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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애런 저지, 펜웨이파크 데뷔전서 생일 자축 홈런포(영상)

NYY 애런 저지, 펜웨이파크 데뷔전서 생일 자축 홈런포(영상)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생일 자축포를 쏘아올렸다. 저지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저지는 2회 초 무사 1루서 상대 선발 릭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생일 자축포를 쏘아올렸다.   저지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저지는 2회 초 무사 1루서 상대 선발 릭 포셀로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으로 팀의 선취점을 안겼다. 이날 본인 25번째 생일을 맞이한 저지는 펜웨이파크 데뷔전서 홈런을 터뜨리며 생일을 자축했다.   저지는 이어 3회 말 수비에선 젠더 보가츠의 관중석 쪽으로 흘러나가는 파울성 타구를 담장 넘어가면서까지 잡아내는 허슬플레이를 선보였다. 심판진은 저지가 포구에 실패했다고 판단해 파울을 선언했지만, 비디오 리뷰 끝에 아웃으로 번복했다.    한편, 저지는 이날 경기까지 타율 .281(64타수 18안타) 7홈런 15타점을 기록 중이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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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rl] 밝은 표정의 소트니코바 '평창에서 볼 수 있을까?'

[S-girl] 밝은 표정의 소트니코바 '평창에서 볼 수 있을까?'

[엠스플뉴스] 국내 스포츠팬들에겐 절대 잊을 수 없는 선수가 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한국을 방문하게될까? 러시아올림픽위원회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러시아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결정을 알리고 러시아 대표팀 선수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이 위원회가 발..

    [엠스플뉴스] 국내 스포츠팬들에겐 절대 잊을 수 없는 선수가 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한국을 방문하게될까?    러시아올림픽위원회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러시아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결정을 알리고 러시아 대표팀 선수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이 위원회가 발표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국가대표 후보에는 소트니코바를 포함한 총 4명의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아직 소트니코바의 출전을 확신하기엔 이르다. 여자 싱글 종목에서 3명의 선수를 출전시킬 수 있기에 러시아는 4명의 후보 중 3명의 선수를 다시 가려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러시아 선수들은 ‘도핑 논란’에 휘말려있기 때문에 소트니코바를 비롯한 러시아 선수들의평창올림픽 참가 허용 여부 역시 확실치 않다. 소트니코바는 지난 2014년 소치올림픽에서 판정 논란 끝에 김연아의 2연패를 저지하고 메달을 차지해 국내 동계 스포츠팬을 분개하게 만들었다. 자국에서는 올림픽 이후 국민 영웅 반열에 올라섰다.    평창올림픽을 맞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소트니코바의 근황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S-girl] - S-girl은 스포츠와 관련된 여성의 이야기와 사진을 토대로 꾸며지는 코너 입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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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 2루수 드루리 무릎 부상, 경기 중 교체

ARI 2루수 드루리 무릎 부상, 경기 중 교체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루수 브랜던 드루리(24)가 경기 도중 무릎 부상으로 교체된 후 일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드루리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5회말 1루 베이스커버를 들어온 상대 선발 트레버 케이힐과..

  [엠스플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루수 브랜던 드루리(24)가 경기 도중 무릎 부상으로 교체된 후 일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드루리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5회말 1루 베이스커버를 들어온 상대 선발 트레버 케이힐과 부딪힌 뒤 교체됐다.   드루리는 27일 경기에서 3타석에서 1안타 2볼넷을 얻어낸 것을 포함해 시즌 타율 .310, 출루율 .372, 장타율 .394를 기록하고 있었다. 첫 풀타임 주전을 맡았던 지난 시즌에는 타율 .282, 16홈런, 53타점을 기록했다.   드루리가 부상당한 후 애리조나는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던 크리스 오윙스가 2루로 이동했고, 닉 아메드가 교체 투입됐다.   경기는 9회 초 라이언 심프의 3점 홈런을 포함해 대거 5점을 뽑아낸 샌디에이고의 8-5 승리로 끝났다. 경기가 끝나고 드루리는 일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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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최고 유망주' 아로요, 빅리그 마수걸이 홈런포 작렬(영상)

