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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퀵후크? 류현진에게 좋은 결정이었다 생각"

로버츠 감독 "퀵후크? 류현진에게 좋은 결정이었다 생각"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승패없이 물러났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86개였고, 이 중 스트라이크는 52개였다. 1회 선두타자 커티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승패없이 물러났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86개였고, 이 중 스트라이크는 52개였다.   1회 선두타자 커티스 그랜더슨에게 솔로 홈런을 맞은 류현진은 2회에도 1사 1,3루의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개빈 체키니의 중견수 뜬공 때 중견수 키케 에르난데스가 정확한 송구로 3루 주자를 잡아내 추가 실점 위기를 넘겼다.   4회 트레비스 다노에게 솔로포를 맞고 두 점째를 실점한 류현진은 5회에도 안타 한 개를 허용했지만 실점없이 넘겼다.   이날 경기를 지켜본 데이브 로버츠 감독도 류현진의 투구에 전체적으로 만족감을 표했다.     로버츠 감독은 이날 류현진의 투구에 대해 "아주 좋았다. 상대에게 한가운데로 던진 공이 몇 개 있었지만, 구속도 꾸준히 나왔고,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모두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다소 이른 시기에 마운드서 내린 부분에 대해선 "상대 타자가 다음 이닝에 누가 나오느냐가 중요했고, 이것이 류현진에게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류현진의 평균자책은 종전 4.35서 4.30으로 약간 낮아졌다.   현장취재 장준영 통신원 vatman2001@gmail.com 정리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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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의 MLB+] 푸이그 vs 메츠, 누구의 잘못인가?

[이현우의 MLB+] 푸이그 vs 메츠, 누구의 잘못인가?

[엠스플뉴스] | 22일 뉴욕 메츠전에서 홈런을 친 야시엘 푸이그는 더그아웃으로 들어올 때까지 네 선수와 언쟁을 벌어야 했다. 홈런을 치고 타구를 지켜본 후 천천히 베이스를 돌았기 때문. 그로 인해 메츠 선수들이 화가 난 게 분명한데, 난데없이 불문율 얘기가 나온다. 푸이그는..

