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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FA 랭킹 101명 중 95위…마르티네스 1위

오승환, FA 랭킹 101명 중 95위…마르티네스 1위

[엠스플뉴스] 오승환이 미국 현지 언론이 선정한 자유계약선수(이하 FA) 랭킹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팅 뉴스'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FA로 나온 선수 101명의 순위를 매긴 기사서 오승환을 95위에 위치시켰다. 오승환보다 순위가 낮은 선수는 스..

  [엠스플뉴스]   오승환이 미국 현지 언론이 선정한 자유계약선수(이하 FA) 랭킹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팅 뉴스'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FA로 나온 선수 101명의 순위를 매긴 기사서 오승환을 95위에 위치시켰다.   오승환보다 순위가 낮은 선수는 스캇 펠드먼, 마이클 피네다, 맷 할러데이, 우발도 히메네스, 체이스 어틀리 그리고 존 래키로 대부분 노장 선수들이었다.   오승환은 빅리그 첫 해였던 2016시즌 6승 3패 19세이브 평균자책 1.92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지만, 올해엔 1승 6패 20세이브 평균자책 4.10으로 다소 부진했다. 특히, 작년보다 20이닝을 적게 던졌음에도, 피홈런이 2배 증가한 10개를 허용한 점이 아쉬웠다.     이러한 부진과 적지 않은 나이 때문에 현지 언론에서도 오승환의 장기 계약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다만, 또 다른 매체인 '팬레그스포츠'는 1년-400만 달러로 오승환의 적정 몸값을 책정하기도 했다.   한편, 스포팅 뉴스는 올 시즌 중반 애리조나로 트레이드돼 맹활약한 외야수 J.D. 마르티네스를 FA 순위 1위로 선정했다. 이어 제이크 아리에타와 다르빗슈 유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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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LAD, 스탠튼 영입 나선다"…류현진 트레이드 카드로?

美 매체 "LAD, 스탠튼 영입 나선다"…류현진 트레이드 카드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MVP 유력 후보'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 영입전에 뛰어든 가운데, 현지 매체가 스탠튼 영입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될 수도 있다는 예상을 내놔 관심을 모았다. 미국 매체 ‘다저스 다이제스트’는 11월 1..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MVP 유력 후보'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 영입전에 뛰어든 가운데, 현지 매체가 스탠튼 영입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될 수도 있다는 예상을 내놔 관심을 모았다.   미국 매체 ‘다저스 다이제스트’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MLB.com 마크 파인샌드 기자를 인용해 “다저스가 스탠튼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전하면서 이를 기반해 가상으로 트레이드 시나리오를 작성했다.   스탠튼은 2015시즌을 앞두고 마이애미와 13년간 3억 2,5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데릭 지터가 이끄는 마이애미의 새 구단주 그룹이 선수단 몸값 줄이기에 나서면서 스탠튼은 이적 시장 ‘뜨거운 감자’로 등극했다.        이에 이 매체는 스탠튼 트레이드 가상 시나리오를 작성하면서 ‘마이애미가 다저스 외야수 작 피더슨, 알렉스 버두고 외에도 어린 투수들에게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봤다. 덧붙여 “다저스는 워커 뷸러를 내주진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야디에르 알바레즈, 더스틴 메이, 조단 셰필드, 브록 스튜어트 등은 가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베테랑 투수들의 이름도 언급됐다. 이 매체는 ‘브랜든 매카시와 류현진 그리고 스캇 카즈미어’도 트레이드 카드로 포함될 수 있다고 예측하면서 세 선수가 다음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획득한다는 점을 주목했다.    한편,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이날 “8개 구단이 스탠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두 팀이 스탠튼 영입전의 선두 주자”라고 전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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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OAK '우타 거포' 힐리 영입…2대1 트레이드

