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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카메론 메이빈 영입…1년 325만$

마이애미, 카메론 메이빈 영입…1년 325만$

[엠스플뉴스] 올겨울 2017시즌 주전 외야수였던 지안카를로 스탠튼, 크리스티안 옐리치, 마르셀 오수나를 모두 팔아치운 마이애미 말린스가 새로운 외야수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간) "마이애미가 FA 외야수 카메론 메이빈(31)과 1년 325만 달..

  [엠스플뉴스]   올겨울 2017시즌 주전 외야수였던 지안카를로 스탠튼, 크리스티안 옐리치, 마르셀 오수나를 모두 팔아치운 마이애미 말린스가 새로운 외야수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간) "마이애미가 FA 외야수 카메론 메이빈(31)과 1년 32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메이빈은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마이애미 말린스(당시 플로리다 말린스)에서 뛴 적이 있다.   메이빈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베테랑 선수로 마이애미에 복귀할 수 있어서 기쁘다. 팀에 기여하고, 젊은 선수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이빈은 2007년 빅리그에 데뷔, 11시즌 동안 910경기 796안타 56홈런 287타점 164도루 타율 .255 OPS .693을 기록 중인 베테랑 외야수다. 2017년에는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뛰다가 후반기에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2017시즌 성적은 114경기 10홈런 35타점 33도루 타율 .228 OPS .683를 기록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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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카를로스 고메즈 영입…1년 400만$

TB 카를로스 고메즈 영입…1년 400만$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FA 외야수 카를로스 고메즈(32)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고메즈를 1년 4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탬파베이가 고메즈를 영입한 이유는 얼마 전 2017시즌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 외..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FA 외야수 카를로스 고메즈(32)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고메즈를 1년 4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탬파베이가 고메즈를 영입한 이유는 얼마 전 2017시즌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 외야수/지명타자인 코리 디커슨을 양도선수지명(DFA)하고, 하루 전 스티븐 수자를 트레이드하면서 생긴 외야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로 추측된다.   고메즈는 커리어 내내 중견수로 출전하며 골드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지만, 메이저리그 최고의 중견수 수비를 자랑하는 케빈 키어마이어가 있는 탬파베이에서는 우익수로 출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고메즈는 2007년 빅리그에 데뷔, 11시즌 동안 1309경기 1097안타 133홈런 504타점 252도루 타율 .256 OPS .733을 기록 중인 호타준족 외야수다. 2013-2014년 올스타에 선정됐고, 2013년에는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2017년에는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105경기에 출전 17홈런 51타점 13도루 타율 .255 OPS .802를 기록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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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효과? 에인절스타디움 우측 담장 3m 낮춘다

오타니 효과? 에인절스타디움 우측 담장 3m 낮춘다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2018시즌을 앞두고 홈구장 에인절 스타디움(Angel Stadium)의 우중간 담장을 5.5m에서 2.5m로 낮출 예정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지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제프 플레처는 21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우측 담장의 높이를 18피트에서 8피트..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2018시즌을 앞두고 홈구장 에인절 스타디움(Angel Stadium)의 우중간 담장을 5.5m에서 2.5m로 낮출 예정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지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제프 플레처는 21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우측 담장의 높이를 18피트에서 8피트로 낮춘다"고 전했다.   지난해 에인절 스타디움에서는 202홈런(전체 19위)이 나왔다. 하지만 좌타자의 홈런은 그중 34.7%인 70개에 불과했다. 한편, 좌투수가 허용한 홈런수는 8개로 30개 구장 가운데 가장 적었다. 그만큼 에인절 스타디움은 좌타자에게 불리한 구장이었다.   그런데 우측 담장을 3m나 낮추면 홈런이 더 많이 나올 것은 불 보듯이 뻔하다. 특히 좌타자가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으리라고 기대된다.    다수의 현지 매체는 이런 변화를 '오타니를 위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에인절스는 지난 12월 치열한 경쟁 끝에 '투타 겸업' 일본인 스타 오타니 쇼헤이(23)와 계약을 맺는 데 성공했다. 이후 6인 선발 로테이션을 도입하고, 기존 주전 지명타자였던 앨버트 푸홀스에게 1루 수비 훈련을 시키는 등 오타니의 성공적인 데뷔를 위한 사전 작업을 진행해왔다.   오타니는 일본리그 통산 타자로 5시즌 동안 403경기에 출전해 1035타수에서 48홈런 166타점 타율 .286 OPS .859를 기록했다. 특히 2016년에는 타자로서 104경기 타율 .322 22홈런 67타점 OPS .1004를 기록하며 퍼시픽리그 MVP를 차지했다.    2017년 성적은 65경기 타율 .332 8홈런 31타점 OPS .942다.    MLB.com은 올해 초 오타니를 유망주 1위로 선정하면서 타자로서의 재능을 80점 만점 기준으로 정확도 50 파워 70 주력 65 어깨 80 수비 50 종합 60으로 평가한 바 있다. 파워 70점은 풀타임 출전시 40개의 가까운 홈런이 기대되는 선천적인 힘(Raw Power)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   물론 투타 겸업으로 인해 약 80경기 정도만을 지명타자로 출전할 것이기 때문에 실제 홈런수는 기대치보다 적을 수밖에 없다. 과연 새롭게 단장한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오타니는 몇 개의 홈런포를 쏘아 올리게 될까?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오타니가 홈구장의 지형도마저 바꿔놓고 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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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플로리다 총기 난사 희생자 추모한다

