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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 방' TEX 조이 갈로, 환골탈태하나?

오늘도 '한 방' TEX 조이 갈로, 환골탈태하나?

시원한 2점 홈런으로 경기 초반 분위기를 가져온 조이 갈로(사진=MLB.com) 거포의 무서움이란 이런 것이다. 내내 조용하더라도 한 방, 그 한 방에 모든 게 바뀐다. 그렇기 때문에 ‘거포 유망주’라는 건 어떤 팀이라도 쉽사리 포기하기 어려운 치명적인 유혹과도 같다. 텍사스의 조..

시원한 2점 홈런으로 경기 초반 분위기를 가져온 조이 갈로(사진=MLB.com)    거포의 무서움이란 이런 것이다. 내내 조용하더라도 한 방, 그 한 방에 모든 게 바뀐다.   그렇기 때문에 ‘거포 유망주’라는 건 어떤 팀이라도 쉽사리 포기하기 어려운 치명적인 유혹과도 같다. 텍사스의 조이 갈로 역시 마찬가지다. 꽤나 오랜 기간에 걸쳐 여러 약점을 드러내며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지만, 이제 감을 잡은 듯 보인다.   3월 19일(이하 한국 시간) 굿이어 볼파크에서 펼쳐진 텍사스 레인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시범경기에서 조이 갈로가 1회 첫 타석부터 브론슨 아로요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때려내며 괴력을 뽐냈다. 텍사스는 아쉽게도 9회말에 1실점을 허용하며 3-3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 날 경기 기록을 포함해 갈로는 최근 7경기에서 19타수 7안타 6타점이라는 호성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번 봄 3번째 등판을 가졌던 신시내티의 브론슨 아로요는 2회 2사 상황에서 불운하게 부상을 입고 경기에서 빠져나와야 했다. 상대의 타구를 맞은 것도 아니고 같은 팀 포수의 2루 송구에 얼굴을 맞고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도 뼈의 손상은 없이 타박상 정도로 그쳤다. 간단한 응급치료를 받은 아로요는 이후 신시내티 레즈의 훈련장으로 돌아가 마무리 투구를 실시했다.   텍사스의 선발로 나선 다르빗슈는 4.2이닝을 소화하며 2실점을 기록했다. 피안타는 2개에 불과했으나 볼넷 역시 2개를 내줬다. 삼진은 무려 6개를 잡아내며 빼어난 구위를 선보였다.   부상에서 돌아온 신시내티의 데빈 메조라코는 이 경기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이번 봄 첫 번째 안타를 신고했다. 3회에 다르빗슈를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려냈다.   메조라코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몸은 괜찮다. 장기 부상에서 복귀해 아직 몸이 조금 뻣뻣하지만 확실히 좋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신시내티의 우완투수 살 로메로는 불펜 투수로 경기에 나섰지만 아주 인상적인 투구를 펼쳤다. 4.2이닝을 소화하며 1실점(무자책)을 기록했다. 이로써 로메로는 팀 스태프들에게 확실한 인상을 남기며 선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되었다.   신시내티의 감독 브라이언 프라이스는 로메로의 투구를 두고 “굉장했다. 아주 뛰어난 투구였다! 빠른 카운트에서 타자를 공격적으로 몰아붙였다. 투수 수비 역시 아주 좋았다. 종합적으로 아쉬운 부분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였다”며 극찬했다.   원문 기자 – T.R 설리반/MLB.com   원문   GOODYEAR, Ariz. -- Joey Gallo's two-run home run in the first inning got the Rangers off to a quick start, but the Reds scored a run in the bottom of the ninth inning in a game that ended in a 3-3 tie on Saturday at Goodyear Ballpark.   Gallo's home run, after a single by Ryan Rua, came off of Reds starter Bronson Arroyo and was the third for Gallo this season. He now is now 7-for-19 with six RBIs in his last seven games. Full Game Coverage Arroyo, who was making his third start of the spring and second in a Cactus League game, had to leave the game with two outs in the second when catcher Devin Mesoraco, throwing to second on an attempted steal, hit his pitcher in the face. Arroyo came out of the game but sustained only a nasty bruise and finished his throwing back at the Reds complex.   Rangers starter Yu Darvish went 4 2/3 innings, allowing two runs on two hits, two walks and two hit batters. He struck out six and one of the runs was unearned because of Minor League second baseman Andy Ibanez's throwing error. "On the whole it went pretty good today," Darvish said.   Playing in his third game and trying to return from hip and shoulder surgeries, Mesoraco collected his first hit of spring in a 1-for-2 day. He hit a one-out double to left-center field off Darvish in the third inning.   "That was fine," Mesoraco said. "We still have a ways to go here in spring. For myself, I definitely feel rusty but we're getting there.“   Reds right-hander Sal Romano pitched in relief but had an impressive outing in his attempt to win a spot in the Reds' rotation. Romano allowed one unearned run in 4 2/3 innings on three hits while striking out three.   "Romano was outstanding," Reds manager Bryan Price said. "He did a super job. He attacked the zone with three pitches, he worked ahead, he was quick to the plate. He made a nice fielding play, the whole thing. It was just another in a string of really good, crisp, professional-looking Major League games.“   Rangers Up Next: Knuckleballer Eddie Gamboa makes his second start on Sunday against the Mariners at 3:05 p.m. CT in Surprise. Gamboa was supposed to pitch Friday against the Indians in San Antonio but was pushed back to fill Chi Chi Gonzalez's spot. Gamboa allowed three runs in four innings against the Athletics on March 11. Watch the game on MLB.TV.   Reds Up Next: Top pitching prospect Amir Garrett pitches against the Padres at 4:05 p.m. ET on Sunday in Peoria as he continues his quest to earn a spot in the rotation. Garrett is coming off an impressive outing against the Athletics in which he did not allow a hit in four innings. The only baserunner reached on an error and Garrett struck out three. Watch the game on MLB.TV.   By - T.R Sullivan/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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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개막전 복귀 희망적! 머피의 따뜻한 겨울나기

2018년 개막전 복귀 희망적! 머피의 따뜻한 겨울나기

다니엘 머피의 2018년 시즌 개막전 복귀 전망은 여전히 희망적이다. 12월 17일(이하 한국 시간)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치러진 ‘내셔널스 윈터페스트’에 참석한 다니엘 머피는 여전히 목발을 짚고 있었다. 하지만 절뚝거리는 발과는 달리 얼굴에는 한껏 웃음..