SEA, OAK '우타 거포' 힐리 영입…2대1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가 우타 거포 내야수 라이언 힐리(25세)를 영입했다. 미국 '스포팅 뉴스'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내야수 힐리를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오클랜드는 힐리의 대가로 우완 불펜 에밀리오 파간과 마..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가 우타 거포 내야수 라이언 힐리(25세)를 영입했다.   미국 '스포팅 뉴스'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내야수 힐리를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오클랜드는 힐리의 대가로 우완 불펜 에밀리오 파간과 마이너리그 내야수 알렉산더 캠포스를 받았다.     지난해 오클랜드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은 힐리는 72경기에 출전해 타율 .305 13홈런 37타점 OPS .861의 성적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데뷔 2년 차인 올해엔 149경기에 출전해 타율 .271 25홈런 78타점 OPS .754로 지난해보단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뒀으나, 그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러나 내야 수비에선 부족한 실력을 보였고 ‘내야 유망주’ 맷 올슨과 맷 채프먼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이에 오클랜드는 1루수 겸 3루수 힐리를 이적 시장에 내놓았고, 이날 시애틀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편, 시애틀의 3루엔 카일 시거, 지명타자엔 넬슨 크루즈가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차후 힐리는 시애틀의 주전 1루수로 기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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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오타니 영입에 총력전…레전드 그리피 日 파견

시애틀, 오타니 영입에 총력전…레전드 그리피 日 파견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가 오타니 쇼헤이 영입 총력전에 나섰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더 애슬레틱'의 캔 로젠탈 MLB 전문 기자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이 오타니와의 협상을 위해 레전드 캔 그리피 주니어를 일본에 파견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피는 오..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가 오타니 쇼헤이 영입 총력전에 나섰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더 애슬레틱'의 캔 로젠탈 MLB 전문 기자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이 오타니와의 협상을 위해 레전드 캔 그리피 주니어를 일본에 파견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피는 오타니의 시애틀 행을 설득하기 위해 일본에서 본인이 직접 설득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역대 최다인 99.3%의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그리피를 앞세워 협상 과정서 최대한 성의를 보이겠다는 계획으로 보인다.   시애틀 구단은 제리 디포토 단장이 지난 여름 일본으로 날아가 니혼햄 경기를 관전할 정도로 오래 전부터 오타니 영입에 관심을 보여왔다.   시애틀은 사사키 가즈히로, 이치로 스즈키 그리고 최근 이와쿠마 히사시까지 수많은 일본인 선수들을 거쳐갔던 구단이다.    과연, 구단 프랜차이즈 스타까지 내세운 비장의 카드가 오타니 영입으로 연결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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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FA 내야수 닐 워커, 피츠버그로 복귀 가능성↑

