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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류현진, 다른 팀이었다면 PS 선발 나섰을 것"

美 언론 "류현진, 다른 팀이었다면 PS 선발 나섰을 것"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첫 세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 1988년 이후 29년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질주는 풍부한 선수층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었다. 미국 현지 언론도 다저스의 두터운..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첫 세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 1988년 이후 29년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질주는 풍부한 선수층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었다. 미국 현지 언론도 다저스의 두터운 선수층에 주목했고, 류현진이 다른 팀 소속이었다면 충분히 포스트시즌서 선발로 나설 수 있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이하 SI)'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올 시즌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두터운 선수층이었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베테랑 체이스 어틀리, 커티스 그랜더슨은 대타로 활약 중인데, 이들은 도합 아홉 차례(어틀리 6회, 그랜더슨 3회)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들이었다. 이밖에 마에다 겐타는 포스트시즌에서 불펜 요원으로 활약 중이며, 정규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지킨 류현진은 엔트리에서 제외되기까지 했다. 다른 팀이었다면 두 선수 모두 포스트시즌에서 선발로 나설 수 있었을 것이다. 그만큼 올 시즌 다저스의 선수층은 두터웠고, 정규시즌뿐만 아니라 포스트시즌에서도 큰 효과를 발휘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올 시즌 104승 58패를 기록, 5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SI의 지적대로, 지구 우승의 원동력은 단연 두터운 선수층이라고 볼 수 있었다.    야스마니 그랜달, 오스틴 반스가 번갈아 가며 포수 마스크를 썼던 안방은 리그 최고 수준의 안정감을 자랑했고, 공격력 측면에서도 결코 떨어지지 않았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들도 많았다. 크리스 테일러는 유격수, 좌익수, 중견수를 소화하며 팀에 깊이를 더했고, 로건 포사이드, 키케 에르난데스, 코디 벨린저 등도 내외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포지션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밖에 포스트시즌에서는 안드레 이디어가 베테랑의 존재감을 뽐내며 팀에 큰 힘을 보태고 있는 중이다.   투수진의 깊이 역시도 차원이 달랐다. 부상 이탈이 있긴 했지만, 다저스는 시즌 전 클레이튼 커쇼, 리치 힐, 브랜든 맥카시, 마에다, 류현진, 스캇 카즈미어, 알렉스 우드 등 선발로 활용할 수 있는 투수만 7명 이상을 보유했다. 시즌 중반에는 다르빗슈 유를 영입, 선발진을 강화하기도 했다. 불펜에서도 다양한 선수들이 예년에 비해 더욱 두각을 드러냈다. 지금의 기세를 놓고 보면, 다저스를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 1순위로 꼽기에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류현진의 엔트리 제외 사실이다. 류현진은 디비전시리즈에 이어, 챔피언십시리즈 로스터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팀과 동행하고 있지만, 지금의 상황이라면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추후 월드시리즈 엔트리 합류 역시도 쉽지 않아 보인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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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천적' 카이클 넘은 NYY, HOU에 3연승…WS까지 단 1승

[ALCS5] '천적' 카이클 넘은 NYY, HOU에 3연승…WS까지 단 1승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천적’ 댈러스 카이클(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설욕에 성공했다. 이로써 양키스는 2패 뒤 3연승을 거두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2009년 이후 8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뒀다. 양키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천적’ 댈러스 카이클(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설욕에 성공했다. 이로써 양키스는 2패 뒤 3연승을 거두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2009년 이후 8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뒀다.   양키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5차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 반면 휴스턴은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기록, 포스트시즌 탈락 위기에 몰렸다.       결국, 카이클이 5회를 채 마치지 못하고 내려간 반면 다나카는 7이닝을 책임지며 무실점 호투를 이어갔다. 7회 말엔 산체스가 불펜으로 등판한 브래드 피콕을 상대로 좌월 솔로포(5-0)를 터뜨리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양키스는 8회 다나카를 내리고, 필승조 토미 케인리를 마운드에 올렸다. 케인리는 8 ,9회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양키스의 5-0 승리를 지켜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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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4] '우드 출격' 다저스, 그랜더슨 CF-그랜달 C 선발