   다니엘 머피의 2018년 시즌 개막전 복귀 전망은 여전히 희망적이다.   12월 17일(이하 한국 시간)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치러진 ‘내셔널스 윈터페스트’에 참석한 다니엘 머피는 여전히 목발을 짚고 있었다. 하지만 절뚝거리는 발과는 달리 얼굴에는 한껏 웃음을 머금고 있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재활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머피가 우측 무릎에 마이크로프랙쳐 수술을 받은지도 벌써 2달이 지났다. 그리고 당시 많은 이들이 우려했던 것과 달리 현재 머피의 상태는 빠르게 호전되고 있다. 워싱턴 구단 측에서도 조심스럽게나마 내년 시즌 개막전 출전에 대한 희망을 드러내고 있다. 물론 머피 본인은 구체적인 복귀 날짜에 대한 언급을 피하는 눈치였지만, 상황이 희망적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머피는 현재 자신의 몸 상태에 관해 “진척되고 있다. 콕 찝어서 복귀 날짜를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얼마 전에 우리 구단의 의료팀을 총괄하고 있는 하비 셔먼이 플로리다까지 와서 내 무릎에 여러 검사를 해보더니 상황이 매우 좋다고 말해줬다. 그 말을 듣고 상당히 기뻤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머피는 지금도 이 무릎 부상이 왜 발생한 것인지 정확한 이유를 알지 못한다. 다만 시즌을 치르면서 피로가 누적된 것이 이유가 아닐까라는 추측만 하고 있을 뿐이다. 심지어 머피가 자신의 무릎에 뭔가 크게 이상이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던 시점도 NLDS가 시작되고 난 후였다. 하지만 머피는 이런 시한폭탄과도 같은 무릎을 가지고도 환상적인 정규시즌을 보냈다. 2017년 시즌 최종 성적은 .928 OPS 23홈런. 머피는 이 활약을 발판삼아 올스타에도 선정되었다. 하지만 시즌 후반기 들어서 머피는 전반기 때는 볼 수 없었던 슬럼프에 자주 빠지는 모습이 눈에 띄었고, 특히 장타력의 감소는 우려스러울 정도로 두드러졌었다.   머피는 당시의 상황에 대해 “그저 시즌을 치르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피로, 통증 정도로 생각했다. MRI를 찍기 전까지만 해도 이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을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머피의 복귀 날짜를 확정하는 것은 다른 경우보다 유난히 어렵다. 애초에 현재 머피가 받은 수술을 받았던 케이스가 드물기 때문이다. 지금 머피와 유사한 수술과 재활 과정을 거쳐 성공적으로 빅리그로 복귀한 선수를 찾아보자면 LA 다저스의 올스타 3루수 저스틴 터너 정도를 들 수 있다. 재밌는 사실은 머피와 터너가 2013년에 메츠 소속으로 함께 뛰며 단순한 동료 사이를 넘어 절친한 관계를 형성했다는 점이다. 터너는 지금의 머피에게 좋은 롤모델이 될 수 있는데, 터너 역시 같은 수술을 받고 오랜 재활을 거친 끝에 지난 시즌 100경기에 넘게 출전해 .340의 타율을 때려내며 리그를 대표하는 3루수로 거듭났기 때문이다.   어쨌든 여러모로 볼 때 현재 머피를 둘러싼 주변의 시선은 많이 호의적으로 변했다. 당장 워싱턴의 단장 마이크 리쪼 역시 최근 윈터 미팅에서 공개적으로 머피의 호전된 상태에 관해 언급했고, 그에 따라 백업 2루수를 구하려 했던 기존 계획을 다소 수정하기로 했다. 물론 이는 현재 유틸리티 내야 백업인 윌머 디포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머피가 온전하게 내년 시즌을 치를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기에 가능한 일이다.   원문 기자 – 자말 콜리어/MLB.com   원문   WASHINGTON -- Daniel Murphy needed crutches to walk around the Washington Convention Center floor during Nationals Winterfest on Saturday, although he wore a smile on his face when he talked about how encouraged he was by his rehab process.   It's been about two months since Murphy underwent debridement and microfracture surgery on his right knee at the end of the season, and his status continues to improve. The Nationals have said they feel he is on track to be ready for Opening Day. Murphy declined to give a specific timetable for his return, but he reiterated that optimism about how his knee has improved.   "It's going to be a progression," Murphy said. "I don't want to put any timetables on it … [Nats director of medical services] Harvey Sharman was able to come down to Jacksonville, [Fla.,] take a look at my knee and said it's in a really good position right now, being eight weeks in. I was really pleased to hear that, kind of a validation of some of the work that I've done."   It is unclear how long the knee injury was hampering Murphy during the 2017 season or to what extent.   Murphy was not even sure exactly what caused the injury -- whether it was acute or a result of wear and tear during the season. It wasn't even until the final three games of the National League Division Series that he sensed something was wrong. He still finished with a .928 OPS and 23 home runs in a campaign that earned him another trip to the All-Star Game, but at times during the second half, he did not appear to have the same sort of power at the plate as he did earlier in the season.   "It just kind of felt like the normal aches and pains of a season," Murphy said. "I didn't really think it would be this significant once they got the MRI."   Finding a timetable for Murphy has been difficult, considering not many baseball players undergo this kind of operation. One player who did was Dodgers third baseman Justin Turner, Murphy's friend and former teammate on the Mets, after the 2013 season. Turner can be a bit of a standard for Murphy, considering Turner still played in more than 100 games and hit .340 for the Dodgers the following season.   The two have spoken only minimally since the surgery, however, since Turner played in the World Series this year with the Dodgers and also got married this offseason.   "In what little we have spoken, he's given me a ton of assurances that if I'm sensible about this and treat it the right way, it should hopefully be healthy," Murphy said.   The Nationals also are operating as if they are encouraged by Murphy's progress. General manager Mike Rizzo said this week at the Winter Meetings that Murphy is progressing well enough to be ready for Opening Day. Rizzo has also minimized the idea of needing to change his offseason plans for a backup second baseman, in part because of his confidence in Wilmer Difo, but also because Washington believes Murphy will make a full recovery.   "I've had enough people who were really, really smart in the industry say, 'You're going to be healthy if you treat this the right way, if you're sensible about it,'" Murphy said. "That's the goal right now, just to be smart with it. I'll be ready to play when it tells me I'm ready to play."   By - Jamal Collier/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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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2018시즌 성공 열쇠, 제임스 팩스턴

