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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SD전 5이닝 7피안타 3실점…ERA 3.63

류현진, SD전 5이닝 7피안타 3실점…ERA 3.63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의 5승 도전이 아쉽게도 실패로 돌아갔다. 류현진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로 등판,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한 ..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의 5승 도전이 아쉽게도 실패로 돌아갔다.    류현진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로 등판,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한 뒤 1-3으로 뒤진 5회말 타석에서 대타로 교체됐다. 평균자책은 3.53에서 3.63으로 상승했다.   류현진은 최근 들어 쾌조의 페이스를 선보였다. 7월 25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5이닝 2실점(노디시전)을 기록한 류현진은 7월 3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7이닝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노디시전)으로 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이어 8월 7일 뉴욕 메츠전에서는 7이닝 1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최고의 피칭을 또 한 번 경신하며 시즌 4승째(6패)를 수확하는데 성공했다.   페이스가 좋았던 만큼, 류현진이 이날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시즌 5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출발은 좋았다. 류현진은 1회 첫 두 타자를 가볍게 범타로 정리한 뒤, 호세 피렐라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하지만 헌터 렌프로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실점 없이 첫 이닝을 마무리 짓는데 성공했다. 실점 없이 첫 이닝을 넘긴 류현진은 1회 무실점 행진을 5경기로 늘렸다.   류현진이 1회를 잘 넘긴 뒤, 다저스 타선도 선취점을 지원했다. 다저스는 1회말 크리스 테일러의 볼넷, 코리 시거의 안타로 무사 1, 3루 찬스를 잡았고, 저스틴 터너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앞세워 류현진에게 1-0 리드를 안겨줬다.   선취점을 지원 받은 가운데, 류현진은 2회 위기를 맞이했다. 윌 마이어스, 안게르비스 솔라르테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1, 3루 위기에 몰린 것. 하지만 류현진은 삼진 두 개, 외야 뜬공 한 개를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끝내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3회와 4회, 연속 실점하며 리드를 내어주고 말았다. 류현진은 3회 아웃카운트 두 개를 잘 잡아냈지만, 피렐라, 렌프로에게 연속 2루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4회에는 솔라르테, 스팬젠버그에게 각각 볼넷, 안타를 내주며 1사 2, 3루 위기에 몰렸고, 차신에게 적시타를 내주며 역전까지 허용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계속된 1사 1, 3루에서 후속 두 타자를 범타로 잡고 추가 실점은 막아냈다는 점이었다.   이어 류현진은 1-2로 뒤진 5회초, 첫 두 타자를 범타로 잘 처리했다. 그러나 후속 타자 윌 마이어스에게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맞고 3실점째를 기록했다.    이어 류현진은 얀게르비스 솔라르테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투구 수는 108개. 결국 류현진은 5회말 시작과 함께 대타 카일 파머와 교체됐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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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대타로 나와 범타…PHI 2연패 탈출

김현수, 대타로 나와 범타…PHI 2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김현수가 3일 연속 대타로 나섰지만 범타로 물러났다. 김현수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시티즌스 뱅크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대타로 출전했다. 김현수는 팀이 2-1로 앞선 ..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김현수가 3일 연속 대타로 나섰지만 범타로 물러났다.   김현수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시티즌스 뱅크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대타로 출전했다.   김현수는 팀이 2-1로 앞선 7회 말 1사서 투수 애런 놀라 대신 9번 대타로 출격했다. 우완 체이슨 브래드포드를 상대로 김현수는 볼카운트 2-0로 유리하게 가져갔지만, 결국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앞서기 시작한 필라델피아는 8회 말 1사 3루서 토미 조셉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가, 점수 3-1을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필라델피아는 선발 놀라가 7회까지 1실점 호투를 펼친 뒤, 8회부터 세 명의 투수가 이어던지며 무실점으로 막아내 팀 승리를 지켜냈다.    반면, 메츠 선발 스티브 마츠는 5.2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모처럼 선전했지만, 팀 타선이 산발 2안타에 그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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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HOU전 두 번째 타석서 안타…멀티 출루 달성