  [엠스플뉴스]     | 22일 뉴욕 메츠전에서 홈런을 친 야시엘 푸이그는 더그아웃으로 들어올 때까지 네 선수와 언쟁을 벌어야 했다. 홈런을 치고 타구를 지켜본 후 천천히 베이스를 돌았기 때문. 그로 인해 메츠 선수들이 화가 난 게 분명한데, 난데없이 불문율 얘기가 나온다. 푸이그는 기뻐했고, 메츠 선수들은 거기에 화났다. 그 중간에 끼어 있는 불문율이란 단어는 사라져도 무관하다.   23일(한국시간) 류현진의 뉴욕 메츠전 등판으로 온갖 매체의 메인 화면이 도배되고 있는 가운데 필자는 좀 다른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하루 전인 22일로 시계를 되돌려보자.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4회말 타일러 필을 상대로 3점 홈런을 친 야시엘 푸이그(26, LA 다저스)가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기까지 수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다.   첫 번째 난관은 1루수 윌머 플로레스였다. 플로레스는 푸이그를 향해 "빨리 베이스나 돌아라"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F로 시작하는 욕설을 날린 후 천천히 홈플레이트를 향한 푸이그를 기다리고 있는 선수는 포수 트레비스 다노였다. 다노와 언쟁을 벌인 후 더그아웃에 들어가는 그를 이번엔 쿠바 선배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와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호세 레이예스가 붙잡았다.   그쯤 되자, 다노를 상대할 때까진 의기양양했던 푸이그의 표정도 풀이 죽기 시작했다. 푸이그로선 이런 생각도 할 법하다. '내가 홈런을 치고 기뻐하는 게 왜 문제가 되는 거지?'. 하지만 메츠 선수들에게도 나름의 이유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바로 푸이그가 홈런을 친 후 너무 오랫동안 타구를 지켜보다가 느리게 베이스를 돌았다는 것.   실제로 푸이그가 베이스를 도는 데에는 총 32.1초가 걸렸으며, 이는 올 시즌 두 번째로 긴 기록이었다. 여기에 대해 플로레스는 "경기를 존중(respect)하지 않는 느낌"을 받았다. 세스페데스가 푸이그를 붙잡고 한 말도 "조금 더 빨리 베이스를 돌았으면 좋겠다"였다. 요약하자면, 푸이그의 타구를 지켜보고 베이스를 천천히 도는 행동이 '불문율'에 어긋났다는 것이다.   이 사건을 놓고 경기장에서 양 팀 선수들의 시선이 엇갈리는 만큼, 메이저리그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한 편은 메츠 선수들의 '소심함'을 비웃고, 다른 한 편은 오래된 불문율을 어긴 푸이그에 분노한다. 과연 둘 중 어떤 의견이 더 합리적일까?   메이저리그 불문율과 캥거루 재판       오히려 불문율이란 어려운 말보다는 푸이그가 어제 한 인터뷰에서 한 말이 더 와닿는다. 바로 "우리는 잘 치고 있고, 상대는 잘 못 하고 있어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는 것이다. 필자는 일견 도발적으로 보이는 이 말이 메이저리그에서 일어나는 모든 불문율 관련 사건의 핵심을 꿰뚫고 있다고 생각한다. 상대적으로 연차가 적은 선수들에게 '자제'를 당부하는 베테랑들도 똑같은 실수를 하기 때문이다. 이른바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다.   메츠의 경우엔 세스페데스가 그렇다. 어제 푸이그에게 '조언'을 해준 세스페데스는 일각으로부터 친절한 쿠바 선배로 비쳤겠지만, 본인부터가 '공 지켜보기'와 '배트 플립'의 대명사기도 하다. 거의 행위 예술에 가까웠던 2015년 포스트시즌에서의 '배트 플립'을 떠올려보자. 이미 2년 가까이 지난 일이 아니냐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9회 만루 홈런을 친 세스페데스가 거의 푸이그만큼 공을 지켜보고, 천천히 베이스를 돌았던 게 불과 2주도 지나지 않았다.   사실 불문율을 언급하는 베테랑들은 대체로 결정적인 순간에 홈런을 치고 자신이 어떤 행위를 했는지 기억하지 못하거나, 알더라도 애써 무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그냥 지고 있는데 상대편이 좋아하는 꼴을 보기 싫은 것이다. 불문율은 그런 '강짜'를 부리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 하지만 결코 홈런을 친 상대팀 선수의 세레모니에 발끈하는 베테랑들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도 사람인 이상 지고 있으면 화가 나는 것도 당연하다.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좋으면 좋아하고, 화나면 화내도 된다. 기뻐하고, 화내는 것은 경기에 대한 열정을 표현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선수들의 감정 표현에 팬들은 열광한다. 단적으로 현지에서나 국내에서나 가장 높은 조회수가 나오는 영상은 언제나 홈런 영상이 아닌 벤치클리어링 영상이었다. 그라운드 내에서 감정 표현의 극단이라 할 수 있는 벤치 클리어링에 대해 팬들이 이토록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흥행에 있어 분명히 시사하는 바가 있다.   다만, 화내는 이유로 불문율이란 이상한 근거를 들이밀지만 않는다면 좋겠다. 이제 선수들도 그만 인정할 때가 됐다. 푸이그는 기뻐했고, 메츠 선수들은 거기에 화났다. 그 중간에 언제나 끼어 있던 불문율이란 단어는 사라져도 무관하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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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해설위원 "류현진, 커터 던진 타이밍 좋았다"

김선우 해설위원 "류현진, 커터 던진 타이밍 좋았다"

[엠스플뉴스] 김선우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이날 류현진이 던진 커터에 대해 주목했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2피홈런) 2실점을 기록했다. 승리 요건을 갖춘 채 마운..

