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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오승환, STL 재계약 관건은 몸값"

美 언론 "오승환, STL 재계약 관건은 몸값"

[엠스플뉴스] 후반기 들어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오승환(3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세인트루이스의 재계약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미국 현지 언론이 오승환과 세인트루이스의 재계약 가능성을 두고, 관건은 몸값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 세인트루..

  [엠스플뉴스]   후반기 들어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오승환(3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세인트루이스의 재계약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미국 현지 언론이 오승환과 세인트루이스의 재계약 가능성을 두고, 관건은 몸값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오승환과 구단 모두 재계약에 관심이 있다"면서 "양 측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스프링캠프에서 재계약을 두고 대화를 나눴지만, 계약은 성사되지 않았다. 오승환이 세인트루이스 잔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관건은 몸값이 될 전망이다"고 보도했다.   오승환은 2016시즌을 앞두고, 세인트루이스와 1+1 계약(총액 1100만 달러)을 맺으며 메이저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당초 마무리가 아닌 추격조, 셋업맨으로 활약했던 오승환은 기존의 클로저 트레버 로젠탈의 부진을 통해 마무리 자리를 꿰찼고, 76경기(79.2이닝)에 나서 6승 3패 14홀드 19세이브 평균자책 1.92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활약을 인정 받은 오승환은 구단이 옵션을 실행함에 따라, 올 시즌에도 세인트루이스 소속으로 활약하게 됐다. 하지만 부침이 있는 모습을 보이며 1승 5패 6홀드 18세이브 평균자책 3.53으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보직도 마무리에서 셋업맨으로 바뀐 상황이다.   첫 시즌에 비해 조금은 부진한 모습이지만, 그래도 오승환은 여전히 세인트루이스 불펜의 핵심 멤버라고 할 수 있다. 마이크 매시니 감독은 승부처에서 여전히 오승환을 투입하며, 그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   적절한 몸값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맺기 위해서는 남은 시즌 동안 활약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오승환이 남은 시즌 동안 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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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8.16) 킹 펠릭스, 통산 150승 달성한 날

[1년 전 오늘](8.16) 킹 펠릭스, 통산 150승 달성한 날

# 추신수, 팔뚝에 공 맞고 곧바로 교체 -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서 로스 디트와일러 공에 왼쪽 팔뚝을 맞고 교체됐다. 곧바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추신수는 2016시즌에만 네 번의 부상자 명단행을 겪었다. 박정수 기자 pjs122..

# 추신수, 팔뚝에 공 맞고 곧바로 교체  -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서 로스 디트와일러 공에 왼쪽 팔뚝을 맞고 교체됐다. 곧바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추신수는 2016시즌에만 네 번의 부상자 명단행을 겪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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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움짤] '흥신흥왕' STL 몰리나, 비행기 속 '댄스 삼매경'