추신수, HOU전 두 번째 타석서 안타…멀티 출루 달성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두 타석 만에 멀티 출루를 완성했다. 추신수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에 있는 글로브 라이프 파크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서 ..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두 타석 만에 멀티 출루를 완성했다.   추신수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에 있는 글로브 라이프 파크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서 볼넷으로 출루한 추신수는 팀이 3-0으로 앞선 3회 말 2사서 상대 선발 마이크 파이어스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전날 무안타였던 추신수는 두 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255가 됐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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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마크 멜란슨,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

SF 마크 멜란슨,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마크 멜란슨이 부상에서 돌아와 팀에 복귀한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멜란슨에게 바로 마무리 역할을 맡기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멜란슨은 지난 오프 시즌에 샌프란시스코와 4년 6,200만 달러짜리 FA 계약을 체결해고 지난 6월 29일부터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마크 멜란슨이 부상에서 돌아와 팀에 복귀한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멜란슨에게 바로 마무리 역할을 맡기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멜란슨은 지난 오프 시즌에 샌프란시스코와 4년 6,200만 달러짜리 FA 계약을 체결해고 지난 6월 29일부터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지난 10일 마지막 재활 경기에서는 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잠아내면서 실점하지 않았다.   멜란슨은 재활 경기를 치르면서 이틀 연속 등판한 일이 없기 때문에 빅리그 합류 후에도 연투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샌프란시스코 브루스 보치 감독은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만일 멜란슨이 오늘 경기에 등판한다면 어떤 모습인지 봐야겠죠. 내일 몸 상태가 어떤지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마이너 리그 재활 경기에서도 연투한 적은 없기 때문에 당분간 이틀 연속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으려 합니다” 하고 말했다.   보치 감독은 또 멜란슨의 첫 등판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상황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32살인 멜란슨은 이번 시즌 22경기 1승 2패 평균자책 4.35를 기록했고 15번의 기회 중에서 11세이브를 거뒀다. 2015년에는 피츠버그 소속으로 51세이브를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피츠버그와 워싱턴에서 47세이블 따냈다.   멜란슨은 “다시 돌아오게 되어 기쁩니다.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은 정말 힘들었어요. 다시 경기장에 나갈 수 있게 되어 아주 흥분됩니다” 하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멜란슨이 전력에서 이탈한 동안 텍사스에서 지명할당 된 샘 다이슨을 데려와 마무리 자리를 맡겼다. 다이슨은 샌프란시스코 이적 후 23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책 2.22에 세이브 8개를 기록했다.   다이슨과 함께 WBC에 미국 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던 멜란슨은 “다이슨의 활약이 대단했습니다. 마무리 역할을 잘 해주었어요.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보석을 얻은 느낌입니다” 하고 말했다.   당분간은 다이슨이 마무리 자리를 계속해서 맡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멜란슨은 남은 시즌 2달 동안 지난 3년 동안 자신이 기록했던 성적을 다시 보여주고 자신의 능력을 다시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멜란슨이 빅리그에 복귀하면서 내야수 미구엘 고메즈가 우른쪽 무플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샌프란시스코는 14일 워싱턴과의 더블 헤더를 앞두고 일시적으로 로스터가 26명으로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투수 한 명을 추가로 콜업할 예정이다.   원문 기사 – 벤 레비 / MLB.com   <원문>   Reliever Mark Melancon has been activated from the disabled list, but the Giants plan to ease their closer back into the mix.   Melancon, who signed a four-year, $62 million deal in the offseason, had been on the DL since June 28 with a pronator strain in his right elbow. In his fourth and final rehab appearance last Wednesday with Class A Advanced San Jose, Melancon threw a scoreless inning with two strikeouts.   He did not, however, pitch on consecutive days during his rehab assignment, and the Giants would rather keep him from pitching on back-to-back days early in his return.   "I'd like to stay away from that initially," manager Bruce Bochy said before Saturday's scheduled game vs. the Nationals. "But if he is used tonight, we'll see how he comes out of it. I'd rather have him make that call -- how he feels the next day. But we did not check that box off in the Minor League rehab so in the early go, I'd like to stay away from it.“   Bochy also said he'd like to avoid using Melancon in a high-leverage situation in his first appearance.   Melancon, 32, is 1-2 with a 4.35 ERA in 22 appearances while converting 11 of 15 save opportunities. The right-hander had a league-best 51 saves in 2015 with the Pirates and ranked second with 47 saves last season with Pittsburgh and Washington.   "It will be nice to get back out there," said Melancon, who was also on the DL in early May with the same elbow injury. "This hasn't been easy; it hasn't been fun. It's been a tough couple of weeks on the DL, so I'm excited to get out there and get going.“   Midseason acquisition Sam Dyson has helped fill the void in the Giants bullpen, converting eight of nine save opportunities with a 2.22 ERA in 23 appearances.   "He's been great. He's done an excellent job," said Melancon, teammates with Dyson at the World Baseball Classic. "I feel like we got a diamond in the rough" in a trade with the Texas Rangers after Dyson had been designated for assignment.   While Dyson may retain the closer's role initially, Melancon said he would like to use the final two months of the season to "get back to what I've done the past three years, get back into the routine and get back to doing what I'm capable of.“   In a corresponding roster move, the Giants placed infielder Miguel Gomez on the 10-day DL with right knee inflammation, retroactive to Aug. 9.   The Giants may call up another pitcher as their 26th man ahead of Sunday's doubleheader.   By Ben Raby / Special to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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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 닐 워커, MIL 이적 임박

