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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예' 볼티모어, 16G 연속 5실점 이상 경기 'AL 신기록'

'불명예' 볼티모어, 16G 연속 5실점 이상 경기 'AL 신기록'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불명예 신기록을 썼다. 볼티모어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서 0-11로 패했다. 선발 딜런 번디가 4.1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데에 이어, 바통을 이어받은 비달 누노마저 아웃카..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불명예 신기록을 썼다.   볼티모어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서 0-11로 패했다.   선발 딜런 번디가 4.1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데에 이어, 바통을 이어받은 비달 누노마저 아웃카운트 두 개만을 잡은 채 5점을 내주며 힘 한 번 써보지 못한채 완패했다.   미국 볼티모어 지역 언론 '볼티모어 선'의 에두아르도 엔시나 기자에 따르면, 볼티모어는 이날 경기까지 16경기 연속 5실점 이상 경기를 펼치며 아메리칸리그 역대 신기록을 달성했다. 내셔널리그까지 포함한 양대리그 역대 최다 기록은 1924년 9월에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세운 20경기 연속 5실점 이상 기록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볼티모어는 선발진 평균자책 5.46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30위 중 29위에 머물러 있다. 볼티모어보다 평균자책이 높은 팀은 신시내티 레즈(6.09)뿐이다. 아메리칸리그 팀 중에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369실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358실점을 내주고 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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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벨린저, ML 신인 최소 경기 20홈런 타이

코디 벨린저, ML 신인 최소 경기 20홈런 타이

[엠스플뉴스] ‘신성’ 코디 벨린저(LA 다저스)가 데뷔 최소경기 20홈런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벨린저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홈런 아치를 그렸다. 팀이 1-0으로 앞선 1회 말 ..

  [엠스플뉴스] ‘신성’ 코디 벨린저(LA 다저스)가 데뷔 최소경기 20홈런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벨린저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홈런 아치를 그렸다.     팀이 1-0으로 앞선 1회 말 무사 1, 2루에 벨린저는 메츠 선발 잭 휠러의 2구를 타격해 우중월 스리런포로 연결했다. 벨린저의 시즌 20홈런.   이로써 벨린저는 51경기 만에 시즌 20홈런을 달성하며 데뷔 최소 경기 홈런 타이 기록을 세웠다. 이전까진 왈리 버거(1930년 보스턴 브레이브스)와 개리 산체스(2016년 뉴욕 양키스)만이 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한편, ‘루키’ 벨린저는 올 시즌 타율 .265 20홈런 46타점 4도루 OPS .982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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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수 1안타' 김현수, 클루버 상대 안타…BAL 0-12 대패

'3타수 1안타' 김현수, 클루버 상대 안타…BAL 0-12 대패

[엠스플뉴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안타를 쳐내 여섯경기 연속 출루행진을 이어갔다. 김현수는 6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 4연전 시리즈 첫 경기에 8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

  [엠스플뉴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안타를 쳐내 여섯경기 연속 출루행진을 이어갔다.    김현수는 6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 4연전 시리즈 첫 경기에 8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64가 됐다.   지난 경기 무안타로 침묵한 뒤 한 경기 만에 안타를 작성했지만 소속팀 볼티모어가 클리블랜드에 0-12로 패하는 바람에 그 활약이 빛을 바랬다.     한편, 이날 경기에 선발 등판했던 클리블랜드의 코리 클루버는 9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완봉승을 올렸다. 9이닝 동안 허용한 피안타 단 3개였는데 이 중 하나가 김현수의 방망이에서 나왔다. 반면 딜런 번디는 4.1이닝 동안 6실점 6피안타(1피홈런)으로 6이닝을 채우지 못한 채 강판됐다.   3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서 코리 클루버와 첫 맞대결을 펼친 김현수는 초구 높은 볼을 골라낸 뒤 연속된 3개의 공을 모두 스트라이크 판정 받으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은 6회 말이었다. 팀이 0-11로 크게 뒤진 가운데 6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선 김현수는 클루버와의 두 번째 승부에서 3구째를 타격했지만 중견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에 그쳤다.   앞선 두 번의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났던 김현수는 8회 말 2사 주자없는 가운데 세 번째 타석을 맞았다. 클루버를 상대로 삼진과 라인드라이브 아웃에 그쳤던 김현수는 팀이 0-11로 크게 뒤진 가운데 클루버의 2구째를 타격해 안타를 쳐냈다.    한 경기 만에 터진 반가운 안타였지만 후속타자 루벤 테하다가 땅볼에 그치며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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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연속 출루' 김현수, 클루버 상대로 안타…타율 .264

'6G 연속 출루' 김현수, 클루버 상대로 안타…타율 .264

[엠스플뉴스] 주전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출전 기회를 부여받고 있는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여섯 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김현수는 6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 4연전 시..

