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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범경기 LAD전 멀티출루…안타 추가는 실패

추신수, 시범경기 LAD전 멀티출루…안타 추가는 실패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LA 다저스전에 7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상대 선발 좌완 스캇 카즈미..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LA 다저스전에 7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상대 선발 좌완 스캇 카즈미어를 상대한 추신수는 2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진 1사 만루서 앨비스 앤드루스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했다. 시범경기 네 번째 득점이었다.    팀이 3-1로 앞선 3회 말 2사 2루에선 몸 맞는 볼로 출루한 추신수는 이후 파울팁 삼진과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날 경기까지 추신수는 시범경기 타율 .184(38타수 7안타)를 기록 중이다.   한편, 류현진과 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놓고 경쟁 중인 카즈미어는 3이닝 3피안타 5볼넷 3실점으로 부진했다. 경기는 3-2로 텍사스가 승리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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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5선발' 리리아노, 4.2이닝 1실점 7K 호투 (영상)

'토론토 5선발' 리리아노, 4.2이닝 1실점 7K 호투 (영상)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좌완투수 프란시스코 리리아노가 본인 네 번째 시범경기서 호투했다. 리리아노는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2이닝 2피안타..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좌완투수 프란시스코 리리아노가 본인 네 번째 시범경기서 호투했다.   리리아노는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2이닝 2피안타 1실점 7탈삼진을 기록했다.   리리아노는 1회 볼넷 두 개와 안타를 묶어 한 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2회부터 다른 모습을 보여준 리리아노는 3회와 4회를 삼자범퇴로 처러하며 안정된 피칭을 이어갔다. 4회까지 리리아노는 삼진 여섯개를 잡아내며 삼진 퍼레이드를 펼쳤다.   그러나 리리아노에게 아찔한 순간이 다가왔다. 5회 선두타자 로버트 안디노를 상대하던 중 갑작스럽게 허리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후 포수가 마운드에 올라갔고, 리리아노는 투구를 이어갔다. 이후 리리아노는 한 타자를 더 상대한 후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5선발로 예정되어있는 리리아노까지 시범경기서 잘 던지며 마르코 에스트라다, J.A. 햅, 마커스 스트로먼 그리고 애런 산체스의 최강 선발진을 보유한 토론토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날 경기까지 리리아노는 시범경기 4경기에 등판해 14.1이닝을 던져 1승 1패 평균자책 1.88 탈삼진 25개를 기록 중이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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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시범경기 두 경기 연속안타…타율 .357

박병호, 시범경기 두 경기 연속안타…타율 .357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시범경기 두 경기 연속안타를 이어갔다. 박병호는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센추리링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6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박..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시범경기 두 경기 연속안타를 이어갔다.   박병호는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센추리링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6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박병호는 보스턴 에이스 크리스 세일을 상대로 2회 말 1사에 들어선 첫 번째 타석에서 투수방면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4회에는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던 박병호는 팀이 1-0으로 앞선 6회 말 2사 3루서는 바뀐 투수 조 켈리를 상대로 3루수 땅볼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박병호는 9회 말에도 타석에 나설 기회가 있었지만, 대타 벤 폴센으로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현재까지 박병호는 시범경기 타율 .357(42타수 15안타) 4홈런 9타점을 기록 중이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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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완벽투' 세르히오 로모, LAD 불펜에 희망 불어넣나?

'1이닝 완벽투' 세르히오 로모, LAD 불펜에 희망 불어넣나?

LA 다저스 불펜 핵심 조각의 시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3월 26일(이하 한국 시각), WBC에서 등 통증으로 인해 조기 귀국하며 많은 이들에게 걱정을 안겨줬던 세르히오 로모가 복귀했다. 1이닝을 완벽하게 막아내며 마운드에서 내려온 로모는 특별한 통증이나 이상을 호소하..

