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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호스킨스, 데뷔 41G 만에 45타점…ML 최초

PHI 호스킨스, 데뷔 41G 만에 45타점…ML 최초

[엠스플뉴스] ‘신성’ 리스 호스킨스(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데뷔 41경기 만에 45타점을 기록한 메이저리그 역대 첫 번째 선수가 됐다. 호스킨스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 2삼..

  [엠스플뉴스] ‘신성’ 리스 호스킨스(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데뷔 41경기 만에 45타점을 기록한 메이저리그 역대 첫 번째 선수가 됐다.   호스킨스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비록 팀은 다저스에 4-5로 석패했지만, 호스킨스는 타점 신기록을 세우며 다시 한번 메이저리그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넣었다.     적시타는 5회에 터졌다. 팀이 2-2로 팽팽히 맞선 5회 말 1사 1, 2루 기회를 맞은 호스킨스는 다저스 우완 불펜 조쉬 필즈와 상대해 2볼을 만든 뒤, 3구째 시속 97.6마일 속구를 타격해 좌전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이로써 호스킨스는 데뷔 41경기 만에 45타점을 달성한 메이저리그 역대 첫 번째 선수가 됐다. ESPN에 따르면 이는 '야구계의 전설' 조 디마지오(1936년-43경기)와 테드 윌리엄스(1939년-44경기)보다 빠른 페이스다.   한편, ‘루키’ 호스킨스는 41경기에 출전해 타율 .293 18홈런 45타점 OPS 1.146을 기록, 빅리그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더불어 빅리그 데뷔 34경기 만에 홈런 18개를 때려내며 메이저리그 역대 최소 경기 18홈런 신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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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상대' 추신수, SEA전 2번-우익수 선발 출전

'좌완 상대' 추신수, SEA전 2번-우익수 선발 출전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좌완 투수 상대로 선발로 출격한다. 추신수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는 세이프코 필드서 열릴 예정인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경기서 4타수 2안..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좌완 투수 상대로 선발로 출격한다.   추신수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는 세이프코 필드서 열릴 예정인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경기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린 추신수는 현재까지 시즌 타율 .262 19홈런 74타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텍사스는 델리노 드쉴즈(좌익수)-추신수(우익수)-앨비스 앤드루스(유격수)-애드리안 벨트레(지명타자)-조이 갈로(1루수)-카를로스 고메즈(중견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윌 미들브룩스(3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고, 선발 투수로는 에이스 콜 해멀스가 나선다.   한편, 시애틀 선발 투수는 좌완 제임스 팩스턴으로 올 시즌 12승 4패 평균자책 2.98의 기록을 냈다. 추신수는 팩스턴 상대로 통산 7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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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행 확정' 마에다 "선발 원했지만 현실 이해한다"

'불펜행 확정' 마에다 "선발 원했지만 현실 이해한다"

[엠스플뉴스] 마에다 겐타(29, LA 다저스)의 불펜행이 확정됐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이를 직접 언급했고, 마에다 본인도 현실을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마에다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

  [엠스플뉴스]   마에다 겐타(29, LA 다저스)의 불펜행이 확정됐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이를 직접 언급했고, 마에다 본인도 현실을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마에다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 팀이 2-2로 맞선 4회초 대타 알렉스 버두고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힘겨운 승부를 펼친 다저스는 7회초 안드레 이디어의 동점 솔로 홈런 등을 앞세워 필라델피아를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4연패 탈출과 함께 다저스는 97승 56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88승 65패)와의 격차를 9경기로 벌렸다. 이제 남은 9경기서 1승만 거둘 경우 다저스는 5년 연속 지구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앞서 마에다는 9월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3이닝 4실점으로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후 로버츠 감독이 "류현진과 함께 불펜 오디션을 보게 될 것이다"고 언급한 가운데, 마에다는 필라델피아전에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이닝을 길게 끌고가지 못했다. 투구 수가 61개로 많은 편이었지만, 투구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로버츠 감독은 4회 대타 버두고를 투입하며 조기에 마에다를 마운드에서 내렸다. 이에 대해 로버츠 감독은 "마에다가 포스트시즌에서 불펜의 새로운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언급, 마에다의 불펜행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마에다도 현실을 받아들이겠다고 이야기했다. 로스앤젤레스 지역 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에 따르면, 마에다는 이날 경기 후 통역을 통해 "선발로 뛰고 싶었지만, 포스트시즌에 나설 수 있는 선발 자리가 제한돼 있다"면서 "현실을 받아들이겠다. 불펜 요원으로 팀에 기여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에다와 함께 불펜 오디션 대상자로 언급된 류현진은 9월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로 등판한다. 류현진 역시 불펜행이 확정적이라면, 마에다와 마찬가지로 이날 경기에서 그리 길게 던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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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마에다, 불펜의 새 무기 될 것"