  [엠스플뉴스]   김선우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이날 류현진이 던진 커터에 대해 주목했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2피홈런) 2실점을 기록했다. 승리 요건을 갖춘 채 마운드를 내려온 류현진이었지만 6회에 나온 크리스 해처가 실점을 허용해 승패없이 이날 경기를 마쳤다.   출발은 불안했다. 1회 선두타자 커티스 그랜더슨에게 솔로 홈런을 얻어 맞은 류현진은 2회에도 1사 1,3루의 위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중견수 키케 에르난데스가 정확한 송구로 홈으로 들어오던 3루 주자를 잡아내 추가 실점 위기를 넘겼다.   이후 3회까지 실점없이 넘어온 류현진은 팀이 4-1로 앞선 4회 트레비스 다노에게 솔로 홈런을 내주며 이날 두 번째 실점을 허용했다.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킨 류현진은 투구수 86개를 던졌고, 그 중 스트라이크는 52개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를 지켜본 김선우 해설위원은 "몸쪽에 커터를 던지면서 파울볼을 만들어내고, 바깥쪽으로 체인지업이나 체인지업을 던지면서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앞으로도 이런 투구 패턴을 보인다면 타자들을 쉽게 잡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류현진의 다음 등판일정은 29일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로 예정되어 있지만 정확한 등판일자는 이번 주말이 되어야 알 수 있을 전망이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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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브리튼 따라하기 1인자는? "김현수, 10점 만점에 10점"

[MLB CUT] 브리튼 따라하기 1인자는? "김현수, 10점 만점에 10점"

[엠스플뉴스] '타격 머신'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땅의 정령' 잭 브리튼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구단은 지난 6월 13일(이하 한국 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구단 SNS 계정을 통해 영상을 공개했는데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현수와 브..

  [엠스플뉴스] '타격 머신'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땅의 정령' 잭 브리튼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구단은 지난 6월 13일(이하 한국 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구단 SNS 계정을 통해 영상을 공개했는데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현수와 브리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상 속 김현수의 모습이 다소 낯설다. 오른손으로 공을 던지고 좌타석에서 투수와 상대하는 김현수. 그런데 영상 속 김현수는 좌투수용 글러브를 끼고 카메라를 향해 함박 웃음을 지어보였다.    이 영상은 오는 7월 2일 개최될 잭 브리튼의 버블헤드 행사 홍보 영상으로 브리튼은 자신의 투구폼을 따라하는 동료의 모습을 보며 점수를 메겼다. 김현수는 브리튼의 투구폼을 완벽하게 재현해내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았다. 브리튼이 포수와 사인을 교환할 때 포수 글러브를 얼굴 가까이 대는 것 까지 모든 포인트를 재치있게 짚어냈다.          이를 지켜본 브리튼 역시 "내가 마운드 위에 있는 모습을 김현수는 벤치에서 봤을 것이다. 완벽하다. 공을 다소 오래 잡고 있지만 완벽하다. 모든 면에서 나와 가장 유사하기에 만점을 줬다. 최고의 점수를 받을만하다"라고 웃어보였다.    김현수 외에도 브래드 브락(7점), 마이클 기븐스(5점), 아담 존스(8점), 칼렙 조셉(10점)등이 영상 속에 등장했으며 조셉은 김현수와 공동 1위가 되는 영광을 누렸다.   한편, 22일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현수는 안타 하나와 볼넷을 골라내며 6경기 만에 멀티 출루 경기를 펼쳤다.    5월 초 왼쪽 팔뚝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브리튼은 지난 21일 싱글A 경기 홈 개막전을 통해 복귀를 위한 등판을 가졌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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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프레스노전 2안타+1타점…타율 .290

황재균, 프레스노전 2안타+1타점…타율 .290

[엠스플뉴스] 황재균이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팀 새크라멘토 소속의 황재균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처챈시 파크서 열린 프레스노(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트리플A)와의 원정경기에 6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5..