   LA 다저스 불펜 핵심 조각의 시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3월 26일(이하 한국 시각), WBC에서 등 통증으로 인해 조기 귀국하며 많은 이들에게 걱정을 안겨줬던 세르히오 로모가 복귀했다. 1이닝을 완벽하게 막아내며 마운드에서 내려온 로모는 특별한 통증이나 이상을 호소하지 않았으며, 투구 내용 역시 상당히 좋았다.   로모는 경기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한동안 훈련장에서 불펜 투구를 할 때는 상태가 썩 좋지 않아서 걱정이 많이 됐었다. 하지만 오늘은 왠지 느낌이 좋았다. 몸에 힘이 잘 들어갔고 공을 던질 때의 느낌 역시 나쁘지 않았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준비가 잘 된 채 마운드에 올라갈 수 있었다. 다행히도 괜찮은 투구를 펼칠 수 있었다, 지금 상태에 만족한다”고 전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LA 다저스 입장에서 로모의 회복은 천만다행이라 할 수 있다. 주요 우완 불펜들인 페드로 바에즈와 조쉬 라빈은 부상자 명단에 올라 시즌 개막전을 보내야 한다. 크리스 해처, 조쉬 필즈, 브랜든 모로우 역시 상태가 썩 좋지 못하다. 그나마 로모가 살아나서 셋업맨 역할을 맡아줘야 기본적인 불펜의 틀이 잡힌다.   LA 다저스의 감독 데이브 로버츠는 로모의 상태에 대해 “로모의 몸 상태가 조만간 완전히 올라올 것이라는 희망이 생겼다. 스프링캠프가 거의 마무리 되어가는 이 시점에, 좋은 투구를 펼쳐줬다. 오늘 그가 보여준 투구는 내가 지난 6년간 봐온 ‘샌프란시스코의 믿을맨’ 로모의 모습이었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보였다.   현재 일정대로라면 로모는 시즌 시적 전 2번의 등판을 추가로 거치며 감각을 조율해야 한다. 다만 시즌 개막전에 맞춰 컨디션을 완전히 끌어올릴 수 있을지, 혹은 연투를 할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존재한다.   하지만 로모 본인은 별로 걱정하지 않는 눈치이다. 그는 “굉장히 바쁜 오프시즌을 보냈다. 투구 연습도 많이 했고, 멕시칸 윈터 리그를 통해 연투 일정 역시 소화해냈다. 지금 내 팔에는 아무 이상이 없으며, 1~2번의 연투 정도는 너끈히 소화 가능하다. WBC 기간 도중에도 마찬가지였다.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고 전하며 평온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로모 이외에도 희망적인 모습을 보인 불펜 투수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철벽 마무리 켄리 얀슨이다. 1.1이닝을 소화하며 솔로 홈런을 하나 허용했지만, 삼진을 무려 3개나 잡아내며 무지막지한 구위를 뽐냈다. 조쉬 필즈 역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회복의 기미를 보였다. 하지만 그랜트 데이튼은 0.2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원문 기자 – 켄 구닉/MLB.com   원문   PHOENIX -- Sergio Romo pitched one perfect inning on Saturday, then followed it with an equally perfect comment, from a Dodgers perspective.   "I feel good physically," said Romo, who made his first game appearance against the A's since returning from the World Baseball Classic with a sore back. Full Game Coverage   "That was more of a concern going into the last couple of days. I threw bullpens, wasn't feeling good, but I was able to get the same torque today, so I feel good about it. The fact I'm feeling fine physically and mechanically, pitches in the zone, I'm happy where I'm at.“   With right-handed relievers Pedro Baez and Josh Ravin expected to begin the season on the disabled list, and mixed results from Chris Hatcher, Josh Fields and Brandon Morrow, the Dodgers need Romo to fill the right-handed set-up role Joe Blanton took over last year.   "We were hopeful he would be there when it matters," said Dodgers manager Dave Roberts. "Now as we near the end of spring, it was a clean inning for him and he looked like the Romo we've known for the last six years.“   Romo said he expects to pitch at least two more times before the season starts, but said he's not concerned with the ability to pitch in back-to-back games, as will be needed as soon as the regular season starts.   "I had a very busy offseason, throwing quite a bit, back to back and multiple innings," said Romo, who pitched in the Mexican Winter League. "I think the arm strength is there and the ability to throw back to back should be fine. Even during the Classic, I felt fine the next day. I'd venture to say I'm okay with that.“   Also in Saturday's game, Kenley Jansen struck out the side, but also allowed another solo homer. Hatcher was credited with the victory for 1 1/3 scoreless innings. Fields pitched a scoreless inning, but Grant Dayton allowed a run in two-thirds of an inning.   By – Ken Gurnick/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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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퍼레이드' CHC, 디펜딩 챔프의 위엄을 뽐내며 CIN 제압

'홈런 퍼레이드' CHC, 디펜딩 챔프의 위엄을 뽐내며 CIN 제압

MVP의 품격이 느껴졌다. 고향 팬들 앞에서 화끈한 홈런포까지 쏘아 올렸다. 3월 26일(이하 한국 시각) 라스베이거스의 캐시먼 필드에서 펼쳐진 시카고 컵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시범 경기에서 시카고가 크리스 브라이언트, 이안 햅, 체스니 영의 홈런 퍼레이드에 힘입어 11-7 승리를 거..

