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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스턴스 단장 "아리에타 영입설 사실 무근"

밀워키 스턴스 단장 "아리에타 영입설 사실 무근"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최근 불거진 FA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 랜스 린 영입설을 부인했다. 미국 ‘밀워키 저널 센티널’ 톰 호드리코트 기자는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비드 스턴스 밀워키 단장이 정상급 FA 선발 투수 영입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았..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최근 불거진 FA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 랜스 린 영입설을 부인했다.   미국 ‘밀워키 저널 센티널’ 톰 호드리코트 기자는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비드 스턴스 밀워키 단장이 정상급 FA 선발 투수 영입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이날 MLB.com 칼럼니스트 존 모로시 기자는 소식통을 인용해 “밀워키가 FA 선발 투수 아리에타와 린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 이유로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가운데, 연봉 최하위인 밀워키가 자금에 여유가 있다는 점, 밀워키 '에이스' 지미 넬슨이 부상으로 이탈한 점을 꼽았다.    그러나 밀워키 스턴스 단장은 최근 불거진 영입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스턴스 단장은 “이런 소문의 출처가 어디인지 잘 모르겠다”며 이적 시장을 맞아 “굉장히 많은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올해 간발의 차로 와일드카드 진출을 놓친 밀워키는 부상 이탈한 넬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선발진 보강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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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 영입' 시애틀, 넬슨 크루즈 지킬 듯

'힐리 영입' 시애틀, 넬슨 크루즈 지킬 듯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가 ‘간판타자’ 넬슨 크루즈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글로브 닉 카파도 기자를 인용해 “시애틀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크루즈 트레이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가 ‘간판타자’ 넬슨 크루즈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글로브 닉 카파도 기자를 인용해 “시애틀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크루즈 트레이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지난 16일 시애틀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부터 내야수 겸 지명타자 라이언 힐리를 영입하면서 현지에선 '크루즈가 트레이드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쏟아졌다. 더군다나 크루즈가 2018년 1,400만 달러의 계약을 끝으로 FA자격을 획득하는 만큼, 가능성이 없진 않다는 주장도 나왔다.    그러나 이 매체에 따르면 시애틀은 2018시즌 힐리를 주전 1루수로 기용할 계획이며, 여전히 크루즈를 팀의 주전 지명타자로 보고 있는 상태다.    37세 베테랑 크루즈는 최근 4년 동안 매 시즌 40개에 가까운 홈런 아치를 그리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올 정규시즌엔 4년 연속 40홈런 달성엔 실패했지만, 타율 .288 39홈런 119타점 OPS .924를 기록, 시애틀의 중심타자로 활약했다.   물론 이적 시장 향방은 가늠하기 힘들다. 시애틀이 혹할만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크루즈가 타 구단으로 이적하는 일도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별다른 반전이 없다면, 내년에도 크루즈가 시애틀의 중심 타선에 배치될 것이 유력한 상태다.    한편, 보스턴 글로브 닉 카파도 기자는 크루즈의 시애틀 잔류를 유력하게 보면서도 크루즈가 장타력 보강을 노리는 보스턴에 '훌륭한 지명타자 자원'이 될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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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2018년 MLB 명예의 전당 후보자 발표

[스토브리그+] 2018년 MLB 명예의 전당 후보자 발표

[엠스플뉴스] 2018년 미국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입성 후보자 명단이 발표됐다. 22일(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이하 BBWAA)는 2018년 명예의 전당 투표 후보를 공개했다. 미국 뉴욕주 쿠퍼스 타운에 위치한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은 메이저리그 역사에 남을 명선수, 명감독..

