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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리드오프' 추신수, 첫 타석 안타…타율 .237

'첫 리드오프' 추신수, 첫 타석 안타…타율 .237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처음으로 1번 타자로 나서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4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을 안타로 장식..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처음으로 1번 타자로 나서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4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을 안타로 장식, 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237이 됐다.    1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어빈 산타나의 초구 높은 스트라이크와 2구 몸쪽 볼을 지켜본 뒤 3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파울로 걷어냈고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를 공략해 이날 경기 첫 안타를 장식했다.    추신수는 지난 25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경기 안타로 추신수는 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추신수가 포함된 텍사스의 선발 라인업은 추신수(지명타자) - 카를로스 고메즈(중견수) - 노마 마자라(우익수) - 마이크 나폴리(1루수) -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 조이 갈로(3루수) - 조나단 루크로이(포수) - 라이언 루아(좌익수)이다. 선발 투수로는 앤드류 캐쉬너가 나선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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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악덕 구단주' 손아귀서 벗어날까?

마이애미 '악덕 구단주' 손아귀서 벗어날까?

[엠스플뉴스] | 지터-로리아, 마이애미 인수 놓고 기초적 합의 마이애미 말린스가 '악덕 구단주' 제프 로리아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미 매체 블룸버그지는 26일(이하 한국시간) 前 뉴욕 양키스의 슈퍼스타 데릭 지터와 前 플로리다주 주지사였던 젭 부시를 중심..

  [엠스플뉴스]   | 지터-로리아, 마이애미 인수 놓고 기초적 합의   마이애미 말린스가 '악덕 구단주' 제프 로리아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미 매체 블룸버그지는 26일(이하 한국시간) 前 뉴욕 양키스의 슈퍼스타 데릭 지터와 前 플로리다주 주지사였던 젭 부시를 중심으로 한 투자 그룹이 현 구단주 로리아와 구단 인수를 놓고 기초적인 합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애미 헤럴드지의 배리 잭슨 기자는 내부 소식통을 통해 들은 마이애미 구단을 놓고 양측이 합의한 매각 금액이 1.3빌리언 달러(약 1조 4644억 원) 규모라고 SNS를 통해 밝혔다. 로리아가 2002년 말린스를 인수한 금액은 1억5850만 달러(약 1787억 원)이었다.   잭슨은 로리아가 마이애미를 매각하기로 결정한 이유로 1)만 76세에 이르는 나이, 2)전 에이스 호세 페르난데스를 사고로 잃은 슬픔, 3)2003년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계속된 마이애미팬들의 비판을 꼽았다.   하지만 마이애미 매각을 다룬 모든 매체가 "'기초적인 합의'가 이뤄졌을 뿐, 어떠한 서류상의 절차도 밟지 않은 상태"라고 말한 것은 주목할만한 정보다.   만약 로리아와 투자 그룹 간의 합의가 완료되었다고 해도 메이저리그 사무국 승인을 포함한 다수의 복잡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   따라서 아직 마이애미 팬들이 안심하기엔 이르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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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연속 선발' 추신수, MIN전 1번-지명타자 …어빈 산타나 상대

'5G 연속 선발' 추신수, MIN전 1번-지명타자 …어빈 산타나 상대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처음으로 1번 타자로 나선다. 추신수는 4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이로써 5경기 연속 선발 출..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처음으로 1번 타자로 나선다.    추신수는 4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이로써 5경기 연속 선발 출전 중인 추신수는 지난 25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타율 .224를 기록했다. 안타를 작성하진 못했지만 1회 말 첫 타석에서 볼넷 출루를 얻어내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추신수가 상대할 투수는 어빈 산타나이다. 산타다는 올 시즌 4경기에서 패없이 3승을 올려 평균자책 0.64를 기록 중이다. 추신수는 산타나를 상대로 통산 18타수 5안타 3타점 타율 .278을 기록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텍사스의 선발 라인업은 추신수(지명타자) - 카를로스 고메즈(중견수) - 노마 마자라(우익수) - 마이크 나폴리(1루수) -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 조이 갈로(3루수) - 조나단 루크로이(포수) - 라이언 루아(좌익수)이다. 선발 투수로는 앤드류 캐쉬너가 나선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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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준비' BOS 프라이스, 29일 시뮬레이션 투구 예정

'복귀 준비' BOS 프라이스, 29일 시뮬레이션 투구 예정

[엠스플뉴스]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맞이한 데이빗 프라이스(보스턴 레드삭스)가 반등할 수 있을까 현지 스포츠 전문 매체 'MASSLIVE'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프라이스가 오는 29일 첫 라이브 피칭을 갖는다"라고 밝혔다. 프라이스는 지난 22일 올 시즌 처음으로 마운드에..

