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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거 3홈런' LAD, NYM 꺾고 5연승 질주

'시거 3홈런' LAD, NYM 꺾고 5연승 질주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홈런 5방으로 뉴욕 메츠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5연승을 질주했다. 다저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츠와의 홈경기서 12-0으로 완승했다. 반면 메츠는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졌다. 선발 브랜든 맥카시는 6이닝 동안 공 9..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홈런 5방으로 뉴욕 메츠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5연승을 질주했다.   다저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츠와의 홈경기서 12-0으로 완승했다. 반면 메츠는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졌다.       선발 브랜든 맥카시는 6이닝 동안 공 95개를 던져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6승(3패)을 신고했다. 불펜 브록 스튜어트는 3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타선에선 코리 시거가 무려 3홈런을 터뜨리는 괴력을 선보였다.   메츠 선발 로버트 그셀먼은 4.1이닝을 던져 9피안타(4피홈런) 3볼넷 2탈삼진 8실점(7자책)으로 무너지며 시즌 5패째(5승)를 떠안았다. 평균자책은 종전 5.50에서 6.16으로 치솟았다. 메츠 타자들은 맥카시의 호투에 막혀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경기 초반부터 다저스 타선이 연이틀 불을 뿜었다. 1회 말 시거가 중월 투런포(2-0)로 선취점을 안긴 데 이어 코디 벨린저의 투런포(4-0)가 또 터진 것. 시즌 22호포를 쏘아 올리며 내셔널리그 홈런 선두 자리를 공고히 한 벨린저는 최근 10경기서 10홈런을 터뜨리며 다저스 팀 내 역대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그 전까진 숀 그린만이 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4회와 5회 들어 다저스의 홈런포가 연이어 터졌다. 4회 말 시거의 솔로포(5-0)로 달아나는 점수를 만든 다저스는 5회엔 야스마니 그랜달의 솔로아치(6-0)와 작 피더슨의 적시 2루타(7-0) 그리고 또다시 터진 시거의 스리런포(10-0)로 확실히 승기를 잡았다.    시거의 커리어 두 번째 3홈런 경기. CBS 스포츠에 따르면 시거는 한 경기 3홈런을 2번 이상 만들어낸 다저스 역대 4번째 선수가 됐다. 이전까진 듀크 스나이더, 숀 그린, 애드리안 곤잘레스 만이 다저스 선수로서 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6회 다저스는 프랭클린 구티에레스의 밀어내기 볼넷(11-0)과 로건 포사이드의 적시타(12-0)로 또다시 점수를 추가했다. 반면 메츠는 9회까지 무득점 침묵을 지키며 영봉패 수모를 겪었다. 경기는 다저스의 12-0 대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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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2번째 3홈런' 시거, 다저스 역사를 바꾸다

'커리어 2번째 3홈런' 시거, 다저스 역사를 바꾸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아이콘이 되어가는 코리 시거가 뉴욕 메츠전에서 3개의 홈런을 작렬시키며 통산 두 번째 3홈런 경기를 작성했다. 시거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안타 3홈런 6타점의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아이콘이 되어가는 코리 시거가 뉴욕 메츠전에서 3개의 홈런을 작렬시키며 통산 두 번째 3홈런 경기를 작성했다.   시거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안타 3홈런 6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1회 첫 타석부터 시거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시거는 0-0으로 맞선 무사 1루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로버트 그셀만의 4구를 타격 중앙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0m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기록한 시거는 세 번째 타석에 다시 홈런을 기록했다. 이번에도 그셀만을 상대한 시거는 풀카운트까지 가는 승부 끝에 8구를 타격,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3m 솔로포를 터트렸다.   시거의 홈런 쇼는 끝나지 않았다. 5회 2사 1, 2루 타석에 들어선 시거는 바뀐 투수 에진을 상대로 2구를 타격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 쓰리런 홈런으로 메츠전 6타점 완벽한 활약의 마침표를 찍었다.     최정상급 선수들이 즐비한 메이저리그에서 나오기 힘든 한 경기 3개의 홈런 기록. 이런 기록을 시거는 23살의 나이이자 데뷔 시즌 이후 두 번째 시즌만에 두 경기나 기록하는 대업을 수립했다. 시거는 지난해 6월 4일 애틀랜타전에서 4타수 3안타 3홈런 3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다저스 역사 또한 바꿔놨다. 시거 이전 다저스 소속으로 두 경기 이상 3개의 홈런을 기록한 타자는 단 3명뿐이었다. 듀크 스나이더, 숀 그린, 애드리안 곤잘레스가 그 주인공. 이로써 시거는 다저스 역사상 두 경기 이상 3홈런 기록을 이어받은 4번째 선수로 남게됐다.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하며 화려한 데뷔를 알린 시거는 올해도 여전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70경기를 치르고 있는 시거는 76안타 12홈런 38타점 타율 .293 OPS(장타율+출루율) .904를 기록하며 다저스를 이끄는 차세대 아이콘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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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6경기 만에 안타 추가…2안타+1타점

