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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다저스, 류현진 트레이드 거절…피칭에 만족"

美 언론 "다저스, 류현진 트레이드 거절…피칭에 만족"

[엠스플뉴스]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복수의 팀들이 류현진(30, LA 다저스) 트레이드를 문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다저스는 이를 거절하고 류현진 잔류를 선택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의 버스터 올니는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칼럼을 통해 워싱턴..

  [엠스플뉴스]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복수의 팀들이 류현진(30, LA 다저스) 트레이드를 문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다저스는 이를 거절하고 류현진 잔류를 선택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의 버스터 올니는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칼럼을 통해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선데이 나이트 베이스볼에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에 대해 언급했다.    여기서 올니는 "류현진은 여전히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선발 후보 중 한 명으로 고려되고 있다"면서 "7월 25일 이후 류현진의 평균자책은 2.60에 불과하다. 45이닝 동안 피홈런도 4개밖에 되지 않는 등,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여러 팀들이 다저스에 류현진 트레이드를 문의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저스는 이들의 문의를 거절했다. 류현진의 피칭에 만족했고, 그가 선발진에 깊이를 더해 줄 자원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었다"고 전했다.   2013년 다저스에 입단한 류현진은 2년 연속 14승을 거두며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의 뒤를 받치는 확실한 3선발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2015시즌을 앞두고 어깨 부상을 당했고, 수술을 받으면서 2년 가까이 재활에만 몰두해야 했다.    올 시즌 역시도 전망은 불투명했다. 복귀는 확실시됐지만 선발 자원이 너무나도 풍부했던 만큼, 복귀 직후 선발진 한 자리를 꿰차기가 결코 쉽지 않아 보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류현진은 전반기를 비교적 잘 버텨냈고, 후반기 8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 2.60으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득점 지원 부족으로 승수 추가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류현진은 부상 복귀 후 첫 시즌에서 5승 7패 평균자책 3.59로 선전하고 있다.   꾸준히 선발로 나서고 있지만, 아직 포스트시즌 선발진 합류 가능성은 미지수다. 몇몇 현지 언론들은 후반기 페이스, 그리고 포스트시즌 경험을 바탕으로 류현진의 포스트시즌 선발진 합류를 주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다저스는 어떻게 포스트시즌 선발진을 운영할지 고심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 들어 다저스의 류현진 활용 방안을 놓고 아쉬운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올니의 의견대로, 다저스는 류현진의 피칭과 선발진에 깊이를 더해줄 수 있는 자원이라는 점에 여전히 큰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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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한 항의' 콘트레라스, 항소 통해 1G 출장 정지 처분

'과격한 항의' 콘트레라스, 항소 통해 1G 출장 정지 처분

[엠스플뉴스] 심판에 과격하게 항의하다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던 시카고 컵스의 포수 윌슨 콘트레라스(25)가 항소를 통해 징계를 경감받게 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던 콘트레라스가 항소를 통해 징계 수..