  [엠스플뉴스]   2018년 미국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입성 후보자 명단이 발표됐다.   22일(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이하 BBWAA)는 2018년 명예의 전당 투표 후보를 공개했다. 미국 뉴욕주 쿠퍼스 타운에 위치한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은 메이저리그 역사에 남을 명선수, 명감독, 구단주, 사무국장, 해설자, 기자 등 야구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다. 따라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는 것은 야구인들에게는 최고의 명예로 여겨진다.   명예의 전당 입성 여부는 BBWAA와 시대 위원회(Eras Committees)의 투표로 결정된다. 메이저리그에서 10년 이상 활약하고 은퇴한지 5년이 넘은 선수들 가운데 BBWAA의 심사에 통과한 선수들이 후보에 오른다. 10년간 투표 자격이 주어지며, 75%를 넘어야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수 있다. 5% 이상의 지지율을 얻지 못하거나, 10년이 지나면 후보에서 탈락한다.   이번 투표에서는 전년도 투표에서 후보 자격을 유지한 14명에 더해 19명의 은퇴 선수가 새로 합류했다. 그 명단은 아래와 같다. 전년도 투표에서 후보 자격을 유지한 14명   배리 본즈 로저 클레멘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트레버 호프먼 제프 켄트 에드가 마르티네스 프레드 맥그리프 마이크 무시나 매니 라미레즈 커트 실링 게리 셰필드 새미 소사 빌리 와그너 래리 워커   새로 명예의 전당 투표 자격을 얻은 19명   크리스 카펜터 자니 데이먼 리반 에르난데스 올랜도 헛슨 어브레이 허프 제이슨 이스링하우젠 앤드류 존스 치퍼 존스 카를로스 리 브래드 릿지 마쓰이 히데키 케빈 밀우드 제이미 모이어 스캇 롤렌 요한 산타나 짐 토미 오마 비즈켈 케리 우드 카를로스 잠브라노   BBWAA 회원 자격으로 10년 이상 활약한 기자들과 은퇴한 기자들이 진행하는 이번 투표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투표 결과는 내년 1월 25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투표에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되는 이들은 내년 7월 명예의 전당이 있는 쿠퍼스타운에서 헌액식을 갖는다.    2017년을 기준으로 지금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어본 선수는 약 1만 8000여 명. 이 가운데 0.7%에 해당하는 123명 만이 BBWAA 투표를 통해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베테랑 위원회 심사를 통한 입성은 제외).   밀워키 브루어스 에이스급 선발 FA 선수들에게 관심     밀워키 브루어스가 에이스급 선발 FA 선수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먼저 2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칼럼니스트 존 모로시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밀워키가 FA 우완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31)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아리에타는 FA 선발 최대어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2013시즌 중반 시카고 컵스로 트레이드된 후, 2017시즌까지 3.5시즌 동안 68승 31패 평균자책 2.73을 기록했다. 특히 2015시즌에는 22승 6패 229.0이닝 평균자책 1.77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기도 했다. 다만, 2016년 평균자책 3.10, 2017년 평균자책 3.53을 기록한 데서 알 수 있듯이 조금씩 하락세를 겪고 있다.   밀워키가 아리에타를 비롯한 특급 선발 FA 선수들에게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지난 시즌 12승 6패 평균자책 3.49를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맡았던 지미 넬슨이 어깨 수술을 받은 것이 결정적이었다. 지난해 86승 76패로 아쉽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던 밀워키는 넬슨의 이탈을 외부 FA 영입을 통해 메운다면, 다시 한번 가을야구 도전에 나설 수 있게 된다.   아리에타와 함께 FA 선발 투수 가운데 1, 2위를 다투는 다르빗슈 유도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아직까지 다르빗슈와 밀워키의 접촉은 없었다. 만약 아리에타 영입에 실패한다면 밀워키는 차상위 선발 투수들인 알렉스 콥이나, 랜스 린을 영입할 계획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에이스급 선발 FA를 노리는 밀워키의 올해 팀 연봉 총액은 30개 팀 가운데 최하위였다. 밀워키의 올 시즌 연봉 총액은 6790만 달러로, 1위인 LA 다저스의 1/3도 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스몰마켓 팀인 점을 고려하더라도 밀워키는 재정적인 여유가 충분한 상황이다. 연봉 총액 팀이었던 밀워키가 다시 한번 통 큰 투자에 나설까. 귀추가 주목된다.   샌프란시스코, MIA에 스탠튼+고든 트레이드 제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마이애미 말린스의 '홈런왕' 지안카를로 스탠튼(28)에게 공식적인 오퍼를 넣었다. 공개된 트레이드 후보군에는 3차례 NL 도루 1위를 기록한 마이애미 2루수 디 고든(28)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21일 MLB 네트워크 라디오의 진행자 크리스 미쉬는 "샌프란시스코와 마이애미가 스탠튼 트레이드를 놓고 잠재적인 후보군을 주고 받았다"고 전했다. 미쉬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는 스탠튼과 고든을 영입하는 대가로 2루수 조 패닉, 외야수 크리스 쇼(MLB.com 기준 팀 내 유망주 랭킹 2위), 선발 타일러 비디(팀 내 유망주 랭킹 3위)를 중심으로 한 패키지를 제시했다.   냉정히 말해, 샌프란시스코가 스탠튼의 대가로 제안한 유망주들은 스탠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다른 구단에서 제시할 수 있는 유망주에 미치지 못한다. 대신 샌프란시스코는 거액의 연봉 보조를 원하는 다른 팀들과는 달리, 사치세 제한선을 넘는 한이 있더라도 스탠튼(10년 2억 9500만)과 고든(3년 3800만)의 잔여 연봉을 대부분 부담해줄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스탠튼은 2017시즌 만 27세의 나이로 타율 .281, 59홈런, 132타점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하지만 새로 마이애미를 인수한 수뇌부가 구단의 연봉 총액을 큰 폭으로 낮추길 희망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트레이드설에 휩싸였다. 한편, 고든은 2017시즌 타율 .308 2홈런 114득점 60도루라는 훌륭한 성적을 남겼지만,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된 바 있다.   2017시즌 64승 98패로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공동 꼴찌를 기록한 샌프란시스코는 두 선수를 영입함으로써 명예 회복을 노리고 있다. 과연 샌프란시스코와 마이애미의 초대형 트레이드는 성사될 수 있을까? 이번 윈터 미팅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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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로빈슨 '루키 저지' 경매가 205만$에 낙찰

