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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레전드' 배그웰 "MVP 알투베,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휴스턴 레전드' 배그웰 "MVP 알투베,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엠스플뉴스] '작은 거인' 호세 알투베(27,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생애 첫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했다. A. J. 힌치 감독, 팀 동료들의 찬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휴스턴의 레전드로 평가받는 제프 배그웰도 알투베에게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휴스턴 지역 매체 '폭스 26 KRIV' 스포..

  [엠스플뉴스]   '작은 거인' 호세 알투베(27,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생애 첫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했다. A. J. 힌치 감독, 팀 동료들의 찬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휴스턴의 레전드로 평가받는 제프 배그웰도 알투베에게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휴스턴 지역 매체 '폭스 26 KRIV' 스포츠 디렉터 마크 버만에 따르면, 배그웰은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알투베의 아메리칸리그 MVP 수상 소식을 접한 뒤 "알투베가 정말 자랑스럽다. 알투베의 플레이를 보면 누구나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다. 그는 그라운드에서 자신이 지니고 있는 모든 것을 쏟아 붓는다. 팀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는데, 알투베까지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했다. 휴스턴에게는 정말 완벽한 시즌이었다고 볼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알투베는 올해 정규시즌 153경기에 출전해 타율 .346, 204안타 24홈런 81타점 32도루 OPS .957을 기록,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타격왕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4년 연속 200안타 고지를 점령한 그는 4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2루수 부문 실버 슬러거를 수상했고,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최다 안타 부문 1위에도 등극했다.    이 같은 활약을 인정받은 알투베는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뽑는 MVP 투표에서 1위표 27장, 2위표 3장을 획득, 총점 405점으로 뉴욕 양키스 '괴물 신인' 애런 저지(279점)를 제치고 아메리칸리그 MVP에 선정됐다.   이로써 알투베는 배그웰(1994년) 이후 MVP를 수상한 역대 두 번째 휴스턴 선수가 됐다. 배그웰은 파업이 벌어진 1994년 정규시즌 110경기에 출전해 타율 .368, 147안타 39홈런 116타점 OPS 1.201을 기록, 내셔널리그(당시 휴스턴은 내셔널리그 소속) MVP에 선정됐다.    이밖에 배그웰은 휴스턴 소속으로만 15시즌(1991-2005년)을 뛰며 통산 2150경기에 출전, 타율 .297 2314안타 449홈런 1529타점 1517득점 OPS .948의 성적을 남겼다. 이후 그의 등번호 5번은 휴스턴 구단의 영구결번이 됐고, 2017년 86.17%의 득표율로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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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잊혀진 유망주' 프로파 영입 관심

뉴욕 양키스, '잊혀진 유망주' 프로파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한때 최고의 유망주로 주목받던 주릭슨 프로파(텍사스 레인저스) 영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텍사스 언론 ‘댈러스뉴스 스포츠데이’는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한때 모든 구단이 탐내던 유망주였던 텍사스 내야수 프로파 영입에 관심을 드..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한때 최고의 유망주로 주목받던 주릭슨 프로파(텍사스 레인저스) 영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텍사스 언론 ‘댈러스뉴스 스포츠데이’는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한때 모든 구단이 탐내던 유망주였던 텍사스 내야수 프로파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양키스는 프로파 영입에 상당한 관심을 드러냈으며, 40인 로스터가 고정되어야 하는 ‘룰5드래프트’ 이전에 몇 건의 트레이드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양키스 외에도 복수의 구단이 프로파에 대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빅리그에 데뷔한 프로파는 2013년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MLB 최고 유망주에 오르며 엄청난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어깨 부상과 부진으로 내리막을 탔고, 루그네드 오도어가 텍사스의 주전 2루수로 급성장하면서 자리를 잃었다.    결국, 올해 빅리그 성적도 단 22경기에 출전해 타율 .172 OPS .501에 그쳤다. 이에 텍사스는 ‘논 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프로파를 트레이드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결국 프로파의 이적이 성사되진 않았다. 트레이드 불발에 프로파는 공식적인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프로파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도 최근 “우리의 바람은 프로파가 매 경기 뛸 수 있는 구단을 찾는 것”이라며 “텍사스에선 주전 선수들의 부상이 있어야만, 기회를 받을 공산이 크다”고 얘기한 바 있다.    그러나 양키스는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 2루수 스탈린 카스트로로 구성된 준수한 키스톤 콤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망주 미겔 안두하와 글레이버 토레스, 베테랑 체이스 헤들리 등 다양한 내야 자원을 갖추고 있다.    이에 ‘댈러스뉴스 스포츠데이’는 양키스가 실제로 트레이드를 단행한다고 하더라도 “프로파가 매일 주전으로 나설 기회를 받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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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클 "알투베 AL MVP, 너무 늦게 받았다고 생각"