  [엠스플뉴스]   심판에 과격하게 항의하다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던 시카고 컵스의 포수 윌슨 콘트레라스(25)가 항소를 통해 징계를 경감받게 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던 콘트레라스가 항소를 통해 징계 수위를 감면받게 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콘트레라스의 항소를 받아 들여 그에게 2경기가 아닌 1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콘테레라스의 징계는 이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적용된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9월 16일 컵스와 세인트루이스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이날 콘트레라스는 존 랙키와 배터리를 이뤘는데, 5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카를로스 마르티네즈를 상대로 스트라이크 존 한복판에 들어오는 커터를 잡아낸 뒤 삼진임을 직감하고 더그아웃으로 발걸음을 돌리려고 했다.    하지만 조던 베이커 구심은 스트라이크 콜을 하지 않았다. 명백히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볼이 들어왔던 만큼, 랙키와 콘트레라스는 판정에 격하게 화를 냈다. 일단 컵스의 조 매든 감독이 랙키를 달래면서 상황은 일단락됐다.     문제는 그 다음 상황에 벌어졌다.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랙키가 마르티네즈에게 적시타를 맞았고, 홈으로 백업을 들어오면서 베이커 구심에게 강하게 어필하기 시작했다. 베이커 구심은 곧바로 랙키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다. 콘트레라스도 포수 마스크를 집어던진 뒤 강하게 항의하다가 퇴장 명령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랙키에게는 출장 정지 징계를 내리지 않았다. 하지만 심판과 접촉이 있었던 콘트레라스에게는 2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에 콘트레라스는 항소를 결정했고, 하루 만에 2경기가 아닌 1경기 출장 정지로 징계를 감면받게 됐다.   'ESPN'에 따르면 콘트레라스는 "팬 여러분과 메이저리그 사무국, 그리고 베이커 구심에게 사죄의 뜻을 전한다"면서 "너무 표현이 과격했다. 베이커 구심을 만난다면 진심으로 사과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콘트레라스는 9월 18일 세인트루이스와의 홈경기에 결장한다. 컵스는 콘트레라스를 대신해 알렉스 아빌라를 주전 포수로 내세웠다.   한편 콘트레라스는 지난해 컵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76경기에 출전해 타율 .282, 12홈런 35타점을 기록, 팀의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 및 월드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다. 올 시즌에는 107경기에 출전, 타율 .279, 21홈런 73타점으로 한 단계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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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 스토렌, 토미존 수술로 2019시즌 복귀 전망

CIN 스토렌, 토미존 수술로 2019시즌 복귀 전망

[엠스플뉴스] 신시내티 레즈 불펜 요원 드류 스토렌(31)이 토미존 수술로 시즌을 마감한다. 재활에 약 1년여의 수술이 소요되는 만큼, 2019시즌이 되어야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스토렌이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토..

  [엠스플뉴스]   신시내티 레즈 불펜 요원 드류 스토렌(31)이 토미존 수술로 시즌을 마감한다. 재활에 약 1년여의 수술이 소요되는 만큼, 2019시즌이 되어야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스토렌이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토미존 수술을 받는다. 스토렌의 복귀 시점은 2019시즌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2010년 워싱턴 내셔널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스토렌은 8시즌간 480경기에 등판, 29승 18패 99세이브 평균자책 3.45의 성적을 남겼다. 그는 워싱턴에서 6시즌 동안 21승 13패 95세이브 평균자책 3.02를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며 4승 3패 3세이브 평균자책 5.23의 기록을 남겼다. 올 시즌에는 신시내티 소속으로 4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 4.45를 기록했다.   스토렌은 9월 14일 팔꿈치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으며, 토미존 수술을 받기로 빠르게 결정했다. 빠른 결단을 내린 만큼 반응 역시 낙관적이었다. 'MLB.com'에 따르면 스토렌은 "아직 나는 만 30세밖에 되지 않았다. 재활에 1년 정도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충분히 받아 들일 수 있다. 젊기 때문에 재활 속도도 빠를 것이다. 일의 일부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재활에 몰두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신시내티의 브라이언 프라이스 감독도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MLB.com'에 따르면 프라이스 감독은 "스토렌이 100%의 경쟁력을 발휘하기 위한 방법을 선택했다. 팀에 합류하기 전에도 팔꿈치 상태는 그리 좋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시즌을 치렀다. 믿고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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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무실점' 클루버, 시즌 17승 수확…AL ERA-다승 1위

'7이닝 무실점' 클루버, 시즌 17승 수확…AL ERA-다승 1위

[엠스플뉴스] 코리 클루버(31,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 시즌 17승을 수확, 아메리칸리그 평균자책 및 다승 부문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클루버는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의 홈..

