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美 언론 "류현진, 수술 전 실력 되찾았다" 호평

美 언론 "류현진, 수술 전 실력 되찾았다" 호평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의 연이은 호투에 현지 언론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류현진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공 93개를 던져 3피안타(1피홈런) 무볼넷 9탈삼진 2실점을 기..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의 연이은 호투에 현지 언론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류현진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공 93개를 던져 3피안타(1피홈런) 무볼넷 9탈삼진 2실점을 기록, 시즌 2승(무패)을 신고했다.    다저스는 샌디에이고를 10-3으로 완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   지난 11일 류현진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타선을 6이닝 1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잠재우며 첫 경기(애리조나전 3.2이닝 5실점) 부진을 씻었다. 이날엔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와 함께 시즌 최다 탈삼진 경기를 해내며 다저스를 연승가도로 이끌었다.     미국 언론도 류현진의 투구를 높이 평가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류현진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압도한 커쇼만큼 경기를 지배하진 못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 타선을 틀어막고 다저스에 연승을 안겼다”고 적었다.   지역지 ‘LA 타임스’는 “2018시즌 데뷔전을 망쳤던 류현진이 다음 2경기에서 무려 17타자를 삼진으로 솎아냈다”고 강조했다.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류현진이 수술 전 실력을 되찾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류현진은 2015년 어깨 수술을 받기 전인 2013~2014년 다저스의 3선발로 활약하며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엔 5승 9패 평균자책 3.77의 준수한 성적으로 부상을 딛고 재기에 성공했고, 올 시즌엔 FA를 앞두고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올 시즌 3경기에 등판해 15.2이닝을 던져 2승 무패 평균자책 2.87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ore

'류현진 2승' 다저스, 샌디에이고 꺾고 2연승

'류현진 2승' 다저스, 샌디에이고 꺾고 2연승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시즌 2승을 챙겼다. 류현진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공 93개를 던져 3피안타(1피홈런) 무볼넷 9탈삼진 2실점을 기록, 시즌 2승(무패)을 신고..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시즌 2승을 챙겼다.    류현진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공 93개를 던져 3피안타(1피홈런) 무볼넷 9탈삼진 2실점을 기록, 시즌 2승(무패)을 신고했다. 평균자책은 2.87이 됐다.    다저스는 샌디에이고를 10-3으로 완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역투에 힘입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11연패 사슬을 가까스로 끊은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 덕분에 연승 가도를 달렸다.     그간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극강의 면모(평균자책 2.57)를 보였던 류현진은 이날도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 볼넷을 하나도 내주지 않았고 6이닝 동안 무려 9탈삼진을 잡았다. 2회 시즌 첫 피홈런을 안긴 크리스티안 비야누에바에게 2안타를 맞은 건 옥의 티.   1회는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았다. 2회가 문제였다. 첫 타자 헌터 렌프로에게 2루타를 얻어맞은 류현진은 비야누에바에겐 좌월 투런포(1-2)를 헌납했다. 시즌 첫 피홈런. 실투성 커터가 홈런으로 연결되고 말았다.   다저스는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3회 샌디에이고가 실책 2개를 남발하면서 가볍게 한 점을 추가했다. 이어 키케 에르난데스가 중전 적시타를 때렸다. 코디 벨린저의 내야안타로 계속된 무사 1, 2루엔 맷 켐프가 좌중월 스리런 아치를 그리며 '류현진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타선이 대폭발하자 류현진의 공에도 힘이 붙었다. 3회를 삼자범퇴로 막았고 4회 1사 1, 2루 위기도 넘겼다. 5회와 6회엔 연달아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내며 확실하게 승리 요건을 갖췄다. 두 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올 시즌 최다 삼진도 작성했다.   이후 다저스는 토니 싱그라니-조쉬 필즈를 마운드에 올려 7, 8회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안방마님' 야스마니 그랜달은 9회 초 일본인 언더핸드 투수 마키타 가즈히사를 상대로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사실상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ore

