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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3회 실점위기 무사히 넘겨…3이닝 3피안타 1실점

[류현진 중계] 3회 실점위기 무사히 넘겨…3이닝 3피안타 1실점

[엠스플뉴스] 시즌 첫 승을 노리고 있는 LA 다저스 류현진이 3회 실점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류현진은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3회] 3회 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나온 류현..

[엠스플뉴스]   시즌 첫 승을 노리고 있는 LA 다저스 류현진이 3회 실점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류현진은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3회]   3회 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나온 류현진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어 3회 말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9번 맷 케인을 상대로 이날 경기 두 번째 삼진을 잡아냈다. 류현진은 1사 후 1번 펜스에 우전 안타를 내줬고, 1사 1루서 2번 벨트를 11구 끝에 2루 땅볼로 처리해 한 고비를 넘겼다.   계속된 2사 2루서 3번 누네즈를 다시 2루 땅볼로 잡아내며 실점 없이 3회를 마쳤다.     [2회]   2회 선두타자 5번 브랜든 크로포드에게 좌월 2루타를 내준 류현진은 6번 크리스트안 아로요를 상대로 2루 땅볼로 처리해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류현진은 계속된 1사 3루서 7번 조 패닉에게 중월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내줬다.   류현진은 2사 후 8번 드류 스텁스를 2루 땅볼로 아웃시켜 이닝을 끝냈다.   [1회]   류현진은 1회 말 선두 타자 헌터 펜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1-2에서 91마일(146km/h)짜리 패스트볼을 던져 헛스윙 삼진을 유도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1사 후 2번 브랜든 벨트는 풀카운트 끝에 볼넷으로 출루시킨 류현진은 1사 1루서 3번 에두아르도 누네즈를 상대했다.   누네즈 상대로 2구 만에 3루 땅볼로 아웃시킨 누네즈는 계속된 1사 2루 서 버스터 포지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지만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가 레이저 홈송구로 아웃시켜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겼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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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2회 희생플라이로 첫 실점…2이닝 2피안타 1실점

[류현진 중계] 2회 희생플라이로 첫 실점…2이닝 2피안타 1실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네 번째 선발등판서 2회 첫 실점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2회] 2회 선두타자 5번 브랜든 크로포드에게 좌월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네 번째 선발등판서 2회 첫 실점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2회]   2회 선두타자 5번 브랜든 크로포드에게 좌월 2루타를 내준 류현진은 6번 크리스트안 아로요를 상대로 2루 땅볼로 처리해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류현진은 계속된 1사 3루서 7번 조 패닉에게 중월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내줬다.   류현진은 2사 후 8번 드류 스텁스를 2루 땅볼로 아웃시켜 이닝을 끝냈다.     [1회]   류현진은 1회 말 선두 타자 헌터 펜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1-2에서 91마일(146km/h)짜리 패스트볼을 던져 헛스윙 삼진을 유도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1사 후 2번 브랜든 벨트는 풀카운트 끝에 볼넷으로 출루시킨 류현진은 1사 1루서 3번 에두아르도 누네즈를 상대했다.   누네즈 상대로 2구 만에 3루 땅볼로 아웃시킨 누네즈는 계속된 1사 2루 서 버스터 포지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지만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가 레이저 홈송구로 아웃시켜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겼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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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걸이포' 김현수, 3타수 1안타 1볼넷…타율 .269

'마수걸이포' 김현수, 3타수 1안타 1볼넷…타율 .269

[엠스플뉴스] '타격기계'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드문 경기 출전이란 악조건 속에서도 '타격기계'의 방망이는 매섭게 돌았다. 김현수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서 7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

