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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불펜 호아킨 베노아 영입…1년 100만 달러

워싱턴, 불펜 호아킨 베노아 영입…1년 100만 달러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베테랑 불펜 호아킨 베노아(40)를 영입, 뒷문을 보강했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 칼럼니스트 제리 크라스닉은 20일(한국시간) "베노아가 워싱턴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1년 100만 달러다. 도미니카 출신인 베노아는 2001년 텍..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베테랑 불펜 호아킨 베노아(40)를 영입, 뒷문을 보강했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 칼럼니스트 제리 크라스닉은 20일(한국시간) "베노아가 워싱턴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1년 100만 달러다.   도미니카 출신인 베노아는 2001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데뷔했다. 2005년까지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평범한 투수였지만, 불펜으로 전업한 지 2년 차였던 지난 2007년 7승 4패 평균자책 2.85를 기록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2009년 어깨 수술을 받으며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이듬해 60.1이닝 평균자책 1.34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부활한 베노아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간 27승 17패 평균자책 2.40라는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지난해에는 1승 6패 50.1이닝 평균자책 4.65로 부진했지만, 만 39세란 고령에도 불구하고 패스트볼 평균 구속 94.8마일(152.6km/h)을 기록하는 노익장을 과시했다.   워싱턴은 지난해 마무리 션 두리틀과 셋업 라이언 매드슨, 브랜든 킨츨러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며 오랫동안 약점으로 지적받았던 불펜을 강화했다.    여기에 경험 많은 베노아의 합류로 워싱턴의 불펜진은 한층 깊이를 더하게 됐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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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선발 크리스 틸먼 재영입…1년 300만 달러

볼티모어, 선발 크리스 틸먼 재영입…1년 300만 달러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FA로 나섰던 우완 선발 크리스 틸먼을 다시 영입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팬래그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우완 선발 틸먼이 볼티모어와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1년 300만 달러다. 지난 2008년 트레이드를 통해 팀에 합..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FA로 나섰던 우완 선발 크리스 틸먼을 다시 영입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팬래그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우완 선발 틸먼이 볼티모어와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1년 300만 달러다.   지난 2008년 트레이드를 통해 팀에 합류한 틸먼은 2009년 빅리그에 데뷔해 볼티모어 소속으로 총 9시즌 동안 뛴 '볼티모어맨'이다.   2013년 16승 7패 206.1이닝 평균자책 3.71을 기록하며 주목받기 시작했고, 2014년 13승 6패 207.1이닝 평균자책 3.34를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했다. 이후로도 2016년까지 4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하며 볼티모어의 선발 한 자리를 든든히 책임졌다.    그러나 2017시즌에는 어깨 부상에 시달리며 1승 7패 93.0이닝 평균자책 7.84에 그쳤다.    이에 FA 시장에 나선 틸먼은 다른 팀으로부터 마이너 계약밖에 제시받지 못했다. 하지만 볼티모어는 한때 에이스였던 그의 반등을 기대하고 메이저 계약을 제시했다는 풍문이다.   이로써 볼티모어는 케빈 가우스먼, 딜런 번디, 앤드류 캐시너, 크리스 틸먼까지 총 4명의 선발 투수를 확보했다.    하지만 경쟁력 있는 5인 선발 로테이션을 구성하기 위해선 여전히 외부 보강이 절실하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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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제로드 다이슨 영입…2년 750만 달러

애리조나, 제로드 다이슨 영입…2년 750만 달러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FA 외야수 제로드 다이슨(34)을 영입했다. 미국 매체 NBC 스포츠는 20일 "다이슨이 애리조나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2년 750만 달러다. 다이슨은 2005년 드래프트 50라운드 전체 1475순위로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지..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FA 외야수 제로드 다이슨(34)을 영입했다.   미국 매체 NBC 스포츠는 20일 "다이슨이 애리조나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2년 750만 달러다.   다이슨은 2005년 드래프트 50라운드 전체 1475순위로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지명됐다. 낮은 지명 순위에도 불구하고 빠른 발과 뛰어난 수비력을 앞세워 8시즌째 빅리그에서 활약 중이다. 2015년에는 캔자스시티 소속으로 뛰며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일조하기도 했다.   통산 성적은 661경기 442안타 12홈런 267득점 131타점 204도루 타율 .258 WAR(대체선수 대비 기여승수) 14.8승. 2017년에는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251 5홈런 30타점 28도루 WAR 2.1승을 기록했다.   지난해까지 애리조나의 주전 좌익수였던 야스마니 토마스는 2017년 고질적인 사근 부상에 시달렸을 뿐만 아니라, 시즌 중반에는 코어 근육 수술을 받는 바람에 47경기 출전에 그쳤다. 심지어 지난 1월에는 과속 운전으로 체포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다이슨의 영입은 토마스의 출전정지 및 혹시 있을 부상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짐작된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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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JD 마르티네스 영입…5년 1억 1000만 달러

