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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G 연속 홈런포 '쾅'…텍사스는 패배

추신수, 2G 연속 홈런포 '쾅'…텍사스는 패배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이틀 연속 대형 아치를 그렸다. 추신수는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1삼진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24로 상승..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이틀 연속 대형 아치를 그렸다.   추신수는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1삼진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24로 상승했다.    텍사스는 2-4로 패했다.   첫 타석엔 우익수 뜬공에 그친 추신수는 3회 홈런포로 ‘0’의 균형을 깼다. 팀이 0-0으로 맞선 3회 초 1사 주자 없이 탬파베이 선발 제이콥 파리아를 상대한 추신수는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작성했다. 시즌 5호포. 전날 탬파베이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 홈런이다.   추신수는 5회 2사 2루엔 시즌 첫 고의4구를 얻어내며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잠잠하던 탬파베이 타선은 6회부터 살아났다. 6회 말 1사 1루엔 다니엘 로버트슨이 적시 2루타를 때린 뒤 홈송구를 틈타 3루에 안착했다. 카를로스 고메즈의 몸맞는공으로 계속된 1사 1, 3루엔 C.J. 크론의 중전 적시타, 아데이니 에체베리아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2점을 더 보탰다.   탬파베이는 7회엔 조이 웬들의 중전안타, 3루수 실책으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후속타자 디나드 스팬은 우전 적시 2루타를 때려냈고, 텍사스 선발 콜 해멀스는 곧바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텍사스 구원투수 크리스 마틴은 후속 두 타자를 범타로 처리하며 급한 불을 껐다.   8회 추신수가 삼진으로 물러난 가운데, 텍사스는 9회 애드리안 벨트레, 조이 갈로의 연속 볼넷으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1사 1, 2루엔 드류 로빈슨의 좌중간 적시타(2-4)가 터졌다. 하지만 대타 로날드 구즈만이 2루수 병살타로 물러나면서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한편, 텍사스 선발 해멀스는 6.1이닝 4실점으로 시즌 3패를 떠안았다. 반면 탬파베이 선발 파리아는 6이닝 1실점을 기록, 시즌 첫 승을 챙겼다. 파리아의 유일한 실점은 추신수에게 맞은 솔로포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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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테임즈의 홈런 타구음, 정말 굉장합니다"

[현지코멘트] "테임즈의 홈런 타구음, 정말 굉장합니다"

[엠스플뉴스] 부상에서 복귀한 에릭 테임즈(31, 밀워키 브루어스)가 첫날부터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테임즈는 4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테임즈는 6회 말 로..

  [엠스플뉴스]   부상에서 복귀한 에릭 테임즈(31, 밀워키 브루어스)가 첫날부터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테임즈는 4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테임즈는 6회 말 로렌조 케인이 선두타자 볼넷으로 나간 무사 1루 타석에 들어섰다. 신시내티 선발 살 로마노는 견제구 실책으로 케인을 2루로 보내며 흔들렸다. 테임즈가 이를 놓치지 않고 초구 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기록했다. 본인의 올 시즌 6호 홈런.   현지 중계진은 테임즈가 타석에 나오자 “지난 시즌 신시내티를 상대로 성적이 좋았다”고 소개했다.   테임즈의 홈런 타구를 지켜본 중계진은 “타구 발사 각도가 엄청났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배트에 맞을 때 타구음을 들어보라. 굉장하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편, 밀워키는 테임즈가 뽑아준 2점을 잘 지키며 신시내티에 2-0으로 승리했다. 밀워키는 시즌 9승 9패로 5할 승률을 맞췄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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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프 2G 연속 홈런' 다저스, SD전 연장 끝에 승리