시애틀의 2018시즌 성공 열쇠, 제임스 팩스턴

지난 10년 동안 시애틀 매리너스의 에이스는 펠릭스 에르난데스였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11년 동안 10번이나 개막 경기 선발로 나서면서 리그 최고의 선발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은 피할 수 없다. 이제 새로운 에이스 제임스 팩스턴이 2018시즌 시애틀의 성공 열쇠를 쥐..

  지난 10년 동안 시애틀 매리너스의 에이스는 펠릭스 에르난데스였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11년 동안 10번이나 개막 경기 선발로 나서면서 리그 최고의 선발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은 피할 수 없다. 이제 새로운 에이스 제임스 팩스턴이 2018시즌 시애틀의 성공 열쇠를 쥐고 있는 선수로 발돋움했다.   팩스턴은 2017시즌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면서 24선발 12승 5패 평균자책 2.98을 기록했다. 팩스턴은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상 후보로까지만 거론됐지만 8월에 소흉근 부상을 당하면서 사이영에서 멀어지고 말았다.   시애틀 스콧 서비스 감독은 “팩스턴의 잠재력은 하늘만큼 높습니다. 팩스턴은 확실히 더 성장했어요. 일시적일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지만 우리는 팩스턴의 성공적인 투구와 자신감을 봐왔습니다. 문제는 건강이죠. 우리는 팩스턴이 한 시즌 내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겁니다” 하고 말했다.   팩스턴은 지난 시즌 피타격 라인 .223/.278/.324과 9이닝당 탈삼진 10.3개를 기록했다. 잘 맞은 타구를 억제하는 능력도 인상적이었다. 최소 300번 이상 인 플레이 타구를 허용한 투수 중 팩스턴의 배럴(배트 중심에 맞은 타구) 비율은 2.8%에 불과했다.   팩스턴이 강한 타구(타구출구속도 95마일 이상)를 허용한 비율도 206시즌 40.9%에서 2017시즌 31.5%로 내려왔다. 1시즌 사이 클리블랜드의 대니 살라자 다음으로 해당 기록이 발전한 투수이기도 했다.   시애틀 제리 디포토 단장이 다음 시즌 팩스턴의 활약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웃음 짓는 이유다.   디포토 단장은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저는 팩스턴이 한 단계 더 도약하리라고 믿습니다. 지난 시즌에 이미 증명했죠. 팩스턴이 다음 시즌 최고의 투수로 도약하지 못 하리라고 지시하는 세부 수치는 거의 없습니다” 하고 말했다.   팩스턴은 2016시즌 커리어 최다인 136이닝을 투구했다. 하지만 연이은 부상 탓에 온전히 한시즌을 치르지는 못 했다.   이 2미터가 넘는 캐나다 출신의 투수는 2017시즌 건강을 유지하는 동안에는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4월과 6월에는 그야말로 압도적인 투구를 펼쳤지만 그 사이 5월에는 팔뚝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 했다. 팩스턴은 이후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오르기 전까지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팩스턴은 “다음 시즌 제 목표는 건강을 유지하면서 33~34경기에 선발로 등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오프 시즌에는 한 시즌 동안 건강을 하는 유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모두가 제게 바라는 일이죠” 하고 말했다.   디포토 단장이 한 가지 안도하는 것은 팩스턴이 어깨나 팔꿈치 부상을 당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이다. 두 신체 부위 부상은 투수를 아주 괴롭게 만든다.   디포토 단장은 “제임스 팩스턴의 부상은 대부분 연조직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수개 월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는 뼈와 관련된 부상은 아니었죠. 모든 부상이 경미했어요. 모두 식기요법이나 조금 더 진전된 우리의 새로운 재활 프로그램으로 치유 가능한 부상들이었습니다. 경기에 출전하면서 부상 부위에 문제가 없다는 것도 시험해왔습니다. 팩스턴은 자신이 여러 경기에 선발로 나서면서 많은 이닝을 소화한다면 얼마나 좋을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30경기 이상 선발로 나설 수 있다면 팩스턴은 리그 최고의 선발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분명 그렇게 믿고 있어요” 하고 말했다.   원문 기사 – 그렉 존스 / MLB.com   <원문>   Felix Hernandez has anchored the Mariners' rotation as the ace of the staff for the past decade, serving as the club's Opening Day starter for 10 of the past 11 years and establishing himself as one of the top right-handers in MLB.   But inevitably, times change, and as the Mariners head toward the 2018 season, left-hander James Paxton has emerged as the player most critical to Seattle's success.   Paxton had a breakout campaign in 2017, going 12-5 with a 2.98 ERA in 24 starts. He was inserting himself into the American League Cy Young Award conversation before a stint on the disabled list with a strained pectoral muscle in August stunted his production.   "The sky is the limit, really," Mariners manager Scott Servais said of Paxton's potential. "This is the step forward for James Paxton. I know people talked about it for a while, but you've seen the success, the confidence. Now, the health, we've got to keep him healthy the whole year and go from there."   Opposing batters posted a .223/.278/.324 slash line against Paxton last year, and he struck out 10.3 batters per nine innings. Paxton also prevented hard-hit contact at an impressive rate. Of the 139 pitchers who allowed 300 or more batted balls, he had the lowest rate of "barrel" contact at 2.8 percent.   Paxton's "hard-hit rate allowed" (balls with 95-plus-mph exit velocity) dropped from 40.9 percent in 2016 to 31.5, the second-largest percentage drop of any starter in baseball behind only Cleveland's Danny Salazar.   That is why Mariners general manager Jerry Dipoto smiles when asked if there is a breakout year pending for the 28-year-old.   "It's important, but I feel like he kind of took that step," Dipoto said. "He was that guy last year. There are very few metrics you could look at where James Paxton isn't going to come back as one of the best pitchers in baseball."   Paxton's 136 innings last year were a career high, despite a series of injuries that have kept him from getting a full season of work.   The 6-foot-7 Canadian took a big step forward in 2017 when healthy, sandwiching overpowering runs in April and June around his first DL stint for a strained forearm. He was then rolling again, until his second DL stint with a strained pectoral muscle.   "Obviously, the goal for me is to stay healthy and get those 33 or 34 starts in a season," Paxton said. "So that's what I'm focusing on this offseason, finding a way to stay healthy for an entire season. Because that's what we need out of me.“   Dipoto takes solace in the fact that none of Paxton's injuries have been shoulder or elbow problems that typically haunt pitchers.   "The issues James has had have been mostly soft-tissue stuff," Dipoto said. "They're not under-the-skin major injury issues that create month after month of time down. They're small things that generally add up. Some of that we thought might be altered by diet or some of the more progressive programs we've put in place with our new high-performance program. And he has been game for giving all of it a try.   "Because he knows how good he could be if he's out there and he's pitching the full allocation of starts or innings. If James Paxton goes out there and takes 30 starts, he's one of the best starters in baseball. There's no question in my mind.“   By Greg Johns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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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바니 가야르도, 친정으로 복귀하나? MIL와의 계약설 '솔솔'