보스턴, JD 마르티네스 영입…5년 1억 1000만 달러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FA 외야수 JD 마르티네스(30)를 영입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 페드로 고메스는 "마르티네스가 보스턴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5년 1억 1000만 달러. 2020시즌 종료 후 한 번, 2021시즌 종료 후 한 번, 총 2번의 옵트..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FA 외야수 JD 마르티네스(30)를 영입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 페드로 고메스는 "마르티네스가 보스턴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5년 1억 1000만 달러.    2020시즌 종료 후 한 번, 2021시즌 종료 후 한 번, 총 2번의 옵트아웃(계약기간 도중 FA를 선언할 수 있는 권리) 옵션이 포함된 계약이다.   2011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데뷔한 마르티네스는 통산 7시즌 동안 772경기에 출전해 805안타 152홈런 476타점 타율 .285 OPS .857를 기록한 외야수다. 주 포지션은 우익수이지만, 수비력이 좋지 않아 보스턴에서는 주로 지명타자로 기용될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소속으로 119경기에 출전해 타율 .303 45홈런 104타점 OPS 1.066을 기록했다. 특히 시즌 중반 애리조나로 트레이드된 후 62경기에서 29홈런을 몰아치며 팀의 와일드카드 진출을 이끌었다.   계약 후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당초 마르티네스 측은 7년 2억 1000만 달러의 계약을 원했지만, 보스턴은 1억 달러만을 제안했다. 결국 마르티네스 측(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은 보스턴의 첫 제안에서 1000만 달러밖에 올리지 못했다.    대신 마르티네스 측은 FA 시장 분위기가 나아질 2~3년 후를 노려 옵트아웃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얻어내는 데 만족했다.   지난해 168홈런에 그치며 아메리칸리그(AL) 팀홈런 꼴찌를 기록한 보스턴은 예상보다 낮은 금액으로 마르티네스를 영입, 장타력을 보강하는 데 성공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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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in 캠프] 오승환 측 “팔꿈치 문제 無, 한국 복귀까지 고려”

[엠스플 in 캠프] 오승환 측 “팔꿈치 문제 無, 한국 복귀까지 고려”

[엠스플뉴스=애리조나] “현재 오승환의 몸 상태엔 문제가 없다. 마치 팔꿈치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구단이 계약을 철회한 모양새가 돼 굉장히 유감스럽다. 상황에 따라선 한국 복귀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 입단 계약이 무산된 오승환 측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놨..