  MVP의 품격이 느껴졌다. 고향 팬들 앞에서 화끈한 홈런포까지 쏘아 올렸다.   3월 26일(이하 한국 시각) 라스베이거스의 캐시먼 필드에서 펼쳐진 시카고 컵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시범 경기에서 시카고가 크리스 브라이언트, 이안 햅, 체스니 영의 홈런 퍼레이드에 힘입어 11-7 승리를 거뒀다.   신시내티 역시 4회에 아리스멘티 알칸타라의 홈런으로 경기를 2-2 동점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곧바로 이어진 5회, 신시내티의 선발 로버트 스티븐슨을 상대로 체스니 영이 홈런을 때려내며 다시 시카고 컵스가 리드를 잡았다. 이후 구원투수로 나온 배럿 오스틴마저 브라이언트와 햅에게 내리 홈런을 내주며 결국 경기는 8-2까지 벌어지고 말았다.   시카고 컵스의 선발로 나선 카일 헨드릭스는 최근 13.2이닝에서 단 한 개의 볼넷도 내주지 않는 등 안정된 제구력을 선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3이닝을 던지는 동안 무려 4개의 볼넷을 내주며 흔들리고 말았다. 안타 역시 3개를 내주며 2회와 3회에는 연속해서 만루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헨드릭스를 가장 괴롭힌 것은 신시내티의 스타 조이 보토였다. 2번 타석에 들어서 2번 모두 볼넷을 얻어내며 헨드릭스를 궁지로 몰았다. 하지만 헨드릭스는 그런 보토를 원망하기보다는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헨드릭스는 보토에 대해 “대단한 선수다. 오늘 상대했던 선수 중 가장 까다로우면서도 가장 재밌는 승부를 펼쳤던 선수다. 고양이와 쥐의 다툼을 연상케 했다. 보토를 잡아내기 위해 온갖 다양한 구종을 던졌다. 공의 코스도 계속해서 다르게 가져갔다. 계속해서 수 싸움을 유도했는데 끝까지 속지 않았다. 보토다운 모습이었다”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오늘 헨드릭스가 내준 볼넷 중 유일하게 그의 신경에 거슬렸던 것은 브라이언트의 수비 실책 이후 타석에 들어선 패트릭 키블러한에게 내준 것이었다.   헨드릭스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브라이언트가 약간 풀이 죽어있는 것 같길래 내가 빨리 이닝을 마무리해서 기분을 풀어주고 싶었다. 그런데 갑자기 나도 제구가 흔들리더니 공 4개가 연속으로 빠지더라. 최악이었다”고 전했다.   헨드릭스가 간신히 3이닝을 소화하고 내려간 자리에는 마이크 몽고메리가 올라왔다. 하지만 몽고메리는 알칸타라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며 동점을 내주고 말았다.   다행히 경기 중반은 온전히 시카고의 페이스였다. 홈런 잔치를 통해 리드를 한껏 벌린 시카고는 무난하게 경기를 마무리하려 했다. 하지만 신시내티는 9회에 마지막 반격을 펼쳤다. 조 허드슨의 2점 홈런을 포함해 무려 4점을 뽑아내며 리드를 좁혀나갔다. 하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너무 늦은 상황이었다. 결국 자크 빈세흐가 직선타로 물러나며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됐다.   원문 기자 – 캐리 무스캇/MLB.com   원문   LAS VEGAS -- Chesny Young, Kris Bryant and Ian Happ all homered in the fifth inning on Saturday to spark the Cubs to an 11-7 victory over the Reds in a split-squad game at Cashman Field.   Cincinnati had just tied the game at 2 in the fourth on Arismendy Alcantara's two-run homer before Reds starter Robert Stephenson served up Young's leadoff blast in the fifth and a single to Kyle Schwarber. Bryant and Happ connected off Barrett Astin, who came on in relief, to open an 8-2 lead.   No one was happier to see Bryant go deep than starter Kyle Hendricks. As Hendricks spoke to reporters in the hallway outside the Cubs' clubhouse, he joked that whenever he pitched in Las Vegas, Bryant hit a home run. Bryant hadn't done so at that point in the game, but then he came in from the dugout and told Hendricks he did.   Hendricks, who had not walked a batter over 13 2/3 innings this spring, issued four free passes over three innings on Saturday. The Reds collected three hits off of him, and they left the bases loaded in the second and the third.   "Votto is my guy," Hendricks said. "He's the toughest at-bat I have, and it's the funnest at-bat I have, too. It's the cat and mouse, kind of chess game with him. I tried to throw some different pitches to him today, see what he had, in and out. I made some good pitches to him, but that's who he is, that's what he does.“   The only walk that Hendricks issued that bothered him was the free pass to Patrick Kivlehan in the third following a fielding error by Bryant.   "I was trying to pick [Bryant] up, and a four-pitch walk, that was terrible, and I can't do that," Hendricks said. Mike Montgomery took over for Hendricks in the fourth, and he served up a single to Stephenson. One out later, it was a home run to Alcantara, which just cleared the 20-foot wall in right. Joe Hudson homered during Cincinnati's four-run ninth to put the tying run in the on-deck circle, but Zach Vincej lined out to left to end the game.   Reds Up Next: There will be more split-squad games on Sunday -- both at 4:05 p.m. ET. In Goodyear, Devin Mesoraco will be in the lineup against the Mariners, while prospect Rookie Davis tries to continue his strong spring and earn a spot in the rotation. In Las Vegas versus the Cubs, Tim Adleman will also be making his rotation case, with Joey Votto in the lineup. The matchup with the Cubs can be seen live on MLB.TV.   Cubs Up Next: The Cubs will play split-squad games on Sunday, sending Alec Mills against the Padres in Mesa, while Eddie Butler faces the Reds in Las Vegas. Both games are scheduled for 3:05 p.m. CT. Butler is 4-0 in four spring starts so far, while Mills has appeared in three games and will be making his second start. The game in Vegas can be seen live on MLB.TV, while the contest in Mesa can be heard on an exclusive webcast.   Watch every out-of-market regular-season game live on MLB.TV.   By – Carrie Muskat/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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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선발 로테이션 확정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선발 로테이션 확정

2017 LA 에인절스 불펜진은 일반적인 모습과 다른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에인절스 불펜진에는 압도적인 강속구를 자랑하는 투수를 찾기 힘들다. 대신 1이닝 이상을 소화할 수 있는 투수들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우완 JC 라미레즈, 유스메이로 페티트, 버드 노리스 들은 모두 스프..