[MLB 움짤] '흥신흥왕' STL 몰리나, 비행기 속 '댄스 삼매경'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선 어떤 독특한 일이 펼쳐졌을까? MLB 움짤과 함께 유쾌한 메이저리그의 세계로 빠져 보세요. MLB 움짤 STL ‘안방마님’ 몰리나, 비행기 속 댄스 삼매경 팀 동료들과 함께 보스턴 원정행 비행기에 몸을 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선 어떤 독특한 일이 펼쳐졌을까? MLB 움짤과 함께 유쾌한 메이저리그의 세계로 빠져 보세요.    MLB 움짤  STL ‘안방마님’ 몰리나, 비행기 속 댄스 삼매경        팀 동료들과 함께 보스턴 원정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야디에르 몰리나. 그런데, 몰리나의 좌석 옆에는 화려한 조명이 자리 잡고 있었는데요. 곧이어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오자 몰리나와 토미 팸을 비롯한 선수들은 합이라도 맞춘 듯 멋진 칼군무를 선보였습니다.   몰리나와 동료들의 어깨춤을 불러일으킨 음악은 푸에르토리크 출신 싱어송라이터 파루코(Farruko)의 음악 ‘Dimelo(도미니카 속어 인사말)’라고 하네요.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BXywNAJhNF4/?taken-by=yadier_marciano_molina   컵스 선수들, 불펜에서 ‘광란의 댄스파티’      세인트루이스 선수들이 칼군무를 펼쳤다면, 시카고 컵스 선수들의 퍼포먼스는 ‘광란의 댄스파티’라고 일컬을 만했는데요. 독특한 동물 탈에 다양한(?) 막춤까지. 흥과 끼가 넘치는 컵스 선수들입니다.    ‘파이 범벅’ 스탠튼, 아버지와 함께 홈런 신기록 ‘경축’ (마이애미 vs 샌프란시스코-8월 15일)      또 터졌습니다. 최근 불타는 방망이를 선보이는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를 두고 하는 말인데요. 시즌 43호 아치를 그리며 마이애미 역사상 최다 홈런 주인공이 된 스탠튼이 얼굴에 파이가 범벅인 채로 경기장을 찾은 아버지와 포즈를 취합니다.    ‘암 극복’ COL 베티스, 복귀전 마운드에서 ‘포효’ (콜로라도 vs 애틀랜타-8월 15일)       고환암 수술 이후 마침내 시즌 첫 빅리그 마운드에 오른 채드 베티스. 콜로라도 동료들도 힘겨운 싸움을 이겨내고 돌아온 베티스와 진한 포옹을 나눴는데요.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힘차게 첫 구를 던진 베티스는 복귀전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고 합니다.    ‘마수걸이포 신고’ 호스킨스, 동료들 외면에도 꿋꿋 ‘세레머니’      필라델피아 ‘루키’ 라이스 호스킨스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데뷔 첫 홈런 포함 멀티 홈런을 작성했습니다. 그러나 덕아웃에 들어온 호스킨스를 맞아주는 동료들이 없었는데요. 물론 이는 신인 선수의 첫 홈런을 침묵으로 환영해주는 메이저리그 전통 때문이었습니다.      이후 호스킨스는 동료들에게 몰매(?)를 맞으며 첫 홈런 감격을 누렸다고 합니다. 필라델피아 선수들과 호스킨스를 구타(?)하는 김현수도 눈에 띄네요.   ‘CIN 2루수’ 지넷, 커리어 첫 홈런 허용 (신시내티 vs 시카고 컵스-8월 15일)      한 경기서 4홈런을 때려낸 선수가 마운드에 등판했다. 신시내티 2루수 스쿠터 지넷을 두고 하는 얘긴데요. 6월 7일 세인트루이스전서 4홈런을 때려낸 바 있는 지넷은 8월 15일 컵스전서 경기가 크게 기울자 마운드에 등장했는데요.   타석에서도 홈런 한 개, 마운드에서도 피홈런 한 개를 내주며 공평함(?)을 과시했다고 합니다. 한 경기에 4홈런 아치를 그린 선수가 같은 시즌에 마운드에 등판한 것은 메이저리그 역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네요.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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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만에 멀티히트' 황재균, 4타수 2안타…타율 .291

'5G 만에 멀티히트' 황재균, 4타수 2안타…타율 .291

[엠스플뉴스] 마이너리그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다섯 경기 만에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다. 황재균은 8월 1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랠리팰드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경기 LA 에인절스 산하 트리플A팀(솔트레이크 비스)와의..

  [엠스플뉴스] 마이너리그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다섯 경기 만에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다.    황재균은 8월 1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랠리팰드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경기 LA 에인절스 산하 트리플A팀(솔트레이크 비스)와의 경기에 새크라멘토 리버캣츠 소속으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직전 경기에서 안타없이 타점만을 기록했던 황재균은 이날 경기 첫 타석투버 안타를 신고하며 방망이를 예열했다.    양 팀의 선취득점이 아직 터지지 않은 2회 말 무사 주자 1루에서 상대 선발 투수의 2구째를 공략한 황재균은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장식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신고하진 못했다.    두 번째 타석과 세 번째 타석에서 각각 유격수 땅볼과 3루수 땅볼로 아쉽게 물러났던 황재균은 마지막 타석에서 이날 경기 두 번째 안타를 터뜨렸다.    팀이 2-8로 뒤진 9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선 황재균은 우전 안타를 쳐냈지만 후속타자 롤리스의 병살타로 허무하게 마무리됐다.    이날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한 황재균의 시즌 타율은 종전 .289에서 .291로 뛰어올랐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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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다저스 시즌 최다승 달성 여부, 불펜진에 달려있다"

ESPN "다저스 시즌 최다승 달성 여부, 불펜진에 달려있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16년 만에 한 시즌 116승의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까?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8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압도적인 다저스 : 116승에 도달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저스는 15일 현재 83승 3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16년 만에 한 시즌 116승의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까?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8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압도적인 다저스 : 116승에 도달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저스는 15일 현재 83승 3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독보적인 1위일 뿐더러,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에 올라있다. 그러면서 45경기를 남겨놓은 다저스에게 자연스럽게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가 세운 정규리그 한 시즌 최다 승수인 116승 경신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면서 ESPN은 다저스가 기록 경신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점으로 선발진과 마무리 켄리 잰슨을 잇는 불펜진 강화를 꼽았다. 그 이유로 8월 1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8-6 승리 당시 불펜진이 4점을 내준 점과 지난 주 패배한 두 경기서 모두 앞서고 있던 상황을 역전당했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로버츠 감독은 트레이드 마감일에 영입한 토니 왓슨과 토니 싱그라니의 신뢰 할 수 있을지를 여전히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로버츠 감독의 우선 순위에는 페드로 바에즈와 브랜든 모로우, 조쉬 필즈 그리고 좌완 루이스 아빌란이 최우선 옵션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과연, 다저스가 막강한 선발진과 마무리 자리를 이어줄 불펜진의 활약이 더해져 시즌 최다승에 도전할지 주목된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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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스 이어 맥캔마저 DL행…휴스턴 포수진 비상