  [엠스플뉴스]   코리 클루버(31,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 시즌 17승을 수확, 아메리칸리그 평균자책 및 다승 부문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클루버는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 7이닝 3피안타 1사구 9탈삼진 무실점으로 팀의 3-2 승리를 이끌며 시즌 17승째(4패)를 수확했다. 평균자책도 2.44에서 2.35로 낮췄다.   이날 경기 전까지 클루버는 4연승을 내달렸다. 4연승 기간 동안 소화했던 이닝은 도합 32이닝에 달했고, 완봉승까지 한 차례 거뒀다. 평균자책도 2.65에서 2.44까지 끌어내린 클루버는 아메리칸리그 평균자책 1위를 지켰고, 16승으로 크리스 세일(28, 보스턴 레드삭스)와 아메리칸리그 다승 부문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경쟁 구도에서도 서서히 앞서가기 시작했다.   질주는 캔자스시티를 상대로도 멈추지 않았다. 클루버는 4회까지 몸에 맞는 볼 한 개를 내준 것을 제외하곤, 단 한 명의 주자도 누상에 내보내지 않았다. 탈삼진도 네 개를 따내며 캔자스시티 타선을 무력화시켰다.   타선도 '에이스'의 호투에 화답했다. 3회까지 캔자스시티 선발 대니 더피에 막혔던 클리블랜드는 4회말 홈런 한 방으로 클루버에게 리드를 안겨줬다. 홈런포의 주인공은 에드윈 엔카나시온이었다.   엔카나시온은 4회말 1사 1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여기서 더피를 상대한 엔카나시온은 볼카운트 2-1에서 4구째 들어온 체인지업(시속 83.5마일)을 공략,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 아치를 그려냈다. 올 시즌 본인의 36호 홈런.    리드를 등에 업은 클루버는 5회와 6회 역시 무실점으로 넘겼다. 5회 안타 한 개를 맞고 노히터 행진은 마감했지만, 클루버는 삼진 두 개를 잡아내며 5회를 끝냈다. 이어 6회에는 세 타자를 범타로 정리하며 이날 경기 본인의 네 번째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내기까지 했다.   하지만 한 차례 위기가 찾아왔다. 7회 안타 두 개, 수비 실책으로 2사 만루 위기에 몰린 것이었다. 여기서 클루버는 탁월한 위기 관리 능력을 발휘했다. 삼진으로 아웃카운트 두 개를 따냈던 클루버는 2사 만루에서 알렉스 고든을 투수 땅볼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끝내는데 성공했다.   클루버가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가운데, 클리블랜드는 7회말 한 점을 더하며 승기를 굳혔다. 클리블랜드는 1사 후 그렉 알렌의 몸에 맞는 볼, 로베르토 페레즈의 우전 안타로 1사 1, 3루 찬스를 만들었고, 지오반니 어셸라의 유격수 땅볼을 앞세워 격차를 3-0으로 벌렸다.   클리블랜드는 8회초 시작과 함께 클루버를 내리고 브라이언 쇼를 마운드에 올렸다. 여기서 쇼는 선두 타자 호르헤 보니파시오를 삼진으로 처리한 뒤 휘트 메리필드, 멜키 카브레라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마운드를 타일러 올슨에게 넘겼다. 쇼에 이어 등판한 올슨은 에릭 호스머를 투수 땅볼로 처리했지만, 브랜든 모스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고 말았다.    그래도 추가 실점은 없었다. 클리블랜드는 계속된 2사 1루에서 코디 앨런을 투입해 캔자스시티의 추격을 끊어냈다. 8회 2사부터 마운드를 지킨 앨런은 9회마저 실점 없이 마무리하며 팀과 클루버의 승리를 지켜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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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 잭 그레인키, 사이영 후보로 급부상

ARI 잭 그레인키, 사이영 후보로 급부상

잭 그레인키가 포스트 시즌을 노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계속 이끌어가고 있다. 그레인키는 2017년 꾸준히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이면서 사이영 상 후보로도 언급되기 시작했다. 그레인키는 9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서 메디슨 범가너와 맞대결을..