요바니 가야르도, 친정으로 복귀하나? MIL와의 계약설 '솔솔'

MLB 네트워크의 켄 로젠탈은 밀워키가 최근 요바니 가야르도와 재회를 앞두고 있음을 밝혔다. 200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밀워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한 가야르도는 현재 밀워키와의 계약에 거의 합의를 이룬 상태이며, 메디컬 테스트만을 남겨둔 상황으로 알려졌다. 밀워..

    MLB 네트워크의 켄 로젠탈은 밀워키가 최근 요바니 가야르도와 재회를 앞두고 있음을 밝혔다.   200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밀워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한 가야르도는 현재 밀워키와의 계약에 거의 합의를 이룬 상태이며, 메디컬 테스트만을 남겨둔 상황으로 알려졌다. 밀워키 구단 측은 이 사실을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은 상황이다.   올해로 32세가 되는 가야르도는 지난 3시즌을 각각 시애틀, 볼티모어, 텍사스에서 보냈다. 그 전에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무려 8년간 밀워키 소속으로 빅리그를 누볐다. 가야르도는 밀워키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탈삼진(1,226개)을 잡아냈으며, 다승 5위(89승), 이닝 7위(1,289 1/3이닝)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밀워키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가야르도는 올 시즌에 시애틀 소속으로 뛰었으며, 시즌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 결국 9월에는 불펜 투수로 보직을 옮기기까지 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평균자책점 5.72. 시애틀은 결국 가야르도에 대한 1,300만 달러짜리 구단 옵션의 실행을 포기했고 가야르도는 FA가 되어 시장에 나왔다.   밀워키는 이번 오프시즌에서 선발 투수진의 보강을 가장 큰 목표로 설정했다. 지난 해 뛰어난 활약을 펼친 에이스 지미 넬슨은 어깨 부상으로 인해 내년 시즌 개막전 등판이 불투명한 상황이기에 건강하게 로테이션을 꾸준히 돌아줄 수 있는 투수가 절실하다. 물론 모든 투수들이 부상 없이 제대로 활약을 해준다면 지미 넬슨-잭 데이비스-체이스 앤더슨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원투쓰리펀치를 보유하고 있다. 밀워키는 지난 시즌 어린 선수들의 빠른 성장과 베테랑들의 분전에 힘입어 좋은 성적을 기록했으나, 아쉽게도 마지막 ‘한 끗’이 모자라 한 게임 차이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 당장 내년 시즌 로테이션 구상에는 노란 불이 들어와 있는 상태다. 복귀가 화실치 않은 넬슨을 제외하면 로테이션에 확실히 들어갈 수 있는 투수는 데이비스, 앤더슨, 게라 정도에 불과하다. 그나마 불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가능성을 보인 헤이더 정도를 제외하면 하위 로테이션을 돌아줄 후보군 자체를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밀워키는 현재 가야르도뿐 아니라 많은 투수들과 링크가 나며 올해 오프시즌의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탑 클래스 선발 투수인 제이크 아리에타에도 관심이 있다는 루머가 새어 나오는 등 투수 보강에 대한 욕심을 대놓고 드러내고 있다.   원문 기자 – 다니엘 크레이머/MLB.com   원문   The Brewers are on the verge of a reunion with Yovani Gallardo, according to MLB Network insider Ken Rosenthal.   Milwaukee has agreed to unspecified terms on a Major League contract with its second-round pick from 2004. The club has not confirmed the report, and it is not expected to make an announcement for several days until after Gallardo takes a physical.   Gallardo, who is entering his age-32 season, has spent the last three seasons in Seattle, Baltimore and Texas, respectively, after an eight-year career with the Brewers from 2007-14. The right-hander ranks among the Brewers' all-time leaders in strikeouts (first, 1,226), wins (fifth, 89) and innings (seventh, 1,289 1/3).   Gallardo, who was moved to the Mariners' bullpen in September and finished the year with a 5.72 ERA, had his $13 million option declined by the club at the end of the season, making him a free agent.   The Brewers' most glaring offseason need was in the rotation, as their No. 1 starter, Jimmy Nelson, is not expected to be fully recovered from a shoulder injury to his pitching arm by Opening Day. With a promising nucleus anchored by Nelson, Zach Davies and Chase Anderson, and complemented by a blossoming lineup, the Brewers finished just one game shy of the postseason last year.   But beyond Davies, Anderson and Junior Guerra, who pitched in just 70 1/3 innings last year due to a calf strain suffered during his Opening Day start, there hasn't been a definitive rotation outlook to '18. Josh Hader, once considered their top starting-pitcher prospect, pitched formidably in his callup season in '17, with a 2.08 ERA, but all of his innings were out of the bullpen.   The Brewers had also been speculated to potentially pursue one of the top starters on the market, and had been linked to Jake Arrieta, though general manager David Stearns tempered those speculations ahead of the Winter Meetings.   By – Daniel Kramer/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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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산타나가 뛰어난 선수인 5가지 이유