MLB, 플로리다 총기 난사 희생자 추모한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이하 MLB)가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소재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및 유가족을 돕기 위해 나선다. MLB.com 데이비드 아들러 기자는 21일 (이하 한국시간) MLB 30개 구단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시범 경기에 앞서 1..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이하 MLB)가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소재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및 유가족을 돕기 위해 나선다.   MLB.com 데이비드 아들러 기자는 21일 (이하 한국시간) MLB 30개 구단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시범 경기에 앞서 15일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지역 및 해당 고등학교를 후원하기 위한 모자를 착용한다고 밝혔다.    이하는 아들러가 작성한 기사의 전문을 번역한 내용이다.    오는 24일 개막하는 시범 경기에 앞서 MLB 모든 구단은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등학교 총기 난사 희생자를 기리는 모자를 착용한다. 롭 맨프레드 사무국장은 선수들이 시범 경기 개막전에서 이 모자를 쓰고 뛸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말했다. 24일 경기를 치르지 않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25일 모자를 쓰며 희생자를 추모한다.   총기 난사 희생자를 기억하기 위해 플로리다주에 스프링 캠프를 차린 구단이 먼저 움직였다. 이들은 애리조나에 캠프를 차린 팀들에게 이런 분위기가 전달되기를 바랐다.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교 총기 난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모자는 30개 구단 모든 감독, 코치, 선수 그리고 심판진에게도 제공된다.   한편, 이번 총기 난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모자 착용은 뉴욕 메츠가 2001년 9.11 테러에서 희생당한 뉴욕 경찰관 및 소방관을 예우했던 방식을 떠올리게 한다.    9.11 테러 이후 메츠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 (9월 18일) 그리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홈경기 (9월 22일)에서 이들의 넋을 기리는 모자를 썼다. 당시 메츠는 애틀랜타와 홈경기에서 포수 마이크 피아자가 8회 역전 홈런을 날리며 3-2로 승리했다.   정종민 엠스플뉴스 번역기자 jongminj3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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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투구 45개 소화' 류현진 "투심, 생각보다 제구 좋아"

