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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의 표적수사(?)' 테임즈, 4월에만 두 차례 약물 검사 받았다

'ML의 표적수사(?)' 테임즈, 4월에만 두 차례 약물 검사 받았다

[엠스플뉴스] 시즌 11호 홈런을 터뜨리며 연일 불방망이를 과시하고 있는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4월에만 두 차례 약물 검사를 진행했다는 소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밀워키 전담 기자 아담 맥칼비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개인 SNS 트위터를..

  [엠스플뉴스] 시즌 11호 홈런을 터뜨리며 연일 불방망이를 과시하고 있는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4월에만 두 차례 약물 검사를 진행했다는 소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밀워키 전담 기자 아담 맥칼비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개인 SNS 트위터를 통해 "오늘 밤 테임즈가 또 다시 약물 검사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기자는 텍스트와 함께 약물 검사를 진행하는 테임즈의 인터뷰 영상을 함께 첨부했는데 테임즈는 "사람들이 나를 의심한다면 나는 매일 이 곳에 올 수도 있다. 나에겐 많은 양의 피와 소변이 남아있다"라고 답해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테임즈는 26일 신시내티레즈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 말 투런포를 가동했다. 이로써 테임즈는 4월에만 11개의 홈런을 기록해 2006년 카를로스 리가 수립한 4월 10개 홈런을 넘어서 밀워키의 4월 홈런 신기록을 작성했다.     새로운 기록이 쓰여질 수록 그를 향한 의심의 눈초리도 늘어만갔다. 테임즈는 4월에만 두 차례 약물 검사를 진행했는데 지난 스프링 트레이닝 때 선수들이 의무적으로 받는 약물 검사까지 포함한다면 무려 세 차례이다.    표적수사가 아니냐는 팬들의 의혹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약물 검사 대상 선수와 검사 시기는 무작위로 선정된다"라고 입장을 표명했지만 유독 테임즈에게만 약물 검사 횟수가 잦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지난 2010시즌 호세 바티스타(토론토 블루제이스)가 54홈런 기록했을 당시 수 차례 약물 검사를 받아 표적 수사에 대한 의혹을 받은 사례도 있다.    테임즈는 KBO에서 뛰던 시절에도 약물 복용 의혹을 받았다. 하지만 도핑검사 때마다 빠지지 않고 성실히 검사에 임했으며 단 한번도 양성 반응을 보인 적 없다.    연일 뜨거운 타격감으로 메이저리그를 평정하고 있는 테임즈는 이날 경기 3타수 1안타(1홈런, 시즌 11호 홈런) 2타점을 기록, 시즌 타율은 .371이 됐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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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7K 1실점' 커쇼, 3경기 연속 QS 기록

'7이닝 7K 1실점' 커쇼, 3경기 연속 QS 기록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가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3자책 이하 경기)를 기록하며 리드를 이끈채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커쇼는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펼쳐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가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3자책 이하 경기)를 기록하며 리드를 이끈채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커쇼는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펼쳐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커쇼의 호투가 이날도 이어졌다. 커쇼는 7이닝 동안 90구를 던져 7탈삼진 1실점(1자책) 1볼넷을 기록했다.   3회 위기를 한 점으로 막아낸 것이 주효했다. 커쇼는 0-0으로 팽팽히 맞선 3회 말 선두타자 블락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헌터 펜스에까지 연속 안타를 맞으며 무사 1, 3루의 위기를 맞았다.   위기의 순간, 커쇼의 대처능력이 빛났다. 오로지 자신의 투구로만 위기를 극복했다. 커쇼는 전날 빅리그로 콜업된 크리스티안 아로요를 4구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이어 누네즈까지 3구 헛스윙 스트라이크로 제압하며 커쇼다운 위용을 뽐냈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 4번 타자 포지에게 좌중간 적시타를 허용하며 1점을 내줬다. 그러나 이 실점이 이날 커쇼의 유일한 실점이었다.       최근 들어 타선이 부진한 다저스는 이날은 리드를 선발 투수에게 선사했다. 0-1로 뒤진 4회 초 다저스는 코리 시거의 선두 볼넷과 함께 터너의 중전 안타로 무사 1, 2루의 득점기회를 맞았다. 이어 4번 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샌프란시스코 선발 타이 블락의 2구를 그대로 타격하며 1타점 적시타를 쳐냈다. 이어 애드리안 곤잘레스의 희생타가 나오며 다저스는 2-1 역전에 성공했다.   2-1 리드 상황에서 8회 마운드를 페드로 바에즈에게 넘겨준 커쇼는 이날 승리를 기록한다면 3연승과 함께 시즌 4승째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다승 단독 선두에 오르게된다.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펼친 커쇼의 올 시즌 성적은 3승 1패 35탈삼진 평균자책 2.29이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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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출루' 추신수, MIN전 안타에 볼넷까지…타율 .230