NYM 닐 워커, MIL 이적 임박

밀워키 브루어스는 올스타 휴식 이후 슬럼프를 겪으면서 빠르게 순위가 하락하고 있다. 밀워키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팀 전력에 도움이 될 만한 선수를 영입한다고 전해졌다. MLB Netwotk의 켄 로젠탈 기자는 밀워키가 뉴욕 메츠 2루수 닐 워커를 트레이드해온다고 전했다. 아직..

  밀워키 브루어스는 올스타 휴식 이후 슬럼프를 겪으면서 빠르게 순위가 하락하고 있다. 밀워키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팀 전력에 도움이 될 만한 선수를 영입한다고 전해졌다. MLB Netwotk의 켄 로젠탈 기자는 밀워키가 뉴욕 메츠 2루수 닐 워커를 트레이드해온다고 전했다.   아직 양 팀 모두 공식 트레이드를 발표하지는 않았다. 워커의 반대급부로 메츠로 이적할 선수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New York Post에 따르면 대가는 추후지명 선수라고 한다. 워커는 필라델피아 홈구장에서 타격 연습을 하다가 자신의 트레이드 소식을 들었다.   워커는 피츠버그 소속으로 내셔널 리그 중부지구에서 오래 뛰었고 이번 시즌을 마치면 FA 선수가 된다. 이번 시즌 타격라인은 .264/.339/.442에 홈런 10개다. 밀워키는 올해 조나단 비야르와 에릭 소가드를 번갈아 2루수로 기용했지만 이들을 포함한 밀워키 2루수의 2017시즌 OPS는 .672로 저조했다.   워커는 6월 중순 좌측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는 뛰어난 타격 생산력을 보였다. 하지만 7월 29일 복귀 후에는 45타석에서 OPS .569를 기록하며 부진했다. 최근 2경기에서는 9타수 6안타 홈런 1개를 때려내며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밀워키는 최근 6연패를 포함하여 하반기가 시작된 뒤 27경기에서 18패를 당했는데, 이 사이 2루수가 가장 큰 골칫거리로 부각됐다. 비야르는 2016시즌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OPS .826에 내셔널 리그 최다인 도루 62개를 기록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계속해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고 5월 중반부터 빅리그에 합류한 소가드는 콜업 후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발목 부상을 당하고 복귀한 뒤에는 37타수 4안타에 머무르고 있다.   워커와 비야르, 소가드의 올스타 휴식기 이후 성적은 다음과 같다.   워커 : 45타석 출루율 .267, 53 WRC+ 비야르 : 68타석 출루율 .250, 43 WRC+ 소가드 : 43타석 출루율 .214 –18 WRC+   메츠가 워커를 양키스로 트레이드할 뻔 했다는 보도가 전해지고 난 뒤, 워커의 건강 상태 문제는 지난 트레이드 마감일(8월 1일)부터 이번 주까지 협상의 주제가 됐다. 당시 양키스가 워커의 몸 상태를 염려하여 트레이드가 결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워커는 New York Post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은 여전히 건강하다고 강하게 말했다.   워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FA 시장에 나가기 때문에 밀워키는 추후 장기적인 2루수 운용 계획을 준비해야 한다. 밀워키는 지난 시즌 대활약을 펼친 비야르의 능력을 신뢰했고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에는 비야르에게 연장 계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비야르가 거절했다). 게다가 다른 2루 자원인 스쿠터 제넷을 웨이버 처리까지 했지만 제넷은 신시내티에 클레임 돼서 팀을 옮긴 뒤 자신의 통산 최고 시즌을 보내고 있다.   비야르는 올해 지난 시즌보다 OPS가 2할 가량 떨어졌고 Ultimate Zone Rating 기준으로 리그에서 4번째로 저조한 2루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비야르는 올해 26살이고 앞으로 3년 후에 FA 자격을 얻는다.   밀워키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은 “비야르는 극적으로 대비되는 2시즌을 보냈습니다. 뭐라고 꼬집어 말하기 어려운 문제예요. 야구 선수는 부진한 시즌을 보낼 수도 있어요. 그게 야구죠. 하지만 비야르는 아직 젊습니다. 아주 뛰어난 능력을 보여줬어요. 이번 시즌에는 능력이 발휘되지 않았지만요. 열심히 하는 선수입니다. 경쟁심이 투철해요. 공격 면에서는 올해 어려움을 겪고 있고요. 의문의 여지가 없죠. 수비 면에서는 제가 말한 것처럼 발전했다고 믿지만, 그래도 더 여전히 나아질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말했다.   원문 기사 – 아담 맥칼비 / MLB.com   <원문>   Slumping since the All-Star break and sliding fast down the National League Central standings, the Brewers on Saturday reportedly landed a player they hope can help. They were nearing a trade for Mets second baseman Neil Walker, as first reported by MLB Network's Ken Rosenthal.   Neither club immediately confirmed the trade. It was unknown what player or players were headed back to the Mets, though the New York Post reported it would be a player to be named later. Walker was on the field in Philadelphia taking batting practice when the news broke. Walker was on the field in Philadelphia taking batting practice when the news broke.   