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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로운 시즌 준비' TEX 다르빗슈, 개막전 선발로 나서나?

'순조로운 시즌 준비' TEX 다르빗슈, 개막전 선발로 나서나?

좋은 투구를 펼치며 시즌을 향해 순항중인 다르빗슈(사진=MLB.com) 텍사스의 ‘달빛’ 다르빗슈 유에게 올 시즌 개막전 선발로 나서는 것이 어떻겠냐고 묻자, 그는 약간 부끄러워하며 답했다. “나야 좋다. 하지만 콜 하멜스 역시 충분히 그럴만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역시나..

좋은 투구를 펼치며 시즌을 향해 순항중인 다르빗슈(사진=MLB.com)    텍사스의 ‘달빛’ 다르빗슈 유에게 올 시즌 개막전 선발로 나서는 것이 어떻겠냐고 묻자, 그는 약간 부끄러워하며 답했다.   “나야 좋다. 하지만 콜 하멜스 역시 충분히 그럴만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역시나 겸손했다. 하지만 어쨌든 결정을 내리긴 해야 한다. 그리고 다르빗슈의 말대로, 누가 되더라도 둘 다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 뛰어난 투수들이다.   텍사스는 여전히 홈에서 치러지는 시즌 개막전 선발로 나설 투수를 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다만 현재 투구 일정상 다르빗슈가 조금 더 그 자리에 적합하다는 것만 알려진 상태이다.   그러나 한 가지 변수가 있다. 다르빗슈의 아내 세이코가 조만간 출산을 앞두고 있다. 다르빗슈는 아내를 돕기 위해 곧 댈러스에 있는 자택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물론 그 후에 최대한 빨리 캠프에 복귀해 정상 일정을 소화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상황이 어떻게 돌아갈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텍사스의 감독 제프 배니스터는 이런 상황에 대해 “일단 다르빗슈가 개인적인 일을 마치고 캠프에 복귀한 후 팀 전체가 모여 추후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누가 라인업에 올라갈지, 누가 개막전에 선발로 나설지 등을 모두 결정할 것이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하멜스와 다르빗슈가 모두 선발 로테이션에 이름을 올릴 것이라는 사실 하나뿐이다”고 전하며 이후 계획을 밝혔다.   그런데 사실 다르빗슈에게 있어 결정되지 않은 사안은 개막전 선발 출전 여부뿐만이 아니다. 텍사스와의 재계약 여부 역시 여전히 안개로 뒤덮여있다. 텍사스 구단은 이번 스프링캠프 기간만큼은 해당 사안에 대해 특별히 이야기를 꺼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현재 텍사스 구단 내에서 재계약 여부를 두고 가장 많은 추측이 오가고 있는 선수 두 명을 꼽으라면 단연 다르빗슈와 포수 조나단 루크로이를 들 수 있다. 두 선수 모두 2017년 시즌 종료 후에 FA 자격을 획득한다. 구단은 그간 여러 매체를 통해 둘 모두 잡겠다는 의사를 은연중에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이들의 재계약을 두고 공개적으로 밝혀진 사실은 전혀 없다.   실제로 텍사스 구단 측이 이번 스프링캠프를 다르빗슈의 몸 상태를 확인하는 창으로 활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다르빗슈는 이미 2년 전에 토미존 수술을 받은 경력이 있으며, 투수와 장기계약을 맺음에 있어 어깨와 팔의 상태는 구단 입장에서 언제나 가장 민감한 요소로 작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도, 다르빗슈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아주 긍정적이다. 3월 19일(이하 한국 시간) 치러진 텍사스 레인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다르빗슈는 무려 77개의 공을 던지며 4.2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특히 무려 6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구위에 전혀 문제가 없음을 증명했다. 다만 이닝 선두타자에게 두 번이나 볼넷을 허용하며 위기를 자초한 부분은 추후 개선이 필요하다. 하지만 득점권에 주자를 둔 상태에서 상대를 7타수 무안타로 막아내는 등 뛰어난 위기관리능력 역시 선보였다.   배니스터 감독은 이 날 다르빗슈의 투구를 두고 “볼넷은 확실히 줄여야 한다. 하지만 위기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실점을 최소화했던 모습은 아주 고무적이었다”고 전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다르빗슈는 남은 스프링캠프 기간에 걸쳐 2번의 선발 등판을 더 가질 예정이다. 투수 본인 역시 5일 간격으로 정상 등판을 유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대로라면 3월 24일 LA 다저스와의 경기, 3월 28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차례로 등판한 이후 정규시즌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간격대로 계속해서 등판을 가져가게 된다면, 시즌 개막전 선발은 다르빗슈의 차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될 경우 하멜스는 그 다음 경기에 등판하게 된다.   