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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워싱턴전 1회 무실점…1볼넷 1삼진

[류현진 중계] 류현진, 워싱턴전 1회 무실점…1볼넷 1삼진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1회 초를 무실점으로 막고 출발했다. 류현진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선두타자 트레이 터너를 상대한 류현진은 3구 만에 3루 땅볼로 1아웃을 잡았다. 2번 타자 하위 켄드릭에..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1회 초를 무실점으로 막고 출발했다.   류현진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선두타자 트레이 터너를 상대한 류현진은 3구 만에 3루 땅볼로 1아웃을 잡았다. 2번 타자 하위 켄드릭에게는 결정구로 커브를 던져 이날 첫 삼진을 잡아냈다.   리그 홈런 1위 브라이스 하퍼를 상대로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다.   하지만 라이언 짐머맨을 초구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투구 수는 14개.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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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쓰러진 CWS 파쿠아, 뇌출혈 진단…현재 안정 찾아

경기 중 쓰러진 CWS 파쿠아, 뇌출혈 진단…현재 안정 찾아

[엠스플뉴스] 경기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이송된 대니 파쿠아(31,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 화이트삭스 구단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투수 파쿠아가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파쿠아는 전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 도중 덕아웃에서 ..

  [엠스플뉴스]   경기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이송된 대니 파쿠아(31,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   화이트삭스 구단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투수 파쿠아가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파쿠아는 전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 도중 덕아웃에서 의식을 잃었고, 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러시 대학교 메디컬 센터로 이송된 파쿠아는 정밀검진 결과,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파쿠아는 현재 안정을 찾았지만, 여전히 위험한 상태며 신경외과 중환자실에서 드미트리우스 로페즈 박사를 비롯한 의료진에게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화이트삭스 구단은 차후 파쿠아의 몸 상태에 대한 추가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밝히면서 “파쿠아의 가족과 사생활을 존중해주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도 건넸다.     한편, 파쿠아는 빅리그 7시즌 통산 253경기에 등판해 272.1이닝을 던져 10승 15패 18세이브 45홀드 평균자책 3.93을 기록 중인 우완 불펜투수다. 올 시즌엔 화이트삭스에서 뛰며 1승 1패 평균자책 5.63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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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워싱턴 상대 시즌 3승 도전…그랜달과 호흡

류현진, 워싱턴 상대 시즌 3승 도전…그랜달과 호흡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강호’ 워싱턴 내셔널스를 만나 시즌 3승을 노린다. 류현진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워싱턴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17일 류현진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1피홈런 2실점 9탈..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강호’ 워싱턴 내셔널스를 만나 시즌 3승을 노린다.   류현진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워싱턴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17일 류현진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1피홈런 2실점 9탈삼진으로 시즌 2승에 성공했다. 최근 2경기 연속 호투하며 다저스 선발진의 버팀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이날 상대는 만만치 않다. 워싱턴 타선에는 ‘MVP 타자’ 브라이스 하퍼와 최근 부진에서 탈출한 라이언 짐머맨이 포함됐다. 상대 선발 역시 지난 시즌 15승을 거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9월 18일 워싱턴전에서 4.2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난 바 있다. 통산 워싱턴과의 2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 3.09를 기록했다.   워싱턴을 상대로 승리가 없는 류현진이 호투와 함께 자신의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류현진과 호흡을 맞출 포수는 야스마니 그랜달이다.   양 팀 선발 라인업   워싱턴 내셔널스 (선발 -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트레이 터너(유격수)-하위 켄드릭(2루수)-브라이스 하퍼(우익수)-라이언 짐머맨(1루수)-모이세스 시에라(좌익수)-맷 위터스(포수)-마이클 테일러(중견수)-윌머 디포(3루수)-스티븐 스트라스버그(투수)   LA 다저스 (선발 - 류현진) 크리스 테일러(2루수)-코리 시거(유격수)-야스마니 그랜달(포수)-코디 벨린저(1루수)-작 피더슨(중견수)-맷 켐프(좌익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맥스 먼시(3루수)-류현진(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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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SEA전 1번-DH 선발…좌완 팩스턴 상대

