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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대타 삼진' PHI, ATL에 2-7 패배…2연패

'김현수 대타 삼진' PHI, ATL에 2-7 패배…2연패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대패하며 2연패를 당했다. 9회초 대타로 나선 김현수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필라델피아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원정 경기에서 선발 벤 라이블리의 부진 ..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대패하며 2연패를 당했다. 9회초 대타로 나선 김현수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필라델피아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원정 경기에서 선발 벤 라이블리의 부진 속에 2-7로 졌다.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진 필라델피아는 61승 93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애틀랜타는 2연승과 함께 69승 83패를 기록, 시즌 70승에 1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선발 라이블리의 부진이 뼈아팠다. 라이블리는 1회 5실점을 비롯해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6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반면 애틀랜타 선발 션 뉴컴은 5.1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를 낚았다.   1회부터 빅 이닝을 허용했다. 필라델피아는 1회말 선두 타자 엔더 인시아테에게 2루타, 오지 알비스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고 선취점을 빼앗겼다. 이어 프레디 프리먼에게 좌익수 방면 2루타, 닉 마케이키스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 0-3으로 끌려갔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필라델피아는 계속된 무사 1루에서 커트 스즈키에게 투런 홈런(시즌 17호)까지 허용했다.    격차가 0-5까지 벌어진 가운데, 필라델피아는 2회말에도 1점을 내줬다. 필라델피아는 선두 타자 뉴컴에게 볼넷을 내준 뒤 2아웃을 잡았지만, 프리먼에게 볼넷을 내준데 이어 마케이키스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말았다.   이후 필라델피아는 4회 1점, 6회 1점을 만회하며 2-6으로 격차를 좁혔다. 하지만 7회말 스즈키에게 또 한 번 홈런을 허용, 2-7로 끌려가게 됐다.   필라델피아는 더 이상 점수를 만회하지 못했다. 김현수는 팀이 2-7로 뒤진 9회초 1사 1루에서 타석에 나섰지만, 삼진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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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부상' LAD 터너, 9월 23일 SF전 라인업 제외

'엄지 부상' LAD 터너, 9월 23일 SF전 라인업 제외

[엠스플뉴스] 투구에 오른손 엄지 손가락을 강타 당했던 저스틴 터너(30, LA 다저스)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부상 여파보다는 복부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터너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

  [엠스플뉴스]   투구에 오른손 엄지 손가락을 강타 당했던 저스틴 터너(30, LA 다저스)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부상 여파보다는 복부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터너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2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 만에 부상을 당했다. 터너는 상대 선발 마크 라이터 주니어가 던진 공에 손가락을 강타 당한 뒤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터너는 1루를 밟았고, 정상적으로 출전을 강행했지만 2회말 시작과 함께 오스틴 반스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피했다. 터너는 X레이 검진을 통해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골절이었다면 포스트시즌 출전까지도 불투명했지만, 타박상 진단을 받았고 다저스와 터너 모두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후 홈으로 돌아온 가운데, 로버츠 감독은 터너에게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 엄지 손가락 부상 여파보다는 복부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MLB.com' 다저스 전담 기자 켄 거닉은 9월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터너가 이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결장한다. 손가락 부상이 아닌 복통 때문에 로버츠 감독이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 내일 샌프란시스코전에는 복귀할 전망이다. 터너의 빈 자리는 로건 포사이드가 메운다. 전날 필라델피아전에서 휴식을 취한 코리 시거는 라인업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터너가 하루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전에 크리스 테일러(중견수)-코리 시거(유격수)-코디 벨린저(1루수)-커티스 그랜더슨(우익수)-안드레 이디어(좌익수)-야스마니 그랜달(포수)-체이스 어틀리(2루수)-로건 포사이드(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이자 9번 타자는 베테랑 좌완 투수 리치 힐이다.   한편 다저스는 97승 56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88승 65패)에 9경기 차 앞선 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전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다저스는 지구 우승 매직넘버를 지우며 5년 연속 지구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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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맥카시, 부상자 명단서 복귀…라빈 시즌 아웃

LAD 맥카시, 부상자 명단서 복귀…라빈 시즌 아웃

[엠스플뉴스] 물집 부상으로 이탈했던 브랜든 맥카시(34, LA 다저스)가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다. 반면 복부 부상을 당한 조쉬 라빈(29)은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 이대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지역 매체 '서던 캘리포니아 뉴스 그룹' ..