'켐프 2G 연속 홈런' 다저스, SD전 연장 끝에 승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연장전 끝에 힘겹게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는 4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리즈 두 번째 경기에서 맷 켐프의 2점 홈런과 연장 12회 4점을 따내는 집중력으로 7-3으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3연패 후 3연승에 성공..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연장전 끝에 힘겹게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는 4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리즈 두 번째 경기에서 맷 켐프의 2점 홈런과 연장 12회 4점을 따내는 집중력으로 7-3으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3연패 후 3연승에 성공했다.   출발은 순조로웠다. 1회 초 선두타자 크리스 테일러가 안타를 치고 나간 1사 1루에서 맷 켐프가 상대 선발 브라이언 미첼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작렬했다. 지난 경기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이었다.   다저스는 5회 초 추가점을 뽑았다. 1사 후 테일러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코리 시거가 우전 안타로 테일러를 3루로 보냈다. 이날 홈런의 주인공 켐프는 우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로 3번째 득점을 만들었다.   샌디에이고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6회 말 카를로스 아수아헤의 선두타자 2루타가 나왔고 맷 시저가 볼넷으로 1루를 채웠다. 후속 타자 호세 피렐라가 포수 앞 땅볼로 아웃됐지만, 프레디 갈비스의 땅볼 때 알렉스 우드가 송구 실책을 저지르며 아수아헤가 홈으로 들어왔다.   샌디에이고는 마지막 순간 다저스를 따라잡았다. 9회 말 선두타자 에릭 호스머가 다저스 마무리 켄리 잰슨을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날렸다. (3-2)   잰슨은 삼진-좌익수 뜬공으로 2아웃을 잡았지만 프란치 코데로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코데로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이어서 잰슨의 투수 보크가 나왔다. 이어 체이스 헤들리가 2사 3루에서 풀카운트 접전 끝에 1루수 키를 넘기는 동점 적시타를 때렸다. (3-3)   연장 12회 다저스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시거와 키케 에르난데스가 안타-볼넷으로 무사 1, 2루를 만들었다. 코디 벨린저가 유격수 땅볼을 치며 선행주자가 2루에서 잡혔지만, 본인은 1루에서 살았다. 그리고 야스마니 그랜달이 균형을 깨는 2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5-3)   바뀐 투수 마키타 가즈히사는 야시엘 푸이그를 1루수 뜬공으로 잡고 체이스 어틀리를 고의사구로 보내며 2사 1, 2루를 만들었다. 하지만 카일 파머가 다시 좌측 2루타를 날리며 2점을 보탰다. (7-3)   다저스는 조쉬 필즈가 12회 말 아웃카운트 3개를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샌디에이고는 10회 말 1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 타자가 불발하며 경기를 내줬다.   다저스 선발 우드는 5.1이닝 2피안타 1실점 1볼넷 7탈삼진으로 호투했지만, 잰슨의 블론세이브로 승리가 날아갔다. 샌디에이고 선발 미첼은 6이닝 5피안타 3실점 3볼넷 4탈삼진으로 물러났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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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컨디션 조절 어려움? 모두가 같은 조건"

오승환 "컨디션 조절 어려움? 모두가 같은 조건"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오랜만에 등판한 경기에서 본인의 역할을 다했다. 오승환은 4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6회 초 구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시즌 첫 홀드를 챙..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오랜만에 등판한 경기에서 본인의 역할을 다했다.   오승환은 4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6회 초 구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시즌 첫 홀드를 챙긴 오승환은 평균자책점을 3.00에서 2.57로 떨어트렸다.   오승환은 선두타자 호르헤 솔레어에게 중전 안타를 내주며 출발했다. 하지만 체슬러 커스버트에게 슬라이더를 던져 3루 땅볼로 잡아냈고 파울로 올랜도를 루킹 삼진으로 솎아냈다.   다음 타자 알시데스 에스코바도 유격수 땅볼 처리하며 무실점 투구를 마쳤다,   6일 만에 등판하며 컨디션 조절이 어려울 법도 했다. 하지만 오승환은 경기 후 현지 통신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불펜 투수는 등판 간격이 불규칙하기에 알아서 관리해야 한다”며 베테랑다운 답을 남겼다.   최근 악천후로 경기가 연기되는 일이 잦은 점에 대해 “추운 날 투구하는 건 어렵지만, 모두가 같은 조건”이라며 문제 삼지 않았다.   본인에 대한 코치진의 기대에 오승환은 “운동량을 늘리며 (컨디션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있다”며 “날씨가 따뜻해지면 자연스레 좋아질 것”이라고 낙관했다.   한편, 토론토는 캔자스시티와의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하고 3연승을 달렸다.     글 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이상현 통신원 mailsanghyun@gmail.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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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추신수 타구, 맞는 순간 넘어갈 줄 알았습니다"