류현진, SD전 6이닝 9K 2실점…2승 눈앞

류현진, SD전 6이닝 9K 2실점…2승 눈앞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시즌 2승을 눈앞에 뒀다. 류현진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공 93개를 던져 3피안타(1피홈런) 무볼넷 9탈삼진 2실점을 기록, 승리요건을 갖췄다. ..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시즌 2승을 눈앞에 뒀다.   류현진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공 93개를 던져 3피안타(1피홈런) 무볼넷 9탈삼진 2실점을 기록, 승리요건을 갖췄다. 평균자책은 2.87이 됐다.    그간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극강의 면모(평균자책 2.57)를 보였던 류현진은 이날도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 볼넷을 하나도 내주지 않았고 6이닝 동안 무려 9삼진을 잡았다. 2회 시즌 첫 피홈런을 안긴 크리스티안 비야누에바에게 2안타를 맞은 건 옥의 티.     1회는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았다. 2회가 문제였다. 첫 타자 헌터 렌프로에게 2루타를 얻어맞은 류현진은 후속타자 크리스티안 비야누에바에겐 좌월 투런포를 헌납했다. 시즌 첫 피홈런. 한복판에 몰린 커터가 홈런으로 연결되고 말았다.   3회엔 타선 폭발로 무려 5득점을 지원받았다. 그러자 류현진의 공에도 힘이 붙기 시작했다. 맷 시저, 호세 피렐라를 연달아 삼진으로 요리했고 프레디 갈비스에겐 내야 땅볼을 유도, 두 번째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위기도 깔끔하게 넘겼다. 4회 1사에 렌프로에게 몸 맞는 공을 내줬다. 비야누에바에겐 좌전 안타를 맞아 1, 2루에 몰렸다. 하지만 더는 흔들리지 않았다. 코데로와 아수아헤를 연달아 삼진으로 처리하며 위기관리 능력을 뽐냈다.   5회엔 삼진 1개를 곁들이며 경기 세 번째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6회에도 삼자범퇴 행진은 계속됐다. 갈비스, 호스머를 연달아 내야 땅볼로 돌려세웠다. 특히 호스머의 땅볼 타구를 재빠른 수비로 잡아낸 건 인상적이었다. 마지막 타자 렌프로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후 류현진은 다저스가 6-2로 앞선 7회 말 불펜투수 토니 싱그라니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ore

[류현진 중계] 류현진, 5회 이어 6회도 삼자범퇴…6이닝 9K 2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5회 이어 6회도 삼자범퇴…6이닝 9K 2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LA 다저스)이 2이닝 연속 삼자범퇴 행진을 달렸다. 류현진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통산 통산 4승 1패 평균자책 2.57로 강했던 류현진은 이날 시즌 2승 사냥에 나섰다. ..