  [엠스플뉴스] '타격기계'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드문 경기 출전이란 악조건 속에서도 '타격기계'의 방망이는 매섭게 돌았다.   김현수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서 7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61에서 .269로 상승했다.     첫 타석은 2회에 나왔다. 김현수는 팀이 0-1로 뒤진 2회 말 1사 주자 없이 탬파베이 ‘에이스’ 크리스 아처와 상대했다. 2볼 1스트라이크에 김현수는 아처의 4구째 95.4마일 포심패스트볼을 공략했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팀이 1-3으로 뒤진 4회 말 1사에 김현수는 다시 한번 아처와 상대했다. 아처를 끈질기게 괴롭히며 풀카운트 승부를 펼친 김현수는 7구째 87.1마일 슬라이더를 골라 볼넷으로 출루했다. 다만 다음 타자 조나단 스쿱의 병살타로 득점 추가는 다음 기회로 미뤘다.   6회엔 홈런포가 터졌다. 김현수는 팀이 1-3으로 뒤진 6회 말 2사 주자 없이 아처와 다시 만났다. 2볼 1스트라이크에 김현수는 아처의 4구째 92.6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김현수의 시즌 첫 홈런. 탬파베이 '에이스' 아처를 상대로 때려낸 첫 홈런이라 의미가 더 깊었다.   우천 지연 후 다시 그라운드를 밟은 김현수는 팀이 5-3으로 앞선 8회 말 무사 3루에 불펜 후친웨이와 만났다. 김현수는 풀카운트 승부를 펼치며 후친웨이를 괴롭혔으나, 6구째 체인지업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고,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후 김현수는 9회 초 대수비 크렉 젠트리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볼티모어는 6회 터진 김현수와 스쿱의 백투백 홈런(3-3)과 7회에 나온 아담 존스의 투런포(5-3)에 힘입어 6-3으로 승리를 거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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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홈런-타율. 474' 테임즈, 신시내티만 만나면 펄펄 난다

'7홈런-타율. 474' 테임즈, 신시내티만 만나면 펄펄 난다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신시내티 킬러로 부상했다. 테임즈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펼쳐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4경기 만에 나온 ..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신시내티 킬러로 부상했다.   테임즈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펼쳐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4경기 만에 나온 홈런. 특히 테임즈는 올시즌 신시내티만 만나면 불방망이를 뽐내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펼쳐진 신시내티와의 원정 4연전에서 테임즈의 기록은 16타수 7안타 5홈런 8타점 2볼넷 타율. 438타율 .438 OPS(장타율+출루율) 1.375였다.   뿐만 아니라 이날 멀티홈런을 비롯, 테임즈는 올시즌 신시내티전 5경기에서 전 경기 홈런을 뽑아내는 기염을 토했다. 신시내티로는 테임즈 봉쇄가 밀워키전 선결과제로 떠오를 법도 하다.   이에 이날 신시내티는 보기드문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10-6으로 밀워키가 4점 앞선 8회 말. 테임즈는 1사 2, 3루 절호의 득점기회에 타석에 들어섰다. 그러나 신시내티는 4점 차이가 나는데도 불구, 테임즈를 고의사구로 출루시키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유는 테임즈의 전천후 활약때문이다. 테임즈는 신시내티 선발 투수가 좌완이든 우완이든 가리지 않고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이날 좌완 선발 아미르 가렛을 상대로 2개의 홈런을 비롯해 테임즈는 좌완투수를 상대로 3개의 홈런을 기록했으며 우완 상대로도 역시 4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테임즈의 이와 같은 신시내티전 활약을 현지 언론 역시 또한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이날 테임즈의 경기를 중계한 해설진은 "신시내티 레즈전 강한 모습을 보이는 테임즈입니다. 원정 경기에 이어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서도 홈런을 기록하며 활약을 이어갑니다"라며 신시내티전 활약하는 테임즈를 언급했다.     또한 신시내티 구단 공식 트위터 역시 테임즈의 신시내티전 활약을 집중 조명하며 테임즈의 활약을 경계했다.   소속팀 밀워키 또한 테임즈의 신시내티전 활약에 웃을 수밖에 없다. 밀워키와 신시내티는 모두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소속이기에 시즌 최대 18경기에서 최소 16경기를 치르게 된다.   현재 밀워키는 테임즈의 활약에 5번의 신시내티전에서 4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이날 또한 테임즈의 2홈런 3타점 활약으로 최종스코어 11-7 승리를 거둔 밀워키는 최근 3연패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다.   같은 지구 소속인 신시내티 전 활약을 거듭하는 테임즈의 활약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 이날 4타수 2안타 2홈런 2볼넷 3타점을 기록한 테임즈는 올 시즌 성적 역시 19경기 25안타 10홈런 17타점 타율 .373 OPS 1.392로 끌어올렸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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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주먹 불끈 쥔 그랜달, '바로 이거야'

[M+포토] 주먹 불끈 쥔 그랜달, '바로 이거야'

[엠스플뉴스=샌프란시스코]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4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2사 2루에서 타석에 오..

