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스토브리그+] FA 내야수 닐 워커, 피츠버그로 복귀 가능성↑

[스토브리그+] FA 내야수 닐 워커, 피츠버그로 복귀 가능성↑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프랜차이즈 스타 닐 워커를 다시 영입할까? 16일(한국시간) MLB.com은 "내야가 불확실한 상황인 피츠버그는 워커와 재계약을 맺길 원한다"고 전했다. 가장 큰 이유는 3루수 겸 유격수인 강정호가 내년에 복귀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강정호는 지난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프랜차이즈 스타 닐 워커를 다시 영입할까? 16일(한국시간) MLB.com은 "내야가 불확실한 상황인 피츠버그는 워커와 재계약을 맺길 원한다"고 전했다. 가장 큰 이유는 3루수 겸 유격수인 강정호가 내년에 복귀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강정호는 지난해 12월 한국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키켜 2017시즌을 통째로 뛰지 못했다.   강정호는 현재 도미니카 윈터리그를 뛰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의 비자 문제가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피츠버그 태생인 워커는 2004년 드래프트 1라운드로 피츠버그 구단에 지명됐다. 이후 7년간 836경기에 출전해 93홈런 타율 .272을 기록했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재정 문제로 인해 첫 FA를 앞둔 워커를 2015년 겨울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했다.   강정호가 복귀하지 않는다면 2018시즌 피츠버그의 내야진은 1루수 조시 벨, 유격수 조디 머서, 2루수 또는 3루수는 조시 해리슨이 맡을 예정이다. 나머지 선수로는 데이비드 프리즈, 션 로드리게스, 애덤 프레이저가 있긴 하지만, 세 선수는 선뜻 주전을 맡길만한 기량은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워커와의 재결합은 피츠버그에겐 큰 전력보강이 될 수 있다. 탬파베이, 호세 바티스타에 관심     탬파베이 레이스가 FA 외야수 호세 바티스타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6일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를 인용해 “탬파베이가 바티스타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탬파베이는 지난겨울에도 바티스타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재계약하기에 앞서 그에게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해 토론토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하고 시장에 나섰던 바티스타는 싸늘한 시장의 반응에 곤욕을 치러야 했다. 결국 바티스타는 올해 1월 무렵에야 토론토와 1년 계약을 맺고 FA 미아 신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층 더 노쇠화 기미를 보였다. 컨택능력이 저하되면서 그의 2017시즌 성적은 157경기 23홈런 65타점 타율 .203에 그쳤다.   최근 바티스타는 외야 뿐만 아니라 1, 3루도 소화할 수 있다며 FA 다년 계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한편, 탬파베이는 1루수 로건 모리슨과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1루와 지명타자 자리가 비어있는 상황이다. 물론 올 시즌 주로 좌익수로 출전한 코리 디커슨이 지명타자로 포지션을 옮기게 될 수도 있다.   알렉스 콥과 이미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눈 컵스     미국 지역지 시카고 선-타임스의 고든 위튼마이어는, 기사를 통해 "소식통에 따르면 시카고 컵스와 FA 우완 선발투수 알렉스 콥이 올겨울 여러 차례 만나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실제로 제이크 아리에타와 존 래키를 FA 시장에 내보낸 컵스는 올겨울 최소 두 명의 선발 투수를 영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콥은 팀 캐미스트리와 실력, 적절한 예상 연봉까지 컵스가 원하는 새로운 선발투수의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 선수다. 콥 역시 컵스에 호감을 갖고 있는 것은 분명해보인다. 해당 기사에서 콥은 은사이기도 한 現 컵스 감독 조 매든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한편, 컵스의 새로운 투수코치 짐 히키와의 친분도 매우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볼티모어, 타일러 챗우드에 관심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FA 우완 선발투수 타일러 챗우드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챗우드의 2017시즌 성적은 8승 15패 147.2이닝 평균자책 4.69에 그쳤지만, 그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여러 장점을 지닌 선수다. 챗우드는 '투수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쿠어스필드에서 뛴 17경기에선 평균자책 6.01에 머무른 반면, 원정경기 평균자책은 3.49로 뛰어났다.   한편, 58.1%에 달하는 땅볼 비율과 분당 회전수 2980회에 이르는 커브볼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그의 장점들이다. 가장 큰 장점은 그의 나이가 아직 만 27세에 불과하다는 데 있다. 우발도 히메네스, 크리스 틸먼, 웨이드 마일리가 올겨울 FA로 나선 볼티모어는 선발투수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챗우드의 영입은 볼티모어 선발진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NL 사이영상: 맥스 슈어저, AL 사이영상: 코리 클루버       2017년 메이저리그 양대리그 사이영상의 주인공은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와 코리 클루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다. 16일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는 양대리그 사이영 수상자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는 슈어저, 아메리칸리그는 클루버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슈어저는 2년 연속이자 개인 통산 3번째, 클루버는 개인 통산 2번째 사이영상을 받았다.   슈어저는 올시즌 31경기에 등판해 16승 6패 200.2이닝 평균자책 2.51 탈삼진 268개를 기록했다. NL 기준 탈삼진은 1위, 평균자책 2위, 다승 공동 4위, 이닝은 7위였다. 투표 결과 1위표 27표를 포함해 총점 201점을 기록한 슈어저는, 총점 126점에 그친 2위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를 가볍게 제쳤다. 다승과 평균자책에선 밀렸지만, 탈삼진과 이닝 부문에서 우위를 보인 덕분이다.       클루버는 올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8승 4패 203.2이닝 평균자책 2.25 탈삼진 265개를 기록했다. AL 기준 다승, 평균자책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클루버는 투표 결과 1위표 28표를 포함해 총점 204점을 받아, 총점 126점에 그친 2위 크리스 세일(보스턴 레드삭스)을 크게 앞섰다. 6월 1일까지 평균자책 5.06에 그쳤던 클루버는, 이후 23경기에서 평균자책 1.62를 기록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More