[NLCS4] '우드 출격' 다저스, 그랜더슨 CF-그랜달 C 선발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진출에 단 1승만 남겨두고 있는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선발 투수로 알렉스 우드를 내세우는 가운데, 커티스 그랜더슨이 중견수, 야스마니 그랜달이 포수로 선발 출전한다. 다저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진출에 단 1승만 남겨두고 있는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선발 투수로 알렉스 우드를 내세우는 가운데, 커티스 그랜더슨이 중견수, 야스마니 그랜달이 포수로 선발 출전한다.   다저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 위치한 리글리 필드에서 시카고 컵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을 치른다.   다저스와 컵스의 분위기는 극과 극이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디비전시리즈를 3연승으로 싹쓸이한 다저스는 컵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에서도 3연승을 내달리며 월드시리즈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반면 컵스는 타선과 불펜의 부진 속에 단 한 경기도 잡지 못한 채 포스트시즌 탈락에 단 1패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클레이튼 커쇼, 리치 힐, 다르빗슈 유를 내세워 3연승을 거둔 다저스는 4차전 선발로 우드를 내세운다. 우드는 올 시즌 컵스전에 두 차례 선발로 등판해 1승 평균자책 1.04로 강세를 나타냈다. 리글리 필드에서는 한 경기에 나서 3.2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컵스에 강했던 우드를 선발로 내세우는 가운데, 다저스는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벤치에서 3차전 출전을 대기했던 그랜더슨과 그랜달이 각각 중견수, 포수로 선발 출전한다.    그랜더슨은 이날 컵스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를 상대로 통산 .313(32타수 10안타), 3홈런 10타점으로 다저스 타자들 중 가장 강세를 드러냈다. 아리에타의 다저스 상대 피안타율이 .170으로 낮았던 만큼, 4차전 다저스 공격의 열쇠는 그랜더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디비전시리즈 2차전부터 오스틴 반스에게 주전 포수 자리를 내줬던 그랜달이 포스트시즌서 6경기 만에 다시 선발로 포수 마스크를 쓰게 됐다. 3차전 선발 작 피더슨, 반스를 대신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이들이 팀의 4차전 승리 및 월드시리즈 진출에 앞장설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다저스는 크리스 테일러(유격수)-코디 벨린저(1루수)-저스틴 터너(3루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안드레 이디어(좌익수)-커티스 그랜더슨(중견수)-야스마니 그랜달(포수)-체이스 어틀리(2루수)-알렉스 우드(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반격에 나설 컵스는 알버트 알모라(중견수)-카일 슈와버(좌익수)-크리스 브라이언트(3루수)-앤서니 리조(1루수)-윌슨 콘트레라스(포수)-애디슨 러셀(유격수)-하비에르 바에즈(2루수)-존 제이(우익수)-제이크 아리에타(투수)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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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집중타 허용' 카이클, 4.2이닝 4실점 강판

[ALCS5] '집중타 허용' 카이클, 4.2이닝 4실점 강판

[엠스플뉴스] 댈러스 카이클(휴스턴 애스트로스)이 뉴욕 양키스 ‘천적’답지 못한 투구를 펼쳤다. 득점권 위기마다 번번이 실점을 내준 끝에 패전 위기에 몰렸다. 카이클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5차..

