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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신예 우익수 헌터 렌프로, 골드 글러브를 향해 달린다

SD 신예 우익수 헌터 렌프로, 골드 글러브를 향해 달린다

샌디에이고의 기대주 헌터 렌포우(사진=MLB.com)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외야수 헌터 렌프로는 지난 시즌 9월부터 빅리그에 올라와 좋은 활약을 보였고 2017시즌에는 개막일 주전 우익수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렌포우가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한 여정은 이제 시작했을 뿐..

샌디에이고의 기대주 헌터 렌포우(사진=MLB.com)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외야수 헌터 렌프로는 지난 시즌 9월부터 빅리그에 올라와 좋은 활약을 보였고 2017시즌에는 개막일 주전 우익수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렌포우가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한 여정은 이제 시작했을 뿐이다.   렌프로는 아직 메이저리그 수준의 선수가 되기 위해 성장하고 있다는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장타력을 보유한 외야수는 타석에서는 물론 특히 수비에서도 발전해왔다. 렌프로는 야구를 시작한 이래 쭉 포수로 뛰어왔지만 대학교 2학년 때부터 외야수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이후 샌디에이고 구단이 바라는 대로 최고 수준의 우익수가 되기 위해 필요한 과정들을 차례로 밟아왔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3번으로 샌디에이고에 지명된 렌프로는 “야구 선수라면 늘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죠. 기계처럼 완벽한 모습은 절대 될 수 없지만 언제나 그 정도로 완전해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고 말했다.   샌디에이고 팀 내 유망주 순위 3위에 올라있기도 한 렌프로는 자신의 파워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흔들림 없는 정신 상태로 스트라이크 존을 판별하는 능력을 연마했다. 지난 시즌 트리플 A에서는 30홈런을 기록했고 빅리그 콜업 뒤에도 4개를 추가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과정은 외야 필드에서 이루어진 수비 훈련일 것이다. 렌프로는 줄곧 타격 연습장에서 플라이볼을 쫓으며 풋워크와 타구를 판단하는 법 들을 가다듬었다.   샌디에이고 앤디 그린 감독은 “렌프로는 잠재된 어깨 힘은 언제나 강력했습니다. 일전에 렌프로가 루상에서 주자를 잡아낸 적이 있었는데 어깨 힘보다는 뛰어난 풋워크를 활용해서 타자를 아웃시켰죠. 순수 어깨 힘만 강한 것이 아닙니다. 송구를 잘하려면 몸 전체가 받쳐줘야 해요” 하고 말했다.   25살인 렌프로는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 동안 훈련과 연습에 충분할 만큼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 캠프 시작부터 지금까지 14경기에 나섰고 팀 내에서 가장 많은 43타석에 들어섰다. 3월 19일(이하 한국시간)에는 6경기 연속 출전 후 첫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렌프로가 미시시피 대학 시절인 2012년 중반, 처음으로 포수에서 주전 외야수로 포지션을 옮겼다. 따라서 빅리그 무대를 준비하는 지금 렌프로가 외야 수비를 더 갈고 닦아야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렌프로는 “저는 아직까지 외야 수비보다 타격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외야수는 제 2번째 포지션이죠. 야구를 시작한 이후 언제나 포수로 경기에 나섰거든요. 지금은 타격보다 외야 수비 훈련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타격과 외야 수비 모두 잘 해낼 겁니다” 하고 말했다.   그린 감독은 렌프로가 타격 훈련과 병행해서 타구 판단과 송구 능력을 증진한다면 샌디에이고는 리그 최고의 외야수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린 감독은 “우리는 렌프로가 어깨만 강한 외야수에서 골드 글러브를수상하는 우익수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하고 말했다.   원문 기사 – 존 슐레겔 /MLB.com   <원문>    Hunter Renfroe played well after a September call-uplast year and appears very much in line to start the season in right field forthe Padres, but his journey to become the best he can be is far from over.   It might be a bit much tosay that he's still developing at the Major League level, but the power-hittingoutfielder has work to do both at the plate and especially in the field. Havingconverted to outfield his sophomore year of college after playing catcher hiswhole life, Renfroe is doing what he needs to do to become the type of high-endright fielder the Padres believe he can be.   "You'realways developing as a player," said Renfroe, the Padres' first-round pick(13th overall) in the 2013 Draft. "You're never that fine-tuned machine,never perfect, but you're obviously trying to get there."   This spring,Renfroe, the Padres' No. 3 prospect, is refininghis mental approach of staying within the strike zone to take advantage of thatpower bat, the one that popped 30 homers at Triple-A El Paso last season beforehe hit four in the Majors, including becoming the first player to hit one onthe roof of the Western Metal Supply building in left field. But perhaps themore important work is being done in the outfield grass, tracking balls inbatting practice and working on his routes and footwork at all times.   "He'salways been a guy with raw arm strength," Padres manager Andy Green said."But he threw somebody out at the plate the other day, and it was greatfootwork. It wasn't just raw arm strength; it was body behind the throw."   Renfroe, 25, has beengetting plenty of time in Cactus League competition to work on his game,leading the team in at-bats with 43 while playing in 14 games. He got a day offSaturday after playing in the Padres' previous six games, with a team off dayin the middle of that run.   Considering he firstplayed the outfield on a regular basis midway through his sophomore season atMississippi State in 2012, moving from behind the plate when regular centerfielder C.T. Bradford was injured, it's understandable Renfroe might still needsome polishing now that he's in a big league clubhouse.   "Hittingcomes more naturally than the outfield for me," Renfroe said."Outfield is my second position. I'd gone through my whole life as acatcher before I went to the outfield. I work on it a lot more than hittingright now, but I definitely work on both."   Green believes that, alongwith refining his approach at the plate, if Renfroe makes the adjustments tobecome better at tracking balls and setting himself up for throws, the Padrescould have a top-flight defender on their hands.   "We'd like to turnhim from a guy with a great arm in right field into a guy who could win a GoldGlove in right field," Green said.     By John Schlegel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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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특급 유망주' 허니웰, 오른 팔뚝 염좌…스크류볼 탓?

