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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6G 연속 선발 출전…CLE전 7번-좌익수

김현수, 6G 연속 선발 출전…CLE전 7번-좌익수

[엠스플뉴스] 김현수(30,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6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수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펼쳐지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6월 17일 세인트루이스전 이후 연속된 6경기 선발 ..

  [엠스플뉴스]   김현수(30,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6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수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펼쳐지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6월 17일 세인트루이스전 이후 연속된 6경기 선발 출전. 연속된 출전 기회를 얻고 있는 김현수는 지난 5번의 선발 출전 경기에서 3경기 안타를 뽑아내며 볼티모어 부진 탈출을 위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현수의 최근 5경기 성적은 4안타 타율 .286을 기록 중이며 시즌 93타수 24안타 1홈런 8타점 타율 .258 OPS(장타율+출루율) .643이다.   김현수와 맞대결을 펼칠 클리블랜드 투수는 카를로스 카라스코. 카라스코는 올 시즌 7승 3패 평균자책 3.21을 기록 중이다.   한편, 김현수의 소속팀 볼티모어는 전날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6-5로 승리하며 4경기 3승 1패를 기록하며 반등을 준비 중이다. 볼티모어의 시즌 성적은 35승 35패로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 4위를 기록 중이다.   다음은 볼티모어의 이날 타순.   세스 스미스(우익수)-매니 마차도(3루수)-애덤 존스(중견수)-마크 트럼보(지명 타자)-트레이 만시니(1루수)-조나단 스쿱(2루수)-김현수(좌익수)-케일럽 조셉(포수)-폴 재니시(유격수). 선발 투수는 케빈 가우스먼.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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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간 박병호, 버팔로전 4타수 무안타

잠시 쉬어간 박병호, 버팔로전 4타수 무안타

[엠스플뉴스] 박병호의 방망이가 잠시 쉬어갔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팀 로체스터 소속의 박병호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프론티어 필드서 열린 버팔로(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트리플A팀) 5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박병호는 두 번의 ..

  [엠스플뉴스]   박병호의 방망이가 잠시 쉬어갔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팀 로체스터 소속의 박병호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프론티어 필드서 열린 버팔로(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트리플A팀) 5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박병호는 두 번의 득점권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박병호는 1회 2사 1,2루의 득점권 기회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8회 무사 1,2루서도 병살타로 아웃됐다. 나머지 두 번의 타석서도 3루 땅볼과 삼진 처리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박병호는 이날 경기전까지 치른 최근 6경기 중 5경기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날은 무안타에 그쳤다. 박병호의 타율은 .222(162타수 36안타)가 됐다.   한편, 이날 경기는 로체스터가 3-1로 승리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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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 상대 역전 3루타' 아레나도, COL 6연승 이끌어

'그레인키 상대 역전 3루타' 아레나도, COL 6연승 이끌어

6월 21일 (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4-3 짜릿한 역전승을 챙겼다. 이날 승리를 거둔 콜로라도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 경쟁에서 2위 LA 다저스와 0.5게임차, 애리조나와 2게임 차로 간격을 벌렸고, 7연승을 노릴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8회 ..