[스토브리그+] FA 내야수 닐 워커, 피츠버그로 복귀 가능성↑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프랜차이즈 스타 닐 워커를 다시 영입할까? 16일(한국시간) MLB.com은 "내야가 불확실한 상황인 피츠버그는 워커와 재계약을 맺길 원한다"고 전했다. 가장 큰 이유는 3루수 겸 유격수인 강정호가 내년에 복귀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강정호는 지난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프랜차이즈 스타 닐 워커를 다시 영입할까? 16일(한국시간) MLB.com은 "내야가 불확실한 상황인 피츠버그는 워커와 재계약을 맺길 원한다"고 전했다. 가장 큰 이유는 3루수 겸 유격수인 강정호가 내년에 복귀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강정호는 지난해 12월 한국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키켜 2017시즌을 통째로 뛰지 못했다.   강정호는 현재 도미니카 윈터리그를 뛰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의 비자 문제가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피츠버그 태생인 워커는 2004년 드래프트 1라운드로 피츠버그 구단에 지명됐다. 이후 7년간 836경기에 출전해 93홈런 타율 .272을 기록했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재정 문제로 인해 첫 FA를 앞둔 워커를 2015년 겨울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했다.   강정호가 복귀하지 않는다면 2018시즌 피츠버그의 내야진은 1루수 조시 벨, 유격수 조디 머서, 2루수 또는 3루수는 조시 해리슨이 맡을 예정이다. 나머지 선수로는 데이비드 프리즈, 션 로드리게스, 애덤 프레이저가 있긴 하지만, 세 선수는 선뜻 주전을 맡길만한 기량은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워커와의 재결합은 피츠버그에겐 큰 전력보강이 될 수 있다. 탬파베이, 호세 바티스타에 관심     탬파베이 레이스가 FA 외야수 호세 바티스타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6일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를 인용해 “탬파베이가 바티스타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탬파베이는 지난겨울에도 바티스타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재계약하기에 앞서 그에게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해 토론토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하고 시장에 나섰던 바티스타는 싸늘한 시장의 반응에 곤욕을 치러야 했다. 결국 바티스타는 올해 1월 무렵에야 토론토와 1년 계약을 맺고 FA 미아 신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층 더 노쇠화 기미를 보였다. 컨택능력이 저하되면서 그의 2017시즌 성적은 157경기 23홈런 65타점 타율 .203에 그쳤다.   최근 바티스타는 외야 뿐만 아니라 1, 3루도 소화할 수 있다며 FA 다년 계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한편, 탬파베이는 1루수 로건 모리슨과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1루와 지명타자 자리가 비어있는 상황이다. 물론 올 시즌 주로 좌익수로 출전한 코리 디커슨이 지명타자로 포지션을 옮기게 될 수도 있다.   알렉스 콥과 이미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눈 컵스     미국 지역지 시카고 선-타임스의 고든 위튼마이어는, 기사를 통해 "소식통에 따르면 시카고 컵스와 FA 우완 선발투수 알렉스 콥이 올겨울 여러 차례 만나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실제로 제이크 아리에타와 존 래키를 FA 시장에 내보낸 컵스는 올겨울 최소 두 명의 선발 투수를 영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콥은 팀 캐미스트리와 실력, 적절한 예상 연봉까지 컵스가 원하는 새로운 선발투수의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 선수다. 콥 역시 컵스에 호감을 갖고 있는 것은 분명해보인다. 해당 기사에서 콥은 은사이기도 한 現 컵스 감독 조 매든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한편, 컵스의 새로운 투수코치 짐 히키와의 친분도 매우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볼티모어, 타일러 챗우드에 관심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FA 우완 선발투수 타일러 챗우드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챗우드의 2017시즌 성적은 8승 15패 147.2이닝 평균자책 4.69에 그쳤지만, 그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여러 장점을 지닌 선수다. 챗우드는 '투수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쿠어스필드에서 뛴 17경기에선 평균자책 6.01에 머무른 반면, 원정경기 평균자책은 3.49로 뛰어났다.   한편, 58.1%에 달하는 땅볼 비율과 분당 회전수 2980회에 이르는 커브볼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그의 장점들이다. 가장 큰 장점은 그의 나이가 아직 만 27세에 불과하다는 데 있다. 우발도 히메네스, 크리스 틸먼, 웨이드 마일리가 올겨울 FA로 나선 볼티모어는 선발투수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챗우드의 영입은 볼티모어 선발진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NL 사이영상: 맥스 슈어저, AL 사이영상: 코리 클루버       2017년 메이저리그 양대리그 사이영상의 주인공은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와 코리 클루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다. 16일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는 양대리그 사이영 수상자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는 슈어저, 아메리칸리그는 클루버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슈어저는 2년 연속이자 개인 통산 3번째, 클루버는 개인 통산 2번째 사이영상을 받았다.   슈어저는 올시즌 31경기에 등판해 16승 6패 200.2이닝 평균자책 2.51 탈삼진 268개를 기록했다. NL 기준 탈삼진은 1위, 평균자책 2위, 다승 공동 4위, 이닝은 7위였다. 투표 결과 1위표 27표를 포함해 총점 201점을 기록한 슈어저는, 총점 126점에 그친 2위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를 가볍게 제쳤다. 다승과 평균자책에선 밀렸지만, 탈삼진과 이닝 부문에서 우위를 보인 덕분이다.       클루버는 올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8승 4패 203.2이닝 평균자책 2.25 탈삼진 265개를 기록했다. AL 기준 다승, 평균자책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클루버는 투표 결과 1위표 28표를 포함해 총점 204점을 받아, 총점 126점에 그친 2위 크리스 세일(보스턴 레드삭스)을 크게 앞섰다. 6월 1일까지 평균자책 5.06에 그쳤던 클루버는, 이후 23경기에서 평균자책 1.62를 기록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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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사이영' 슈어저 "구단 의료진에 감사드린다"