  2017 LA 에인절스 불펜진은 일반적인 모습과 다른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에인절스 불펜진에는 압도적인 강속구를 자랑하는 투수를 찾기 힘들다. 대신 1이닝 이상을 소화할 수 있는 투수들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우완 JC 라미레즈, 유스메이로 페티트, 버드 노리스 들은 모두 스프링 캠프 성적이 좋았고 2017시즌 2이닝 이상을 투구할 불펜으로 개막 로스터 진입을 노린다.    에인절스 마이크 소시아 감독은 “우리는 확실히 불펜으로 나와 2이닝에서 3이닝을 책임저줄 투수들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투수들이 개막일에 남아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불펜진에 최소 한 명 이상은 멀티 이닝 소화가 가능한 투수를 배치할 예정입니다. 전통적인 의미의 ‘롱 맨’을 활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기는 경기에서 2이닝 이상을 막아줄 효과적인 불펜 투수와 함께 하길 바랍니다” 하고 말했다.   에인절스가 다양한 유형의 불펜투수를 보유하는 데 힘을 쏟는 이유는 선발투수들의 건강 상태와 지속성에 의문 부호가 붙어있기 때문이다. 에인절스는 이미 선발 에이스 가렛 리차즈(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줄기 세포 치료 요법을 받았다)의 투구 이닝을 제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좌완 타일러 스캑스 역시 토미존 수술을 받은 뒤 처음으로 맞이하는 시즌에서 200이닝 투구를 기대하기 어렵다. 5선발로 시즌을 시작하는 우완 제시 차베즈는 2015시즌 이후 꾸준히 로테이션을 지킨 적이 없고 빅리그 데뷔 후 한 시즌 157이닝 이상을 투구한 적도 없다.   에인절스가 ‘멀티 이닝’ 투구가 가능한 불펜 투수를 여럿 보유한다면 선발 투수가 오래 경기를 끌어가지 못 할 경우 발생하는 이닝 공백을 메울 수 있다.   소시아 감독은 “투수 운용은 퍼즐과 같죠. 한 경기에서 아웃카운트 27개를 잡아내야 한다면 대게 선발 투수가 6이닝 정도를 막아줍니다. 이후에는 불펜에 남아 있는 투수를 조합해 남은 이닝을 끌고 가야 합니다. 우리 팀에는 경기 후반에 여러 이닝을 던질 수 있는 투수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몇몇 투수들은 앞으로 더 나아지겠죠. 단순히 말해서 우리 팀 불펜에는 ‘멀티 이닝’을 투구할 수 있는 투수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말했다.   에인절스는 다음 주까지 불펜진 구성을 완료해야 하지만 아직까지 몇 가지 어려운 결정들을 내리지 못 했다. 현재까지는 캠 베드로시안이 마무리 투수, 앤드류 베일리가 셋업 맨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호세 알바레즈는 캠프에 남아있는 유일한 좌완 불펜이기 때문에 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JC 라미레즈는 스프링 캠프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왔지만 마이너 옵션이 소진된 탓에 불펜 마지막 자리에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각각 로스터 외 초청 선수로 캠프에 함께한 유스메이로 페티트와 버드 노리스도 개막일 로스터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이 외에 마이크 모린, 블레이크 파커, 커비 예이츠, 데올리스 게라, 오스틴 아담스, 호세 발데스 들도 불펜진 한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마지막 순간이 돼야 불펜진 구성의 윤곽이 드러날 것 같다.   원문 기사 – 마리아 구아르다도 / MLB.com   <원문>   The Angels' bullpen figures to deviate from standard configuration in 2017.   With few overpowering arms at their disposal, the Halos are instead looking to build a relief corps that features multiple pitchers with the ability to throw more than one inning. Right-handers JC Ramirez, Yusmeiro Petit and Bud Norris, who have performed well this spring, are among the contenders to fill multi-inning roles for the Angels this season.   "We're going to have certainly the four-out to six-out look at a lot of guys in our 'pen," manager Mike Scioscia said Saturday, following a 7-4 win over the D-backs. "How many of those guys there will be remains to be seen, but I think there will be more than one multi-inning guy in our 'pen. I don't know if we're going to have the traditional long man. I think we're going to have guys that can hopefully be effective and help you hold leads in multi-inning looks."   One of the driving forces behind the Angels' desire to stock their bullpen with versatile relievers is the question marks surrounding the health and workloads of the club's rotation. The Angels have already said ace Garrett Richards will likely be held to pitch limits and other restrictions after undergoing stem-cell therapy to repair a damaged ulnar collateral ligament in his right elbow.   Left-hander Tyler Skaggs, who will be entering his first full season back from Tommy John surgery, is also not expected to reach the 200-inning plateau this season. Right-hander Jesse Chavez, who is expected to begin the season as the Halos' fifth starter, has not been in a regular rotation since 2015 and has never thrown more than 157 innings in a Major League season.   Having several multi-inning relievers in the bullpen would be a way for the Angels to fill the gaps on nights when their starters can't pitch deep into games.   "It's all a puzzle," Scioscia said. "You're trying to get to 27 outs. Hopefully your starters just routinely are getting you 18 of those outs, 19 of those outs, and then you can piece together the rest with whatever depth that you have. We have some guys that are going to have a chance to pitch deep into games, and some guys maybe are going to feel their way along a little bit. I just think we're going to have to have some guys in the bullpen that have the multi-inning look."   The Angels will still have tough roster decisions to make when they decide to assemble their bullpen next week. As of right now, it looks like Cam Bedrosian will start the season at closer, with Andrew Bailey serving as the setup man. Jose Alvarez, the only left-handed reliever left in Major League camp, is likely to earn a spot, as is Ramirez, who has been starting games but is more likely to end up in the bullpen since he's out of options.   Petit and Norris, two non-roster invitees, also appear well-positioned to make the team. A long list of candidates, including Mike Morin, Blake Parker, Kirby Yates, Deolis Guerra, Austin Adams and Jose Valdez, are in the mix for the final bullpen spot, though those decisions will likely come down to the wire.   By Maria Guardado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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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 불펜진의 화두는 '멀티 이닝'

LA 에인절스 불펜진의 화두는 '멀티 이닝'

2017 LA 에인절스 불펜진은 일반적인 모습과 다른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에인절스 불펜진에는 압도적인 강속구를 자랑하는 투수를 찾기 힘들다. 대신 1이닝 이상을 소화할 수 있는 투수들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우완 JC 라미레즈, 유스메이로 페티트, 버드 노리스 들은 모두 스프..