  6월 21일 (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4-3 짜릿한 역전승을 챙겼다. 이날 승리를 거둔 콜로라도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 경쟁에서 2위 LA 다저스와 0.5게임차, 애리조나와 2게임 차로 간격을 벌렸고, 7연승을 노릴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8회 말 애리조나의 에이스 잭 그레인키가 콜로라도의 테이블 세터진인 중견수 찰리 블랙몬과 2루수 DJ 르마이유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주자가 있는 가운데 그레인키는 콜로라도의 슈퍼스타 놀란 아레나도를 상대했다. 블랙몬에게 안타를 맞기 전까지 11타자를 연속 범타로 처리했던 그레인키의 상승세에 콜로라도 타선은 제동을 걸었다.   아레나도는 그레인키가 던진 외각의 슬라이더를 밀어서 우중간 담장으로 향하는 2타점 역전 3루타를 뽑아냈다. 3루에 도착한 아레나도를 향해 쿠어스 필드에 있는 팬들은 'MVP'를 연호했지만, 오히려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인 아레나도는 자신이 왜 MVP를 받을 자격이 되는지 필드 위에서 증명했다. 쿠어스 필드는 다시 한 번 관중들의 환호성으로 가득차며 무아지경의 상태로 빠져들었다.    3루에 도달했을 때 관중들의 환호을 들은 아레나도는 "사실 지금 약간 멍한 상태이다. 다시 돌아가서 비디오로 타격 장면을 보고 복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3루에 왔을 때, 온 몸에 전율이 돌았고, 팬들의 응원이 정말 큰 힘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상대 팀인 애리조나 선수들도 아레나도의 3루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애리조나의 우익수 데이빗 페랄타는 "낮은 각도로 날아오는 라인드라이브 타구였고, 볼이 아레나도의 배트를 떠난 순간, 우익수로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타구는 전광판을 맞고 나왔고 상대가 득점을 했다. 우리 팀이 이기길 희망했지만, 상대가 뒤집었다. 내일도 똑같은 마음 가짐으로 경기를 뛸 것이며, 필드에서 분위기를 바꾸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콜로라도의 버드 블랙 감독도 아레나도의 결승타에 대해 "원래 낙천적인 성격이라 그런지 팀이 역전할 줄 알고 있었다. 아레나도의 타격감이 최근 좋다."라고 칭찬했다.   아레나도는 최근 3일 간 펼쳐진 경기에서 역전 결승타만 2번을 때려냈다. 1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9회 말 상대 마무리 투수 마크 멜란슨에게 역전 3점 끝내기 홈런을 날린데 이어, 역전 3루타까지 때리며 맹활약을 보였다.   8회 말 역전에 성공하자, 콜로라도는 마무리 투수 그렉 홀랜드가 깔끔하게 막아내며 시즌 25번째 세이브를 기록했고, 7회 이후 앞서고 있을 때 성적도 45승 무패로 늘렸다.    한편, 애리조나도 이날 좋은 경기를 펼쳤다. 8회 초 애리조나는 페랄타가 좌완 크리스 러신을 상대로, 1루수 폴 골드슈미트가 우완 아담 오타비노를 상대로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3-2로 앞섰지만, 최근 홈 경기에서 24타수 12안타를 때린 아레나도의 활약에 결국 무릎을 꿇고 말았다.   결정적인 순간들   다시 돌아온 CarGo: 콜로라도 우익수 카를로스 곤잘레스가 2주간 홈런을 기록하지 못하는 등 타격 부진에 빠졌고, 급기야 최근 2경기 선발에서도 제외됐다. 하지만, 곤잘레스는 그레인키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는 몇 안되는 타자였다. 4회 말 그레인키를 상대로 통산 다섯 번째 홈런(중월, 시즌 6호)을 때린 곤잘레스는 팀의 2-0 리드를 안겼다.   마르케스 '내 앞에서 도루하지 마': 저먼 마르케스는 콜로라도의 선발 투수로 나와 6이닝 4피안타 1실점 6탈삼진으로 호투했다. 마르케스의 호투를 도운 선수는 바로 포수 토니 월터스였다. 월터스는 홈 플레이트에서 과감한 송구로 투수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6회 초 마르케스가 애리조나의 골드슈미트와 3루수 제이크 램에게 안타를 맞았다. 램이 2루를 훔치려는 순간, 월터스가 2루에 송구하며 램을 저격했다. 애리조나의 2루수 브랜든 드루리가 희생타를 때려 2-1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거기까지였다.    마르케스도 잘 던졌지만, 콜로라도 내야수들도 수비에서 도움을 줬다. 3회 아레나도가 그레인키의 직선타구를 잡아줬고, 4회 유격수 트레버 스토리가 가운데로 빠지는 골드슈미트의 직선타를 걷어냈다. 이어 2루수 르마이유가 애리조나의 외야수 다니엘 데스칼소의 땅볼 타구를 미끄러지며 낚아채며 이닝을 끝내는 아웃 카운트를 잡았다.   애리조나의 토리 로블로 감독은 "중요한 순간 콜로라도 수비가 빛이 났다. 필요한 순간 결정적인 수비를 했고, 그것이 오늘 경기의 차이를 불러왔다."라고 상대 수비를 인정했다.   말말말   콜로라도 우익수 곤잘레스는 아레나도의 3루타에 대해 "담장에 맞고 떨어지는 순간 아레나도는 3루로 내달렸다. 정말 야구할 맛이 났다. 아레나도에게 '그 분위기를 즐기라'라고 말했다. 현재 아레나도는 MVP에 걸맞는 활약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 영웅인 콜로라도 3루수 아레나도는 치열한 지구 우승 경쟁에 대해 "더 많은 차로 선두를 달리면 좋겠지만, 현재 지구 상황을 보면 당연한 결과이다. 지금 이 상황을 즐길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경쟁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조 웨스트 심판, 5,000경기 출장 금자탑   한편,  21일 경기에서 구심을 맡은 조 웨스트의 5,000경기 출장을 기념하기 위해, 콜로라도는 경기를 잠시 멈추고, 웨스트 구심의 업적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웨스트보다 많은 경기에 출장한 심판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빌 클렘과 브루스 프로밍 단 2명에 불과하다.   양 팀 감독은 웨스트 심판의 5,000경기 출장에 대해 남다른 감정을 표출했다.   먼저, 애리조나의 로블로 감독은 웨스트 심판의 업적을 정말 기뻐했다. 웨스트 심판과 추억에 대해 로블로 감독은 "지난 겨울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 웨스트 심판이 아버지 장례식에 참석했다. 굉장히 감동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아버지의 묘지는 LA에 안치하고 나서 몇 주 뒤, 아버지를 추모하는 자리에서 웨스트 심판이 저희 아버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담긴 말씀을 해주셨고, 그걸 앞으로도 잊지 않을 것이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로블로 감독은 "선이 표시된 경기장에 서있는 것은 때로는 정말 특별한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웨스트 심판의 5,000번째 경기에 있어서 정말 영광스럽고, 감동스럽다. 이런 특별한 순간을 맞이한 웨스트 심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라고 축하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콜로라도의 블랙 감독은 통산 첫 퇴장을 웨스트 심판에게 받았다. 과거 멋쩍은 추억이 있는 블랙 감독은 웨스트 심판을 '스트라이크와 볼을 기가막히게 잘 보는 심판'이라고 설명했다.   다음 경기 예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우완 타이후안 워커가 콜로라도를 상대로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이후 2번째 선발 등판을 갖는다. 검지 손가락 물집 증세로 빠졌다가 돌아온 워커는 지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챙긴바 있다. 해당 경기는 오전 09:40에 시작할 예정이다.   콜로라도 로키스: 우완 루키 제프 호프먼이 애리조나를 상대로 시즌 6번째 선발로 등판한다. 32이닝을 던지며 단 6개의 볼넷을 내준 호프먼은 좋은 제구력을 선보였다. 해당 경기는 오전 09:40에 시작할 예정이다.   원문기사 - 스티브 길버트 & 토마스 하딩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DENVER -- The crowd at Coors Field was too delirious over the latest Nolan Arenado exploit to find the rhythm for an "MVP!" chant Tuesday night. But the message even pierced Arenado's intense concentration as he stood at third after his two-run triple in the bottom of the eighth delivered a 4-3 Rockies victory over the D-backs.   "I kind of zone out; I have to watch video for it to sink in again," Arenado said. "But standing there at third, I could really hear the crowd. It really fired me up. I was getting chills a little bit."   