  [엠스플뉴스=애리조나]   “현재 오승환의 몸 상태엔 문제가 없다. 마치 팔꿈치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구단이 계약을 철회한 모양새가 돼 굉장히 유감스럽다. 상황에 따라선 한국 복귀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 입단 계약이 무산된 오승환 측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놨다. 오승환 에이전트인 스포츠 인텔리젼스 김동욱 대표는 2월 18일(이하 미국 기준) “현지 보도를 통해 알려진 것과 달리, 오승환의 몸에는 문제가 없다”고 엠스플뉴스에 전했다.   오승환과 텍사스의 계약 무산 소식은 17일 미국 현지 매체 ‘댈러스 모닝 뉴스’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이 매체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MRI 진행 과정에 오승환의 팔에 당황스러운 문제가 발견됐다. 계약이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오승환 측은 보도가 나온 당일 공식적인 대응을 자제하며 텍사스 구단의 해명을 기다렸다. 그러나 텍사스 구단이 계속 무대응으로 일관하면서 오승환의 몸 상태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결국 18일 공식적인 입장을 내놨다.   오승환 측은 “현재 오승환의 몸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문제라면 팔꿈치 부위의 염증 정도인데, 투수라면 대부분이 겪는 증상이다. 팔꿈치 염증은 한국에서 뛸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갖고 있던 증상이고, 이번에 새로 발견했거나 전보다 심각해진 문제가 결코 아니다.” 김 대표의 해명이다.   실제 오승환은 애리조나 LG 트윈스 캠프에 합류한 뒤 정상적인 루틴에 따라 훈련을 진행해 왔다. 불펜 피칭도 꾸준히 소화했고, 시즌 개막에 맞춰 조금씩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과정이었다.    캠프에서 오승환을 지켜본 관계자, 함께 훈련한 선수들도 하나같이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이 때문에 오승환의 계약 무산 소식에 그간 훈련을 지켜본 국내 야구 관계자들도 하나같이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다.   김 대표는 “텍사스에선 계약 철회를 요청한 적이 없다. 오히려 그동안 계속 수정된 계약을 제안하며 몸값을 깎으려고 시도했다”고 밝혔다. 텍사스 구단의 거듭된 계약 수정 제안에 오승환 측은 ‘처음 제시한 조건이 아니라면 계약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런데 계약 조건을 둘러싼 줄다리기를 하던 중에 ‘팔꿈치 이상설’을 언급한 현지 언론 텍사스 담당 기자의 보도가 나왔다. 이는 구단에서 누군가 의도적으로 흘리지 않으면 외부에서 알기 힘든 내용이다. 보도 이후 텍사스 구단이 무대응으로 일관하면서 보도 내용이 기정사실처럼 굳어졌다.    마치 오승환의 팔꿈치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구단이 계약을 철회한 것 같은 모양새가 된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한 국내 구단 관계자는 “텍사스 구단이 의도적으로 언론 플레이를 한 것으로 보인다. 오승환의 계약을 수정하려다 생각대로 되지 않자, 팔꿈치 이상설을 외부에 흘린 게 아닌지 의문스럽다”는 생각을 전했다.    김 대표는 “만약 오승환의 메디컬 테스트 결과가 텍사스 구단의 자체적인 기준에 미치지 못해 계약할 수 없다면 그건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그간 계속 계약을 체결하려고 했으면서, 이제 와 마치 몸에 문제가 있어서 계약이 어려워진 것 같은 모양새가 돼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더 큰 문제는 이번 텍사스 계약 무산이 다른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김 대표는 “텍사스를 선택하기 전까지만 해도 다른 복수 구단의 영입 제안이 있었고, 계약 조건도 좋았다. 하지만 이번 일로 인해 다른 구단과 계약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됐다”고 우려했다.   현재 오승환은 텍사스 계약 건과 별개로, 미국 현지에 머물며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개인 불펜 포수를 고용했다. 루틴을 따라 열심히 개인 훈련을 하며 다른 구단과 계약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여전히 오승환은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최우선 선택지로 고려하고 있다. 텍사스 계약 전까지만 해도 한국 혹은 일본행은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던 오승환이다.    관건은 계약 조건이다. 오승환의 나이는 올해도 36살이다. 20대 선수처럼 마이너리그 계약, 혹은 스플릿 계약까지 감수하며 메이저리그 도전을 강행할 동기가 크지 않다.     오승환은 최근 주변 지인에게 “상황에 따라선 한국 복귀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도 “몸에 문제가 전혀 없는데 나쁜 계약 조건을 감수해가며 미국에 남을 이유가 없다. 만약 부당하게 계약상 불리한 조건을 받는다면,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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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롱고리아 "코리 디커슨 DFA, 이해할 수 없다"

