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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이틀 연속 우천 취소…5월 4일 더블헤더 예정

토론토, 이틀 연속 우천 취소…5월 4일 더블헤더 예정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경기가 이틀 연속 우천으로 연기됐다.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토론토와 클리블랜드의 경기는 지난 경기부터 이어진 폭우로 열리지 못한다. 토론토의 오승환도 나흘째 강제 휴식에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경기가 이틀 연속 우천으로 연기됐다.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토론토와 클리블랜드의 경기는 지난 경기부터 이어진 폭우로 열리지 못한다. 토론토의 오승환도 나흘째 강제 휴식에 들어갔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지난 15일 연기된 경기와 더불어 5월 4일에 더블헤더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뉴욕 양키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시카고 화이트삭스-미네소타 트윈스전도 지난 경기에 이은 기상 악화로 순연됐다. 미국 북동부 지역은 이틀 연속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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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쿠에토, 복귀 가시화…18일 ARI전 등판 예정

SF 쿠에토, 복귀 가시화…18일 ARI전 등판 예정

[엠스플뉴스] 쟈니 쿠에토(3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복귀가 머지않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브루스 보치 샌프란시스코 감독을 인용해 "쿠에토가 18일 부상에서 복귀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보도..

  [엠스플뉴스]   쟈니 쿠에토(3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복귀가 머지않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브루스 보치 샌프란시스코 감독을 인용해 "쿠에토가 18일 부상에서 복귀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보도했다.   쿠에토는 지난 4월 11일 왼쪽 발목 통증으로 10일 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 조치는 4월 7일로 소급적용됐다.   복귀 계획은 빠르게 진행됐다. 쿠에토는 최근 실전 투구와 수비 훈련을 소화하며 몸 상태를 확인했다.   보치 감독은 18일 쿠에토의 선발 등판 여부에 대해 “현재로서는 그렇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쿠에토 역시 “이제 내 자리로 돌아갈 수 있다”며 로스터 합류 의지를 밝혔다.   한편, 쿠에토는 올 시즌 2경기 선발 등판에서 1승 평균자책 0.69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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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포사이드 이탈 시, 키케-파머에게 기회 부여"

로버츠 감독 "포사이드 이탈 시, 키케-파머에게 기회 부여"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만 11연패를 당했다. 선발진은 줄줄이 무너져 내렸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로 추락하는 불명예까지 안았다. ‘패장’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목소리엔 진한 아쉬움이 묻어나왔다. 다저스는 4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만 11연패를 당했다. 선발진은 줄줄이 무너져 내렸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로 추락하는 불명예까지 안았다. ‘패장’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목소리엔 진한 아쉬움이 묻어나왔다.   다저스는 4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서 1-9로 패했다. 알렉스 우드, 마에다 겐타에 이어 리치 힐마저 무너지자 버틸 재간이 없었다. 결국, 시즌 성적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4승 9패)로 처졌다.   1958년 LA로 연고지를 이전한 이후 다저스가 한 팀에게 11연패를 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불명예 기록을 새로 썼다. 설상가상으로 내야수 로건 포사이드마저 오른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저스틴 터너(왼손 골절상)에 이어 포사이드마저 이탈할 위기에 처하면서 다저스 내야진엔 비상이 걸렸다.   경기 후 기자회견장을 찾은 로버츠 감독은 어깨 이상으로 교체된 포사이드에 대해선 “MRI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현재 확인된 사항은 없다. 공을 던지는 도중 어깨에 경직 증세를 느꼈다고 토로했고, 빠르게 포사이드를 교체해야만 했다”고 설명했다.   포사이드의 대체자에 대한 답변도 내놨다. 로버츠 감독은 "포사이드가 부상자 명단에 오를진 알 수 없다"고 전제하면서도 "3루수 2명이 이탈했고, 전문 3루수가 없다는 것도 사실"이라며 "키케 에르난데스나 카일 파머에게 기회를 줄 수도 있다"고 밝혔다.   로버츠 감독은 5이닝 7실점으로 무너진 힐에 대해선 “첫 2이닝은 좋았다”면서도 “3회 2사에 데이비드 페랄타를 볼넷으로 내보내지 말았어야 했다. 5회 2사에도 폴 골드슈미트에게 안타를 맞은 뒤 A.J. 폴락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제구가 좋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급격하게 흔들리던 힐을 5회까지 끌고 간 이유도 밝혔다. 로버츠 감독은 “불펜 투수들이 많은 이닝을 소화해 과부하에 걸린 상태였다. 5회 2사에서 힐이 이닝을 끝내길 바랐다. 다만 생각만큼 일이 잘 풀리지 않았다"고 귀띔했다.   한편, 다저스는 오는 16일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내세워 애리조나전 11연패 탈출을 노린다. 애리조나는 선발 투수로 우완 잭 고들리를 예고한 상태다.   글/정리 :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현장취재 : 이지영 통신원 jamie270.photo@gmail.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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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이드, 어깨 통증으로 교체…다저스 내야진 비상