  잭 그레인키가 포스트 시즌을 노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계속 이끌어가고 있다. 그레인키는 2017년 꾸준히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이면서 사이영 상 후보로도 언급되기 시작했다.   그레인키는 9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서 메디슨 범가너와 맞대결을 펼쳤다. 8이닝 동안 안타는 2개만을 내줬고 삼진은 8개 잡아내면서 팀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이 베테랑 선발 투수는 현재까지 17승 6패 평균자책 2.87, 208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정규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드는 지금, 사이영 경쟁은 그레인키와 클레이튼 커쇼, 맥스 슈어져의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세 투수들은 지난 10년 동안 리그를 호령했던 선수들이고 이들의 소속팀도 모두 플레이 오프 진출이 사실상 확정된 상태다. 그레인키가 선발진을 이끄는 애리조나는 2011년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 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워싱턴은 슈어저의 활약을 앞세워 2년 연속 지구 우승을 확정지었다. 다저스와 커쇼 역시 다시 한 번 가을 무대 도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세 투수들은 모두 다승, 평균자책, 탈삼진 부문에서 리그 10위 안에 드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레인키는 커쇼와 함께 리그 다승 1위이고 탈삼진은 3위 평균자책은 6위에 올라있다(커쇼는 평균자책 NL 1위, 슈어져는 탈삼진 1위이다).   그레인키는 이번 시즌 팀이 필요할 때마다 매번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다. 2016시즌에는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벌써 30차례 선발 등판했고 투구 이닝도 커쇼와 슈어져에 앞선다. 그레인키는 17일 경기까지 194.1이닝을 투구했는데, 슈어저는 184.1이닝, 2년 연속 등 부상을 당한 커쇼는 157이닝을 각각 소화했다.   그레인키의 성적이 2015년만큼 뛰어나지는 않다. 당시 그레인키는 다저스 소속으로 평균자책 1.66을 기록하면서 커쇼와 함께 공포의 원투 펀치를 구성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팀을 옮긴 뒤 애리조나의 에이스로 새롭게 등극한 상황이다.   그레인키의 이번 시즌 탈삼진 기록은 2009년 242개 이후 커리어 통산 최다이다. 2009년 그레인키는 캔자스시티 소속으로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 상을 거머쥔 바 있다. 17승 이상을 거둔 해도 19승 3패를 기록한 2015년이 유일하다. 이번 시즌 현재까지 통산 5번째 3점 이하 평균자책과 7번째 200이닝 이상 투구를 달성할 추세이다.   그레인키는 메이저 리그 역사에도 몇 없는 양대 리그 사이영 2회 수상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경쟁자는 모두 2회 이상 사이영을 차지한 명투수들이다. 하지만 그레인키는 사이영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원문 기사 – 데이비드 애들러 / MLB.com   <원문>   Zack Greinke continues to lead the D-backs' march to the postseason, and his return to steady dominance in 2017 might make him a National League Cy Young Award favorite by the time all's said and done.   Greinke outdueled Madison Bumgarner on Saturday night in San Francisco, throwing eight shutout innings of two-hit, eight-strikeout baseball. The veteran right-hander is now 17-6 with a 2.87 ERA and 208 strikeouts.   As the season enters its final weeks, the NL Cy Young Award race looks like it could come down to the triumvirate of Greinke, Clayton Kershaw and Max Scherzer -- three of baseball's best pitchers over the last decade, and all currently aces of playoff-bound teams. With Greinke atop the rotation, the D-backs are in position to reach the postseason for the first time since 2011, the Nationals have clinched a second consecutive NL East title with Scherzer at the helm, and Kershaw and the Dodgers are once again headed to October.   All three rank among the top 10 in the league in the Triple Crown categories -- wins, ERA and strikeouts. Greinke is tied with Kershaw for the league lead in wins, and he ranks third in strikeouts and sixth in ERA. (Kershaw leads the NL in ERA, and Scherzer leads in strikeouts.)   Greinke has been the workhorse Arizona has needed all season. He's made 30 starts after his injury-hampered 2016, and he's thrown more innings than Scherzer and Kershaw. After Saturday's win, Greinke has 194 1/3 innings pitched, compared to 184 1/3 for Scherzer and 157 for Kershaw, who's missed time with a back issue for a second consecutive year.   This isn't quite the peak Greinke hit during his 2015 season, when he had a 1.66 ERA for the Dodgers and combined with Kershaw to form the most fearsome mound tandem in baseball. But it's a return to the ace form that eluded him a season ago during his first year in Arizona.   Greinke's strikeout total is the second-highest of his career, outmatched only by his 242 in 2009, when he won the American League Cy Young Award with the Royals. The only time he's won more than 17 games was 2015, when he went 19-3. He's on pace for his fifth season with an ERA under three, and his seventh season with more than 200 innings.   Greinke has a chance to become one of the few to win more than one Cy Young, and to win the award in both leagues. He'll have to outclass two pitchers with multiple Cy Youngs, and he just might do it.   By David Adler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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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슨 멀티포' TOR, 미네소타에 7-2 승리