'불펜투구 45개 소화' 류현진 "투심, 생각보다 제구 좋아"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몸 만들기에 박차를 가했다. 류현진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캐멀백 랜치 글렌데일에서 진행된 구단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이날 던진 공은 총 45개. 지난번 불펜 투구와 동일한 갯수다. ..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몸 만들기에 박차를 가했다.    류현진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캐멀백 랜치 글렌데일에서 진행된 구단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이날 던진 공은 총 45개. 지난번 불펜 투구와 동일한 갯수다. 불펜 피칭이 끝난 이후 인터뷰에 응한 류현진은 "올해가 스프링캠프 중에서 가장 좋은 느낌"이라며 몸상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올시즌 새로운 무기로 장착할 투심에 대해서는 "생각했던 것 보다 제구도 괜찮아서 계속 던질 생각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다음은 류현진과의 인터뷰 전문.        Q. 오늘 훈련 어땠는지   A : 오늘도 저번처럼 45개 던지고 세트 포지션도 점검하고 오랜만에 던졌는데 제구 괜찮았습니다.    Q. 타자를 상대할 준비가 된 것 같은데   A : 이제 다음에 이틀 쉬고 타자를 상대할 예정이고 그 이후에는 5일 주기로 투구를 소화할 것 같습니다.    Q, 구종은 어땠는지   A : 구종은 제가 던질 수 있는 것 다 던졌고 개수나 제구도 캠프 들어왔던 것 중에 올해가 가장 괜찮은것 같습니다.    Q. 투심을 연습한다고 들었는데   A : 지금 계속 던지고 있고 생각했던 것 보다 제구도 괜찮고 변화도 좀 있는 것 같아서 계속해서 던질 생각입니다.    Q. 마운드 방문에 대한 제한이 생겼는데   A : 제 입장에서는 그나마 외국 선수들보다 적응은 빨리 될 것 같습니다.    이창규 기자 liebe601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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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ARI-TB, 삼각 트레이드 단행…드루리 NYY행

NYY-ARI-TB, 삼각 트레이드 단행…드루리 NYY행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탬파베이 레이스가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미국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포스트’ 조엘 셔먼, MLB.com 스티브 길버트 등 비트 라이터들을 인용해 애리조나, 탬파베이, 양키스가 단행한 삼각 트..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탬파베이 레이스가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미국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포스트’ 조엘 셔먼, MLB.com 스티브 길버트 등 비트 라이터들을 인용해 애리조나, 탬파베이, 양키스가 단행한 삼각 트레이드에 관해 보도했다.    양키스는 브랜든 드루리를 영입해 내야를 보강했다. 애리조나는 외야수 스티븐 수자 주니어, 우완 유망주 테일러 와이드너를 품에 안았고, 탬파베이는 2루수 닉 솔락, 좌완 앤서니 반다 등 유망주를 대거 영입했다. 또한, 탬파베이는 차후 애리조나로부터 추후지명선수 2명을 받을 예정이다.   스탈린 카스트로, 체이스 헤들리를 떠나보낸 양키스는 드루리를 영입, 내야 보강에 성공했다. 드루리는 지난해 애리조나 소속으로 타율 .267 13홈런 63타점 OPS .764를 기록했다. 아직 연봉조정 자격을 취득하지 못해 양키스의 사치세 관련 문제에서 자유로운 선수기도 하다.   ‘FA 최대어’ J.D. 마르티네즈(보스턴 레드삭스)를 놓친 애리조나는 수자 주니어를 영입, 외야진을 채웠다. 수자 주니어는 지난해 탬파베이 소속으로 타율 .239 30홈런 78타점 16도루 OPS .810을 기록, 커리어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여기에 우완 유망주 와이드너도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게됐다.   탬파베이는 솔락, 반다 등 유망주를 대거 영입했다. 최근 탬파베이는 제이크 오도리지를 미네소타 트윈스로 보낸 데 이어 외야수 코리 디커슨을 양도지명하며 주전 정리에 나선 상태다. 현지에선 ‘에이스’ 크리스 아처의 트레이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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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선발' 아리에타, PHI와 협상 중…계약 기간 '이견'

'FA 선발' 아리에타, PHI와 협상 중…계약 기간 '이견'

[엠스플뉴스] ‘FA 선발 최대어’ 제이크 아리에타(31)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향할까. 미국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와 아리에타 측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면서도 “필라델피아는 기간이 짧은 계약을 선호하고 있어 양측 사이에 이견이 ..

    [엠스플뉴스]   ‘FA 선발 최대어’ 제이크 아리에타(31)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향할까.   미국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와 아리에타 측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면서도 “필라델피아는 기간이 짧은 계약을 선호하고 있어 양측 사이에 이견이 있다”고 전했다.   헤이먼 기자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수뇌부는 아리에타 측과 꾸준히 대화를 나눠왔다. 그리고 앤디 맥페일 필라델피아 사장은 볼티모어 오리올스 사장(2007~2011년)을 맡았던 당시 아리에타의 성장을 지켜본 인물이기도 하다.   다만 아리에타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필라델피아가 원하는 짧은 계약 기간을 받아들일지는 의문이다.    한편, 아리에타는 빅리그 8시즌 통산 197경기(191선발)에 등판해 1161이닝을 소화, 88승 56패 평균자책 3.57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볼티모어에선 평균자책 5.46으로 부진했으나 2013시즌 도중 시카고 컵스로 이적한 이후 정상급 투수로 발돋움했다.   특히 2015년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영광을 안았으며, 지난해엔 30경기에 등판해 168.1이닝을 던져 14승 10패 평균자책 3.53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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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in 캠프] 前 LG 리즈 "언젠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것"

