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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4회, 다노에게 솔로포 허용…4이닝 2실점 3K

[류현진 중계] 4회, 다노에게 솔로포 허용…4이닝 2실점 3K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다노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이날 두 번째 실점을 기록햇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의 4회 등판에 앞서, 다저스는 3회 말 역전에 성공..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다노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이날 두 번째 실점을 기록햇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의 4회 등판에 앞서, 다저스는 3회 말 역전에 성공했다. 2아웃 이후 터너의 솔로포로 균형을 맞춘 다저스는 벨린저의 2루타, 그리고 바로 터진 키케 에르난데스의 역전 투런포로 3-1 리드를 가져왔다.   3-1 앞선 채 4회 초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제이 브루스를 공 2개를 활용해 내야 뜬 공으로 처리했다.   하지만 좌투수 상대로 강한 다노가 결국 류현진에게 이날 두 번째 실점을 안겨줬다. 6구 까지 가는 승부에서 다노는 류현진의 공을 그대로 밀어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기록했다.   그러나 두다를 6구 승부 끝에 3번째 탈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 마무리에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겨뒀다.   레예스는 내야 땅볼로 잡아냈다. 결국 1실점하며 4회를 마친 류현진이었다.   [1회] 선두타자 그랜더슨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불안한 시작을 보였다. 그러나 플로레스를 우익수 뜬 공으로, 세스페데스를 삼구 삼진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제이 브루스 마저 2구 만에 내야 땅볼을 유도하며 추가 실점은 기록하지 않았다. 1회 투구 수는 17구 였다.   [2회] 두다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레예스에게 안타를 허용, 1사 1, 3루의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체키니를 중견수 뜬 공으로 잡아낸 데 이어, 키케 에르난데스의 정확한 홈 송구로 두다를 홈에서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겼다. 2회 투구 수는 15구 였으며 경기 투구 수는 32개 였다.   [3회] 2회에 이어 3회 또한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류현진은 선두타자 마츠를 삼진으로 잡아냈으나 그랜더슨에게 다시 2루타를 허용, 1사 2루의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플로레스와 세스페데스를 모두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실점은 내주지 않았다. 3회 투구 수는 21개 였으며 경기 투구 수는 53개였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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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SF, 황재균 콜업 여부 결정해야 한다"

美 언론 "SF, 황재균 콜업 여부 결정해야 한다"

[엠스플뉴스] 황재균의 운명이 결정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언론 '산호세 머큐리 뉴스'는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헌터 스트릭랜드의 징계가 풀리는 시기에 로스터의 변화 여부에 주목했다. 이 언론은 '샌프란시스코는 25일 뉴욕 메츠전 이후 징계가 끝나..

  [엠스플뉴스]   황재균의 운명이 결정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언론 '산호세 머큐리 뉴스'는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헌터 스트릭랜드의 징계가 풀리는 시기에 로스터의 변화 여부에 주목했다.   이 언론은 '샌프란시스코는 25일 뉴욕 메츠전 이후 징계가 끝나는 스트릭랜드가 복귀할때까지 4명의 벤치자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점에서, 팀은 옵트 아웃 조항을 갖고 있는 황재균에 대한 결정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현재 트리플A PCL 올스타 투표 3루수 부분 1위를 달리고 있는 황재균은 7월 2일까지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할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옵트 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다.    황재균의 콜업 문제는 현지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콜업까진 연결되진 않고 있다. 최근 에두아르도 누네즈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지만, 구단은 재검진까지 하며 최대한 부상자 명단행을 피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코너 길레스피라는 베테랑 자원을 넘어야 하기에 황재균의 빅리그행은 현재로선 쉽지 않아 보인다.   한편, 황재균은 이날 경기 전까지 트리플A 타율 .288(240타수 69안타) 6홈런 41타점을 기록 중이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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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3회, 2루타 허용 불구 무실점…3이닝 2K 1실점