TB '특급 유망주' 허니웰, 오른 팔뚝 염좌…스크류볼 탓?

[엠스플뉴스] 부상 위험이 큰 스크류볼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된 걸까. 탬파베이 레이스 ‘특급 유망주’ 브렌트 허니웰이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오른 팔뚝을 다쳐 경기장을 떠났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MLB 파이프라인 기준 탬파베이 팀 내..

  [엠스플뉴스]   부상 위험이 큰 스크류볼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된 걸까. 탬파베이 레이스 ‘특급 유망주’ 브렌트 허니웰이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오른 팔뚝을 다쳐 경기장을 떠났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MLB 파이프라인 기준 탬파베이 팀 내 1위 유망주 허니웰이 타자들을 상대로 10개의 투구를 소화한 뒤 갑자기 경기장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경기장을 떠난 이유는 부상 때문이었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에 따르면 허니웰의 오른 팔뚝에 염좌가 발견됐으며, 차후 정밀검사를 통해 부상 정도를 확인할 예정이다.   고교 시절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선수였던 허니웰은 대학 시절 희귀 구종인 스크류볼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2014년 탬파베이의 2라운드 지명(전체 72순위)을 받았고, 이후 탬파베이의 최고 유망주로 발돋움했다.   다만 큰 부상 위험으로 사장되다시피 한 스크류볼을 활용한다는 점은 우려를 낳았다. 그리고 허니웰이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팔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현지에선 스크류볼 탓에 허니웰이 다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MLB.com 기준 빅리그 유망주 전체 12위에 랭크된 허니웰은 지난해 트리플A에서 뛰며 123.2이닝을 던져 12승 8패 평균자책 3.64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제이크 오도리지가 미네소타 트윈스로 떠나면서 빅리그 콜업도 점쳐졌으나, 시범경기를 앞두고 부상 암초를 만나고 말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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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 오타니, 25일 밀워키 상대로 시범경기 첫 등판