카이클 "알투베 AL MVP, 너무 늦게 받았다고 생각"

[엠스플뉴스] 호세 알투베가 생애 첫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한 가운데, 사령탑 A. J. 힌치 감독을 비롯해 휴스턴 애스트로스 팀 동료들도 알투베에게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휴스턴 선발진을 이끈 댈러스 카이클도 빠지지 않았다. 휴스턴 지역 매체 '폭스 26 KRIV' 스포츠 디렉터 ..

  [엠스플뉴스]   호세 알투베가 생애 첫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한 가운데, 사령탑 A. J. 힌치 감독을 비롯해 휴스턴 애스트로스 팀 동료들도 알투베에게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휴스턴 선발진을 이끈 댈러스 카이클도 빠지지 않았다.   휴스턴 지역 매체 '폭스 26 KRIV' 스포츠 디렉터 마크 버만에 따르면, 카이클은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알투베의 아메리칸리그 MVP 수상 소식을 접한 뒤 "알투베가 없었다면 휴스턴은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올 수 없었다. 그동안 알투베가 뛰어난 활약을 펼쳤는데, 내 생각으로는 알투베의 MVP 수상이 너무 늦지 않았나 싶다. 그는 내 야구 인생에 큰 의미를 안겨준 선수이며, 내가 정말 좋아하는 선수다. 수상을 축하한다"고 이야기했다.   카이클은 이어 "알투베가 정말 자랑스럽다.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어야 한다. 백만불짜리 미소를 지니고 있고, 모두가 그를 좋아한다. 재능도 뛰어나며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알투베는 올해 정규시즌 153경기에 출전해 타율 .346, 204안타 24홈런 81타점 32도루, OPS .957을 기록, 4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타격왕 및 2루수 부문 실버 슬러거를 수상했다. 이밖에도 4년 연속 200안타 고지를 밟은 알투베는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최다 안타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스트시즌에서도 활약은 계속됐다. 알투베는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치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4경기에서 타율 .533(15타수 8안타), 3홈런 4타점 맹타를 휘둘렀고,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경기에서는 타율 .320(25타수 8안타), 2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LA 다저스를 상대로 한 월드시리즈 7경기에서는 타율 .194(31타수 6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하지만 결정적인 홈런 두 방과 함께 6타점을 기록하며 팀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올 시즌 활약을 인정받은 알투베는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뽑는 MVP 투표에서 1위표 27장, 2위표 3장을 획득, 총점 405점으로 양키스 '괴물 신인' 애런 저지(279점)를 제치고 생애 첫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하는데 성공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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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치 감독 "MVP 알투베, 부진과는 거리가 먼 선수"