A switch-hitter with roots in the NL Central who came up with the Pirates and will be a free agent at season's end, Walker is slashing .264/.339/.442 with 10 home runs this season. The Brewers rank 25th in the Major Leagues and last in the NL with a .672 OPS at second base, a position primarily manned by Jonathan Villar and Eric Sogard.   But Walker amassed most of his production before suffering a partially torn left hamstring in mid-June. He spent six weeks on the disabled list before returning July 28, and has a .569 OPS in 45 plate appearances since then.   Walker did finish his Mets tenure strong, though. He was 6-for-9 with a homer in his final two games through Friday.   Second base has been chief among the Brewers' problems as they began the second half losing 18 of their first 27 games after the All-Star break, including six in a row entering Saturday. With Villar unable to build upon a breakthrough 2016 season in which he posted an .826 OPS and led the Major Leagues with 62 stolen bases, Sogard fueled the offense after a mid-May promotion from Triple-A. But Sogard injured his ankle on July 4 against the Orioles and entered Saturday 4-for-37 since returning from the DL.   Since the All-Star break, all three players have been quiet: • Walker: 45 PAs, .267 OBP, 53 wRC+ • Villar: 68 PAs, .250 OBP, 43 wRC+ • Sogard: 43 PAs, .214 OBP, -18 wRC+   Walker's health leading into the July 31 non-waiver Trade Deadline was a topic of discussion this week, after reports surfaced that the Mets nearly traded him to the Yankees last month. That deal allegedly was nixed by the Yankees over concerns about Walker's health, prompting a pointed response from the player on Friday.   "I was healthy and I still am healthy," Walker told the New York Post.   With Walker being a free agent at season's end, the Brewers will have to address their long-term plans at second base at a later date. They were confident enough in Villar that they offered him a contract extension in Spring Training (Villar declined after consulting with family, opting to go year-to-year in arbitration), and waiving Scooter Gennett, who was claimed by the Reds and is having the best season of his career.   But Villar has been MLB's fourth-worst defensive second baseman by Ultimate Zone Rating while suffering a decline of nearly 200 points in OPS. He is 26 and has three years of club control remaining.   "He's had two dramatically different seasons," Brewers manager Craig Counsell said of Villar on Saturday before news broke of the potential trade. "There's not an easy answer there. Players do have tough seasons and that's part of this, unfortunately. He's a young player. He's shown the ability to do really good things. It hasn't clicked this year. …   "Johnny, he's a worker. He's a really competitive kid. Offensively, it's been a struggle this year. There's no question. Defensively, like I said, I believe there's progress but I think we still need to see improvement.“   By Adam McCalvy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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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5승 실패' 다저스, SD에 6-3 재역전승