[현지코멘트] "추신수 타구, 맞는 순간 넘어갈 줄 알았습니다"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런 비거리에 현지 중계진도 놀랐다. 추신수는 4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탬파베이 선발 요니 치리노스와의 앞선 세 타석에서 볼넷 2개..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런 비거리에 현지 중계진도 놀랐다.   추신수는 4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탬파베이 선발 요니 치리노스와의 앞선 세 타석에서 볼넷 2개, 희생플라이 하나를 기록하며 감을 잡았다.   6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공략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2구를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크게 넘기는 시즌 4호 1점 홈런을 작렬했다.   타구는 관중석 상단에 있는 통로를 맞고 경기장 안으로 떨어졌다. 비거리는 무려 130m가 나왔다.   현지 중계진 역시 추신수의 대형 홈런에 흥분했다. “맞는 순간 큰 타구가 나올 것을 알았다”고 말한 중계진은 “(탬파베이의) 투수 교체가 한발 늦은 셈”이라며 이날 추신수의 위압감을 설명했다.   한편, 텍사스는 추신수의 1홈런 2볼넷 2타점 4득점 맹활약으로 탬파베이에 7-2로 승리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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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병동' 텍사스, 우완 불펜 바넷 10일 DL

'부상 병동' 텍사스, 우완 불펜 바넷 10일 DL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부상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 이번엔 토니 바넷(34)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바넷이 오른쪽 어깨에 통증을 호소해 10일 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텍사스는 로스터의 빈자리에 외야수 라이..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부상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 이번엔 토니 바넷(34)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바넷이 오른쪽 어깨에 통증을 호소해 10일 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텍사스는 로스터의 빈자리에 외야수 라이언 루아를 올렸다.   바넷은 허리 부상으로 올 시즌을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했다. 지난 11일 복귀해 두 경기를 등판했지만, 일주일 만에 다시 부상으로 이탈하며 텍사스는 비상이 걸렸다.   최근 텍사스에는 부상 악령이 돌고 있다. 딜라이노 드실즈가 왼 손목 갈고리뼈 골절, 엘비스 앤드루스가 오른쪽 팔꿈치 골절로 이탈한 상황이다. 주릭슨 프로파도 지난 17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주자와 충돌하며 뇌진탕 증세를 겪고 있다.   텍사스는 현재 로날드 구즈만과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가 부상 공백을 메우고 있다. 하지만 바넷까지 불펜진에서 빠지며 또 하나의 고민을 안게 됐다.   한편, 바넷은 올 시즌 2경기 등판해 승패 없이 1볼넷 3탈삼진 평균자책 0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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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추신수, TB 상대 시즌 4호…1홈런 2볼넷

TEX 추신수, TB 상대 시즌 4호…1홈런 2볼넷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 포함 3출루 경기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추신수는 4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1회 초 우완 요니 치리노스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 포함 3출루 경기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추신수는 4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1회 초 우완 요니 치리노스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나갔다. 후속 타자의 안타, 실책으로 3루에 진출했고 애드리안 벨트레의 희생플라이 때 득점에 성공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타점을 추가했다. 2회 초 드류 로빈슨과 카를로스 토치의 연속 안타로 1사 1, 3루 기회를 맞은 추신수는 좌익수 쪽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 드류 로빈슨을 불러들였다.   5회 말에는 볼넷을 추가했다. 추신수는 치리노스의 투심 패스트볼을 침착하게 골라내며 이날 두 번째 볼넷을 기록했다. 세 타석 만에 멀티 출루.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추신수는 6회 초 2사에서 우중간 담장을 크게 넘기는 시즌 4호 1점 홈런을 날렸다. 비거리 130m 대형 홈런이었다.   8회 1사 3루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수 앞 땅볼에 그쳤다. 3루 주자 로빈슨이 홈에서 잡혔지만, 추신수는 1루에서 살았다. 후속 타자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와 노마 마자라의 연속 안타로 득점하며 이날 네 번째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홈런 포함 2타수 1안타 2볼넷 2타점 4득점으로 활약하며 대부분의 득점에 관여했다. 시즌 타율은 .211에서 .219로 올랐다.   한편, 텍사스는 추신수의 활약에 힘입어 탬파베이에 7-2로 승리했다.   텍사스 선발 맷 무어는 7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네 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반면, 탬파베이 선발 치리노스는 5.2이닝 7피안타 3볼넷 3탈삼진 6실점으로 흔들리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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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호' 추신수, 6회 대형 홈런…3출루 2타점