힌치 감독 "MVP 알투베, 부진과는 거리가 먼 선수"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내야수 호세 알투베가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한 가운데, 사령탑 A. J. 힌치 감독도 박수를 보냈다. 휴스턴 지역매체 '휴스턴 크로니클' 제이크 캐플런 기자에 따르면, 힌치 감독은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알투베의 아메리칸리그 MVP 수상 소식..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내야수 호세 알투베가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한 가운데, 사령탑 A. J. 힌치 감독도 박수를 보냈다.   휴스턴 지역매체 '휴스턴 크로니클' 제이크 캐플런 기자에 따르면, 힌치 감독은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알투베의 아메리칸리그 MVP 수상 소식을 접한 뒤 "알투베의 꾸준함은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였다"면서 "여러 선수들이 몇 달에 걸쳐, 또는 몇 년에 걸쳐 뛰어난 활약을 펼친 것을 봐왔고 때로는 부침을 겪는 것도 목격했다. 하지만 알투베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였다"고 찬사를 보냈다.     알투베는 올해 정규시즌 153경기에 출전해 타율 .346 204안타 24홈런 81타점 32도루 OPS .957을 기록,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타격왕 및 4년 연속 200안타, 최다 안타를 기록한 타자에 이름을 올렸다. 휴스턴의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이끈 그는 팀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도 앞장섰다.    이 같은 활약을 인정 받은 알투베는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의 MVP 투표에서 1위표 27장, 2위표 3장을 받고 총점 405점을 기록, 52홈런을 때려낸 뉴욕 양키스의 '괴물 신인' 애런 저지(279점)를 제치고 첫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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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괴력의 새신부?' 케이트 업튼, 벌렌더 밀며 힘자랑

[MLB CUT] '괴력의 새신부?' 케이트 업튼, 벌렌더 밀며 힘자랑

[엠스플뉴스] 케이트 업튼과 저스틴 벌렌더(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신혼 생활의 달달함이 묻어나는 영상을 공개했다. 업튼은 11월 16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렌더와 함께 운동에 매진한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업튼은 운동기계 위에 벌..

  [엠스플뉴스] 케이트 업튼과 저스틴 벌렌더(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신혼 생활의 달달함이 묻어나는 영상을 공개했다.    업튼은 11월 16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렌더와 함께 운동에 매진한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업튼은 운동기계 위에 벌렌더를 싣고 오르막길을 오르며 괴력을 뽐냈다. 공식적인 프로필상 벌렌더의 몸무게는 무려 102kg.     업튼은 단 한차례도 쉬지 않고 천천히 오르막길을 오르며 운동선수 못지 않은 근력을 뽐냈다. 운동 기구에 올라탄 벌렌더는 밝은 표정으로 업튼의 모습을 뿌듯하게 지켜봤다.    메이저그를 대표하는 스타 커플 업튼과 벌렌더는 지난 2017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승리로 끝난 직후 결혼했다. 연애 3년 만에 결혼한 두 사람은 현재 베버리힐즈에서 달콤한 신혼을 즐기고 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많은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했지만 업튼은 "나를 평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봐줄 수 있는 남자"라며 남편 벌렌더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지난 2017 시즌 휴스턴의 포스트시즌을 위해 팀에 합류한 벌렌더는 포스트시즌 기간 동안 5경기 36.2이닝 동안 평균자책 2.21을 기록하며 그 우승을 이끌었다.   엠스플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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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알투베-NL 스탠튼, 2017 MVP 선정

AL 알투베-NL 스탠튼, 2017 MVP 선정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작은 거인’ 호세 알투베가 아메리칸리그 MVP 수상 영광을 누렸다. '홈런왕'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은 내셔널리그 MVP로 선정됐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작은 거인’ 호세 알투베가 아메리칸리그 MVP 수상 영광을 누렸다. '홈런왕'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은 내셔널리그 MVP로 선정됐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뽑은 ‘2017 메이저리그 MVP 수상자’를 발표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선 알투베가 내셔널리그에선 스탠튼이 각각 MVP로 선정됐다.     내셔널리그에선 스탠튼이 1위표 10장, 2위표 10장, 3위표 5장으로 총점 302점을 기록, 총점 300점을 받은 2위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MVP에 선정됐다.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는 총점 239점으로 3위,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는 총점 229점으로 4위에 올랐다.   ‘건강한’ 스탠튼의 실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데뷔 이래 잦은 부상에 발목이 잡혔던 스탠튼은 2017시즌 159경기에 출전해 타율 .281 59홈런 132타점 OPS 1.007의 압도적 성적을 거뒀다. 홈런, 타점 부분에선 MLB 전체 1위를 독식하며 가공할 장타력을 과시했다.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타자에게 수여하는 ‘행크 애런 어워드’ 수상한 스탠튼은 11월 10일엔 생애 두 번째 내셔널리그 실버슬러거 수상을 확정했다. 그리고 이날엔 생애 첫 MVP를 품에 안는 영광을 누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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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 지안카를로 스탠튼, NL MVP 선정