재키 로빈슨 '루키 저지' 경매가 205만$에 낙찰

[엠스플뉴스] 재키 로빈슨의 루키 시절 저지가 205만 달러(약 22억 원)에 낙찰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70년 전 로빈슨이 루키 시절 착용했던 브루클린 다저스(現 LA 다저스) 저지가 경매에서 205만 달러에 낙찰됐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활약했던 선..

    [엠스플뉴스]   재키 로빈슨의 루키 시절 저지가 205만 달러(약 22억 원)에 낙찰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70년 전 로빈슨이 루키 시절 착용했던 브루클린 다저스(現 LA 다저스) 저지가 경매에서 205만 달러에 낙찰됐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활약했던 선수 저지 중 가장 높은 가격이며, 이전 최고가였던 샌디 쿠팩스의 루키 시절(1955년) 저지 경매가(57만 3600달러)를 훌쩍 뛰어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전으로 범위를 넓히면 역대 저지 최고 경매가 저지는 베이브 루스가 1920년 착용했던 저지로, 2012년 경매에서 441만 5658달러에 낙찰됐다.   로빈슨은 메이저리그에서 뛴 최초의 흑인 선수로, 1947년 브루클린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그해 151경기에 출전한 로빈슨은 타율 .297, 12홈런 48타점 29도루를 기록, 신인왕을 차지했고 1956년까지 브루클린에서 뛰며 MVP 수상 1회(1949년), 월드시리즈 우승 1회(1955년) 등의 족적을 남겼다.    빅 리그 통산 성적은 1382경기에 출전해 타율 .311, 1518안타 137홈런 734타점 947득점 출루율 .409 장타율 .474로, 로빈슨은 1962년 77.5%의 득표율과 함께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이후 그의 등번호 42번은 1997년 메이저리그 전체 영구결번으로 지정됐고, 2007년부터는 매년 4월 15일을 '재키 로빈슨 데이'로 기념해 모든 선수들이 등번호 42번을 달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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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로사리오, 제2의 테임즈 될 수도"

美 매체 "로사리오, 제2의 테임즈 될 수도"

[엠스플뉴스] 빅리그 재도전에 나선 윌린 로사리오(한화 이글스)가 '제2의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로 거듭날 수 있다'는 현지 매체의 전망이 나왔다. 다만 이 매체는 FA 자격을 얻는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에 대해선 ‘제4의 외야수’라고 표현하며 후한 평가를 내리지 않았다. ..