  [엠스플뉴스]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맞이한 데이빗 프라이스(보스턴 레드삭스)가 반등할 수 있을까    현지 스포츠 전문 매체 'MASSLIVE'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프라이스가 오는 29일 첫 라이브 피칭을 갖는다"라고 밝혔다.    프라이스는 지난 22일 올 시즌 처음으로 마운드에서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이날 프라이스는 총 30개 정도의 공을 던졌으며 패스트볼 뿐만 아니라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복귀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25일 두 번째 훈련에서도 비슷한 훈련을 진행했다. 총 투구수는 45개였으며 마찬가지로 그가 구사할 수 있는 모든 구종을 구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왼 팔꿈치 부상으로 올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 대부분을 날린 프라이스에게 일련의 훈련 과정들이 벅찰 수 있다. 이에 존 페럴 보스턴 감독은 "프라이스에겐 힘든 훈련들이었지만 좋은 컨디션으로 잘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프라이스는 오는 29일 라이브 피칭을 통해 지난 2월 29일 이후 처음으로 실제 타자들을 상대할 예정이다.   한편, 2008년 탬파베이에서 데뷔한 프라이스는 통산 253경기에 등판해 1671.2이닝을 던져 121승 65패 평균자책 3.21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프라이스는 2016시즌을 앞두고 보스턴과 7년 2억 1,7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었으며 지난해엔 초반 부진을 이겨내고 230이닝을 던져 17승 9패 평균자책 3.99를 기록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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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호포' 김현수, 2G 연속 선발 출전…TB전 6번-좌익수

'시즌 1호포' 김현수, 2G 연속 선발 출전…TB전 6번-좌익수

[엠스플뉴스] 시즌 1호 홈런을 쏘아올린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두 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수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

  [엠스플뉴스] 시즌 1호 홈런을 쏘아올린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두 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수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25일 탬파베이와의 경기에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현수는 3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1타점을 기록, 시즌 첫 홈런포를 가동했다. 시즌 타율은 .269(26타수 7안타)이 됐다.    이날 김현수가 상대할 탬파베이의 선발 투수는 우완 에라스모 라미레즈이다. 라미레즈는 올 시즌 6경기에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 3.07을 기록했다.    김현수가 포함된 이날 볼티모어의 선발 라인업은 세스 스미스(우익수) - 애덤 존스(중견수) - 매니 마차도(3루수) - 크리스 데이비스(1루수) - 마크 트럼보(지명타자) -  김현수(좌익수) - 조나단 스쿱(2루수) - J.J. 하디(유격수) - 케일럽 조셉(포수)이다. 선발 투수로는 웨이드 마일리가 나선다. 마일리는 올 시즌 3경기세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 1.89를 기록 중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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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악재' LAD, 특급 유망주 코디 벨린저 콜업

'부상 악재' LAD, 특급 유망주 코디 벨린저 콜업

[엠스플뉴스] 타선의 침묵과 외야수들의 줄부상으로 시즌 초반 부진을 겪고 있는 다저스가 구단 최고의 유망주 코디 벨린저를 콜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6일 다저스가 벨린저를 콜업했다. 아직 구단의 공식적인 발표..