'SF 최고 유망주' 아로요, 빅리그 마수걸이 홈런포 작렬(영상)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크리스티안 아로요가 빅리그 첫 홈런을 터뜨렸다. 아로요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전날 다저스 에이스 클레..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크리스티안 아로요가 빅리그 첫 홈런을 터뜨렸다.   아로요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전날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데뷔 첫 안타를 뽑아낸 아로요는 이날 경기선 팀이 0-3으로 뒤진 7회 말 세르지오 로모를 상대로 추격에 시동을 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아로요는 9회부턴 유격수 수비를 담당하며 넓은 수비범위까지 선보였다.   2013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5번째로 지명된 아로요는 작년 더블A를 거쳐 올 시즌부터 트리플A서 활동을 시작했다. 콜업 전까지 트리플A서 16경기에 나와 타율 .446 3홈런 12타점의 맹타를 휘두른 아로요는 팀 내 최대 유망주로 평가받으며 25일 빅리그 첫 경기에 나섰다.   이날 경기까지 아로요는 정규시즌 타율 .167(12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 중이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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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9번타자 추신수, 대단한 홈런을 때려냅니다"

[현지코멘트] "9번타자 추신수, 대단한 홈런을 때려냅니다"

[엠스플뉴스] 데뷔 첫 9번 타순으로 경기에 나선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맹타를 휘두르며 코치진을 향해 무력시위를 했다. 특히 추신수가 터뜨린 스리런포에 현지 중계진은 “대단한 홈런”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추신수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

  [엠스플뉴스]    데뷔 첫 9번 타순으로 경기에 나선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맹타를 휘두르며 코치진을 향해 무력시위를 했다. 특히 추신수가 터뜨린 스리런포에 현지 중계진은 “대단한 홈런”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추신수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서 9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3득점 맹활약을 펼쳤다. 시즌 2호포와 더불어 안타, 3루타까지 단 하나의 2루타만 추가했으면 통산 두 번째 사이클링히트도 가능한 활약이었다.     백미는 8회였다. 8회 선두타자로 나서 3루타를 때려낸 추신수는 팀이 11-3으로 크게 앞선 8회 2사 1, 3루에 다시 한 번 타석 기회를 맞았다. 추신수는 우완 마이클 톤킨의 초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 아치(시즌 2호)를 그렸다.   중계진은 추신수의 홈런을 바라보며 “5회까지 무안타로 묶였지만, 이후 안타, 3루타, 홈런을 만들어내며 3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태극기를 든 팬이 화면에 비치자 “정말 행복해 보인다”고 말한 뒤 “대단한 홈런”이라고 감탄을 터뜨렸다.   추신수가 데뷔 첫 9번 타자로 나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점도 주목했다. 중계진은 “경기 시작 전에 추신수가 9번 타자 맡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고 강조한 뒤 “이날 자신이 출전한 경기 가운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홈런 리플레이를 되돌려 본 중계진은 “스트라이크존에 걸치는 공을 걷어 올렸다”며 “홈런이 되기에 충분한 높이와 비거리였다”고 말했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추신수의 홈런 비거리는 369피트(약 112.5m) 타구 속도는 95마일을 마크했다.   한편, 이날 미네소타를 상대로 14-3 대승을 거둔 텍사스는 28일 휴식을 취한 뒤 29일부터 LA 에인절스와 홈 3연전을 치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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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김현수 "100안타 코리안리거 더욱 늘어나길"