'멀티 출루' 추신수, MIN전 안타에 볼넷까지…타율 .230

[엠스플뉴스] 올 시즌 첫 리드오프로 출전한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다시 한 번 멀티 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

  [엠스플뉴스] 올 시즌 첫 리드오프로 출전한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다시 한 번 멀티 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 리드오프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텍사스는 미네소타에 1-8로 패해 2연패에 빠졌다.    1회 말 올 시즌 첫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어빈 산타나의 초구 높은 스트라이크와 2구 몸쪽 볼을 지켜본 뒤 3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파울로 걷어낸 뒤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를 공략해 이날 경기 첫 안타를 장식했다.     양 팀의 득점이 아직 터지지 않은 3회 말 2사 주자 1루에서 산타나를 상대로 두 번째 타석을 맞은 추신수는 초구 높은 볼을 골라낸 뒤 2구째 몸쪽 스트라이크까지 지켜봤다. 높은 체인지업과 낮게 빠진 볼까지 골라본 추신수는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6구째 한가운데 공을 타격했지만 직선타로 연결돼 타석을 마무리했다.    팀이 1-8로 크게 뒤진 6회 말 1사 주자없는 가운데 산타나와 세 번째 승부에서는 그의 뛰어난 선구안이 빛났다. 추신수는 초구와 2구 몸쪽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뒤 존을 벗어난 4개의 공을 연달아 골라냈다. 볼넷으로 출루한 추신수는 이날 경기에서도 멀티 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9회 말 바뀐 투수 크레익 브레슬로를 상대로 마지막 타석을 맞은 추신수는 초구를 파울로 걷어낸 뒤 2구 바깥쪽 스트라이크에 방망이가 헛돌았다. 3구째 한가운데 공을 파울로 보낸 뒤 4구째 볼까지 지켜본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쩨 한가운데 공을 타격했다. 미네소타 유격수 조 마우어의 실책으로 출루에 성공했지만 챌린지 끝에 판정이 번복돼 덕아웃을 향했다.   한편, 지난 25일 경기에 이어 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간 추신수는 시즌 타율 .230 출루율 .357을 기록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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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개 홈런' 테임즈, ML의 역사가 바뀌고 있다

