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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폴, LA 에인절스 벤치 코치 부임 예정

조쉬 폴, LA 에인절스 벤치 코치 부임 예정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조쉬 폴을 새로운 벤치 코치로 영입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빌리 애플러 에인절스 단장의 말을 빌려 “폴이 에인절스 벤치 코치로 부임한다”고 보도했다. 빅리그 9시즌 동안 포수로 활약한 폴은 최근 3년 동안 뉴..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조쉬 폴을 새로운 벤치 코치로 영입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빌리 애플러 에인절스 단장의 말을 빌려 “폴이 에인절스 벤치 코치로 부임한다”고 보도했다.   빅리그 9시즌 동안 포수로 활약한 폴은 최근 3년 동안 뉴욕 양키스의 포수 코디네이터로 활약했다. 그전엔 양키스의 스카우트 그리고 마이너리그팀 감독으로 경력을 이어갔다. 양키스 부단장 출신 에플러 에인절스 단장은 폴과 양키스에서 10년간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마이크 소시아 감독 밑에서 4시즌 동안 벤치 코치를 맡았던 디노 에벨 코치는 3루 코치로 보직을 이동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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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12월 2일 포스팅 시작…ML 선수노조 협상 완료

오타니, 12월 2일 포스팅 시작…ML 선수노조 협상 완료

[엠스플뉴스] 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간 새로운 포스팅 시스템 협정이 체결됐다. '뜨거운 감자' 오타니 쇼헤이(23, 니혼햄 파이터스)의 미국 진출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 포스트' 조엘 셔먼 기자는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메이저..

  [엠스플뉴스]   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간 새로운 포스팅 시스템 협정이 체결됐다. '뜨거운 감자' 오타니 쇼헤이(23, 니혼햄 파이터스)의 미국 진출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 포스트' 조엘 셔먼 기자는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메이저리그 선수노조와 일본 프로야구간 포스팅 협정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 새로운 포스팅 시스템은 3년간 지속될 예정이다. 오타니는 12월 2일 포스팅을 신청할 수 있고 협상 기한은 21일이 주어진다. 포스팅을 신청할 경우, 오타니의 원 소속 팀 니혼햄은 최대 2000만 달러의 포스팅 금액을 수령할 수 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간 기존 포스팅은 11월 1일부로 만료됐다. 이후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일본 프로야구 측과 포스팅 시스템 개정에 관한 논의를 이어왔고, 이날 잠정적인 합의를 마쳤다.   셔먼 기자에 따르면, 일본 구단은 포스팅 금액과 별도로 소속 팀 선수가 메이저리그 팀과 2500만 달러 미만의 계약을 하면 15%의 금액을 받을수 있으며, 2500~5000만 달러 사이 규모의 계약 체결시 17.5%, 5000만 달러~1억 달러 사이 규모의 계약 체결시 15% 비율의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이는 2018시즌이 끝난 뒤부터 적용되며, 포스팅 기간도 2018년부터 11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로 제한된다. 협상 및 계약에는 30일이 주어진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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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단장 특별보좌' 윌 베너블, 컵스 1루 코치 부임

'사장·단장 특별보좌' 윌 베너블, 컵스 1루 코치 부임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 테오 엡스타인 사장, 제드 호이어 단장 특별보좌로 활동했던 윌 베너블이 구단 1루 코치로 보직을 옮겼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엡스타인 사장과 호이어 단장을 보좌했던 베너블이 프런트를 떠나 현장으로 이동한다. ..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 테오 엡스타인 사장, 제드 호이어 단장 특별보좌로 활동했던 윌 베너블이 구단 1루 코치로 보직을 옮겼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엡스타인 사장과 호이어 단장을 보좌했던 베너블이 프런트를 떠나 현장으로 이동한다. 베너블이 컵스의 새로운 1루 코치로 부임한다"고 보도했다.   베너블은 2008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고 데뷔, 7시즌 반 동안 한 팀에서 활약한 뒤 텍사스 레인저스(2015), LA 다저스(2016)에서 현역 생활을 했다. 통산 9시즌 동안 967경기에 출전한 그는 타율 .249, 707안타 81홈런 307타점 출루율 .315 장타율 .404를 기록했으며, 다저스 생활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2017년 9월 컵스의 사장, 단장 특별보좌로 부임한 그는 약 두 달 만에 새로운 1루 코치로 부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이로써 베너블은 아버지 맥스 베너블에 이어 메이저리거 및 코치로 활동하게 됐다. 아버지 베너블은 2013년 SK 와이번스의 타격 코치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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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머스 전 DET 감독, LAA 단장 특별 보좌관 부임

아스머스 전 DET 감독, LAA 단장 특별 보좌관 부임

[엠스플뉴스] 브래드 아스머스 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감독이 LA 에인절스 단장 특별 보좌관으로 부임한다. 미국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제프 플레처 에인절스 담당 기자는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 구단은 아스머스 전 디트로이트 감독의 단장 특별 보좌관 부임을 ..