[현장인터뷰] 김현수 "100안타 코리안리거 더욱 늘어나길"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2년차를 맞은 타격기계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ML 통산 100안타를 달성했다. 김현수는 4월 27일(이하 한국 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 100번째 안타를 달성했..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2년차를 맞은 타격기계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ML 통산 100안타를 달성했다.    김현수는 4월 27일(이하 한국 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 100번째 안타를 달성했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를 가진 김현수는 "100안타였는지도 몰랐다. 고작 100안타로 딱히 할 말은 없다"라며 덤덤한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김현수는 최희섭,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이어 네 번째로 메이저리그에서 100안타를 기록한 한국인 선수가됐다. 이에 김현수는 "100안타 이상을 치는 한국 선수들이 앞으로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이 기록은 그냥 출전 기회를 많이 부여받으면 해낼 수 있는 기록이기 때문에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덧붙여 김현수는 적은 출전기회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경기에 자주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직 만족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출전 기회를 부여받고 있기 때문에 더 높은 목표를 정하고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경기에 나서기 전 열심히 준비할 것이다. 하루하루 경기를 잘 치러서 팀에 보탬이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올 시즌 남은 경기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적은 출전 기회 속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김현수는 올 시즌 현재까지 32타수 8안타 3득점 1홈런 타율 .250 출루율 .333 OPS .708을 기록 중이다.    현장취재 박상미 통신원  sangmispark@gmail.com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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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끝내기 희생타' SF, 다저스에 연장 끝 승리

'펜스 끝내기 희생타' SF, 다저스에 연장 끝 승리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점 차의 열세를 뒤집고 LA다저스에 끝내기 승리를 따냈다. 샌프란시스코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서 4-3으로 승리했다. 시즌 8승(14패)째를 올린 샌프란시스코는 전날 패배를 설..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점 차의 열세를 뒤집고 LA다저스에 끝내기 승리를 따냈다.    샌프란시스코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서 4-3으로 승리했다. 시즌 8승(14패)째를 올린 샌프란시스코는 전날 패배를 설욕했고, 다저스는 5할 승률 재진입에 실패했다. 시즌 12패째(10승).   양 팀 타선은 선발투수에 가로막혀 5회까지 단 한 점도 얻지 못하며 고전했다. 0의 행진을 먼저 깬 팀은 다저스였다. 다저스는 6회 초 코리 시거의 솔로 홈런과 1사 만루서 터진 체이스 어틀리의 1타점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먼저 얻었다.   이에 샌프란시스코는 홈런으로 반격에 나섰다. 7회 말 크리스티안 아로요의 투런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한 샌프란시스코는 8회 말에는 대타 마이클 모스의 솔로 홈런으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양 팀은 추가점을 얻지 못해 연장전에 돌입했다. 팽팽했던 양 팀 균형은 연장 10회에 깨졌다. 샌프란시스코가 연장 10회 말 안타와 볼넷 그리고 야수 선택으로 만든 무사 만루서 헌터 펜스가 좌월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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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네트워크 "테임즈, 모든 스윙에 힘 느껴져"

MLB 네트워크 "테임즈, 모든 스윙에 힘 느껴져"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의 위상이 날이 갈수록 치솟고 있다. 테임즈의 타격폼을 두고 따로 분석할 정도다. 테임즈의 타격폼을 분석한 헤럴드 레이놀즈는 “보여주는 모든 스윙에 힘이 느껴진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 MLB 네트워크 해설위원 레이놀즈는 4..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의 위상이 날이 갈수록 치솟고 있다. 테임즈의 타격폼을 두고 따로 분석할 정도다. 테임즈의 타격폼을 분석한 헤럴드 레이놀즈는 “보여주는 모든 스윙에 힘이 느껴진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 MLB 네트워크 해설위원 레이놀즈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MLB 투나잇에 출연해 테임즈의 타격자세를 집중 분석했다. 레이놀즈는 빅리그 12시즌(83-94) 통산 1374경기에 출전해 타율 .258 21홈런 OPS .668의 타격 기록과 함께 준수한 수비를 자랑했던 2루수 출신 해설 위원이다.       세트에 준비된 타석에 선 레이놀즈는 테임즈의 기본자세에 관해 설명을 이어갔다. 레이놀즈는 “테임즈의 타격폼을 분석한 결과, 기본자세는 다음과 같다. 우선 균형이 잘 잡혀있고, 앞다리를 열어둔 채로 타구를 만들어낸다”고 테임즈의 자세를 묘사했다.    이후 티에 공을 올려둔 레이놀즈는 테임즈의 타격폼을 따라 하며 “테임즈는 스트라이드(앞발을 내딛는 동작)를 하지 않고, 그대로 타구를 중앙으로 보낸다”며 “테임즈가 보여주는 모든 스윙엔 힘이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테임즈가 중견수 방면으로 타구를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분석도 내놨다. 레이놀즈는 “테임즈는 어느 코스로 공이 오든 타구를 중견수 방면으로 보내려 하고 있다”고 설명한 뒤 “이것이 테임즈가 하는 모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테임즈는 이날 열린 신시내티전(1안타 2볼넷 2득점)서 8회 왼쪽 허벅지를 잡으며 불편한 기색을 노출한 뒤 대수비와 교체돼 경기장을 떠났다. 다행히 테임즈는 MLB.com과의 인터뷰서 “몸 상태는 괜찮다”고 미소를 지은 뒤 “감사하게도 그간 많은 출루와 득점을 만들어냈다. 그것이 통증의 원인이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밀워키는 28일 휴식일을 가진 뒤 2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햄스트링에 통증을 호소한 테임즈는 “29일엔 라인업에 돌아올 것”이라며 다음 경기 출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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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2호 홈런 폭발…3안타 3타점 '맹타'