하지만 개막전 선발 여부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다르빗슈가 시즌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여부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상황을 지켜보았을 때, 그의 시즌 준비는 아주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원문 기자 – T.R 설리번/MLB.com   원문   SURPRISE, Ariz. -- Rangers pitcher Yu Darvish was coy when asked about starting on Opening Day against the Indians.   "I'm fine with that," Darvish said. "I think Cole Hamels could do the job, too."   The Rangers haven't announced who the Opening Day starter will be on April 3 at Globe Life Park in Arlington. All that is known is that Darvish's remaining schedule is currently set up better to pitch on Opening Day than Hamels'.   But next on Darvish's immediate schedule is a return to Dallas, where his wife, Seiko, is getting ready to give birth to a son. Darvish said he is still hoping to stay on his regular pitching schedule, but nothing will be definite until he gets back to camp.   "Absolutely," manager Jeff Banister said. "Get through that. ... Once we get everybody back in camp and going regularly, we'll let everybody know how they are going to line up. They are both going to be in the rotation.“   Also unknown is the status of a potential contract extension for Darvish. The Rangers are trying to keep that possibility quiet as the end of camp approaches.   Darvish and catcher Jonathan Lucroy are both extension candidates because they can be free agents after the season. The Rangers have expressed a desire to keep both, but any negotiations remain shrouded in mystery.   The Rangers certainly have reason to want to see how Darvish would get through the spring. Friday was the second anniversary of his Tommy John surgery, and health is always paramount when discussing a long-term deal with a pitcher.   So far, all has gone well this spring and Darvish was able to get up to 77 pitches over 4 2/3 innings against the Reds on Saturday. He allowed two runs (one earned) on just two hits and struck out six. There were two leadoff walks and both scored but Darvish also held the Reds to 0-for-7 with runners in scoring position. He escaped one jam by striking out two with runners at second and third, and another by getting Ryan Raburn to ground into an inning-ending double play.   "Obviously, you don't like to see the walks, but he had the ability to pitch out of jams," Banister said. "You like to see him clean up his own messes. There will be situations where he gives up walks, but he has the ability to pitch through it.“   Darvish should have two starts left before the end of Spring Training. He said he wants to stay on schedule of pitching every fifth day, so that would be March 23 against the Dodgers and March 28 against the D-backs. A Minor League game is always a possibility on either date.   If he does stay on that schedule, his next turn would fall on Opening Day. If Hamels pitches every fifth day to the end of Spring Training, his turn would fall on Game 2.   Most important is Darvish is progressing nicely toward the regular season no matter when he pitches.   "I think I'm pretty close," Darvish said. "Today my changeup, cutter and sinker were pretty good. I think I'm getting close."   By – T.R Sullivan/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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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1호 홈런' 테임즈, 밀워키 구단 역사 새로 썼다