'시즌 4호' 추신수, 6회 대형 홈런…3출루 2타점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그간의 부진을 씻는 홈런을 날렸다. 추신수는 4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우완 요니 치리노스를 상대..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그간의 부진을 씻는 홈런을 날렸다.   추신수는 4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우완 요니 치리노스를 상대한 세 번의 타석에서 볼넷 2개와 희생플라이 하나로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출루 감각을 깨운 추신수는 타격감도 끌어올렸다. 6회 초 2사에서 선발 치리노스를 끌어내리는 시즌 4호 1점 홈런으로 팀에 추가점을 안겼다. 비거리 130m짜리 대형 홈런이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11에서 .222로 상승했다.   추신수의 홈런에 힘입은 텍사스는 탬파베이에 6-1로 앞서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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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 본능 발동' 추신수, 5회 멀티출루 2득점

'출루 본능 발동' 추신수, 5회 멀티출루 2득점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출루 본능을 깨우고 있다. 추신수는 4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1회 초 우완 요니 치리노스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나갔다. 후속 타자의 안타, ..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출루 본능을 깨우고 있다.   추신수는 4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1회 초 우완 요니 치리노스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나갔다. 후속 타자의 안타, 실책으로 3루로 이동했고 애드리안 벨트레의 희생플라이 때 득점에 성공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타점도 추가했다. 2회 초 1사 1, 3루 기회를 맞은 추신수는 좌익수 쪽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 드류 로빈슨을 불러들였다.   5회 말에는 또 하나의 볼넷을 추가했다. 치리노스의 투심 패스트볼을 침착하게 골라내며 이날 두 번째 볼넷을 기록했다. 세 타석 만에 멀티 출루.   추신수는 후속 타자의 안타와 진루타를 통해 3루로 이동했고 벨트레의 희생플라이로 두 번째 득점도 올렸다.   한편, 텍사스는 탬파베이에 5-1로 앞서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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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TB전 1번-DH 선발…연속 안타 이어갈까

추신수, TB전 1번-DH 선발…연속 안타 이어갈까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G 연속 안타 경기를 노린다. 추신수는 4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지난 17일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안타 갈증을 해소했다...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G 연속 안타 경기를 노린다.   추신수는 4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지난 17일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안타 갈증을 해소했다. 3경기 연속 무안타를 벗어난 추신수가 다시 안타 행진에 시동을 걸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추신수가 상대할 탬파베이 선발은 우완 요니 치리노스다. 이번 시즌 3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 0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데뷔한 투수로 추신수와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 팀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 맷 무어) 추신수(지명타자)-아이재아 키너팔레파(유격수)-노마 마자라(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조이 갈로(좌익수)-로날드 구즈만(1루수)-후안 센테노(포수)-드류 로빈슨(2루수)-카를로스 토치(중견수)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투수 : 요니 치리노스) 다니엘 로버트슨(2루수)-아데이니 에체베리아(유격수)-카를로스 고메즈(우익수)-C.J 크론(1루수)-윌슨 라모스(포수)-브랜든 스나이더(3루수)-롭 레프스나이더(지명타자)-쟈니 필드(좌익수)-말렉스 스미스(중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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