[류현진 중계] 3회, 2루타 허용 불구 무실점…3이닝 2K 1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2회에 이어 3회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2회 말 공격에도 여전히 다저스 타선이 침묵한 가운데, 0-1 스코어와 함께 류..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2회에 이어 3회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2회 말 공격에도 여전히 다저스 타선이 침묵한 가운데, 0-1 스코어와 함께 류현진이 3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3회 첫 타자로 투수 스티븐 마츠를 상대했다. 공 5개로 마츠를 헛스윙 삼진아웃 시켰다. 이날 경기 두 번째 류현진의 탈삼진.   다시 이날 홈런을 허용한 그랜더슨과 두 번째 맞대결을 펼쳤다. 6구 풀카운트 까지 가는 승부끝에 류현진은 다시 그랜더슨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류현진의 투구를 잡아당긴 그랜더슨의 타구는 우측 담장을 때리는 2루타로 기록됐다.   다음 타자 플로레스에게도 풀 카운트까지 승부가 이어졌다. 그러나 류현진은 플로레스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 종료까지 아웃카운트 하나만을 남겨뒀다.   마지막 타자 세스페데스 또한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2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 선두타자 그랜더슨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불안한 시작을 보였다. 그러나 플로레스를 우익수 뜬 공으로, 세스페데스를 삼구 삼진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제이 브루스 마저 2구 만에 내야 땅볼을 유도하며 추가 실점은 기록하지 않았다. 1회 투구 수는 17구 였다.   [2회] 두다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레예스에게 안타를 허용, 1사 1, 3루의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체키니를 중견수 뜬 공으로 잡아낸 데 이어, 키케 에르난데스의 정확한 홈 송구로 두다를 홈에서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겼다. 2회 투구 수는 15구 였으며 경기 투구 수는 32개 였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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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볼넷' 김현수, 멀티 출루 타율 .255…BAL 2연패

'안타+볼넷' 김현수, 멀티 출루 타율 .255…BAL 2연패

[엠스플뉴스] 세 경기 만에 안타를 작성한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볼넷을 더해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김현수는 6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볼티모어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

  [엠스플뉴스] 세 경기 만에 안타를 작성한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볼넷을 더해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김현수는 6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볼티모어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안타와 볼넷으로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세 경기 만에 안타를 작성한 뒤 선구안을 뽐내며 볼넷을 얻어냈지만 볼티모어가 클리블랜드에 3-6으로 패하는 바람에 그 빛이 바랬다.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255가 됐다.     2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서 안타를 쳐낸 김현수는 팀이 2-4로 뒤진 3회 말 1사 주자 1루에서 클레빈저를 상대로 두 번째 타석을 맞았다. 초구 바깥쪽 공을 차분히 지켜본 김현수는 7구째까지 가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몸쪽 공에 볼넷을 판정받으며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여전히 팀이 2-5로 뒤져있는 가운데 6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선 김현수는 바뀐 투수 잭 매컬리스터를 상대로 유리한 볼카운트 3볼 1스트라이크까지 끌고 간뒤 94마일 패스트볼을 타격했지만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8회 말 1사 주자 1루에서 바뀐 투수 브라이언 쇼를 맞아 마지막 타석을 맞았으나 이번 타석 역시 길지 않았다. 김현수는 쇼의 2구째 93마일 커터 타격했지만 좌익수 오스틴 잭슨의 글러브로 빨려 들어갔다. 김현수는 9회 초 수비 때 폴 쟈니쉬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9회 말 마운드에 오른 클리블랜드의 마무리 앤드류 밀러는 크렉 젠트리에 볼넷을 내준 뒤 매니 마차도에게 적시 2루타를 허용해 1점을 내줬지만 세 개의 아웃카운트를 삼진으로 채우며 경기를 끝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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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2회 볼넷+안타 불구 무실점…2이닝 1실점 1K