  [엠스플뉴스]   황재균이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팀 새크라멘토 소속의 황재균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처챈시 파크서 열린 프레스노(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트리플A)와의 원정경기에 6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황재균은 2회 무사 1루에 들어선 첫 타석서 상대 선발 찰리 모튼을 상대로 3루 포스아웃됐다. 그러나 다음 타석서 곧바로 만회에 성공했다. 황재균은 팀이 3-0으로 앞선 3회 초 2사 2루서 우완 트렌트 손튼을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뽑아냈다. 황재균의 시즌 42번째 타점이었다.   황재균의 안타 행진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4회 2사에 나온 세 번째 타석선 좌월 2루타를 만들어내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이후 상대 포수의 패스트볼로 3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 타자의 삼진으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아쉬운 타석도 있었다. 팀이 9-3으로 앞선 7회 1사 만루서 등장한 황재균은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나 타점 기회를 놓쳤다.   황재균은 9회 다섯 번째 타석엔 우익수 뜬공 처리됐다.   이날 경기까지 황재균은 타율 .291(244타수 71안타) 6홈런 42타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새크라멘토가 9-3으로 승리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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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4승 무산' 다저스, NYM전 6-3승…7연승 질주

'류현진 4승 무산' 다저스, NYM전 6-3승…7연승 질주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아쉽게 4승 달성에 실패한 가운데. 다저스는 7회 터진 대타 피더슨의 결승 솔로포로 메츠전 스윕과 함께 7연승을 내달렸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아쉽게 4승 달성에 실패한 가운데. 다저스는 7회 터진 대타 피더슨의 결승 솔로포로 메츠전 스윕과 함께 7연승을 내달렸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시즌 4번째 승리와 함께 2연승에 도전한 류현진의 이날 성적은 5이닝 5피안타 2피홈런 3탈삼진 2실점(2자책). 이날 2실점을 모두 홈런으로 허용했으나 이를 제외한 안타는 3개만을 허용하며 경기를 중반까지 몰고 갈 수 있었다. 투구 수 역시 86구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호투했다고는 평가할 수 없었다. 이날 류현진이 삼자범퇴를 따낸 이닝은 한 차례도 없었다. 풀 카운트까지 가는 승부 역시 많았으며 2회 1사 1, 3루의 위기 역시 개인의 위기관리 보다는 중견수의 좋은 송구가 기반이었다. 또한 추가 실점의 위기 역시 많았다.        또한 피더슨의 이 홈런으로 다저스는 메츠와의 4연전에서 총 15개 홈런을 뽑아냈는데, 이는 다저스의 4연전 역사상 최다 홈런 기록으로 다저스는 기분 좋은 승리와 기록 또한 얻었다.   7회 말 다저스의 기세는 그치지 않았다. 좀처럼 보기 드믄 장면 역시 연출됐다. 6번 타순에 투수 페드로 바에즈가 2사 만루 찬스에서 대타로 등장한 것. 뿐만 아니라 메츠 투수 블레빈스는 바에즈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밀어내기 1점마저 내주며 체면을 구겼다. 블레빈스의 굴욕은 그치지 않았다. 다시 반스에게 풀카운트 끝 볼넷을 내주며 밀어내기로만 2실점을 했다.   결국 8회 2아웃 부터 등판한 잰슨이 1.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다저스는 최종 6-3으로 승리를 거뒀다.   역전승에 성공한 다저스는 메츠와의 4연전을 모두 승리로 가져간데 이어 최근 7연승 까지 달성, 쾌조의 흐름을 이어나갔다. 또한 시즌 48승 26패를 기록하게 된 다저스는 2위 애리조나와 콜로라도를 1.5 게임차로 앞서나가며 지구 강자의 모습을 되찾았다.   반면 패배를 기록한 메츠는 31승 41패를 기록, 4연패 부진에 빠지며 여전히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무르게 됐다.   승리를 기록한 다저스는 내일 다시 연전을 이어간다. 주인공은 지구 선두를 놓고 다투는 콜로라도. 다저스는 홈 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3연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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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김현수 "못하면 안된다는 압박에 힘든건 사실"

[현장인터뷰] 김현수 "못하면 안된다는 압박에 힘든건 사실"

[엠스플뉴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여섯 경기 만에 멀티 출루를 달성한 가운데 최근 성적에 대한 솔직한 마음과 팀 부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6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