It was the second time in three days Arenado took back a win that had seemingly been snatched away. On Sunday, after the Giants had taken a lead in the top of the ninth, Arenado completed a cycle with a three-run homer for a 7-5 walk-off victory.   Tuesday's comeback in the opener of a three-game showdown between National League West contenders left the Rockies a half-game ahead of the Dodgers and two games up on the D-backs, who saw their win streak snapped at seven games. The Rockies have won six consecutive games.   The D-backs had taken a 3-2 lead in the eighth on consecutive homers by David Peralta, off of Chris Rusin, and Paul Goldschmidt, off of Adam Ottavino (1-1). But the Rockies expected something special, as long as the bottom of the frame made it to Arenado, who is 12-for-24 during the current homestand.    "I'm an optimist by nature, so I think that anyway," Rockies manager Bud Black said. "But Nolan's been swinging the bat well."   With one down in the bottom of the frame, Charlie Blackmon and DJ LeMahieu singled off Zack Greinke (8-4) to set up Arenado, Greinke had retired 11 straight before Blackmon's single. Then Arenado took a middle-away pitch from Grienke to the right-field wall.   "It was a low line drive, and the ball started to take off and there was nothing I could do," right fielder Peralta said of Arenado's drive. "It hit the hard part of the wall, the scoreboard. I wish we could win all the games. But it's going to happen. We're going to keep our same attitude. We're going to come tomorrow and just turn the page."   Greg Holland nailed his 25th save in 26 chances, and -- with a large nod to Arenado -- the Rockies are 45-0 when leading after seven innings.   MOMENTS THAT MATTERED   Welcome back, CarGo: Rockies right fielder Carlos Gonzalez had not homered in two weeks and had even spent two games in a row out of the starting lineup. But he is one of a small number of players in baseball who's happy to see Greinke. Gonzalez's solo homer to straight-away center, which gave the Rockies a 2-0 lead, was his fifth off Greinke in his career.   Not nice to steal: Rockies starter German Marquez had a solid start -- six innings, four hits, one run, three strikeouts -- but can owe some success to a daring decision that backfired and the arm of catcher Tony Wolters. Marquez hit Goldschmidt to open the sixth and Jake Lamb singled. But Lamb attempted to steal second, and Wolters beat him. Brandon Drury's sacrifice fly was the only run of the inning, which finished with the Rockies leading, 2-1.   Marquez made key pitches and relied on help from his defense. Arenado snatched a Grienke liner in right field the third, shortstop Trevor Story grabbed a Goldschmidt liner to the middle to open the fourth, and second baseman LeMahieu's sliding stop of Daniel Descalso's grounder ended the fourth.   "The Rockies defense was very, very good at crucial moments," D-backs manager Torey Lovullo said. "They made big plays at the right time and I think that might have been one of the differences in the game today."   QUOTABLE   "When he hit that ball off the wall. He reached that level -- I've been there before. It's just so much fun. You just ride it out, enjoy it. I told him, 'That's an MVP thing you're doing right now.'" -- Gonzalez on Arenado   "I wish that we were leading the division by more games, but these are the cards we're [dealt] and that's the way it is. We've got to enjoy it and we've got to compete." -- Arenado on the close NL West race   GO, WEST   The Rockies stopped the game briefly to honor Joe West, Tuesday's plate umpire, who was working his 5,000th game. Only Hall of Famer Bill Klem and Bruce Froemming have worked more Major League contests.   Lovullo was happy to be there for West -- who was there for Lovullo when his father, Sam, passed away over the winter.   "Probably the most touching thing he did was come to my dad's service," Lovullo said. "He was buried in Los Angeles, but a couple of weeks later, we had a really emotional service in Nashville and Joe got up and spoke about my father in a very endearing way that I'll never forget.   "It seems like baseball lines things up every once in a while in a very special way. The fact that I'm here on the field for his 5,000th game is touching to me. I'm honored to be here. And I'm going to congratulate him, obviously, on a very special moment."   Black, who received his first career ejection from West, called West "a great ball-strike umpire."   WHAT'S NEXT D-backs: Taijuan Walker will make his second start since coming off the disabled list Wednesday night as the D-backs take on the Rockies. Walker, who was sidelined with a blister on his index finger, won his last start allowing one earned run over five innings. Rockies: Rookie right-hander Jeff Hoffman starts for the Rockies on Wednesday against the D-backs at 6:40 p.m. MT in his sixth start of the season. Hoffman has walked just six batters in 32 innings.   By Steve Gilbert and Thomas Harding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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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리드오프' 리조 "어느 타순이든 문제없어"