'시즌 11호 홈런' 테임즈, 밀워키 구단 역사 새로 썼다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2경기 연속 홈런과 함께 구단 신기록을 작성했다. 테임즈는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펼쳐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시즌 11호 홈런을 작성했다. ..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2경기 연속 홈런과 함께 구단 신기록을 작성했다.   테임즈는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펼쳐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시즌 11호 홈런을 작성했다.   앞선 두 타석에서 각각 볼넷과 좌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던 테임즈는 기어코 세 번째 타석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11번째 홈런을 작성했다.   7-0으로 밀워키가 앞선 6회 말 무사 1루 타석에 들어선 테임즈는 로버트 스테판슨을 상대로 홈런을 작성했다. 초구를 스트라이크로 기록한 테임즈는 2구를 그대로 잡아당겼고 이는 우월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2m 홈런으로 기록됐다.   이로써 테임즈는 밀워키 구단 내 신기록을 작성했다. 전날 멀티홈런으로 시즌 10번째 홈런을 기록한 테임즈는 2006년 카를로스 리와 함께 4월 한 달 내 10개의 홈런으로 구단 타이기록을 세운 바 있다.   4월 들어 11번째 홈런으로 밀워키 구단 신기록을 작성한 테임즈는 시즌 기록 역시 26안타 11홈런 19타점 타율 .371 OPS(장타율+출루율) 1.411 로 끌어올렸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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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구' 김현수, 4경기 연속 출루행진…타율 .250

'1사구' 김현수, 4경기 연속 출루행진…타율 .250

[엠스플뉴스] 시즌 1호 홈런을 쏘아올린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를 장식하지 못했다. 김현수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겸 좌..

  [엠스플뉴스] 시즌 1호 홈런을 쏘아올린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를 장식하지 못했다.    김현수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비록 안타를 추가하진 못했지만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김현수는 이로써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250이 됐다.    양 팀의 선취득점이 아직 터지지 않은 2회 말 1사 주자없는 가운데 타석을 맞은 김현수는 초구 바깥쪽 꽉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뒤 2구째 아래쪽으로 빠진 볼까지 지켜봤다. 3구째 91마일 투심 패스트볼까지 지켜본 김현수는 4구째 변화구를 골라내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슬라이더에 유니폼을 스치며 몸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김현수는 후속 타자 조나단 스쿱의 2루타에 3루까지 진루했지만 하디와 조셉이 범타로 물러나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두 번째 타석은 아쉬움이 남았다. 바뀐 투수 대니 파쿼를 상대로 4회 말 두 번째 타석을 맞은 김현수는 86마일짜리 변화구에 삼진으로 타석을 마무리했다.   팀이 0-2로 뒤진 7회 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세 번째 타석을 맞은 김현수는 네 번째 투수 체이스 위틀리를 상대로 차분히 타석을 이어갔다. 초구 바깥쪽 스트라이크에 방망이가 헛돌았지만 2구와 3구에 이어 4구째 높은 볼까지 모두 골라내며 유리한 볼카운트 3볼 1스트라이크를 만들었다. 5구째 스트라이크존 꽉찬 공까지 지켜보며 풀카운트 승부를 펼친 김현수는 마지막 6구째를 타격했지만 상대 수비 시프트에 걸리고 말았다.   이날 선발 등판한 볼티모어의 투수 웨이드 마일리는 7이닝 2실점 6볼넷 8탈삼진으로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됐다. 볼티모어의 타선은 이날 크리스 데이비스와 조나단 스쿱의 안타 단 두 방에 그치며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결국 볼티모어는 마일리의 호투를 지켜주지 못했고 0-2로 영봉패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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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사고' 범가너, 어깨 수술 피한다…4-5일 내 재활 투구 예정

'오토바이 사고' 범가너, 어깨 수술 피한다…4-5일 내 재활 투구 예정

[엠스플뉴스] 오토바이 사고로 어깨 부상을 입은 샌프란시스코의 에이스 투수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행히 수술은 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현지기자 앤드류 배걸리는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범가너의 초진 결과를 알렸다. 다행히 수술은 피하는 것으로 ..

