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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부진 끝 방출

DET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부진 끝 방출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트 타이거즈가 불펜 투수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를 방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해 35살인 로드리게스는 이번 시즌 28경기에서 평균자책 7.82로 부진했다. 디트로이트에서의 마지막 등판일지 모르는 23일 시애틀전에서는 로빈슨 카노에게 만루홈런을 ..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트 타이거즈가 불펜 투수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를 방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해 35살인 로드리게스는 이번 시즌 28경기에서 평균자책 7.82로 부진했다. 디트로이트에서의 마지막 등판일지 모르는 23일 시애틀전에서는 로빈슨 카노에게 만루홈런을 허용하기도 했다.   로드리게스는 2016시즌에 디트로이트 마무리를 맡아 44세이브, 평균자책 3.24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브래드 아스머스 감독은 시즌 초 부진했던 로드리게스를 대신해 저스틴 윌슨을 마무리로 기용했다. 로드리게스는 중간 계투로 보직이 전환된 이후에도 만족할 만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로드리게스를 대신해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한 선수는 브루스 론돈이다. 론돈은 지난 4월 초에 저조한 성적을 기록해 트리플 A로 강등된 바 있다.   디트로이트는 또 외야수 알렉스 프레슬리를 7일짜리 뇌진탕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빈 자리는 베테랑 외야수인 맷 덴 데커가 메울 예정이다.   원문 기사 – 메간 자네이스 / MLB.com   <원문>   The Tigers announced the release of veteran reliever Francisco Rodriguez on Friday.   Rodriguez, 35, has struggled for the Tigers this season, posting a 7.82 ERA in 28 games. In what would be his last appearance for the team, on Thursday night, he loaded the bases before giving up a grand slam to the Mariners' Robinson Cano.   In 2016, Rodriguez was effective as Detroit's closer, saving 44 games and posting a 3.24 ERA, but manager Brad Ausmus handed closing duties to Justin Wilson earlier this season. In his amended relief role, Rodriguez wasn't able to make enough of an impression to win the position back, and was vocal about his diminished role.   Taking Rodriguez's place on the pitching staff is Bruce Rondon, who was sent to Triple-A Toledo in April after early-season struggles.   The Tigers also moved outfielder Alex Presley to the 7-day concussion disabled list and, in a corresponding move, selected the contract of veteran outfielder Matt den Dekker from Toledo to fill Presley's roster spot.   By Megan Zahneis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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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영구결번' 오티즈 "전설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

'보스턴 영구결번' 오티즈 "전설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전설의 반열에 오르게 된 '빅 파피' 데이빗 오티즈가 자신의 영구결번 행사에서 눈물을 흘렸다. 영광의 자리에 나선 그는 "전설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오티즈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펜웨이파..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전설의 반열에 오르게 된 '빅 파피' 데이빗 오티즈가 자신의 영구결번 행사에서 눈물을 흘렸다. 영광의 자리에 나선 그는 "전설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오티즈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자신의 영구결번 행사에 참석, "내가 쓴 번호(34번)가 이 팀을 거쳐 간 전설들의 옆에 나란히 하게 돼 영광이다"면서 "응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은 팬들에게 감사한다. 사랑합니다 보스턴"이라고 말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오티즈는 1997년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2003시즌을 앞두고 보스턴 유니폼을 입었다.    오티즈는 미네소타에서 별다른 족적을 남기지 못했다. 미네소타에서 6시즌 동안 455경기에 나선 오티즈는 타율 .266, 58홈런 238타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보스턴 이적 후 그는 완전히 다른 타자가 됐다.         오티즈는 2003년 보스턴 소속으로 128경기에 출전, 타율 .288, 31홈런 101타점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30홈런과 100타점 고지를 점령했다.    2003년의 활약은 시작에 불과했다. 매니 라미레즈 등과 보스턴의 중심 타선을 구축한 오티즈는 2004년 타율 .301, 41홈런 139타점으로 팀의 월드 시리즈 우승을 이끌었으며, 2007년과 2013년에도 팀의 월드 시리즈 우스에 큰 힘을 보탰다.    오티즈는 보스턴의 상징이 됐다. 그리고 지난해를 끝으로 은퇴하기 전까지 보스턴 소속으로 14시즌 동안 통산 1953경기에 출전해 타율 .290, 483홈런 1530타점의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이 같은 활약을 인정 받은 오티즈는 보스턴 전설의 대열에 합류했고, 영구결번의 영예까지 얻게 됐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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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 LAD 유리아스, 결국 수술대 올라…12~14개월 재활

