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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승' 커쇼 "다저스 일원이라는 것이 뿌듯하다"

'시즌 첫 승' 커쇼 "다저스 일원이라는 것이 뿌듯하다"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가 소속팀에 애정을 드러냈다. 커쇼는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2피안타 1실점 12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챙겼다. 시작은 어려웠다. 1회 초 투구 수가 25..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가 소속팀에 애정을 드러냈다.   커쇼는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2피안타 1실점 12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챙겼다.   시작은 어려웠다. 1회 초 투구 수가 25개로 비교적 많았다. 하지만 2회부터 6회까지 데이빗 페랄타에게 2루타 하나만 허용하며 무실점 투구를 이어나갔다.   이날 커쇼의 유일한 실점은 폴 골드슈미트에게 맞은 홈런이었다. 7회 초 선두타자 골드슈미트에게 1점 홈런을 헌납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실점은 없었다. 7이닝 동안 100개를 투구하며 사사구 없이 탈삼진은 12개를 잡아냈다.   다저스는 이날 7-2로 승리하며 3연패를 탈출했다. 정규시즌 애리조나전 11연패도 벗어났다.   커쇼는 경기 후 현지 통신원과의 인터뷰에서 “슬라이더가 좋았다. 타자들의 몸 쪽으로 많이 던졌다”며 호투 비결을 설명했다.   이어 “타선이 상대 선발 잭 고들리를 상대로 끈질기게 승부했다”며 야수들의 활약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재키 로빈슨 데이’에 등판해 승리를 거둔 커쇼는 “다저스는 진보된 사고를 지닌 조직이다. 이 팀의 일원이라는 점이 뿌듯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양 팀 선수들은 ‘재키 로빈슨 데이’를 맞아 등번호 42번이 달린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진행했다. 로빈슨은 브루클린 다저스에서 데뷔한 메이저리그 최초 흑인 선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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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콜론, 최고령 퍼펙트 8회에 무산…볼넷-안타 허용

TEX 콜론, 최고령 퍼펙트 8회에 무산…볼넷-안타 허용

[엠스플뉴스] ‘현역 최고령 투수’ 바톨로 콜론(44, 텍사스 레인저스)의 퍼펙트 행진이 결국, 8회에 무산됐다. 콜론은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2이닝 동안 공 96개를 던져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호..

  [엠스플뉴스]   ‘현역 최고령 투수’ 바톨로 콜론(44, 텍사스 레인저스)의 퍼펙트 행진이 결국, 8회에 무산됐다.   콜론은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2이닝 동안 공 96개를 던져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7회까지 퍼펙트 행진을 이어가기도 했다.     마이너 계약을 통해 간신히 빅리그 생활을 이어간 콜론은 이날 경기 전까지 3경기(1선발)에 등판해 11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1.64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이날엔 휴스턴 ‘에이스’ 저스틴 벌렌더와 명품 투수전을 펼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칼같은 제구로 휴스턴 타선의 헛방망이를 연신 유도해냈다. 우타자 바깥쪽으로 낮게 꽉찬 속구가 빛을 발했다. 투심 패스트볼을 위주로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섞어가며 상대 타자를 능숙하게 요리했다.   콜론은 1회엔 탈삼진 2개를 곁들이며 이날 경기 활약을 예고했다. 2회엔 세 타자를 모두 내야 땅볼로 돌세웠고 3회엔 탈삼진 2개를 더 솎아냈다. 타선도 로빈슨 치리노스의 솔로포로 한 점을 지원했다.   4회 들어 타선이 한 바퀴 돌았지만, 콜론의 호투는 계속됐다. 조지 스프링어-알렉스 브레그먼-호세 알투베-카를로스 코레아로 이어지는 막강한 휴스턴의 상위 타선도 콜론의 칼같은 제구에 별다른 해법을 내놓지 못했다.   압도적 투구를 이어간 콜론은 7회엔 스프링어-브레그먼-알투베를 연달아 내야 땅볼로 돌려세우는 위용을 과시했다. 7회까지 퍼펙트 행진. 현지에선 최고령 퍼펙트 혹은 노히터 기록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샘솟기 시작했다.   하지만 8회에 대기록 달성이 무산되면서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코레아가 볼넷을 골라나가면서 퍼펙트 행진이 끝났다. 조시 레딕은 2루타를 터뜨리며 노히터를 깼다. 무사 2, 3루에 몰린 콜론은 율리에스키 구리엘은 희생플라이로 첫 실점을 내줬다.   이후 마윈 곤잘레스를 중견수 직선타로 처리한 콜론은 8회 2사 2루에 불펜 투수 알렉스 클라우디오에게 바통을 넘겼다. 클라우디오는 레딕의 도루로 2사 3루에 몰렸지만, 브라이언 맥캔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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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코-그레거슨, 부상 복귀 임박…STL 호재