'NL 사이영' 슈어저 "구단 의료진에 감사드린다"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에이스' 맥스 슈어저가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 영예를 누렸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뽑은 ‘2017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에선 슈어저가 총점 201점을 ..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에이스' 맥스 슈어저가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 영예를 누렸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뽑은 ‘2017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에선 슈어저가 총점 201점을 기록,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를 제치고 사이영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 시즌 슈어저는 31경기에 등판해 200.2이닝을 던져 16승 6패 평균자책 2.51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아울러 내셔널리그에서 탈삼진 1위(268개), 평균자책 2위, 이닝 7위로 대부분 지표에서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번 수상으로 슈어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차지한 주인공이 됐다. 또한, 2013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시절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것을 포함해 개인 통산 3번째로 사이영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수상이 확정된 뒤 ‘MLB 네트워크’와 인터뷰를 진행한 슈어저는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 당시 몸 상태가 완전치 못했다. 제때 시즌을 시작하지 못할 것 같았는데 다행히 시즌 시작과 동시에 경기에 나설 수 있었다. 시즌 중에 부상을 당하기도 했는데 잘 이겨냈다"며 "이 자리를 빌려 의료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슈어저는 수상과 더불어 첫 아이 출산 임박이라는 겹경사도 누렸다. 슈어저는 “일주일 뒤에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다”라며 “매우 기쁜 순간이 아닐 수 없다. 정말 흥분된 상태”라며 만면에 미소를 머금었다.   한편, 아메리칸리그에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코리 클루버가 크리스 세일(보스턴)을 제치고 사이영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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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사이영' 클루버 "통산 두 번째 수상, 매우 특별해"

'AL 사이영' 클루버 "통산 두 번째 수상, 매우 특별해"

[엠스플뉴스] ‘클루봇’ 코리 클루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뽑은 ‘2017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선 클루버가 총점 204점으..

  [엠스플뉴스]   ‘클루봇’ 코리 클루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뽑은 ‘2017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선 클루버가 총점 204점으로 크리스 세일(126점), 루이스 세베리노(73점)를 제치고 사이영상 수상 영광을 안았다.     올 시즌 클루버는 29경기에 등판해 203.2이닝을 던져 18승 4패 평균자책 2.25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WHIP는 0.87, 승률은 0.818을 기록했고, 다승, 평균자책, WHIP, 승률 부문에서 모두 아메리칸리그 1위를 석권했다.   이번 수상으로 클루버는 지난 2014년에 이어 3년 만에 생애 두 번째 사이영상을 받게 됐다. 아울러 클리블랜드 역사상 최초로 사이영상을 두 차례 받은 주인공이 됐다. 과거엔 짐 페리(1970), 게이로드 페리(1972), C.C. 사바시아(2007), 클리프 리(2008)가 클리블랜드 소속으로 한 차례 사이영상을 받았다.   수상이 확정된 뒤 ‘MLB 네트워크’와 인터뷰를 진행한 클루버는 “개인 통산 두 차례 사이영상 수상은 내겐 정말 특별한 일”이라고 운을 뗀 뒤 “메이저리그에선 단 19명만이 사이영상을 2회 이상 수상했다고 들었다. 그래서 더욱 의미가 깊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클루버는 5월 허리 통증으로 한 달 정도의 공백기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부상 복귀 후 23경기에서 15승 2패 평균자책 1.62의 압도적 성적을 거뒀다. 그 사이엔 메이저리그 역사에 남을 클리블랜드의 22연승 행진이 포함돼 있었다.   부상 복귀 이후 반등을 이뤄낸 비결을 묻자 클루버는 “꾸준하게 익히고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올해엔 부상으로 과거보다 더 많은 치료를 받았다. 그러면서 부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복을 어떻게 대처하고 관리하는지 배웠다”며 경험을 통해 배우려는 자세가 반등 비결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내셔널리그에선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가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를 제치고 사이영상 영예를 안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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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언론 "오타니 포스팅, 빠르면 12월 초에 가능"

