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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2] '벌랜더 13K 완투' 휴스턴, 코레아 9회 끝내기로 2연승

[ALCS2] '벌랜더 13K 완투' 휴스턴, 코레아 9회 끝내기로 2연승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뉴욕 양키스를 꺾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마저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휴스턴은 10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 위치한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선발 저스틴..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뉴욕 양키스를 꺾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마저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휴스턴은 10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 위치한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선발 저스틴 벌랜더의 13탈삼진 1실점 완투, 9회말 터진 카를로스 코레아의 끝내기 2루타를 앞세워 2-1 승리를 거뒀다.   벌랜더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댈러스 카이클에 이어 2차전 선발로 나선 벌랜더는 9이닝 5피안타 1볼넷 13탈삼진 1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8회까지 109구를 던졌던 그는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실점 없이 이닝을 끝내고, 팀이 이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초반은 팽팽한 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휴스턴은 벌랜더, 양키스는 루이스 세베리노를 앞세워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    균형이 깨진 것은 4회말이었다. 선취점은 휴스턴의 몫이었다. 휴스턴은 4회말 1사 후 카를로스 코레아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1-0 리드를 잡는데 성공했다.      휴스턴은 1사 후 호세 알투베의 중전 안타, 카를로스 코레아의 끝내기 2루타로 경기를 끝내버렸다. 1루 주자 있던 알투베는 코레아의 타구가 우중간 깊숙한 곳에 떨어진 것을 확인, 3루를 돌아 홈까지 내달린 끝에 송구보다 먼저 홈에 도달하며 승리에 방점을 찍었다. 양키스로서는 마지막 홈 송구를 놓쳐버린 포수 개리 산체스의 수비가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았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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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1] '커쇼 출격' 다저스, 반스 C-컬버슨 SS 선발

[NLCS1] '커쇼 출격' 다저스, 반스 C-컬버슨 SS 선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출격하는 가운데, 포수 자리에는 디비전시리즈에서 맹타를 휘두른 오스틴 반스가 나선다. 등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된 주전 유격수 코리 시거의 빈 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출격하는 가운데, 포수 자리에는 디비전시리즈에서 맹타를 휘두른 오스틴 반스가 나선다. 등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된 주전 유격수 코리 시거의 빈 자리는 일단 찰리 컬버슨이 메운다.   다저스는 10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컵스를 상대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다저스의 분위기는 좋았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디비전시리즈를 3연승으로 끝낸 다저스는 4일간 꿀맛같은 휴식을 취했다. 그 사이 다저스의 맞대결 상대 컵스는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5차전까지 가는 혈투를 치렀고, 시리즈가 끝난 뒤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하는데 무려 10시간 이상을 소요했다.    하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다저스의 주전 유격수 시거가 디비전시리즈에서 입은 등 부상으로 챔피언십시리즈 로스터에서 제외된 것이다.    시거는 올 시즌 145경기에 출전해 타율 .295, 22홈런 77타점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디비전시리즈 세 경기에서는 타율 .273(11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팀의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힘을 보탰다. 로버츠 감독은 등 부상으로 이탈한 시거를 대신해 컬버슨을 엔트리에 등록했다. 동시에 불펜 요원 페드로 바에즈를 제외하고, 외야수 작 피더슨을 챔피언십시리즈 엔트리에 등록시켰다.   비상 상황에 직면한 다저스는 1차전에서 일단 컬버슨을 유격수로 내세운다. 컬버슨은 올 시즌 15경기에 나서 타율 .154, 1타점을 기록했다. 주로 백업 역할을 맡았던 그는 지난 시즌 다저스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짓는 끝내기 홈런을 때려낸 바 있다.    포수 자리에는 반스가 나선다. 올 시즌 102경기에 출전한 반스는 타율 .289, 8홈런 38타점으로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디비전시리즈에서는 타율 .500(8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 팀의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앞장서기도 했다.   다저스는 컵스와의 1차전에 크리스 테일러(중견수)-저스틴 터너(3루수)-코디 벨린저(1루수)-키케 에르난데스(좌익수)-로건 포사이드(2루수)-오스틴 반스(포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찰리 컬버슨(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커쇼다.   선발로 좌완 호세 퀸타나를 내세우는 컵스는 존 제이(우익수)-크리스 브라이언트(3루수)-앤서니 리조(1루수)-윌슨 콘트레라스(포수)-알버트 알모라 주니어(중견수)-애디슨 러셀(유격수)-카일 슈와버(좌익수)-하비에르 바에즈(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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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초비상' 다저스, '등 부상' 시거 CS 로스터 제외