로버츠 감독 "마에다, 불펜의 새 무기 될 것"

[엠스플뉴스] 마에다 겐타(29, LA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불펜행이 사실상 확정됐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마에다를 불펜의 새로운 무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로버츠 감독이 이끄는 다저스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엠스플뉴스]   마에다 겐타(29, LA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불펜행이 사실상 확정됐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마에다를 불펜의 새로운 무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로버츠 감독이 이끄는 다저스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 원정 경기에서 안드레 이디어의 동점 솔로 홈런 등을 앞세워 5-4 재역전승을 거뒀다.    4연패를 끊어낸 다저스는 97승 56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88승 65패)와의 격차를 9경기로 벌렸다. 이제 남은 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다저스는 5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챔피언 자리에 오르게 된다.   이날 다저스 선발 투수는 마에다였다. 마에다는 3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뒤, 4회초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버두고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9월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3이닝 4실점)에 이은 2경기 연속 3이닝 강판.     앞선 샌프란시스코전과는 다소 성격이 달랐다. 마에다는 당시 류현진 등과 함께 포스트시즌 4선발 경쟁을 펼치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이 등판 이후 로버츠 감독은 "포스트시즌을 대비해 류현진과 마에다를 불펜에서 점검할 계획이다"며 이른바 불펜 오디션에 대해 언급했었다.    이날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선발로 나서긴 했지만, 마에다는 3회까지만 던진 뒤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투구 수는 61개로, 예전과 같았다면 5회까지 선발로서의 임무를 다할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3이닝만 던진 채 마운드를 내려오며 불펜행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고, 로버츠 감독이 직접 마에다의 포스트시즌 불펜행을 언급했다.   로스앤젤레스 지역지 'LA 타임스' 앤디 맥컬러프 기자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경기 후 "마에다를 계속 지켜볼 것이다. 그는 우리 팀 불펜에서 새로운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마에다와 함께 불펜 오디션 대상자로 거론된 류현진은 9월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선발 등판에 나선다. 불펜행이 확실하다면, 류현진 역시 이날 경기에서 마에다처럼 5이닝 미만으로 경기를 소화할 가능성이 높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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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2G 연속 3이닝 강판…PS 불펜 오디션 본격화?

마에다, 2G 연속 3이닝 강판…PS 불펜 오디션 본격화?

[엠스플뉴스] 마에다 겐타(29, LA 다저스)가 2경기 연속 3이닝만 던진 채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3회까지 투구 수가 61개로 적은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몸 상태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조기에 강판됐다는 점에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발언한 '포스트시즌 불펜 오디션'이..