'이도류' 오타니, 25일 밀워키 상대로 시범경기 첫 등판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빅리그 팬들 앞에서 첫선을 보인다. 첫 임무는 타자가 아닌 투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오는 25일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한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며 “그는..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빅리그 팬들 앞에서 첫선을 보인다. 첫 임무는 타자가 아닌 투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오는 25일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한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며 “그는 대략 2이닝 정도를 소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지난 15일부터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인절스 스프링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프리배팅에선 홈런포를 연달아 가동하며 마이크 트라웃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불펜 투구에서도 관계자들의 호평 일색이다.   시범경기 등판을 눈앞에 둔 오타니는 “이번 등판은 빅리그 커리어에 있어 커다란 한 걸음”이라며 “이번 경기는 미국에서의 첫 등판이다. 원하는 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을 수 있지만, 그래도 괜찮다”며 “이를 통해 개선해야 할 부분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LA 타임스에 따르면 오타니는 25일 밀워키를 상대로 한 홈 개막전엔 투수로만 경기에 뛸 예정이다. 따라서 타석에 서는 건 26일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오타니와 최지만, 테임즈의 맞대결 여부도 국내 팬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라이언 브론의 1루 겸업으로 만만치 않은 주전 경쟁에 휘말린 테임즈 그리고 빅리그 재입성을 노리는 최지만이 25일 경기에 나서 '투수' 오타니와 맞대결을 펼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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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TB 외야수 코리 디커슨 영입…1대2 트레이드

PIT, TB 외야수 코리 디커슨 영입…1대2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외야수 코리 디커슨을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가 탬파베이 레이스로부터 디커슨을 영입했다. 탬파베이는 트레이드 대가로 우완 불펜 다니엘 허드슨, 마이너리그 내야수 트리스탄 그레..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외야수 코리 디커슨을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가 탬파베이 레이스로부터 디커슨을 영입했다. 탬파베이는 트레이드 대가로 우완 불펜 다니엘 허드슨, 마이너리그 내야수 트리스탄 그레이 그리고 현금 100만 달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적 선장’ 앤드류 매커친(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을 떠나보낸 피츠버그는 디커슨을 영입, 외야진을 보강했다. MLB.com은 피츠버그가 올해 좌익수 디커슨-중견수 스탈링 마르테-우익수 그레고리 폴랑코로 외야진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했다.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게 된 디커슨은 빅리그 5시즌 통산 563경기에 출전해 타율 .280 90홈런 256타점 OPS .815를 기록 중인 좌타자다. 2013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데뷔했고, 2016시즌을 앞두곤 탬파베이로 이적했다.   지난해엔 탬파베이에서 뛰며 150경기 동안 타율 .282 27홈런 62타점 OPS .815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특히 전반기엔 타율 .312 OPS .903의 훌륭한 성적으로 올스타 지명타자로 선정되는 영광도 안았다.   그러나 지난 18일 갑작스럽게 양도지명(DFA) 처리됐고 결국, 탬파베이를 떠나게 됐다.    한편, 탬파베이로 이적한 우완 불펜 허드슨은 지난해 71경기에 등판해 61.2이닝을 던져 2승 7패 평균자책 4.38의 성적을 남겼다. 21세 내야수 그레이는 하위 싱글A에서 타율 .269 7홈런 37타점 OPS .815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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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외야수 콜비 라스무스와 마이너 계약

볼티모어, 외야수 콜비 라스무스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개인적인 이유로 그라운드를 잠시 떠났던 외야수 콜비 라스무스(31)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빅리그 복귀를 시도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칼럼니스트 마이크 페인샌드는 22일(한국시간) "라스무스가 볼티모어와 마이너리그 계..

  [엠스플뉴스]   개인적인 이유로 그라운드를 잠시 떠났던 외야수 콜비 라스무스(31)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빅리그 복귀를 시도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칼럼니스트 마이크 페인샌드는 22일(한국시간) "라스무스가 볼티모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라스무스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 레이스와 1년 500만 달러에 계약했으나, 엉덩이 부상으로 인해 5월이 되서야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하지만 6월 말 다시 왼쪽 고관절에 문제를 일으키면서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그러자 7월 14일 잠시 그라운드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이 사실을 최초 보도한 탬파베이 타임즈 마크 톱킨은 당시 "라스무스가 야구에서 당분간 떨어져 있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탬파베이와 라스무스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거듭된 부상에 낙담한 라스무스가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라스무스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라스무스는 2005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8순위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 2009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2017년까지 통산 9시즌 동안 1074경기에 출전해 885안타 165홈런 490타점 타율 .242 OPS .749를 기록했다. 통산 네 차례나 20홈런을 넘게 쳤을 만큼 장타력이 뛰어난 타자지만, 커리어 내내 콘택트 능력을 약점으로 지적받았다.    2017년 성적은 37경기 9홈런 23타점 타율 .281 OPS .896이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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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트레이드로 NYY 외야수 블래시 영입