[NLCS] '초비상' 다저스, '등 부상' 시거 CS 로스터 제외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에 비상 사이렌이 울렸다. 주전 유격수 코리 시거가 등 부상으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다저스는 10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에 비상 사이렌이 울렸다. 주전 유격수 코리 시거가 등 부상으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다저스는 10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25인 로스터를 발표했다. 한 가지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디비전시리즈에서 등 부상을 당한 시거가 제외된 것이었다.   시거는 올 시즌 145경기에 출전해 타율 .295, 22홈런 77타점을 기록, 다저스의 5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디비전시리즈에서는 3경기에 나서 타율 .273(11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팀의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   하지만 디비전시리즈 3차전 1회 2루 슬라이딩을 시도하던 도중 등 부위에 부상을 당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상태를 지켜봤으나, 시거가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뛸 수 없음을 확인하고 그를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다저스는 시거의 빈 자리를 찰리 컬버슨으로 대체한다. 이밖에도 페드로 바에즈를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외야수 작 피더슨을 명단에 넣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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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2] '13K 완투승' 벌랜더, '빅 게임 피처'란 이런 것

[ALCS2] '13K 완투승' 벌랜더, '빅 게임 피처'란 이런 것

[엠스플뉴스] 저스틴 벌랜더(34,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빅 게임 피처'의 위용을 다시 한 번 뽐냈다. 뉴욕 양키스의 강타선을 상대로 삼진을 무려 13개나 잡아내는 완투와 함께 팀의 끝내기 승리를 이끌었다. 벌랜더는 10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 위치한 미..

  [엠스플뉴스]   저스틴 벌랜더(34,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빅 게임 피처'의 위용을 다시 한 번 뽐냈다. 뉴욕 양키스의 강타선을 상대로 삼진을 무려 13개나 잡아내는 완투와 함께 팀의 끝내기 승리를 이끌었다.   벌랜더는 10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 위치한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해 9이닝 5피안타 1볼넷 13탈삼진 1실점을 기록, 2-1 승리를 이끌며 완투승을 따냈다.   8월 말 웨이버 트레이드 마감 시한 직전 휴스턴 유니폼을 입은 벌랜더는 이적 후 나선 5경기에서 5전 전승 평균자책 1.06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소화했던 이닝도 34이닝으로, 평균 7이닝에 육박하는 수준이었다.   휴스턴이 벌랜더를 영입한 이유는 단 한 가지, 월드시리즈 우승이었다. 올 시즌 휴스턴에는 댈러스 카이클,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브래드 피콕, 찰리 모튼 등 준수한 선발 자원이 있긴 했지만, 이들은 포스트시즌 경험이 부족했다. 대권 도전에 나설 휴스턴에게는 포스트시즌 경험이 풍부한, 확실한 '빅 게임 피처'가 필요했다.    벌랜더는 휴스턴이 원하는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투수였다. 2005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벌랜더는 휴스턴 이적 전까지 포스트시즌에서만 16경기에 등판, 7승 5패 평균자책 3.66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월드시리즈에서도 3경기에 선발로 나서는 등, 성적과 경험에서 휴스턴의 입맛을 완벽하게 충족시킬 카드였다.   선택은 적중했다. 이적 후 정규시즌 5경기에서 전승을 거둔 벌랜더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2경기(선발 1경기)에 등판해 2승 평균자책 3.12를 기록, 팀의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앞장섰다.      디비전시리즈에서의 위용은 챔피언십시리즈에서도 이어졌다. 10월 10일 등판 후, 4일을 쉬고 마운드에 오른 벌랜더는 양키스 타선을 상대로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다. 위기 상황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수비의 도움을 적절히 받으면서도 양키스 타선을 압도적인 구위로 찍어 눌렀다.   벌랜더는 1회부터 8회까지 109구를 던지면서 3, 4회를 제외한 모든 이닝에서 두 개 이상의 삼진을 뽑아냈다. 아쉬웠던 점은 타선의 지원이 부족했다는 점, 그리고 1-0으로 앞선 5회 삼진으로 아웃카운트 두 개를 잘 따낸 뒤 연달아 2루타를 맞으며 동점을 허용했다는 점이었다.   그러나 벌랜더는 벌랜더였다. 8회가 마지막 이닝이 될 것처럼 보였지만, 벌랜더는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실점 없이 이닝을 넘기며 1-1의 균형을 유지시켰다. 전날 필승조 소모가 컸던 휴스턴도 벌랜더의 역투 덕분에 추가적인 불펜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벌랜더의 활약과 함께 휴스턴은 9회말 1사 후 호세 알투베의 중전 안타, 카를로스 코레아의 2루타를 앞세워 경기를 끝내는데 성공했다. 양키스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을 무너뜨린 알투베, 코레아의 활약이 돋보였지만,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빅 게임 피처' 저스틴 벌랜더였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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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KBL] 최진수-맥클린 조합이 만든 완벽 앨리웁 플레이!