[엠스플 in 캠프] 前 LG 리즈 "언젠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것"

[엠스플뉴스] 한국 KBO에서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LG 트윈스 소속으로 활약한 레다메스 리즈(34, 밀워키 브루어스)가 한국 팬들과 한국 프로야구 무대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리즈는 지난 2017년 12월, 메이저리그 밀워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마이너리그 계약임..

  [엠스플뉴스]   한국 KBO에서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LG 트윈스 소속으로 활약한 레다메스 리즈(34, 밀워키 브루어스)가 한국 팬들과 한국 프로야구 무대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리즈는 지난 2017년 12월, 메이저리그 밀워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마이너리그 계약임과 동시에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을 노릴 수 있는 스프링캠프 초청권까지 포함돼있다.   이에 현재 밀워키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진행 중인 리즈를 2월 20일 MBC SPORTS+ 제작진들이 만나보았다.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리즈는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을 위해 훈련에 임하고 있음을 전했다. 리즈는 "이번 스프링캠프에 불펜 투수 역할로 참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불펜으로 활약할 것 같은데, 이 역할에 어떻게 적응하느냐에 초점을 맞춰 훈련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 프로야구 무대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리즈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총 3시즌 동안 94경기에 출전, 26승 38패 5세이브 평균자책 3.51의 기록을 남겼다. 2011년과 2013년에는 두 차례 10승을 넘기기도 했다.   이와 관련 리즈는 "올 시즌 KBO로 복귀를 시도했는데 건강에 문제가 있어 계약이 무산됐다. 한국 팬들이 그립고, 특히 전 LG 동료 이진영, 박용택, 이대형이 보고 싶다"라며 "응원 많이 부탁드리고, 한국 무대에서 다시 뛰고 싶은 마음이 있다. 아마 내년에 갈 수도 있겠다"라며 한국 무대 복귀에 대한 소망을 전했다.     다음은 리즈와의 일문일답.   Q.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다   A. 매일 열심히 훈련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   Q. 이번 스프링 캠프에서 중점을 두는 부분은?   A. 현재 불펜 투수로 스프링 캠프에 참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불펜 투수로 팀에서 활약할 것 같은데 이 역할에 어떻게 적응하느냐에 초점을 두고 있다.   Q. 리즈 선수가 KBO리그로 온다는 기사도 있었다   맞다. KBO리그로 복귀하려고 했는데 건강에 약간 문제가 있어서 계약이 무산됐다   Q. 한국 팬들은 그립지 않은지?   A 굉장히 그립다.   Q. LG팀 동료 중에 보고 싶은 선수도 있는지   이진영 선수가 그립다. 또한 LG 선수 모두 다 그립다. 박용택, 이진영 등 많은 선수들이 생각나고슈퍼소닉 이대형 선수도 보고 싶다.   Q. 리즈 선수의 이번 시즌 목표는 무엇인가?   A 메이저리그에서 살아남는 것이 목표다.   Q.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한마디   A. 계속 응원 부탁 드린다. 언젠가 한국 무대에서 다시 뛰고 싶다. 아마도 내년에 한국에 갈 수도 있을 것 같다.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기 때문이다(웃음).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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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2018년부터 마운드 방문 1경기 6회로 제한