LAA, 트레이드로 NYY 외야수 블래시 영입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뉴욕 양키스로부터 외야수 자바리 블래시를 영입했다. MLB.com에서 에인절스를 담당하는 마리아 과르다도 기자는 22일 (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양키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블래시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블래시를 영입한 에인절스는 40인 로스터에 ..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뉴욕 양키스로부터 외야수 자바리 블래시를 영입했다.   MLB.com에서 에인절스를 담당하는 마리아 과르다도 기자는 22일 (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양키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블래시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블래시를 영입한 에인절스는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만들기 위해 어깨 수술에서 재활 중인 우완 알렉스 메이어를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시켰다. 블래시를 보낸 양키스는 에인절스로부터 추후 선수 지명 또는 현금 보상을 받는다.    양키스가 블래시를 트레이드한 배경은 바로 21일 탬파베이 레이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삼각 트레이드로 내야수 브랜든 드루리를 영입했기 때문이다. 드루리가 합류하면서 양도선수 지명(DFA)처리된 블래시는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상태였다.   2017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했던 블래시는 장타력이 뛰어난 선수지만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지난해 블래시는 195타석을 소화하며 타율 .213 5홈런 66삼진 OPS .675로 저조한 성적을 올렸다.          샌디에이고가 지난해 12월 양키스로부터 3루수 체이스 헤들리를 트레이드로 영입할 때 블래시는 그 반대급부로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한편, 2018년 에인절스는 주전 외야수로 마이크 트라웃-저스틴 업튼-콜 칼훈을 예상한다. 베테랑 크리스 영과 함께 백업 외야수 역할을 담당하게 될 블래시는 트리플A에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정종민 엠스플뉴스 번역기자 jongminj3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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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불펜 영입 가능성↑…오승환도 후보 중 하나

토론토, 불펜 영입 가능성↑…오승환도 후보 중 하나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개막 전까지 선수 보강을 할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오승환도 영입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됐다. 캐나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넷>은 22일(한국시간) 로스 앳킨스 단장의 인터뷰를 인용해 "토론토가 개막일 전에 로스터에 선수를 추가할 가..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개막 전까지 선수 보강을 할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오승환도 영입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됐다.   캐나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넷>은 22일(한국시간) 로스 앳킨스 단장의 인터뷰를 인용해 "토론토가 개막일 전에 로스터에 선수를 추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엣킨스는 "선수 영입 가능성이 있다. 90%는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추가 영입 선수는) 불펜 FA에서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며 오승환, 우에하라 코지, 로비 로스, 트레버 케이힐, 타일러 클리파드 등을 거론했다.   2016년 빅리그에 데뷔한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2년간 7승 9패 39세이브 139.0이닝 평균자책 2.85를 기록하고 올겨울 FA 시장에 나섰다. 2016년에는 6승 3패 19세이브 평균자책 1.92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나, 2017년에는 1승 6패 20세이브 평균자책 4.10으로 다소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오승환은 이달 7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보장금액 1년 275만 달러에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MRI 검사 결과 팔꿈치에 염증이 발견되면서 지난 18일 계약이 무산되면서 새로운 소속팀을 찾고 있다.   한편, 토론토는 텍사스 레인저스, 뉴욕 메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함께 최근까지 오승환에게 관심을 가졌던 팀으로 알려져 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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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휘틀리, 금지약물 복용 적발로 50G 출전 정지