  [엠스플뉴스]    류현진(LA 다저스)이 2이닝 연속 삼자범퇴 행진을 달렸다.   류현진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통산 통산 4승 1패 평균자책 2.57로 강했던 류현진은 이날 시즌 2승 사냥에 나섰다.   [6회]   삼자범퇴 행진은 계속됐다. 갈비스에겐 높은 속구를 던져 1루 땅볼을 유도해냈다. 호스머를 상대론 날카로운 땅볼 타구를 직접 잡는 수비를 선보였다. 결과는 투수 땅볼. 렌프로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투구수는 93개.   [5회]    5회는 깔끔하게 무실점으로 막았다. 헤지스는 중견수 뜬공, 아담 심버는 2루수 팝플라이로 처리하며 가볍게 아웃카운트 2개를 추가했다. 피렐라에겐 6구 승부 끝에 헛스윙을 유도해내며 8번째 삼진을 기록했다. 경기 세 번째 삼자범퇴 이닝.   [4회]   첫 타자 호스머와의 승부는 훌륭했다. 스트라이크존 좌우폭을 활용해 호스머를 윽박질렀고, 몸쪽 체인지업으로 1루 땅볼을 유도해냈다. 다만 렌프로에게 몸 맞는 공을 내줬고, 비야누에바에게 재차 좌전 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실점은 없었다. 류현진은 1사 1, 2루 위기에 코데로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내며 한숨을 돌렸다. 다음타자 아수아헤도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내며 7번째 삼진을 기록했다.   [3회]   다저스 타선이 3회엔 무려 5득점을 뽑아내며 득점 지원을 두둑이 했다. 분위기가 바뀌자 류현진도 살아났다. 류현진은 맷 시저, 피렐라를 연달아 삼진으로 솎아낸 데 이어 갈비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요리하며 두 번째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냈다.   [2회]   류현진은 2회에 뼈아픈 한 방을 얻어맞았다. 헌터 렌프로에 2루타를 맞은 류현진은 크리스티안 비야누에바에겐 좌월 투런포를 헌납했다. 시즌 첫 피홈런. 2구째 커터가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으로 몰리면서 홈런으로 연결되고 말았다.   다행히 추가 실점은 없었다. 프랜치 코데로를 삼진으로 솎아낸 류현진은 카를로스 아수아헤에겐 2루 땅볼을 유도해냈다. 후속타자 오스틴 헤지스는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까지 투구수는 35개.    [1회]   1회엔 삼자범퇴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호세 피렐라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3루 땅볼로 처리했다. 몸쪽 커터로 땅볼을 유도해냈다. 후속타자 프레디 갈비스는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고, 에릭 호스머는 2루 땅볼로 잡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류현진 중계] 류현진, 5회 삼자범퇴 위력투…5이닝 8K 2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5회 삼자범퇴 위력투…5이닝 8K 2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LA 다저스)이 삼자범퇴로 5회를 막았다. 류현진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통산 통산 4승 1패 평균자책 2.57로 강했던 류현진은 이날 시즌 2승 사냥에 나섰다. [5회] ..

  [엠스플뉴스]    류현진(LA 다저스)이 삼자범퇴로 5회를 막았다.    류현진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통산 통산 4승 1패 평균자책 2.57로 강했던 류현진은 이날 시즌 2승 사냥에 나섰다.   [5회]    5회는 깔끔하게 무실점으로 막았다. 헤지스는 중견수 뜬공, 아담 심버는 2루수 팝플라이로 처리하며 가볍게 아웃카운트 2개를 추가했다. 피렐라에겐 6구 승부 끝에 헛스윙을 유도해내며 8번째 삼진을 기록했다.   [4회]   첫 타자 호스머와의 승부는 훌륭했다. 스트라이크존 좌우폭을 활용해 호스머를 윽박질렀고, 몸쪽 체인지업으로 1루 땅볼을 유도해냈다. 다만 렌프로에게 몸 맞는 공을 내줬고, 비야누에바에게 재차 좌전 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실점은 없었다. 류현진은 1사 1, 2루 위기에 코데로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내며 한숨을 돌렸다. 다음타자 아수아헤도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내며 7번째 삼진을 기록했다.   [3회]   다저스 타선이 3회엔 무려 5득점을 뽑아내며 득점 지원을 두둑이 했다. 분위기가 바뀌자 류현진도 살아났다. 류현진은 맷 시저, 피렐라를 연달아 삼진으로 솎아낸 데 이어 갈비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요리하며 두 번째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냈다.   [2회]   류현진은 2회에 뼈아픈 한 방을 얻어맞았다. 헌터 렌프로에 2루타를 맞은 류현진은 크리스티안 비야누에바에겐 좌월 투런포를 헌납했다. 시즌 첫 피홈런. 2구째 커터가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으로 몰리면서 홈런으로 연결되고 말았다.   다행히 추가 실점은 없었다. 프랜치 코데로를 삼진으로 솎아낸 류현진은 카를로스 아수아헤에겐 2루 땅볼을 유도해냈다. 후속타자 오스틴 헤지스는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까지 투구수는 35개.    [1회]   1회엔 삼자범퇴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호세 피렐라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3루 땅볼로 처리했다. 몸쪽 커터로 땅볼을 유도해냈다. 후속타자 프레디 갈비스는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고, 에릭 호스머는 2루 땅볼로 잡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류현진 중계] 류현진, 4회 1사 1,2루 위기 탈출…4이닝 2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4회 1사 1,2루 위기 탈출…4이닝 2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LA 다저스)이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류현진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통산 통산 4승 1패 평균자책 2.57로 강했던 류현진은 이날 시즌 2승 사냥에 나섰다. [4회] 첫..