추신수, SEA전 1번-DH 선발…좌완 팩스턴 상대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21일 경기에서 좋은 타격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킹’ 펠릭스 ..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21일 경기에서 좋은 타격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멀티 히트를 때려내며 공격 첨병 역할을 수행했다.    이날 추신수가 상대할 선발은 좌완 제임스 팩스턴이다. 추신수는 팩스턴 상대 통산 9타수 4안타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양 팀 선발 라인업   시애틀 매리너스 (선발 - 제임스 팩스턴) 디 고든(중견수)-진 세구라(유격수)-로빈슨 카노(2루수)-넬슨 크루즈(지명타자)-카일 시거(3루수)-미치 해니거(우익수)-댄 보겔백(1루수)-마이크 주니노(포수)-벤 가멜(좌익수)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 - 바톨로 콜론) 추신수(지명타자)-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2루수)-노마 마자라(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레나토 누네스(좌익수)-주릭슨 프로파(유격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로날드 구즈만(1루수)-카를로스 토치(중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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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유망주' NYY 토레스, 빅리그 콜업 임박

'특급 유망주' NYY 토레스, 빅리그 콜업 임박

[엠스플뉴스] ‘특급 유망주’ 글레이버 토레스(21, 뉴욕 양키스)가 빅리그 무대를 밟는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YES 네트워크' 잭 커리를 인용해 “양키스가 내야수 토레스를 콜업할 계획이다. 토레스는 2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

  [엠스플뉴스]   ‘특급 유망주’ 글레이버 토레스(21, 뉴욕 양키스)가 빅리그 무대를 밟는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YES 네트워크' 잭 커리를 인용해 “양키스가 내야수 토레스를 콜업할 계획이다. 토레스는 2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토레스는 2016년 7월 아롤디스 채프먼을 트레이드하면서 시카고 컵스에서 받아온 우타 유망주다. 양키스에 입단한 이후엔 마이너리그를 맹폭하며 자신의 가치를 한껏 끌어올렸고, 올 시즌을 앞두곤 MLB.com이 선정한 유망주 순위 전체 5위(양키스 팀 내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올 시즌엔 타격에서 더욱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트리플A에서 뛰며 타율 .370 1홈런 11타점 OPS .959로 대폭발했다. 이런 활약에 고무된 양키스는 토레스에게 빅리그에서 뛸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   한편, 주포지션이 유격수인 토레스는 마이너리그에서 2루와 3루 수비도 소화하며 빅리그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현재 양키스 유격수 자리엔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자리 잡고 있다. 따라서 토레스는 2루와 3루를 오가며 경기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과연 토레스가 닐 워커, 브랜든 드루리(편두통으로 DL), 미겔 안두하, 타일러 웨이드 등 수많은 내야수와의 경쟁을 이겨내고 주전 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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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6.00' NYM 맷 하비, 결국 불펜 강등

'ERA 6.00' NYM 맷 하비, 결국 불펜 강등

[엠스플뉴스] 맷 하비(뉴욕 메츠)가 결국, 불펜으로 강등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키 캘러웨이 메츠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좌완 제이슨 바르가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그의 자리를 위해 하비가 불펜행을 통보받았다'고 보도했다. 시..