  [엠스플뉴스]   댈러스 카이클(휴스턴 애스트로스)이 뉴욕 양키스 ‘천적’답지 못한 투구를 펼쳤다. 득점권 위기마다 번번이 실점을 내준 끝에 패전 위기에 몰렸다.   카이클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5차전에 선발 등판, 4.2이닝 동안 공 86개를 던져 7피안타 1볼넷 8탈삼진 4실점에 그쳤다.   카이클은 양키스만 만나면 펄펄 날았다. 양키스와의 통산 6번의 맞대결(PS 제외)에서 4승 2패 평균자책 1.41의 압도적 성적으로 양키스 천적으로 군림했다. ALCS 1차전엔 7이닝 10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양키스 ‘천적’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그러나 이날엔 ‘양키스 저승사자’답지 못한 투구를 선보였다. 카이클은 득점권 위기서 연달아 실점을 허용하며 불안한 면모를 노출했다.   첫 이닝은 깔끔했다. 카이클은 1회 삼진 2개 포함, 삼자 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특히 최근 살아난 타격감을 자랑했던 애런 저지와 개리 산체스를 연달아 삼진으로 솎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2회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2회 2사에 스탈린 카스트로에게 좌전 2루타를 허용한 카이클은 그렉 버드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 첫 실점을 내줬다. 몸쪽 꽉찬 공을 때려낸 버드의 타격이 빛났다. 3회 1사 2루엔 저지에게 적시 2루타를 맞고 2실점째를 내줬다.   카이클은 4회 첫 타자 애런 힉스를 2루수 팝플라이로 처리한 뒤, 카스트로, 버드를 연속 삼진으로 처리했다. 서서히 안정세를 찾는 모양새였다.    그러나 카이클은 5회 양키스의 집중타에 곤욕을 겪었다. 5회 체이스 해들리의 내야 안타와 3루수 실책, 저지의 볼넷으로 2사 1, 2루에 몰린 카이클은 산체스에게 좌전 적시타를 내줬다. 계속된 2사 1, 3루엔 디디 그레고리우스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 고개를 떨궜다.   이에 A.J. 힌치 감독은 카이클을 교체하고, 불펜 윌 해리스를 마운드로 호출했다. 다행히 해리스가 후속 타자 힉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카이클의 실점은 ‘4’에서 멈췄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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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PS 각성' NYY 다나카, 에이스 위용 되찾다

[ALCS5] 'PS 각성' NYY 다나카, 에이스 위용 되찾다

[엠스플뉴스] 정규시즌 잦은 기복으로 우려를 샀던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가 ‘가을 야구’에서 연이은 호투를 펼치며 에이스 위용을 되찾았다. 아울러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1차전 패배를 딛고, 댈러스 카이클과의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다나카는 10월 19..

  [엠스플뉴스]   정규시즌 잦은 기복으로 우려를 샀던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가 ‘가을 야구’에서 연이은 호투를 펼치며 에이스 위용을 되찾았다. 아울러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1차전 패배를 딛고, 댈러스 카이클과의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다나카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5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103개를 던져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양키스는 '천적' 댈러스 카이클 공략에 성공하며 휴스턴에 5-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양키스는 2연패 뒤 3연승을 거두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단 1승 만을 남겨뒀다.   정규시즌 기복이 심했던 다나카는 올 포스트시즌에서 2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 1.38의 훌륭한 성적으로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했다. ALCS 1차전 댈러스 카이클(7이닝 무실점)과의 맞대결에선 타선 침묵 탓에 판정패했으나, 성적은 6이닝 2실점으로 준수했다.     이날에도 좋은 활약은 계속됐다. 다나카는 싱커와 스플리터 그리고 슬라이더를 간간이 섞어가며 양키스 타선을 현혹했다. 블로킹에 약점을 드러냈던 포수 개리 산체스는 떨어지는 공을 훌륭히 받아내며 다나카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첫 이닝은 깔끔했다. 1회 조지 스프링어를 우익수 뜬공, 조쉬 레딕을 1루수 땅볼로 처리한 다나카는 3루수 토드 프레이저의 실책으로 호세 알투베를 1루로 내보냈다. 그러나 후속 타자 카를로스 코레아를 1구 승부 만에 내야 땅볼 처리하며 이닝을 매조졌다.   다카나는 2, 3회엔 매 이닝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다. 2회엔 1사 3루, 3회엔 2사 2루에 몰리며 실점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위기마다 내야 땅볼은 연거푸 유도해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양키스 타선은 2, 3회 각각 1득점을 추가하며 다나카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4회엔 첫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들어낸 다나카는 5회 마윈 곤잘레스의 안타와 자신이 범한 폭투 그리고 브라이언 맥캔의 볼넷으로 1사 1, 2루 위기에 봉착했다. 그러나 조지 스프링어, 조쉬 레딕을 연달아 삼진으로 솎아내며 위기 관리 능력을 과시했다.   양키스 타선이 5회 2득점을 뽑아낸 가운데, 다나카는 6회부터 안정세를 찾기 시작했다. 6회 삼진 1개를 곁들이며 세 타자를 범타로 솎아낸 다나카는 7회에도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내며 휴스턴 타선을 잠재웠다.   이후 양키스는 8회 다나카를 내리고, 불펜진을 가동했다. 토미 케인리(2이닝 무실점)는 남은 이닝을 모두 책임지며 양키스의 5-0 승리를 지켜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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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영웅' 켄 그리피 Jr 동상 훼손돼