[어젯밤 KBL] 최진수-맥클린 조합이 만든 완벽 앨리웁 플레이!

[엠스플뉴스] '어젯밤 KBL'은 전날 경기서 있었던 멋진 장면들을 엄선,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3. (현대모비스 v kt) kt의 새 외인, 맥키네스의 강력한 팔로우 업 덩크! [영상 20초부터] 부산 kt의 새 외국인 선수 웬델 맥키네스가 강력한 팔로..

  [엠스플뉴스]   '어젯밤 KBL'은 전날 경기서 있었던 멋진 장면들을 엄선,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3. (현대모비스 v kt) kt의 새 외인, 맥키네스의 강력한 팔로우 업 덩크! [영상 20초부터] 부산 kt의 새 외국인 선수 웬델 맥키네스가 강력한 팔로우 업 덩크를 작렬, 팀의 골밑 걱정을 지웠다. 2014년 안양 KGC의 대체 선수로 KBL에 첫 선을 보였던 맥키네스는 원주DB에서 두 시즌을 보낸 뒤, kt 유니폼을 입었다. 골밑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던 그는 강력한 팔로우 업 덩크를 성공시키며 kt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박정수, 국재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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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1] 카이클 "NYY에 강한 이유? 나도 잘 모르겠다"

[ALCS1] 카이클 "NYY에 강한 이유? 나도 잘 모르겠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좌완 선발 댈러스 카이클이 뉴욕 양키스 '천적'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카이클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1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좌완 선발 댈러스 카이클이 뉴욕 양키스 '천적'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카이클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1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이에 힘입어 휴스턴은 2-1 진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전까지 카이클은 양키스를 상대로 통산 6경기에 등판해 44.2이닝을 던져 4승 2패 평균자책 1.41로 강했다. 이에 A.J. 힌치 감독은 별다른 고민 없이 1차전 중책을 카이클에게 맡겼다. 그리고 카이클은 이날 힌치 감독의 기대를 뛰어넘는 역투로 양키스 타선을 잠재웠다.     경기를 마친 카이클은 현지 중계진과 수훈 선수 인터뷰를 나눴다. 카이클은 경기 소감을 묻자 “경기 초반 느낌이 좋았다”고 운을 뗀 뒤 “4회와 5회엔 다소 제구가 흔들려 불안한 부분이 있었는데, 다행히도 이후에 금방 영점이 잡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양키스를 상대로 엄청난 실력을 발휘한다는 말엔 “사실 나도 그 이유를 잘 모르겠다”면서도 “아마 좋은 커맨드와 다양한 구질의 조합이 성공적으로 먹혀든 것 같다. 요즘엔 불리한 카운트에 몰려도 편하게 던지고 있다. 이런 부분이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카이클은 “양키스는 분명히 좋은 팀이다. 방심해선 안 된다”라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으면서도 “그저 제 바람은 빠르게 4승을 따내고 상대 팀을 물리치는 것뿐”이라며 휴스턴이 월드시리즈 진출을 조기에 확정하길 기원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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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NLCS 선발 로테이션 확정