  [엠스플뉴스]   브래드 아스머스 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감독이 LA 에인절스 단장 특별 보좌관으로 부임한다.   미국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제프 플레처 에인절스 담당 기자는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 구단은 아스머스 전 디트로이트 감독의 단장 특별 보좌관 부임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빅리그 18년 동안 포수로 활약했던 아스머스 감독은 2013년 11월 짐 릴랜드 감독을 대신해 디트로이트의 지휘봉을 잡았고, 4년간 312승 325패 승률 .490을 기록했다. 특히 첫해인 2014년엔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다.   그러나 J.D. 마르티네즈, 저스틴 벌랜더, 저스틴 업튼 등 베테랑 선수를 내보내며 본격적인 리빌딩 작업에 착수한 디트로이트는 새로운 감독이 필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고, 아스머스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방침을 내렸다.   이후 새 소속팀을 찾던 아스머스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감독 면접을 치렀으나, 알렉스 코라가 보스턴의 새 감독으로 낙점되면서 결국, 빅리그 지휘봉을 다시 잡진 못했다. 이에 에인절스가 아스머스에게 단장 특별 보좌관직을 제의했고 아스머스는 이를 수락, 빌리 애플러 단장을 보좌하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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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스탠튼, 이적 원하는 팀 고르면 LA 다저스"

ESPN "스탠튼, 이적 원하는 팀 고르면 LA 다저스"

[엠스플뉴스] 지안카를로 스탠튼(28, 마이애미 말린스)의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스탠튼 트레이드를 제의한 가운데,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스탠튼이 원하는 팀은 LA 다저스일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ESPN'은 11월 ..

  [엠스플뉴스]   지안카를로 스탠튼(28, 마이애미 말린스)의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스탠튼 트레이드를 제의한 가운데,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스탠튼이 원하는 팀은 LA 다저스일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ESPN'은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스탠튼 친구 및 지인을 인용, "스탠튼이 원하는 팀을 고른다면 다저스라고 할 수 있다. 스탠튼은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파노라마 시티 출신으로, 다저 스타디움에서 약 15마일 떨어진 셔먼 오크스에 위치한 노틀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스탠튼은 29개 구단에 관한 트레이드 거부권을 갖고 있다. 결국 마이애미도 스탠튼을 트레이드하려면, 그가 원하는 팀과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스탠튼은 2014시즌이 끝난 뒤 마이애미와 13년 3억 25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3시즌이 지난 가운데 스탠튼의 잔여 계약은 10년 2억 9500만 달러로, 몸집 줄이기에 나선 마이애미는 스탠튼을 트레이드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ESPN'이 언급한대로, 스탠튼이 트레이드 거부권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아무리 좋은 제안이 들어오더라도, 스탠튼이 트레이드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협상 테이블도 차려보지 못하는 상황을 맞게 된다.   'ESPN'은 스탠튼이 원하는 팀은 고향 팀인 다저스일 것으로 전망했다. 로스앤젤레스가 스탠튼이 나고 자란 곳이기도 하지만, 뛰어난 유망주도 여럿 보유하고 있는 만큼 다저스도 의향이 있다면 트레이드 카드를 맞출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물론 트레이드에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ESPN'은 "마이애미가 좀 더 트레이드 제안을 들어보고 있는 상황이며, 스탠튼의 동의도 필요한 만큼 트레이드가 성사되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이다"고 덧붙였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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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애틀랜타와 계약 무효…前 단장은 영구제명

배지환, 애틀랜타와 계약 무효…前 단장은 영구제명

[엠스플뉴스] 국제 스카우트 계약 과정에서 불법을 저지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중징계를 받게 됐다. 경북고 출신 내야수 배지환도 애틀랜타와 맺었던 계약이 무효되는 등, 유탄을 맞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메..