  [엠스플뉴스]   물집 부상으로 이탈했던 브랜든 맥카시(34, LA 다저스)가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다. 반면 복부 부상을 당한 조쉬 라빈(29)은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 이대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지역 매체 '서던 캘리포니아 뉴스 그룹' J. P. 훈스트라 기자에 따르면, 다저스는 이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라빈을 6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시켰다. 라빈의 이탈로 마련된 로스터 한 자리는 맥카시가 메운다.   맥카시는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해 6승 4패 평균자책 3.84의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7월 2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4이닝 6실점)을 끝으로 물집 부상을 겪었고,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두 달 정도 공백 기간을 가져야 했다.    현재 다저스는 지구 우승에 1승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포스트시즌 투수진 운영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맥카시를 어떻게 활용할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복부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하게 된 라빈은 2015년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며, 올 시즌에는 주로 빅 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갔다. 2017시즌 메이저리그에서는 14경기(16.2이닝)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 6.48을 기록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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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저지, 시즌 46호포 작렬…ML 신인 최다 '-3'

NYY 저지, 시즌 46호포 작렬…ML 신인 최다 '-3'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괴물 신인’ 애런 저지가 시즌 46호포를 터뜨렸다. 마크 맥과이어의 메이저리그 신인 한 시즌 최다 홈런(49홈런)까진 단 3개만이 남았다. 저지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서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괴물 신인’ 애런 저지가 시즌 46호포를 터뜨렸다. 마크 맥과이어의 메이저리그 신인 한 시즌 최다 홈런(49홈런)까진 단 3개만이 남았다.   저지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서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홈런 아치를 그렸다.   21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서 시즌 45호포와 함께 100타점 고지를 밟았던 저지는 이날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아메리칸리그 홈런 부문 2위 크리스 데이비스(오클랜드-39홈런)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홈런 선두 자리를 굳혔다.     저지의 홈런은 첫 타석부터 터졌다. 1회 초 1사 주자 없이 토론토 선발 마르코 에스트라다와 만난 저지는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포를 작렬하며 시즌 46홈런을 작성했다.    ‘스탯 캐스트’에 따르면 비거리는 무려 469피트(약 142.95m). 이는 저지의 커리어 두 번째 최다 비거리 기록이다. 타구 속도는 114마일을 마크했다.   이로써 저지는 1987년 맥과이어가 기록한 메이저리그 신인 한 시즌 최다 홈런 49개까지 단 3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한편, 올 시즌 저지는 타율 .278 46홈런 102타점 OPS 1.010을 기록, 아메리칸리그 신인왕과 MVP 동시 석권을 노리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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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OAK전 1번-RF 선발…3G 연속 멀티히트 도전

추신수, OAK전 1번-RF 선발…3G 연속 멀티히트 도전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공격의 첨병 역할을 맡는다. 추신수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알라메다 카운티 콜리시엄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시애틀 매리너스..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공격의 첨병 역할을 맡는다.   추신수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알라메다 카운티 콜리시엄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시애틀 매리너스전서 시즌 20호포와 함께 멀티히트를 작성했던 추신수는 이날 3경기 연속 멀티히트에 도전한다.   추신수와 상대하는 오클랜드 선발은 우완 켄달 그레이브먼(5승 4패 평균자책 4.39)이다. 그레이브먼은 9월 17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선 우천으로 인해 단 2이닝만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간 바 있다. 추신수는 그레이브먼을 상대로 통산 타율 .222(9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OPS .778을 기록했다.   텍사스 선발 투수는 우완 닉 마르티네즈(3승 6패 평균자책 5.47)이다. 올 시즌엔 오클랜드를 상대로 2경기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 4.15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오클랜드 상대 통산 성적은 13경기(9선발)에 등판해 4승 3패 평균자책 2.71로 뛰어났다.   다음은 텍사스의 9월 23일 선발 라인업   추신수(우익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노마 마자라(좌익수)-애드리안 벨트레(지명타자)-조이 갈로(1루수)-카를로스 고메즈(중견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브렛 니콜라스(포수)-드류 로빈슨(3루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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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배근 파열' 신더가드, 24일 WSH전 복귀 예정

'광배근 파열' 신더가드, 24일 WSH전 복귀 예정

[엠스플뉴스] 광배근 파열로 전열에서 이탈한 ‘토르’ 노아 신더가드(뉴욕 메츠)가 드디어 빅리그 마운드로 복귀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메츠 투수 신더가드가 마침내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돌아온다”며 “신더가드는 24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