LA 다저스, NLCS 선발 로테이션 확정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를 맞는 LA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이 확정됐다. 좌완 클레이튼 커쇼와 리치 힐이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1경기와 2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리글리 필드로 자리를 옮기는 3차전에는 우완 다르빗슈 유가 출격하고 4차전에는 ..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를 맞는 LA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이 확정됐다.   좌완 클레이튼 커쇼와 리치 힐이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1경기와 2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리글리 필드로 자리를 옮기는 3차전에는 우완 다르빗슈 유가 출격하고 4차전에는 좌완 알렉스 우드가 통산 첫 포스트 시즌 선발 경기를 치른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디비전 시리즈에서도 이와 같은 로테이션의 느낌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선발진을 구성하고 투수들을 준비시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말했다   커쇼와 힐은 2016시즌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컵스와 상대한 바 있다. 커쇼는 2차전과 6차전에 나와 12이닝을 투구하면서 5점(4자책)을 내줬고 힐은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3차전 승리를 따냈다.   통산 3차례 포스트 시즌 선발로 출전한 경험이 있는 다르빗슈는 리글리 필드 경기 경험이 한 번밖에 없다. 텍사스 소속이던 2016년 4.1이닝 동안 안타 2개를 내주며 2실점한 일이 있다. 우드는 이번 시즌 컵스전 2번 선발로 나와서 1승 무패 12탈삼진을 기록했고 자책점은 1점밖에 없었다.   오스틴 반스는 OK, 야스마니 그랜달은 물음표 오스틴 반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연습 경기에서 하체에 파울볼을 맞았지만 바로 회복되어 챔피언십 시리즈 1경기 출전 준비를 마쳤다고 한다. 반스는 지난 10월 1일 콜로라도전에서도 사타구니에 파울볼을 맞은 적이 있다. 하지만 13일 훈련에 참여하면서 타격 연습까지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다저스 주전 포수인 야스마니 그랜달은 이틀 연속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랜달은 임신 중인 아내를 돌보기 위해 13일 애리조나로 떠났지만 14일에는 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다저스 구단 측은 15일 시리즈 첫 경기에 그랜달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다저스는 디비전 시리즈에서 8타수 4안타 1홈런을 기록한 반스가 포수 마스크를 쓰길 기대한다. 한편 그랜달은 디비전 시리즈에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다. 다저스는 디비전 시리즈에서 3번째 포수로 카일 파머를 기용했기 때문에 그랜달이 아내의 출산으로 자리를 비우더라도 공백을 메울 수 있다.   원문 기사 – 조슈아 써튼 / MLB.com   <원문>   The Dodgers' rotation for the National League Championship Series presented by Camping World is now set.   Lefties Clayton Kershaw and Rich Hill are slated to start Games 1 and 2 on Saturday and Sunday at Dodger Stadium vs. the Cubs, respectively, and right-hander Yu Darvish will take the ball for Game 3 at Wrigley Field on Tuesday, with left-hander Alex Wood making his first career postseason start in Game 4 on Wednesday.   "Just kind of felt good in the [Division Series] with that," manager Dave Roberts said about the rotation, "and I think ... as we kind of looked into matchups with things like that, just to stay and keep the guys on turn made sense for us.“   Kershaw and Hill faced the Cubs in the 2016 NLCS, with Kershaw starting Games 2 and 6. Kershaw logged 12 innings, giving up five runs (four earned), and Hill shut out Chicago for six innings in a Game 3 win.   Darvish, who has made three career postseason starts, has pitched at Wrigley Field once in his career, a 4 1/3-inning outing with the Rangers in 2016, where he allowed two runs on two hits. Wood faced the Cubs twice this season -- going 1-0 and giving up one earned run with 12 strikeouts.   Barnes feeling OK; Grandal absent Dodgers backup catcher Austin Barnes, who took a foul ball below the belt in a simulated game on Thursday, said he has recovered and will be ready for Game 1. Barnes was also hit by a foul ball in the groin vs. the Rockies on Sept. 30. The 27-year-old was a full participant in workouts on Friday and he took batting practice.   However, everyday catcher Yasmani Grandal was absent from workouts for the second straight day. Grandal flew to Arizona on Thursday to be with his pregnant wife, but he was expected to return to the club on Friday. Dodgers officials now expect Grandal to be back on Saturday for Game 1.   The Dodgers are expected to start Barnes at catcher in Game 1 after he went 4-for-8 with a home run in the NL Division Series presented by T-Mobile. Grandal was 0-for-4 with two strikeouts in the series. The Dodgers carried third catcher Kyle Farmer against the D-backs. They also could temporarily replace Grandal with another player by putting Grandal on MLB's paternity leave.   By Joshua Thornto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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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윈터리그 개막전서 3타점…팀도 승리

강정호, 윈터리그 개막전서 3타점…팀도 승리

[엠스플뉴스] 도미니카 윈터리그를 통해 재기에 나선 강정호(아길라스 시바에냐스)가 개막전서 3타점을 터뜨리며 빅리그 복귀를 향한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 강정호는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도미니카 산토도밍고에 위치한 키스케야 경기장에서 열린 티그레스 델 리세이와..