'어깨 부상' LAD 유리아스, 결국 수술대 올라…12~14개월 재활

[엠스플뉴스] ‘특급 신인’ 훌리오 유리아스(LA 다저스)가 어깨 부상 악화로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미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에 끔찍한 소식이 전해졌다"며 "유망주 투수 유리아스가 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

  [엠스플뉴스] ‘특급 신인’ 훌리오 유리아스(LA 다저스)가 어깨 부상 악화로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미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에 끔찍한 소식이 전해졌다"며 "유망주 투수 유리아스가 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유리아스가 받는 관절낭 수술은 선수 생명까지 위협할 수도 있는 수술"이라고 강조했다.      유리아스는 6월 14일 마이너리그 경기 도중 어깨 통증을 호소해 15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초기 검진엔 큰 이상이 없었다. MRI 검진 결과 구조적인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근시일 내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어깨 통증이 계속돼 이번 주말 로스엔젤레스 병원에서 다시 검진을 받았고, 재검진 결과 어깨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LA 타임스에 따르면 유리아스의 수술은 다음 주에 진행될 예정이며, 재활 기간은 12개월에서 14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한편, 다저스를 대표하는 유망주 유리아스는 지난해 31.1이닝을 던져 3승 무패 평균자책 2.59의 뛰어난 성적으로 다저스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었다. 그러나 올 시즌엔 23.1이닝 동안 2패 평균자책 5.40에 그치며, 5월 22일 트리플A로 강등됐다.    이후 트리플A 6경기에 등판해 31.1이닝 동안 3승 무패 평균자책 2.59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빅리그 재승선을 향해 박차를 가하던 유리아스는 갑작스러운 어깨 부상 악화로 인해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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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탬파베이전 4타수 무안타…볼티모어 5-15 완패

김현수, 탬파베이전 4타수 무안타…볼티모어 5-15 완패

[엠스플뉴스] 김현수(29,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무안타에 그쳤다. 김현수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팀..

  [엠스플뉴스]   김현수(29,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무안타에 그쳤다.   김현수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5-15로 크게 패하며 3연패에 빠졌고,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255에서 .245로 하락했다.   전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상대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던 김현수는 탬파베이를 상대로 2경기 연속 안타를 노렸다. 하지만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첫 타석에서는 3구 삼진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김현수는 팀이 2-4로 쫓아간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투수 크리스 아처에게 삼진을 당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잘 맞힌 타구를 만들어냈지만, 직선타로 연결되는 바람에 또 한 번 아쉬움을 남겼다.    김현수는 팀이 4-9로 뒤진 4회초 2사 2루에서 아처를 상대로 2-1의 유리한 볼카운트를 만든 뒤, 4구째를 공략해 3루수 방향으로 향하는 빨랫줄 같은 타구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이 타구는 탬파베이 3루수 에반 롱고리아의 글러브 속으로 직행하고 말았다.    세 번째 타석에서도 설욕에 실패했다. 김현수는 팀이 5-14로 크게 뒤진 6회초 2사 1, 2루 찬스에서 타석에 나섰지만, 3루수 땅볼을 때리며 아쉬움을 남겨야 했다.    김현수는 팀이 5-15로 뒤진 8회초 2사 1루에서 탬파베이의 두 번째 투수 오스틴 프루이트를 상대로 네 번째 타석에 나섰다. 여기서 김현수는 초구를 잘 받아쳐 우익수 쪽으로 향하는 빨랫줄 같은 타구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잘 뻗어나간 타구는 탬파베이 우익수 피터 버조스의 글러브로 직행하고 말았다.   더 이상 김현수에게 타격 기회는 돌아오지 않았다. 볼티모어는 추가점을 뽑아내지 못했고 결국 5-15로 경기를 내줬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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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현의 다저스 칼럼] 전문가들의 공통의견 "류현진 좋아지고 있다"