MLB, 2018년부터 마운드 방문 1경기 6회로 제한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가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마운드 방문 횟수를 제한한다.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사무국장은 20일(한국시간) '페이스 오브 플레이(pace of play)'와 관련된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당초 2018시즌 도입이 예정되었던 투구 시간 제..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가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마운드 방문 횟수를 제한한다.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사무국장은 20일(한국시간)  '페이스 오브 플레이(pace of play)'와 관련된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당초 2018시즌 도입이 예정되었던 투구 시간 제한(pitch clocks) 항목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 1월 선수노조가 입장을 바꿔 도입을 적극 반대했기 때문이다. 대신 사무국은 '마운드 방문 횟수 제한'을 꺼내들었다.    마운드 방문 횟수 제한   2018시즌부터 메이저리그는 9이닝을 기준으로 각 팀당 마운드 방문 횟수가 6회로 제한된다. 연장을 치를 경우 추가 이닝당 1번의 방문 기회가 주어진다. 이 횟수에는 감독, 코치, '선수'의 방문이 모두 포함된다.    단, 스파이크 정비를 위한 방문, 부상 상태 확인, 대타가 출전하는 상황에서의 정보 교환을 위한 방문 등은 횟수에 포함하지 않는다. 투수와 포수가 자리를 벗어나지 않고 하는 의사소통도 방문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한편, 방문 횟수를 모두 채운 경우에도 배터리 간의 사인 교환에 혼란이 있다고 판단할 경우 포수가 요청하면 구심의 재량에 따라 마운드 방문이 허용될 수 있다.   공수교대 시간 제한   공수교대 시간은 기존처럼 지역 중계는 2분 5초, 전국중계 2분 25초, 포스트시즌 2분 55초로 유지된다. 단, 2018시즌부터는 공수교대 종료 25초전 주심이 마지막 연습 투구 사인을 주면 투수는 공수교대 시간 종료 20초 전까지 마지막 연습투구를 던져야 한다.   타자는 공수교대 시간을 20초 남기고 소개된다. 투수는 공수교대 시간이 0초가 되기 전에 첫 투구를 위한 와인드업에 들어가야한다. 그동안 투수에게 보장됐던 연습투구 8구 보장도 사라진다. 투구수 자체는 제한이 없지만, 대신 제한된 시간 내에 모든 투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직전 이닝에 투수가 주자로 나갔거나, 타석에 들어선 상태 또는 준비중이었던 경우에는 투수가 더그아웃에서 나올 때부터 공수교대 시간을 적용한다. 비디오 판독으로 이닝이 종료될 경우에는 심판이 아웃 사인을 낸 순간부터 공수교대 시간을 잰다. 투수 교체 시간   공수교대 시간은 투수 교체 시에도 적용된다. 시간을 재는 시점은 교체되어 들어오는 투수가 워닝트랙을 지날 때부터다. 대신, 구원 투수는 감독이 사인을 보내는 즉시 불펜을 떠나야 한다.   비디오 판독실과 더그아웃을 연결하는 전화 설치   구단의 비디오 판독 회의실과 더그아웃을 연결하는 전화기가 설치된다. 대신, 사무국은 새 전화기가 '사인 훔치기'에 악용되지 않도록 모니터링한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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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in 캠프] 테임즈 "타순은 중요치 않아, 올해는 더욱 즐거울 것"