카를로스 산타나가 뛰어난 선수인 5가지 이유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깜짝 놀랄 소식이 들려왔다. MLB.com은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1루수 카를로스 산타나와 3년짜리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필라델피아 구단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이번 FA 시장에는 산타나보다 더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야수들이 나와 있..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깜짝 놀랄 소식이 들려왔다. MLB.com은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1루수 카를로스 산타나와 3년짜리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필라델피아 구단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이번 FA 시장에는 산타나보다 더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야수들이 나와 있다. J.D. 마르티네즈는 2017시즌 어마어마한 타격 성적을 기록했고 에릭 호스머는 최근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 탓에 성장 가능성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로렌조 케인은 빠른 발을 무기로 주전 중견수를 맡아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산타나는 이들에 비해 뚜렷한 특징이 보이지 않는다. 2017시즌에 돋보이는 성적을 기록하지 못 했고 다음 시즌에는 32살이 된다. 포수로 활약하던 시절은 이미 오래전 이야기고 1루수로 출전 포지션이 제한된 상태다(가끔 외야수로 나설 수는 있다).   산타나가 갖추고 있는 능력이 뚜렷이 부각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간과해서도 안 된다. 산타나는 날카로운 선구안과 파워를 겸비한 스위치 히터로 빅리그 데뷔 후 클리블랜드에서 가장 꾸준한 타격 성적을 올렸다. 과거의 성적이 미래의 성적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30세가 넘어가는 선수의 경우에는 향후 성적을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산타나는 팀 전력 강화를 강하게 추진하고 있는 필라델피아에게는 매력적인 선수이다.   이러한 면을 염두에 두고, 이제부터 산타나가 필라델피아에 도움이 되는 이유 5가지를 알아보자.   1. 꾸준한 경기 출전 1시즌 162경기 동안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는 내구성은 과소평가 되고 있다. 그리고 산타나는 이 분야의 권위자이다. 산타나는 2010년 6월 클리블랜드에서 포수로 빅리그에 데뷔한 뒤 홈 충돌로 인해 해당 시즌 마지막 두 달을 무릎 부상으로 날렸고 2012년과 2014년에는 파울팁 타구에 마자 7일짜리 뇌진탕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산타나는 포수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산타나는 포지션을 전환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평균 155경기 674타석을 소화했다. 산타나가 한 시즌을 온전히 치른 2011년부터 지난 시즌까지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산타나는 전체 리그에서 출전 경기 수 5위(1,070경기), 타석 수 6위(4,590타석)에 자리한다. 또 매 시즌 최소 140경기 이상 출전한 6명의 선수 중 하나이고 매년 600타석 이상을 소화한 다섯 선수(로빈슨 카노, 이안 킨슬러, 앤드류 맥커친, 저스틴 업튼, 산타나) 가운데 한 명이기도 하다.   2. 뛰어난 선구안 산타나는 40홈런을 때리는 선수는 아니지만 스트라이크존 판별 능력만큼은 최상급이다. 2017시즌 1,000개 이상의 볼 투구를 상대한 타자 150명 가운데 산타나(볼에 스윙한 비율 20.2%)보다 더 참을성 있게 배트를 내지 않은 타자는 9명뿐이다. 이런 선구안을 바탕으로 산타나는 볼넷 88개를 기록하면서 해당 부문 아메리칸 리그 4위에 올랐다.     사실 볼넷 88개는 산타나가 풀 시즌 데뷔한 이래 가장 적은 기록이다. 하지만 지난 7년 동안 매시즌 볼넷 80개 이상을 기록한 타자는 산타나가 유일하다. 조이 보토만이 6차례로 산타나의 뒤를 이을 뿐이다. 산타나의 통산 볼넷 비율은 15.2%로, 이 기간 동안 산타나보다 더 높은 볼넷 비율을 기록한 타자는 조이 보토와 호세 바티스타뿐이다.   3. 엄청난 출루 능력 현재 야구계는 타율보다 출루율이 더 중요한 기록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산타나의 통산 타율 .249는 엄청난 출루 능력을 바래게 하는 면이 있다. 산타나는 뛰어난 선구안을 바탕으로 엘리트급 출루율을 기록하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타율을 상쇄한다.   그렇다면 산타나의 출루율은 얼마나 대단할까? 첫 풀시즌을 치른 2011시즌부터 2017시즌까지 산타나의 출루율은 차례로 .351 .365 .377 .365 .357 .366 .363이다. 산타나가 데뷔한 이래 현재까지 같은 기간 동안 매년 300타석 이상 들어서면서 출루율 .350 이상을 기록한 타자는 산타나가 유일하다. 산타나의 통산 출루율 .365도 이 기간 동안 전체 20위(최소 3,000타석 이상 들어선 타자 중)에 해당한다.   4. 꾸준한 타격 생산력 산타나의 타격 잠재력이 다른 선수에 비해 높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산타나의 타격 생산력은 마치 시계추처럼 일정하다. 산타나의 커리어에서 가장 낮은 한 시즌 OPS+는 2015시즌의 102(그래도 평균보다 높다)다. 그 외 6시즌 동안에는 112~135 OPS+를 매년 기록해왔다.   2011년 이후로 한정하면(규정 타석을 충족한 타자 중) 산타나는 로빈슨 카노, 에드윈 엔카나시온, 앤드류 맥커친, 저스틴 업튼과 함께 매시즌 OPS+ 100 이상을 기록한 다섯 타자 중 하나이다. 기준을 400타석으로 낮춰도 산타나는 7년 연속 OPS+ 100을 넘긴 10타자 중 하나이다.   5. 산타나는 성장하고 있다 산타나는 준수한 타격 능력에 더해 수비 능력도 뛰어나다. 1루수로서 통산 수비 기록은 +2DRS(Defensive Runs Saved)와 +3.7UZR(Ultimate Zone Rating)인데, 2017시즌에는 통산 한 시즌 최고인 +10DRS와 +4.8UZR을 기록했다. 산타나는 엄청난 출루 능력을 바탕으로한 공격력에 뛰어난 수비 능력까지 갖춘 선수이다.   산타나의 지난 7시즌 평균 WAR은 3.2이다. 이 기간 중 한 시즌 WAR 3 이상을 6시즌 동안 기록한 선수는 산타나 포함 단 10명뿐이다. 반면 이들 중 한 시즌 WAR 4.5를 넘기지 못 한 선수는 산타나가 유일하다. 산타나가 화려한 스타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언제나 견실한 성적을 기록하는 선수인 것도 확실하다.   원문 기사 – 앤드류 시몬 / MLB.com   <원문>   The Phillies made a splash on Friday, when a source told MLB.com of their three-year agreement with first baseman Carlos Santana. The club has not confirmed the report.   On the free-agent market this offseason, there were position players with flashier names than Santana. J.D. Martinez put up huge offensive numbers in 2017. Eric Hosmer is a recent World Series champion and relatively young with intriguing upside. Lorenzo Cain offers speed and style at a premium position in center field.   Santana doesn't fit those descriptions. His 2017 wasn't a breakout campaign, he will turn 32 early next season, and with his catching days firmly in the rearview mirror, he has basically been limited to first base (with a cameo in the outfield).   What Santana provides may not be exciting, but it shouldn't be overlooked. With a keen eye, a patient approach and a potent bat, the switch-hitter has been one of the game's most consistently productive hitters throughout his career with the Indians. And while past results don't guarantee future performance -- especially as players head deeper into their 30s -- Santana's track record clearly made him an appealing target for a Philliles team looking to accelerate its rebuilding project.   With that in mind, here are five points to help contextualize what Santana offers:   1. He stays on the field Durability remains an underrated quality in a sport featuring a 162-game schedule, and Santana is a master of it. After his debut for Cleveland in June 2010, Santana missed the final two months of that season with a knee injury from a home-plate collision while playing catcher. He also had stints on the seven-day concussion disabled list in '12 and '14 after taking foul tips off his mask.   However, Santana hasn't squatted behind the plate since that latter incident, averaging 155 games and 674 plate appearances from 2015-17. Going back to his first full year in '11, Santana ranks fifth in the Majors in total games (1,070) and sixth in plate appearances (4,590). He is one of six players to log at least 140 games in each of those seasons and one of five with 600-plus PA each year, along with Robinson Cano, Ian Kinsler, Andrew McCutchen and Justin Upton.   2. He's an avid walker While he's unlikely to pop 40 home runs, Santana will provide plenty of professional plate appearances. Of the 150 batters who saw at least 1,000 pitches out of the strike zone in 2017, according to Statcast™, Santana posted the 10th-lowest chase rate (20.2 percent). That helped him collect 88 free passes to rank fourth in the American League.   The fact that 88 was Santana's lowest full-season total speaks to his skill at drawing walks. No other player has reached the 80-walk mark in each of the past seven seasons, with only Joey Votto getting there six times. Santana's career walk rate of 15.2 percent trails only Votto and Jose Bautista during that period.   3. He thrives in the on-base race The baseball world now knows better than to pay much attention to batting average, but Santana's .249 career mark still might hurt his reputation in the eyes of some. Yet, all that average does is obscure Santana's elite ability to reach base, boosted by that pile of walks.   How reliable is Santana at getting on base? His full-season on-base percentages going back to 2011 have been as follows: .351, .365, .377, .365, .357, .366 and .363. That makes Santana the only player to produce at least a .350 OBP in 300-plus plate appearances in each of those seasons, and his .365 career OBP ranks in the top 20 over that time (minimum 3,000 PA).   4. His bat is stellar Santana's ceiling isn't as high as some others, but his offensive production has been like clockwork. His career-low OPS+ of 102 in 2015 was still slightly above the league average of 100, and in each of his six other full seasons, he's wound up between 112 and 135.   Since 2011, Santana joins Cano, Edwin Encarnacion, McCutchen and Upton as the only players to qualify for a batting title while logging at least a 100 OPS+ each year. Even lowering the plate appearances threshold to 400, Santana is one of 10 hitters to reach the 100 OPS+ mark in seven straight seasons.   5. He produces value, year after year Santana combines his offensive might with a smooth glove that has provided +2 Defensive Runs Saved and a +3.7 Ultimate Zone Rating at first base, including career highs of +10 DRS and +4.8 UZR in 2017. Put it all together, and you have a player who contributes on a consistent basis.   Santana has averaged 3.2 Wins Above Replacement over his seven full seasons and is one of just 10 active players to reach the 3.0 plateau in six of those years. He's the only one in that group to never reach 4.5 WAR, but that sums up Santana's under-the-radar resume -- never spectacular, but always solid.   By Andrew Simo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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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통계 "추신수, 2018년 17홈런-WAR 0.4" 예상