[박승현의 다저스 칼럼] 전문가들의 공통의견 "류현진 좋아지고 있다"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4승 수확에 실패했다. 5이닝 동안 5안타 볼넷 2개로 2실점한 뒤 6회부터 크리스 해처로 교체 됐다. 탈삼진은 3개. 3-2로 앞서던 상황에서 물러나 승리 투수 요건은 갖췄지만 6회 해처가 동점을 허용하는 ..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4승 수확에 실패했다. 5이닝 동안 5안타 볼넷 2개로 2실점한 뒤 6회부터 크리스 해처로 교체 됐다. 탈삼진은 3개. 3-2로 앞서던 상황에서 물러나 승리 투수 요건은 갖췄지만 6회 해처가 동점을 허용하는 바람에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시즌 평균 자책점은 4.30으로 이전(4.35)보다 약간 좋아졌다.   류현진은 1회 선두 타자 커티스 그랜더슨에게 홈런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아웃카운트 3개를 연이어 잡아내면서 수비를 마쳤다. 3-1로 역전에 성공한 4회 다시 트래비스 다노에게 홈런을 내줘 한 점차로 좁혀졌다.   교체 당시 류현진은 투구수가 86개 밖에 되지 않았다. 5회에도 볼넷 하나만 허용한 것이 전부였고 투구수도 16개로 이전 이닝에 비해 늘어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다저스가 5회 공격할 때 릭 허니컷 투수코치가 덕아웃에서 류현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목격 됐다. 교체 통보를 받는 류현진의 표정이 썩 밝지는 않았다.   다음은 류현진의 이닝/구종별 투구 수다.       류현진 경기를 마친 뒤 MBC SPORTS+에서 메이저리그 중계를 담당하는 해설자, 캐스터, 기록원들과 자리를 함께 할 기회가 있었다. 필자도 (아주 서툰) 메이저리그 중계 해설을 맡고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많은 메이저리그 중계 방송 관계자들과 그것도 류현진의 경기가 있던 날 만나기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떡 본 김에 제사도 지내기로' 했다. 류현진 경기를 본 소감을 부탁했다.    길지 않은 코멘트들이다. 하지만 소개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팬들께서도 경기를 보신 후 혼자 감상을 정리하거나 아니면 가까운 분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하실 것이다. 그런 정도의 이야기들이다.   발언 순서대로 소개한다.     ■ 송재우 해설위원   볼 배합이나 구속 모두 좋았다. 다음 선발 등판도 예정되어 있다니 다행이다. 올 시즌 류현진이 등판한 경기 중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좋은 모습이 아니었나 싶다.    ■ 김선우 해설 위원   류현진 자신이 어떤 볼(빠른 볼이든 변화구든)을 던지는지에 대한 개념이 잡혀가고 있다. 이날 투구가 좋았다 나빴다 이런 것 보다는 자기가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잡은 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    ■ 손건영 해설위원   개인적으로 올 시즌 들어 가장 좋은 경기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다만 커티스 그랜더슨과 승부에서 가운데 몰린 실투가 홈런이 된 것이 아쉬웠다. 그 다음에 팀 타선이 점수를 뽑아 3-1이 됐는데 바로 그 다음 이닝에 실점한 부분도 아쉽다. 선발 투수라면 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게 옥의 티가 아니었나 싶다.    ■ 유선우 해설위원   이날 경기 내용 보다는 올 시즌을 어떻게 지내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다. 절대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올해보다는 내년에 더 잘한다는 마음으로 부상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패스트볼도 현재 어깨 상태가 괜찮다는 것을 보여주는 수준의 구속만 몇 차례 씩 보여주면 된다. 선발 로테이션에 드는 것 역시 너무 연연할 필요가 없다.   ■ 최희섭 해설위원   류현진은 볼스피드가 나와야 한다. 요즘에는 커맨드가 좋다. 홈런을 맞더라도 몸 쪽 승부를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바깥쪽으로 던지는 체인지업 등 오프스피드 볼이 타자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몸 쪽으로 던지지 않으면 타자는 계속 공격적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놀란 아레나도 기억하시나. 몸 쪽 볼을 던지지 않으면 타자는 계속 공격적으로 들어간다. 몸 쪽 볼을 얼마나 잘 던지느냐 여부가 항상 류현진이 등판할 때 마다 성패를 가르는 열쇠다. 타자가 공격적이 되도록 만들어서는 안된다.    ■ 박용식 캐스터   앞선 신시내티 레즈전 보다는 무엇인가 자신감 있는 모습이 표정자체에서 느껴져서 좋았다. 올 시즌은 내년 시즌을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자신감이 아주 중요하다.    이날은 마운드에서 자신감이 느껴졌다. 5회 끝나고 6회 이전에 덕아웃에 앉아 있는 류현진에게 릭 허니컷 코치가 왔을 때 아쉬워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본인이 자신감 있다는 증거라고 본다.    조기 교체가 아쉽지만 경기를 지켜 보면서 앞선 경기 보다 자신감이나 몸상태가 더 좋아지지 않았나 생각했다(박용식 캐스터는 이날 류현진 경기의 프리뷰와 리뷰 방송을 진행했다).    ■이희영 기록원   짧게 말씀 드린다. 류현진은 올시즌 최고의 투구를 펼쳤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선택이 아쉬웠다(이희영 기록원은 모든 류현진 경기 중계방송에 참여하고 있다).    아쉽게도 김형준 해설위원, 이종률 해설위원, 한승훈 해설위원은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해 의견을 들을 기회가 없었다. 길지 않은 평가이지만 류현진의 23일 경기 뿐 아니라 시즌에 대한 생각들이 솔직하게 들어 있었다.    글: 박승현 MBC SPORTS+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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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탬파베이 원정 8번-좌익수 선발 출격