포사이드, 어깨 통증으로 교체…다저스 내야진 비상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내야수 로건 포사이드가 부상으로 경기 중 이탈했다. 포사이드는 4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포사이드는 5회 말 다저스 공격이 끝난 후, 6회 초부터 벤치에서 휴식을 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내야수 로건 포사이드가 부상으로 경기 중 이탈했다.   포사이드는 4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포사이드는 5회 말 다저스 공격이 끝난 후, 6회 초부터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다. 포사이드가 빠진 3루 수비는 키케 에르난데스가 대신했다. 중계 카메라에는 포사이드가 벤치에서 오른쪽 어깨를 만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다저스 구단에 따르면 포사이드는 오른쪽 어깨에 불편함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자세한 부상 소식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포사이드는 지난 시즌까지 2루수를 주로 맡았지만, 올 시즌은 대부분 3루수로 출전하고 있다. 스프링캠프에서 왼 손목 골절상을 당한 저스틴 터너를 대신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터너에 이어 포사이드까지 부상을 입은 다저스는 전력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한편, 다저스는 이날 애리조나에 1-9로 패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로 추락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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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 와르르' 다저스, NL 서부지구 최하위 추락

'선발진 와르르' 다저스, NL 서부지구 최하위 추락

[엠스플뉴스] 시즌 초반 조짐이 심상치 않다. 알렉스 우드, 마에타 겐타에 이어 리치 힐마저 무너져 내렸다. 결국, 3연패 늪에 빠진 LA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따라잡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로 처졌다. 다저스는 4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

  [엠스플뉴스]   시즌 초반 조짐이 심상치 않다. 알렉스 우드, 마에타 겐타에 이어 리치 힐마저 무너져 내렸다. 결국, 3연패 늪에 빠진 LA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따라잡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로 처졌다.   다저스는 4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서 1-9로 패했다. 시즌 성적은 4승 9패 승률은 0.307. 지난해를 포함해 애리조나에만 정규시즌 11연패를 당했다.   게다가 샌디에이고가 이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5-4로 꺾으면서 졸지에 지구 최하위로 전락하는 수모를 맛봤다. 시즌 초반 내셔널리그 5년 연속 서부지구 우승팀답지 않은 경기력으로 우려를 사고 있는 다저스다.     선발 힐은 5이닝 7피안타 2피홈런 2볼넷 5탈삼진 7실점에 그치며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시즌 평균자책은 2.70에서 6.00으로 치솟았다. 다저스 타선은 애리조나 선발 타이후안 워커가 오른팔 경직 증세로 조기 강판(2이닝 1실점)당했음에도 별다른 힘을 쓰지 못했다.   선취점은 다저스가 가져갔다. 2회 말 야시엘 푸이그는 좌전 2루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다. 그동안 부진에 빠졌던 작 피더슨은 모처럼 중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푸이그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3회엔 워커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다저스에 분위기가 넘어가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힐이 3회 급격하게 흔들리면서 분위기는 애리조나 쪽으로 급격하게 기울었다. 애리조나는 3회 케텔 마르테의 동점 적시 2루타, 폴 골드슈미트의 좌월 투런포를 묶어 3점을 추가했다.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다.   불붙은 애리조나의 방망이는 멈출 줄 몰랐다. 4회 1사 1, 2루엔 데븐 마레로가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다만 마레로가 선행주자를 앞지르는 실수를 범하면서 ‘홈런’은 2타점 안타로 정정됐다. 어이없게 한 점을 잃었지만, 애리조나는 5회 터진 A.J. 폴락의 투런포로 승기를 잡았다.   8회엔 또다시 폴락의 방망이가 폭발했다. 불펜투수 윌머 폰트의 공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연결했다. 패배를 직감한 듯 다저 스타디움 관중들의 입에선 한숨이 터져 나왔다. 심지어 로건 포사이드마저 8회 초 수비를 앞두고 오른 어깨 통증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이후 애리조나는 9회에 터진 알렉스 아빌라의 솔로포로 사실상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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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 선발 워커, 2이닝 만에 강판…팔뚝 뻣뻣함 느껴

ARI 선발 워커, 2이닝 만에 강판…팔뚝 뻣뻣함 느껴

[엠스플뉴스] 타이후안 워커(25,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몸에 이상을 느끼고 조기 강판했다. 워커는 4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2이닝 4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상 조짐은 2회 ..