'강력한 리드오프' 리조 "어느 타순이든 문제없어"

[엠스플뉴스] 1번 타순으로 자리를 옮긴 앤서니 리조(시카고 컵스)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7경기 만에 리드오프 홈런(팀의 1번 타자가 첫 이닝서 때려낸 홈런)을 무려 3개나 터뜨렸다. 컵스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톱타자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는 리조다. 리조는 6월 21일(..

  [엠스플뉴스]    1번 타순으로 자리를 옮긴 앤서니 리조(시카고 컵스)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7경기 만에 리드오프 홈런(팀의 1번 타자가 첫 이닝서 때려낸 홈런)을 무려 3개나 터뜨렸다. 컵스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톱타자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는 리조다.    리조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서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1타점을 기록,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1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리며 커리어 최다 기록도 세웠다. 컵스는 샌디에이고를 4-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특히 리조는 첫 타석부터 홈런을 뽑아내는 위용을 과시했다. 1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선 리조는 샌디에이고 선발 차신을 상대로 시즌 17호 아치를 그렸다. 더불어 1번 타자로 나선 첫 7경기 첫 타석서 모두 출루에 성공한 메이저리그 최초의 선수가 됐다. 1번 타자 데뷔 후 7경기서 타율 .429(28타수 12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배리 본즈의 활약을 연상케 하는 리조다.    경기가 끝난 후 MLB.com과 인터뷰를 나눈 리조는 1번 타자 역할에 대해 “우리가 계속 이기는 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3번이나 4번 타순으로 돌아가는 것도 개의치 않는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연승을 달리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5월 들어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194에 그치며 슬럼프에 빠졌던 리조는 최근 엄청난 타격감을 선보이며 올 시즌 성적을 타율 .268 17홈런 47타점 OPS .927로 끌어올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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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06.22) SF 타선, 1년 전엔 달랐다? '시즌 최다 22안타 폭발'

[1년 전 오늘] (06.22) SF 타선, 1년 전엔 달랐다? '시즌 최다 22안타 폭발'

# 김현수, 첫 인터리그 경기서 멀티출루 -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빅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인터리그 경기서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안타와 볼넷 각각 한 개씩 추가했다. 이날 김현수는 멀티출루와 함께 시즌 5타점째를 ..