  2017 LA 에인절스 불펜진은 일반적인 모습과 다른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에인절스 불펜진에는 압도적인 강속구를 자랑하는 투수를 찾기 힘들다. 대신 1이닝 이상을 소화할 수 있는 투수들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우완 JC 라미레즈, 유스메이로 페티트, 버드 노리스 들은 모두 스프링 캠프 성적이 좋았고 2017시즌 2이닝 이상을 투구할 불펜으로 개막 로스터 진입을 노린다.    에인절스 마이크 소시아 감독은 “우리는 확실히 불펜으로 나와 2이닝에서 3이닝을 책임저줄 투수들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투수들이 개막일에 남아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불펜진에 최소 한 명 이상은 멀티 이닝 소화가 가능한 투수를 배치할 예정입니다. 전통적인 의미의 ‘롱 맨’을 활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기는 경기에서 2이닝 이상을 막아줄 효과적인 불펜 투수와 함께 하길 바랍니다” 하고 말했다.   에인절스가 다양한 유형의 불펜투수를 보유하는 데 힘을 쏟는 이유는 선발투수들의 건강 상태와 지속성에 의문 부호가 붙어있기 때문이다. 에인절스는 이미 선발 에이스 가렛 리차즈(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줄기 세포 치료 요법을 받았다)의 투구 이닝을 제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좌완 타일러 스캑스 역시 토미존 수술을 받은 뒤 처음으로 맞이하는 시즌에서 200이닝 투구를 기대하기 어렵다. 5선발로 시즌을 시작하는 우완 제시 차베즈는 2015시즌 이후 꾸준히 로테이션을 지킨 적이 없고 빅리그 데뷔 후 한 시즌 157이닝 이상을 투구한 적도 없다.   에인절스가 ‘멀티 이닝’ 투구가 가능한 불펜 투수를 여럿 보유한다면 선발 투수가 오래 경기를 끌어가지 못 할 경우 발생하는 이닝 공백을 메울 수 있다.   소시아 감독은 “투수 운용은 퍼즐과 같죠. 한 경기에서 아웃카운트 27개를 잡아내야 한다면 대게 선발 투수가 6이닝 정도를 막아줍니다. 이후에는 불펜에 남아 있는 투수를 조합해 남은 이닝을 끌고 가야 합니다. 우리 팀에는 경기 후반에 여러 이닝을 던질 수 있는 투수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몇몇 투수들은 앞으로 더 나아지겠죠. 단순히 말해서 우리 팀 불펜에는 ‘멀티 이닝’을 투구할 수 있는 투수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말했다.   에인절스는 다음 주까지 불펜진 구성을 완료해야 하지만 아직까지 몇 가지 어려운 결정들을 내리지 못 했다. 현재까지는 캠 베드로시안이 마무리 투수, 앤드류 베일리가 셋업 맨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호세 알바레즈는 캠프에 남아있는 유일한 좌완 불펜이기 때문에 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JC 라미레즈는 스프링 캠프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왔지만 마이너 옵션이 소진된 탓에 불펜 마지막 자리에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각각 로스터 외 초청 선수로 캠프에 함께한 유스메이로 페티트와 버드 노리스도 개막일 로스터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이 외에 마이크 모린, 블레이크 파커, 커비 예이츠, 데올리스 게라, 오스틴 아담스, 호세 발데스 들도 불펜진 한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마지막 순간이 돼야 불펜진 구성의 윤곽이 드러날 것 같다.   원문 기사 – 마리아 구아르다도 / MLB.com   <원문>   The Angels' bullpen figures to deviate from standard configuration in 2017.   With few overpowering arms at their disposal, the Halos are instead looking to build a relief corps that features multiple pitchers with the ability to throw more than one inning. Right-handers JC Ramirez, Yusmeiro Petit and Bud Norris, who have performed well this spring, are among the contenders to fill multi-inning roles for the Angels this season.   "We're going to have certainly the four-out to six-out look at a lot of guys in our 'pen," manager Mike Scioscia said Saturday, following a 7-4 win over the D-backs. "How many of those guys there will be remains to be seen, but I think there will be more than one multi-inning guy in our 'pen. I don't know if we're going to have the traditional long man. I think we're going to have guys that can hopefully be effective and help you hold leads in multi-inning looks."   One of the driving forces behind the Angels' desire to stock their bullpen with versatile relievers is the question marks surrounding the health and workloads of the club's rotation. The Angels have already said ace Garrett Richards will likely be held to pitch limits and other restrictions after undergoing stem-cell therapy to repair a damaged ulnar collateral ligament in his right elbow.   Left-hander Tyler Skaggs, who will be entering his first full season back from Tommy John surgery, is also not expected to reach the 200-inning plateau this season. Right-hander Jesse Chavez, who is expected to begin the season as the Halos' fifth starter, has not been in a regular rotation since 2015 and has never thrown more than 157 innings in a Major League season.   Having several multi-inning relievers in the bullpen would be a way for the Angels to fill the gaps on nights when their starters can't pitch deep into games.   "It's all a puzzle," Scioscia said. "You're trying to get to 27 outs. Hopefully your starters just routinely are getting you 18 of those outs, 19 of those outs, and then you can piece together the rest with whatever depth that you have. We have some guys that are going to have a chance to pitch deep into games, and some guys maybe are going to feel their way along a little bit. I just think we're going to have to have some guys in the bullpen that have the multi-inning look."   The Angels will still have tough roster decisions to make when they decide to assemble their bullpen next week. As of right now, it looks like Cam Bedrosian will start the season at closer, with Andrew Bailey serving as the setup man. Jose Alvarez, the only left-handed reliever left in Major League camp, is likely to earn a spot, as is Ramirez, who has been starting games but is more likely to end up in the bullpen since he's out of options.   Petit and Norris, two non-roster invitees, also appear well-positioned to make the team. A long list of candidates, including Mike Morin, Blake Parker, Kirby Yates, Deolis Guerra, Austin Adams and Jose Valdez, are in the mix for the final bullpen spot, though those decisions will likely come down to the wire.   By Maria Guardado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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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야디어 몰리나, "포수 최고 대우를 원한다"

STL 야디어 몰리나, "포수 최고 대우를 원한다"

야디어 몰리나는 푸에트리코 대표팀이 다시 한 번 WBC 결승 무대에 올라설 수 있도록 활력을 불어넣었고 대회가 끝난 뒤 세인트루이스 스프링 캠프로 돌아왔다. 현재 몰리나는 앞으로도 수 년 동안 포수 자리에서 뛸 자신이 있고 세인트루이스와의 관계에서 어떤 결정이라도 내릴 준비가 ..