게티스 이어 맥캔마저 DL행…휴스턴 포수진 비상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포수진 줄부상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에반 게티스(뇌진탕 증세)가 전열에서 이탈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주전 포수 브라이언 맥캔마저 무릎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다행히 맥캔의 부상은 심각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저리그 공..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포수진 줄부상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에반 게티스(뇌진탕 증세)가 전열에서 이탈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주전 포수 브라이언 맥캔마저 무릎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다행히 맥캔의 부상은 심각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휴스턴 포수 맥캔이 우측 무릎 통증으로 인해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전했다. 맥캔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휴스턴은 포수 맥스 스태시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     맥캔의 부상 소식을 전한 A.J. 힌치 감독은 “맥캔은 몇 주간 무릎 통증에 시달려왔다”고 운을 뗀 뒤 “맥캔은 여전히 공을 받을 능력이 있다. 그러나 통증으로 인해 맥캔의 공격력은 현저하게 저하됐다”면서 “그래서 맥캔이 전문의를 만나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부상 관리 차원에서 맥캔을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리 산체스의 급부상으로 뉴욕 양키스에서 자리를 잃은 맥캔을 올 시즌을 앞두고 휴스턴으로 둥지를 틀었다. 그리고 올 시즌엔 타율 .232 13홈런 48타점을 기록, 게티스와 함께 휴스턴의 안방마님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러나 게티스가 8월 6일 뇌진탕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데 이어 맥캔마저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휴스턴 포수진에 비상이 걸렸다.   한편, 휴스턴은 맥캔과 게티스가 복귀하기 전까지 후안 센테노와 이날 콜업한 스태시에게 포수 마스크를 씌울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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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DET 홈 3연전 첫 경기 승리…추신수 이틀 연속 휴식

TEX, DET 홈 3연전 첫 경기 승리…추신수 이틀 연속 휴식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디트로이트와의 홈 3연전 첫 번째 경기를 승리로 가져갔다. 텍사스는 8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에 있는 글로브 라이프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서 6-2로 승리했다. 초반부터 타격전이 ..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디트로이트와의 홈 3연전 첫 번째 경기를 승리로 가져갔다.   텍사스는 8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에 있는 글로브 라이프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서 6-2로 승리했다.    초반부터 타격전이 펼쳐진 가운데, 1회 초 두 점을 먼저 실점한 텍사스는 곧바로 1회 말에 노마 마자라의 적시타와 애드리안 벨트레의 희생플라이로 손쉽게 2-2 동점을 만들었다.   텍사스의 득점 행진은 계속됐다. 2회 말 델리노 드쉴즈의 희생플라이로 리드를 잡은 텍사스는 3회 말엔 조이 갈로의 시즌 33호 솔로 홈런으로 4-2로 점수를 벌렸다. 4회에도 한 점을 추가한 텍사스는 1회부터 4회까지 매 이닝 점수를 만들어내며 디트로이트 선발 마이클 풀머를 괴롭혔다.   텍사스는 5-2로 앞선 6회 말 안타와 도루로 만든 1사 3루서 로빈슨 치리노스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획득, 승기를 잡았다.   디트로이트는 9회 초 마지막 공격서 2사 만루의 기회를 만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텍사스 선발 마틴 페레즈는 6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지난 경기에 이어 호투를 이어갔다. 승리 투수가 된 페레즈는 올 시즌 7승(10패)째를 올렸다. 타선에선 마자라와 루그네드 오도어가 각각 3안타를 몰아쳤다.   반면, 이날 부상 복귀전을 치른 풀머는 5이닝동안 7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한편, 추신수는 손목 쪽에 가벼운 통증을 이유로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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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 브렛 앤더슨, 토론토와 마이너계약 합의