'홈런왕' 지안카를로 스탠튼, NL MVP 선정

[엠스플뉴스] ‘거포’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이 생애 첫 MVP 수상 영광을 누렸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뽑은 ‘2017 메이저리그 MVP 수상자’를 발표했다. 포스트시즌 시작 전에 투표가 마무리돼 ‘가을야구’ 성적은..

  [엠스플뉴스]   ‘거포’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이 생애 첫 MVP 수상 영광을 누렸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뽑은 ‘2017 메이저리그 MVP 수상자’를 발표했다. 포스트시즌 시작 전에 투표가 마무리돼 ‘가을야구’ 성적은 반영되지 않았다.   내셔널리그에선 스탠튼이 1위표 10장, 2위표 10장, 3위표 5장으로 총점 302점을 기록, 총점 300점을 받은 2위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MVP에 선정됐다.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는 총점 239점으로 3위,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는 총점 229점으로 4위에 올랐다.     ‘건강한’ 스탠튼의 실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데뷔 이래 잦은 부상에 발목이 잡혔던 스탠튼은 2017시즌 159경기에 출전해 타율 .281 59홈런 132타점 OPS 1.007의 압도적 성적을 거뒀다. 홈런, 타점 부분에선 MLB 전체 1위를 독식하며 가공할 장타력을 과시했다.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타자에게 수여하는 ‘행크 애런 어워드’ 수상한 스탠튼은 11월 10일엔 생애 두 번째 내셔널리그 실버슬러거 수상을 확정했다. 그리고 이날엔 생애 첫 MVP를 품에 안는 영광을 누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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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 SF와 샘 다이슨 트레이드 마무리…마이너리그 외야수 콜 지명

TEX , SF와 샘 다이슨 트레이드 마무리…마이너리그 외야수 콜 지명

텍사스 레인저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마이너리그 외야수 헌터 콜을 지명하며, 올해 6월 7일 (이하 한국시간) 있었던 구원 투수 샘 다이슨 트레이드를 공식 마무리했다. 샌프란시스코 입장에서는 이번 선수 지명은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콜은 샌프란시스코 ..