[류현진 중계] 2회 볼넷+안타 불구 무실점…2이닝 1실점 1K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2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2회 첫 타자로 좌타자 상대 4할의 타율을 기록 중인 다노를 상대했다. 그..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2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2회 첫 타자로 좌타자 상대 4할의 타율을 기록 중인 다노를 상대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2구 만에 유격수 땅볼로 다노를 잡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두다를 상대한 류현진은 풀카운트까지 승부를 몰고갔으나 93마일의 패스트볼을 던져내며 구위 또한 끌어올렸다. 하지만 6구 승부끝 볼넷을 허용하며 이날 첫 번째 볼넷이자 경기 두 번째 출루를 내줬다.   레예스를 상대한 류현진은 3구가 폭투로 기록되며 1루주자 두다의 2루 진루를 허용했다. 결국 안타를 내줬다. 5구를 잡아당긴 레예스의 타구는 3루 터너의 글러브를 맞았으나 안타로 기록됐다.    1사 1, 3루의 위기 상황. 류현진은 체키니는 중견수 뜬 공으로 잡아냈다. 이어 3루 진루를 시도하는 주자를 중견수 키케 에르난데스가 환상적인 송구로 홈에서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실점 위기를 넘겼다.   [1회] 선두타자 그랜더슨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불안한 시작을 보였다. 그러나 플로레스를 우익수 뜬 공으로, 세스페데스를 삼구 삼진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제이 브루스 마저 2구 만에 내야 땅볼을 유도하며 추가 실점은 기록하지 않았다. 1회 투구 수는 17구 였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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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불펜' LAA 스트리트, 부상자 명단서 복귀

'베테랑 불펜' LAA 스트리트, 부상자 명단서 복귀

[엠스플뉴스] 베테랑 불펜 투수 휴스턴 스트리트(LA 에인절스)가 부상을 털고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해 8월 1일 무릎 수술을 받은 뒤 부상에 시달렸던 스트리트가 약 11개월 만에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에인절스는 스..

  [엠스플뉴스] 베테랑 불펜 투수 휴스턴 스트리트(LA 에인절스)가 부상을 털고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해 8월 1일 무릎 수술을 받은 뒤 부상에 시달렸던 스트리트가 약 11개월 만에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에인절스는 스트리트의 로스터 등록을 위해 우완 투수 마이크 모린을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33세 베테랑 스트리트는 2014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에인절스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뒤 2년 연속 40세이브(2014, 2015년)를 따내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그러나 지난해엔 26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 6.45에 그치며 커리어 최악의 성적을 거뒀고, 8월엔 무릎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는 아픔을 겪었다.   올 시즌에도 부상 악령은 스트리트를 따라다녔다. 이번 스프링캠프서 광배근 부상을 겪은 스트리트는 이후 삼두근에도 문제가 생겨 오랜 기간 재활에 매달려야 했다. 5월 말에 들어서야 마이너리그서 재활 등판 경기를 치른 스트리트는 6경기 동안 평균자책 8.44로 부진했다. 하지만 최근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달리며 복귀 전망을 밝혔고, 이날 드디어 팀에 합류했다.   한편, 빅리그 12년차 우완 투수 스트리트는 통산 664경기에 등판해 42승 34패 324세이브 평균자책 2.97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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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1회 그랜더슨에게 솔로포 허용…1이닝 1K 1실점

[류현진 중계] 1회 그랜더슨에게 솔로포 허용…1이닝 1K 1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1회 그랜더슨에게 솔로포를 허용했으나 나머지 세 타자를 범타처리했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다시 1회 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이었다. 류현진..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1회 그랜더슨에게 솔로포를 허용했으나 나머지 세 타자를 범타처리했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다시 1회 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이었다. 류현진은 좌타자 그랜더슨을 상대해 4구 91마일 패스트볼을 타격당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허용했다.   윌머 플로레스와는 8구까지 승부가 이어졌으나 우익수 뜬 공으로 잡아냈다. 또한 3번 타자 세스페데스를 3구만에 삼진으로 잡아내며 안정을 되찾았다.   마지막 타자 제이 브루스 역시 2구 만에 내야 땅볼로 잡아내며 추가 실점은 기록하지 않았다. 1회 투구 수는 17구 였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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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만에 복귀' 스트리트 "팀이 원하는 보직을 맡을 것"