[엠스플뉴스=샌프란시스코]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4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2사 2루에서 타석에 오른 버스터 포지의 우전 안타 때, 2루주자 벨트가 홈에서 태그아웃 당했다. 이에 다저스 포수 그랜달이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조미예 특파원 miy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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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김현수 마수걸이포, 마치 로켓처럼 날아갔다"

[현지코멘트] "김현수 마수걸이포, 마치 로켓처럼 날아갔다"

[엠스플뉴스] ‘타격 기계’ 김현수(볼티모어)가 올 시즌 마수걸이포를 신고했다. 현지 중계진도 “타구가 마치 로켓처럼 날아갔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현수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서 7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엠스플뉴스] ‘타격 기계’ 김현수(볼티모어)가 올 시즌 마수걸이포를 신고했다. 현지 중계진도 “타구가 마치 로켓처럼 날아갔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현수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서 7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서 거대한 아치를 그렸다. 탬파베이 ‘에이스’ 크리스 아처를 상대로 친 첫 홈런이라 의미가 더 깊었다.      팀이 1-3으로 뒤진 6회 말 2사에 김현수가 중월 홈런을 쏘아 올리자 중계진은 김현수를 빗대 “저도 홈런 칠 수 있어요”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뒤 “김현수가 시즌 첫 홈런을 때리며 메이저리그에서 완벽히 적응했음을 증명하고 있다”며 감탄을 터뜨렸다.    김현수에 대한 칭찬은 계속됐다. 중계진은 “김현수의 홈런 타구는 마치 로켓처럼 날아갔다”고 운을 뗀 뒤 “아처가 올 시즌 첫 피홈런을 허용했다”며 아처에게 홈런을 때려낸 김현수에게 박수를 보냈다. 이어 “가운데로 몰렸지만, 낮게 잘 들어온 공이었다. 김현수가 볼카운트를 유리하게 끌고 갔기 때문에 이를 공략할 수 있었다”고 김현수의 홈런 타구를 분석했다.    한편, 볼티모어는 6회 터진 김현수와 스쿱의 백투백홈런(3-3)과 7회 나온 아담 존스의 투런포(5-3)에 힘입어 6-3으로 승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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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1회 1피안타 1볼넷…푸이그 홈송구로 실점위기 넘겨

[류현진 중계] 1회 1피안타 1볼넷…푸이그 홈송구로 실점위기 넘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네 번째 등판서 야수의 호수비로 1회를 실점없이 넘어갔다. 류현진은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1회 말 선두 타자 헌터 펜스를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네 번째 등판서 야수의 호수비로 1회를 실점없이 넘어갔다.   류현진은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1회 말 선두 타자 헌터 펜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1-2에서 91마일(146km/h)짜리 패스트볼을 던져 헛스윙 삼진을 유도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1사 후 2번 브랜든 벨트는 풀카운트 끝에 볼넷으로 출루시킨 류현진은 1사 1루서 3번 에두아르도 누네즈를 상대했다.   누네즈 상대로 2구 만에 3루 땅볼로 아웃시킨 누네즈는 계속된 1사 2루 서 버스터 포지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지만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가 레이저 홈송구로 아웃시켜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겼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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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호포' 김현수, 아처 상대 솔로포 작렬(영상)

'시즌 1호포' 김현수, 아처 상대 솔로포 작렬(영상)

[엠스플뉴스] '타격기계'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크리스 아처를 상대로 마수걸이포를 신고했다. 김현수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서 7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서 시즌 첫 홈런을 작렬했다. ..