美 통계 "추신수, 2018년 17홈런-WAR 0.4" 예상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2018시즌 성적은 어떨까. 미국 야구 통계 전문사이트 ‘팬그래프 닷컴’은 지난 12월 7일(이하 한국시간) 예측 통계 프로그램 ZiPS를 활용해 텍사스의 2018시즌 성적을 예측했다. 그리고 추신수는 내년 529타석에 나서 타율 .256 17홈런 58타..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2018시즌 성적은 어떨까.   미국 야구 통계 전문사이트 ‘팬그래프 닷컴’은 지난 12월 7일(이하 한국시간) 예측 통계 프로그램 ZiPS를 활용해 텍사스의 2018시즌 성적을 예측했다. 그리고 추신수는 내년 529타석에 나서 타율 .256 17홈런 58타점 출루율 .353 장타율 .415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출루율 부문에선 애드리안 벨트레(0.342)보다 높은 텍사스 팀 내 1위에 랭크됐다. 조정득점생산력(wRC+)의 경우 104를 예상, 리그 평균(100)을 웃도는 성적을 거둘 것으로 봤다. 팀 내 wRC+순위는 조이 갈로, 윌리 칼훈, 벨트레, 마자라에 이어 5위다.   그러나 수비에선 박한 평가를 받았다. ZiPS는 추신수가 수비 부문에서 공헌도 -10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수비에서 나쁜 평가를 받은 탓에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WAR)는 0.4에 그쳤다. 텍사스 야수 중 12순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한편, 팬그래프는 16일 ZiPS를 통해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2018시즌을 예상했다. 그리고 김현수가 내년 빅리그에 잔류한다면 336타석에 나서 타율 .273 8홈런 26타점 출루율 .351 장타율 .40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wRC+는 100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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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사이영' 맥스 슈어저, 2018시즌 준비 시작