  텍사스 레인저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마이너리그 외야수 헌터 콜을 지명하며, 올해 6월 7일 (이하 한국시간) 있었던 구원 투수 샘 다이슨 트레이드를 공식 마무리했다. 샌프란시스코 입장에서는 이번 선수 지명은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콜은 샌프란시스코 산하 더블A 리치몬드 소속으로 3년을 보냈지만, 구단 유망주 상위 30위권에 오르지 못했다.   올해 83경기에 나온 콜은 .249/.323/.431 (타율/출루율/장타율) 7홈런 34타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33경기에서 콜은 타율 .307에 .892의 OPS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텍사스의 부단장 조시 보이드는 콜을 지명한 배경에 대해 "신체 조건이 당당한 코너 외야수로 타석에서 장타력을 발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견고한 수비 능력에 평균 이상의 송구 능력을 갖추고 있다. OPS가 9할에 가까울 정도로 후반기 타격에서 맹활약을 보여줬다. 우리가 앞으로 이 선수를 담당하게 되어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트리플 A로 이관된 콜은 추후 40인 로스터에 포함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다가올 룰5드래프트에서 선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 대학을 졸업해 2014년 드래프트에 참가한 콜은 원래 3루수 출신이다. 26라운드에서 샌프란시스코에 지명된 콜은 입단 후 외야로 전향했고, 강한 송구 능력 덕분에 지난 3시즌 동안 우익수로 뛰었다. 콜의 3년간 더블A 성적은 .269/.324/.432 (타율/출루율/장타율)이다.   한편, 다이슨은 2016년 38세이브를 기록하며 텍사스를 이끌었으나, 2017년 초반 17경기 1승 6패 평균 자책점 10.80으로 부진했고 결국 트레이드됐다. 샌프란시스코로 둥지를 옮긴 다이슨은 38경기 14세이브 (17세이브 기회)에 평균 자책점 4.03 WHIP 1.42를 기록했다.    원문기사 - T.R 설리반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ARLINGTON -- The Rangers have acquired Minor League outfielder Hunter Cole from the Giants as the player to be named in the June 6 trade for reliever Sam Dyson.   The loss should not impact the Giants significantly. Cole, who has spent the past three years at Double-A Richmond, was not ranked among the club's Top 30 prospects by MLBPipeline.com.   Cole, 25, played in 83 games for Richmond this past season and batted .249 with seven home runs and 34 RBIs to go along with a a .323 on-base percentage and a .431 slugging percentage. He hit .307 with an .892 OPS in his final 33 games.   "He's a big, physical corner outfielder with strength in his bat," Rangers assistant general manager Josh Boyd said. "He's a solid defender with an above average arm. He finished the year really strong with close to a .900 OPS in the second half, and we're looking forward to getting our arms around him here."   Cole has been assigned to Triple-A Round Rock and will have to be added to the 40-man roster by Monday or he will be eligible for selection in the Rule 5 Draft.   Cole was originally selected as a third baseman by the Giants in the 26th round of the 2014 MLB Draft out of the University of Georgia. He was switched to the outfield, where he has played right field the past three seasons in Richmond because of a plus throwing arm. In three years at Richmond, Cole had a .269 batting average, a .324 on-base percentage and a .432 slugging percentage.   Dyson led the Rangers with 38 saves in 2016, but he was traded after going 1-6 with a 10.80 ERA in 17 games to begin the 2017 season. Dyson appeared in 38 games with the Giants, and he had 14 saves in 17 chances, a 4.03 ERA and a 1.42 WHIP.   By T.R. Sulliva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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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 단장 "오타니 영입 포기 선언, 지금 시점에서 바보 같은 짓"

NYM 단장 "오타니 영입 포기 선언, 지금 시점에서 바보 같은 짓"

수년 동안, 뉴욕 메츠는 제한된 예산 범위 내에서 검증되지 않은 선수에게 많은 돈을 쓰는 것을 걱정해왔고, 결국 국제 선수 계약을 위한 포스팅 전에서 발을 빼 왔다. 하지만, 오타니 쇼헤이의 영입을 위한 포스팅은 다른 양상을 나타낸다. 실제로 이번 겨울 메츠가 오타니를 영입할 가능..

