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류현진 중계] 1회 세 타자 모두 풀카운트 승부…실점없이 마무리

[류현진 중계] 1회 세 타자 모두 풀카운트 승부…실점없이 마무리

[엠스플뉴스] 시즌 6승에 도전하는 LA 다저스 류현진이 1회를 무실점으로 넘겼다. 류현진은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에 있는 내셔널스 파크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하고 있다. [1회] 류현진은 1번 트레아 터..

  [엠스플뉴스]   시즌 6승에 도전하는 LA 다저스 류현진이 1회를 무실점으로 넘겼다.   류현진은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에 있는 내셔널스 파크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하고 있다.   [1회] 류현진은 1번 트레아 터너를 풀카운트 끝에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산뜻하게 출발했고, 제이슨 워스 상대로도 풀카운트 승부로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아웃됐다.   2사까지 잘 잡아낸 류현진은 3번 앤서니 랜던도 풀카운트 3-2서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More

[1년 전 오늘] (9.19) 카브레라, 역대 100번째 통산 2500안타 달성한 날

[1년 전 오늘] (9.19) 카브레라, 역대 100번째 통산 2500안타 달성한 날

[엠스플뉴스] '1년 전 오늘' 은 1년 전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있었던 일들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 미겔 카브레라, 역대 100번째로 통산 2500안타 달성 -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미겔 카브레라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서 3회 안타를 추가, ..

[엠스플뉴스]   '1년 전 오늘' 은 1년 전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있었던 일들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 미겔 카브레라, 역대 100번째로 통산 2500안타 달성 -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미겔 카브레라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서 3회 안타를 추가, 통산 2,500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이 안타로 카브레라는 통산 2,500안타를 달성한 역대 100번째 선수가 됐다.    한편, 현재까지 2,500안타를 친 현역 선수는 카브레라 포함 5명 밖에 없다. (알버트 푸홀스, 카를로스 벨트란, 애드리안 벨트레, 이치로 스즈키)   # '이틀 연속 세이브' 오승환, 시즌 18SV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1이닝동안 무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로 시즌 18세이브째를 올렸다. 이날 탈삼진 1개를 추가한 오승환은 빅리그 데뷔 첫 시즌 100탈삼진 기록에 단 2개 만을 남겨놓게 됐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More

추신수, LAA전 네 번째 타석서 안타…타율 .262

추신수, LAA전 네 번째 타석서 안타…타율 .262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극적으로 안타를 추가했다. 추신수는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에 있는 에인절스 스타디움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이날 앞선 세 번의 타..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극적으로 안타를 추가했다.   추신수는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에 있는 에인절스 스타디움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이날 앞선 세 번의 타석서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팀이 3-1로 앞선 8회 초 무사 1루서 제시 차베즈를 상대로 유격수 옆을 스치는 중전 안타로 1루에 나갔다.   전날 경기서 출루에 실패한 추신수는 이 안타로 두 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262가 됐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More

'시즌 24호' 그레고리우스, 양키스 SS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

'시즌 24호' 그레고리우스, 양키스 SS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27)가 시즌 24호 홈런을 기록, 양키스 프랜차이즈 유격수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를 이뤘다. 그레고리우스는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주 브롱크스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4번 타자 겸 유격수로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27)가 시즌 24호 홈런을 기록, 양키스 프랜차이즈 유격수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를 이뤘다.   그레고리우스는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주 브롱크스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4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솔로 홈런 한 방을 포함,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3홈런을 때려냈던 그레고리우스는 팀이 0-1로 뒤진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첫 번째 타석에서 24호 홈런을 신고했다. 볼티모어 선발 우발도 히메네스를 상대한 그레고리우스는 볼카운트 2-2에서 7구째 들어온 투심 패스트볼(시속 91.7마일)을 통타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이 홈런으로 그레고리우스는 양키스 프랜차이즈 유격수 단일 시즌 최다 홈런 타이 기록을 수립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양키스 프랜차이즈 유격수 한 시즌 최다 홈런은 24홈런으로 1999년 데릭 지터가 수립했다. 이제 홈런 한 개만 더 때려낸다면, 그레고리우스는 지터를 넘어 양키스 프랜차이즈 유격수 한 시즌 최다 홈런의 주인공으로 등극하게 된다.   한편 양키스는 그레고리우스의 활약에도 불구, 선발 소니 그레이의 부진(4이닝 5실점) 속에 4-6으로 패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More