저코-그레거슨, 부상 복귀 임박…STL 호재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반가운 소식이 날아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내야수 제드 저코와 불펜 루크 그레거슨은 이르면 17일부터 열리는 시카고 컵스 원정 3연전에 복귀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오른 햄..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반가운 소식이 날아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내야수 제드 저코와 불펜 루크 그레거슨은 이르면 17일부터 열리는 시카고 컵스 원정 3연전에 복귀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오른 햄스트링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저코는 최근 연장 스프링캠프에 참여해 많은 타석을 소화했고, 한 차례 홈런 아치를 그리기도 했다. 좌측 햄스트링을 다친 그레거슨은 최근 싱글A 재활경기서 4경기에 등판해 4이닝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복귀에 박차를 가했다.     두 선수의 복귀가 세인트루이스에 호재임은 분명하다.   한 가지 의문인 건, 저코가 주전 3루수로 복귀할 수 있느냐는 점이다. 3루엔 맷 카펜터가 자리 잡고 있다. 호세 마르티네즈는 맹타를 휘두르며 1루 자리를 꿰찼다. 따라서 저코가 콜튼 웡과 번갈아 가며 2루수로 뛰거나, 전천후 내야수로 활약할 가능성도 있다.   그레거슨이 이탈하면서 마무리 고민에 빠진 세인트루이스는 3월 말 ‘FA 불펜’ 그렉 홀랜드를 영입해 그 공백을 메웠다. 버드 노리스의 전천후 활약도 고무적이다. 다만 늦은 계약 시기 탓에 홀랜드의 상태가 완벽하진 않다. 필승조 그레거슨의 복귀가 반가운 이유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이날 신시내티 레즈를 3-2로 꺾고 시즌 9승(7패)을 챙겼다. 선발 등판한 카를로스 마르티네즈는 7이닝 11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시즌 2승(1패)을 거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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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린스컴, 60일 DL…OAK 누네스 웨이버 클레임 영입

텍사스 린스컴, 60일 DL…OAK 누네스 웨이버 클레임 영입

[엠스플뉴스] 팀 린스컴(33, 텍사스 레인저스)의 복귀가 조금 더 미뤄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가 린스컴을 60일 자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동시에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웨이버 공시된 레나토 누네스를 웨이버 ..

  [엠스플뉴스]   팀 린스컴(33, 텍사스 레인저스)의 복귀가 조금 더 미뤄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가 린스컴을 60일 자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동시에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웨이버 공시된 레나토 누네스를 웨이버 클레임으로 데려왔다.   텍사스는 지난 3월 린스컴과 메이저리그가 보장된 FA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린스컴은 시즌 시작 전 오른쪽 중지 물집으로 10일 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구단 측은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린스컴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실망스럽지만 구단의 결정을 이해한다”고 말하며 “물집이 계속해서 문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린스컴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며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과 3번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우완 투수다. 작은 체격에도 불구하고 역동적인 폼으로 100마일의 강속구를 뿌렸다.    하지만 이후 구속 하락과 엉덩이 부상이 겹치며 활약이 줄었다. 통산 성적은 278경기 110승 89패 평균자책 3.74다.   한편, 텍사스가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한 레나토 누네즈는 3루와 1루, 좌익수를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지난 시즌 8경기에 출전해 타율 .200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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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커쇼 호투,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로버츠 감독 "커쇼 호투,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엠스플뉴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다저스는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7-2로 승리했다. 에이스의 공이 컸..