'2년 연속 사이영' 맥스 슈어저, 2018시즌 준비 시작

맥스 슈어저는 지난 달 내셔널 리그 이적 후 2번째이자 통산 3번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위업을 달성한 슈어저는 오프 시즌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슈어저는 이 질문에 웃으면서 “아이 기저귀를 갈고 청소도하면서 지냅니다” 하고 말했다. 슈어저의 아내 에리카는 지난 달 첫 ..

  맥스 슈어저는 지난 달 내셔널 리그 이적 후 2번째이자 통산 3번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위업을 달성한 슈어저는 오프 시즌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슈어저는 이 질문에 웃으면서 “아이 기저귀를 갈고 청소도하면서 지냅니다” 하고 말했다.   슈어저의 아내 에리카는 지난 달 첫 자녀 브루클린을 출산했다. 슈어저는 아빠가 된 것이다.   슈어저는 2017시즌 마지막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사이영상을 수상하고 첫 아이까지 만나게 되면서 지난 역경들을 씻어낼 수 있게 됐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지난 디비전 시리즈 5차전에서 패하며 시즌을 마감했는데, 슈어저는 이 경기에서 끔찍한 5이닝을 보냈다. 슈어저는 워싱턴이 4-3으로 앞선 가운데 마운드에 올랐지만 시카고 컵스에 연속으로 점수를 허용하고 말았다. 슈어저를 공략하며 7-4로 경기를 뒤집은 컵스는 재역전을 허용하지 않았고 결국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했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부진한 탓에 슈어저의 2017시즌은 아쉽게 끝나고 말았다.   하지만 슈어저가 건강한 상태에서 마운드에 섰을 때는 리그에서 가장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2년 연속 사이영을 차지하면서 이에 대한 보상도 받았다. 슈어저의 2017시즌 성적은 전년보다 상승했고 2018시즌에도 리그 최고의 투구를 펼칠 준비를 하고 있다.   슈어저는 2017시즌 동안 계속되는 부상에 시달렸다. 목과 종아리, 햄스트링에 부상을 당하면서 완전한 상태로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하지만 현재 몸 상태는 완벽하다고 한다. 워싱턴의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디비전 시리즈 5차전의 패배도 이겨낸 상태다.   슈어저는 지난 좌절감에 오래 빠져 있지 않아 다행이라고 느낀다. 대신 2018시즌에 집중하면서 더 나은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2년 연속으로 사이영상을 차지했지만, 슈어저는 벌써 오프 시즌마다 해왔던 개인 훈련을 시작하면서 더 성장하기 위한 길을 모색하고 있다.   슈어저는 “선수는 매년 성장해야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죠. 내년에는 새 시즌이 시작됩니다. 성장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내야죠. 1년 동안 해왔던 모든 일을 되돌아보면서 스스로를 비판하고 앞으로도 더 발전하기 위해 단점을 보완해야 합니다” 하고 말했다.   원문 기사 – 자말 콜리어 / MLB.com   <원문>   Max Scherzer just won his third Cy Young Award last month -- and his second in the National League with the Nats -- so what has his offseason been like?   "Changing diapers. Wiping butts," Scherzer said with a laugh. He became a first-time father late last month when his wife, Erica, gave birth to their first daughter, Brooklyn.   Between the birth of his daughter and winning the NL's top pitching honor, Scherzer's offseason has provided enough distractions that have helped him get past a difficult end to the 2017 season. Not only did the Nationals lose in Game 5 of the National League Division Series, but Scherzer was also on the mound for a bizarre and disastrous fifth inning. He entered the game with the Nats leading, 4-3, and he left with his team trailing, 7-4, as the Cubs grabbed a lead they would never relinquish en route to the NL Championship Series.   That made 2017 an up-and-down year for Scherzer.   On one hand, when Scherzer was on the mound and healthy, he was one of the most dominant pitchers in baseball, and he was rewarded for it with a second consecutive NL Cy Young Award. His numbers somehow improved from 2016, and he is poised to continue being one of the best pitchers in the game.   Yet Scherzer battled a series of nagging injuries throughout the year -- neck stiffness, a left calf bruise, a right hamstring tweak -- and only now does he say he feels 100 percent healthy. And he took the loss hard after Game 5 in what was ultimately a disappointing finish to the Nationals' season.   Still, Scherzer feels fortunate he has not had much time to dwell on that disappointment. Instead, he has begun to focus on 2018, and he plans to be even better. Even after winning consecutive NL Cy Young Awards, Scherzer has already started his offseason training routine, and he is searching for ways to improve.   "You've got to get better every single year, it doesn't matter," Scherzer said. "It's a new year. You have to find a way to improve yourself. You have to look back on everything that you've done and critique yourself and find the holes in your game that you can continue to get better.“   By Jamal Collier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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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아처, 탬파베이 떠나나…9개 구단 관심

크리스 아처, 탬파베이 떠나나…9개 구단 관심

[엠스플뉴스] 리빌딩에 돌입한 탬파베이 레이스가 주축 선수들을 트레이드 매물로 내놓았다. 그러면서 탬파베이의 ‘에이스’ 크리스 아처가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연 다음 시즌 아처가 어느 팀의 유니폼을 입을지 주목된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 마크 톱킨 기자는 12월..