  [엠스플뉴스]   타이후안 워커(25,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몸에 이상을 느끼고 조기 강판했다.   워커는 4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2이닝 4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상 조짐은 2회 말에 포착됐다. 워커는 선두 타자 야시엘 푸이그에게 2루타를 허용한 후, 작 피더슨을 상대로 초구 볼을 던졌다.   워커의 몸 상태가 이상하다고 판단한 애리조나의 토레이 로블로 감독은 트레이너와 함께 마운드를 방문했다. 워커는 트레이너와 한참을 이야기한 후 마운드에 남았다. 애리조나 불펜에서는 T.J 맥팔랜드가 몸을 풀기 시작했다.    워커는 작 피더슨에게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았지만, 더 이상의 실점은 하지 않았고 3회 초 투수 타석에서 크리스티안 워커와 교체됐다. 3회 말 마운드는 맥팔렌드가 이어받았다.   애리조나 구단은 "워커가 오른쪽 팔뚝에 뻣뻣함을 느꼈다"고 조기 강판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애리조나는 이날 전까지 다저스 상대 정규시즌 10연승을 달리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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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힐도 7실점 '와르르'…다저스 선발 3G 연속 부진

리치 힐도 7실점 '와르르'…다저스 선발 3G 연속 부진

[엠스플뉴스] ‘커브 마스터’ 리치 힐(38, LA 다저스)도 무너졌다. 힐은 4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서 5이닝 동안 공 96개를 던져 7피안타 2피홈런 2볼넷 5탈삼진 7실점에 그치며 패전 위기에 몰렸다. 시즌 평균자책은 6.0..

  [엠스플뉴스]   ‘커브 마스터’ 리치 힐(38, LA 다저스)도 무너졌다.    힐은 4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서 5이닝 동안 공 96개를 던져 7피안타 2피홈런 2볼넷 5탈삼진 7실점에 그치며 패전 위기에 몰렸다. 시즌 평균자책은 6.00까지 치솟았다.   2회까지 무실점을 이어가던 힐은 3회부터 급격하게 흔들렸다. 첫 아웃카운트 2개는 잘 잡았다. 하지만 2사에 데이빗 페랄타에게 볼넷을 허용했고, 케텔 마르테에게 중전 적시 2루타를 내줬다. 곧이어 폴 골드슈미트의 좌월 투런포가 터졌다.   위기는 계속됐다. 4회엔 첫 타자 크리스 오윙스에게 2루타를 내줬다. 알렉스 아빌라는 볼넷으로 장작을 쌓았다. 후속타자 마레로는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그런데 마레로가 선행주자 아빌라를 앞지르는 실수를 범하면서 홈런이 2타점 적시타로 정정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행운이 따랐지만, 힐의 경기력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5회 2사엔 골드슈미트에게 또 안타를 맞았다. 그리고 이번엔 A.J. 폴락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실점이 ‘7’로 늘어났다.   결국,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5회 말 힐을 대신해 대타 카일 파머를 기용했다. 알렉스 우드, 마에다 겐타에 이어 힐마저 무너져 내리면서 3연패 위기에 빠진 다저스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 다저스와 최하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격차는 단 0.5경기 차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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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17일 SD전 선발' 류현진, 타격 훈련도 열심

[MLB CUT] '17일 SD전 선발' 류현진, 타격 훈련도 열심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시즌 세 번째 등판을 앞두고 가볍게 몸을 풀었다. 류현진은 4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전 동료들과 함께 팀훈련을 소화했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고, 클레이튼 커쇼와..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시즌 세 번째 등판을 앞두고 가볍게 몸을 풀었다.   류현진은 4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전 동료들과 함께 팀훈련을 소화했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고, 클레이튼 커쇼와 캐치볼을 했다. 타격훈련에서도 힘껏 배트를 휘둘렀다.     류혀진의 시즌 첫 등판은 깊은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3일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선 제구 난조에 시달리며 3.2이닝 3실점에 머물렀다. 무려 5볼넷을 허용했고, 심지어 그중 하나는 밀어내기 볼넷이었다.   현지에선 류현진의 선발 자리가 위험할지도 모른다는 위기설도 조심스레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류현진은 지난 11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상대로 6이닝 8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자신을 둘러싼 위기론을 실력으로 잠재웠다. 커터가 빛을 발했고 제구 역시 훌륭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에 따르면 류현진의 세 번째 등판은 1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원정 첫 경기로 확정됐다. 그리고 류현진은 팀 훈련을 통해 가볍게 몸을 풀며 다음 등판을 대비했다.     스트레칭과 캐치볼을 시작하며 가볍게 몸을 풀었다. 캐치볼 파트너는 ‘에이스’ 커쇼였다. 공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구위를 마음속으로 품평했다. 커쇼는 류현진의 공을 받은 뒤 연신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타격 훈련에서도 최선을 다했다.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몇 차례 좋은 타구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지난 11일 오클랜드전서 안타와 볼넷으로 멀티출루를 달성한 류현진의 다음 경기 타석이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류현진은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통산 7경기에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 2.57로 강했다. 펫코파크에선 2승 무패 평균자책 0.90의 압도적 성적을 거뒀던 류현진이 샌디에이고 원정경기서 시즌 2승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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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 브론, 등 부상으로 교체…외야 운용에 차질