HOU 휘틀리, 금지약물 복용 적발로 50G 출전 정지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특급 유망주 포레스트 휘틀리(20)가 마이너리그 약물 규정을 위반, 5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 칼럼니스트 버스터 올니는 22일(한국시간) "휴스턴 유망주 휘틀리가 마이너리그 약물 규정 위반으로 50경기 출전 ..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특급 유망주 포레스트 휘틀리(20)가 마이너리그 약물 규정을 위반, 5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 칼럼니스트 버스터 올니는 22일(한국시간) "휴스턴 유망주 휘틀리가 마이너리그 약물 규정 위반으로 5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후속 보도에 따르면 경기력 향상 약물(PED)은 아닐 확률이 높다. 올니는 소식통을 인용해 "휘틀리는 대학야구 경기 관람을 마치고 귀가를 할 때 장거리 운전을 위해 친구가 준 '알 수 없는 종류의 각성제'를 복용했고, 그게 문제가 되서 약물 검사에 적발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세부 사항은 밝혀진 바 없다.   휴스턴 단장 제프 러나우는 휘틀리의 징계에 대해 "이번 징계로 인해 우리는 약간의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휘틀리가 여전히 우리 미래의 큰 부분이 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는 계속 발전할 것이고, 이번 징계는 그가 성숙해가는 과정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6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7순위로 휴스턴에 지명된 휘틀리는 2017년 싱글A와 더블A를 거치며 5승 4패 92.1이닝 143탈삼진 평균자책 2.83이란 빼어난 성적을 남겼다. 얼마 전 발표된 MLB.com 선발 유망주 순위에선 오타니 쇼헤이(23)에 이은 전체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휘틀리는 최고 97마일(156.1km/h)에 이르는 강속구와 낙차 큰 커브, 고속 슬라이더를 던지는 파워 피쳐다. 많은 스카우트들은 제구력 문제만 보완된다면 휘틀리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선발 투수 가운데 한 명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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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우드 "이번 시즌 와인드업 동작으로 안 던질 것"