'NL 사이영' 슈어저 "구단 의료진에 감사드린다"

'NL 사이영' 슈어저 "구단 의료진에 감사드린다"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에이스' 맥스 슈어저가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 영예를 누렸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뽑은 ‘2017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에선 슈어저가 총점 201점을 ..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에이스' 맥스 슈어저가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 영예를 누렸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뽑은 ‘2017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에선 슈어저가 총점 201점을 기록,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를 제치고 사이영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 시즌 슈어저는 31경기에 등판해 200.2이닝을 던져 16승 6패 평균자책 2.51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아울러 내셔널리그에서 탈삼진 1위(268개), 평균자책 2위, 이닝 7위로 대부분 지표에서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번 수상으로 슈어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차지한 주인공이 됐다. 또한, 2013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시절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것을 포함해 개인 통산 3번째로 사이영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수상이 확정된 뒤 ‘MLB 네트워크’와 인터뷰를 진행한 슈어저는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 당시 몸 상태가 완전치 못했다. 제때 시즌을 시작하지 못할 것 같았는데 다행히 시즌 시작과 동시에 경기에 나설 수 있었다. 시즌 중에 부상을 당하기도 했는데 잘 이겨냈다"며 "이 자리를 빌려 의료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슈어저는 수상과 더불어 첫 아이 출산 임박이라는 겹경사도 누렸다. 슈어저는 “일주일 뒤에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다”라며 “매우 기쁜 순간이 아닐 수 없다. 정말 흥분된 상태”라며 만면에 미소를 머금었다.   한편, 아메리칸리그에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코리 클루버가 크리스 세일(보스턴)을 제치고 사이영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AL 사이영' 클루버 "통산 두 번째 수상, 매우 특별해"

'AL 사이영' 클루버 "통산 두 번째 수상, 매우 특별해"

[엠스플뉴스] ‘클루봇’ 코리 클루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뽑은 ‘2017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선 클루버가 총점 204점으..