'도날슨 멀티포' TOR, 미네소타에 7-2 승리

9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에서 토론토가 7-2로 승리했다. 조쉬 도날슨은 홈런 2개를 폭발시키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미네소타는 토론토에게 2연패를 당하면서도 와일드 카드 2위 자리를 지켰지만 이날 텍사스를 물리친 에..

    9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에서 토론토가 7-2로 승리했다. 조쉬 도날슨은 홈런 2개를 폭발시키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미네소타는 토론토에게 2연패를 당하면서도 와일드 카드 2위 자리를 지켰지만 이날 텍사스를 물리친 에인절스에 1경기 차이로 쫓기게 됐다.   토론토 선발 마크로 에스트라다는 시즌 최다인 8이닝 동안 마운드를 지키면서 3안타에 2점을 허용했고 탈삼진은 4개 볼넷은 1개 기록했다.   에디 로사리오는 5회 말 에스트라다를 상대로 팀의 첫 안타가 된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도 8회 말 솔로 홈런을 추가했다. 미네소타는 이날까지 15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 하면서 팀 기록에 1경기만을 남겨뒀다.   이날 4안타를 기록한 도날슨은 1히 초 미네소타 선발 아달베르토 메히아를 상대로 선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에스트라다를 지원했다. 메히아는 부상 복귀 후 출전한 첫 선발 경기에서 3이닝 5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다. 도날슨은 9회 초에도 솔로 홈런을 추가하면서 통산 14번째이자 시즌 4번째 멀티 홈런 경기를 완성시켰다.   저스틴 스목은 4회 초 적시 2루타를 때려냈고 켄드리 모랄레스는 단타 2개로 2타점을 적립했다. 호세 바티스타는 17타수 무안타 부진을 끊어내면서 안타 3개로 1타점을 올렸다.   결정적인 순간들 도날슨의 홈런포: 도날슨은 1회 메히아의 공을 받아쳐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도날슨의 시즌 26호 홈런은 107.9마일의 속도로 447피트 날아갔다. Statcast™이 2015년 타구 비거리를 측정한 이래 도날슨의 통산 6번째이자 이번 시즌 2번째로 멀리 날아간 홈런이었다.   도날슨에게 당한 메히아: 도날슨에게 1회 홈런을 허용한 뒤, 메히아는 다음 상대한 8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면서 투구 감각을 되찾는 모습이었다. 메히아를 다시 무너뜨린 타자는 또 도날슨이었다. 토론토 타선은 도날슨의 선두타자 안타를 시작으로 3연속 안타를 몰아쳤다. 도날슨에 이어 스목이 1타점 2루타를 날렸고 모랄레스도 적시타를 기록했다. 메히아는 거기까지였다. 특히 4회 메히아가 허용한 안타는 모두 타구 질이 좋았는데, 안타 3개의 타구출구속도는 치소 102.7마일 이상이었다.   다음 경기 예고 토론토 블루제이스: 우완 조 비아지니(3승 10패, 평균자책 5.07)가 미네소타와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비아지니는 선발진 복귀 후 5번째 경기를 치른다. 지난 선발 4경기에서는 승 없이 2패 평균자책 4.91을 기록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우완 카일 깁슨(10승 10패, 평균자책 4.97)이 토론토 상대 선발 경기에 나선다. 깁슨은 지난 8월 28일 토론토전에 선발로 나와 6.2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아내면서 2점을 내줬다. 깁슨은 통산 토론토 상대로 5번 선발로 나와 2승 1패 평균자책 4.45를 기록했다.   원문 기사 – 쉐인 잭슨 & 타일러 맨슨 / MLB.com   <원문>   Josh Donaldson clubbed a pair of homers to back a gem by Marco Estrada, as the Blue Jays pushed past the Twins, 7-2, on Saturday night at Target Field. Minnesota has lost back-to-back games to Toronto and dropped its lead for the second American League Wild Card spot to one game over the Angels, who beat the Rangers.   