에반 롱고리아 "코리 디커슨 DFA, 이해할 수 없다"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에반 롱고리아(32, 샌프란시스코)가 외야수 코리 디커슨(28)을 양도선수 지명(DFA)한 前 소속 구단의 처사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롱고리아는 19일(한국시간) "나는 그것(디..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에반 롱고리아(32, 샌프란시스코)가 외야수 코리 디커슨(28)을 양도선수 지명(DFA)한 前 소속 구단의 처사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롱고리아는 19일(한국시간) "나는 그것(디커슨의 DFA)을 이해하지 못한다. 디커슨은 지난해 올스타였으며, 여전히 서비스타임이 남아있다. 구단의 결정은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도 이해가 되지 않는 행위였다. 디커슨은 어딘가와 계약을 맺게 될 것이다. 그러나 탬파베이의 팬들에겐 나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탬파베이는 지난 18일 선발 제이크 오도리찌(2018년 연봉 630만$)를 트레이드하고, 디커슨(2018년 연봉 595만$)을 DFA하면서 2018년 예상 연봉총액을 1000만 달러 이상 낮출 수 있었다. 한편, 에인절스로부터 CJ 크론을 영입하면서 디커슨의 포지션이었던 지명자리를 채웠다.   디커슨을 DFA한 탬파베이에게는 그를 트레이드하거나, 방출할 수 있는 7일간의 유예기간이 주어진다.    디커슨을 DFA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탬파베이 단장 에릭 네안더는 전날 인터뷰에서 "이것(디커슨의 DFA)은 분명히 일반적인 행동은 아니지만, 우리는 충분한 대화를 통해 이것이 우리와 모두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판단했다"고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디커슨은 지난해 150경기에 출전해 27홈런 62타점 타율 .282 OPS .815를 기록하며 통산 첫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다. 롱고리아는 ESPN과의 인터뷰를 통해 "디커슨은 지난해 탬파베이 최고의 선수였다. 나보다 나았다. 로건 모리슨이 38홈런을 때려냈으나, 전반적으로 봤을 땐 디커슨이 최고의 선수였다."고 말했다.   설사 2018시즌 디커슨을 기용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해도 탬파베이는 그를 트레이드함으로써 유망주를 얻을 수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굳이 탬파베이가 디커슨을 DFA를 했는지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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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 내야수 에두아르도 누네즈와 공식 계약

BOS 내야수 에두아르도 누네즈와 공식 계약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FA 내야수 에두아르도 누네즈(30)와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 <팬래그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19일(한국시간) "누네즈가 레드삭스와 공식적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누네즈의 계약은 2018년 보장 연봉 400만 달러에 2018시즌 종료 후..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FA 내야수 에두아르도 누네즈(30)와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   <팬래그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19일(한국시간) "누네즈가 레드삭스와 공식적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누네즈의 계약은 2018년 보장 연봉 400만 달러에 2018시즌 종료 후 선수 옵션 400만 달러가 걸려있는 조건이다. 또한, 누네즈가 옵션 실행을 거부할 경우 바이아웃 2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번 계약을 통해 누네즈가 보장받는 금액은 6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누네즈는 메이저리그 통산 669경기 46홈런 245타점 129도루 타율 .282 OPS .735를 기록 중인 슈퍼 유틸리티다. 통산 8시즌 동안 유격수, 3루수, 2루수, 지명타자, 좌익수, 우익수 등 여섯 포지션으로 출전했다.   2017시즌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보스턴 레드삭스를 거치며 114경기 12홈런 58타점 24도루 타율 .313 OPS .801을 기록했다.   누네즈는 보스턴의 프랜차이즈 2루수 더스틴 페드로이아가 무릎 부상에서 복귀하기 전까지 주전 2루수로 나설 것으로 여겨진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누네즈는 페드로이아가 복귀한 다음에도 여러 포지션을 오가는 슈퍼 유틸리티로 활용될 수 있다.   누네즈를 영입함으로써 보스턴은 페드로이아의 공백을 메우면서 동시에 내/외야를 보강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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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외야수 크리스 영, 1루수 크리스 카터 영입