  [엠스플뉴스]   빅리그 재도전에 나선 윌린 로사리오(한화 이글스)가 '제2의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로 거듭날 수 있다'는 현지 매체의 전망이 나왔다. 다만 이 매체는 FA 자격을 얻는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에 대해선 ‘제4의 외야수’라고 표현하며 후한 평가를 내리지 않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더 스코어’는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빅리그 도전에 나선 오타니 쇼헤이(니혼햄 파이터스)보다 덜 알려진 해외 FA 선수 5명을 소개하면서 KBO리그 출신 선수로 로사리오와 손아섭을 언급했다.   '더 스코어'는 한화에서 성공적인 두 시즌을 치른 로사리오에 대해선 ‘제2의 테임즈’가 될 수도 있다는 평을 내렸다. 이 매체는 “슬러거 테임즈의 재기는 2017년 최고의 컴백 스토리 중 하나다. 테임즈는 한국에서 3시즌을 뛰었고, 올해 빅리그로 돌아와 31개의 홈런 아치를 그렸다”고 운을 뗀 뒤 “로사리오가 제2의 테임즈로 거듭날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매체는 “로사리오는 한화에서 2시즌 동안 70홈런 OPS 1.015를 기록했다”며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2011~2015시즌을 뛰었던 로사리오가 다시 메이저리그 무대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아섭에 대해서도 거론했으나 평가가 후하진 않았다. 이 매체는 손아섭을 주전보단 백업 자원으로 분류하면서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제4의 외야수로 기회를 줄 만한 손아섭에게 큰돈을 투자하진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이 매체는 “손아섭은 올해 롯데에서 타율 .335 출루율 .420 장타율 .514 20홈런 80타점을 기록했으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OPS .929를 마크했다”고 소개한 뒤 “적어도 한 구단이 손아섭에게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더 스코어는 로사리오와 손아섭 외에도 일본프로야구 출신 FA 마일스 니콜라스, 와쿠이 히데키, 히라노 요시히사도 눈여겨볼 FA 선수로 거론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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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국제 계약금 추가 확보…오타니 영입 포석?

양키스, 국제 계약금 추가 확보…오타니 영입 포석?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국제 계약 보너스 금액을 추가 확보했다. 이는 오타니 쇼헤이(23, 니혼햄 파이터스) 영입을 위한 포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키스는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에 가렛 쿠퍼, 칼렙 스미스를 내어주고, 마..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국제 계약 보너스 금액을 추가 확보했다. 이는 오타니 쇼헤이(23, 니혼햄 파이터스) 영입을 위한 포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키스는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에 가렛 쿠퍼, 칼렙 스미스를 내어주고, 마이클 킹과 국제 계약 보너스 금액 25만 달러를 받아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사실상 트레이드 자체는 큰 의미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것은 양키스가 국제 계약 보너스 금액을 추가 확보했다는 점이다. 앞서 양키스의 국제 유망주 계약금 한도액은 325만 달러였는데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한도액을 350만 달러까지 늘릴 수 있게 됐다. 이 부문에서 가장 많은 한도액을 보유한 텍사스 레인저스(353만 달러)와의 격차도 단 3만 달러까지 좁혀졌다.   미국 'ESPN' 버스터 올니 역시 이 점을 지적했다. 올니는 양키스의 트레이드 소식을 접한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양키스가 추가적으로 확보한 금액을 바탕으로, 오타니 영입에 돈을 조금 더 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포스팅 협상 과정이 남아있는 만큼 어떤 팀이 오타니 영입에 우위를 점할지는 예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포스팅이 정상 진행된다면, 오타니 영입전에서 보다 양키스가 우위를 점할 전망이다.   양키스는 이라부 히데키를 시작으로, 마쓰이 히데키, 이가와 케이, 구로다 히로키, 이치로, 다나카 마사히로 등 내로라하는 일본 프로야구 출신 스타들이 활약했으며 여전히 일본과 밀접한 인연을 맺고 있는 팀이다. 게다가 월드시리즈 최다 우승 경험(27회)을 지닌 팀이자, 여전히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전력을 보유한 팀으로 선호도가 높다.   국제 유망주 계약금 한도액을 늘리는데 성공한 양키스가 오타니 영입전에서 앞서 나가게 될지 흥미를 모은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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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NYM, DET와 킨슬러 트레이드 논의"

美 언론 "NYM, DET와 킨슬러 트레이드 논의"

[엠스플뉴스] 이적설에 휩싸인 이안 킨슬러(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차기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 미국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 기자는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와 디트로이트가 킨슬러 트레이드를 두고 예비 논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모로시 기자에 따르면 메..