'류현진 5승 실패' 다저스, SD에 6-3 재역전승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시즌 5승 달성에 실패했다. 하지만 다저스는 재역전승을 거두며 전날 패배(3-4)를 설욕하는데 성공했다. 류현진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로 등판해..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시즌 5승 달성에 실패했다. 하지만 다저스는 재역전승을 거두며 전날 패배(3-4)를 설욕하는데 성공했다.   류현진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1-3으로 뒤진 가운데 마운드를 내려온 류현진의 평균자책은 3.53에서 3.63으로 올라갔다.   다저스는 타선의 침묵 속에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다. 하지만 1-3으로 뒤진 6회말 2사 만루에서 코리 시거의 적시타를 앞세워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고, 리드를 잘 지켜간 끝에 6-3 승리를 거뒀다.   이날 류현진의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류현진은 1회 첫 두 타자를 공 6개 만에 범타로 정리한 뒤, 3번 타자 호세 피렐라에게 볼넷을 내줬다. 하지만 후속 타자 헌터 렌프로를 삼진으로 잡고 실점 없이 첫 번째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반전은 없었다. 다저스는 왓슨에 이어, 7회부터 브랜든 모로우(1이닝 무실점), 페드로 바에즈(1이닝 무실점)를 투입해 샌디에이고의 공세를 저지했다. 이어 8회에는 테일러까지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6-3으로 앞선 가운데, 다저스는 9회초 시작과 함께 켄리 잰슨을 마운드에 올렸다. 잰슨은 1이닝을 실점 없이 틀어막고 시즌 31번째 세이브를 수확, 내셔널리그 세이브 1위 그렉 홀랜드(34세이브)와의 격차를 세 개로 좁혔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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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5회 솔로 홈런 허용…5이닝 3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5회 솔로 홈런 허용…5이닝 3실점

[엠스플뉴스] 3회와 4회, 1점씩을 내주며 아쉬움을 남긴 류현진이 5회 솔로 홈런까지 허용하고 말았다. 류현진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5회] 3회와 4회 아쉬운 모습을 ..