  [엠스플뉴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다저스는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7-2로 승리했다.   에이스의 공이 컸다. 커쇼는 애리조나 타선을 7이닝 동안 2피안타 1실점 12탈삼진으로 틀어막고 시즌 첫 승을 챙겼다. 사사구는 하나도 없었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시즌 3연패를 탈출했다. 동시에 정규시즌 애리조나전 11연패도 벗어났다.   로버츠 감독은 이날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커쇼의 투구에 대해 “필요할 때마다 슬라이더 각을 조절하며 던졌다. 홈 플레이트 양쪽을 잘 활용했다”고 평했다.   오스틴 반스의 리드도 호평한 로버츠 감독은 “커쇼와 호흡도 잘 맞았다”며 포수의 공도 덧붙였다.   이어 “커쇼의 호투가 필요했는데 그는 12탈삼진 무사사구 경기를 펼쳤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 하며 에이스의 호투에 반색했다.     글 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이지영 통신원 jamie270.photo@gmail.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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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키어마이어, 주루 도중 손가락 다쳐 교체…검진 예정

TB 키어마이어, 주루 도중 손가락 다쳐 교체…검진 예정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주전 중견수 케빈 키어마이어가 불의의 부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키어마이어는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주루 도중 오른 엄지손가락을 다쳐 2회 ..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주전 중견수 케빈 키어마이어가 불의의 부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키어마이어는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주루 도중 오른 엄지손가락을 다쳐 2회 대수비와 교체됐다.   상황은 이랬다. 1회 1사에 키어마이어는 유격수와 좌익수 사이로 떨어지는 절묘한 안타를 만들어냈다. 좌익수 호스킨스는 바운드된 타구를 처리하다 공을 흘렸다. 이를 지켜본 키어마이어는 곧바로 2루로 내달렸고, 송구보다 빨리 2루에 안착했다.   그런데 주루 도중 사달이 났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엄지손가락이 2루 베이스에 잘못 부딪히고 만 것. 통증을 딛고 일어난 키어마이어는 끝까지 주루를 소화하며 득점도 추가했지만, 결국 2회 대수비 조니 필드와 교체돼 경기장을 떠났다.   MLB.com에 따르면 다행히 X-ray 검진 결과, 뼈나 인대엔 큰 이상이 발견되진 않았다.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MRI를 비롯한 정밀 검진을 마친 뒤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상 전까지 키어마이어는 올 시즌 12경기에 출전해 타율 .163 1타점 1도루 OPS .483에 머무르며 애를 먹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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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등판 연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좋은 경험"

오타니 "등판 연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좋은 경험"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의 선발 등판 경기가 기상 악화로 연기됐다. 오타니는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릴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투타 겸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오타니의 세 번째 ..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의 선발 등판 경기가 기상 악화로 연기됐다.   오타니는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릴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투타 겸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오타니의 세 번째 등판에 수많은 이의 시선이 몰렸다.   그러나 추운 날씨 탓에 오타니의 카우프만 스타디움 데뷔전은 연기되고 말았다. 따라서 오타니는 18일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18일에 예고된 보스턴 선발 투수는 좌완 베테랑 데이비드 프라이스다.   MLB.com에 따르면 오타니는 등판 연기에 대해 “물론 화창하고 좋은 날씨에 투구하는 게 이상적인 일이다. 또 그러고 싶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시즌을 치르면서 언제든 겪을 수 있는 일이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본다”는 소감을 남겼다.   다가올 보스턴전에 대해선 “분명히 캔자스시티전을 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경기가 취소됐다. 아직 보스턴의 라인업과 데이터를 확인하진 못했다. 조만간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며 “보스턴이 훌륭한 팀이라는 걸 안다. 시즌 초반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쉽지는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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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호투' 다저스, ARI전 승리…3연패 탈출