LAD 우드 "이번 시즌 와인드업 동작으로 안 던질 것"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좌완 선발 투수 알렉스 우드가 2018시즌부터 투구 시 와인드업 동작을 사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2월 22일 (이하 한국시간) MLB.com 크리스 토마스 기자는 다저스 스프링 트레이닝 시설에서 우드를 만나 와인드업 동작을 포기한 이유와 앞으로 각오를 들었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좌완 선발 투수 알렉스 우드가 2018시즌부터 투구 시 와인드업 동작을 사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2월 22일 (이하 한국시간) MLB.com 크리스 토마스 기자는 다저스 스프링 트레이닝 시설에서 우드를 만나 와인드업 동작을 포기한 이유와 앞으로 각오를 들었다.   이하는 토마스가 작성한 기사를 번역한 내용이다.    2017년 9월 어느 날 우드가 더그아웃에 앉아 스스로 '와인드업과 세트 포지션을 구분하는 게 의미가 있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 문제에 대해 골똘히 생각했던 우드는 와인드업과 세트 포지션을 구분하는 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런 생각은 지난 시즌 막판부터 시작해 올 시즌을 준비하는 지금까지 우드 곁을 떠나지 않았다.    22일 라이브 배팅을 포함해 스프링 트레이닝 동안 우드는 세트 포지션으로만 투구를 했다. 우드는 "이번 시즌 와인드업 동작으로 던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MLB.com과 인터뷰에서 우드는 "타자들은 루상에 주자가 있을 때와 없을 때 두 가지 방식으로 스윙을 한다. 오프 시즌 내내 이를 확인하기 위해 영상을 돌려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포스트 시즌을 포함해 150~200이닝을 소화하면서 한 가지 폼으로 일정한 투구를 하는 건 어렵다. 하나를 제대로 하기도 어려운 데 두 가지 투구 동작을 한다는 건 말도 안 된다."라며 와인드업을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사실 우드가 2017시즌 부진에서 탈출하기 위해 과감한 변화를 선택한 것은 아니다.      2017년 16승 3패 평균 자책점 2.72 152.1이닝 151탈삼진을 기록한 우드는 생애 첫 올스타에 뽑혔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9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많은 이들이 수긍할 수 있는 성적을 거뒀지만 우드는 항상 더 나아져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덧붙여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망한다. 오프시즌 동안 세트 포지션으로 연습했고 시즌에 들어가서도 이 폼으로 던지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지난해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까지 우드는 평균 자책점 1.64를 기록했지만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평균 자책점이 3.89로 크게 뛰었다. 피안타율도 .174에서 .262로 나빠졌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017시즌 전반기와 후반기 우드가 보여줬던 성적에 대해 "구속이 다소 떨어졌다. 투구 메커니즘과 어느 정도 연관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롱런하는 선수는 일정한 투구 폼을 갖는다고 언급한 우드는 "투구 폼에서 흔들리지 않는다면 시즌 중반 슬럼프가 와도 고칠 부분이 적다."라고 강조했다.    불과 1년 전, 선발 경쟁에서 밀려 불펜으로 갔던 우드는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로버츠 감독은 "우드에게 구단에 할 말이 있으면 하라고 했다. 이런 표현은 괜찮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선발 경쟁에 밀려 우드가 실망했지만 불펜에서 나와 효과적이고 압도적인 공을 던졌다. 선발로 등판했을 때 우드는 기회를 잘 활용했다."라며 칭찬했다.    2017시즌 세트 포지션 동작으로 던져 준수한 성적을 냈던 선수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다르빗스 유 (시카고 컵스)가 있었다. 우드가 이들처럼 다음 시즌 기복없는 모습을 보일지 기대된다.   정종민 엠스플뉴스 번역기자 jongminj3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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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시애틀 2019년 개막전 일본에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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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2019년 개막전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샌프란시스코 지역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22일(한국시간) "오클랜드와 시애틀이 2019년 도쿄돔에서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오클랜드는 최근 12시즌 가운데 3시즌을..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2019년 개막전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샌프란시스코 지역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22일(한국시간) "오클랜드와 시애틀이 2019년 도쿄돔에서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오클랜드는 최근 12시즌 가운데 3시즌을 일본에서 개막전을 치렀다"고 전했다.    오클랜드와 시애틀은 2012년에도 도쿄돔에서 개막전을 치른 바 있다. 특히 오클랜드는 오랫동안 외국에서 치르는 경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2012년 일본에서 개막전을 치른 바 있는 오클랜드 밥 멜빈 감독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도코돔에서 뛰게 된다면 우리는 100%의 각오로 임할 것이다. 2012년 개막전은 즐거운 시간이었을 뿐만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도 큰 교훈이 되었다. 우리가 2012년에 뭉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2012년 개막전을 도쿄에서 치른 오클랜드는 전년도 대비 20승이 늘어난 94승 68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브랜든 모스는 "당시 내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쳤었다. 정말 굉장한 경험이었다. 나는 일본이 좋았고, 도쿄를 사랑했다. 야구가 아니었어도 꼭 한번 다시 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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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우완 투수 제시 차베즈 영입…1년 100만$

텍사스, 우완 투수 제시 차베즈 영입…1년 100만$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FA 우완 투수 제시 차베스(34)를 영입했다. <팬래그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22일(한국시간) "텍사스가 차베스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후속 보도에 따르면 차베스의 보장 연봉은 1년 100만 달러다.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하면 연봉은 150..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FA 우완 투수 제시 차베스(34)를 영입했다.   <팬래그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22일(한국시간) "텍사스가 차베스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후속 보도에 따르면 차베스의 보장 연봉은 1년 100만 달러다.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하면 연봉은 150만 달러로 늘어난다. 여기에  불펜로 등판해서 일정 조건을 충족시킬 경우엔 인센티브로 50만 달러를, 선발 투수로 등판해서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로 1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다.   차베스는 2008년 빅리그에 데뷔, 10시즌 동안 33승 51패 742.2이닝 평균자책 4.69를 기록 중인 베테랑 투수다. 커리어 초기엔 주로 불펜 투수로 등판했지만, 2014년 선발로 전업해 8승 8패 146.0이닝 평균자책 3.45를 기록하기도 했다.   2017시즌 성적은 38경기(21선발) 7승 11패 138.0이닝 평균자책 5.35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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