'4월 11개 홈런' 테임즈, ML의 역사가 바뀌고 있다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엄청난 4월을 보내고 있다. 때려낸 홈런 갯수만 무려 11개다. 테임즈는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펼쳐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투런 홈런을 터트..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엄청난 4월을 보내고 있다. 때려낸 홈런 갯수만 무려 11개다.   테임즈는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펼쳐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앞선 두 번의 타석에서 각각 2루수 땅볼과 볼넷을 기록한 테임즈는 세 번째 타석에서 대망의 시즌 11번째 홈런을 작성했다.   밀워키가 7-0으로 앞선 6회 말 무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선 테임즈는 로버트 스테판슨을 상대했다. 초구를 스트라이크로 보낸 테임즈는 2구 91마일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전날 멀티 홈런 이후 바로 이어진 테임즈의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11호 홈런이었다.     4월이 채 끝나기도 전에 기록된 11개의 홈런. 테임즈의 4월 11개 홈런 기록은 얼마나 대단한 기록일까.   가장 주목받는 테임즈의 홈런 기록은 밀워키 구단 내 신기록 작성이다. 테임즈는 전날 9호와 10호 홈런을 연달아 쏘아 올렸다. 이에 테임즈는 지난 2006년 4월 10개의 홈런을 기록한 카를로스 리와 함께 구단 4월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세우게 됐다.    구단 내 신기록 작성 여부에 많은 관심이 모인 상황, 테임즈는 다음 경기에서 바로 11번째 홈런을 기록하며 이제 밀워키 구단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   테임즈 기록경신은 끝이 아니었다. 테임즈는 올 시즌 신시내티만 만나면 방망이가 불을 뿜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펼쳐진 신시내티와의 원정 4연전에서 테임즈는 4경기 모두 홈런을 뽑아냈다. 뿐만 아니라 15일 2차전에서는 메이저리그 통산 첫 멀티홈런을 쏘아 올리기도 했다.   그리고 이날 11호 홈런과 함께 테임즈는 신시내티전 6경기 8홈런이란 진귀한 홈런 기록을 써냈다. 이 기록 또한 메이저리그 역사에 남게 된다.   4월 동안 한 구단 상대 8개의 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역사상 단 한 명이었기 때문. 주인공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레전드 윌리 스타젤이다. 스타젤은 1971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가진 4월 3경기에서 3홈런 경기 2번과 멀티 홈런 1경기를 포함해 총 8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신시내티 상대로 6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낸 선수 역시 역사상 단 한 명 뿐이었다. 1957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스탄 로파타 이후 테임즈가 최초의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 두 가지 기록의 갱신 가능성 역시 남아있다. 테임즈는 오는 27일, 신시내티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를 남겨뒀기 때문이다.   역사적 홈런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테임즈는 이제 경이적인 메이저리그 전체 4월 최다 홈런 기록에 도전한다. 메이저리그 역사를 통틀어 4월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알버트 푸홀스(2006년)와 알렉스 로드리게스(2007)이며 14개 최다 기록이다.   테임즈는 현재 4월 총 4경기를 남겨뒀다. 신시내티와의 1경기를 비롯, 애틀랜타와 3연전 경기를 펼칠 예정이기에 기록 경신 역시 불가능하지 않다.   역사에 남을 시즌을 펼치고 있는 테임즈의 기록 행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미국을 넘어 한국 팬들의 관심 또한 집중되고 있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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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김현수 "타이밍 맞추는 연습 많이 하고 있다"

[현장인터뷰] 김현수 "타이밍 맞추는 연습 많이 하고 있다"

[엠스플뉴스] 적은 기회 속에서도 자신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인터뷰를 통해 타격감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전했다. 김현수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

  [엠스플뉴스] 적은 기회 속에서도 자신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인터뷰를 통해 타격감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전했다.    김현수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템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6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사구 무안타를 기록했다.    비록 안타 행진을 이어가진 못했지만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해 4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250이 됐다. 지난 25일 시즌 1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오랜만에 출전기회를 부여받은 김현수에게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기자와 인터뷰를 진행한 김현수는 "오늘 선발 투수가 갑자기 바뀌어서 분석이 어려웠다. 분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게 문제가 되진 않는다. 준비를 좀 더 많이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덧붙여 두 번째 타석 삼진에 대해 "작년에 상대한 투수(대니 파쿼)라서 체인지업이 좋고 직구를 높게 던진 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너무 어려운 공에 속아서 조금 아쉬웠다" 라고 밝혔다. 김현수는 파쿼를 상대로 통산 1타수 1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김현수는 이날 경기 안타가 없었던 부분에 대해 "타이밍을 맞추는 연습과 팔을 몸에 타이트하게 붙이는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라며 경기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를 내렸다.     한편, 연일 뜨거운 타격감을 뽐내고 있는 테임즈에 대해서는 "원래 잘하던 선수이기에 잘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실력이 있던 선수라 잘하고 있는 것 같다" 라며 그의 활약을 칭찬했다. 테임즈는 26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11호 홈런을 쳐내 밀워키 구단 역사상 4월 한 달 내 가장 많은 홈런을 쳐낸 선수가 됐다.   현장취재 박상미 통신원  sangmispark@gmail.com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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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4G 연속안타' 황재균 "조급함 줄이니 좋은타구 나와" (영상)

[현장인터뷰] '4G 연속안타' 황재균 "조급함 줄이니 좋은타구 나와" (영상)

[엠스플뉴스] 트리플 A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황재균(30)이 4경기 연속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이에 황재균이 최근 활약의 이유를 밝혔다. 황재균은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레일리 필드에서 펼쳐진 라스베가스 51s(뉴욕 메츠 산하)와의 경기에 3번..