'커쇼 호투' 다저스, ARI전 승리…3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즌 3연패를 탈출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상대 정규시즌 11연패 사슬도 끊었다. 다저스는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7-2로 승리를 거뒀다. 커쇼는 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즌 3연패를 탈출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상대 정규시즌 11연패 사슬도 끊었다.   다저스는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7-2로 승리를 거뒀다. 커쇼는 시즌 첫 승을 거두는 기쁨을 누렸다.   다저스는 초반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2회 말 1사에 야시엘 푸이그가 애리조나 유격수 닉 아메드의 실책으로 출루했다. 상대 선발 잭 고들리의 연속 볼넷까지 나오며 1사 만루 기회를 맞았다. 이어, 키케 에르난데스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3회도 만루 기회가 찾아왔다. 1사 후 코리 시거와 맷 켐프가 연속 볼넷, 코디 벨린저가 투수를 맞고 굴절되는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만루에 들어선 푸이그는 2타점 중전안타로 3-0을 만들었다. 다저스는 고들리가 2연속 볼넷으로 흔들리며 밀어내기 1점을 추가했다.   4회 말에는 선두타자 크리스 테일러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으로 도망갔다.   득점 행진은 5회 말에도 멈추지 않았다. 오스틴 반스가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를 치며 고들리를 끌어내렸다. 이후 체이스 어틀리의 2루타로 주자 2, 3루가 됐고, 2사 후 크리스 테일러가 좌측 2루타로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였다.   애리조나는 7회 초 폴 골드슈미트의 1점 홈런과 9회 초 연속 안타로 1점을 따라붙었지만, 승리와는 거리가 멀었다.   다저스 선발 커쇼는 7이닝을 2피안타 1실점 12탈삼진으로 틀어막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반면, 애리조나 선발 잭 고들리는 4이닝 5피안타 6볼넷 6실점으로 무너졌다.   한편, 이날 '재키 로빈슨 데이'를 맞아 양 팀 선수들은 등번호 42번이 달린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진행했다. 로빈슨은 브루클린 다저스에서 활약한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로빈슨을 기리기 위해, 그의 등번호 42번을 전 구단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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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HOU전 1번-우익수 선발…우완 벌렌더 상대

추신수, HOU전 1번-우익수 선발…우완 벌렌더 상대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부진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추신수는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지난 15일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체면을 구겼다..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부진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추신수는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지난 15일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체면을 구겼다. 상대 선발 찰리 모튼에게 3개의 삼진을 당하며 철저하게 막혔다.   이날 추신수가 상대할 휴스턴 선발은 우완 저스틴 벌렌더다. 벌렌더는 지난 시즌 중반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강속구 투수다. 추신수는 벌렌더를 상대로 통산 타율 .191 2홈런 4타점으로 고전했다.   양 팀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 바톨로 콜론) 추신수(우익수)-주릭슨 프로파(우격수)-노마 마자라(지명타자)-애드리안 벨트레(3루수)-조이 갈로(좌익수)-로날드 구즈만(1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아이재아 키너팔레파(2루수)-카를로스 토치(중견수)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투수 : 저스틴 벌렌더) 조지 스프링어(중견수)-알렉스 브레그먼(3루수)-호세 알투베(2루수)-카를로스 코레아(유격수)-조시 레딕(우익수)-율리 구리엑(지명타자)-마윈 곤잘레스(1루수)-브라이언 맥캔(포수)-데릭 피셔(좌익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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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ARI전 7이닝 12K 1실점…시즌 첫 승 눈앞

커쇼, ARI전 7이닝 12K 1실점…시즌 첫 승 눈앞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가 에이스의 면모를 보였다. 커쇼는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실점 12탈삼진으로 승리 요건을 갖췄다. 1회 초 투구 수는 25개로 비교적..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가 에이스의 면모를 보였다.   커쇼는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실점 12탈삼진으로 승리 요건을 갖췄다.   1회 초 투구 수는 25개로 비교적 많았다. 첫 타자 데이빗 페랄타를 3루수 실책으로 출루시켰다. 하지만 케텔 마르테와 폴 골드슈미트를 풀카운트 끝에 삼진으로 잡았다. 4번 타자 A.J 폴락은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2회는 단 8개의 공으로 삼자범퇴를 만들었다. 3회는 2사 이후 페랄타에게 2루타를 허용했지만, 실점 없이 넘겼다.   4회와 5회에는 삼진 2개씩을 곁들이며 연속 삼자범퇴 이닝을 이어나갔다. 5회까지 탈삼진은 무려 10개였다. 6회에도 2개의 삼진을 추가하며 삼자범퇴로 끝냈다.   첫 실점은 7회에 허용했다. 커쇼는 선두타자 골드슈미트에게 중월 1점 홈런을 내줬다. 하지만 후속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마무리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투구 수 100개를 소화한 커쇼는 7회 말 다저스 공격에서 대타 브레빅 발레라와 교체됐다. 커쇼는 팀이 7-1로 앞서는 상황에서 내려가, 올 시즌 첫 승을 눈앞에 두게 됐다.   한편, 이날 '재키 로빈슨 데이'를 맞아 양 팀의 모든 선수들은 등번호 42번이 달린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진행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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