일 언론 "오타니 포스팅, 빠르면 12월 초에 가능"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니혼햄 파이터스)에 대한 포스팅이 빨라야 12월 초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일본 언론 '풀카운트'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MLB 댄 할렘 최고 법률 책임자(이하 CLO)의 말을 인용해 12월 초 새로운 포스팅 시스템이 시행된다는 내용의 소식을 전했다..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니혼햄 파이터스)에 대한 포스팅이 빨라야 12월 초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일본 언론 '풀카운트'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MLB 댄 할렘 최고 법률 책임자(이하 CLO)의 말을 인용해 12월 초 새로운 포스팅 시스템이 시행된다는 내용의 소식을 전했다.   할렘 CLO는 "MLB와 NPB가 새로운 제도를 놓고 큰 틀의 합의를 이뤘지만, MLB 노사 협정이 정하는대로 MLB 선수 협회가 이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협상은 1주일 이내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오타니의 소속팀인 니혼햄은 개정안이 발효된 뒤, 공식적인 포스팅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포스팅을 통해 가장 많은 금액을 써낸 구단은 독점 교섭권을 갖고, 오타니 측과 30일 간의 연봉 협상에 돌입한다.   만약, 복수 구단이 최고 금액을 제시할 경우엔 오타니 측이 이들과 동시에 협상을 벌일 수 있다.   기존 포스팅 시스템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구단은 니혼햄에게 이적료로 지불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은 2,000만 달러(약 220억원)으로 제한돼 있었다. 여기에 메이저리그 노사 규정에 따라 '25세 미만 외국인 선수 계약은 마이너리그 계약에 1년 계약 총액은 575만 달러로 각각 제한한다'고 명시돼 있다. 그러나 지난 10월 31일부로 이 규정이 만료되면서, MLB와 NPB간의 새 규정을 놓고 협의를 펼쳐왔다.   한편, 오타니는 최근 오른쪽 발목 부상서 회복해 니혼햄 2군 훈련장서 재활 과정을 밟고 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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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슈어저-AL 클루버, 2017 사이영상 수상

NL 슈어저-AL 클루버, 2017 사이영상 수상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맥스 슈어저가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품에 안았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코리 클루버는 개인 통산 두 번째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MLB 네트워크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뽑은 ‘2017 메이저리그..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맥스 슈어저가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품에 안았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코리 클루버는 개인 통산 두 번째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MLB 네트워크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뽑은 ‘2017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에선 슈어저, 아메리칸리그에선 클루버가 각각 사이영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슈어저는 1위표 27장, 2위표 3장으로 총점 201점을 기록했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는 1위표 3장, 2위표 25장, 3위표 1장, 4위표 1장으로 총 126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는 총점 81점으로 3위, 잭 그레인키(애리조나)는 총점 52점으로 4위에 랭크됐다.     올 시즌 슈어저는 31경기에 등판해 200.2이닝을 던져 16승 6패 평균자책 2.51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아울러 내셔널리그에서 탈삼진 1위(268개), 평균자책 2위, 이닝 7위로 대부분의 지표에서 상위권에 랭크됐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 영광을 안았다. 또한, 2013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시절을 포함해 개인 통산 3번째로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선 코리 클루버(클리블랜드)가 1위표 28장, 2위표 2장으로 총점 204점을 받아 총점 126점으로 2위에 오른 크리스 세일(보스턴)를 제치고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3위엔 루이스 세베리노(양키스-총점 73점), 4위엔 카를로스 카라스코(클리블랜드-총점 43점), 5위엔 저스틴 벌랜더(휴스턴-총점 32점)가 랭크됐다.   올 시즌 클루버는 29경기에 등판해 203.2이닝을 던져 18승 4패 평균자책 2.25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아메리칸리그에서 다승, 평균자책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2014년 이후 3년 만에 사이영상 수상 영광을 안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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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클루버, 세일 제치고 AL 사이영상 수상…통산 두 번째

CLE 클루버, 세일 제치고 AL 사이영상 수상…통산 두 번째

[엠스플뉴스] ‘클루봇’ 코리 클루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개인 통산 두 번째 사이영상 수상 영광을 안았다. MLB 네트워크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뽑은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투표는 포스트시즌 시작 전에 이뤄져 ‘가을야구’ ..

  [엠스플뉴스]   ‘클루봇’ 코리 클루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개인 통산 두 번째 사이영상 수상 영광을 안았다.   MLB 네트워크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뽑은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투표는 포스트시즌 시작 전에 이뤄져 ‘가을야구’ 성적은 반영되지 않았다.   투표 결과 클루버는 1위표 28장, 2위표 2장으로 총점 204점을 받아 총점 126점으로 2위에 오른 크리스 세일(보스턴)를 제치고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루이스 세베리노(양키스)는 총점 73점으로 3위에 올랐고, 4위와 5위 자리는 각각 카를로스 카라스코(클리블랜드-총점 43점), 저스틴 벌랜더(휴스턴-총점 32점)가 차지했다.   올 시즌 클루버는 29경기에 등판해 203.2이닝을 던져 18승 4패 평균자책 2.25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아울러 아메리칸리그 다승, 평균자책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를 바탕으로 클루버는 2014년 이후 3년 만에 사이영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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