  [엠스플뉴스] 광배근 파열로 전열에서 이탈한 ‘토르’ 노아 신더가드(뉴욕 메츠)가 드디어 빅리그 마운드로 복귀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메츠 투수 신더가드가 마침내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돌아온다”며 “신더가드는 24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서 1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4월 2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을 마치고 이두근 통증을 느낀 신더가드는 MRI 촬영을 거부하고 간단한 소염제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부상 위험을 알린 첫 신호를 무시한 대가는 혹독했다. 5월 1일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마운드에 오르다 광배근 통증을 느낀 것.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오른 신더가드는 오랫동안 재활에 매달려야 했고, 8월에야 첫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최근엔 시즌 내 복귀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는 현지 보도도 나왔지만, 메츠는 정규 시즌 마감 전 신더가드에게 실전 등판 기회를 주기로 했다.   한편, 신더가드는 부상 전까지 올 시즌 5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 3.29를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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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 아스머스 감독과 재계약 포기…새 사령탑 물색

DET, 아스머스 감독과 재계약 포기…새 사령탑 물색

[엠스플뉴스] 브래드 아스머스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알 아빌라 단장의 말을 빌려 “아스머스 감독이 2018년 디트로이트 감독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

  [엠스플뉴스] 브래드 아스머스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알 아빌라 단장의 말을 빌려 “아스머스 감독이 2018년 디트로이트 감독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빅리그 18년 동안 포수로 활약했던 아스머스 감독은 2013년 11월 짐 릴랜드 감독을 대신해 디트로이트의 지휘봉을 잡았고, 4년간 312승 325패 승률 .490을 기록했다. 특히 첫해인 2014년엔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다.   현재 디트로이트는 저스틴 업튼, J.D. 마르티네즈, 저스틴 벌렌더 등 베테랑 선수들을 타 팀으로 보내고, 본격적인 리빌딩에 돌입한 상태다. 이 과정에서 디트로이트는 새로운 감독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의견을 모았고, 아스머스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방침을 내렸다.   아빌라 단장은 “아스머스 감독은 올 시즌같이 어려운 순간에도 자신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했다”면서 “지난 4년간 디트로이트에서 보여준 프로정신과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아스머스 감독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현지에선 마이크 레드먼드, 로이드 맥클렌돈, 오마 비즈켈, 필 네빈 등이 디트로이트 차기 사령탑 후보로 꼽히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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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통신] 36개월 꼬마의 얼굴을 강타한 120마일 타구 '아찔' (영상)

[M+통신] 36개월 꼬마의 얼굴을 강타한 120마일 타구 '아찔' (영상)

'M+통신'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신기하고 황당한 사건-사고를 소개하는 코너 입니다. [엠스플뉴스] 뉴욕을 대표하는 스포츠 구단, 뉴욕 양키스의 홈구장에서 비극이 일어났다. 미국의 현지 언론 '뉴욕 포스트'는 9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양키스 선수의 파울 타구를 얼굴에 강타 ..

'M+통신'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신기하고 황당한 사건-사고를 소개하는 코너 입니다.   [엠스플뉴스] 뉴욕을 대표하는 스포츠 구단, 뉴욕 양키스의 홈구장에서 비극이 일어났다.    미국의 현지 언론 '뉴욕 포스트'는 9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양키스 선수의 파울 타구를 얼굴에 강타 당한 3살 소녀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5회 타석에 들어선 양키스의 3루수 토드 프레이저. 프레이저는 미네소타의 바뀐 투수 닉 털리의 초구를 파울로 걷어냈다. 이 때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털리의 93마일 포심 패스트돌을 걷어낸 프레이저. 프레이저의 120마일짜리 파울 타구는 관중석을 향했고 아무런 보호 장치도 없이 관중석에 앉아있던 어린 소녀의 얼굴을 강타했다.    소녀가 얼굴에 공을 맞는 것을 확인한 순간 경기장의 모든 선수들이 그대로 주저앉았다. 파울 타구를 쳐낸 프레이저는 관중석은 쳐다보지도 못한채 미안함에 눈물을 보였다.     경기가 끝난 뒤 프레이저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 아이들이 생각났다. 아이의 아빠가 얼마나 초조한 마음으로 이틀을 보냈을지 알고 있다. 부디 소녀가 아무 일 없길 기도해달라"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아빠의 품에 안긴 소녀의 얼굴은 피로 뒤덮혀있었다. 소녀는 양키스 구단 직원들의 경호 하에 즉시 병원으로 향했고 즉시 간단한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현재 별다른 이상징후가 나타나지 않았다.    사건을 곁에서 지켜본 메이저리그 팬들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본 팬들은 관중석에 아무런 보호장치가 없다는 사실에 격분했다. 이에 관중석을 보호해줄 수 있는 네트를 추가 설치해줄 것을 양키 스타디움 측에 촉구하고 있다.    엠스플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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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9.23) '1814타점' 푸홀스, 프랭크 로빈슨을 넘어선 날