  [엠스플뉴스]   오토바이 사고로 어깨 부상을 입은 샌프란시스코의 에이스 투수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행히 수술은 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현지기자 앤드류 배걸리는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범가너의 초진 결과를 알렸다. 다행히 수술은 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범가너는 지난 22일 취미로 오토바이를 타다가 넘어져 왼쪽 어깨 부상을 입었다.   이에 어깨 수술이 불가피하다면 정상적인 회복 또한 오랜 기간이 걸릴 것이라 예상됐다. 그러나 초진 결과 범가너는 수술할 정도가 아니라는 진단 결과가 나왔으며 재활 투구 또한 4-5일 내로 진행될 것이라고 배걸리는 전했다.   이를 통해 범가너는 2달 안에 정상적으로 마운드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9년 통산 100승을 기록 중인 범가너는 지난 시즌 15승(9패)를 비롯해 6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올 시즌은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 3.00만을 안고 있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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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4경기 연속 안타+2타점…타율 .300

황재균, 4경기 연속 안타+2타점…타율 .300

[엠스플뉴스] 황재균(30)이 트리플 A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황재균은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레일리 필드에서 펼쳐진 라스베가스 51s(뉴욕 메츠 산하)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팀의 11-1 대승..

  [엠스플뉴스]   황재균(30)이 트리플 A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황재균은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레일리 필드에서 펼쳐진 라스베가스 51s(뉴욕 메츠 산하)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팀의 11-1 대승에 기여했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전날까지 기록한 3경기 연속 멀티히트 기록을 이어가진 못했으나 이날 만루상황에 2루타를 때려내며 2타점을 올리는 등 지속해서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득점권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있다는 점이 황재균의 빅리그 가능성을 밝게 만들고 있다. 이날도 황재균은 7-1로 앞선 8회 말 무사 만루의 기회에 타석에 들어서 상대 좌완 투수 데이비드 로즈붐을 공략, 좌익수 쪽 2타점 적시 2루타를 쳐냈다. 시즌 타점은 어느덧 12타점.   4경기 안타행진을 기록 중인 황재균은 이로써 트리플 A 성적 17경기 70타수 21안타 12타점 타율 .300 OPS(장타율+출루율) .747을 기록하게 됐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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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리드오프' 추신수, 첫 타석 안타…타율 .237

'첫 리드오프' 추신수, 첫 타석 안타…타율 .237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처음으로 1번 타자로 나서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4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을 안타로 장식..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처음으로 1번 타자로 나서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4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을 안타로 장식, 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237이 됐다.    1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어빈 산타나의 초구 높은 스트라이크와 2구 몸쪽 볼을 지켜본 뒤 3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파울로 걷어냈고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를 공략해 이날 경기 첫 안타를 장식했다.    추신수는 지난 25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경기 안타로 추신수는 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추신수가 포함된 텍사스의 선발 라인업은 추신수(지명타자) - 카를로스 고메즈(중견수) - 노마 마자라(우익수) - 마이크 나폴리(1루수) -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 조이 갈로(3루수) - 조나단 루크로이(포수) - 라이언 루아(좌익수)이다. 선발 투수로는 앤드류 캐쉬너가 나선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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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악덕 구단주' 손아귀서 벗어날까?

마이애미 '악덕 구단주' 손아귀서 벗어날까?

[엠스플뉴스] | 지터-로리아, 마이애미 인수 놓고 기초적 합의 마이애미 말린스가 '악덕 구단주' 제프 로리아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미 매체 블룸버그지는 26일(이하 한국시간) 前 뉴욕 양키스의 슈퍼스타 데릭 지터와 前 플로리다주 주지사였던 젭 부시를 중심..