  [엠스플뉴스]   맷 하비(뉴욕 메츠)가 결국, 불펜으로 강등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키 캘러웨이 메츠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좌완 제이슨 바르가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그의 자리를 위해 하비가 불펜행을 통보받았다'고 보도했다.   시즌 초반 메츠의 선발 로테이션은 안갯속이었다. 노아 신더가드와 제이콥 디그롬을 제외하곤 아무도 선발자리를 장담하기 힘들었다. 바르가스가 3월 중순 오른손 골절상을 당하면서 하비를 비롯해 스티븐 마츠, 잭 휠러가 선발 자리를 두고 각축을 벌였다.   한편, 하비가 ‘캘러웨이 매직’의 수혜자가 되리라는 기대감도 커졌다. ‘FA 로이드’도 하비의 반등을 기대하는 요소 중 하나였다. 하지만, 그는 올 시즌 4경기에 선발 등판해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 6.00에 머무르며 실망감을 안겼다. 속구 평균 구속 하락도 우려를 샀다.   여기에 바르가스의 복귀가 임박하면서 결국, 성적이 제일 떨어지는 하비가 선발 로테이션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셨다. 바르가스는 오는 24일 트리플A에서 재활 등판을 치른 뒤 조만간 메츠의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캘러웨이 감독은 “하비가 불펜에서 동기를 부여받길 바란다. 어느 시점에선 모든 이들에게 다시 선발로 나설 자격이 있다는 것을 증명할 것으로 본다”며 하비의 반등을 기대했다.   2018시즌 뉴욕 메츠 선발진 성적 노아 신더가드 : 2승 무패 평균자책 3.29 제이콥 디그롬 : 2승 무패 평균자책 3.24 스티븐 마츠  : 1승 1패 평균자책 4.42 잭 휠러 : 1승 1패 평균자책 2.77 제이슨 바르가스 : 오른손 골절로 재활 중   맷 하비 : 무승 2패 평균자책 6.00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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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최고의 투수 상대, 최선을 다했다"

로버츠 감독 "최고의 투수 상대, 최선을 다했다"

[엠스플뉴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이날 경기에 패한 선수들을 감쌌다. 다저스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발 맥스 슈어저의 호투에 밀려 2-5로 패했다. 선발 싸움에서 워싱턴이 앞섰다. 다저스는 에이스 ..

  [엠스플뉴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이날 경기에 패한 선수들을 감쌌다.   다저스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발 맥스 슈어저의 호투에 밀려 2-5로 패했다.   선발 싸움에서 워싱턴이 앞섰다. 다저스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내보냈지만, 1회 초 2실점 포함 7이닝 9피안타 4실점으로 어려운 경기를 했다. 반면, 워싱턴 선발 슈어저는 6이닝을 3피안타 9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시즌 4승째를 거뒀다,   로버츠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워싱턴이 1회 커쇼의 초구를 3번이나 공략하며 점수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커쇼의 컨디션이 올라오기 전에 공략을 시도했다"며 상대의 전략을 칭찬했다.   이날 경기 양상에 대해서는 “1회 점수가 났다면 분위기는 달라졌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록 경기는 패했지만 “슈어저를 6이닝 만에 끌어내렸다. 타자들이 최고의 투수를 상대로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타선의 노고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22일 같은 장소에서 워싱턴 선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상대로 시즌 3승에 도전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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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맞대결' 슈어저 승리…다저스 잡고 시즌 4승

'에이스 맞대결' 슈어저 승리…다저스 잡고 시즌 4승

[엠스플뉴스] 사이영상을 노리는 두 에이스의 맞대결은 맥스 슈어저(33, 워싱턴 내셔널스)의 승리로 끝났다.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올 시즌 첫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 경기는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다저스는 좌완 ..

  [엠스플뉴스]   사이영상을 노리는 두 에이스의 맞대결은 맥스 슈어저(33, 워싱턴 내셔널스)의 승리로 끝났다.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올 시즌 첫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   경기는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다저스는 좌완 클레이튼 커쇼, 워싱턴은 우완 맥스 슈어저를 선발로 내세웠다.   승리의 여신은 슈어저의 편이었다. 슈어저는 6이닝을 4피안타 1실점 3볼넷 9탈삼진으로 막고 시즌 4승을 가져갔다. 반면, 커쇼는 7이닝 9피안타 4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두 선수 모두 1회에 위기가 찾아왔다. 커쇼는 1회 초 트레이 터너에게 2루타, 1사 후 브라이스 하퍼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1점을 내줬다. 이어 라이언 짐머맨의 2루타가 터졌고 하퍼가 홈으로 파고들며 2-0이 됐다.   2실점한 커쇼와 달리 슈어저는 실점을 피했다. 1회 말 선두타자 크리스 테일러의 3루타와 코리 시거의 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 1, 3루가 됐다. 하지만 후속타자를 1루수 뜬공-삼진-삼진으로 막고 무실점으로 넘겼다.   워싱턴은 5회 초 선두타자 마이클 테일러의 2루타, 슈어저의 안타로 1사 1, 3루를 만들었다. 다음 타자 트레이 터너가 기습번트로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이 틈에 3루 주자가 득점하며 점수가 3-0으로 벌어졌다.   워싱턴 타선은 6회에도 커쇼를 공략하며 슈어저를 도왔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라이언 짐머맨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모이세스 시에라가 삼구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맷 위터스와 테일러가 연속 안타로 1점을 추가했다.   워싱턴은 8회 초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추가하며 5-2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다저스는 7회 말 1사 1, 2루에서 야스마니 그랜달의 적시타로 따라갔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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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ML 전구장 대표 음식을 한 곳에…첫 푸드페스트 '성황'