'1안타' 추신수, 2경기 만에 안타 추가…TEX 5연패 탈출

'1안타' 추신수, 2경기 만에 안타 추가…TEX 5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2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추신수는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에 있는 에인절스 스타디움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상대 선발 개럿..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2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추신수는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에 있는 에인절스 스타디움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상대 선발 개럿 리차즈와 맞대결한 추신수는 1회와 3회에 타석에 들어섰지만 결과는 모두 삼진이었다. 이어 6회 초 선두 타자로 나온 세 번째 타석선 바뀐 투수 블레이크 우드를 상대했지만, 역시 루킹 삼진 아웃됐다.   그러나 8회 초 무사 1루서 나온 네 번째 타석서 제시 차배즈를 상대로 유격수 옆을 스치는 중전 안타로 1루에 나갔다.     추신수의 타율은 .262가 됐다.   한편, 이날 경기는 텍사스가 4-2로 승리해 시즌 5연패서 벗어났다.   텍사스는 1회 초 1사 1,2루서 애드리안 벨트레의 2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2회 초엔 조이 갈로가 시즌 38호 솔로 홈런으로 점수 3-0을 만들었다. 갈로는 이 홈런으로 2일 경기에 이어 무려 16일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택사스는 5회 말 수비서 마이크 트라웃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내줬지만, 8회 초 무사 1,3루서 앨비스 앤드루스의 희생타로 1점을 달아났다.   반격을 노린 에인절스가 마이크 트라웃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거기까지였다.   텍사스 선발 미겔 곤잘레스는 5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텍사스로 트레이드된 후 첫 승을 거뒀다. 타석에선 벨트레가 이날 경기 유일하게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맹활약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More

류현진, 그랜달과 호흡…다저스, WSH전 라인업 발표

류현진, 그랜달과 호흡…다저스, WSH전 라인업 발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야스마니 그랜달과 호흡을 맞춘다. 다저스 구단은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에 있는 내셔널스 파크서 열릴 예정인 2017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다저스는 크리스 테일러(중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야스마니 그랜달과 호흡을 맞춘다.   다저스 구단은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에 있는 내셔널스 파크서 열릴 예정인 2017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다저스는 크리스 테일러(중견수)-코리 시거(유격수)-저스틴 터너(3루수)-코디 벨린저(1루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커티스 그랜더슨(좌익수)-야스마니 그랜달(포수)-로건 포사이드(2루수)-류현진으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이에 맞서는 워싱턴은 트레이 터너(유격수)-제이슨 워스(우익수)-앤서니 랜던(3루수)-대니얼 머피(2루수)-라이언 짐머맨(1루수)-하위 켄드릭(좌익수)-마이클 테일러(중견수)-맷 위터스(포수)-스티븐 스트라스버그(투수)로 라인업을 짰다.   워싱턴은 류현진을 대비해 머피를 제외한 8명의 타자를 모두 우타자로 배치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More

'벌랜더 13승' 휴스턴, AL 서부지구 우승 확정

'벌랜더 13승' 휴스턴, AL 서부지구 우승 확정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시애틀 매리너스를 누르고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었다. 2013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지구를 옮긴 이후, 5년 만에 차지한 첫 지구 우승이었다. 휴스턴은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시애틀 매리너스를 누르고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었다. 2013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지구를 옮긴 이후, 5년 만에 차지한 첫 지구 우승이었다.   휴스턴은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저스틴 벌랜더의 호투, 홈런 네 방을 터뜨린 타선의 화력을 앞세워 7-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휴스턴은 4연승과 함께 91승 58패를 기록, 지구 2위 LA 에인절스(76승 72패, 9월 18일 경기 미반영)와의 격차를 14.5경기로 벌리며 남은 경기에 관계 없이 지구 우승을 확정지었다.   벌랜더의 호투가 돋보였다. 벌랜더는 7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10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13승째(8패)를 신고했다. 평균자책도 3.58에서 3.50으로 낮췄다. 타선도 홈런 네 방을 쏘아 올리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첫 우승을 자축했다.   벌랜더는 3회초 벤 가멜에게 선제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하지만 7회까지 단 한 점의 추가 실점 없이 시애틀 타선을 틀어 막으며 경기를 뒤집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4회까지 침묵했던 타선도 5회부터 힘을 내기 시작했다. 휴스턴은 5회말 선두 타자 율리에스키 구리엘의 안타, 데릭 피셔의 투런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흐름을 탄 휴스턴은 조지 스프링어의 안타 이후 두 타자가 범타로 물러났지만, 마윈 곤잘레스의 투런 홈런을 앞세워 4-1까지 격차를 벌렸다.   4-1로 앞서나간 휴스턴은 7회말 공격을 통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휴스턴은 스프링어의 솔로 홈런, 카를로스 코레아의 투런 홈런을 앞세워 스코어를 7-1로 만들었다. 이후 8회부터 불펜진을 가동한 휴스턴은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끝내며 지구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휴스턴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소속이던 2001년 이후 16년 만에 지구 우승을 통한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뤄냈다. 가장 최근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시즌은 2015년으로, 당시 휴스턴은 와일드카드 획득을 통해 가을 야구를 경험한 바 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More