  [엠스플뉴스]   리빌딩에 돌입한 탬파베이 레이스가 주축 선수들을 트레이드 매물로 내놓았다. 그러면서 탬파베이의 ‘에이스’ 크리스 아처가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연 다음 시즌 아처가 어느 팀의 유니폼을 입을지 주목된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 마크 톱킨 기자는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아처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시카고 컵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밀워키 브루어스, 워싱턴 내셔널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양키스, 미네소타 트윈스 등 9개 구단의 관심을 받는 중”이라고 전했다.     2012년 탬파베이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 무대에 데뷔한 아처는 6시즌 동안 51승 63패 평균자책 3.63을 기록, 선발진의 기둥 역할을 했다. 비록 승운은 없었지만 훌륭한 기량을 발휘하며 리그 정상급 투수로 우뚝 섰다.   여기에 잔여 계약도 4년 3,400만 달러로 구단 친화적이다. 이에 다양한 구단들이 아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톱킨 기자에 따르면 에릭 닌더 탬파베이 사장은 '선수들의 지구 라이벌 팀 이적을 반대하진 않는다’며 아처의 양키스행 가능성도 열어뒀다.   한편, 탬파베이의 ‘심장’ 에반 롱고리아도 현재 트레이드 매물로 이름을 올린 상태다. 롱고리아는 2022년까지 5년간 보장금액 8,600만 달러의 계약이 남았음에도 이적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탬파베이 타임스'에 따르면 롱고리아는 세인트루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뉴욕 메츠 그리고 양키스의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된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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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르도, '친정팀' 밀워키 복귀…메이저 계약

가야르도, '친정팀' 밀워키 복귀…메이저 계약

[엠스플뉴스] 요바니 가야르도가 ‘친정팀’ 밀워키 브루어스로 복귀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어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FA 우완 가야르도가 밀워키와 메이저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규모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신체검사..

  [엠스플뉴스]   요바니 가야르도가 ‘친정팀’ 밀워키 브루어스로 복귀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어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FA 우완 가야르도가 밀워키와 메이저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규모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신체검사만 완료되면 계약이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2007년 밀워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은 가야르도는 빅리그 11시즌 통산 298경기(289선발)에 등판해 1722.1이닝을 소화, 113승 93패 평균자책 3.93을 기록 중인 베테랑 투수다. 밀워키에선 2009~2013년까지 5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거두며 주축 투수로 활약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2년 동안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지난해엔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6승 8패 평균자책 5.42에 머물렀고, 올해 시애틀 매리너스에서도 5승 10패 평균자책 5.72에 그쳤다. 결국, 시애틀은 가야르도와의 팀 옵션 실행을 거부하고 그를 FA로 풀었다.   올해 성적은 망쳤다. 하지만, 가야르도는 지난해 시속 89.5마일에 머무르던 속구 평균 구속을 시속 92.2 마일로 대폭 끌어올리며 반등 가능성을 보였다. 밀워키가 가야르도를 영입한 건 이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밀워키는 ‘에이스’ 지미 넬슨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선발 보강을 원하고 있다. 다만 최근 2년간 하락세를 겪은 가야르도가 다음 시즌 밀워키의 선발 투수로 활약할지는 미지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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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컵스, 'FA 최대어' 다르빗슈 영입 관심"

美 언론 "컵스, 'FA 최대어' 다르빗슈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FA 최대어’ 다르빗슈 유 영입을 고려 중이다. CBS 시카고 브루스 레빈 기자는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컵스가 우완 투수 다르빗슈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선발 타일러 챗우드와 드류 스마일리 불펜 브랜든 모로우, 스..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FA 최대어’ 다르빗슈 유 영입을 고려 중이다.   CBS 시카고 브루스 레빈 기자는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컵스가 우완 투수 다르빗슈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선발 타일러 챗우드와 드류 스마일리 불펜 브랜든 모로우, 스티브 시섹과 FA 계약을 체결, 4일 만에 무려 4명의 투수를 잡은 컵스는 최근엔 다르빗슈 영입을 검토하며 바쁜 겨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컵스의 영입 목록에 오른 다르빗슈는 올해 텍사스 레인저스와 LA 다저스에서 31경기에 등판해 186.2이닝을 던져 10승 12패 평균자책 3.86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다만 월드시리즈에선 2패 평균자책 21.60에 머무르며 다저스의 우승 실패 원흉으로 지목된 바 있다.   월드시리즈 부진에 대한 우려는 남아있지만, 현지에선 여전히 다르빗슈를 FA 최대어로 평가하고 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다르빗슈를 상위 FA 50인 가운데 1위로 선정하며 그가 6년 1억 6,000만 달러 규모의 대형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한편, 컵스는 지난주 FA 투수 알렉스 콥과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그러나 협상이 난항을 겪자 다르빗슈 영입으로 급선회하는 모양새다. 컵스의 '에이스' 제이크 아리에타가 FA 자격을 획득한 가운데, 다르빗슈를 아리에타의 공백을 메울 적임자로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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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사바시아, 양키스 잔류…1년 1,000만 달러 계약

C.C. 사바시아, 양키스 잔류…1년 1,000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투수’ C.C. 사바시아가 뉴욕 양키스에 남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사바시아와 양키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MLB.com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1년 1,000만 달러며, 계약엔 이닝 당 인센티브가 포함..

  [엠스플뉴스]   ‘베테랑 투수’ C.C. 사바시아가 뉴욕 양키스에 남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사바시아와 양키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MLB.com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1년 1,000만 달러며, 계약엔 이닝 당 인센티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사바시아는 신체검사를 받는 중이며 이 절차만 완료되면 계약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37세 사바시아는 빅리그 17시즌 동안 통산 509경기에 등판해 3317이닝을 던져 237승 146패 평균자책 3.70을 기록 중인 좌완 투수다. 최근 2시즌 동안 평균자책 3점대를 유지하며 노익장을 과시했고, 올해엔 148.2이닝 동안 14승 5패 평균자책 3.69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양키스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루이스 세베리노, 마사히로 다나카, 소니 그레이, 조던 몽고메리 그리고 사바시아로 이뤄진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하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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