  # 김현수, 첫 인터리그 경기서 멀티출루   -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빅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인터리그 경기서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안타와 볼넷 각각 한 개씩 추가했다. 이날 김현수는 멀티출루와 함께 시즌 5타점째를 기록했다.   '1년 전 오늘' 은 1년 전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있었던 일들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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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피더슨, 또 푸이그와 충돌할뻔? '십년감수'

[MLB CUT] 피더슨, 또 푸이그와 충돌할뻔? '십년감수'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작 피더슨이 팀 동료 야시엘 푸이그와 또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피더슨과 푸이그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서 6회 초 수비 도중 충돌할 뻔한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했다. 지난 5월 24일 세인트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작 피더슨이 팀 동료 야시엘 푸이그와 또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피더슨과 푸이그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서 6회 초 수비 도중 충돌할 뻔한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했다.      지난 5월 2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중견수로 나선 피더슨은 홈경기 도중 타구를 쫓다가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가 크게 충돌했다. 이후 뇌진탕 증세를 호소한 피더슨은 결국,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는 아픔을 겪었다. 푸이그로서도 동료의 부상 이탈에 마음 편할 리 없었다.    6월 14일 뇌진탕 부상을 털고 빅리그에 합류한 피더슨은 복귀 후 타율 .259 2홈런 4타점 OPS .931 맹타(20일 기준)를 휘두르며 다저스의 연승 행진에 큰 보탬이 됐다. 하지만, 충돌 트라우마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이날 또다시 아찔한 순간을 겪었다.    6회 초 메츠 제이 브루스가 우중간 방면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고, 이를 지켜본 피더슨과 푸이그는 타구를 잡기 위해 빠르게 내달렸다. 동선이 겹친 두 선수는 다시 한번 충돌할 뻔했지만, 피더슨이 빠르게 뒤로 넘어져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결과는 우익수 뜬공.    아찔한 순간을 넘긴 두 선수는 6회 초 수비를 마친 후 위험했던 순간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한편, 다저스는 3홈런을 작렬한 코리 시거의 맹활약에 힘입어 메츠를 12-0으로 완파했다. 피더슨은 1안타 2볼넷으로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으며, 푸이그 역시 2안타 1볼넷으로 3출루 경기를 해내며 팀의 5연승에 공헌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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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 선두타자 홈런' CHC, 샌디에이고에 승리…위닝 시리즈 예약

'리조 선두타자 홈런' CHC, 샌디에이고에 승리…위닝 시리즈 예약

6월 21일 (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컵스는 1번 타자 앤서니 리조, 외야수 이안 햅의 홈런과 선발 투수 몽고메리의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4-0으로 승리했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경기에서 패하며 최근 5경기에서 4패를 기록했다. 사실 경기 전, 컵스의 벤치 분위기..