  [엠스플뉴스]   3회와 4회, 1점씩을 내주며 아쉬움을 남긴 류현진이 5회 솔로 홈런까지 허용하고 말았다.   류현진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5회]   3회와 4회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던 류현진은 5회는 첫 두 타자를 범타로 잘 처리했다.   류현진은 선두 타자 호세 피렐라를 풀카운트까지 가는 승부 끝에 루킹 삼진으로 제압했다. 바깥 쪽으로 형성된 커터(시속 86.2마일)가 스트라이크 존에 제대로 걸쳤다. 이어 류현진은 헌터 렌프로까지 3루수 땅볼로 잘 처리했다.   그러나 윌 마이어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 류현진은 마이어스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를 벌였으나,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맞고 말았다. 이후 류현진은 후속 타자 얀게르비스 솔라르테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정리했다.    [4회]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던 류현진은 4회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얀게르비스 솔라르테에게 볼넷, 코리 스팬젠버그에게 안타를 맞고 무사 1, 2루 위기에 몰린 류현진은 오스틴 헤지스를 유격수 땅볼로 잘 유도했다. 하지만 타구가 느렸던 탓에 주자들은 잡지 못했고, 이어진 1사 2, 3루 위기에서 죠리스 차신에게 적시타를 맞고 역전을 허용했다.   그래도 류현진은 계속된 1사 1, 3루 상황에서 매뉴얼 마르고를 1루수 파울 플라이, 카를로스 아수아헤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3회]    류현진은 3회 첫 두 타자인 매뉴얼 마르고, 카를로스 아수아헤를 각각 우익수 뜬공, 삼진으로 잘 잡아냈다. 하지만 호세 피렐라, 헌터 렌프로에게 연속 2루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그래도 계속된 2사 2루 위기에서 윌 마이어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추가 실점은 막아냈다.   [2회]   2회에는 위기를 맞이했다. 선취점을 지원 받은 류현진은 윌 마이어스, 얀게르비스 솔라르테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삼진 두 개, 외야 뜬공 한 개를 솎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짓는데 성공했다.   [1회]   1회는 비교적 깔끔하게 막아냈다. 류현진은 매뉴얼 마르고, 카를로스 아수아헤를 범타로 처리한 뒤 호세 피렐라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헌터 렌프로를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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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4회 1볼넷 2피안타 1실점…역전 허용

[류현진 중계] 류현진, 4회 1볼넷 2피안타 1실점…역전 허용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적시타를 허용, 역전을 내주고 말았다. 그래도 계속된 위기 상황을 추가 실점 없이 막아내며 상대 발목을 잘 붙잡았다. 류현진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전에 선발로 ..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적시타를 허용, 역전을 내주고 말았다. 그래도 계속된 위기 상황을 추가 실점 없이 막아내며 상대 발목을 잘 붙잡았다.   류현진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4회]   시작이 좋지 못했다. 류현진은 선두 타자 얀게르비스 솔라르테에게 볼넷, 코리 스팬젠버그에게 좌전 안타를 내주며 무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리드를 내어줄 수도 있는 상황. 류현진은 후속 타자 오스틴 헤지스를 침착하게 유격수 땅볼로 유도하며 아웃카운트 한 개를 따냈다. 하지만 타구가 느렸던 탓에 주자 두 명은 각각 2루와 3루까지 진출했고, 1사 2, 3루 위기 상황을 맞게 됐다.   여기서 류현진은 상대 투수 죠리스 차신을 상대하게 됐다. 아웃카운트 한 개만 따낸다면, 실점 없이 위기를 벗어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류현진은 차신에게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맞고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계속된 1사 1, 3루 위기. 류현진은 매뉴얼 마르고를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고 한숨을 돌렸다. 그리고 카를로스 아수아헤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3회]   3회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류현진은 매뉴얼 마르고, 카를로스 아수아헤를 각각 우익수 뜬공, 삼진으로 잘 처리했다. 하지만 호세 피렐라, 헌터 렌프로에게 연속 2루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그래도 계속된 2사 2루 위기에서 윌 마이어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리드는 내주지 않은 채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1회]   류현진은 1회 선두 타자 매뉴얼 마르고를 좌익수 뜬공, 후속 타자 카를로스 아수아헤를 2루수 땅볼로 잡고 가볍게 아웃카운트 두 개를 따냈다. 이어 호세 피렐라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헌터 렌프로를 삼진으로 잡고 실점 없이 첫 이닝을 마감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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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3회 2루타 2방 맞고 동점 허용