  [엠스플뉴스]   마에다 겐타(29, LA 다저스)가 2경기 연속 3이닝만 던진 채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3회까지 투구 수가 61개로 적은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몸 상태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조기에 강판됐다는 점에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발언한 '포스트시즌 불펜 오디션'이 본격화된 것으로 보인다.   마에다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선발로 등판해 3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을 기록, 팀이 2-2로 맞선 4회초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버두고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5회를 채우지 못한 가운데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던 만큼 시즌 13승 도전은 무산됐고, 평균자책은 4.21에서 4.25로 소폭 상승했다.   최근 로버츠 감독은 미국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포스트시즌을 대비해 류현진과 마에다를 남은 시즌 동안 불펜으로 점검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따라 남은 시즌 동안 류현진과 마에다에게 선발이 아닌 불펜 요원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됐다.   예상과 달리 마에다는 9월 22일 필라델피아전에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로버츠 감독의 앞선 발언을 생각한다면 다소 의외의 결정이라고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마에다는 3이닝만 던진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9월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3이닝 4실점)에 이어 두 경기 연속 3이닝 조기 강판이었다.   다만 샌프란시스코전과는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었다. 당시 샌프란시스코전은 우천으로 경기가 약 세 시간 가까이 지연됐었다. 애초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던 마에다는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고, 경기 초반 난조를 겪은 끝에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다.      하지만 그 이후 로버츠 감독의 '불펜 오디션' 발언이 나왔다. 마에다의 필라델피아전 선발 등판은 급작스러운 선발 로테이션 변경의 어려움, 그리고 3이닝 정도를 전력으로 던지는 것을 지켜보겠다는 로버츠 감독 및 다저스 프런트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로 추측해볼 수 있다. 전반기에 한 차례 불펜으로 나섰을 때는 브랜든 맥카시 등 선발로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이 지금보다는 비교적 풍부했고 여유도 있는 편이었다. 이날 마에다는 투구 수가 다소 많긴 했지만 샌프란시스코전처럼 크게 무너지지는 않았다.   잔여 시즌 불펜에서 등판할 것으로 예상됐던 류현진도 선발 기회를 부여 받았다. 류현진은 9월 24일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한다. 만약 류현진이 이날 등판에서 잘 던지고도, 마에다처럼 이른 시점에 마운드를 내려오게 된다면 포스트시즌 불펜 등판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질 전망이다.   로버츠 감독이 언급한 '불펜 오디션'이 마침내 본격화되는 것일까. 선발로 나선 마에다가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온 가운데, 류현진의 9월 24일 샌프란시스코전 등판 내용을 주목해 볼 필요가 생겼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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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티베트 출신' 16세 포수 창바런쩡 영입

보스턴, '티베트 출신' 16세 포수 창바런쩡 영입

[엠스플뉴스] 티베트 출신의 16세 유망주 포수 창바런쩡이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했다. 최근 3년 사이 중국 출신으로서는 세 번째로 메이저리그 팀에 입단한 선수이자, 티베트 자치구 출신으로는 처음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엠스플뉴스]   티베트 출신의 16세 유망주 포수 창바런쩡이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했다. 최근 3년 사이 중국 출신으로서는 세 번째로 메이저리그 팀에 입단한 선수이자, 티베트 자치구 출신으로는 처음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이 티베트 자치구 출신 16세 포수 창바런쩡 영입을 완료했다. 지난 7월 1만 달러에 계약을 맺은 창바런쩡은 미국 플로리다 주 포트 마이어스에서 열리는 교육 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창바런쩡은 중국 난징에 설립된 'MLB 아카데미'에서 야구 교육을 받았다. 중국의 여러 유망주들을 지켜보던 보스턴은 창바런쩡의 잠재력에 매력을 느꼈고, 그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MLB.com'에 따르면 보스턴의 국제 스카우팅 부서장 에디 로메로는 "우리 팀의 중국 지역 스카우트 루이 린이 꽤 오랜 시간 동안 창바런쩡을 지켜봐 왔다"면서 "창바런쩡은 포수를 비롯해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최근에는 내야수로 주로 활동하기도 했다. 체격도 좋고 야구에 대한 지능도 높은 것으로 보고를 받았다. 이 점에 주목했고, 그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우리 팀은 창바런쩡을 포수로 육성할 생각이다"고 이야기했다.   창바런쩡은 우투좌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로필에 따르면 신장은 6피트(약 183cm), 체중은 185파운드(약 84kg)이다. 아직 10대 중후반인 것을 감안하면 체격적인 측면에서 성장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보인다.    티베트 출신인 그는 이색 경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보스턴 지역지 '보스턴 글로브'에 따르면 창바런쩡은 중국 야구를 주제로 한 드라마 '보이후드(Boyhood)'에 배우로 출연한 경험도 있다.    한편 메이저리그는 중국 각지에 야구 아카데미를 설립, 대륙의 야구 유망주들을 육성하면서 그들을 영입하는데 서서히 관심을 늘려가고 있다. 2015년에는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쉬구이위엔을 영입했으며, 올해 여름에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투수 궁하이청을 영입한 바 있다.    아직까지 중국 본토 출신의 선수가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적은 없다. 과거 캔자스시티 로열스 등에서 활약한 좌완 투수 브루스 첸이 중국계로 알려져 있지만, 그는 중국계 이민3세로 파나마에서 태어났다. 보스턴의 선택을 받은 창바런쩡이 중국 본토 출신의 선수들과 함께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을지 흥미를 모은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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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엄지 사구' 터너, MRI 검진 결과 타박상 진단