'11개월 만에 복귀' 스트리트 "팀이 원하는 보직을 맡을 것"

6월 23일 (이하 한국시간) LA 에인절스 베테랑 구원 투수 휴스턴 스트리트가 전격 복귀했다. 2016년 8월 1일을 마지막으로 무릎 수술을 받으며 자취를 감춘 스트리트는 뉴욕 양키스와 원정 3연전 마지막 날 팀에 합류하며 약 11개월 만에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왔다. 스트리트가 합류..

  6월 23일 (이하 한국시간) LA 에인절스 베테랑 구원 투수 휴스턴 스트리트가 전격 복귀했다.    2016년 8월 1일을 마지막으로 무릎 수술을 받으며 자취를 감춘 스트리트는 뉴욕 양키스와 원정 3연전 마지막 날 팀에 합류하며 약 11개월 만에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왔다. 스트리트가 합류함에 따라 에인절스는 우완 투수 마이크 모린을 트리플A로 보냈다.   스트리트는 이번 스프링 캠프에서 광배근 부상을 겪었고, 재활 과정에서 삼두근에도 문제가 생기며 복귀에 차질을 빚었다. 상위 싱글A에서 6차례 재활 등판을 한 스트리트는 마지막 2경기에서 2.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올해 33세의 스트리트는 부상과 부진으로 날린 2016년의 모습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역 선수 중 2번째로 많은 324세이브를 달성한 스트리트는 2016시즌 22.1이닝을 던지며 커리어 최악인 6.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에인절스는 이번 스프링 캠프에서 스트리트에게 마무리 역할을 맡기려고 계획했다. 하지만, 에인절스는 현재 마무리 투수 버드 노리스가 부상자 명단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트리트를 경기 후반 셋업맨으로 기용할 전망이다.    에인절스의 마이크 소사아 감독은 "스트리트가 이번 시즌 어느 시점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우선은 1이닝 정도를 막아주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꽤 오랫동안 빅리그를 떠나 있었기 때문에 적응이 우선이다. 스트리트의 구위 및 몸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얼마나 빠른 기간 내에 자신의 구위 및 몸 상태를 끌어 올리느냐에 따라 불펜에서 맡게 될 역할이 정해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베테랑 마무리 투수인 스트리트는 복귀 이후 자신이 당연히 9회를 맡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항상 똑같은 마음가짐으로 던진다는 스트리트는 "팀이 원하는 보직을 맡을 것이다. 내가 올라가는 상황이 6회 10점 차로 지고 있든, 9회 1점 차로 이기고 있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저 마운드에서 내 공을 던지며 실점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알아둘 사실들   • 지난주 팔뚝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우완 맷 슈메이커의 복귀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26일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기를 희망했던 슈메이커는 25일 LA로 날아가 팀 주치의에게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 에인절스의 빌리 에플러 단장에 따르면 지난 18일 슈메이커의 MRI 검사결과 팔뚝에 구조적인 손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그 부위 및 주변 근육에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슈메이커의 복귀가 늦어짐에 따라, 소시아 감독은 신인 파커 브리드웰이 26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에 슈메이커를 대신해 선발로 기용할 것을 밝혔다. 브리드웰은 이번 시즌 임시 선발로 3번 등판해 14.2이닝 평균자책점 3.07을 기록했다.    • 20일 오른쪽 무릎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우완 노리스가 이번 주말 다시 공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에인절스는 구단은 노리스가 10일 후면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노리스의 몸 상태에 대해 소시아 감독은 "마운드에서 내려와 평지에서 좀 더 던져 봐야 한다. 거기에서 뭔가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보고에 따르면 노리스의 몸 상태가 좋다."라고 말했다.   원문기사 - 마리아 과르다도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NEW YORK -- Angels reliever Huston Street is back in the Majors for the first time in 11 months.   