  [엠스플뉴스]   ‘클루봇’ 코리 클루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뽑은 ‘2017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선 클루버가 총점 204점으로 크리스 세일(126점), 루이스 세베리노(73점)를 제치고 사이영상 수상 영광을 안았다.     올 시즌 클루버는 29경기에 등판해 203.2이닝을 던져 18승 4패 평균자책 2.25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WHIP는 0.87, 승률은 0.818을 기록했고, 다승, 평균자책, WHIP, 승률 부문에서 모두 아메리칸리그 1위를 석권했다.   이번 수상으로 클루버는 지난 2014년에 이어 3년 만에 생애 두 번째 사이영상을 받게 됐다. 아울러 클리블랜드 역사상 최초로 사이영상을 두 차례 받은 주인공이 됐다. 과거엔 짐 페리(1970), 게이로드 페리(1972), C.C. 사바시아(2007), 클리프 리(2008)가 클리블랜드 소속으로 한 차례 사이영상을 받았다.   수상이 확정된 뒤 ‘MLB 네트워크’와 인터뷰를 진행한 클루버는 “개인 통산 두 차례 사이영상 수상은 내겐 정말 특별한 일”이라고 운을 뗀 뒤 “메이저리그에선 단 19명만이 사이영상을 2회 이상 수상했다고 들었다. 그래서 더욱 의미가 깊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클루버는 5월 허리 통증으로 한 달 정도의 공백기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부상 복귀 후 23경기에서 15승 2패 평균자책 1.62의 압도적 성적을 거뒀다. 그 사이엔 메이저리그 역사에 남을 클리블랜드의 22연승 행진이 포함돼 있었다.   부상 복귀 이후 반등을 이뤄낸 비결을 묻자 클루버는 “꾸준하게 익히고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올해엔 부상으로 과거보다 더 많은 치료를 받았다. 그러면서 부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복을 어떻게 대처하고 관리하는지 배웠다”며 경험을 통해 배우려는 자세가 반등 비결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내셔널리그에선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가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를 제치고 사이영상 영예를 안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일 언론 "오타니 포스팅, 빠르면 12월 초에 가능"

일 언론 "오타니 포스팅, 빠르면 12월 초에 가능"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니혼햄 파이터스)에 대한 포스팅이 빨라야 12월 초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일본 언론 '풀카운트'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MLB 댄 할렘 최고 법률 책임자(이하 CLO)의 말을 인용해 12월 초 새로운 포스팅 시스템이 시행된다는 내용의 소식을 전했다..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니혼햄 파이터스)에 대한 포스팅이 빨라야 12월 초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일본 언론 '풀카운트'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MLB 댄 할렘 최고 법률 책임자(이하 CLO)의 말을 인용해 12월 초 새로운 포스팅 시스템이 시행된다는 내용의 소식을 전했다.   할렘 CLO는 "MLB와 NPB가 새로운 제도를 놓고 큰 틀의 합의를 이뤘지만, MLB 노사 협정이 정하는대로 MLB 선수 협회가 이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협상은 1주일 이내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오타니의 소속팀인 니혼햄은 개정안이 발효된 뒤, 공식적인 포스팅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포스팅을 통해 가장 많은 금액을 써낸 구단은 독점 교섭권을 갖고, 오타니 측과 30일 간의 연봉 협상에 돌입한다.   만약, 복수 구단이 최고 금액을 제시할 경우엔 오타니 측이 이들과 동시에 협상을 벌일 수 있다.   기존 포스팅 시스템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구단은 니혼햄에게 이적료로 지불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은 2,000만 달러(약 220억원)으로 제한돼 있었다. 여기에 메이저리그 노사 규정에 따라 '25세 미만 외국인 선수 계약은 마이너리그 계약에 1년 계약 총액은 575만 달러로 각각 제한한다'고 명시돼 있다. 그러나 지난 10월 31일부로 이 규정이 만료되면서, MLB와 NPB간의 새 규정을 놓고 협의를 펼쳐왔다.   한편, 오타니는 최근 오른쪽 발목 부상서 회복해 니혼햄 2군 훈련장서 재활 과정을 밟고 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More