'유리몸' 브렛 앤더슨, 토론토와 마이너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에서 방출된 뒤 새 소속팀을 물색하던 브렛 앤더슨이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향한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8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스포츠넷 샤이 다비디 기자를 인용해 “토론토와 좌완 투수 앤더슨이 마이너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다만 앤더슨이..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에서 방출된 뒤 새 소속팀을 물색하던 브렛 앤더슨이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향한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8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스포츠넷 샤이 다비디 기자를 인용해 “토론토와 좌완 투수 앤더슨이 마이너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다만 앤더슨이 피지컬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계약이 최종적으로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2006년 2라운드 전체 55순위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지명된 앤더슨 2009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앤더슨은 콜로라도 로키스와 LA 다저스를 거쳤으며, 올 시즌을 앞두곤 컵스와 1년 35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고질적인 부상이 앤더슨의 발목을 잡았다. 올 시즌 앤더슨은 허리 부상에 시달리며 6경기에 선발 등판해 22이닝을 던져 2승 2패 평균자책 8.18에 그쳤다. 게다가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서도 27.1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4.61에 머무르며 실망감을 안겼다. 결국, 앤더슨는 컵스에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에 프란시스코 리리아노를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보내며 선발진 공백을 느끼던 토론토가 앤더슨에게 손을 내밀었다. 물론 토론토가 앤더슨을 선발 투수로 활용한다는 보장은 없다. 차후 앤더슨은 선발보단 롱 릴리프 보직을 맡을 확률이 유력하다. 다만 애런 산체스의 부상 이탈로 차후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가능성은 남아있다.   한편, 앤더슨은 빅리그 9년 통산 133경기(121선발)에 등판해 707.2이닝을 던져 40승 45패 평균자책 3.99를 기록 중이다. 부상만 없다면, 준수한 활약을 펼칠 투수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앤더슨이 토론토에서 반등을 이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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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스 역전 솔로포' NYY, NYM 4-2 승리…2연패 탈출

'힉스 역전 솔로포' NYY, NYM 4-2 승리…2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지역 라이벌 뉴욕 메츠에 역전승을 거뒀다. 양키스는 8월 1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크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4-2로 역전승을 거뒀다. 메츠는 3회 솔로포 두 방으로 선취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지역 라이벌 뉴욕 메츠에 역전승을 거뒀다.    양키스는 8월 1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크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4-2로 역전승을 거뒀다.    메츠는 3회 솔로포 두 방으로 선취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앞서갔다. 3회 1사 주자없는 가운데 타석을 맞은 그랜더슨이 메츠의 선발 투수 루이스 세사와의 풀카운트 접전 끝에 6구째를 타격해 솔로포를 작성했다(1-0). 카브레라의 라인드라이브 아웃이후 세스페데스가 다시 한 번 홈런포를 작성해 순식간에 2점을 올렸다(2-0).   양키스는 4회 첫 득점을 올렸다. 1사 주자 1, 2루에서 타석을 맞은 그레고리우스가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었다. 이 때 타석을 맞은 산체스가 희생타로 점수를 올렸다(2-1).     양키스는 6회 저지의 시즌 36호포로 동점을 만들었다. 6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선 저지는 몬테로의 2구째를 타격해 일주일 만에 반가운 홈런포를 터트렸다. 홈구장에서 2주 만에 홈런포를 가동한 저지의 홈런에 양키스는 동점을 만들었다(2-2).    8회에는 힉스의 홈런포가 터졌다. 힉스는 동점승부가 이어지던 8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서 메츠 헨젤 로블레스의 3구째를 타격, 동점 균형을 깨는 득점을 올렸다(3-2). 양키스는 2사 주자없는 가운데 타석을 맞은 산체스의 솔로포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4-2).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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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나시온 멀티포' CLE, BOS 꺾고 4연승

'엔카나시온 멀티포' CLE, BOS 꺾고 4연승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보스턴 레드삭스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클리블랜드는 8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원정경기서 7-3으로 승리했다. 반면 보스턴은 이날 패배로 2연승을 마감했다. 클리블랜드가 2회 로베르토 페레즈와 프란..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보스턴 레드삭스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클리블랜드는 8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원정경기서 7-3으로 승리했다. 반면 보스턴은 이날 패배로 2연승을 마감했다.     클리블랜드가 2회 로베르토 페레즈와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적시타(3-0)로 앞서나가자 보스턴은 2, 3, 4회 연달아 홈런포를 가동하며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2회 말 데버스의 솔로포(3-1)로 첫 득점을 올린 보스턴은 3회 터진 앤드류 베닌텐디의 홈런(3-2)과 4회 또다시 터진 데버스의 솔로 아치(3-3)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클리블랜드는 5회와 6회 각각 2득점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클리블랜드의 공격을 이끈 주인공은 엔카나시온이었다. 5회 말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5-3)를 터뜨린 엔카나시온은 6회 말 좌월 투런포(7-3)로 멀티 홈런을 완성하며 클리블랜드 팬들을 들끓게 했다.   9회 초 클리블랜드가 무득점 침묵을 지킨 가운데, 팀이 7-3으로 앞선 9회 말 우완 필승조 조 스미스가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크리스티안 바스케스를 유격수 땅볼로 솎아낸 스미스는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다음 타자 에두아르도 누네즈에겐 2루수 수비망을 꿰뚫는 우전 안타를 내줬다. 누네즈는 이번 안타로 3안타 경기를 해냈다. 하지만, 스미스는 후속 타자 베닌텐디를 삼진 처리하며 8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경기는 클리블랜드의 7-3 승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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