김현수, 탬파베이 원정 8번-좌익수 선발 출격

[엠스플뉴스] 김현수(29,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탬파베이 레이스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볼티모어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탬파베이를 상대로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날 김..

  [엠스플뉴스]   김현수(29,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탬파베이 레이스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볼티모어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탬파베이를 상대로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날 김현수는 8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크리스 데이비스의 부상과 트레이 맨시니의 1루 이동으로 선발 기회를 부여받고 있는 김현수는 6월 23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가 상대하게 되는 탬파베이 선발 투수는 '에이스' 크리스 아처로, 김현수는 아처에게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강세를 드러낸 바 있다. 하위 타선에 배치된 김현수가 아처를 상대로 2경기 연속 안타를 달성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볼티모어는 이날 탬파베이를 상대로 세스 스미스(지명타자)-매니 마차도(3루수)-애덤 존스(중견수)-마크 트럼보(우익수)-조나단 스쿱(2루수)-트레이 맨시니(1루수)-웰링턴 카스티요(포수)-김현수(좌익수)-루벤 테하다(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우완 우발도 히메네스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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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양키스전 1번-우익수 선발…다나카와 맞대결

추신수, 양키스전 1번-우익수 선발…다나카와 맞대결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9)를 상대한다. 텍사스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브롱크스에서 양키스와의 주말 3연전 1차전을 치른다. 이날 추신수는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9)를 상대한다.   텍사스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브롱크스에서 양키스와의 주말 3연전 1차전을 치른다.   이날 추신수는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6월 들어 타율 .274, 4홈런 8타점, 출루율 .430, 장타율 .468을 기록 중인 추신수는 최근 1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펼치는 등, 쾌조의 상승세를 뽐내고 있다.   추신수가 상대하게 되는 양키스의 선발 투수는 다나카다. 다나카의 흐름은 좋지 않다. 올 시즌 14경기에 선발로 등판한 다나카는 5승 7패 평균자책 6.34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6월 성적도 2패 평균자책 6.32로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중이다.   추신수는 다나카에게 6타수 4안타(타율 .666), 1타점으로 강세를 드러낸 바 있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추신수가 다나카를 상대로 17경기 연속 출루를 이뤄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텍사스는 양키스를 상대로 추신수(우익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노마 마자라(좌익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카를로스 고메스(중견수)-조나단 루크로이(포수)-마이크 나폴리(지명타자)-조이 갈로(1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다르빗슈 유가 나선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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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6.24) '왕년의 에이스' 팀 린스컴, LAA 홈 데뷔전서 '뭇매'

[1년 전 오늘] (6.24) '왕년의 에이스' 팀 린스컴, LAA 홈 데뷔전서 '뭇매'

# 디트로이트, 1980년 이후 처음으로 시애틀과의 시리즈 싹쓸이 -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서 4-4로 맞선 연장 10회 말 2사 만루서 상대투수 스티브 시섹의 끝내기 폭투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시애틀과의 4연전을 모두 승리한 디트로이트는 1980년 ..

  # 디트로이트, 1980년 이후 처음으로 시애틀과의 시리즈 싹쓸이   -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서 4-4로 맞선 연장 10회 말 2사 만루서 상대투수 스티브 시섹의 끝내기 폭투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시애틀과의 4연전을 모두 승리한 디트로이트는 1980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시애틀전 시리즈 스윕을 달성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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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잰슨과 킴브렐, 누가 더 뛰어난 마무리 투수인가?

[칼럼] 잰슨과 킴브렐, 누가 더 뛰어난 마무리 투수인가?

요즘 메이저리그에서 훌륭한 구위를 지닌 마무리 투수가 부족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앤드류 밀러, 콜로라도 로키스의 그렉 홀랜드, 사카고 컵스의 웨이드 데이비스와 같은 대투수부터, 상대적으로 덜 유명하지만 최근 두각을 나타내는 피츠버그 ..