  [엠스플뉴스]    도미니카 윈터리그를 통해 재기에 나선 강정호(아길라스 시바에냐스)가 개막전서 3타점을 터뜨리며 빅리그 복귀를 향한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   강정호는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도미니카 산토도밍고에 위치한 키스케야 경기장에서 열린 티그레스 델 리세이와의 윈터리그 개막전서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겨울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정호는 재판부에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로 인해 미국 취업 비자 발급이 거부되면서 결국, 2017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그러나 소속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강정호를 포기하지 않고 그의 도미니카 윈터리그행을 추진, 결실을 이뤘다.   1회 첫 타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3회엔 3루 땅볼에 머물렀다. 그러나 상대 3루수의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출루에 성공했다. 5회 1사 1, 3루엔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추가했다. 다만 7회 1사 2루엔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강정호의 도미니카리그 마수걸이 안타는 8회에 나왔다.   팀이 5-2로 앞선 8회 초 2사 만루 찬스를 맞은 강정호는 상대 투수 케빈 레닉을 상대로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이후 강정호는 9회 말 대수비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아길라스는 9-3으로 티그레스를 누르고 개막전 승리를 따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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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1] '카이클 역투+알투베 3안타' HOU, NYY 꺾고 기선제압

[ALCS1] '카이클 역투+알투베 3안타' HOU, NYY 꺾고 기선제압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뉴욕 양키스를 꺾고 1차전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휴스턴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1차전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반면 양키스는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의 호투에도..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뉴욕 양키스를 꺾고 1차전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휴스턴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1차전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반면 양키스는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침묵을 지킨 타선 탓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양키스는 5회 그렉 버드의 안타와 알투베의 수비 실책을 틈타 2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후속타자 애런 저지가 안타를 때려내면서 양키스가 첫 득점을 올리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휴스턴 좌익수 곤잘레스가 결정적인 홈 보살로 주자를 잡아내면서 양키스의 추격세가 한 풀 꺾이고 말았다.    이후 박빙의 투수전이 펼쳐진 가운데, 양키스는 8회 가드너의 볼넷과 투수 폭투 그리고 개리 산체스의 볼넷으로 2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살얼음판 같은 리드를 지켜낸 휴스턴은 8회 1사 1루 위기를 막아낸 마무리 켄 자일스(1.2이닝 1실점)를 9회에도 마운드에 올렸다.    양키스는 9회 말 2사에 터진 버드의 솔로포(2-1)로 역전 희망을 이어갔다. 자일스는 갑작스러운 홈런 한 방에 첫 실점을 내주고 말았다. 그러나 다음 타자 제코비 엘스버리가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경기는 휴스턴의 2-1 승리로 막을 내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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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1] '6이닝 2실점' NYY 다나카, 패배 속 빛난 호투

[ALCS1] '6이닝 2실점' NYY 다나카, 패배 속 빛난 호투

[엠스플뉴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1차전 선발 중책을 맡은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가 ‘막강 화력’을 자랑하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타선을 상대로 6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다. 비록 팀 타선 침묵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지만, 정규시즌 ‘기복’에 대한 우려는 말끔하..

  [엠스플뉴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1차전 선발 중책을 맡은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가 ‘막강 화력’을 자랑하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타선을 상대로 6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다. 비록 팀 타선 침묵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지만, 정규시즌 ‘기복’에 대한 우려는 말끔하게 털어냈다.   다나카는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ALCS 1차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공 89개를 던져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의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양키스는 휴스턴의 마운드에 막혀 1-2로 패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ALDS 3차전에 선발 등판한 다나카는 7이닝 7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팀을 벼랑 끝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날엔 포스트시즌 2패(1승)째를 떠안았지만, ‘막강 타선’을 자랑하는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좋은 투구를 이어갔다.   경기 초반엔 훌륭했다. 다나카는 1회 첫 타자 조지 스프링어에게 내준 볼넷을 제외하곤 3회까지 단 한 차례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았다. 스트라이크존 좌우를 활용한 제구를 선보인 다나카의 활약에 휴스턴 타선은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그러나 4회 들어 다나카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호세 알투베의 빠른 발에 당했다. 4회 말 1사에 알투베에게 내야 안타를 내준 다나카는 알투베의 2루 도루로 1사 2루에 몰렸다. 결국, 카를로스 코레아가 좌전 적시타를 때려내면서 첫 실점을 내줬다.   마윈 곤잘레스의 진루타로 계속된 2사 2루 위기에 다나카는 율리에스키 구리엘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2실점째를 내줬다. 다행히 후속 타자 카를로스 벨트란에게 1루수 땅볼을 유도해내면서 추가 실점은 없었다.   이후 다시 안정세를 찾은 다나카는 5회를 삼자 범퇴로 마무리했다. 6회엔 알투베에게 내야 안타를 맞은 뒤, 폭투를 범하며 1사 2루에 몰렸지만, 코레아와 곤잘레스를 연달아 범타로 처리하며 설욕에 성공했다.   다나카의 임무는 여기까지였다. 양키스는 7회부터 다나카를 내리고 채드 그린을 투입하며 불펜진을 가동했다.   양키스는 9회 말 그렉 버드의 솔로포로 한 점을 더 따라붙었다. 그러나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하면서 경기는 휴스턴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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