  야디어 몰리나는 푸에트리코 대표팀이 다시 한 번 WBC 결승 무대에 올라설 수 있도록 활력을 불어넣었고 대회가 끝난 뒤 세인트루이스 스프링 캠프로 돌아왔다. 현재 몰리나는 앞으로도 수 년 동안 포수 자리에서 뛸 자신이 있고 세인트루이스와의 관계에서 어떤 결정이라도 내릴 준비가 된 상태다.   몰리나는 4월 3일(이하 한국시간) 개막 전까지 자신과 팀이 연장 계약 합의에 이르지 못 할 경우 FA 시장에 나가는 것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며 세인트루이스를 압박했다.   몰리나는 “대화를 지속할 시간이 일주일 남았습니다. 시즌이 시작된 뒤에는 경기에 집중해야 하니까요. 팀이 어떤 입장이든 저는 팀에 남겠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팀이 저에게 돈을 투자하지 않는다 해도 이해합니다. 비즈니스니까요. 이후에는 제 자신에게 집중할 겁니다” 하고 말했다.   몰리나의 2017시즌 연봉은 1,400만 달러이고 2018년에는 상호 옵션(mutual option)을 남겨뒀다. 하지만 몰리나가 상호 옵션을 실행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데뷔 후 처음으로 FA 시장에 나가 자신의 가치를 시험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느냐고 묻자 몰리나는 “오, 예” 하고 말했다.   이어서 “FA 시장에 나가보고 싶습니다. 일단 세인트루이스에 남고 싶지만 동시에 FA 시장에 나가는 것을 마다하지도 않겠다는 말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몇 년 동안 건강하게 경기에 나갈 수 있습니다. 저를 믿으세요. 느낌이 정말 좋아요. 20살의 젊은 몸 상태인 것 같아요. 다시 말하지만 저는 FA 신분이 된가도 해도 두려워하지 않을 겁니다” 하고 말했다.   세인트루이스 존 모젤리악 단장은 WBC 시작 전부터 몰리나의 에이전트와 사전 협상을 시작했고 26일에는 수일 내로 몰리나의 에이전트인 멜빈 로만에게 연락을 취해 협상을 재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모젤리악 단장은 “시간이 촉박한 것은 사실입니다. 몰리나의 에이전트를 오래 전부터 알아왔고 지난 몇 년 동안에도 대화를 지속했습니다. 계약 논의에 기한을 정해두고 걱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서로가 합의점을 찾기 원한다면 시간은 남아 있죠” 하고 말했다.   몰리나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FA 시장에 발을 들여놓은 적이 없다. 2008년 연봉 조정 자격을 취득했을 때는 조정을 피해 5년 총 7,500만 달러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몰리나의 계약은 메이저리그 포수 역사상 가장 큰 규모였다(조 마우어의 계약을 제외하면).   하지만 이후 몰리나의 계약을 넘어선 포수 계약이 많이 이루어졌고 최근 몰리나는 포수로서 리그 최고의 대우를 받고 싶다는 언질을 남겼다. 현재 몰리나는 34살이고 버스터 포지(2,200만 달러), 러셀 마틴(2,000만 달러), 브라이언 맥캔(1,700만 달러)까지 4명의 포수가 몰리나보다 많은 연봉을 받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 측은 연장 계약 협상의 일환으로 다른 포수들의 연봉에 맞춰 몰리나의 2017시즌 연봉을 인상하는 방안도 고려했다고 한다. 몰리나는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계약 기간을 원하는지 밝히지 않았고 단지 앞으로 수 년을 더 뛰고 싶다는 입장만 밝혔다. WBC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치른 것이 기운을 북돋아줬다는 말도 남겼다.   몰리나는 “WBC에 참가한 선수들이 발산하는 에너지는 전염성이 강했습니다. 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줬어요. WBC 대회가 큰 도움이 됐습니다” 하고 말했다.   몰리나는 최근 협상 과정에 진전이 있었다는 말을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몰리나는 협상 내용에 새로운 것이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몰리나는 메이저리그 선수 생활 13년 동안 내셔널 리그 골드 글러브에 8번, 올스타에 7회 선정됐고 2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맛보기도 했다. 명예의 전당 입성을 위한 이력서를 작성해온 것이다.   마이크 매시니 감독은 “몰리나가 세인트루이스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마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팀과 팬들 모두에게도 대단한 일이 되겠죠. 하지만 제가 인지해야 할 비즈니스를 구성하는 요인도 있겠죠. 앞으로협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있겠죠. 하지만 지금도 대화가 오가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하고 말했다.   원문 기사 – 제니퍼 랑고쉬 /MLB.com   <원문>    Rejuvenated by Puerto Rico's run tothe championship game of the World Baseball Classic, Yadier Molina returned to camp confident that he hasmany more years to give behind the plate and is ready to determine whetherthose will come as a St. Louis Cardinal.   Molinaput the Cardinals on the clock, stressing that he is open to entering freeagency if he and the club cannot reach an agreement on a contract extensionbefore the team's April 2 opener.   "Wehave one more week to talk about it and after that I'm going to concentrate onmy game," Molina said. "Whatever they want to do, like I said, I'dlove to stay here, but if they don't want to spend money, I understand that,too. This is a business. I'm going to try and concentrate on myself."   Hiscurrent contract, which will pay him $14 million this season, does include amutual option for 2018. It's unlikely, however, that Molina would exercise thaton his end. Asked if he's intrigued by exploring his value on the free-agentmarket for the first time, Molina said, "Oh yeah."   "Iwould love to," he added. "I mean, I would love to stay, but at thesame time, I'm not afraid to go to free agency. I've still got many years inthe tank, believe me. I feel great. I feel like a 20-year-old kid. Believe me,I'm not afraid to go to free agency."   Generalmanager John Mozeliak, who had preliminary talks with Molina's agent prior tothe World Baseball Classic, said on Saturday that he will reach out to Molina'sagent, Melvin Roman, within the next two days to reignite those negotiations.   "Clearlythe clock is ticking," Mozeliak said. "I get that. I've known Yadi'sagent for a long time. We've talked for years over things. I'm not worriedabout the deadline. If we want to get something done, we have time."   Molina has never put his foot in free-agent waters before. Hesigned a four-year deal as an arbitration-eligible player with the Cardinals in2008 and then had a five-year, $75 million extension finalized in March 2012.At the time of that agreement, Molina could boast of having a higher averageannual salary than all but one catcher (JoeMauer) in baseball history.   But that's notthe case anymore, and Molina hinted at the fact that he is looking to becomethe highest paid catcher in the game. Right now, Molina, 34, is poised to enter2017 making less than BusterPosey ($22million), RussellMartin ($20million) and BrianMcCann ($17million).   The Cardinals, as part oftheir negotiations with Molina, could revise his 2017 salary to elevate thatfigure. Molina would not specify how many years he'd like his next contract tocover, but he does desire to play for several more. He noted that playing alongsidesome of the game's best talent in the World Baseball Classic reinvigorated him.   "The energy that theybring is contagious," he said. "It was good for me. That tournamentwas good for me."   Molina said he hasn'treceived any news from his agent about recent progress with negotiations, whichhe took as signifying that none has been made.   Over the last 13 years,Molina has begun building a resume that could eventually lead him toCooperstown, N.Y. He's an eight-time National League Gold Glove Award-winner, aseven-time All-Star and two-time World Series champion. Finishing his career inSt. Louis would likely solidify his place as one of the top players infranchise history.   "I think it would begreat for Yadi," manager Mike Matheny said of Molina finishing as alifetime Cardinal. "I think it would be great for our organization and ourfans. There is a business component to it that I know has to be worked out. Sohopefully we will see how that progresses, but I know the conversations havebeen in the works."   By Jenifer Langosch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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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로스터를 향한 NYM 콘포토의 강력한 '한 방'