[류현진 중계] 류현진, 3회 2루타 2방 맞고 동점 허용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2사 후 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추가 실점을 막아내며 리드는 내주지 않았다. 류현진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3회] ..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2사 후 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추가 실점을 막아내며 리드는 내주지 않았다.   류현진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3회]   3회 시작은 좋았다. 류현진은 선두 타자 매뉴얼 마르고를 공 다섯 개 만에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어 카를로스 아수아헤를 상대한 류현진은 1-2의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5구째에 커브(시속 73.9마일)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유도했다. 이날 경기 네 번째 탈삼진.   2사 이후 류현진은 호세 피렐라에게 좌익수 방면으로 향하는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헌터 렌프로에게마저 비슷한 방향으로 2루타를 맞고 1-1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다행히 추가 실점은 없었다. 류현진은 계속된 2사 2루 위기에서 윌 마이어스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를 벌였고, 9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      [1회]   류현진은 매뉴얼 마르고(좌익수 뜬공), 카를로스 아수아헤(2루수 땅볼)를 공 여섯 개 만에 범타로 처리하며 아웃카운트 두 개를 따냈다. 이어 호세 피렐라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후속 타자 헌터 렌프로를 삼진으로 잡고 실점 없이 1회를 끝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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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2안타 허용' 류현진, 2회 2K 무실점 위기 탈출

[류현진 중계] '2안타 허용' 류현진, 2회 2K 무실점 위기 탈출

[엠스플뉴스] 선취점을 지원 받은 류현진(30, LA 다저스)이 2회 역시도 실점 없이 잘 막아냈다. 2회 시작과 함께 연달아 안타 두 개를 허용,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렸지만 탁월한 위기 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실점 없이 위기를 탈출했다. 류현진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

  [엠스플뉴스]   선취점을 지원 받은 류현진(30, LA 다저스)이 2회 역시도 실점 없이 잘 막아냈다. 2회 시작과 함께 연달아 안타 두 개를 허용,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렸지만 탁월한 위기 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실점 없이 위기를 탈출했다.   류현진은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2회]   다저스는 1회말 무사 1, 3루에서 저스틴 터너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앞세워 선취점을 뽑아냈다.    선취점을 지원 받았지만, 2회 시작이 좋지 못했다. 류현진은 2회 선두 타자 윌 마이에스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한 뒤, 얀게르비스 솔라르테에게 중전 안타까지 맞고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실점은 없었다. 류현진은 후속 타자 코리 스팬젠버그를 헛스윙 삼진으로 잠재웠다. 볼카운트 2-2에서 높은 쪽으로 던진 체인지업(시속 83.2마일)이 효과를 발휘했다.   계속된 1사 1, 3루 위기. 류현진은 후속 타자 오스틴 헤지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침착하게 두 번째 아웃카운트를 따냈다. 타구가 멀리 뻗지 못했던 만큼, 3루 주자 마이어스도 홈 쇄도를 포기했다.   결국 류현진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2사 1, 3루에서 투수 죠리스 차신을 상대한 류현진은 불카운트까지 가는 승부를 펼친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1회]   출발이 좋았다. 류현진은 매뉴얼 마르고, 카를로스 아수아헤를 각각 좌익수 뜬공, 2루수 땅볼로 잡고 아웃카운트 두 개를 따냈다. 2아웃을 잡는데 필요했던 투구 수는 6개에 불과했다.   이어 류현진은 호세 피렐라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내보냈다. 하지만 후속 타자 헌터 렌프로를 루킹 삼진으로 잡고, 실점 없이 1회를 끝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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