MIL 브론, 등 부상으로 교체…외야 운용에 차질

[엠스플뉴스] 라이언 브론(34, 밀워키 브루어스)가 부상으로 경기 도중 빠졌다. 브론은 4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3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브론은 5회 초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로 출루했지만, 등 부위에 경직 증세를 느..

  [엠스플뉴스]   라이언 브론(34, 밀워키 브루어스)가 부상으로 경기 도중 빠졌다.   브론은 4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3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브론은 5회 초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로 출루했지만, 등 부위에 경직 증세를 느끼고 5회 말 수비에 나오지 못했다. 브론의 빈자리는 헤르난 페레스가 메웠다.   현재 밀워키는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오른쪽 사타구니 부상으로 10일 자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옐리치가 16일 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브론이 이날 부상으로 이탈하며 밀워키는 외야 운용 계획에 다시 문제가 생겼다.   한편, 브론은 이날 경기 전까지 12경기에 나와 타율 .174에 3홈런 8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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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에만 9득점' 컵스, 애틀랜타에 대역전승

'8회에만 9득점' 컵스, 애틀랜타에 대역전승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8회에만 9득점을 몰아치는 저력을 발휘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컵스는 4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14-10으로 승리했다. 5회까지만 하더라도 2-10으로 크게 처지며 패색이 짙었던 컵스는 엄청난 ..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8회에만 9득점을 몰아치는 저력을 발휘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컵스는 4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14-10으로 승리했다. 5회까지만 하더라도 2-10으로 크게 처지며 패색이 짙었던 컵스는 엄청난 뒷심을 발휘해 경기를 뒤집었다.   경기 초반 선발 호세 퀸타나가 2.1이닝 7실점으로 무너져 내렸다. 급하게 투입된 불펜 에디 버틀러도 3.2이닝 3실점(2자책)에 그치며 애틀랜타의 상승세를 잠재우지 못했다. 분위기가 급격하게 기울자 컵스의 홈구장 리글리필드엔 적막만이 감돌았다.   그런데 극적인 반전이 일어났다. 6, 7회 도합 3점을 추가하며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가던 컵스 타선은 5-10으로 뒤진 8회 상상을 초월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반면 애틀랜타는 불펜투수 4명을 기용하고도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우선, 컵스는 제이슨 헤이워드의 몸 맞는 공, 대타 토미 라 스텔라의 안타로 열심히 장작을 쌓았다. 2사 1, 2루엔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바뀐 투수 호세 라미레즈에게 몸 맞는 공으로 만루 기회를 이었다.   이후 전광판의 점수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컵스는 윌슨 콘트레라스의 적시타, 벤 조브리스트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2점을 따라붙었다. 홈팬들의 몸이 들썩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비에르 바에즈가 3타점 싹쓸이 2루타(10-10)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면서 관중의 환호성이 쏟아졌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호세 라미레즈를 고의 4구로 거른 애틀랜타는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불펜 샘 프리먼을 투입했다. 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오히려 프리먼의 제구가 급격하게 흔들리면서 사달이 났다. 이를 틈타 세 타자가 연달아 볼넷(12-10)을 얻어내며 3점을 보탰다.   충격적인 역전을 당한 애틀랜타는 흐름을 끊기 위해 또 투수를 교체했다. 피터 모일란이 마운드에 올랐다. 그런데 이번엔 실책으로 자멸했다. 에프렌 나바로의 타석 때 모일란이 폭투를 범했고, 포수까지 2루로 향하던 주자를 잡으려다 송구 실책을 범했다. 누상에 있던 모든 주자는 유유히 홈을 밟았다.   이후 나바로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컵스의 화력쇼는 막을 내렸다.   한편, 동점 적시타를 터뜨린 바에즈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는 말로 극적인 역전승 비결을 귀띔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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