추신수, 시즌 2호 홈런 폭발…3안타 3타점 '맹타'

[엠스플뉴스] 추신수가 시즌 2호 홈런을 스리런포로 장식했다. 4월 2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9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마지막 타석에서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스리런포로 경기의 마지..

     [엠스플뉴스] 추신수가 시즌 2호 홈런을 스리런포로 장식했다.    4월 2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9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마지막 타석에서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스리런포로 경기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앞선 두 번의 타석은 무안타로 아쉽게 돌아섰다. 하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 이날 첫 안타로 팀 공격의 몰꼬를 튼 추신수는 네 번째 타석에서 시즌 첫 3루타로 불방망이를 예열했다.    그리고 8회 말. 마지막 타석에서 시즌 2호포를 쳐냈다. 텍사스가 11-3으로 크게 앞선 8회 말 바뀐 투수 마이클 톤슨을 상대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2사 주자 1, 3루 찬스에서 다섯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톤스의 초구를 망설임없이 받아쳤고 이 타구는 추신수의 시즌 2호 홈런이 됐다.    이번 이닝에만 두 개의 장타를 터뜨린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246에서 .258이 됐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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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3실점' 쿠에토, 한 번의 위기를 막지 못했다

'6이닝 3실점' 쿠에토, 한 번의 위기를 막지 못했다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투수 쟈니 쿠에토가 한 번의 위기를 막지 못해 패전 위기에 몰렸다. 쿠에토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3실점 5탈삼진을 기록했다. 1회 1..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투수 쟈니 쿠에토가 한 번의 위기를 막지 못해 패전 위기에 몰렸다.   쿠에토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3실점 5탈삼진을 기록했다.   1회 1사 후 연속 안타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던 쿠에토는 후속 타자들을 범타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이후 안정을 되찾은 쿠에토는 2회와 3회는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4회에는 볼넷과 안타로 득점권까지 주자를 내보냈지만 점수를 내주진 않았다.   5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를 이어갔던 쿠에토 였지만 6회를 버티지 못했다.          6회 초 선두타자 코리 시거에게 불의의 일격(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흔들리기 시작한 쿠에토는 이후 1사 만루서 체이스 어틀리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두 점째를 내줬다. 계속된 만루 상황서 앤드류 톨스의 내야 땅볼 때 또 한 점을 실점하며 자책점은 3점으로 늘어났다.   6회까지 95개의 공을 던진 쿠에토는 6회 말 타석 기회서 대타로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쿠에토는 직전 경기였던 22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서 5이닝 8피안타 6실점으로 부진해 이날 경기서 반등을 노렸다. 하지만, 한 번의 고비를 넘지 못하며 승리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이날 경기 전까지 쿠에토는 3승 1패 평균자책 5.25를 기록 중이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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