  [엠스플뉴스] 주전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출전 기회를 부여받고 있는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여섯 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김현수는 6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 4연전 시리즈 첫 경기에 8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작성했다.    앞선 두 번의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났던 김현수는 8회 말 2사 주자없는 가운데 세 번째 타석을 맞았다. 클루버를 상대로 삼진과 라인드라이브 아웃에 그쳤던 김현수는 팀이 0-11로 크게 뒤진 가운데 클루버의 2구째를 타격해 안타를 쳐냈다.    한 경기 만에 터진 반가운 안타였지만 후속타자 루벤 테하다가 땅볼에 그치며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최근 세 경기에서 연속 선발 출전한 김현수는 이날 경기 전까지 안타 3개 볼넷 1개 타율 .333 출루율 .400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뽐냈다.    한편, 이날 김현수가 포함된 볼티모어의 선발 라인업은 세스 스미스(우익수) - 매니 마차도(3루수) - 애덤 존스(중견수) - 마크 트럼보(지명타자) - 트레이 만치니(1루수) - 조나단 스쿱(2루수) - 웰링턴 카스티요(포수) - 김현수(좌익수) - 루벤 테하다(유격수)이다. 선발 투수로는 딜런 번디가 나선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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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감독 "셋업맨 앨런-마무리 밀러 조합도 운영할 것"

CLE 감독 "셋업맨 앨런-마무리 밀러 조합도 운영할 것"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19일 (이하 한국시간) 경기에서 8회-9회 투수 운영 방식을 바꿨다. 마무리 투수였던 우완 코디 앨런이 8회 셋업맨으로 등판했고, 좌완 앤드류 밀러가 9회 마무리 투수로 등판하여 세이브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의 테리 프랑코나 감독은 8회 앨런-9회 밀러 조합을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19일 (이하 한국시간) 경기에서 8회-9회 투수 운영 방식을 바꿨다. 마무리 투수였던 우완 코디 앨런이 8회 셋업맨으로 등판했고, 좌완 앤드류 밀러가 9회 마무리 투수로 등판하여 세이브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의 테리 프랑코나 감독은 8회 앨런-9회 밀러 조합을 시즌 중에 종종 활용할 전망이다.    최근 좌완 셋업맨 밀러는 홈 경기가 벌어진 6일 동안 4차례 마운드에 올랐고, 멀티 이닝을 3차례나 기록했다. 프랑코나 감독은 밀러를 과도하게 기용한 부분에 대해 인정했다. 이어 앞으로 남은 시즌 동안 밀러와 앨런이 소화하는 이닝을 비슷하게 맞추겠다는 견해을 밝혔다.    프랑코나 감독은 "지난 10일 동안 밀러의 등판 횟수가 늘어났지만, 리드를 허용하며 경기를 내줬고 앨런이 마운드에서 던지지 못했다. 앞으로 앨런과 밀러가 비슷한 이닝을 던질 수 있도록 관리해주겠다."라고 언급했다.   밀러는 투구 이닝이 늘어나면 효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그런 상황에서 밀러를 교체하겠다고 생각한 것은 프랑코나 감독만이 아니었다. 마무리 투수 코디 앨런은 프랑코나 감독에게 '자신 조기에 등판하여 밀러의 부담을 덜어주고 9회를 책임지겠다.'라는 제안을 했다.    앨런의 제안에 대해 프랑코나 감독은 "평소의 앨런의 모습을 생각하면 그렇게 놀라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선수들이 팀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설지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장기적으로 볼 때, 마무리 투수인 앨런이 몇 차례 세이브 기록을 놓치게 된다. 그래서 밀러와 앨런의 등판 순서를 바꾸는 전략은 가끔 사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팀 상황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나서는 모습에 프랑코나 감독은 "이런 변화는 팀을 좋게 만들 수 있다. 이런 모습 때문에 내가 우리 팀 불펜 투수들을 칭찬하고 다닌다."라고 흡족해했다.   클리블랜드는 마무리 투수와 셋업맨의 역할에 변화를 주는 전략을 펼치며 밀러의 부담을 덜어줄뿐만 아니라, 앨런이 마운드에서 더 강한 공을 던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프랑코나 감독은 앨런이 이닝 중간이나 주자가 2,3루에 있는 부담스러운 상황에서도 잘 막아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앨런이 불펜에서 잘 던지는 이유에 대해 "주자 2,3루 상황에서 나와 처음 던지는 몇 개의 공들이 정말 좋다. 이런 상황에서 가끔 앨런이 마운드에 올라와 잘 던지면, 본인에게도 좋다."라고 말하며 선수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원문기사 - 맨디 벨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BALTIMORE -- In the Indians' past two games, closer Cody Allen and setup man Andrew Miller switched roles. Manager Terry Francona thinks that this switch will happen more often.   Francona noted that he tries to keep Allen's and Miller's workloads similar throughout the season, but he admitted to "overusing" Miller during the recent homestand. Miller pitched four times within a six-day period, and he made three multi-inning appearances.   "Normally, their innings are almost identical," Francona said. "And then for about a 10-day period, Andrew shot up. Well, we lost a couple where Andrew gave up the lead, so Cody didn't pitch. And I just want to kind of ensure that we keep their workloads kind of even."   When Miller's innings increased and his efficiency started to decline, Francona was not the only one who thought a change should be made. Allen decided to approach his manager, and he suggested that he take a few more appearances earlier in the game to allow Miller's innings to even out by taking the ninth inning.   "When Cody came to me and said that, one, it didn't shock me, but I don't know how many guys would do that. I really don't," Francona said. "It'll probably, in the long run, cost him a few saves. I bet you it won't be very many, probably a few, but it will make our team a lot better. And for him to not only understand it, but be willing voluntarily. You know how much I brag about our bullpen. That's a reason right there."   Not only is this switch easing Miller's workload, it's also giving Allen an opportunity to thrive. Francona believes that Allen could benefit from coming into games in the middle of an inning and in more high-pressured situations.   "That's what Cody is doing right there, he's looking out for Andrew. It's really impressive," Francona said. "On the flip side, I actually think it's good for Cody because when you're in that situation, the first couple pitches that you throw, there might be runners on second and third, and that's what he was so good at. I actually think that if we do it at times, I actually think it'll be good for him."   By Mandy Bell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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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TOR전 멀티히트 작렬…6G 연속 멀티 출루