LAA 외야수 크리스 영, 1루수 크리스 카터 영입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FA 외야수 크리스 영(34)과 FA 1루수 크리스 카터(31)를 영입했다. 미국 스포츠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19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카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계약 조건은 메이저리그에 콜업시 1년 175만 달러이며, 60만 달러에..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FA 외야수 크리스 영(34)과 FA 1루수 크리스 카터(31)를 영입했다.   미국 스포츠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19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카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계약 조건은 메이저리그에 콜업시 1년 175만 달러이며, 60만 달러에 이르는 인센티브가 포함되어있다"고 전했다.   이어 "에인절스와 영이 1년 2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인센티브를 포함하면 계약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며 두 명의 계약 소식을 연이어 전했다.   1루수 겸 지명타자인 카터는 밀워키 브루어스 소속이었던 2016시즌 타율 .222 41홈런 94타점 OPS .821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NL) 홈런 공동 1위를 차지했던 선수다. 그러나 밀워키는 KBO리그 출신 FA 1루수 에릭 테임즈 영입을 앞두고 카터를 방출했다.    이에 2017시즌을 앞두고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은 카터는 2017년 62경기에 출전해 8홈런 26타점 타율 .201을 기록하고 FA 시장에 나섰다.        한편, 같은 날 계약을 맺은 영은 메이저리그 통산 1409경기 1090안타 185홈런 577타점 타율 .237 OPS .746을 기록 중인 베테랑 외야수다. 뛰어난 운동신경과 선구안을 갖춘 영은 지난 2010년 타율 .257 27홈런 91타점 bWAR 5.4승을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7시즌에는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으로 타율 .235 7홈런 25타점 OPS .709를 기록하고 FA 시장에 나섰다.    카터와 영의 영입은 지난 18일 탬파베이 레이스로 트레이드된 CJ 크론의 빈자리를 메우면서 동시에 타선을 보강하고자 하는 의도인 것으로 짐작된다.    오타니 쇼헤이(국제 유망주 계약)와 FA 내야수 잭 코자트(3년 3800만$), 이안 킨슬러(트레이드) 등을 영입한 에인절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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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1루수' 호스머, SD와 8년 계약 합의

'FA 1루수' 호스머, SD와 8년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FA 1루수’ 에릭 호스머(28)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샌디에이고가 호스머와 8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아직 구단의 공식 확인은 없는 상태다. 구체적..

  [엠스플뉴스]   ‘FA 1루수’ 에릭 호스머(28)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샌디에이고가 호스머와 8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아직 구단의 공식 확인은 없는 상태다.   구체적인 액수도 나왔다.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에 따르면 호스머는 1억 4,4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것으로 확인됐다. 첫 5년 동안 1억 500만 달러를 받고, 5시즌 이후 옵트아웃을 선언할 수 있는 계약이다.     호스머는 빅리그 7시즌 통산 1,048경기에 출전해 타율 .284 127홈런 566타점 OPS .781을 기록 중인 1루수다. 그동안 캔자스시티 한 팀에서만 뛰었으며, 지난해엔 타율 .318 25홈런 94타점 OPS .882의 훌륭한 성적으로 FA를 앞두고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렸다.   이에 샌디에이고와 원소속팀 캔자스시티 등 복수 구단이 호스머 영입전에 뛰어들었고, 샌디에이고가 영입전 승자가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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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놓친' MIN, TB 오도리지 영입

'다르빗슈 놓친' MIN, TB 오도리지 영입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 투수 제이크 오도리지를 품에 안았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 마크 톱킨 기자는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가 오도리지를 미네소타로 트레이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트레이드 대가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 투수 제이크 오도리지를 품에 안았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 마크 톱킨 기자는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가 오도리지를 미네소타로 트레이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트레이드 대가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오도리지는 빅리그 6시즌 통산 129경기(126선발)에 등판해 40승 38패 평균자책 3.83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4년 10승 고지를 밟으며 탬파베이의 주축 투수로 거듭났고, 지난해엔 143.1이닝을 던져 10승 8패 평균자책 4.14의 성적을 남겼다.   올겨울 미네소타는 ‘FA 선발 최대어’ 다르빗슈 유 영입을 추진했다. 미네소타가 다르빗슈 측에 4~5년 계약을 제시했다는 소문도 돌았다. 그러나 다르빗슈가 컵스행을 선택하면서 미네소타는 다른 선발 자원에 눈을 돌렸고, 오도리지를 다르빗슈의 대체자로 낙점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이날 에인절스 1루수 C.J. 크론을 영입했다. 그리고 40인 로스터 확보를 위해 코리 디커슨을 양도지명(DFA) 처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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