시애틀 '영웅' 켄 그리피 Jr 동상 훼손돼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의 ‘영웅’ 켄 그리피 주니어의 동상의 배트 부분이 사라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0월 19일(한국시간) 시애틀의 홈구장 세이프코 필드 정문 초입에 세워진 그리피 주니어의 동상 배트 부분이 훼손됐다고 보도했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동..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의 ‘영웅’ 켄 그리피 주니어의 동상의 배트 부분이 사라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0월 19일(한국시간) 시애틀의 홈구장 세이프코 필드 정문 초입에 세워진 그리피 주니어의 동상 배트 부분이 훼손됐다고 보도했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동상을 훼손한 범인은 전날 오후 5시경(미국 시간) 그리피 주니어 동상의 배트를 훔쳐간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배트 부분은 다시 회수됐으며, 범인은 고의적인 기물 파손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한편, 이 동상은 1977년 창단 이후 시애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그리피 주니어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리피 주니어 특유의 타격 자세를 본떠 제작됐으며, 그리피 주니어는 동상 제막식에 참여해 “나와 닮았다”며 만족감을 표시한 바 있다.   1987년 메이저리그 전체 1순위로 시애틀의 지명을 받은 그리피 주니어는 2010년까지 22시즌을 뛰는 동안 2671경기에 출전해 타율 .284 630홈런 1836타점 OPS .907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1월엔 99.3%의 역대 최고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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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HOU-NYY 라인업 발표…카이클-다나카 격돌

[ALCS5] HOU-NYY 라인업 발표…카이클-다나카 격돌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휴스턴과 양키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ALCS 5차전 경기를 치른다. 전날 열린 4차전에선 양키스는 2연패 뒤, 2연승을 거두는 진..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휴스턴과 양키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ALCS 5차전 경기를 치른다. 전날 열린 4차전에선 양키스는 2연패 뒤, 2연승을 거두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린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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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3] 로버츠 감독 "3차전 호투, 다르빗슈를 영입한 이유"

[NLCS3] 로버츠 감독 "3차전 호투, 다르빗슈를 영입한 이유"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3연승을 달린 LA 다저스의 수장 로버츠 감독이 주축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저스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주 일리노이에 있는 리글리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3연승을 달린 LA 다저스의 수장 로버츠 감독이 주축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저스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주 일리노이에 있는 리글리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시카고 컵스와의 3차전 원정경기서 6-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선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우선 선발로 나선 다르빗슈는 7회 1사까지 공 81개 만을 던지며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타석에서도 만루 상황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로버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NLCS에서 3연승을 달린 소감을 전하며 선수들을 골고루 칭찬했다.    다음은 로버츠 감독과의 일문 일답.   Q. 다르빗슈를 6회 타석에 내보내게 된 배경은?   A. 팀이 2점 차로 앞서고 있었고 다르빗슈가 정말 훌륭한 투구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르빗슈가 계속해서 마운드에서 아웃 카운트를 잡을 것으로 생각했죠. 그 당시 그랜더슨을 대타로 낼 수 있었지만 다르빗슈를 그대로 냈습니다. 칼 에드워드 주니어가 좌타자를 상대로 정말 까다로운 투구를 하는 점도 영향을 줬죠. 안타를 치는 것이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다르빗슈를 1이닝 이상 더 끌고 갈 수 있다고 판단했고 계속해서 아웃 카운트를 잡고 불펜 투수를 후반에 투입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Q. 다르빗슈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타점을 기록했다   A. 그 부분은 분명 제 선수 기용이 맞았음을 입증했고 전보다 더 능숙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타자는 타석에서 한 점도 뽑지 못할 것을 예상하면서도 공격을 해야하죠. 오늘 경기의 주인공은 바로 다르빗슈 유 입니다. 커터를 던져 홈런을 맞은 이후 마운드에서 우세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자신의 투구 리듬과 폼을 유지했고 남은 이닝 동안 하드 컨택 타구를 맞지 않았죠. 다르빗슈가 호투하면서 팀이 좋은 상황에서 경기를 치렀고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Q. 오늘 같은 투구 내용을 생각하면서 트레이드 시장에서 다르빗슈를 영입했는지?   A. 물론입니다. 다르빗슈가 텍사스에서 뛸 당시 모습을 봤는데 역시 선발 로테이션을 담당할 최고의 투수였죠. 10월 가을 야구에서 11승을 거둘 때 앞선에서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는 선발 투수가 필요하죠. 애리조나와 오늘 컵스 전에 등판한 다르빗슈의 투구를 보면 저희가 이 선수를 영입한 이유를 알 수 있을겁니다   Q. 이디어가 1회 동점 홈런을 때렸다 선수의 활약을 어떻게 보는지?   A. 이디어의 활약에 굉장히 만족하고 선수 본인도 영광스럽게 생각할겁니다. 오랫동안 재활 훈련을 하며 정상 궤도에 오르기 위해 노력했고 포스트 시즌에서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반복해서 밝혔습니다. 매일 경기에 나갈 것처럼 날마다 준비했고 기회가 왔을 때 이디어는 준비가 된 상태였죠. 이디어가 그런 과정을 이겨내고 경기에서 활약하며 팀 분위기를 올렸습니다. 예상치 못한 활약이 아닙니다. 이게 다 이디어의 프로페셔널리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Q. 크리스 테일러가 스윙 교정 이후 성과를 내고 있다   A.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낮은 자세로 스스로를 바라봐야 합니다. 테일러가 새로운 스윙을 배울 기회를 잡았고 스스로에게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죠. 테일러는 새로운 스윙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전념했습니다. 스프링 캠프 초반 테일러는 다른 타자였습니다. 그 이후로 테일러는 끊임 없이 훈련했고 이해력도 우수하고 경쟁할 줄 아는 선수입니다. 새로운 스윙을 장착하면서 테일러는 영향력 있는 선수가 됐습니다. 중견수와 유격수로도 선발 출장할 수 있고 출루율과 장타 타점 그리고 수비 곧 잘합니다. 굉장히 가치가 큰 선수입니다   이창규 기자 liebe6013@mbcplus.com 번역 정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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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3] '동점 솔로포' 이디어 "올시즌 다저스, WS에 가장 근접했다"