  [엠스플뉴스]   국제 스카우트 계약 과정에서 불법을 저지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중징계를 받게 됐다. 경북고 출신 내야수 배지환도 애틀랜타와 맺었던 계약이 무효되는 등, 유탄을 맞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국제 스카우트 계약 과정에서 불법을 저지른 애틀랜타에 징계를 내렸다"면서 "앞서 계약 문제의 중심에 있었던 존 코포렐라 전 단장은 영구제명이라는 철퇴를 맞았고, 배지환, 케빈 마이탄 등 국제 유망주 13명의 계약도 모조리 무효 처리됐다. 또한 애틀랜타는 2019년부터 2년 동안 국제 유망주 계약금에 1만 달러 이상을 사용할 수 없게 됐고, 2020년부터 2년간 계약 기간 한도 금액 50% 삭감 조치를 받아들이게 됐다. 이밖에 2018년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도 박탈당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애틀랜타는 2016년 마이탄 영입 과정에서 저지른 불법이 발각돼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조사를 받았다. 이후 수사를 바탕으로 다른 국제 유망주 영입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고,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징계를 받게 됐다.   배지환의 경우 계약금 30만 달러 이외에 추가 금액을 받는 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는 메이저리그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사무국은 이 계약을 불허했고 배지환은 다른 팀을 찾아야 할 상황에 놓였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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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볼러' 뷸러, BA 선정 다저스 2018 유망주 랭킹 1위

'파이어볼러' 뷸러, BA 선정 다저스 2018 유망주 랭킹 1위

[엠스플뉴스] 2017시즌이 끝난 가운데,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2018시즌 LA 다저스 유망주 랭킹을 발표했다. 다저스 팀 내 유망주 랭킹 1위의 주인공은 '파이어볼러' 워커 뷸러(23)였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2018년 다저스 팀 내 유망주 랭킹을 발표, ..

  [엠스플뉴스]   2017시즌이 끝난 가운데,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2018시즌 LA 다저스 유망주 랭킹을 발표했다. 다저스 팀 내 유망주 랭킹 1위의 주인공은 '파이어볼러' 워커 뷸러(23)였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2018년 다저스 팀 내 유망주 랭킹을 발표, 뷸러를 1위로 선정했다.   2015년 드래프트 1라운드 24순위로 다저스의 지명을 받은 뷸러는 2016년 싱글A를 거쳐 2017년에는 상위 싱글A, 더블A를 거쳐 트리플A까지 올라왔다.    고속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마이너리그 성적도 나쁘지 않았다. 뷸러는 2017년 상위 싱글A, 더블A, 트리플A에서 도합 28경기(선발 18경기)에 등판, 88.2이닝을 소화하며 3승 3패 1세이브 평균자책 3.35의 성적을 남겼다.    인상적인 성장세를 나타낸 뷸러는 9월 확장 로스터 시행에 맞춰 메이저리그의 부름도 받았다. 콜업 후 뷸러는 8경기에 모두 불펜으로 등판해 평균자책 7.71을 기록하는데 그쳤지만, 9월 22일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빅 리그 데뷔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구속이었다. '팬그래프닷컴'에 따르면 뷸러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기록한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시속 98.5마일로, 약 158km/h에 달했다. 9.1이닝 동안 볼넷을 여덟 개나 내줬다는 점은 숙제로 남았지만, 뷸러는 가공할 만한 구속을 앞세워 삼진 열 두개를 뽑아내는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뷸러를 2018년 다저스 팀 내 유망주 랭킹 1위로 뽑은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그가 2021년쯤 클레이튼 커쇼, 훌리오 유리아스, 알렉스 우드, 미쳴 화이트와 함께 선발진을 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뷸러에 이어, 알렉스 버두고(외야수), 키버트 루이스(포수), 미쳴 화이트(투수), 야디어 알바레즈(투수), 유스니엘 디아즈(외야수), 제렌 켄달(외야수), DJ 피터스(외야수), 윌 스미스(포수), 데니스 산타나(투수) 순으로 2018년 다저스 유망주 랭킹 탑 10으로 선정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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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MIN 40인 로스터 미포함…마이너 투수 3명 합류

박병호, MIN 40인 로스터 미포함…마이너 투수 3명 합류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40인 로스터에 마이너리그 투수 세 명을 등록했다. 박병호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미네소타는 룰5드래프트를 약 3주 가량 앞두고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40인 로스터에 마이너리그 투수 루이스 소프, 스테픈 곤살베스, 잭 리텔을 등록했다. 마..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40인 로스터에 마이너리그 투수 세 명을 등록했다. 박병호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미네소타는 룰5드래프트를 약 3주 가량 앞두고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40인 로스터에 마이너리그 투수 루이스 소프, 스테픈 곤살베스, 잭 리텔을 등록했다. 마이너리거 세 명을 등록함에 따라, 미네소타 40인 로스터에 합류한 인원은 36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로스터 조정은 12월 15일 시행되는 룰5드래프트에서 유망주들을 지키기 위한 조치다. 메이저리그 규정에 따르면 룰5드래프트는 각 팀의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만 18세 이하에 구단과 계약한 5년차 이상 선수, 만 19세 이상에 구단과 계약한 4년차 이상 선수 중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2016년 미네소타에 입단한 박병호는 이제 미국 진출 2년차로, 룰5드래프트 대상자가 아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난 뒤에도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룰5 드래프트를 통해 메이저리거로 도약한 대표적인 선수는 요한 산타나, 조쉬 해밀턴, 호세 바티스타, 셰인 빅토리노, R. A. 디키, 로베르토 클레멘테 등이 있다. 한국 출신 선수 중에서는 최지만이 2015시즌이 끝난 뒤 룰5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의 지명을 받은 바 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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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토론토, 마르티네즈 영입전 다크호스 될 수도"