  6월 21일 (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컵스는 1번 타자 앤서니 리조, 외야수 이안 햅의 홈런과 선발 투수 몽고메리의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4-0으로 승리했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경기에서 패하며 최근 5경기에서 4패를 기록했다.    사실 경기 전, 컵스의 벤치 분위기는 어수선했다. 20일 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포수 오스틴 헤지스와 홈에서 충돌한 리조가 퇴장 조치를 받지 않았지만, 논란이 있었다. 20일 경기 전,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홈 충돌 방지법 '을 어겼다는 소식을 들은 리조는 다행히도 벌금이나 출장 정지 등의 형태로 징계를 받지 않았다.    리조는 이 어수선한 분위기를 홈런 한 방으로 날려버렸다. 1회 말 샌디에이고 선발 우완 줄리스 샤신을 상대로 중월 홈런을 때렸다. 시즌 3번째 리드오프이자 17호 홈런포를 쏘아 올린 리조를 필두로 컵스는 4회 유격수 에디슨 러셀의 적시타와 8회 선두 타자로 나선 이안 햅의 홈런으로 더 달아났다.   컵스는 마운드에서는 좌완 마이크 몽고메리의 활약이 돋보였다. 우완 투수 카일 헨드릭스를 대신해 3번째 선발 등판에 나선 몽고메리는 6이닝 3피안타 4탈삼진으로 샌디에이고 타선을 틀어막았다. 마운드 선 몽고메리가 좋은 투구를 보이자, 컵스 수비진도 투수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6회 1사에서 샌디에이고의 중견수 프랜치 코데로가 2루수 쪽으로 강한 타구를 때렸지만, 컵스의 2루수 하비에르 바에즈가 미끄러지면서 잡았고 재빠르게 1루에 던져 아웃 카운트를 잡았다.    이날 컵스는 투타 및 공수 밸런스가 정확히 들어맞으며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영봉승을 거뒀다.   결정적인 순간들   컵스의 믿음직한 선봉장 리조: 리조가 컵스의 1번 타자를 맡은 지 1주일이 지난 가운데, 리조는 그 자리에서 자신의 임무를 100% 수행하고 있다. 리조는 첫 7경기에서 모두 출루에 성공했다. 특히 첫 타석에서 리조는 더 강했다. 리조의 첫 번째 타석 성적은 홈런 3개, 2루타 1개, 단타 2개, 볼넷 1개를 기록했다. 이뿐만 아니라 1번으로 나서는 동안 리조는 장타 11개와 17타점을 쓸어 담고 있다. 이날 홈런으로 리조는 자신의 커리어 통산 최다인 14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수비로 위기를 넘긴 샌디에이고: 샌디에이고의 선발 투수 샤신은 2회와 4회 위기 상황에서 두 차례 병살타를 유도하며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6회 말 컵스의 좌익수 윌슨 콘트레라스, 에디슨 러셀, 포수 미구엘 몬테로에게 안타를 허용한 샤신은 주자 만루 상황에 몰렸다. 다음 타자로 나선 바에즈가 타격을 했지만, 1루수 윌 마이어스 앞으로 가는 땅볼을 때리며 콘트라레스가 홈에서 포스 아웃을 당했다. 그다음에 타석에 들어선 토미 라 스텔라를 상대로 샤신은 2루 땅볼을 유도하며 실점할 수 있는 상황을 모면했다.    원정경기에서 샤신은 지난 36.2이닝 동안 37점을 내주며 상당히 부진했다. 이번 시즌 원정 8경기 2승 5패를 기록했지만, 홈에서는 4승 1패 평균자책점 1.72로 극명하게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의 비디오 판독   컵스의 8회 말 공격에서 2사 주자 3루의 기회를 맞이했다. 3루에 바에즈가 주자로 있는 가운데, 외야수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가 우중간을 꿰뚫는 안타를 때렸다. 3루 주자는 득점에 성공했고 알모라도 그 사이 3루를 노렸지만, 우익수-유격수-3루수로 이어지는 중계 플레이에 아웃을 당했다. 컵스 벤치는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으나, 판정은 그대로 유지됐다.    부상자 리포트   샌디에이고 2루수 얀게르비스 솔라르테가 선발로 출장했지만, 왼쪽 사근에 통증으로 경기에서 빠졌다. 1회 말 샌디에이고 수비부터 체이스 다노가 2루수로 뛰었다. 솔라르테는 지난 7경기에서 28타수 11안타 타율 .393 5홈런 8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었지만, 부상으로 경기를 일찍 마무리했다.    다음 경기 예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컵스와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우완 투수 루키 미구엘 디아즈가 나선다. 통산 3번째 선발 경기를 치르는 디아즈는 룰 파이브를 통해 영입됐고, 올 시즌 66개 이상의 공을 던진 적이 아직 없다. 선발진에서 더 오래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해당 경기는 22일 오전 03:20에 시작할 예정이다.     시카고 컵스: 우완 에디 버틀러가 샌디에이고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장식할 선발 투수로 나선다. 시즌 8번째 선발 경기를 갖는 버틀러는 지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경기에서 5.2이닝 4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해당 경기는 22일 오전 03:20에 시작할 예정이다.    원문기사 - 캐리 머스캣 & AJ 카사벨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CHICAGO -- Anthony Rizzo smacked his third leadoff home run in the last seven games and rookie Ian Happ hit his ninth homer to back Mike Montgomery and lift the Cubs to a 4-0 victory on Tuesday night over the Padres, who lost for the fourth time in their last five games.   Rizzo apparently wasn't thrown off following Monday night's controversial collision with Padres catcher Austin Hedges at home plate. Earlier in the day, Rizzo talked to Major League Baseball officials and was told he'd violated Rule 6.01(c), but he wouldn't receive any further discipline from the league in the form of a fine or a suspension.   Rizzo's response? He launched the second pitch from Padres starter Jhoulys Chacin to center for his 17th home run. The Cubs also tallied on Addison Russell's RBI single in the fourth and Happ's leadoff homer in the eighth, which traveled a Statcast-projected 415 feet.   Montgomery, making his third start subbing for Kyle Hendricks, threw six shutout innings, giving up three hits and striking out four. The lefty got some help, including a nice play by second baseman Javier Baez, who made a sliding stop of Franchy Cordero's ball with one out in the sixth and was able to get to his feet in time to throw him out at first.   Chacin continued to struggle on the road, and has given up 37 earned runs over 36 2/3 innings, falling to 2-5 in eight starts away from Petco Park. He's 4-1 with a 1.72 ERA over seven starts at home.   MOMENTS THAT MATTERED   Leadoff man: It's been one week since Rizzo moved into the leadoff spot, and he's made the most of it. In seven games in the No. 1 spot in the order, Rizzo now has three home runs, a double, two singles and drawn a walk in his first at-bat. Rizzo also extended his hitting streak to a career-high 14 games, and he has 11 extra-base hits and 17 RBIs in that stretch. More >   De-Fense: Chacin escaped a few jams, getting inning-ending double plays in the second and again in the fourth. The Cubs loaded the bases with one out in the sixth on singles by Willson Contreras, Russell and Miguel Montero. Chacin got Baez to hit a grounder to first baseman Wil Myers, who threw out Contreras at home without incident. Pinch-hitter Tommy La Stella then grounded out to second baseman Chase d'Arnaud.   REPLAY REVIEW   With two out in the eighth and Baez at third, Albert Almora Jr. hit a ball into the gap in right center. Baez scored and Almora tried to reach third on his hit, but he was out on a 9-6-5 relay. The Cubs challenged the ruling, and after a review, it was ruled to stand.   INJURY UPDATE   Padres second baseman Yangervis Solarte was scratched because of a strained left oblique. Solarte was in the starting lineup, but d'Arnaud took the field at second in the bottom of the first. Solarte was batting .393 (11-for-28) with five homers and eight RBIs over his last seven games.   WHAT'S NEXT   Padres: Rookie Miguel Diaz is slated for his third career start, when the Padres wrap up the three-game set at Wrigley Field on Wednesday at 11:20 a.m. PT. The Rule 5 right-hander, who has yet to throw more than 66 pitches in an outing this year, will be looking to stake his claim for a longer-term place in the rotation.   Cubs: Right-hander Eddie Butler will start the series finale against the Padres, making his eighth start of the season, on Wednesday at 1:20 p.m. CT. In his last outing against the Pirates, he got a no-decision, giving up four earned runs over 5 2/3 innings.   By Carrie Muskat and AJ Cassavell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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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거 3홈런' LAD, NYM 꺾고 5연승 질주