[엠스플 in 캠프] 테임즈 "타순은 중요치 않아, 올해는 더욱 즐거울 것"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 한국 프로야구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에 복귀해 눈부신 활약을 펼친 에릭 테임즈(32, 밀워키)가 MLB 복귀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MBC 스포츠플러스 제작진이 미국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직접 테임즈를 만나 그의 얘기를 ..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 한국 프로야구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에 복귀해 눈부신 활약을 펼친 에릭 테임즈(32, 밀워키)가 MLB 복귀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MBC 스포츠플러스 제작진이 미국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직접 테임즈를 만나 그의 얘기를 들었다.   올시즌 테임즈는 다시 비상을 꿈꾸며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에 매진 중이다. 현장에서 만나본 테임즈는 표정에서 부터 한결 여유를 느낄수 있었다.   특히 테임즈는 시종일관 제작진과 여유있는 태도로 인터뷰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그만큼 한국에서의 좋은 기억을 안고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나선 만큼 테임즈는 매우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또한 테임즈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김태군(29, 경찰야구단)을 향한 그리움을 털어놓았다. 테임즈는 "김태군이 손에 송진가루를 묻히고 내 수염을 잡아당긴 순간이 그립다. 현재 군복무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힘내고 보고싶다"라며 김태군에 대한 애정섞인 마음을 표현했다.   본격적인 MLB 두 번째 시즌에 대한 소감에서는 "올 해 좀 더 여유가 생길 것 같다. 첫 시즌에는 어느 부분을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한 감이 부족했는데 올해는 파악했다. 더욱 즐거운 시즌을 보낼 것이다"라며 이어 "타격과 수비, 출루에서 하던대로 하려고 한다. 내가 1번, 2번 또는 6번으로 뛸지 아무도 모른다. 구단 방침 또는 누가 언제 몇 번 타자로 나가는지에 대한 것은 모두 잊고 최선을 다하는데 집중할 것"이라며 경기에 집중할 것이란 뜻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복귀한 전 메이저리그 소속 선수들에 대해서는 "야구가 힘든 운동이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한국 선수들의 기량은 매우 뛰어나다. 아마 시기의 문제가 아니었을까 한다. 박병호는 KBO에서 올 시즌 홈런 신기록을 세울 것이다. 그만큼 기량에 대해서는 문제 없다. 고향으로 돌아갔으니 더욱 만족함을 느낄 것이다"라며 선수들의 기량 보다는 시기의 문제가 한국 리턴에 영향을 끼쳤다고 전했다.         다음은 테임즈와의 일문일답.    Q. 그동안 잘 지냈는가.   A: 잘 지냈다.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했고 팀원들과 다시 함께할 수 있어 즐겁다. 모든 선수들이 기대하고 있고 올해 밀워키가 좋은 성적을 낼 것이다.   Q. 밀워키에서 2번째 시즌이다.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지?   A. 올해는 좀 더 여유가 생길 것 같다. 지난해 내가 어느 부분을 생각하고 예상해야 하는가에 대한 감이 없었다. 하지만 올해는 같은 지구 및 다른 팀 투수들을 파악했고 무엇보다 팀 동료들을 좀 더 잘 알게 됐기 때문에 올해 즐거운 시즌을 보낼 것이다.   Q. 지난 시즌 활약을 총평한다면?   A. 지난해 활약상이 나쁘지 않았다. 팀 동료로서 그리고 공격과 수비에서 이보다 더 잘 할 수 있겠냐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오프시즌 동안 많은 훈련을 통해 조정을 거쳤고 지금 경기를 나설 정도로 준비가 돼있는 상태다.   Q. 지난해 초반 홈런 페이스가 엄청났는데   A. (홈런도 홈런이지만) 김태군 선수가 그립다(웃음). 더그아웃에서 홈런 세레모니를 하지만 누구도 나와 수염 세레모니를 하지 않는다. 김태군이 손에 송진 가루를 묻히고 내 수염을 잡아당긴 순간이 그립다.   Q. 김태군 선수가 그리운 것인지?   A. 믈론이다. 현재 김태군이 군 복무 중인 걸로 알고 있는데 오프시즌 한국에 가서 김태군을 만날 계획이다.   Q. 다시 한국에 방문할 것이란 뜻인지   A. 물론이다. 한국은 제2의 고향이다(웃음).   Q. 군 복무 중인 김태군 선수에게 한 마디   A. 김태군 화이팅 곧 만나자!   Q. 홈런 세레모니를 같이 할 짝꿍을 찾아야 할 텐데 A. 옆에 있는 키언 브록스턴이다. 브록스턴이 우스꽝스러운 폼으로 걸어오면서 나를 놀리곤 하는데, 나는 브록스턴 선수 수염을 잡아당기면서 같이 장난을 칠 것이다.   Q. 이번 시즌 1루수 자리를 놓고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둘 것인지?   A. 타격과 수비 그리고 출루에서 평소 하던 대로 준비할 계획이다. 라인업을 보면 누가 몇 번에서 칠지 아무도 모른다. 또한 내가 1번, 2번 또는 6번 타자로 나설지도 누구도 모른다. 구단 방침이나 누가 언제 몇 번 타자로 나가는지를 다 잊어버리고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데 집중하려 한다.   Q. 이번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에서 한국으로 복귀한 선수들이 많다 여기에 대한 생각은?   A. 사실 야구가 힘든 운동이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은 기량이 매우 뛰어나다. 아마도 시기의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한국에서 보여준 부분에서 약간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박병호는 올시즌 KBO에서 80홈런을 때리며 신기록을 세울 것 같다. 그만큼 기량에 대한 의심은 없다는 말이다. 선수들이 훌륭하기에 선수 생활을 계속 이어갈 수 있고 한국에 머물면서 경기를 뛰는 부분이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또한 고향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만족감을 느낄 것이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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