황재균, 6경기 만에 안타 추가…2안타+1타점

[엠스플뉴스] 황재균이 오랜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팀 새크라멘토 소속의 황재균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랠리 필드서 열린 앨버커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6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황..

  [엠스플뉴스]   황재균이 오랜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팀 새크라멘토 소속의 황재균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랠리 필드서 열린 앨버커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6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황재균은 2회 2사 후 들어선 첫 타석서 좌완 라이언 카펜터를 상대로 2루 방면 내야안타로 긴 침묵에서 벗어났다. 이어 4회 말엔 1사 2,3루서 좌월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추가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황재균은 7회 선두 타자로 나와 우완 맷 카라시티에게 우전 안타를 뽑아내 1루에 나갔고, 이후 무사 1,3루서 후속 타자의 병살타 때 홈을 밟아 득점까지 성공했다.   6경기 만에 안타를 친 황재균의 타율은 종전 .282서 .288로 올라갔다.   한편, 이날 경기는 새크라멘토가 4-1로 승리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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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4득점' TEX, TOR 꺾고 2연패 탈출…추신수 휴식

'1회 4득점' TEX, TOR 꺾고 2연패 탈출…추신수 휴식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2연패서 탈출했다. 텍사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6-1로 승리했다. 이날 텍사스는 1회에 빅이닝을 만들며 기선을 제압했다. 텍사스는 1회 말 카를로스 고메즈의 ..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2연패서 탈출했다.   텍사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6-1로 승리했다.   이날 텍사스는 1회에 빅이닝을 만들며 기선을 제압했다. 텍사스는 1회 말 카를로스 고메즈의 솔로 홈런과 조나단 루크로이와 마이크 나폴리의 연속 적시타 포함 4점을 선취했다. 이어 5회엔 노마 마자라가 시즌 10호 솔로 홈런을 치며 점수 5-0을 만들었다.   토론토도 7회 초 2사 만루서 라이언 고인스의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추가점을 얻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다.   토론토의 추격 의지를 꺾은 텍사스는 8회 말 벨트레가 쐐기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텍사스 선발 닉 마르티네스는 6.1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돼 시즌 2승(3패)째를 올렸다.    한편, 추신수는 이날 휴식을 취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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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연속출루 행진 마감…BAL, 전날 패배 설욕

김현수, 연속출루 행진 마감…BAL, 전날 패배 설욕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연속 출루 기록을 마감했다. 김현수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8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상대 선발 조시 톰린을 상대로 2회 ..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연속 출루 기록을 마감했다.   김현수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8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상대 선발 조시 톰린을 상대로 2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5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좌측으로 잘 맞은 타구를 보냈지만 좌익수에게 잡히고 말았다.   두 경기 연속 안타에 실패한 김현수의 타율은 종전 .264서 .258(93타수 24안타)로 떨어졌다.   한편, 이날 경기는 볼티모어가 6-5 역전승을 거두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로 볼티모어는 시즌 35승(35패)째를 거두며 5할 승률에 복귀했다.   이날은 매니 마차도의 날이었다. 마차도는 팀이 1-2로 뒤진 1회 말 추격의 솔로 홈런을 치며 추격을 이끌었고, 2-5로 뒤진 5회 말에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7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친 마차도는 이후 애덤 존스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역전 득점까지 성공했다.   이날 마차도는 4타수 4안타 4타점 3득점의 원맨쇼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마운드에선 선발 크리스 틸먼이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지만, 이어 나온 불펜투수 5명이 5이닝동안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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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BAL, 김현수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해야"

美 언론 "BAL, 김현수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해야"

[엠스플뉴스] 미 현지에서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를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폭스 스포츠 켄 로젠탈 기자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에 선수단 정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로젠탈은 “볼티모어는 최악의 팜시스템을 보유한 팀이다. ..