'시거 3홈런' LAD, NYM 꺾고 5연승 질주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홈런 5방으로 뉴욕 메츠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5연승을 질주했다. 다저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츠와의 홈경기서 12-0으로 완승했다. 반면 메츠는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졌다. 선발 브랜든 맥카시는 6이닝 동안 공 9..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홈런 5방으로 뉴욕 메츠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5연승을 질주했다.   다저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츠와의 홈경기서 12-0으로 완승했다. 반면 메츠는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졌다.       선발 브랜든 맥카시는 6이닝 동안 공 95개를 던져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6승(3패)을 신고했다. 불펜 브록 스튜어트는 3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타선에선 코리 시거가 무려 3홈런을 터뜨리는 괴력을 선보였다.   메츠 선발 로버트 그셀먼은 4.1이닝을 던져 9피안타(4피홈런) 3볼넷 2탈삼진 8실점(7자책)으로 무너지며 시즌 5패째(5승)를 떠안았다. 평균자책은 종전 5.50에서 6.16으로 치솟았다. 메츠 타자들은 맥카시의 호투에 막혀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경기 초반부터 다저스 타선이 연이틀 불을 뿜었다. 1회 말 시거가 중월 투런포(2-0)로 선취점을 안긴 데 이어 코디 벨린저의 투런포(4-0)가 또 터진 것. 시즌 22호포를 쏘아 올리며 내셔널리그 홈런 선두 자리를 공고히 한 벨린저는 최근 10경기서 10홈런을 터뜨리며 다저스 팀 내 역대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그 전까진 숀 그린만이 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4회와 5회 들어 다저스의 홈런포가 연이어 터졌다. 4회 말 시거의 솔로포(5-0)로 달아나는 점수를 만든 다저스는 5회엔 야스마니 그랜달의 솔로아치(6-0)와 작 피더슨의 적시 2루타(7-0) 그리고 또다시 터진 시거의 스리런포(10-0)로 확실히 승기를 잡았다.    시거의 커리어 두 번째 3홈런 경기. CBS 스포츠에 따르면 시거는 한 경기 3홈런을 2번 이상 만들어낸 다저스 역대 4번째 선수가 됐다. 이전까진 듀크 스나이더, 숀 그린, 애드리안 곤잘레스 만이 다저스 선수로서 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6회 다저스는 프랭클린 구티에레스의 밀어내기 볼넷(11-0)과 로건 포사이드의 적시타(12-0)로 또다시 점수를 추가했다. 반면 메츠는 9회까지 무득점 침묵을 지키며 영봉패 수모를 겪었다. 경기는 다저스의 12-0 대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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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2번째 3홈런' 시거, 다저스 역사를 바꾸다