추신수, TOR전 멀티히트 작렬…6G 연속 멀티 출루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를 신고하며 6경기 연속 멀티 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서 멀티히트를 완성..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를 신고하며 6경기 연속 멀티 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서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전날 시애틀 매리너스전서 1안타 1볼넷으로 멀티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이날도 맹타를 휘두르며 뛰어난 타격감을 선보였다.      첫 타석엔 범타로 물러났다.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토론토 선발 마르코 에스트라와 상대했다. 바깥쪽 공을 연거푸 골라내며 2볼 1스트라이크 유리한 볼카운트를 잡아낸 추신수는 몸쪽 높은 속구에 방망이를 힘껏 돌렸지만,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은 3회에 나왔다. 3회 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선 추신수는 3볼 1스트라이크의 유리한 카운트에 에스트라다의 5구째 커터를 공략해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추신수의 5경기 연속 안타 행진. 다만 추신수는 노마 마자라의 땅볼 타구로 인해 3루에서 아웃돼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팀이 1-5로 뒤진 4회 말 2사 1, 2루 기회에 추신수가 세 번째 타석을 맞았다. 바깥쪽 높은 체인지업을 지켜본 추신수는 1스트라이크에 에스트라의 2구째 체인지업을 공략했다. 타구는 투수 방면으로 약하게 흘렀지만, 에스트라다는 이를 미처 잡지 못했다. 이를 본 추신수는 빠르게 1루로 내달려 내야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엘비스 앤드루스의 적시타와 마자라의 볼넷으로 3루 진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2사 만루에 터진 애드리안 벨트레의 싹쓸이 2루타에 힘입어 홈을 밟았다.   한편,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262에서 .267로 상승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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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안타 행진 재개…버팔로전 5타수 2안타 1타점

박병호, 안타 행진 재개…버팔로전 5타수 2안타 1타점

[엠스플뉴스] 박병호가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팀 로체스터 소속의 박병호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프론티어 필드서 열린 버팔로(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트리플A팀)과의 홈경기에 5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

  [엠스플뉴스]   박병호가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팀 로체스터 소속의 박병호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프론티어 필드서 열린 버팔로(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트리플A팀)과의 홈경기에 5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좌완 선발 브렛 오버홀처를 상대로 1회 2사 2,3루의 타점 기회를 맞이했지만, 아쉽게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박병호는 두 번은 놓치질 않았다. 팀이 2-0으로 앞선 3회 무사 1루에 들어선 박병호는 볼카운트 0-1서 2구 째 공을 받아쳐 좌월 2루타로 연결해 1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후 후속 타자의 2루타때 본인도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했다.   박병호는 4회 1사서도 좌전 안타를 추가해 멀티히트를 완성했고, 이후 1사 1,2루서 존 라이언 머피의 2루타때 이날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이후 타석선 삼진과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전날 더블헤더 2차전 무안타 후 한 경기 만에 다시 안타를 친 박병호는 이날 경기 포함 최근 5경기 중 4경기서 멀티히트를 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경기까지 박병호는 타율 .221(154타수 34안타) 3홈런 15타점 16득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로체스터가 7-0으로 승리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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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셋업맨' 스미스, 어깨 염증으로 DL행