[엠스플뉴스]   이적설에 휩싸인 이안 킨슬러(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차기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   미국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 기자는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와 디트로이트가 킨슬러 트레이드를 두고 예비 논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모로시 기자에 따르면 메츠 외에도 2루수 보강을 노리는 LA 에인절스를 비롯한 복수의 팀이 킨슬러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으며, 어떤 팀들은 킨슬러를 3루수로 기용하는 방안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디트로이트는 간판타자 J.D. 마르티네즈, 저스틴 업튼 등 주전급 선수들을 처분하며 일찌감치 리빌딩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킨슬러도 지난 오프시즌부터 꾸준히 거론되던 트레이드 대상이었고, 겨울 이적시장에 접어들면서 복수의 팀이 킨슬러의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   메이저리그 정상급 2루수였던 킨슬러는 올해 정규시즌 타율 .236 22홈런 52타점 14도루 OPS .725에 그치며 커리어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또한, 내년 35세 시즌을 맞이하는 만큼 노쇠화에 관한 우려도 사고 있다.   그러나 계약 기간이 1년(2018년 1,100만 달러)밖에 남지 않아 위험 부담이 적다는 점, 그리고 반등 가능성이 남아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2루수 보강을 노리는 팀들이 킨슬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한편, 우타자 킨슬러는 빅리그 12시즌 통산 1673경기에 출전해 타율 .273 234홈런 839타점 225도루 OPS .789를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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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선수노조, 오타니 포스팅 협상 마감 11월 22일로 연장

ML 선수노조, 오타니 포스팅 협상 마감 11월 22일로 연장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 사이의 포스팅 제도 협상 마감일을 하루 더 늦춘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로 변경하기로 했다. 선수노조는 11월 21일 공식 성명을 통해 "노조는 이날 합의를 통해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간 포스팅 제도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 사이의 포스팅 제도 협상 마감일을 하루 더 늦춘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로 변경하기로 했다.   선수노조는 11월 21일 공식 성명을 통해 "노조는 이날 합의를 통해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간 포스팅 제도 협상 마감시한을 기존의 11월 21일이 아닌, 11월 22일까지 하루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새롭게 정해진 마감시한은 11월 22일 오전 10시(미국 동부시간 11월 21일 오후 8시)이다"고 발표했다.   포스팅 제도는 FA 자격을 얻지 못했지만 해외 진출 자격 요건을 갖춘 한국 및 일본 프로야구 소속 선수가 미국 진출시 최고 이적료를 써낸 구단에게 우선적으로 협상할 수 있는 공개입찰제도로,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간 기존 포스팅 제도는 11월 1일 만료된 바 있다. 이후 양 측은 논의를 통해 기존 포스팅 제도를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고,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11월 21일을 포스팅 제도 협상 마감시한으로 발표했다.   하지만 선수노조는 기존에 발표한 마감시한을 약 한 시간 남겨두고 다시 성명을 발표, 협상 마감시한을 하루 더 늦추기로 결정했다.    현재 양 측의 포스팅 협상이 관심을 받는 이유는 오타니 쇼헤이(23)때문이다.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 소속 오타니는 2017시즌이 끝나고 포스팅을 통해 미국 진출을 선언했다. 하지만 선수노조 측이 포스팅 협상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포스팅을 통한 오타니의 미국 진출은 당분간 보류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선수노조가 이렇게 줄다리기를 하는 이유는 기존의 규정대로 포스팅이 성사될 경우 니혼햄이 2000만 달러의 이적료를 받는 반면, 오타니는 적은 규모의 계약금을 받게되기 때문이다. 앞서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에 따르면, 선수노조는 포스팅 과정에서 구단에게 유리하지만 선수에게 불리한 각종 조항을 조율하기 원하는 상황이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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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1순위' 마크 어펠, 필라델피아에서 DFA

'드래프트 1순위' 마크 어펠, 필라델피아에서 DFA

[엠스플뉴스] 2013년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에 지명됐던 우완 투수 마크 어펠(26)이 필라델피아 필리스로부터 지명양도 통보를 받았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세라토니 도밍게즈, 프랭클린 킬로메, 호세 타베라스, 레인저 수아레스와 계약..