  [엠스플뉴스]   | 지터-로리아, 마이애미 인수 놓고 기초적 합의   마이애미 말린스가 '악덕 구단주' 제프 로리아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미 매체 블룸버그지는 26일(이하 한국시간) 前 뉴욕 양키스의 슈퍼스타 데릭 지터와 前 플로리다주 주지사였던 젭 부시를 중심으로 한 투자 그룹이 현 구단주 로리아와 구단 인수를 놓고 기초적인 합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애미 헤럴드지의 배리 잭슨 기자는 내부 소식통을 통해 들은 마이애미 구단을 놓고 양측이 합의한 매각 금액이 1.3빌리언 달러(약 1조 4644억 원) 규모라고 SNS를 통해 밝혔다. 로리아가 2002년 말린스를 인수한 금액은 1억5850만 달러(약 1787억 원)이었다.   잭슨은 로리아가 마이애미를 매각하기로 결정한 이유로 1)만 76세에 이르는 나이, 2)전 에이스 호세 페르난데스를 사고로 잃은 슬픔, 3)2003년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계속된 마이애미팬들의 비판을 꼽았다.   하지만 마이애미 매각을 다룬 모든 매체가 "'기초적인 합의'가 이뤄졌을 뿐, 어떠한 서류상의 절차도 밟지 않은 상태"라고 말한 것은 주목할만한 정보다.   만약 로리아와 투자 그룹 간의 합의가 완료되었다고 해도 메이저리그 사무국 승인을 포함한 다수의 복잡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   따라서 아직 마이애미 팬들이 안심하기엔 이르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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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연속 선발' 추신수, MIN전 1번-지명타자 …어빈 산타나 상대

'5G 연속 선발' 추신수, MIN전 1번-지명타자 …어빈 산타나 상대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처음으로 1번 타자로 나선다. 추신수는 4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이로써 5경기 연속 선발 출..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처음으로 1번 타자로 나선다.    추신수는 4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이로써 5경기 연속 선발 출전 중인 추신수는 지난 25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타율 .224를 기록했다. 안타를 작성하진 못했지만 1회 말 첫 타석에서 볼넷 출루를 얻어내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추신수가 상대할 투수는 어빈 산타나이다. 산타다는 올 시즌 4경기에서 패없이 3승을 올려 평균자책 0.64를 기록 중이다. 추신수는 산타나를 상대로 통산 18타수 5안타 3타점 타율 .278을 기록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텍사스의 선발 라인업은 추신수(지명타자) - 카를로스 고메즈(중견수) - 노마 마자라(우익수) - 마이크 나폴리(1루수) -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 조이 갈로(3루수) - 조나단 루크로이(포수) - 라이언 루아(좌익수)이다. 선발 투수로는 앤드류 캐쉬너가 나선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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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준비' BOS 프라이스, 29일 시뮬레이션 투구 예정

'복귀 준비' BOS 프라이스, 29일 시뮬레이션 투구 예정

[엠스플뉴스]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맞이한 데이빗 프라이스(보스턴 레드삭스)가 반등할 수 있을까 현지 스포츠 전문 매체 'MASSLIVE'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프라이스가 오는 29일 첫 라이브 피칭을 갖는다"라고 밝혔다. 프라이스는 지난 22일 올 시즌 처음으로 마운드에..

  [엠스플뉴스]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맞이한 데이빗 프라이스(보스턴 레드삭스)가 반등할 수 있을까    현지 스포츠 전문 매체 'MASSLIVE'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프라이스가 오는 29일 첫 라이브 피칭을 갖는다"라고 밝혔다.    프라이스는 지난 22일 올 시즌 처음으로 마운드에서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이날 프라이스는 총 30개 정도의 공을 던졌으며 패스트볼 뿐만 아니라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복귀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25일 두 번째 훈련에서도 비슷한 훈련을 진행했다. 총 투구수는 45개였으며 마찬가지로 그가 구사할 수 있는 모든 구종을 구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왼 팔꿈치 부상으로 올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 대부분을 날린 프라이스에게 일련의 훈련 과정들이 벅찰 수 있다. 이에 존 페럴 보스턴 감독은 "프라이스에겐 힘든 훈련들이었지만 좋은 컨디션으로 잘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프라이스는 오는 29일 라이브 피칭을 통해 지난 2월 29일 이후 처음으로 실제 타자들을 상대할 예정이다.   한편, 2008년 탬파베이에서 데뷔한 프라이스는 통산 253경기에 등판해 1671.2이닝을 던져 121승 65패 평균자책 3.21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프라이스는 2016시즌을 앞두고 보스턴과 7년 2억 1,7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었으며 지난해엔 초반 부진을 이겨내고 230이닝을 던져 17승 9패 평균자책 3.99를 기록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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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호포' 김현수, 2G 연속 선발 출전…TB전 6번-좌익수