  [엠스플뉴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여섯 경기 만에 멀티 출루를 달성한 가운데 최근 성적에 대한 솔직한 마음과 팀 부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6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경기에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활약했지만 팀이 2연패에 빠져 그 빛이 바랬다. 김현수는 길어지고 있는 팀의 부진에 대해 "팀 성적은 우리 모두의 탓. 타자의 잘못도 투수의 잘못도 아니다"라고 아쉬움을 밝혔다.    최근 볼티모어는 팀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선발진의 불안으로 팀 성적이 좋지 않다. 볼티모어는 이날 경기까지 19경기 연속 5실점 이상 경기를 펼치며 아메리칸리그 역대 신기록을 달성했다. 불명예스러운 기록 속에 시즌 성적 역시 35승 37패 승률 .486으로 5할을 넘기지 못했으며 아메리칸리그 동부 지구 최하위 그쳤다.    계속된 선발 출전 기회 속에서 활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팀 부진이 길어지며 아쉬운 상황을 겪고 있는 김현수가 인터뷰를 통해 그 심경을 밝혔다. 다음은 기자와 김현수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Q. 세 경기 만에 안타를 작성했는데 소감이 어떤가?   A. 출전할 때 마다 잘해야한다고 생각하다보니 아쉬움이 크다. 부담감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어쩔수 없다. 못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런 압박이 나를 더 약해지게 만드는 것 같지만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연속 출전 경기가 늘어나고 있다. 공을 보는데 도움이 되는가?   A. 그렇다.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된다. 출전 기회가 늘어나다보니 잘해야한다는 생각이 커졌다. 대타로 나설 때는 기회도 별로 없고 타석도 많이 없으니까 잘 쳐야한다는 생각이 앞서 좋은 공은 놓쳤다. 오늘은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다.  Q. 두 경기 연속 승부처에서 교체됐다. 아쉬웠을텐데   A. 상대 투수가 좌완 에이스 앤드류 밀러였기에 예상하고 있었다. 팀 역시 더 좋은 성적을 내야하기 때문에 교체할 것이라 생각했다.  Q. 팀 선발들이 부진하고 있는데 혹시 타자들이 부담감을 갖고 있는가?   A. 팀 성적이 좋지 않은 원인은 투수와 타자 모두 부진하기 때문이다. 투수가 부진하다고 해서 팀이 지는 것이 아니며 타자가 잘 친다고해서 팀이 이기는 것도 아니다. 투수와 타자를 가르는 것은 좋지 않은 생각이다.  Q. 크리스 데이비스가 올스타전까지는 복귀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출전 기회가 더 남아있을 것 같은데 각오는?   A. 기회가 많으니까 잘해야한다. 좌완투수가 나오기 전까지 최대한 안타를 많이 치고 좋은 타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압박감에 타석에서 작아지지는 일 없도록 할 것이다.    현장 취재 : 박은별 기자 star8420@mbcplus.com 정리 :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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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보살+홈런' 키케 에르난데스, 새로운 류현진의 도우미

'홈보살+홈런' 키케 에르난데스, 새로운 류현진의 도우미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외야수 키케 에르난데스가 류현진의 새로운 도우미로 떠올랐다. 에르난데스는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5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에르난데스의 도움을 확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외야수 키케 에르난데스가 류현진의 새로운 도우미로 떠올랐다.   에르난데스는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5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에르난데스의 도움을 확실히 받았다. 류현진은 1회 선두타자 커티스 그렌더슨에게 홈런을 맞은 뒤, 2회에도 1사 1,3루의 위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이때, 에르난데스가 정확한 홈송구로 3루 주자를 잡아내며 추가 실점 위기를 막아줬다.   에르난데스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팀이 1-1로 맞선 3회 말 좌완 스티븐 마츠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팀에 리드를 안기는 홈런이자, 본인의 시즌 7호 홈런이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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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5회, 1·2루 위기 더블플레이로 모면…5이닝 2실점 3K