  [엠스플뉴스] '타격기계'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크리스 아처를 상대로 마수걸이포를 신고했다.   김현수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서 7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서 시즌 첫 홈런을 작렬했다.      첫 타석은 2회에 나왔다. 김현수는 팀이 0-1로 뒤진 2회 말 1사 주자 없이 탬파베이 ‘에이스’ 크리스 아처와 상대했다. 2볼 1스트라이크에 김현수는 아처의 4구째 95.4마일 포심패스트볼을 공략했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팀이 1-3으로 뒤진 4회 말 1사에 김현수는 다시 한번 아처와 상대했다. 아처를 끈질기게 괴롭히며 풀카운트 승부를 펼친 김현수는 7구째 87.1마일 슬라이더를 골라 볼넷으로 출루했다. 다만 다음 타자 조나단 스쿱의 병살타로 득점 추가는 다음 기회로 미뤘다.   6회엔 홈런포가 터졌다. 팀이 1-3으로 뒤진 6회 말 김현수는 2볼 1스트라이크에 아처의 4구째 92.6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김현수의 시즌 첫 홈런. 탬파베이 '에이스' 아처를 상대로 때려낸 첫 홈런이라 의미가 더 깊었다.   한편, 볼티모어는 김현수와 스쿱의 백투백 홈런에 힘입어 7회 초 현재 3-3 균형을 이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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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9호 홈런 이어 연타석 홈런 작성…시즌 10호 (영상)

테임즈, 9호 홈런 이어 연타석 홈런 작성…시즌 10호 (영상)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연타석 홈런을 때려냈다. 테임즈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펼쳐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2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0으로 맞선 1회 말 상대 좌완 선발 아미르 가렛을 상대로 시즌 9호 ..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연타석 홈런을 때려냈다.   테임즈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펼쳐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2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0으로 맞선 1회 말 상대 좌완 선발 아미르 가렛을 상대로 시즌 9호 홈런을 때려낸 테임즈는 이어 2회 말 두 번째 타석에서 다시 투런 홈런으로 10호 홈런을 작성했다.     4경기 만에 홈런에 이어 9경기 만에 기록된 멀티홈런이다. 4-1로 3점 앞선 2회 말 2사 1루 타석에 들어선 테임즈는 다시 가렛을 상대했다.   지난 타석에서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홈런으로 만든 테임즈는 이번에는 2스트라이크의 볼카운트에서 80마일 슬라이더를 밀어쳤다. 테임즈의 타구는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4m 투런 홈런으로 기록되며 팀의 6-1리드를 안겼다.   19경기 10개의 홈런이라는 엄청난 페이스를 기록 중인 테임즈는 이날 연타석 홈런을 바탕으로 시즌 기록을 25안타 17타점 타율 .379 OPS(장타율+출루율) 1.399로 끌어올렸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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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시즌 9-10호포! 테임즈의 홈런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현지코멘트] "시즌 9-10호포! 테임즈의 홈런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의 홈런이 멀티홈런으로 다시 폭발했다. 현지 중계진 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테임즈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펼쳐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테임즈의 방망이는..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의 홈런이 멀티홈런으로 다시 폭발했다. 현지 중계진 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테임즈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펼쳐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테임즈의 방망이는 첫 타석부터 불을 뿜었다. 상대 선발은 시즌 2승 1패 평균자책 1.83을 기록 중인 좌완투수 아미르 가렛.   테임즈는 가렛의 풀카운트 끝 6구 79마일 슬라이더를 정확히 잡아당겼다. 테임즈의 타구는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6m 홈런으로 기록되며 시즌 9호 홈런이 됐다.   테임즈의 홈런은 끝이 아니었다. 4-1로 3점 앞선 2회 말 2사 1루, 두 번째 타석을 맞은 테임즈는 다시 가렛을 상대로 홈런을 뽑아냈다. 전타석 슬라이더를 당겨친 테임즈는 이번엔 가렛의 슬라이더를 밀어치며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작성,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8호 홈런을 기록한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홈런이며 17일 신시내티전 이후 9경기 만의 멀티홈런이다.   이에 테임즈는 올 시즌 19경기에서 10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양대리그 합해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 중이다. 또한 공동 2위권(7개)과의 차이 또한 3개로 벌리며 압도적인 홈런페이스를 자랑하고 있다.     이어 2회 말 테임즈의 연타석 홈런이 터지자 현지 중계진의 흥분은 절정을 이뤘다. 현지 중계진은 "담장을 넘어갑니다! 에릭 테임즈가 밀러 파크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고 있습니다. 경기를 풀어가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입니다"라며 빼어난 테임즈의 타격감을 칭찬했다.   첫 타석 솔로포를 기록하며 테임즈는 타율을 종전 .359에서 .379까지 끌어올렸으며 올 시즌 기록 역시 19경기 66타수 25안타 10홈런 17타점 타율 .369 OPS(장타율+출루율) 1.399로 높였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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