  [엠스플뉴스] 타선의 침묵과 외야수들의 줄부상으로 시즌 초반 부진을 겪고 있는 다저스가 구단 최고의 유망주 코디 벨린저를 콜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6일 다저스가 벨린저를 콜업했다. 아직 구단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벨린저는 아드리안 곤잘레스를 대신해 다저스의 1루를 지키며 중심 타선에 포함될 것으로 지목됐던 인물이다. 하지만 구단은 벨린저가 외야 경험도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지난 2013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다저스에 4라운드에 지명됐고 2016시즌 더블A와 트리플A 117경기에서 타율 .271와 홈런 26개 OPS .872를 기록하며 장타력을 폭발시켰다.    다저스는 현재 야수들의 줄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지난 20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로건 포사이드와 롭 세거든을 포함해 총 10명이 DL(부상자 명단)에 오른 상태다.   포사이드는 오른쪽 엄지발가락 골절, 세게딘은 우측 엄지발가락 긴장 증세로 인해 DL에 올랐다. 다저스는 포사이드와 세게딘을 DL로 이동시키고 크리스 테일러와 브렛 아이브너를 콜업했다.    두 선수를 비롯해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들은 리치 힐과 프랭클린 구티에레즈, 안드레 이디어, 이미 가르시아, 스캇 카즈미어, 조쉬 래빈, 브록 스튜어트 등으로 다저스의 전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선수들이다.   시즌 초반 부상자 속출과 선발진 부진으로 9승 11패 5할 승률 회복에 실패한 다저스가 벨린저의 영입으로 분위기 전환을 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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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류현진 "이전 경기와 다른 패턴의 볼배합, 주효했다"

[현장인터뷰] 류현진 "이전 경기와 다른 패턴의 볼배합, 주효했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이날 투구내용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1실점 3탈삼진을 기록했다. 2회 조 패닉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이날 투구내용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1실점 3탈삼진을 기록했다.   2회 조 패닉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내준 류현진은 이후 6회 1사까지 9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며 안정을 되찾았다. 류현진은 6회에 2사 1,3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마지막 타자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3루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류현진의 호투에도 팀 타선이 8회 한 점을 내는 데에 그치며, 류현진은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첫 승 기회는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이날 경기까지 시즌 4경기 4패 평균자책 4.76을 기록 중인 류현진은 5월 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서 다시 한 번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다음은 경기 후 기자들과 류현진의 인터뷰 내용이다.   Q. 2년 7개월 만의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등판이었는데 캘리포니아 한인팬들에게 한마디한다면? -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한다. 경기장에 많이 찾아주셨는데 이겼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좋은 경기 보여드려서 기분좋다.   Q. 시즌 첫 퀄러티스타트를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1회 야시엘 푸이그 수비가 큰 도움이 됐다. 6회까지 1실점으로 막을 수 있었던건 푸이그의 도움이 컸다.   Q. 이날 볼배합은 의도된 것이었는지? - 처음부터 의도된 볼배합이었고, 상대 타자를 보면서 결정했다. 가장 자신있던 구질 역시 변화구였다. 이전 세 경기와는 완전히 다른 패턴으로 준비했다. 계속 노력하겠다.    Q. 이날 패스트볼에 대한 평가는? - 6회까지 던지면서 지난 3경기에 비해 구속이 떨어지지 않아 전체적으로 좋았다.    Q. 야스마니 그랜달과는 어떤 대화를 나누었나? - 게임 전부터 대화를 많이 했다. 좌타자한테도 다른 변화구보다 체인지업을 많이 던지려 노력했다. 좌타자 상대로 안타 한 개를 허용했지만 경기를 운영하는 부분에선 좋았다.   Q. 규정이닝 선발투수 중 득점 지원이 106위로 매우 저조한데 - 상대팀 선발투수가 잘 던진 부분도 있고, 그런 걸 생각하면서 던지진 않는다. 어떤 날은 잘 맞기도 하고 안 맞기도 한다.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   Q. 6회 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와 교체할 것으로 생각됐는데? - 나 역시 교체할 줄 알았는데 계속 던지도록 해줬다.    Q. 계속 패배가 쌓이고 있는 부분에서, 조바심이 생길수도 있을텐데? - 그런건 전혀 없다. 이날 같이만 계속 던진다면 저로선 정말 좋다.   Q. 투구 내용도 좋았고, 마음이 편해 보였는데? - 샌프란시스코 타자들과 많이 상대해봐서 편했고, 이날 컨디션도 좋았다. 처음부터 집중력 있게 던졌다.   Q. 투구 후 허니컷 투수코치와 포옹하는 모습이 잡혔는데? - 2년 만에 가장 잘 던졌다고 말했더니 좋아해줬다.     현장취재 장준영 통신원 vatman2001@gmail.com 정리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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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류현진, 아쉬운 패전…상대 타선 잠재웠다"(영상)