    [엠스플뉴스] 미 현지에서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를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폭스 스포츠 켄 로젠탈 기자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에 선수단 정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로젠탈은 “볼티모어는 최악의 팜시스템을 보유한 팀이다. 팀 평균자책은 5.54로 아메리칸리그 최악이었으며, 16경기 연속 5실점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아메리칸리그 신기록이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볼티모어 3루수 매니 마차도, 마무리 잭 브리튼, 중견수 아담 존스 그리고 우완 셋업맨 브래드 브락이 2018년 이후 FA 자격을 취득한다”며 볼티모어가 핵심 선수들을 보유할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그리 뒤처지지 않은 상황에서 시즌을 포기하긴 아직 이르다. 그러나 로젠탈 기자는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평가하며 볼티모어에 본격적인 로스터 정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물론 현재 극심한 부진에 빠진 마차도와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 브리튼을 팔 적기는 아니라고 인정했다. 더불어 3루 보강이 필요한 리그 라이벌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엔 절대로 마차도를 내주지 않으리라 봤다.    하지만, 로텐탈 기자는 “적어도 볼티모어는 브락을 포함해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는 세스 스미스와 김현수 그리고 다음 시즌 구단 옵션이 남아있는 포수 웰링턴 카스티요(2018년 700만 달러)와 좌완 웨이드 마일리(2018년 1,200만 달러)를 팔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현수에게도 다른 팀으로의 트레이드는 호재가 될 수 있다. 냉정히 말해 김현수는 현재 ‘루키’ 트레이 맨시니에게 밀린 상태다. 크리스 데이비스의 부상 이탈로 출전 기회를 받고 있지만, 데이비스가 복귀한다면 다시 벤치로 밀려날 소지가 다분하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 볼티모어에 있는 것보단 자신을 원하는 팀으로 이적해 출전 기회를 늘리는 것이 김현수에게 이득이다. 특히 김현수가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미 현지에서도 김현수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서서히 고개를 드는 가운데, 과연 김현수가 차후 다른 팀의 선택을 받아 지난해 보여줬던 반전 드라마를 다시 연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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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곤잘레스, 올스타 브레이크 전까지 복귀 힘들어"

로버츠 감독 "곤잘레스, 올스타 브레이크 전까지 복귀 힘들어"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애드리안 곤잘레스의 복귀가 예상보다 늦어질 전망이다. LA 지역 언론 'LA 타임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곤잘레스와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곤잘레스의 현재 상태를 전했다. 곤잘레스는 "복귀를 위해 서두르지 않겠다"는 말을 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애드리안 곤잘레스의 복귀가 예상보다 늦어질 전망이다.    LA 지역 언론 'LA 타임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곤잘레스와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곤잘레스의 현재 상태를 전했다.    곤잘레스는 "복귀를 위해 서두르지 않겠다"는 말을 전하며, "분명히 몸상태는 괜찮다. 그러나 야구 활동을 할수록, 몸에 이상이 오기 시작했다. 이 시점엔 당장은 빠른거보다 느린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7월 말이 현실적인 복귀 시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로버츠 감독도 곤잘레스의 올스타 브레이크 전 복귀 가능성에 대해선 부인했다.   곤잘레스의 부상자 명단행은 5월 팔꿈치 부상 이후 두 번째다. 곤잘레스는 시즌 내내 등 부상을 안고 경기 출전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곤잘레스는 올 시즌 49경기에 출전해 타율 .255 1홈런 23타점 장타율 .304를 기록 중이다. 이 중 장타율은 그의 빅리그 시절 중 가장 낮은 기록이고, 다저스 시절 평균 장타율 .456에도 한참 모자른 성적이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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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 2개' 박병호, 버팔로전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

'2루타 2개' 박병호, 버팔로전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

[엠스플뉴스] 박병호가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팀 로체스터 소속의 박병호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프론티어 필드서 열린 버팔로(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트리플A팀)와의 경기에 4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