  [엠스플뉴스]   2013년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에 지명됐던 우완 투수 마크 어펠(26)이 필라델피아 필리스로부터 지명양도 통보를 받았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세라토니 도밍게즈, 프랭클린 킬로메, 호세 타베라스, 레인저 수아레스와 계약을 맺고 이들을 40인 로스터에 합류시켰다. 반면 어펠과 알베르토 티라도를 지명양도 처리했고, 엘니에리 가르시아의 계약을 마이너리그로 이관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눈에 띄는 이름은 어펠이다. 어펠은 2013년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지명을 받았다. 스탠포드 대학을 다녔던 어펠은 시속 90마일 중후반대 강속구를 던지며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받았고, 2013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휴스턴에 입단했다. 당시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가 크리스 브라이언트였던 만큼, 어펠에 대한 기대감은 대단했다고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어펠은 기대만큼의 성장을 이뤄내지 못했다. 브라이언트가 메이저리그에서 MVP 및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 사이, 어펠은 마이너리그에서만 뛰었다. 빅 리그 콜업은 없었다. 2015년까지 휴스턴 산하 마이너리그 구단에서 뛰었던 어펠은 2016시즌을 앞두고 켄 자일스 트레이드 때 필라델피아로 이적했고, 주로 트리플A에서만 뛰었다.   끝내 어펠은 메이저리그로 올라오지 못했다. 각종 부상 등에 발목을 잡혔던 어펠은 지난해 트리플A 8경기서 3승 3패 평균자책 4.46을 기록하는데 그쳤고, 올해 트리플A에서는 17경기서 5승 4패 평균자책 5.14로 부진했다.    결국 필라델피아의 선택은 지명양도였다. 최고의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어펠이었지만, 부상과 부진으로 커리어에 위기를 맞게 됐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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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아프리칸 빅리거' 은고에페 트레이드 영입

토론토, '아프리칸 빅리거' 은고에페 트레이드 영입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최초의 아프리카 출신 메이저리거’ 기프트 은고에페를 영입했다. 토론토 구단은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은고에페를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피츠버그는 은고에페 트레이드 대가로 추후 지명 선수 또..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최초의 아프리카 출신 메이저리거’ 기프트 은고에페를 영입했다.   토론토 구단은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은고에페를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피츠버그는 은고에페 트레이드 대가로 추후 지명 선수 또는 현금을 받을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구단은 이날 오후 8시(미국시간)까지 40인 로스터를 제출해야 한다. 그리고 40인 로스터에 들지 못한 선수는 ‘룰 5드래프트’ 대상자가 된다. 이에 토론토와 피츠버그는 40인 로스터 정리에 들어갔고, 이 과정에서 은고에페가 토론토의 유니폼을 입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은고에페는 2008년 9월 피츠버그와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거 꿈을 키웠다. 이후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던 은고에페는 올해 4월 27일 마침내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이로써 은고에페는 아프리카 출신 첫 메이저리거로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빅리그 무대는 만만치 않았다. 은고에페는 28경기에 출전, 타율 .222 OPS .619의 아쉬운 성적을 남겼고 결국, 6월 1일 트리플A로 내려갔다. 트리플A에서도 77경기 동안 타율 .220에 그치면서 빅리그 재입성은 실패로 돌아갔다.   시즌을 마친 피츠버그는 40인 로스터를 정리하던 과정에서 토론토와 은고에페 트레이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고, 이날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다만 'CBS 스포츠'는 "이번 오프시즌 말미에 은고에페가 양도지명(DFA)되더라도 놀라운 일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론토 내야수 롭 레프스나이더는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이적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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