  요즘 메이저리그에서 훌륭한 구위를 지닌 마무리 투수가 부족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앤드류 밀러, 콜로라도 로키스의 그렉 홀랜드, 사카고 컵스의 웨이드 데이비스와 같은 대투수부터, 상대적으로 덜 유명하지만 최근 두각을 나타내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필리페 리베로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코리 크네벨까지 압도적인 공을 던지는 마무리 투수가 많이 있다.    이런 선수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2명의 선수가 있다. 바로 LA 다저스의 켄리 젠슨과 보스턴 레드삭스의 크레이그 킴브렐이다. 이번 시즌을 포함해 지난 5년 동안, 두 선수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구원 투수로 활약해왔다.    2017시즌을 기준으로, 젠슨과 킴브렐 중 누가 더 뛰어나냐는 질문에 어떤 선수를 골라도 정답이다. 두 선수는 뛰어난 구위를 바탕으로 상대 타자들이 때릴 수 없는 강력한 공을 던진다. 이미 대단한 경력을 쌓아왔지만, 젠슨과 킴브렐은 여전히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금과 같은 활약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면, 언젠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지도 모른다. 젠슨과 킴브렐의 선수는 수준 높은 마무리 투수이다.   많은 지표에서 두 선수의 기록은 거의 동일하다. 23일 (이하 한국시간) 기준으로, 두 선수는 거의 동일한 수의 타자 (킴브렐 111명, 젠슨 107명)를 상대했고 평균자책점 (킴브렐 0.85, 젠슨 0.91)도 약간의 차이가 나지만 같다고 보면 된다. FIP (수비무관 평균자책)에서도 젠슨 (FIP 0.30)과 킴브렐 (FIP 0.38)은 대단히 비슷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두 선수는 모두 이번 시즌 피홈런, 실점, 몸에 맞는 공 (1피홈런, 3실점, 몸에 맞는 공 1개)도 완전히 똑같다. 다만, 킴브렐이 젠슨보다 더 많은 세이브를 거두고 있다. 젠슨이 세이브를 추가할 수 없었던 까닭은 다저스가 지난 5경기에서 4승을 거뒀고, 모두 4점 차 이상으로 났기 때문에 젠슨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마무리 투수를 평가하는데 세이브 개수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세이브 개수가 중요하다면, 미네소타 트윈스의 브랜든 킨츨러 (19세이브)가 젠슨 (15세이브)보다 더 나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   젠슨은 대표적인 마무리 투수이며, 메이저리그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50탈삼진을 기록하는 동안 단 하나의 볼넷을 내주지 않았다. 반면, 킴브렐은 탈삼진과 스트라이크 비율 (탈삼진 59개, 스트라이크 비율 53.2%)에서 젠슨을 앞서고 있지만, 볼넷을 5개를 허용했다. 두 선수의 삼진 아웃과 볼넷 허용 비율 차이도 (킴브렐 48.7, 젠슨 46.7) 데칼코마니처럼 거의 일치한다.    많은 지표에서 두 선수가 비슷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젠슨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마무리 투수로 평가받을 수 있는 요인이 있다.    그것은 바로 '컨택의 질'이다.   분명, 두 선수는 상대 타자에게 많은 컨택을 허용하지 않았다. 누가 더 타자에게 컨택을 더 많이 허용했는지 따지려면 머리가 아프다. 두 선수 모두 놀라운 구위를 선보이기 때문에 그것을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    '컨택의 질'을 따지기 위해 사용한 방법은 바로 평균 타구 속도를 확인해보는 것이다. 메이저리그의 평균 타구 속도는 약 140km/h인데, 젠슨은 132km/h로 평균보다 낮으며, 킴브렐은 144km/h로 평균보다 훨씬 높다.    우리는 타구 속도와 발사 각도의 조합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안타가 될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 타구가 안타로 연결되는지는 수비, 운, 또는 투수가 통제할 수 없는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한 가지 예로, 젠슨이 이번 달 초 밀워키 원정경기에서 제트 밴디를 상대로 약한 뜬공을 유도했던 적이 있다. 이 타구가 안타로 될 확률은 3%에 불과했다. 만약 다저스 외야수 크리스 테일러가 수비를 잘하지 못해서 공을 떨어뜨리고 득점으로 이어진 2루타를 허용했다면, 젠슨이 실점하면서 기록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었다. 기록에는 타격을 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가치가 낮은 타구를 유도하는 젠슨의 기교는 어디로 달아나지 않는다. 젠슨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가 바로 안타 가능성이 낮은 타구를 유도하기 때문이다.   좀 더 심층적으로 젠슨이 뛰어난 이유를 분석할 수 있다. 타율은 안타의 질이 좋았다고 말해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홈런을 허용하는 것이 안타를 맞는 것보다 더 좋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 안타의 이런 양면성이 있기 때문에 wOBA (가중 출루율)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 이유는 wOBA는 출루가 더 가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참고: 2017년 메이저리그 가중 출루율의 평균 .321이다.)   위에서 언급된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최소 75명의 타자를 상대한 투수 440명의 wOBA를 오름차순 (낮은 값에서 높은 값 순서)으로 나열했다. 상위 2명의 이름을 보면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이겠지만, 1위와 2위의 차이를 보면 놀랄 것이다.    기대 wOBA (최소 75타자 상대 기준)   .164 -- 켄리 젠슨, LA 다저스 .194 -- 크레이그 킴브렐, 보스턴 레드삭스 .205 -- 호세 르클럭, 텍사스 레인저스 .210 -- 델린 베탄시스, 뉴욕 양키스 .211 -- 맷 알버스, 워싱턴 내셔널스   사실 킴브렐의 wOBA는 .128로 켄리 젠슨의 .169보다 더 낮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두 선수 기록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젠슨이 타자들에게 약한 컨택을 유도해서 범타로 처리하기 때문이다.        킴브렐이 허용한 가장 위협적인 타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켄드리 모랄레스에게 내준 짜리 홈런 (타구 속도 171km/h)이었다. 젠슨의 경우도 마이애미 말린스의 저스틴 보어에게 홈런을 내줬고그 타구 속도는 168km/h였다. 가장 위험한 타구의 결과물이 홈런인 것도 두 선수의 공통점이다   하지만 여기서 다른 부분이 있다. 