  [엠스플뉴스]    류현진(LA 다저스)이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류현진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통산 통산 4승 1패 평균자책 2.57로 강했던 류현진은 이날 시즌 2승 사냥에 나섰다.   [4회]   첫 타자 호스머와의 승부는 훌륭했다. 스트라이크존 좌우폭을 활용해 호스머를 윽박질렀고, 몸쪽 체인지업으로 1루 땅볼을 유도해냈다. 다만 렌프로에게 몸 맞는 공을 내줬고, 비야누에바에게 재차 좌전 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실점은 없었다. 코데로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내며 한숨을 돌렸다. 아수아헤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7번째 삼진을 기록했다.   [3회]   다저스 타선이 3회엔 무려 5득점을 뽑아내며 득점 지원을 두둑이 했다. 분위기가 바뀌자 류현진도 살아났다. 류현진은 맷 시저, 피렐라를 연달아 삼진으로 솎아낸 데 이어 갈비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요리하며 두 번째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냈다.   [2회]   류현진은 2회에 뼈아픈 한 방을 얻어맞았다. 헌터 렌프로에 2루타를 맞은 류현진은 크리스티안 비야누에바에겐 좌월 투런포를 헌납했다. 시즌 첫 피홈런. 2구째 커터가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으로 몰리면서 홈런으로 연결되고 말았다.   다행히 추가 실점은 없었다. 프랜치 코데로를 삼진으로 솎아낸 류현진은 카를로스 아수아헤에겐 2루 땅볼을 유도해냈다. 후속타자 오스틴 헤지스는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까지 투구수는 35개.    [1회]   1회엔 삼자범퇴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호세 피렐라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3루 땅볼로 처리했다. 몸쪽 커터로 땅볼을 유도해냈다. 후속타자 프레디 갈비스는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고, 에릭 호스머는 2루 땅볼로 잡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류현진 중계] 류현진, 3회는 삼자범퇴 '깔끔'…3이닝 2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3회는 삼자범퇴 '깔끔'…3이닝 2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LA 다저스)이 안정세를 찾았다. 류현진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통산 통산 4승 1패 평균자책 2.57로 강했던 류현진은 이날 시즌 2승 사냥에 나섰다. [3회] 다저스 ..