[MLB CUT] ML 전구장 대표 음식을 한 곳에…첫 푸드페스트 '성황'

[엠스플뉴스] 야구팬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메이저리그 구단별 대표 먹거리가 한자리에 모였다. MLB 사무국은 4월 22일~23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30개 야구장의 대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MLB 푸드 페스트’ 행사를 개최했다. 미국 뉴욕 맨해튼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열린 이 행사..

  [엠스플뉴스]   야구팬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메이저리그 구단별 대표 먹거리가 한자리에 모였다.   MLB 사무국은 4월 22일~23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30개 야구장의 대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MLB 푸드 페스트’ 행사를 개최했다. 미국 뉴욕 맨해튼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열린 이 행사엔 마리아노 리베라, 데이비드 오티즈 등 은퇴 선수들이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연고지의 특산물을 살린 다양한 음식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고, 여기저기서 풍기는 고소한 냄새가 발길을 유혹했다.   보스턴 펜웨이 파크의 뉴잉글랜드 랍스타 롤, 밀워키 밀러 파크의 체다 비어 브라트부르스트(소시지), 애리조나 체이스 필드의 츄로 독 등은 행사장 인기 메뉴로 떠올랐다. 하지만 다양한 의미에서 가장 눈길은 끈 건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의 메뚜기 구이였다.   다양한 먹거리를 즐긴 리베라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정크 푸드가 많을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단 한 번도 이런 다양한 음식을 맛볼 기회가 없었다. 정말 좋았다. 메뚜기 구이는 잘 모르겠지만, 나머지 음식들은 정말 놀라웠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행사 첫날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오티즈는 “정말 깜짝 놀랐다. 선수로서 경기에 뛰긴 했지만, 클럽하우스 바깥이 어떻게 돌아갔는지는 잘 알지 못했다”며 “수많은 음식을 몰랐던 채로 은퇴한 게 아쉬울 정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의 스포츠 코너 중 하나인 ‘For The Win’은 30개 구단의 먹거리 가운데 1위로 캔자스시티의 브리스킷 아초스를 선정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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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타격감' 오타니, SF전 멀티히트…타율 .342

'다시 찾은 타격감' 오타니, SF전 멀티히트…타율 .342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3, LA 에인절스)가 멀티 히트로 한 경기 만에 감을 찾았다. 오타니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2회 말 2사 첫 타석에서 선발 제프 ..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3, LA 에인절스)가 멀티 히트로 한 경기 만에 감을 찾았다.   오타니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2회 말 2사 첫 타석에서 선발 제프 사마자를 상대한 오타니는 4구 커브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잘 떨어지는 공이었지만, 오타니는 감각적인 스윙으로 공을 배트에 맞혔다. 후속타자 안드렐턴 시몬스가 3루수 직선타로 물러나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4회 말 2사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은 3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세 번째 타석 역시 바뀐 투수 레예스 모론타를 상대로 빠른 공을 받아쳤지만,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오타니는 마지막 타석에서 다시 타격감을 조율했다. 9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구원투수 조시 오시치를 상대로 초구를 건드려 우측으로 빠져나가는 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1사 후 콜 칼훈의 병살타가 나오며 득점에 실패했고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4타수 2안타 멀티히트를 기록한 오타니는 지난 경기 4타수 무안타 3삼진 부진을 빠르게 벗어났다. 오타니의 타율은 .324에서 .342로 상승했다.   한편, 경기는 샌프란시스코가 5회 초에 터진 맥 윌리엄스의 2점 홈런, 앤드류 맥커친의 3점 홈런을 묶어 8-1로 승리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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