美 언론 "토론토, 마르티네즈 영입전 다크호스 될 수도"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FA 시장 '타자 최대어’ J.D. 마르티네즈 영입전에 뛰어들까. 미국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토론토가 FA 외야수 마르티네즈 영입전에 다크호스로 떠오를 수도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최근까지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FA 시장 '타자 최대어’ J.D. 마르티네즈 영입전에 뛰어들까.   미국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토론토가 FA 외야수 마르티네즈 영입전에 다크호스로 떠오를 수도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최근까지 마르티네즈는 보스턴 레드삭스, 원소속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그리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르티네즈 영입설도 수차례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반면 토론토는 FA 외야수 제이 브루스 영입설만 있었을 뿐, 그동안 마르티네즈와는 연이 없었다. 그 이유는 엄청난 몸값 때문이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마르티네즈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무려 7년 2억 1,000만 달러 규모의 천문학적 계약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헤이먼 기자는 “토론토는 명백하게 외야수 영입이 필요하다. 그리고 오랜 기간 스타로 활약했던 호세 바티스타와의 결별이 유력시되는 상황이다. 또한, 토론토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떠난 에드윈 엔카나시온의 공백을 성공적으로 대체하지 못했다”며 토론토의 마르티네즈 영입 필요성을 역설했다.   디트로이트를 떠나 애리조나의 유니폼을 입은 마르티네즈는 이적한 뒤에 62경기 만에 무려 26홈런 아치를 그리는 괴력을 발휘한 바 있다. 헤이먼 기자는 이 점을 강조하며 “마르티네즈가 토론토행을 꺼리지 않을지도 모른다”며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한편, 토론토 로스 앳킨스 단장은 마르티네즈 영입 가능성에 대한 물음에 답변을 거부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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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오타니 패스트볼·변화구 공략 쉽지 않다"

美 언론 "오타니 패스트볼·변화구 공략 쉽지 않다"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3, 니혼햄 파이터스)를 향한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도 오타니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는 한편, 오타니가 던지는 패스트볼과 변화구 공략이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MLB 네트워크' 애널리스트 빌 립켄은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3, 니혼햄 파이터스)를 향한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도 오타니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는 한편, 오타니가 던지는 패스트볼과 변화구 공략이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MLB 네트워크' 애널리스트 빌 립켄은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투구 레퍼토리를 분석하며 "오타니가 결정구로 던지는 변화구는 스플리터인데, 패스트볼-스플리터 조합은 맥스 슈어저의 패스트볼-체인지업 조합과 위력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패스트볼을 노릴 때 스플리터가 들어온다면 결코 공략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제구만 잘 이뤄진다면 메이저리그 타자들도 오타니가 던지는 패스트볼이나 스플리터를 정타로 연결시키기는 만만치 않을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5년간 니혼햄 유니폼을 입고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한 오타니는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다. 투타 겸업을 지향했던 그는 5시즌간 타자로 403경기에 나서 타율 .286, 48홈런 166타점을 기록했으며, 투수로는 85경기에 등판해 42승 15패 평균자책 2.52의 성적을 남겼다.   투수와 타자로 가장 뛰어난 한해를 보냈던 것은 2016시즌이었다. 오타니는 타자로 104경기에 나서 타율 .322, 22홈런 67타점을 기록했고, 투수로는 21경기에 등판해 10승 4패 평균자책 1.86을 기록, 니혼햄의 재팬 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에는 부상으로 다소 부침을 겪었지만, 그는 두 자릿수 홈런을 두 차례(2014년 10홈런, 2016년 22홈런) 기록했으며 2014년부터는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거두기도 했다.   현재 오타니 영입에는 뉴욕 양키스를 비롯해 텍사스 레인저스, LA 다저스 등이 관심을 갖고 있다. 미국 진출에 성공한다면, 오타니가 메이저리거들을 상대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흥미를 모은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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