  수년 동안, 뉴욕 메츠는 제한된 예산 범위 내에서 검증되지 않은 선수에게 많은 돈을 쓰는 것을 걱정해왔고, 결국 국제 선수 계약을 위한 포스팅 전에서 발을 빼 왔다. 하지만, 오타니 쇼헤이의 영입을 위한 포스팅은 다른 양상을 나타낸다. 실제로 이번 겨울 메츠가 오타니를 영입할 가능성이 낮지만, 이 선수에 최소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16일 (이하 한국시간) 단장 회의에 참석 중인 메츠의 샌디 앨더슨 단장은 "현재 상황을 보니, 우리에게 부정적인 면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일부 팬들에게 거짓된 기대감을 품게 해줄 수 있다는 점이 유일한 걱정거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어느 곳이든 갈 수 있다. 지금 이 단계에서, 모든 구단이 어느 정도 관심을 드러낼 것이다. 포스팅 과정에서 알아야 할 부분도 많고, 오타니의 의향이 무엇인지도 파악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오타니는 모두를 열광시키는 '이도류' 선수로, 메이저리그에서 투수와 타자로 활약하고 싶은 열망을 드러냈던 바 있다.    과거였다면, 오타니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마츠자카 다이스케나 다나카 마사히로처럼 1억 달러 규모의 입찰 전쟁으로 불꽃이 튀겼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현재 일본 프로야구의 포스팅 제도를 변경하는 과정에 있다. 현행 제도는 만 23세 미만의 해외 선수와 계약할 때, 구단별로 지정된 국제 아마추어 계약금 제한액수만큼만 사용할 수 있다. 띠라서, 국제 아마추어 계약금 제한 액수가 가장 넉넉한 텍사스 레인저스가 오타니와 계약을 하게 된다면, 내년 시즌 35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을 수 있다. (*오타니의 일본 소속팀, 닛폰햄 파이터즈에게 2천만 달러의 포스팅 금액이 지급된다)   올해 7월, 메츠는 도미니카와 베네수엘라 출신 유망주들과 계약하며, 국제 아마추어 계약금 대부분을 사용했기에 오타니를 영입할 확률은 매우 낮다. FA가 되기 전 포스팅 제도를 통해 수백만 달러짜리 규모의 계약을 포기하면서까지 오타니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의향이 있다면, 자신을 처음으로 선택한 팀에서 뛰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포기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메츠가 오타니를 영입하길 원한다면, 세일즈의 기반을 뉴욕시에 두어야 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팀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줘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독점 후원 계약을 따낼 기회를 받게 된다.    비록 메츠가 오타니를 유심히 관찰했던 것은 아니지만, 앨더슨 단장은 야구계 스카우트와 전문가들 사이에서 오타니가 잠재적인 슈퍼스타라는 공통된 의견이 있음을 밝혔다. 앨더슨 단장은 "지금 이 시점에서 각 구단이 오타니 영입전에서 빠지겠다고 말한 팀이 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우리도 지금은 오타니 영입전에서 발을 빼지 않겠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오타니에게 관심이 있는 구단은 매우 복잡한 입장에 처하게 될 것이다. 아직 어떤 조건이 설정되지 않았기에, 어떤 요소가 상황을 복잡하게 만드는지 파악하는 것은 이르다."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오타니의 상황 및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등 알아야 할 것이 많다. 하지만, 여기에서 '우린 오타니 영입에 관심 없어'라고 말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라며 자기 의견을 피력했다.   지난해 대학 풋볼 스타인 팀 티보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으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앨더슨 단장은 이와 같은 시도를 많이 해왔다. 오타니의 능력에 대해 앨더슨 단장은 '색다른 요소'라고 표현했다. 이어 "어느 시점이 되면, 오타니는 투수나 타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것이다. 오타니가 메이저리그에서 투타 겸업을 시도하는 것을 보면 재밌을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추가로 야구도 엔터테인먼트 사업이라고 주장하며 "다른 선수들이 하지 못했던 것들을 시도하는 재능을 보면, 그 선수를 보유한 팀이나 야구계 전체에게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일을 생각하면 굉장히 멋있을 것 같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원문기사 - 앤서니 디코모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NEW YORK -- For years, the Mets have shied away from international bidding wars, wary of spending too much of their restrictive budget on unknown quantities. But Shohei Ohtani presents a different situation. The Mets are at least intrigued by the possibility of acquiring the Japanese superstar this winter, despite acknowledging the unlikelihood that they actually will be able to.   "I don't think there's a downside in looking into it," general manager Sandy Alderson said Wednesday at the General Managers Meetings in Orlando, Fla. "I think the only downside is creating a false set of expectations on the part of fans that have to be tempered. This guy could go to any one of 30 teams. At this stage, almost everybody has to be somewhat interested. There's a lot to be learned about the process, as well as what his intentions are."   Ohtani, 23, is an electrifying two-way player who has expressed his desire both to pitch -- his fastball has been clocked in the triple digits -- and hit in the Major Leagues.   In the past, Ohtani's entrance to the Majors would have sparked a nine-figure bidding war, a la Daisuke Matsuzaka and Masahiro Tanaka. But MLB is in the process of changing its rules regarding the Japanese posting system, which now limits initial contracts to what teams have available in their international bonus pools. As such, Ohtani can make a base salary of only $3.5 million next season -- and he is only likely to make that much if the Rangers, who lead all teams in available bonus pool money, sign him. In addition, the maximum posting fee is $20 million, paid to Ohtani's Japanese club.   The Mets are already longshots in that they spent the vast majority of their bonus pool money on a group of Dominican and Venezuelan prospects in July. But if Ohtani is willing to give up potentially hundreds of millions for the chance to come to MLB before he is an unrestricted free agent, thus necessitating the posting system, it stands to reason he would also forgo an extra million or two to play for his first-choice team. If they want to acquire Ohtani, then, the Mets must base their sales pitch around their location in New York City, their potential as a playoff team the unique endorsement opportunities those factors provide.   Although the Mets have not heavily scouted Ohtani, Alderson said there is enough of a consensus among scouts and experts around baseball to believe he is a potential superstar.   "I don't know that anybody has ruled themselves out of the Ohtani sweepstakes at this point, so we certainly wouldn't rule ourselves out at this point," Alderson said. "But that's going to be a very complicated proposition for anybody that is interested. I think it's a little early to know exactly what those complications are even, because the basic parameters haven't been set. I think there's still a lot to be learned in his situation, and how it will ultimately unfold. But to sit here today and say, 'No, we're not interested,' I think would be foolish."   Alderson cited the "novelty factor" of Ohtani's two-way abilities, saying many of the same things he did after signing former college football star Tim Tebow to a Minor League contract last year.   "I think it would be fun to watch him make the attempt, and maybe at some point he will decide to do one or the other," Alderson said. "I say it from time to time, this is an entertainment business. The foundation is baseball, but it is entertainment. And to see someone with that kind of talent potentially do what others have not been able to do, that will be an exciting experience for the team involved, as well as the rest of baseball. I think it's going to be fascinating to see what happens."   By Anthony DiComo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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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배지환, ATL 징계 여파로 팀 떠날 수도"