[1년 전 오늘] (9.23) '1814타점' 푸홀스, 프랭크 로빈슨을 넘어선 날

# 강정호, 안타없이 3출루…빅리그 진출 후 첫 3볼넷 경기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서 안타 없이 3출루 경기를 했다. 2회 볼넷으로 나간 강정호는 이후 7회와 9회에도 볼넷으로 출루해 빅리그 진출 첫 3볼넷 경기를 완성했다. 박정..

  # 강정호, 안타없이 3출루…빅리그 진출 후 첫 3볼넷 경기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서 안타 없이 3출루 경기를 했다. 2회 볼넷으로 나간 강정호는 이후 7회와 9회에도 볼넷으로 출루해 빅리그 진출 첫 3볼넷 경기를 완성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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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의 MLB+] 류현진 vs 범가너, 관전 포인트는?

[이현우의 MLB+] 류현진 vs 범가너, 관전 포인트는?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매디슨 범가너(28)와 맞붙는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이 예고됐다. 이날 경기는 일요일 오전 11시 10분에 MBC SPORTS+에서 생중계 예정이다. 지난 20일 인터뷰에서 데이브..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매디슨 범가너(28)와 맞붙는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이 예고됐다. 이날 경기는 일요일 오전 11시 10분에 MBC SPORTS+에서 생중계 예정이다.   지난 20일 인터뷰에서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이 마에다 켄타와 함께 포스트시즌을 대비, 조만간 불펜에서 오디션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하루 뒤인 2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는 류현진을 홈 3연전 두 번째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단 하루 만에 등판 일정이 변경된 것이다.   기존 스케줄대로라면 24일은 클레이튼 커쇼의 등판 예정일이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 류현진이 등판하게 되면서 커쇼의 등판일은 25일로 미뤄졌다. 이는 부상 복귀 이후 4경기에서 2승 2패 21.2이닝 평균자책 3.74에 그치고 있는 커쇼에게 휴식일을 하루 더 주려는 조치로 보인다. 지난 등판에서 커쇼는 커리어 최초로 만루홈런을 허용하기도 했다.   한편, 류현진과 함께 불펜 오디션이 예고됐던 마에다는 22일 선발 등판 경기에서 3이닝 만에 교체됐다. 로버츠 감독에 따르면 마에다가 빨리 마운드를 내려오게 된 이유는 "이틀 쉬고 불펜으로 던지는 것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이에 대해 마에다는 "선발을 하고 싶지만, 상황을 이해했다.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마에다는 이번 등판으로 선발 등판 25회 옵션을 달성하면서 100만 달러를 더 받게 됐다(마에다 옵션 세부 사항: 기본급 300만 달러, 90이닝 이상부터 10이닝 추가 투구당 25만 달러, 15번-20번-25번-30번-32번째 선발 등판당 100만 달러 추가).   사실 류현진이 놓인 상황도 마에다와 크게 다르지 않다. 만약 24일 등판에서 정상적으로 투구를 소화할 경우 류현진의 불펜 실험 기회는 정규시즌 마지막 일정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3연전이 전부다. 이에 따라 마에다와 마찬가지로 류현진도 3이닝 정도를 투구한 후 평소보다 일찍 마운드를 내려올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로버츠 감독은 "지금 확실한 것은 류현진이 24일 선발 등판을 갖는다는 것뿐이다. 그다음에 다시 평가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24일 경기에서 류현진이 마에다처럼 조기 교체될지, 아니면 정상적으로 등판을 마칠지는 경기 내용 외에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그밖에 24일 류현진 등판 경기의 관전 포인트를 살펴보자. # 범가너와의 6번째 맞대결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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