Street, who last pitched for the Angels on July 31, 2016, was activated off the 60-day disabled list on Thursday prior to the Halos' series finale against the Yankees in the Bronx. To clear a roster spot for Street, the Angels optioned Mike Morin to Triple-A Salt Lake.   Street suffered a lat strain during Spring Training and later dealt with a triceps issue that delayed his return. He made six rehab appearances between Class A Advanced Inland Empire and Salt Lake, working 2 1/3 scoreless innings in his final two outings for Salt Lake.   The 33-year-old veteran is attempting to bounce back from his injury-marred 2016 campaign, which saw him log a career-worst 6.45 ERA across 22 1/3 innings before undergoing season-ending knee surgery in August. The Angels had expected him to compete for the closer job this spring, but he'll have to earn his way back to a late-inning role, even with incumbent closer Bud Norris on the DL.   "We just want to get Huston out there at some point, get his feet on the ground, hopefully in an inning where he has room to work," manager Mike Scioscia said on Thursday. "He'll just get back acclimated to working in the big leagues. It's been a while since he's been out here. We'll evaluate his stuff and see where he is. Where he fits into our 'pen is totally going to be contingent on where he is, how his stuff is and how soon he can get where he needs to be."   Although Street ranks second among active players with 324 career saves, he doesn't expect to come back and automatically pitch the ninth.   "I'll do whatever they want me to do," Street said. "In my mind, it's all the same. Whether you pitch me in the sixth down 10 or in the ninth with a one-run lead, I'm going to make my pitches and try to put up zeros. It'll feel the exact same to me."   Worth noting   • Right-hander Matt Shoemaker, who landed on the DL with a forearm strain last week, had hoped to slide back into the rotation on Sunday, but he's now slated to fly to Los Angeles on Friday to be re-evaluated by team physicians. Though an MRI on Saturday revealed no structural damage to his forearm, he continues to experience some symptoms in the afflicted group of muscles, according to general manager Billy Eppler.   Scioscia said that rookie Parker Bridwell would make a second start in place of Shoemaker on Sunday in Boston. Bridwell has recorded a 3.07 ERA over 14 2/3 innings in three spot starts this season.   • Norris is expected to pick up a ball this weekend for the first time since landing on the DL with inflammation in his right knee on Monday. The Angels remain hopeful that Norris will only miss the minimum 10 days before returning to the bullpen.   "He's got to get off the mound again and try to throw a little bit," Scioscia said. "We'll get more indication there, but the reports are that he feels really good."   By Maria Guardado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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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 in MLB](6.23) 아오키, 역대 일본인 ML 통산 안타 3위 등극