Estrada allowed two runs over a season-high eight innings, giving up three hits with four strikeouts and one walk. Eddie Rosario recorded the first hit off Estrada with a leadoff home run in the fifth, while Eduardo Escobar crushed solo shot in the eighth. The Twins have homered in 15 straight games, which is one shy of the club's longest streak.   Donaldson, who tallied four hits, supported Estrada's efforts with a first-inning homer off Minnesota left-hander Adalberto Mejia, who took the loss. In his first start since returning from the disabled list, Mejia gave up three runs on five hits across three-plus frames. Donaldson notched the 14th multi-homer game of his career and fourth this season with a solo homer in the ninth.   Toronto's Justin Smoak delivered an RBI double in the fourth and Kendrys Morales plated two runs with a pair of singles. Jose Bautista snapped an 0-for-17 skid with a trio of hits and drove in a run.   MOMENTS THAT MATTERED Donaldson's dinger: Donaldson crushed a chest-high, first-pitch fastball from Mejia in the opening frame. According to Statcast™, Donaldson's 26th home run went a projected 447 feet with an exit velocity of 107.9 mph. It was Donaldson's second-longest blast of the season and his sixth-longest since Statcast™ started tracking at the start of 2015. It was also the highest pitch Donaldson has homered off of, with a height of 3.71 feet off the ground.   Jays chase Mejia: Following Donaldson's first-inning homer, Mejia retired the next eight batters he faced and appeared to be in control. It was Donaldson who broke the streak, with a leadoff single in the top of the fourth. Toronto then strung together three consecutive hits, including an RBI double by Smoak and an RBI single from Morales, to end Mejia's night. All four hits off Mejia in the fourth were well struck, as they each had an exit velocity of at least 102.7 mph, per Statcast™.   WHAT'S NEXT Blue Jays: Right-hander Joe Biagini (3-10, 5.07 ERA) will start Sunday's finale against Minnesota at 2:10 p.m. ET. Biagini is making his fifth straight start since returning to the rotation after a stint in the bullpen. He's 0-2 with a 4.91 ERA in his four previous outings.   Twins: Right-hander Kyle Gibson (10-10, 4.97 ERA) will start the finale at 1:10 p.m. CT. Gibson faced the Blue Jays on Aug. 27, when he allowed two runs and struck out seven in 6 2/3 innings. Gibson is 2-1 with a 4.45 ERA in five career starts against Toronto.   By Shane Jackson and Tyler Maso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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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 범가너와 에이스 대결 완승…ARI 4연승