美 언론 "류현진, 아쉬운 패전…상대 타선 잠재웠다"(영상)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호투에도 불구하고 시즌 4패 째를 떠안았다. 이에 외신들도 류현진의 활약에 대해 언급하며 다양한 평가를 내놓았다. 류현진은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호투에도 불구하고 시즌 4패 째를 떠안았다. 이에 외신들도 류현진의 활약에 대해 언급하며 다양한 평가를 내놓았다.   류현진은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1실점 3탈삼진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2회 조 패닉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내준 류현진은 4,5회 연속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안정을 되찾았다. 류현진은 6회 말 2사 1,3루의 위기를 맞이했지만 브랜든 크로포드를 풀카운트끝에 3루수 뜬공으로 처리해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류현진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다저스 타선은 8회에 한 점을 얻는 데에 그치며 류현진을 뒷받침하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com은 경기 후 기사에서 '류현진이 훌륭한 투구 내용을 선보였으나, 패전을 기록했다'고 전했고, LA 지역 언론 'LA 타임스'는 '올 시즌 중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결과는 패배였다. 류현진은 첫 세 차례 등판서 6개의 홈런을 허용했지만, 이날은 상대 타선을 잠재웠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경기까지 시즌 4패 평균자책 4.64를 기록 중인 류현진은 다음 등판으로 5월 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가 예정돼 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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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로버츠 감독 "류현진, 위기상황서 현명한 투구했다"

[현장인터뷰] 로버츠 감독 "류현진, 위기상황서 현명한 투구했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패배를 기록하긴 했으나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 피칭(6이닝 이상 투구 3자책점 이하 경기)을 기록하며 로버츠 감독을 흡족하게 했다. 류현진은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펼쳐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4연전 첫 번째..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패배를 기록하긴 했으나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 피칭(6이닝 이상 투구 3자책점 이하 경기)을 기록하며 로버츠 감독을 흡족하게 했다.    류현진은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펼쳐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4연전 첫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결과적으로는 패전투수였다. 지난 3번째 등판에서와 동일한 96개의 공을 투구한 류현진은 6이닝 동안 5피안타를 허용하며 1실점(1자책) 3탈삼진으로 시즌 4패째를 안았다.   패배를 기록하긴 했으나 투구의 부진보다는 타선의 침묵으로 인한 패배였다. 다저스 타선은 이날 단 4개의 안타만으로 1점을 뽑아낸 데 그치며 최종 스코어 1-2로 패했다.   그러나 류현진 개인적으로는 시즌 중 가장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고 볼 수 있다. 류현진 역시 경기 후 "조금씩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장타 이후 의식해서 낮게 던진 것이 좋았다 생각한다. 오늘 같이만 계속 던진다면 개인적으로 무척 좋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현장취재 장준영 통신원 vatman20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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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해설위원 "류현진, 높은 체인지업 비율 계속 유지해야"

김선우 해설위원 "류현진, 높은 체인지업 비율 계속 유지해야"

[엠스플뉴스] 김선우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이날 류현진의 바뀐 투구 레퍼토리에 주목하며 앞으로의 투구 방향을 제시했다. 류현진은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엠스플뉴스]   김선우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이날 류현진의 바뀐 투구 레퍼토리에 주목하며 앞으로의 투구 방향을 제시했다.   류현진은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서 앞선 세 번의 등판과는 달리 체인지업의 비율을 끌어올렸다. 이전 세 번의 등판서 절반이 넘는 52%의 패스트볼 비율을 보인 류현진은 이날 경기선 패스트볼의 비율을 31%로 낮췄고, 체인지업의 비율은 42%까지 높이며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요리했다.    김선우 위원 역시 변화된 구종 비율을 주목했다. 김선우 위원은 "이전 세 번의 투구에선 류현진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던졌다. 샌프란시스코가 장타력이 떨어지고, 체인지업에 약한 모습을 보였기에 류현진 역시 그 부분을 의식하면서 던진게 효과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샌프란시스코뿐 아니라 모든 팀을 상대로 이런 비율을 가져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체인지업으로 타자의 타이밍을 뺐으면서, 투 스트라이크 이후 던진 빠른공을 던진 레퍼토리가 더 좋다고 느껴졌다. 6회까지 빠른공 구속이 좋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빠른공 비중을 낮추면서 간간히 커브를 던져준 것도 주효했다"고 말했다.   한편, 호투에도 시즌 네 번째 패배를 기록한 류현진은 이날 경기까지 4경기 4패 평균자책 4.64를 기록 중이다.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5월 1일 새벽 5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로 예정돼 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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