을 기용하는 방법을 고민하도록 만들었다.   팀 내부적으로 프리먼과 애덤스의 동시 기용에 대해 고민하고 있음을 인정한 스니커 감독은 "두 선수를 기용할 몇 가지 방안이 있다. 두 선수를 동시에 라인업에 기용하면 좋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애덤스도 제한적이지만,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뛰면서 좌익수로 34.1이닝을 소화했다. 하지만, 빅리그에서 외야 수비를 한 것은 이번 시즌이 처음이기 때문에, '외야수 애덤스' 카드가 긍정적으로 검토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애틀랜타 구단은 애덤스를 외야수로 뛰게하는 것보다 1루수로 기용해 수비적인 강점을 살림과 동시에 장타도 생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팀에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스니커 감독은 "팀을 위해 가장 최고의 방안이 무엇인지 검토하고 모든 가능한 방안을 찾아보겠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원문기사 - 마크 보우먼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ATLANTA -- As the Braves have discussed how to keep both Freddie Freeman and Matt Adams in the lineup once Freeman returns from the disabled list, they have not ruled out the possibility that one of these first basemen will become a third baseman.   "We can't rule out anything," Braves manager Brian Snitker said.   If the Braves go this route, Freeman would be the most likely to make the move to the hot corner. He played third base throughout his high school career, and he has always had the kind of unselfish approach that would lead him to do whatever necessary to benefit the team.   With Freeman likely needing at least another month to recover from a fractured left wrist suffered on May 17, the Braves have some time to evaluate or possibly strengthen the feasibility of some options.   The club could attempt to get a strong return by trading Adams, whose stock has certainly risen as he has hit 10 home runs with a 1.018 OPS in 28 games since being acquired from the Cardinals. But this impressive production has understandably led them to discuss every possible way to pair him in the middle of their lineup with Freeman.   "We're discussing that internally, because the fact is, Freddie will be back," Snitker said. "There are some options there, because it would be nice to have both of those guys in the lineup somehow."   Freeman had his cast removed Friday, and he was cleared to begin playing catch on Monday. A timetable has not been set for him to begin swinging a bat, but he may be able to spend the next couple weeks at least re-acquainting himself to taking grounders from the left side of the infield.   Adams possesses limited defensive versatility. He played 34 1/3 innings as a left fielder for the Cardinals this season, but the reviews of his first experience as a big league outfielder were not necessarily positive.   So while the Braves would have the option to give Adams more time in the outfield, they would rather play to his defensive strengths and create a scenario where his powerful bat would continue to be in the lineup on a daily basis.   "We're trying to explore all of the options and see what is best for everybody," Snitker said.   By Mark Bowma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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