'커리어 2번째 3홈런' 시거, 다저스 역사를 바꾸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아이콘이 되어가는 코리 시거가 뉴욕 메츠전에서 3개의 홈런을 작렬시키며 통산 두 번째 3홈런 경기를 작성했다. 시거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안타 3홈런 6타점의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아이콘이 되어가는 코리 시거가 뉴욕 메츠전에서 3개의 홈런을 작렬시키며 통산 두 번째 3홈런 경기를 작성했다.   시거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안타 3홈런 6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1회 첫 타석부터 시거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시거는 0-0으로 맞선 무사 1루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로버트 그셀만의 4구를 타격 중앙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0m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기록한 시거는 세 번째 타석에 다시 홈런을 기록했다. 이번에도 그셀만을 상대한 시거는 풀카운트까지 가는 승부 끝에 8구를 타격,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3m 솔로포를 터트렸다.   시거의 홈런 쇼는 끝나지 않았다. 5회 2사 1, 2루 타석에 들어선 시거는 바뀐 투수 에진을 상대로 2구를 타격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 쓰리런 홈런으로 메츠전 6타점 완벽한 활약의 마침표를 찍었다.     최정상급 선수들이 즐비한 메이저리그에서 나오기 힘든 한 경기 3개의 홈런 기록. 이런 기록을 시거는 23살의 나이이자 데뷔 시즌 이후 두 번째 시즌만에 두 경기나 기록하는 대업을 수립했다. 시거는 지난해 6월 4일 애틀랜타전에서 4타수 3안타 3홈런 3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다저스 역사 또한 바꿔놨다. 시거 이전 다저스 소속으로 두 경기 이상 3개의 홈런을 기록한 타자는 단 3명뿐이었다. 듀크 스나이더, 숀 그린, 애드리안 곤잘레스가 그 주인공. 이로써 시거는 다저스 역사상 두 경기 이상 3홈런 기록을 이어받은 4번째 선수로 남게됐다.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하며 화려한 데뷔를 알린 시거는 올해도 여전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70경기를 치르고 있는 시거는 76안타 12홈런 38타점 타율 .293 OPS(장타율+출루율) .904를 기록하며 다저스를 이끄는 차세대 아이콘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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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6경기 만에 안타 추가…2안타+1타점

황재균, 6경기 만에 안타 추가…2안타+1타점

[엠스플뉴스] 황재균이 오랜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팀 새크라멘토 소속의 황재균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랠리 필드서 열린 앨버커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6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황..

  [엠스플뉴스]   황재균이 오랜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팀 새크라멘토 소속의 황재균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랠리 필드서 열린 앨버커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6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황재균은 2회 2사 후 들어선 첫 타석서 좌완 라이언 카펜터를 상대로 2루 방면 내야안타로 긴 침묵에서 벗어났다. 이어 4회 말엔 1사 2,3루서 좌월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추가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황재균은 7회 선두 타자로 나와 우완 맷 카라시티에게 우전 안타를 뽑아내 1루에 나갔고, 이후 무사 1,3루서 후속 타자의 병살타 때 홈을 밟아 득점까지 성공했다.   6경기 만에 안타를 친 황재균의 타율은 종전 .282서 .288로 올라갔다.   한편, 이날 경기는 새크라멘토가 4-1로 승리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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