   [엠스플뉴스]   트리플 A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황재균(30)이 4경기 연속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이에 황재균이 최근 활약의 이유를 밝혔다.   황재균은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레일리 필드에서 펼쳐진 라스베가스 51s(뉴욕 메츠 산하)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출전,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트리며 팀의 11-1 대승에 기여했다.   8회 말 무사 만루의 기회에 적시타를 쳐낸 황재균은 이날 4타수 1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연속 안타와 타점 기록을 4경기로 이어갔다.   트리플 A 17경기 출전해 12번째 타점 기록이며 타율 또한 .300으로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날 멀티히트에는 실패했으나 전날까지 3경기 연속 멀티히트와 함께 5타점의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경기 후 만난 황재균에게 최근 활약의 비결을 물었다. 황재균이 말한 활약 비결은 조급함을 줄였다는 것이었다. 황재균은 "처음보다 굉장히 많이 좋아졌다.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공에 자꾸 스윙을 하다 보니 맞추는 스윙밖에 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카운트 싸움을 하려 하니 아웃되더라도 좋은 타구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같은 트리플 A에서 경기를 이어가던 크리스티안 아로요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콜업됐다. 그러나 황재균은 이에 대해서도 조급함을 드러내지 않았다. 황재균은 "내가 초반에 보여준 게 없으니 섭섭하다고 말할 수 없다. 아로요에게 잘하라고 해줬으며 곧 위에서 보자고 했다. 지금부터 잘하면 기회가 올 것이다"라며 긍정적인 대답을 이어갔다.   미국 무대 첫 시즌에서 아직 공식적인 빅리그 데뷔를 기록하지 못했으나 분명 황재균의 최근 경기력은 인상적이다. 황재균의 콜업이 언제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현장취재 장준영 통신원 vatman20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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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1호 홈런' 테임즈, 밀워키 구단 역사 새로 썼다(영상)

'시즌 11호 홈런' 테임즈, 밀워키 구단 역사 새로 썼다(영상)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2경기 연속 홈런과 함께 구단 신기록을 작성했다. 테임즈는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펼쳐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시즌 11호 홈런을 작성했다. ..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2경기 연속 홈런과 함께 구단 신기록을 작성했다.   테임즈는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펼쳐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시즌 11호 홈런을 작성했다.   앞선 두 타석에서 각각 2루수 땅볼과 볼넷을 기록했던 테임즈는 기어코 세 번째 타석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11번째 홈런을 작성했다.         7-0으로 밀워키가 앞선 6회 말 무사 1루 타석에 들어선 테임즈는 로버트 스테판슨을 상대로 홈런을 작성했다. 초구를 스트라이크로 기록한 테임즈는 2구를 그대로 잡아당겼고 이는 우월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2m 홈런으로 기록됐다.   이로써 테임즈는 밀워키 구단 내 신기록을 작성했다. 전날 멀티홈런으로 시즌 10번째 홈런을 기록한 테임즈는 2006년 카를로스 리와 함께 4월 한 달 내 10개의 홈런으로 구단 타이기록을 세운 바 있다.   4월 들어 11번째 홈런으로 밀워키 구단 신기록을 작성한 테임즈는 시즌 기록 역시 26안타 11홈런 19타점 타율 .371 OPS(장타율+출루율) 1.411 로 끌어올렸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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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구' 김현수, 4경기 연속 출루행진…타율 .250

'1사구' 김현수, 4경기 연속 출루행진…타율 .250

[엠스플뉴스] 시즌 1호 홈런을 쏘아올린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를 장식하지 못했다. 김현수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겸 좌..