메이저리그 로스터를 향한 NYM 콘포토의 강력한 '한 방'

콘포토가 메이저리그 외야 입성을 위해 마지막 스퍼트를 올렸다. 3월 26일(이하 한국 시각)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치러진 뉴욕 메츠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에서 마이클 콘포토의 솔로 홈런과 라파엘 몬테로의 5이닝 무실점 쾌투에 힘입어 뉴욕이 토론토를 3..

   콘포토가 메이저리그 외야 입성을 위해 마지막 스퍼트를 올렸다.   3월 26일(이하 한국 시각)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치러진 뉴욕 메츠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에서 마이클 콘포토의 솔로 홈런과 라파엘 몬테로의 5이닝 무실점 쾌투에 힘입어 뉴욕이 토론토를 3-0으로 제압했다.   포문은 뉴욕 메츠의 골드글러브 외야수 후안 라가레스가 열었다. 1회 첫 타석부터 바로 3루타를 때려내며 상대 투수 R.A 디키를 흔들었다. 당황한 토론토의 배터리는 바로 패스트볼을 허용하며 라가레스가 홈을 밟았다. 이후 계속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던 디키를 상대로 콘포토가 곧바로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점수 차이를 2-0으로 벌렸다. 시작부터 2점차 리드를 안고 시작한 뉴욕 메츠의 선발 몬테로는 안정된 투구를 펼치며 5회까지 깔끔하게 막아내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비록 시작부터 2점을 내줬지만 디키는 무너지지 않았다. 베테랑다운 관록으로 곧바로 상황을 수습한 디키는 이후 6회까지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특히 콘포토의 홈런 이후 등장한 13명의 타자 중 12명을 범타로 처리하며 뉴욕 메츠의 타선을 침묵시켰다. 5회와 6회에 안타를 맞으며 잠시 흔들렸지만 이마저도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다.   애틀랜타의 타선은 경기 내내 뉴욕 메츠의 투수진에 막히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브랜든 필립스만큼은 분전했다. 4회에 선두타자로 나서 안타를 때려내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6회에도 1사 상황에서 한센 로블스를 상대로 안타를 치며 2안타 경기를 만들어냈다.     다음 경기 예고   뉴욕 메츠: 아직도 스프링캠프에서 1승을 올리지 못한 ‘다크 나이트’ 맷 하비가 마운드에 오른다. 하비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7.3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직구 구속이 150km/h를 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하비는 현재 뉴욕 메츠의 3선발로 내정되어 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화제의 유망주 댄스비 스완슨과 올스타 외야수 엔더 인시아테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다. 맷 위슬러가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원문 기자 – 마크 보우먼/MLB.com   원문   LAKE BUENA VISTA, Fla. -- Michael Conforto homered before R.A. Dickey settled into a groove and Rafael Montero provided five strong innings as the Mets claimed a 3-0 win over the Braves on Saturday afternoon at ESPN's Wide World of Sports complex.     Before having to exit in the third inning with a strained left oblique muscle, Juan Lagares opened the game with a triple and scored on a passed ball. Conforto added to Dickey's early frustration when he drilled a 2-0 fastball deep over the right-center field wall to provide a two-run cushion before a pitch was thrown by Montero, who scattered four hits over five scoreless innings.   Dickey quickly settled in after encountering the early trouble and produced his best start of the spring, allowing just the two earned runs and seven hits over six innings. The knuckleballer retired 12 of the next 13 batters he faced after Conforto's home run and pitched around the two singles he surrendered in both the fifth and sixth innings.   Braves second baseman Brandon Phillips began his two-hit performance with a fourth-inning leadoff single, which was followed by a Freddie Freeman walk. Montero quieted that threat by getting Matt Kemp to ground into a double play. Kemp also struck out after Phillips and Freeman recorded consecutive one-out singles off Hansel Robles in the sixth inning.   Mets Up Next: Matt Harvey will continue searching for his first Grapefruit League victory when the Mets rematch the Braves in a 1:10 p.m. ET game Sunday in Port St. Lucie. Harvey, who holds a 7.30 ERA this spring, has struggled with his fastball velocity, sitting around 93 mph most games. He is penciled in as the Mets' No. 3 starter heading into the season. Watch the game live on MLB.TV.   Braves Up Next: Dansby Swanson and Ender Inciarte are scheduled to be in the lineup when Atlanta travels to Port St. Lucie on Sunday. Matt Wisler, who is targeted to begin the season with Triple-A Gwinnett, will get the start as the Braves line their big league starters up for the regular season. Watch the game live on MLB.TV.   By – Mark Bowman/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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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시작하게 될 텍사스의 2017년