'시즌 1호포' 김현수, 2G 연속 선발 출전…TB전 6번-좌익수

[엠스플뉴스] 시즌 1호 홈런을 쏘아올린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두 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수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

  [엠스플뉴스] 시즌 1호 홈런을 쏘아올린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두 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수는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25일 탬파베이와의 경기에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현수는 3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1타점을 기록, 시즌 첫 홈런포를 가동했다. 시즌 타율은 .269(26타수 7안타)이 됐다.    이날 김현수가 상대할 탬파베이의 선발 투수는 우완 에라스모 라미레즈이다. 라미레즈는 올 시즌 6경기에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 3.07을 기록했다.    김현수가 포함된 이날 볼티모어의 선발 라인업은 세스 스미스(우익수) - 애덤 존스(중견수) - 매니 마차도(3루수) - 크리스 데이비스(1루수) - 마크 트럼보(지명타자) -  김현수(좌익수) - 조나단 스쿱(2루수) - J.J. 하디(유격수) - 케일럽 조셉(포수)이다. 선발 투수로는 웨이드 마일리가 나선다. 마일리는 올 시즌 3경기세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 1.89를 기록 중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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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악재' LAD, 특급 유망주 코디 벨린저 콜업

'부상 악재' LAD, 특급 유망주 코디 벨린저 콜업

[엠스플뉴스] 타선의 침묵과 외야수들의 줄부상으로 시즌 초반 부진을 겪고 있는 다저스가 구단 최고의 유망주 코디 벨린저를 콜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6일 다저스가 벨린저를 콜업했다. 아직 구단의 공식적인 발표..

  [엠스플뉴스] 타선의 침묵과 외야수들의 줄부상으로 시즌 초반 부진을 겪고 있는 다저스가 구단 최고의 유망주 코디 벨린저를 콜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6일 다저스가 벨린저를 콜업했다. 아직 구단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벨린저는 아드리안 곤잘레스를 대신해 다저스의 1루를 지키며 중심 타선에 포함될 것으로 지목됐던 인물이다. 하지만 구단은 벨린저가 외야 경험도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지난 2013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다저스에 4라운드에 지명됐고 2016시즌 더블A와 트리플A 117경기에서 타율 .271와 홈런 26개 OPS .872를 기록하며 장타력을 폭발시켰다.    다저스는 현재 야수들의 줄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지난 20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로건 포사이드와 롭 세거든을 포함해 총 10명이 DL(부상자 명단)에 오른 상태다.   포사이드는 오른쪽 엄지발가락 골절, 세게딘은 우측 엄지발가락 긴장 증세로 인해 DL에 올랐다. 다저스는 포사이드와 세게딘을 DL로 이동시키고 크리스 테일러와 브렛 아이브너를 콜업했다.    두 선수를 비롯해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들은 리치 힐과 프랭클린 구티에레즈, 안드레 이디어, 이미 가르시아, 스캇 카즈미어, 조쉬 래빈, 브록 스튜어트 등으로 다저스의 전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선수들이다.   시즌 초반 부상자 속출과 선발진 부진으로 9승 11패 5할 승률 회복에 실패한 다저스가 벨린저의 영입으로 분위기 전환을 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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