[류현진 중계] 5회, 1·2루 위기 더블플레이로 모면…5이닝 2실점 3K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5회 1사 1, 2루의 위기를 더블플레이로 모면 하며 다시 무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3-2, 아슬아슬한 1점 차 리드를 안고 류현..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5회 1사 1, 2루의 위기를 더블플레이로 모면 하며 다시 무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3-2, 아슬아슬한 1점 차 리드를 안고 류현진은 5회 초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 타자는 8번 타자 체키니.   6구 까지 가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체키니에게 안타를 내줬다. 투수 마츠가 희생번트를 성공시키며 1사 2루의 위기를 이어간 류현진.   타석에는 이날 첫 실점의 주인공 그랜더슨이었다. 류현진은 그랜더슨과의 3번째 맞대결에서도 그랜더슨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1사 1, 2루의 위기 또한 이어갔다.   그러나 플로레스를 병살타로 잡아내며 역전의 위기를 넘겨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 선두타자 그랜더슨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불안한 시작을 보였다. 그러나 플로레스를 우익수 뜬 공으로, 세스페데스를 삼구 삼진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제이 브루스 마저 2구 만에 내야 땅볼을 유도하며 추가 실점은 기록하지 않았다. 1회 투구 수는 17구 였다.   [2회] 두다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레예스에게 안타를 허용, 1사 1, 3루의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체키니를 중견수 뜬 공으로 잡아낸 데 이어, 키케 에르난데스의 정확한 홈 송구로 두다를 홈에서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겼다. 2회 투구 수는 15구 였으며 경기 투구 수는 32개 였다.   [3회] 2회에 이어 3회 또한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류현진은 선두타자 마츠를 삼진으로 잡아냈으나 그랜더슨에게 다시 2루타를 허용, 1사 2루의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플로레스와 세스페데스를 모두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실점은 내주지 않았다. 3회 투구 수는 21개 였으며 경기 투구 수는 53개였다.   [4회] 류현진이 다시 홈런을 내줬다. 1사 이후 맞이한 다노에게 6구를 타격당하며 솔로포를 내주며 2번째 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두다를 삼진으로 잡아냈으며 레예스 또한 내야 땅볼로 범타처리하며 추가 실점은 내주지 않았다. 4회 투구 수는 17개, 경기 투구 수는 70개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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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NYM전 5이닝 2실점 3K…시즌 4승은 무산

류현진, NYM전 5이닝 2실점 3K…시즌 4승은 무산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춘 채 6회 마운드에서 내려왔으나 불펜진의 난조로 시즌 4승이 무산됐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시즌 4번째 승리에 도전..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춘 채 6회 마운드에서 내려왔으나 불펜진의 난조로 시즌 4승이 무산됐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시즌 4번째 승리에 도전한 류현진이 뉴욕 메츠를 상대했다. 지난 18일 신시내티전 5이닝 8피안타 탈삼진 2실점(2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3승을 기록한 류현진은 이날 5이닝 5피안타 2실점(2자책) 2피홈런 3탈삼진을 기록, 3-2 리드 상황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리드를 이끈채 마운드에서 내려간 류현진은 이로써 2연승과 함께 시즌 4승을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그랜더슨에게 솔로포를 허용했을 뿐, 류현진의 경기 초반 운용은 합격점이었다. 1회 선두타자 그랜더슨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이후, 류현진은 레예스와 3회 다시 맞은 그랜더스의 타석을 제외하고는 메츠 타선에 안타를 내주지 않았다.     4승 달성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 그러나 경기가 중반에 돌입한 4회 류현진은 이날 두 번째 홈런으로 2실점 째를 기록했다. 1아웃 이후 맞이한 다노의 타석에서 류현진은 다노에게 솔로포를 내주며 2번째 실점을 내줬다.   하지만 5회, 1사 1, 2루의 위기를 더블 플레이로 넘기며 5이닝 2실점 3탈삼진의 성적과 함께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는 데 성공, 3-2 리드를 안고 마운드를 크리스 해처에게 넘겨줬다.     류현진의 시즌 성적은 3승 6패 평균자책 4.30이 됐다.     한편, 다저스는 바뀐 투수 해처가 6회초 1실점을 하며 3-3 동점을 허용했고 이로써 류현진의 시즌 4승은 무산되고 말았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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