'오른손 엄지 사구' 터너, MRI 검진 결과 타박상 진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가슴을 쓸어내리게 됐다. 상대 투수 피칭에 오른손 엄지를 강타 당한 뒤 경기에서 빠진 저스틴 터너(30)의 상태가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골절상까지 예상됐지만, MRI 검진 결과 단순 타박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터너는 9월 22일(..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가슴을 쓸어내리게 됐다. 상대 투수 피칭에 오른손 엄지를 강타 당한 뒤 경기에서 빠진 저스틴 터너(30)의 상태가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골절상까지 예상됐지만, MRI 검진 결과 단순 타박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터너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2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터너는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마크 라이터 주니어가 던진 공에 오른손 엄지 손가락을 강타 당했다. 시속 92마일 포심 패스트볼이 정통으로 오른 손가락을 강타했던 만큼 큰 부상이 우려됐다.    일단 터너는 1루에 진출하며 정상적으로 경기를 강행했다. 하지만 2회말 시작과 함께 오스틴 반스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다.   다행히 골절상은 피했다. 'LA 타임스' 앤디 맥컬러프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RI 검진 결과 터너가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터너는 이날 경기를 포함, 올 시즌 125경기에 출전해 타율 .321, 21홈런 70타점으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심각한 부상을 피한 만큼, 다저스로서도 차질 없이 포스트시즌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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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터너, PHI전서 오른손에 사구…반스와 교체

저스틴 터너, PHI전서 오른손에 사구…반스와 교체

[엠스플뉴스] 포스트시즌을 앞둔 LA 다저스에게 비상 사이렌이 울렸다. 주전 3루수 저스틴 터너(30)가 경기 도중 오른손에 사구를 맞고 경기 도중 교체됐다. 터너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

  [엠스플뉴스]   포스트시즌을 앞둔 LA 다저스에게 비상 사이렌이 울렸다. 주전 3루수 저스틴 터너(30)가 경기 도중 오른손에 사구를 맞고 경기 도중 교체됐다.   터너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2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부상을 당했다. 상대 선발 마크 라이터 주니어가 던진 공에 손가락을 강타 당했다. 터너는 1회초 무사 3루 상황에서 초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뒤 2구째 몸 쪽 깊숙히 들어온 포심 패스트볼(시속 91.3마일)을 피하지 못했고, 오른손을 강타 당했다. 터너는 공에 맞자마자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몸에 맞는 볼로 1루를 밟은 터너는 일단 정상적으로 출전을 강행했다. 다저스는 터너의 볼넷으로 마련된 무사 1, 3루 기회를 마련했다. 이어 코디 벨린저가 3루수 직선타로 물러났지만, 야시엘 푸이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앞세워 선취점을 뽑아내는데 성공했다.   터너는 1회말 수비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하지만 2회말 시작과 함께 오스틴 반스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부상 여파 때문이었다. 다저스는 터너를 빼고 반스를 투입하면서 유격수 포사이드를 3루수로, 중견수 크리스 테일러를 유격수로, 2루수 체이스 어틀리를 1루수로, 1루수 벨린저를 중견수로 이동시켰다. 터너를 대신해 투입된 반스는 2루수로 들어갔다.   아직까지 정확한 상태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부상이 심각하다면 다저스로서는 포스트시즌 준비에 큰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터너는 올 시즌 다저스의 주전 3루수로, 타율 .321, 21홈런 70타점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비교적 백업층이 두터운 다저스이지만, 터너의 공백을 메우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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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어 동점포' LAD, PHI에 재역전승…매직 넘버 '1'