토론토 '셋업맨' 스미스, 어깨 염증으로 DL행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셋업맨 조 스미스가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베테랑 우완 불펜 스미스가 우측 어깨 염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며 “스미스를 대신해 우완 리오넬 캠포스가 트..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셋업맨 조 스미스가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베테랑 우완 불펜 스미스가 우측 어깨 염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며 “스미스를 대신해 우완 리오넬 캠포스가 트리플A에서 콜업됐다”고 전했다.   "스미스의 부상 정도가 심각하진 않다"고 전한 존 기븐스 감독은 “지난 며칠간 스미스는 어깨 통증에 시달렸다. 휴식을 취하는 게 스미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며 스미스의 부상자 명단 등재 이유를 밝혔다.    33세 베테랑 스미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1년 300만 달러의 FA 계약을 체결했다. 우완 제이슨 그릴리(19.2이닝 평균자책 7.32)가 심각한 슬럼프에 빠지면서 셋업맨 역할을 맡게 된 스미스는 이른 시일 내에 토론토에서 가장 믿을만한 불펜 투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스미스의 성적은 31.2이닝을 던져 3승 무패 11홀드 평균자책 3.41로 준수했다. 다만 라이언 테페라(36.2이닝 4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 2.70)를 제외하고 스미스보다 더 많은 이닝을 소화한 불펜 투수는 없었다. 이에 스미스가 과중한 부담으로 인해 부상을 당한 것이 야니냐는 의문도 제기됐다.   그러나 기븐스 감독은 이러한 의혹에 고개를 가로저었다. 기븐스 감독은 “스미스가 과도한 이닝 소화로 인해 다쳤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스미스가 커리어 내내 많은 투구를 소화해왔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만일 스미스가 과부하로 인해 다쳤다면, 이에 대한 비난을 받아들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빅리그 11년차 베테랑 스미스는 통산 673경기에 등판해 602.1이닝을 던져 44승 28패 29세이브 185홀드 평균자책 2.96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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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등판 날짜 변경…23일 NYM전 유력

류현진, 등판 날짜 변경…23일 NYM전 유력

[엠스플뉴스] 류현진(LA 다저스)의 등판 일정이 변경됐다. LA 현지 지역지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의 빌 플런켓 기자는 6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개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 "류현진이 오는 23일 뉴욕 메츠전에서 등판할 예정이다. 24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는 알렉스 우드가 등판할 것"..

  [엠스플뉴스] 류현진(LA 다저스)의 등판 일정이 변경됐다.    LA 현지 지역지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의 빌 플런켓 기자는 6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개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 "류현진이 오는 23일 뉴욕 메츠전에서 등판할 예정이다. 24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는 알렉스 우드가 등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다저스와 콜로라도의 홈 3연전이 매우 중요한 시리즈가 될 것이라 판단해 최근 절정의 투구감을 선보이고 있는 우드와 류현진의 등판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변경된 일정에 따라 24일부터 펼쳐질 다저스와 콜로라도의 3연전 경기에는 알렉스 우드-클레이튼 커쇼-브랜든 맥카시가 등판할 예정이다.    롱릴리프로 전환해 류현진과 선발 경쟁을 펼쳤던 마에다 겐타는 결국 불펜을 향하게 됐다. 마에다는 지난 19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이전보다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5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을 기록했다.    선발진 잔류 가능성을 재확인한 등판이었지만 로버츠는 결국 마에다의 불펜행을 감행했다. 마에다의 불펜행으로 류현진은 선발진 잔류를 확정지었고 오는 23일 메츠와의 등판을 앞두게 됐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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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TOR 에스트라다 상대 좌전 안타…14G 연속 출루

추신수, TOR 에스트라다 상대 좌전 안타…14G 연속 출루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마르코 에스트라다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서 ..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마르코 에스트라다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서 안타를 뽑아냈다.   전날 시애틀 매리너스전서 1안타 1볼넷으로 멀티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이날 안타를 추가하며 1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달렸다.   첫 타석엔 범타로 물러났다.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토론토 선발 마르코 에스트라와 상대했다. 바깥쪽 공을 연거푸 골라내며 2볼 1스트라이크 유리한 볼카운트를 잡아낸 추신수는 몸쪽 높은 속구에 방망이를 힘껏 돌렸지만,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은 3회에 나왔다. 3회 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선 추신수는 3볼 1스트라이크의 유리한 카운트에 에스트라다의 5구째 커터를 공략해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추신수의 5경기 연속 안타 행진. 다만 추신수는 노마 마자라의 땅볼 타구로 인해 3루에서 아웃돼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한편,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262에서 .264로 소폭 상승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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