세인트루이스, 컵스에 3-4 패배…3연패 수렁

세인트루이스, 컵스에 3-4 패배…3연패 수렁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시카고 컵스에 패하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세인트루이스는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컵스 원정 경기에서 3-4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3연패에 빠진 세인트루이스는 77승 72패로 내셔널리그 ..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시카고 컵스에 패하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세인트루이스는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컵스 원정 경기에서 3-4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3연패에 빠진 세인트루이스는 77승 72패로 내셔널리그 중부 지구 1위 컵스(83승 66패)와의 격차가 6경기로 벌어지고 말았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위 콜로라도 로키스(82승 67패, 9월 18일 경기 미반영)와의 격차 역시 5경기로 벌어졌다.   선발 랜스 린의 부진이 뼈아팠다. 린은 4이닝 5피안타(1피홈런) 4볼넷 3실점으로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덱스터 파울러의 홈런 덕에 패전은 모면했지만, 선발이 일찍 내려간 세인트루이스로서는 힘겹게 경기를 풀어갈 수밖에 없었다.     절호의 기회를 놓친 세인트루이스는 결국 7회말 컵스에게 다시 리드를 내어줬다. 세인트루이스는 안타, 몸에 맞는 볼 등으로 맞이한 2사 1, 3루 위기에서 제이슨 헤이워드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다시 끌려가게 됐다.   반전은 없었다. 세인트루이스는 8회초 2사 후 볼넷, 안타, 고의4구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카펜터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또 한 번 찬스를 날려야 했다.   세인트루이스는 9회초 선두 타자 토미 팜의 안타를 통해 또 한 번 기회를 마련했다. 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은 끝에 결국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More

'만루포 허용' 필라델피아, 오클랜드에 역전패…김현수 결장

'만루포 허용' 필라델피아, 오클랜드에 역전패…김현수 결장

3회까지 리드를 지켜나간 필라델피아는 4회초 홈런 두 방에 동점을 허용했다. 3회까지 잘 던지던 선발 헨더슨 알바레즈가 채드 핀더, 맷 올슨에게 백투백 솔로 홈런을 맞고 말았다. 동점을 허용한 필라델피아는 5회말 볼넷 두 개, 프랑코의 적시타를 앞세워 3-2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

  3회까지 리드를 지켜나간 필라델피아는 4회초 홈런 두 방에 동점을 허용했다. 3회까지 잘 던지던 선발 헨더슨 알바레즈가 채드 핀더, 맷 올슨에게 백투백 솔로 홈런을 맞고 말았다.   동점을 허용한 필라델피아는 5회말 볼넷 두 개, 프랑코의 적시타를 앞세워 3-2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곧바로 이어진 6회초에 만루 홈런 한 방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필라델피아는 2사 만루에서 조이 웬들에게 만루 홈런을 허용, 3-6으로 끌려가게 됐다.   반전은 없었다. 만루 홈런 한 방을 맞고 리드를 날린 필라델피아는 오클랜드 불펜 공략에 실패하며 그대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More

DET 맷 보이드, 한 타자 남겨놓고 노히터 달성 실패

DET 맷 보이드, 한 타자 남겨놓고 노히터 달성 실패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매튜 보이드가 노히터가 될 주인공을 아깝게 놓쳤다. 보이드는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코메리카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동안 1피안타 무실점의 완봉승..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매튜 보이드가 노히터가 될 주인공을 아깝게 놓쳤다.   보이드는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코메리카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동안 1피안타 무실점의 완봉승을 거뒀다. 투구수는 121개였고, 탈삼진과 볼넷은 각각 5개와 1개 씩을 기록했다.   2015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보이드는 이날 경기 전까지 총 121번의 선발서 단 한 번의 완투 경험이 없을 정도로 주목을 받지 못하는 투수였다. 올 시즌 성적도 23경기에 나와 5승 10패 평균자책 5.75로 좋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의 보이드는 달랐다. 보이드는 3회 2사까지 8타자를 범타 처리한 뒤, 롭 브랜틀리에게 볼넷을 내줘 이날 경기 첫 출루를 허용했다. 그러나 8회까지 출루없이 아웃카운트를 잡아내 노히터 가능성을 높였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보이드는 첫 두 타자를 뜬공과 땅볼로 잡아내 대기록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팀 앤더슨에게 볼카운트 2-0에서 3구 째 80마일짜리 체인지업을 통타당해 우월 2루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다음 타자를 3루 땅볼로 처리해 본인 빅리그 첫 완봉승엔 성공했다.   올 시즌 노히터는 6월 4일 에디슨 볼퀘즈(마이애미 말린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기록한 이후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