NL 슈어저-AL 클루버, 2017 사이영상 수상

NL 슈어저-AL 클루버, 2017 사이영상 수상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맥스 슈어저가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품에 안았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코리 클루버는 개인 통산 두 번째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MLB 네트워크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뽑은 ‘2017 메이저리그..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맥스 슈어저가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품에 안았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코리 클루버는 개인 통산 두 번째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MLB 네트워크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뽑은 ‘2017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에선 슈어저, 아메리칸리그에선 클루버가 각각 사이영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슈어저는 1위표 27장, 2위표 3장으로 총점 201점을 기록했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는 1위표 3장, 2위표 25장, 3위표 1장, 4위표 1장으로 총 126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는 총점 81점으로 3위, 잭 그레인키(애리조나)는 총점 52점으로 4위에 랭크됐다.     올 시즌 슈어저는 31경기에 등판해 200.2이닝을 던져 16승 6패 평균자책 2.51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아울러 내셔널리그에서 탈삼진 1위(268개), 평균자책 2위, 이닝 7위로 대부분의 지표에서 상위권에 랭크됐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 영광을 안았다. 또한, 2013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시절을 포함해 개인 통산 3번째로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선 코리 클루버(클리블랜드)가 1위표 28장, 2위표 2장으로 총점 204점을 받아 총점 126점으로 2위에 오른 크리스 세일(보스턴)를 제치고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3위엔 루이스 세베리노(양키스-총점 73점), 4위엔 카를로스 카라스코(클리블랜드-총점 43점), 5위엔 저스틴 벌랜더(휴스턴-총점 32점)가 랭크됐다.   올 시즌 클루버는 29경기에 등판해 203.2이닝을 던져 18승 4패 평균자책 2.25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아메리칸리그에서 다승, 평균자책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2014년 이후 3년 만에 사이영상 수상 영광을 안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CLE 클루버, 세일 제치고 AL 사이영상 수상…통산 두 번째

CLE 클루버, 세일 제치고 AL 사이영상 수상…통산 두 번째

[엠스플뉴스] ‘클루봇’ 코리 클루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개인 통산 두 번째 사이영상 수상 영광을 안았다. MLB 네트워크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뽑은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투표는 포스트시즌 시작 전에 이뤄져 ‘가을야구’ ..

  [엠스플뉴스]   ‘클루봇’ 코리 클루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개인 통산 두 번째 사이영상 수상 영광을 안았다.   MLB 네트워크는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뽑은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투표는 포스트시즌 시작 전에 이뤄져 ‘가을야구’ 성적은 반영되지 않았다.   투표 결과 클루버는 1위표 28장, 2위표 2장으로 총점 204점을 받아 총점 126점으로 2위에 오른 크리스 세일(보스턴)를 제치고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루이스 세베리노(양키스)는 총점 73점으로 3위에 올랐고, 4위와 5위 자리는 각각 카를로스 카라스코(클리블랜드-총점 43점), 저스틴 벌랜더(휴스턴-총점 32점)가 차지했다.   올 시즌 클루버는 29경기에 등판해 203.2이닝을 던져 18승 4패 평균자책 2.25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아울러 아메리칸리그 다승, 평균자책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를 바탕으로 클루버는 2014년 이후 3년 만에 사이영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탬파베이, 'FA 외야수' 바티스타 영입 관심