'달빛' 아래 시작하게 될 텍사스의 2017년

텍사스의 2017년 시즌은 ‘달빛’의 가호를 받으며 시작될 것이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감독 제프 배니스터는 4월 4일(이하 한국 시각)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펼쳐지는 시즌 개막전 선발로 다르빗슈 유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다르빗슈는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

   텍사스의 2017년 시즌은 ‘달빛’의 가호를 받으며 시작될 것이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감독 제프 배니스터는 4월 4일(이하 한국 시각)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펼쳐지는 시즌 개막전 선발로 다르빗슈 유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다르빗슈는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막전 선발로 나서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물론 일본프로야구(NPB) 닛폰햄 파이터즈에서 뛰던 시절에는 무려 5번이나 개막전 선발로 나선 경험이 있다. 한 가지 재밌는 점은 텍사스의 개막전 선발이 지난 9년간 매년 바뀌었다는 사실이다.   지난 해 텍사스의 개막전 선발로는 콜 하멜스가 나선 바 있다.   배니스터 감독은 다르빗슈를 개막전 선발로 정한 배경에 대해 “그의 상태가 굉장히 좋다. 내 생각에 다르빗슈는 우리 팀뿐만 아니라 리그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뛰어난 투수 중 하나다. 그가 올해에 아주 뛰어난 모습을 보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하며 강한 신뢰를 보였다.   배니스터는 나머지 선발 로테이션의 순서에 대해서는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콜 하멜스, 마틴 페레즈, A.J 그리핀이 로테이션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또한, 텍사스는 현재 4월 16일까지 4인 로테이션을 운용할지 여부 역시 아직도 정하지 않았다.   다르빗슈는 이번 봄 캑터스 리그에서 4경기에 등판해 2.8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피안타율 역시 .216을 기록하며 상대 타자들을 꽁꽁 묶어두고 있다. 3월 25일에는 마이너리그 경기에 등판해 6이닝 3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컨디션을 조절했다.   다르빗슈는 이번 스프링캠프에 대해 “만족스러운 캠프였다. 자신감이 넘친다. 올해에도 뛰어난 성적을 기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매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15년 3월 18일 토미존 서저리를 받은 바 있는 다르빗슈는 2년만에 첫 풀타임 시즌을 치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지난 해에는 시즌 도중 복귀해 7승 5패 3.4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풀타임을 소화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 1년 내내 체력적으로 완벽한 상태를 유지해야만 한다.   텍사스 구단과 코치진 역시 이 사실을 알고 있다. 배니스터 감독은 “이번 봄에 다르빗슈와 함께하며 가장 중요시했던 것은 단연 ‘건강’에 관한 것이었다. 수술을 받았던 팔뿐만이 아니라 몸 전체의 밸런스를 매우 중요시하게 다뤘다. 작년에도 이 부분에 집중한 결과 좋은 기록을 거둔 바 있다. 두 번째로 집중했던 것은 멘탈에 관한 부분이었다. 그리고 지금 다르빗슈의 정신무장은 완벽한 수준이다. 그는 단순히 좋은 투수가 아닌 ‘우주 최고의 투수’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가득하다.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매 등판에 임해왔다. 이제 완벽하게 시즌 준비를 마쳤다”고 전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언급했듯, 텍사스 레인저스는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케빈 밀우드가 개막전 선발을 연속해서 맡은 이후로 매년 다른 투수가 개막전 선발로 나섰다. 그 명단은 다음과 같다.   2010년: 스캇 펠드먼 2011년: C.J 윌슨 2012년: 콜비 루이스 2013년: 맷 해리슨 2014년: 태너 쉐퍼스 2015년: 요바니 가야르도 2016년: 콜 하멜스   원문 기자 – T.R 설리번/MLB.com   원문   SURPRISE, Ariz. -- Rangers manager Jeff Banister confirmed that Yu Darvish will be the Opening Day starter on April 3 against the Indians at Globe Life Park in Arlington.   It will be the first Opening Day start for Darvish in the Major Leagues, although he did it five times in Japan for the Nippon Ham Fighters. He is the ninth different Opening Day starter for the Rangers in the past nine years.   "We feel he is in a great place," Banister said. "We feel we have one of the best pitchers in baseball leading off our rotation. He is poised to have a great year.“   Banister did not announce the rest of the rotation's order, but it will consist of Cole Hamels, Martin Perez and A.J. Griffin. The Rangers haven't decided if they'll go with four starters until April 15 or use a five-man rotation right away.   Hamels was the Rangers' Opening Day starter in 2016.   "Darvish is our Opening Day starter, and he'll carry the baton for us," Hamels said. "We feel fortunate that we have 1A and 1B … and we have a left-hander [Perez] who is closing the gap.“   Darvish has made four starts in the Cactus League this spring, and he has a 2.84 ERA while holding opponents to a .216 batting average. He pitched in a Minor League game on Friday and allowed three runs (one earned) in six innings. "I've had a very good Spring Training," Darvish said afterward. "I am confident for the season and can't wait to get started.“   Darvish is getting ready for his first full season since undergoing Tommy John surgery on March 17, 2015. Darvish was 7-5 with a 3.41 ERA in 17 starts this past season, and the Rangers had a checklist of things they wanted to see this spring.   "No. 1 was overall health," Banister said. "Not only with the arm, but the body, how he rebounded from his rehab and the number of starts and innings last year. Secondly, what kind of shape he was in. He's in great shape. Mentally … the laser-sharp focus. He wants to be the best pitcher on the planet. He has rebounded from every bullpen session and every outing. He is healthy and ready to go.   The Rangers haven't had a pitcher start on consecutive Opening Days since Kevin Millwood, from 2006-09. Since Millwood, their Opening Day starters have been Scott Feldman ('10), C.J. Wilson ('11), Colby Lewis ('12), Matt Harrison ('13), Tanner Scheppers ('14), Yovani Gallardo ('15) and Hamels ('16).   By – T.R Sullivan/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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