  [엠스플뉴스]    류현진(LA 다저스)이 안정세를 찾았다.   류현진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통산 통산 4승 1패 평균자책 2.57로 강했던 류현진은 이날 시즌 2승 사냥에 나섰다.   [3회]   다저스 타선이 3회에만 무려 5득점을 뽑아내면서 류현진은 든든한 득점 지원을 등에 업었다. 맷 켐프는 스리런포로 '류현진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러자 류현진의 공에도 힘이 붙기 시작했다.    대타 맷 시저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요리했다. 피렐라는 몸쪽 속구로 윽박지르며 루킹 삼진으로 처리. 후속타자 갈비스에겐 좌익수 뜬공을 유도해내며 경기 2번째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냈다.   [2회]     류현진은 2회에 뼈아픈 한 방을 얻어맞았다. 헌터 렌프로에 2루타를 맞은 류현진은 크리스티안 비야누에바에겐 좌월 투런포를 헌납했다. 시즌 첫 피홈런. 2구째 커터가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으로 몰리면서 홈런으로 연결되고 말았다.   다행히 추가 실점은 없었다. 프랜치 코데로를 삼진으로 솎아낸 류현진은 카를로스 아수아헤에겐 2루 땅볼을 유도해냈다. 후속타자 오스틴 헤지스는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까지 투구수는 35개.    [1회]   1회엔 삼자범퇴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호세 피렐라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3루 땅볼로 처리했다. 몸쪽 커터로 땅볼을 유도해냈다. 후속타자 프레디 갈비스는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고, 에릭 호스머는 2루 땅볼로 잡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류현진 중계] 류현진, 2회 투런포 허용…2이닝 2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2회 투런포 허용…2이닝 2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LA 다저스)이 2회 투런포를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다. 류현진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통산 통산 4승 1패 평균자책 2.57로 강했던 류현진은 이날 시즌 2승 사냥에 나섰다. ..

  [엠스플뉴스]   류현진(LA 다저스)이 2회 투런포를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다.   류현진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통산 통산 4승 1패 평균자책 2.57로 강했던 류현진은 이날 시즌 2승 사냥에 나섰다.   [2회]   류현진은 2회에 뼈아픈 한 방을 얻어맞았다. 헌터 렌프로에 2루타를 맞은 류현진은 크리스티안 비야누에바에겐 좌월 투런포를 헌납했다. 2구째 커터가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몰리면서 피홈런으로 연결되고 말았다.   다행히 추가 실점은 없었다. 프랜치 코데로를 삼진으로 솎아낸 류현진은 카를로스 아수아헤에겐 2루 땅볼을 유도해냈다. 후속타자 오스틴 헤지스는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 이닝을 마무리했다.   [1회]   1회엔 삼자범퇴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호세 피렐라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3루 땅볼로 처리했다. 몸쪽 커터로 땅볼을 유도해냈다. 후속타자 프레디 갈비스는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고, 에릭 호스머는 2루 땅볼로 잡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류현진 중계] 류현진, 1회 삼자범퇴…1이닝 1K 무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1회 삼자범퇴…1이닝 1K 무실점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1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류현진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첫 타자 호세 피렐라는 3루 땅볼로 처리했다. 풀카운트 승부 끝에 몸쪽 ..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1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류현진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첫 타자 호세 피렐라는 3루 땅볼로 처리했다. 풀카운트 승부 끝에 몸쪽 커터로 내야 땅볼을 유도해냈다.    다음 타자 프레디 갈비스를 상대론 스트라이크존 좌우를 활용했다. 그리고 6구째 바깥쪽 속구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샌디에이고 중심타자 에릭 호스머도 범타로 물러났다. 4구째 몸쪽 속구에 2루수 땅볼을 유도해내며 1회를 깔끔하게 막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TEX 추신수, 4G 만에 안타…타율 .211

TEX 추신수, 4G 만에 안타…타율 .211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슬럼프 탈출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추신수는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 원정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깬 추신수의 ..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슬럼프 탈출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추신수는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 원정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깬 추신수의 타율은 .211이 됐다.   첫 세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1회 초 좌완 블레이크 스넬을 상대한 추신수는 중견수 방면으로 좋은 타구를 날렸으나, 타구가 워닝트랙에서 잡혔다. 3회 초 1사엔 1루 땅볼로 물러났다. 6회엔 삼진으로 물러나며 고개를 떨궜다.   안타는 8회에 나왔다. 팀이 1-8로 뒤진 8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추신수가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는 대만 출신 후친웨이. 추신수는 후친웨이의 초구를 공략,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이후 노마 마자라의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득점도 추가했다.   한편, 텍사스는 4-8로 패하며 2연승을 마감했다. 선발 마틴 페레즈가 4이닝 8실점(7자책)으로 무너졌고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