  [엠스플뉴스] 시즌 1호 홈런을 쏘아올린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를 장식하지 못했다.    김현수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비록 안타를 추가하진 못했지만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김현수는 이로써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250이 됐다.    양 팀의 선취득점이 아직 터지지 않은 2회 말 1사 주자없는 가운데 타석을 맞은 김현수는 초구 바깥쪽 꽉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뒤 2구째 아래쪽으로 빠진 볼까지 지켜봤다. 3구째 91마일 투심 패스트볼까지 지켜본 김현수는 4구째 변화구를 골라내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슬라이더에 유니폼을 스치며 몸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김현수는 후속 타자 조나단 스쿱의 2루타에 3루까지 진루했지만 하디와 조셉이 범타로 물러나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두 번째 타석은 아쉬움이 남았다. 바뀐 투수 대니 파쿼를 상대로 4회 말 두 번째 타석을 맞은 김현수는 86마일짜리 변화구에 삼진으로 타석을 마무리했다.   팀이 0-2로 뒤진 7회 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세 번째 타석을 맞은 김현수는 네 번째 투수 체이스 위틀리를 상대로 차분히 타석을 이어갔다. 초구 바깥쪽 스트라이크에 방망이가 헛돌았지만 2구와 3구에 이어 4구째 높은 볼까지 모두 골라내며 유리한 볼카운트 3볼 1스트라이크를 만들었다. 5구째 스트라이크존 꽉찬 공까지 지켜보며 풀카운트 승부를 펼친 김현수는 마지막 6구째를 타격했지만 상대 수비 시프트에 걸리고 말았다.   이날 선발 등판한 볼티모어의 투수 웨이드 마일리는 7이닝 2실점 6볼넷 8탈삼진으로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됐다. 볼티모어의 타선은 이날 크리스 데이비스와 조나단 스쿱의 안타 단 두 방에 그치며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결국 볼티모어는 마일리의 호투를 지켜주지 못했고 0-2로 영봉패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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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사고' 범가너, 어깨 수술 피한다…4-5일 내 재활 투구 예정

'오토바이 사고' 범가너, 어깨 수술 피한다…4-5일 내 재활 투구 예정

[엠스플뉴스] 오토바이 사고로 어깨 부상을 입은 샌프란시스코의 에이스 투수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행히 수술은 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현지기자 앤드류 배걸리는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범가너의 초진 결과를 알렸다. 다행히 수술은 피하는 것으로 ..

  [엠스플뉴스]   오토바이 사고로 어깨 부상을 입은 샌프란시스코의 에이스 투수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행히 수술은 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현지기자 앤드류 배걸리는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범가너의 초진 결과를 알렸다. 다행히 수술은 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범가너는 지난 22일 취미로 오토바이를 타다가 넘어져 왼쪽 어깨 부상을 입었다.   이에 어깨 수술이 불가피하다면 정상적인 회복 또한 오랜 기간이 걸릴 것이라 예상됐다. 그러나 초진 결과 범가너는 수술할 정도가 아니라는 진단 결과가 나왔으며 재활 투구 또한 4-5일 내로 진행될 것이라고 배걸리는 전했다.   이를 통해 범가너는 2달 안에 정상적으로 마운드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9년 통산 100승을 기록 중인 범가너는 지난 시즌 15승(9패)를 비롯해 6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올 시즌은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 3.00만을 안고 있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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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4경기 연속 안타+2타점…타율 .300

황재균, 4경기 연속 안타+2타점…타율 .300

[엠스플뉴스] 황재균(30)이 트리플 A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황재균은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레일리 필드에서 펼쳐진 라스베가스 51s(뉴욕 메츠 산하)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팀의 11-1 대승..

  [엠스플뉴스]   황재균(30)이 트리플 A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황재균은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레일리 필드에서 펼쳐진 라스베가스 51s(뉴욕 메츠 산하)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팀의 11-1 대승에 기여했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전날까지 기록한 3경기 연속 멀티히트 기록을 이어가진 못했으나 이날 만루상황에 2루타를 때려내며 2타점을 올리는 등 지속해서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득점권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있다는 점이 황재균의 빅리그 가능성을 밝게 만들고 있다. 이날도 황재균은 7-1로 앞선 8회 말 무사 만루의 기회에 타석에 들어서 상대 좌완 투수 데이비드 로즈붐을 공략, 좌익수 쪽 2타점 적시 2루타를 쳐냈다. 시즌 타점은 어느덧 12타점.   4경기 안타행진을 기록 중인 황재균은 이로써 트리플 A 성적 17경기 70타수 21안타 12타점 타율 .300 OPS(장타율+출루율) .747을 기록하게 됐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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