킴브렐은 다음 언급되는 4명의 타자에게 '가장 가치가 높은 타구'를 허용했지만, 안타로 연결된 것은 단 하나였다 (4월 4일 피츠버그의 조시 벨에게 허용한 2루타). 이런 결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보스턴의 중견수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와 우익수 무키 베츠의 수비 그리고 홈 구장 펜웨이 파크 덕분이다.    킴브렐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라이언 힐리에게 위험한 타구를 내줬다. 타구 속도는 165km/h, 홈런 확률 70%였지만, 재키 브래들리가 이를 막아줬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마크 트럼보는 킴브렐을 상대로 163km/h 짜리 타구를 날렸다. 80%의 안타 확률과 50%가 넘는 홈런 확률이 있었지만, 펜웨이파크 중견수 지역 119m 부근 에서 잡히고 말았다.    볼티모어의 매니 마차도도 킴브렐에게 171km/h짜리 타구를 날렸다. 타구가 너무 낮게 날아가서 홈런이 될 수 없었지만, 안타가 될 확률은 70% 이상이었다. 마차도의 타구는 대부분 구장에서 안타가 될 수 있었지만, 펜웨이 파크에서는 범타로 처리됐다.    젠슨은 11개의 위협적인 타구를 허용했고, 그중 하나만 아웃이 됐다. 반면 킴브렐은 6개의 아웃을 잡았다. 이는 브래들리와 무키 베츠로 이뤄진 보스턴의 외야 수비가 다저스의 작 피더슨, 야시엘 푸이그, 테일러, 엔리케 에르난데스로 구성된 외야진보다 좋다는 사실과 더불어 운이 복합적으로 만들어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두 선수는 모두 우수하고, 올스타로 뽑힐 수 있다. 아마 사이영상 투표에서도 투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두 선수 중 어느 한 명을 좋아한다고 틀린 것이 아니다. 야구는 결과에 따라 여러 가지 요소들이 평가되기 마련이다. 위험한 컨택을 피하고 빠른 타구를 내주지 않는 기술들을 볼 때, 젠슨이 지금까지 정말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원문기사 - 마이크 페트리엘로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There's no shortage of dominant relievers in baseball these days, but for all the greatness we're seeing from stars like Andrew Miller, Greg Holland, and Wade Davis, plus lesser-known names like Felipe Rivero and Corey Knebel, there's two studs pretty clearly standing head and shoulders above everyone else: Craig Kimbrel and Kenley Jansen. They've been baseball's two best relievers this year, and they've been two of the best for the last half-decade, too.   But which one has been better in 2017? The right answer, as it usually is, is that you could make a case for either one. They're both elite. They're both practically unhittable. They're both having the best seasons of what were already great careers, and they both may very well end up in Cooperstown next to one another someday. They're that good.   Still, there's one thing that so far sets Jansen apart -- and it's enough to call him baseball's most dominant reliever. (Your mileage may vary.)    Before we can get into how either one stands apart, we have to explain the ways in which they're the same, because there's really so many. Entering Thursday's games, they've faced nearly the same number of hitters (111 for Kimbrel, 107 for Jansen), and their ERA marks are essentially identical (0.85 for Kimbrel, 0.91 for Jansen, and no, a difference of 0.06 doesn't matter). Looking at FIP, an ERA-like estimator based on strikeouts, walks, and home runs, Jansen's 0.30 and Kimbrel's 0.38 are, again, basically identical.   They've each allowed one home run. They've each allowed three earned runs. They've both hit one batter. Kimbrel has more saves, but we all know that saves don't really matter -- four of the last five Dodgers wins have been by four runs or more. If you still think saves are important, then you must think that Minnesota's Brandon Kintzler (19 saves) has been a better closer than Jansen (15).   While Jansen has notably set, and keeps expanding, a Major League record by striking out 50 without a walk, Kimbrel has struck out 59, giving him a superior 53.2 percent strikeout rate to Jansen's still-absurd 46.7 percent. But since Kimbrel has walked five, the difference between his strikeout rate and his walk rate is 48.7 percentage points. The difference between Jansen's is 46.7 points. Again, essentially identical.   Obviously, neither one allows a whole lot of contact, and as you can tell, we're splitting hairs here to say either is better than the other, since they're both unbelievable. That said, there is one area where Jansen pulls ahead: quality of contact.   