[재팬 in MLB](6.23) 아오키, 역대 일본인 ML 통산 안타 3위 등극

[엠스플뉴스] '재팬 in MLB'는 일본인 메이저리거들의 성적과 소식을 정리하는 코너입니다. 아오키 노리치카 (휴스턴 애스트로스) : 5타수 3안타 1득점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9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아오키는 2루타 두 개 포함 3안타를 몰아..

  [엠스플뉴스]   '재팬 in MLB'는 일본인 메이저리거들의 성적과 소식을 정리하는 코너입니다.   아오키 노리치카 (휴스턴 애스트로스) : 5타수 3안타 1득점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9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아오키는 2루타 두 개 포함 3안타를 몰아치며 시즌 10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3안타 경기는 올 시즌 3번째다. 이날 3안타를 추가한 아오키는 메이저리그 일본인 최다안타 부문 3위로 올라섰다.   역대 일본인 메이저리거 통산안타 순위 1. 이치로 스즈키 - 3,049 2. 마쓰이 히데키 - 1,253 3. 아오키 노리치카 - 724 4. 데이브 로버츠 - 721    *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일본 오키나와 태생이다.  시즌 성적 : 52경기 타율 .277(155타수 43안타) 1홈런 11타점 OPS .668   이치로 스즈키 (마이애미 말린스) : 1타수 무안타   -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5회 대타로 출전한 이치로는 제이크 아리에타를 상대로 3루 땅볼로 물러났다. 이치로는 10일부터 18일까지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지만, 이후 이날 경기까지 5타석 연속 무안타를 기록 중이다.   시즌 성적 : 60경기 타율 .213(89타수 19안타) 2홈런 7타점 OPS .551   타자와 준이치 (마이애미 말린스) : 1이닝 1피안타 2실점   - 타자와가 부상 복귀 첫 등판부터 실점했다. 이날 부상자 명단서 복귀한 타자와는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팀이 1-6으로 뒤진 6회에 마운드에 올라 2사 후 크리스 브라이언트에게 볼넷을 내준 후, 다음 타자 윌슨 콘트레라스에게 투런 홈런을 얻어맞았다.   시즌 성적 : 17경기 16이닝 1승 1패 평균자책 7.31 WHIP 1.38   다르빗슈 유 (텍사스 레인저스)   - 다르빗슈가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와의 선발 맞대결을 하루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다르빗슈는 텍사스 지역 언론 '스타-텔레그램'과의 인터뷰서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2011년 도쿄 돔에서의 경기에 대해 다나카의 1루 견제구가 빠진 거 이외엔 기억나는 게 많지 않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이어 "다나카가 발전하려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내 목표는 팀의 승리다. 나는 상대하는 양키스 타선을 향해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저리그 홈런부문 단독 선두 애런 저지에 대해선 "좋은 타자다. 그러나 라인업에 있는 모든 타자들이 훌륭하고, 타격감이 좋다"고 전했다.   다나카 vs 다르빗슈 : 일본프로야구에서의 맞대결   2007년 9월 20일 다르빗슈 : 8이닝 5피안타 무실점 5탈삼진 - 승리투수 다나카 : 6.2이닝 7피안타(1피홈런) 5실점 6탈삼진 - 패전투수   2009년 8월 7일 다르빗슈 : 8이닝 5피안타 3실점 12탈삼진 - 완투패 다나카 : 8이닝 10피안타 1실점 8탈삼진 - 승리투수   2011년 7월 20일 다르빗슈 : 9이닝 4피안타 1실점 9탈삼진 - 완봉승 다나카 : 8이닝 5피안타 2실점 4탈삼진 - 완투패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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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유리아스, 어깨 부상 악화…오는 주말 정밀 검사 예정

LAD 유리아스, 어깨 부상 악화…오는 주말 정밀 검사 예정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유망주, 훌리오 유리아스(21)가 어깨 부상이 악화돼 오는 주말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앤디 멕컬러프는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유리아스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보도에 의하면 유리아스는 지난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유망주, 훌리오 유리아스(21)가 어깨 부상이 악화돼 오는 주말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앤디 멕컬러프는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유리아스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보도에 의하면 유리아스는 지난 14일 마이너리그 경기 중 입은 부상이 악화돼 오는 주말 로스앤젤레스에서 정밀 검사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초기 검진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 15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긴 했으나 이날 바로 유리아스는 MRI 검사를 받았고 어깨의 구조적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빠른 시일 내로 복귀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어깨 부상이 악화됐고 이에 따라 유리아스는 정상적인 회복에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유리아스는 LA 다저스를 대표하는 최고 유망주 중 하나다. 그러나 올 시즌 메이저리그 5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23.1이닝을 소화,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며 2패와 함께 평균자책 5.40만을 기록했다.     이에 5월 22일 트리플 A로 강등됐다. 그러나 유리아스는 트리플 A 6경기 선발 출전해 31.1이닝 동안 3승 무패 평균자책 2.59를 기록하며 빅리그 재승선을 위한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었다.   하지만 몸 상태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되며 아직까지는 올 시즌에 대한 아쉬움을 보여주고 있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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