  [엠스플뉴스]   박병호가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팀 로체스터 소속의 박병호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프론티어 필드서 열린 버팔로(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트리플A팀)와의 경기에 4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좋았다. 박병호는 팀이 1-0으로 앞선 1사 2루서 선발 TJ 하우스의 초구를 받아쳐 우월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이후 두 타석서 삼진과 3루수 땅볼로 물러난 박병호는 7회 1사서 머피 스미스를 상대로 좌월 2루타를 뽑아냈다. 박병호는 이 안타로 멀티히트를 완성해 최근 6경기 중 5경기서 2안타 이상을 치는 상승세를 보였다.   두 경기 연속 장타를 만들어낸 박병호는 타율을 종전 .221서 .228(158타수 36안타)로 끌어올렸다.   한편, 이날 경기는 로체스터가 4-3으로 승리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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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PHI전 9회 동점 상황 등판…1이닝 1K 무실점

오승환, PHI전 9회 동점 상황 등판…1이닝 1K 무실점

[엠스플뉴스] 오승환(3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9회 동점 상황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오승환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펼쳐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9회 1-1 동점 상황에 등판했다. 지난 16일 밀워키..

  [엠스플뉴스]   오승환(3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9회 동점 상황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오승환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펼쳐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9회 1-1 동점 상황에 등판했다.   지난 16일 밀워키전에서 테임즈에게 끝내기 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3패를 기록한 이후 5일만의 출전.   1-1로 팽팽히 맞선 9회 말, 오승환은 마이크 리크-브렛 세실-트레버 로젠탈의 뒤를 이어 이날 세인트루이스의 4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섰다. 필라델피아의 4-5-6 중심 타선을 상대한 오승환은 첫 타자 토미 조셉을 상대했다.   조셉을 5구 끝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초구 슬라이더와 2번째 패스트볼로 2스트라이크의 유리한 볼 카운트를 잡은 오승환은 5구 패스트볼로 헛스윙을 유도, 이날 첫 번째 탈삼진을 기록했다.   두 번째 타자 프랑코를 2루수 팝 플라이 아웃으로 잡아냈다. 데종과 중견수 덱스터 파울러가 살짝 겹치긴 했으나 포구에 성공하며 아웃 카운트 하나를 남겨뒀다.   나바 마저 내야 땅볼로 잡아낸 오승환은 깔끔하게 무실점으로 1이닝을 마무리했다. 9회 1이닝을 퍼펙트 피칭으로 마무리한 오승환은 평균자책을 3.48에서 3.38로 낮추며 시즌 1승 3패 15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다.     오승환은 연장으로 돌입한 10회 마운드를 케빈 시그리스트에게 넘겨주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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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양키스, 최지만 콜업 고려해야"

美 언론 "양키스, 최지만 콜업 고려해야"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취약 포지션인 1루수 보강을 위해 최지만 콜업을 고려해야 한다는 미 현지의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있다. 미국 ‘아웃사이드피치스포츠 네트워크’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플레이오프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싶다면, 로스터를 강화할 필요가..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취약 포지션인 1루수 보강을 위해 최지만 콜업을 고려해야 한다는 미 현지의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있다.    미국 ‘아웃사이드피치스포츠 네트워크’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플레이오프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싶다면, 로스터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1루수 강화를 위해선 마이너리그에 있는 선수들을 콜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양키스는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괴물 신인’ 애런 저지를 비롯해 포수 개리 산체스,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의 약진은 양키스발 돌풍에 큰 보탬이 됐다. 더불어 애런 힉스, 스탈린 카스트로, 디디 그레고리우스 등도 든든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그러나 1루수는 양키스의 아킬레스건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즌 초반 큰 기대를 받았던 그렉 버드는 부진과 부상이 겹친 끝에 마이너리그로 강등됐으며, 현재 트리플A에서도 타율 .143에 그쳐있다. 게다가 지난해 내셔널리그 홈런왕 크리스 카터는 타율 .205 8홈런 23타점 OPS .683에 머무르며, 평균 이하의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이 매체는 양키스의 1루 보강이 필요하다고 봤으며 마이너리그 콜업을 통해 1루 강화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리고 최지만, 타일러 오스틴, 마이크 포드 등을 그 후보군으로 점쳤다. 미 현지에서 최지만이 콜업 후보군 중 한 명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과연 최지만이 빅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올 시즌을 앞두고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한 최지만은 트리플A에서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288 2홈런 19타점 OPS .782를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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