The simple way to show that is to look at average exit velocity, where Jansen's average of 82.3 mph against is well better than the Major League average of 86.9 mph, while Kimbrel's 89.7 mph is higher than the average. But we can do better than that, can't we? We know that the combination of exit velocity and launch angle is what really matters, and we know that we can look at the historical outcomes of any given batted ball to see how likely it was that a pitcher just allowed a hit. Whether the ball actually does land for a hit often depends on defense, luck, or factors a pitcher can't control.   For example, when Jansen got Jett Bandy to weakly fly out to end a game in Milwaukee earlier this month, we know that's the type of ball which falls for a hit just 3 percent of the time. If outfielder Chris Taylor had botched it and the ball fell for a double and a run, it would have hurt Jansen in the box score, but it doesn't change the skill he showed in inducing such a low-value batted ball. That's what we credit him for.   We can take that a step further, too, because simply looking at "a hit," as batting average does, doesn't tell you about the quality of that hit. Allowing a home run is worse than allowing a single, right? Of course it is, which is why we prefer to use wOBA, or Weighted On-Base Average, since that gives proper credit to more valuable types of getting on base. For reference, the 2017 Major League wOBA average is .321.   So, all that being said, if we were to look at the 440 pitchers who have faced at least 75 hitters this year, sorted by lowest expected wOBA (based on strikeouts, walks, and quality of contact), you won't be surprised at the first two names. You might, however, be surprised at the gap between them.   Lowest Expected wOBA, 2017 (min. 75 pitchers) .164 -- Jansen, Dodgers .194 -- Kimbrel, Red Sox .205 -- Jose Leclerc, Rangers .210 -- Dellin Betances, Yankees .211 -- Matt Albers, Nationals   How do we find such a difference, particularly despite the fact that Kimbrel's actual wOBA allowed of .128 is lower than Jansen's actual mark of .169? Because Jansen has induced weaker contact, but despite that, he's found some worse outcomes.   Here's what we mean, looking down the list of each of their batted balls along with expected outcomes. The most dangerous batted ball Kimbrel allowed was hit at 106.2 mph by Kendrys Morales and went for a homer; the most dangerous ball Jansen allowed was hit at 104.2 mph by Justin Bour and went for a homer. Nothing unexpected here.   But here's where things differ. Kimbrel allowed the next four highest expected value batted balls, and only one went for a hit, a Josh Bell double on April 3. For that, you can thank Jackie Bradley Jr., and you can thank Fenway Park.   Here's the second-most dangerous ball Kimbrel allowed, 102.6 mph to Ryon Healy. This type of ball is a home run 70 percent of the time. Bradley was not having it:   Here's the fourth-most dangerous ball Kimbrel allowed, 101.3 mph to Mark Trumbo. This ball is a hit nearly 80 percent of the time, and it's a homer just over half the time. But fortunately for Kimbrel, balls that travel 390 feet don't make it out of center field in Fenway Park.   Here's the fifth-most dangerous ball Kimbrel allowed, 106.5 mph to Manny Machado. This ball was too low to ever be a home run, but it's a hit more than 70 percent of the time… at least in most parks.    Only one of the 11 most dangerous balls Jansen allowed became an out, while Kimbrel got outs on six of his most dangerous 11. That's a combination of fortunate luck and the fact that Bradley and Mookie Betts are far better defenders than whichever combination of Joc Pederson, Yasiel Puig, Taylor, and Enrique Hernandez the Dodgers are rolling out on any given day.   Both, again, are elite. Both will be All-Stars; each might get some down-ballot Cy Young support. If you prefer one to the other, you won't be wrong. But as we know, outcomes invite other factors. In terms of skill in preventing dangerous contact, of avoiding loud batted balls, Jansen is edging out Kimbrel so far -- if only by a hair.   By Mike Petriello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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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류현진 "더 던지고 싶었지만 그건 감독의 선택"