탬파베이, 'FA 외야수' 바티스타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FA 외야수' 호세 바티스타(37)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를 인용해 “탬파베이가 바티스타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탬파베이는 지난겨울 바티스타가 토..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FA 외야수' 호세 바티스타(37)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를 인용해 “탬파베이가 바티스타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탬파베이는 지난겨울 바티스타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재계약하기에 앞서 그와 협상 테이블을 차린 바 있다.      지난해 토론토의 퀄리파잉 오퍼를 박차고 시장에 나섰던 바티스타는 싸늘한 시장의 반응에 곤욕을 겪어야 했다. 결국, 바티스타는 올해 1월 무렵에야 토론토와 1+2년 FA 계약을 맺고 'FA 미아' 신분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17시즌엔 극심한 노쇠화 기미를 보였다. 지난해보다 컨택율(80.2%→73.3%)과 순수 장타율(.217→.164)이 큰 폭으로 감소했고, 결국 성적도 157경기 동안 타율 .203 23홈런 65타점 OPS .674에 그쳤다. 이에 토론토는 바티스타에 걸린 팀 옵션 실행을 거부하고, 그와 결별했다.    한편, FA 시장에 나선 바티스타는 최근 외야뿐만 아니라 1, 3루도 소화할 생각이 있다며 현역 연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빅리그 잔류를 간절히 원하는 바티스타가 과연 새 소속팀을 찾아 2018시즌 부활을 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美 언론 "손아섭-양현종, BAL에 어울릴 선수"

美 언론 "손아섭-양현종, BAL에 어울릴 선수"

[엠스플뉴스] 미국 현지 언론이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눈여겨볼 해외 FA 자원을 소개하면서 손아섭, 양현종 그리고 정의윤을 거론했다. 볼티모어 지역지 ‘볼티모어 선’은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 출신 FA 선수들을 분석하면서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신..

  [엠스플뉴스]   미국 현지 언론이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눈여겨볼 해외 FA 자원을 소개하면서 손아섭, 양현종 그리고 정의윤을 거론했다.    볼티모어 지역지 ‘볼티모어 선’은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 출신 FA 선수들을 분석하면서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신분 조회를 받은 손아섭, 양현종, 정의윤을 ‘볼티모어에 어울릴 선수’로 소개했다.   세 선수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건 외야수 손아섭이었다. 이 매체는 “손아섭은 볼티모어에 가장 어울리는 선수”라며 적당한 파워와 준수한 타율 그리고 훌륭한 출루 능력을 지닌 김현수 같은 유형으로 평가했다. 여기에 “스피드와 수비력도 갖췄다”고 분석했다.   양현종에 대해선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에서 MVP를 차지한 선수”라고 소개한 뒤 완전한 FA 신분은 아니다. 하지만, 양현종의 도전 의지가 확고하고 소속팀 KIA의 허락이 있다면, MLB 도전에 나설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정의윤에 관해선 “2016년 홈런 26개를 때렸다. 2017년엔 홈런이 15개로 줄었지만, 타율 .321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비록 정의윤의 볼티모어행 가능성을 낮게 보았으나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한 팀이 신분 조회를 요청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LAD 3루 코치 우드워드, NYY 신임 감독 후보 명단에 올라

LAD 3루 코치 우드워드, NYY 신임 감독 후보 명단에 올라

뉴욕 양키스가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인 LA 다저스의 3루 베이스 코치 크리스 우드워드가 새로운 감독직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15일 (이하 한국시간) MLB.com 소식에 따르면, 우드워드가 현재 양키스의 신임 감독으로 고려되고 ..