'이디어 동점포' LAD, PHI에 재역전승…매직 넘버 '1'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꺾고 4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동시에 지구 우승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벤치에서 대기한 김현수는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다저스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꺾고 4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동시에 지구 우승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벤치에서 대기한 김현수는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다저스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원정 경기에서 대타 안드레 이디어의 동점 홈런 등을 앞세워 5-4 재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97승 56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88승 65패)와의 격차를 9경기로 벌렸다. 이제 다저스는 남은 9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지구 우승을 확정짓게 된다.    기선 제압은 다저스의 몫이었다. 다저스는 1회초 크리스 테일러의 안타와 상대 좌익수 실책, 저스틴 터너의 몸에 맞는 볼로 무사 1, 3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코디 벨린저가 3루수 직선타로 물러났지만, 야시엘 푸이그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때려내며 1-0 리드를 잡는데 성공했다.   선취점을 뽑아낸 다저스는 3회초에 한 점을 또 달아났다. 2사 이후 벨린저, 푸이그의 연속 안타로 2사 1, 2루 기회를 잡은 다저스는 커티스 그랜더슨 타석에서 상대 1루수 실책을 통해 한 점을 추가, 격차를 2-0으로 벌렸다.     다저스는 7회 되찾은 리드를 마지막까지 잘 지켜나갔다. 7회말 브랜든 모로우를 올려 필라델피아의 반격을 저지한 다저스는 8회부터 토니 싱그라니(0.2이닝 무실점), 켄리 잰슨(1.1이닝 무실점)을 차례로 투입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마에다는 3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앞서 9월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3이닝 4실점을 기록했던 마에다는 2경기 연속 3이닝 강판을 맛보게 됐다. 시즌 13승 도전 역시 무산됐으며, 평균자책은 4.21에서 4.25로 소폭 상승했다. 6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워커 뷸러는 메이저리그 데뷔 승을 신고했다.   이밖에 1회초 필라델피아 선발 마크 라이터 주니어의 패스트볼에 오른손 엄지 손가락을 강타, 2회말 시작과 함께 오스틴 반스와 교체됐던 터너는 MRI 검진 결과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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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PHI전 3이닝 2실점…2G 연속 3이닝 만에 강판

마에다, PHI전 3이닝 2실점…2G 연속 3이닝 만에 강판

[엠스플뉴스] 선발 등판한 마에다 겐타(29, LA 다저스)가 3회를 끝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2경기 연속 3이닝 만에 강판됐다. 마에다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전에 선발로 등판해 3이닝 3피안타(1피홈..

  [엠스플뉴스]   선발 등판한 마에다 겐타(29, LA 다저스)가 3회를 끝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2경기 연속 3이닝 만에 강판됐다.   마에다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전에 선발로 등판해 3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 2-2로 맞선 4회초 대타 알렉스 버두고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투구 수는 61개로 소화했던 이닝에 비해 많은 편이었다. 평균자책은 4.21에서 4.25로 소폭 상승했다.    1회는 불안했다. 1회초 선취점을 지원 받고 마운드에 오른 마에다는 선두 타자 세자르 에르난데스에게 스트레이트 볼넷, 후속 타자 프레디 갈비스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다. 시작과 함께 실점 위기를 자초한 마에다는 닉 윌리엄스, 리스 호스킨스를 연달아 삼진으로 잡고 한숨을 돌렸다. 하지만 풀카운트 승부 끝에 애런 알테르에게 볼넷을 허용, 2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그래도 실점은 없었다. 마에다는 오두벨 에레라를 루킹 삼진으로 잡고 대량 실점 위기를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풀카운트까지 가면서 밀어내기 볼넷 위기를 맞았지만 마에다는 과감하게 결정구로 포심 패스트볼을 선택, 결국 실점 없이 첫 번째 이닝을 끝냈다.    2회는 잘 넘겼다. 마에다는 호르헤 알파로, J. P. 크로포드, 마크 라이터 주니어를 나란히 범타로 잡고,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냈다.    마에다는 3회초에 또 한 점을 지원 받았다. 하지만 허무하게도 홈런 한 방에 동점을 허용했다. 마에다는 선두 타자 에르난데스에게 2루타를 맞았고 갈비스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1사 3루 상황을 맞게 됐다. 여기서 마에다는 윌리엄스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맞고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일단 마에다는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잘 마무리 지었다. 하지만 여기까지였다. 다저스는 곧바로 이어진 4회초 2사 마에다 타석에서 대타 버두고를 투입했다.    앞서 마에다는 9월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도 3이닝 4실점으로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2경기 연속 3이닝 이하 피칭이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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