[NLCS3] '동점 솔로포' 이디어 "올시즌 다저스, WS에 가장 근접했다"

[엠스플뉴스] 동점 홈런을 쏘아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한 LA 다저스의 베테랑 안드레 이디어가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다저스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주 일리노이에 있는 리글리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엠스플뉴스] 동점 홈런을 쏘아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한 LA 다저스의 베테랑 안드레 이디어가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다저스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주 일리노이에 있는 리글리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시카고 컵스와의 3차전 원정경기서 6-1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5번 타자 좌익수로 나선 이디어는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팀이 0-1로 뒤지던 2회 초 상대 선발 헨드릭스를 상대로 날카로운 동점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컵스의 기세를 꺾었다.    이 홈런은 이디어의 45번째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때려낸 통산 5번째 포스트시즌 홈런이 됐다.         한편, 시리즈 전적 3승 무패로 앞선 다저스는 앞으로 1승만 더 하게 되면, 1988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하게 된다.   이창규 기자 liebe6013@mbcplus.com 번역 최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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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3] '역전 솔로포' 테일러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NLCS3] '역전 솔로포' 테일러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만능 키 크리스 테일러가 만점활약을 선보이며 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3연승에 기여했다. 다저스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주 일리노이에 있는 리글리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시카고 컵스와..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만능 키 크리스 테일러가 만점활약을 선보이며 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3연승에 기여했다.    다저스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주 일리노이에 있는 리글리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시카고 컵스와의 3차전 원정경기서 6-1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로 나선 다르빗슈는 7회 1사까지 6피안타 1실점 7탈삼진으로 컵스 타선을 꽁꽁 묶었다. 공격에서는 1번 테일러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날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테일러는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공격의 첨병 역할을 해냈다. 3회 초에는 솔로 홈런으로 팀에 2-1 리드를 안겼고, 5회 초엔 3-1로 달아나는 1사 2루서 1타점 적시 3루타까지 터뜨렸다.         한편, 시리즈 전적 3승 무패로 앞선 다저스는 앞으로 1승만 더 하게 되면, 1988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하게 된다.   이창규 기자 liebe6013@mbcplus.com 번역 정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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