그레인키, 범가너와 에이스 대결 완승…ARI 4연승

[엠스플뉴스] ‘에이스 맞대결’에서 애리조나가 웃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9월 17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2-0으로 승리, 4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패배로 4연패 늪에 빠졌다. 정재열 기자 jun..

  [엠스플뉴스] ‘에이스 맞대결’에서 애리조나가 웃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9월 17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2-0으로 승리, 4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패배로 4연패 늪에 빠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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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LAA전 4타수 무안타 침묵…TEX는 5연패

추신수, LAA전 4타수 무안타 침묵…TEX는 5연패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추신수는 9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엔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전날 시즌 19홈런과 함께 볼넷을 기록, 멀티 출루 경기..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추신수는 9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엔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전날 시즌 19홈런과 함께 볼넷을 기록, 멀티 출루 경기를 해냈던 추신수는 이날엔 무안타에 머무르며 20홈런 신고는 다음 기회로 미뤘다.    시즌 타율은 종전 .264에서 .262로 떨어졌다.     한편, 텍사스는 에인절스에 0-2로 패하며 5연패에 빠졌다. 또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팀 에인절스에 패하면서 텍사스의 포스트시즌 진출 전망은 한층 더 어두워졌다.   선발 콜 해멀스는 7.1이닝 동안 공 105개를 던져 4피안타(2피홈런) 4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 그러나 빈약한 득점 지원으로 시즌 4패째(10승)를 떠안았다. 타선은 3안타 빈공에 허덕이며 무득점 침묵을 지켰다.   반면 에인절스 선발 브리드웰은 6이닝 동안 공 90개를 던져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8승(2패)을 신고했다. 타선에선 저스틴 업튼이 멀티 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30, 31홈런을 연달아 작성했다. 더불어 자신의 커리어 최다 홈런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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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김현수, OAK전 1타수 무안타…PHI는 승리

'대타' 김현수, OAK전 1타수 무안타…PHI는 승리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김현수는 6회 대타로 나섰으나,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김현수는 9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팀이 4-2로 앞선 6회 말 대타로 투입됐..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김현수는 6회 대타로 나섰으나,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김현수는 9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팀이 4-2로 앞선 6회 말 대타로 투입됐지만,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전날 오클랜드전서 9회 대타로 나섰으나 삼진에 머물렀던 김현수는 이날에도 외야 뜬공에 그치며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시즌 타율은 종전 .237에서 .236으로 소폭 하락했다.     김현수는 팀이 4-2로 앞선 6회 말 2사 주자 없이 투수 빅토르 아라노를 대신해 대타로 투입됐다. 상대 투수는 오클랜드 우완 불펜 사이먼 카스트로. 김현수는 카스트로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며 풀카운트 승부로 몰고 간 뒤 7구째 속구를 공략했지만, 우익수 직선타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김현수는 7회 좌완 불펜 하비 밀너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오클랜드에 5-3으로 승리했다.   필라델피아가 0-2로 뒤진 3회 말, 우천으로 중단됐던 경기는 1시간 45분 후 속개됐다. 이에 오클랜드는 선발 켄달 그레이브먼을 내리고 크리스 스미스를 마운드에 올렸다.    필라델피아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3, 4회 연달아 점수를 추가하며 승부를 원점(2-2)으로 돌렸다. 6회엔 결정적인 홈런포가 터졌다. 크로포드의 볼넷으로 2사 1루 기회를 맞은 호르헤 알파로는 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4-2)를 터뜨리며 리드를 가져왔다.   8회엔 오두벨 에레라의 빠른 발로 득점을 추가했다. 8회 말 몸 맞는 공으로 출루한 에레라는 토미 조셉의 타석에서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후 투수 폭투를 틈타 3루 진루에 성공한 에레라는 크로포드의 좌익수 희생플라이(5-2)에 힘입어 홈을 밟았다.   오클랜드도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9회 초 1사 주자 없이 타석에 들어선 제드 라우리는 솔로포(5-3)를 터뜨리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나머지 타자들이 무안타 침묵을 지키면서 경기는 필라델피아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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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김현수, OAK전 1타수 무안타…타율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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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김현수(필라델피아 필리스)가 6회 대타로 나섰으나,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김현수는 9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서 팀이 4-2로 앞선 6회 말 대타로 투입됐지만,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전날 오클랜드전서 ..

  [엠스플뉴스] 김현수(필라델피아 필리스)가 6회 대타로 나섰으나,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김현수는 9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서 팀이 4-2로 앞선 6회 말 대타로 투입됐지만,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전날 오클랜드전서 9회 대타로 나섰으나 삼진에 머물렀던 김현수는 이날에도 외야 뜬공에 그치며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시즌 타율은 종전 .237에서 .236으로 소폭 하락했다.     김현수는 팀이 4-2로 앞선 6회 말 2사 주자 없이 투수 빅토르 아라노를 대신해 대타로 투입됐다. 상대 투수는 오클랜드 우완 불펜 사이먼 카스트로. 김현수는 카스트로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며 풀카운트 승부로 몰고 간 뒤, 7구째 속구를 공략했지만, 우익수 직선타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김현수는 7회 좌완 불펜 하비 밀너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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