[현장인터뷰] 류현진 "더 던지고 싶었지만 그건 감독의 선택"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비교적 호투했지만 승수를 얻진 못했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2피홈런) 2실점을 기록했다. 승리 요건을 갖춘 채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6..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비교적 호투했지만 승수를 얻진 못했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2피홈런) 2실점을 기록했다. 승리 요건을 갖춘 채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6회 구원 투수가 실점을 내줘 승패 없이 이날 경기를 마쳤다.   1회 커티스 그랜더슨에게 솔로 홈런을 맞은 류현진은 2회에도 실점 위기가 있었지만, 야수의 도움으로 추가 실점을 막았다. 이후 다저스가 저스틴 터너와 키케 에르난데스의 홈런포로 류현진을 도왔다.   류현진은 팀이 3-1로 앞선 4회 트레비스 다노에게 솔로포를 허용해 두 번째 실점을 기록했고, 5회에도 피안타 한 개를 내줬지만 실점없이 이닝을 끝냈다. 5회까지 투구수 86개를 기록한 류현진은 6회에도 마운드를 오르는 듯 했지만, 로버츠 감독은 빠른 불펜 투입을 선택했다.   류현진은 평균자책 부문서 종전 4.35서 4.30으로 내린 데에 만족해야 했다.     다음은 경기 후 가진 류현진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Q. 이날 투구를 정리한다면? - 공 자체는 지난 경기보다 괜찮았다. 구속은 잘 나왔지만, 실투가 있었고, 그걸 타자가 놓치지 않았다. 쉬운 이닝은 없었다. 계속 어렵게 간것이 5이닝밖에 소화 못한것 같다. Q. 5회에 강판해서 아쉽진 않은지? - 더 던지고 싶었지만 그건 감독의 선택이다. 그걸 따를 뿐이다. Q. 더그아웃에서 감독과 어떤 이야기를 했는가? - 더 던질 수 있다 했다. 감독이 통역을 통해 "시즌은 기니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고 했다. Q. 시즌 14개의 피홈런중 12개가 홈구장서 나왔다. 홈구장은 투수 친화적인데, 원정경기보다 스트라이크존을 여유롭게 쓰는건지? - 그렇진 않다. 항상 홈런 맞는건 투수 잘못이다. 수치상으로 매 경기 홈런이 나오고 있어 아쉽지만, 그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제구에 좀 더 신경써야 할 거 같다. 항상 말하지만 제구가 가장 중요하다. Q. 리그 전체 홈런이 늘어난 원인이 뭐라 생각하는지? - 투수들의 실투 증가, 타자들의 파워 향상이라고 본다.  Q. 2년전 투고타저, 지금은 타고투저인데, 공인구에 대해 음모론도 나오고 있는데? - 그런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다. 실투를 하지 않는다면 홈런을 쉽게 칠 수 없다. 그런 생각 하기 시작하면, 계속 의구심을 갖고 경기에 임하게 되기 때문에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Q. 지난 경기들에 비해 어떤 점이 가장 좋았는지? - 구속이다. 평균구속이 지난 경기들에 비해 잘 나오고 있다.  Q. 5회 1사 1,2루에서 포수랑 대화 후 병살이 나왔는데? - 포수에게 빠른 공 높은 쪽으로 던지고 싶다고 했다. 타자가 어려워하는 코스였다.  Q. 구종비율상 직구가 많았는데 자신감이 있다고 봐야 하는지? - 다른날보다 수치상으로도 그렇지만 직구가 좋았다. Q. 낮과 밤의 구속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가 뭐라고 보는지? - 수술 전에도 그랬다. 항상 매 경기 구속 변화가 심한건 사실이지만, 그 차이를 줄이려 노력 중이다. 현장취재 장준영 통신원 vatman2001@gmail.com 정리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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