美 언론 "배지환, ATL 징계 여파로 팀 떠날 수도"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해외 아마추어 선수 계약 규정 위반으로 인해 경북고 내야수 배지환(18)의 계약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MLB.com 마크 보우먼 애틀랜타 담당 기자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만일 애틀랜타가 국제 계약 선수 가운데 최소 1명 이상을 잃지 않..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해외 아마추어 선수 계약 규정 위반으로 인해 경북고 내야수 배지환(18)의 계약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MLB.com 마크 보우먼 애틀랜타 담당 기자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만일 애틀랜타가 국제 계약 선수 가운데 최소 1명 이상을 잃지 않는다면 놀라운 일이 될 것”이라며 “케빈 마이탄과 아브라함 구티에레즈 그리고 배지환이 징계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애틀랜타 존 코포렐라 전 단장은 해외 유망주 영입과정에서 템퍼링과 이면계약 등의 의혹을 받았다. 결국, 코포렐라는 이 일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해임됐고, 현재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선 애틀랜타에 대한 징계가 논의 중에 있다.   이 과정에서 경북고 배지환의 계약도 코포렐라의 규정 위반 사례에 포함될 수도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보우먼 기자는 지난 9월 애틀랜타와 3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한 배지환도 이번 징계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만일 실제로 계약이 무산된다면, 배지환은 계약금을 보장받은 채 FA 자격을 얻어 새로운 팀을 물색할 수도 있다.    한편, 보우먼 기자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추수 감사절(11월 넷째 주 목요일) 이전엔 애틀랜타의 규정 위반에 대한 징계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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