  뉴욕 양키스가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인 LA 다저스의 3루 베이스 코치 크리스 우드워드가 새로운 감독직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15일 (이하 한국시간) MLB.com 소식에 따르면, 우드워드가 현재 양키스의 신임 감독으로 고려되고 있음을 전했다. 우드워드 코치의 인터뷰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고, 양키스 구단도 해당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은 상태이다.    양키스의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은 신임 감독 인터뷰는 17일부터 양키 스타디움에서 재개하며, 그 전까지는 신임 감독 물색이 중단될 예정임을 밝혔다. 이어 향후 인터뷰를 보게 될 모든 후보자에게 연락을 하지 못했음을 언급하며, 아직 신임 감독 물색이 초기 단계임을 암시했다.    새로운 후보로 등장한 우드워드 코치는 11년간 메이저리그에서 야수로 활동했고, 토론토 블루제이스, 뉴욕 메츠, 시애틀 매리너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활약하며 통산 .239의 타율을 기록했다. 현역 시절, 우드워드 코치는 2008년 양키스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지만, 빅리그 로스터에 오르지 못했다.    감독으로서 우드워드는 201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뉴질랜드 대표팀을 이끌었던 경험이 있다.    또 다른 감독 후보였던 롭 톰슨과 에릭 웨지는 4~5시간 가량의 인터뷰를 이미 마쳤으며, 애런 분, 제리 해어스톤 주니어, 헨슬리 뮬렌은 향후 인터뷰를 갖게 될 예정이다.    2007년 당시 캐시먼 단장은 조 토레 감독의 후임자로 단 3명의 후보자 (조 지라디, 돈 매팅리, 토니 페냐)와 면접을 진행했다. 결국, 지라디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지만, 2017년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양키스가 탈락하며 지라디 감독의 임기도 끝을 맺게 되었다.    양키스는 과거와 달리 여러 명의 후보자와 면접을 통해 새로운 수장을 찾고 있다. 이런 양키스의 행보를 주목해볼 만하다.    원문기사 - 브라이언 호치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ORLANDO, Fla. -- Chris Woodward, the third-base coach of the National League-champion Dodgers, has surfaced as a candidate for the Yankees' managerial opening.   No interview has been scheduled with Woodward, 41, but a source told MLB.com that Woodward is being considered for the position. The club has not confirmed.   Yankees GM Brian Cashman has said that the managerial search is suspended until Thursday, when interviews will resume at Yankee Stadium.   Rob Thomson and Eric Wedge have already gone through the five-hour interview process, while Aaron Boone, Jerry Hairston Jr. and Hensley Meulens are among those also expected to be interviewed.   Cashman said on Tuesday that he has not reached out to every candidate who will be interviewed, signaling that the search figures to be in its early stages. In 2007, Cashman interviewed just three candidates to take over for Joe Torre: Joe Girardi, Don Mattingly and Tony Pena. The Yankees ultimately went with Girardi, whose run with the club ended after it was eliminated in the American League Championship Series.   Woodward batted .239 over an 11-year career as an infielder with the Blue Jays, Mets, Mariners, Braves and Red Sox. He attended Spring Training with the Yankees in 2008 but did not make the big league roster. Woodward was the manager for New Zealand's World Baseball Classic team in 2016.   By Bryan Hoch / MLB.com
More

PIT 단장 "강정호 부재 시 플랜B 로드리게스 있다"

PIT 단장 "강정호 부재 시 플랜B 로드리게스 있다"

[엠스플뉴스] 음주 운전으로 2016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그러나 여전히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메이저리그로 복귀할진 미지수다. 피츠버그 구단도 강정호의 부재를 대비한 ‘플랜 B’를 갖춘 모양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

  [엠스플뉴스]   음주 운전으로 2016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그러나 여전히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메이저리그로 복귀할진 미지수다. 피츠버그 구단도 강정호의 부재를 대비한 ‘플랜 B’를 갖춘 모양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가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고 있는 강정호를 지켜보고 있다. 그러나 피츠버그는 여전히 강정호가 2018년에 복귀할지 알지 못하는 상태”라며 강정호에 대한 구단의 입장을 전했다.   피츠버그 닐 헌팅턴 단장은 “아직도 강정호의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운을 뗀 뒤 “1년이 지난 가운데, 미국 비자 발급에 대한 양상이 달라질까? 그러길 바란다. 왜냐하면, 강정호는 뛰어난 선수이기 때문”이라며 강정호가 2018시즌엔 복귀하길 희망했다.   그러나 강정호가 돌아오지 못하는 만약의 사태에 대해서도 대비했다. 헌팅턴 단장은 “강정호가 복귀한다면, 이는 보너스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면서도 "만일 강정호가 돌아오지 못하더라도 (이번 시즌과 비교하면) 우리 팀은 아무것도 잃을 게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헌팅턴 단장은 "지난 8월에 영입한 션 로드리게스가 강정호의 공백을 메울 것"이라며 "로드리게스를 영입한 이유엔 강정호가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한 '플랜 B'가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편, 강정호는 도미니카 윈터리그서 첫 20경기서 타율 .144 1홈런 9타점 OPS .383에 그치며 실전 경기 적응에 애를 먹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