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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그레인키의 핵심 반등 요소 2가지: 프레이밍과 외야수비

[칼럼] 그레인키의 핵심 반등 요소 2가지: 프레이밍과 외야수비

2016시즌 부진했던 그레인키(사진=MLB.com) 잭 그레인키의 애리조나 사막에서의 첫 시즌은 원하던 방향으로 흐르지 않았다. 이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문장이다. 지난 10월 그레인키는 MLB.com의 스티브 길버트 기자에게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팀이나 내 자신 모두에게 그랬다.”고 밝..

2016시즌 부진했던 그레인키(사진=MLB.com)  잭 그레인키의 애리조나 사막에서의 첫 시즌은 원하던 방향으로 흐르지 않았다. 이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문장이다. 지난 10월 그레인키는 MLB.com의 스티브 길버트 기자에게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팀이나 내 자신 모두에게 그랬다.”고 밝혔다. 또한 2월 22일(이하 한국시간)보다 앞서 캠프에 도착했을 때에는 “내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뒤 별로 잘하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내가 과거에 했던 만큼 혹은 지난해 했어야 했던 만큼 잘 던지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는 논쟁의 여지가 없다. 2015년 엄청난 활약을 펼쳤던 그레인키는 LA 다저스 소속으로 평균자책 1.66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6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소속으로는 평균자책 4.37로 평균자책이 크게 뛰어 올랐다. 여름 동안 왼쪽 사근 부상으로 6주, 정규시즌 마지막에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2번의 선발 등판에서 결장한 그레인키는 건강이 나아지면서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도 있다. 그레인키 본인의 더 나은 투구는 당연히 그레인키의 성적 향상을 더 도와줄 것이다.   하지만 그레인키에게만 전적으로 달린 일이 아니라면 어떨까? 2017년 애리조나가 2016년보다 투수들을 도와줌에 있어 훨씬 나아진 상태라면? 어떻게 도움에 변화가 있을지 한 번 살펴보자.   더 나아진 프레이밍   그레인키는 다저스를 떠나면서,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을 떠나야 했다. 그랜달은 2015년 그레인키의 선발 등판 32차례 가운데 26번에서 포수 마스크를 썼다. 그랜달은 2년 연속으로 최고의 프레이밍을 자랑하는 포수로 이름을 새겼다. 2016년 그랜들은 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 기준으로 버스터 포지에 이어 27점을 막아내며 2위에 올랐다. 그리고 2015년 그레인키의 45.2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에서도 거의 대부분의 투구를 잡았던 것이 그랜달이었다.   다른 지표를 살펴보자. 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는 각 투수가 자신의 포수의 경기력으로부터 얼마나 도움 혹은 손해를 받았는지 추적하는 지표를 갖고 있다. 그리고 2015년 그레인키는 크리스 세일과 함께 프레이밍을 통해 +11점이라는 지원을 받았다. 지난해, 평균 이하의 웰링턴 카스티요는 그레인키의 선발 등판 가운데 2번을 빼고 모두 포수 마스크를 썼다. 그리고 그레인키의 +11점은 -3.4점까지 추락했다. 거의 15점 가까이 추락한 그레인키는 포수들로 인한 이득 부문에서 모든 투수들 가운데 최하위 20위에 들었다. 또한 팀 동료들인 로비 레이와 패트릭 코빈 역시 최하위 30위에 속했다.   또 다른 측정 방법에는 단순히 “존 바깥으로” 향한 공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비중의 공들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았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2015년 동안 그레인키의 실제는 볼이었지만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은 공들 개수는 232개였다. 이는 그레인키가 던진 공의 7.2%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2016년 동안에는 겨우 137개였으며 5.5%였다. 물론 그레인키가 더 적은 이닝을 던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지난해 그레인키가 얻어내지 못한 많은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해서 설명해주고는 있다. 이것이 관련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레인키가 1-0 카운트에서 피OPS가 .843에 육박하는 반면, 0-1 카운트에서의 피OPS는 .690에 불과하다는 것을 상기시켜야 한다. 그레인키는 카운트싸움에서 앞서갈 경우 피OPS .554를 기록했다. 이것에는 많은 의미가 있다. 정말 많은 의미가.   겨울 미팅 당시 신임 감독 토리 로불로는 “우리는 지표들을 믿는다. 또 데이터를 믿는다. 최대한 많은 연구 결과들을 믿으려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로불로 감독이 투구 프레이밍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애리조나는 이번 겨울 포수관련 영입 및 방출 상황을 최우선과제로 뒀다. 애리조나는 카스티요를 논텐더 방출했으며 대신 제프 매티스와 2년 계약을 내밀었다. 매티스는 오랫동안 야구계에서 가장 약한 타자들 중 한 명이었지만 메이저리그 최고의 프레이밍을 자랑하는 선수이기도 했다. 매티스가 주전 포수가 아니었다는 점을 반영하기 위해 평균 이상의 스트라이크 콜 판정(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가 피치 프레이밍을 측정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매티스는 114명의 포수들 가운데 4위에 올랐다. 전 애리조나 포수 미겔 몬테로, 포지, 그랜달에 이은 등수였다.   로불로에 따르면 매티스는 60경기 정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매티스는 이미 이번 봄 첫 불펜 세션 동안 그레인키의 공을 받았다. 그리고 그레인키는 한 명의 전담 포수를 보유하는 것을 일반적으로 선호한다. 따라서 매티스가 그레인키의 선발 등판들 가운데 대부분의 경기에서 포수로 나선다고 가정해보자. 만약 그럴 경우, 매티스는 애리조나의 에이스 그레인키에게 2016시즌으로부터 반등할 수 있는 가장 큰 추진력을 제공할 것이다.   더 나은 외야수들   물론 이들만의 온전한 잘못은 아니었지만, 2016년 애리조나 외야수들의 수비력은 정말 좋지 않았다. 셸비 밀러 트레이드를 통해 엄청난 외야수비를 자랑하는 엔더 인시아테를 애틀랜타로 보내면서 시즌 시작도 전에 외야수비는 후퇴할 수박에 없었다. 그리고 A.J. 폴록과 데이비드 페랄타가 부상으로 인해 합쳐서 60경기 밖에 출전을 하지 못하며 외야수비는 더 엉망이 되고 말앗다.   내야수에서 외야수로 전환한 브랜든 드루르, 리키 윅스 주니어, 크리스 오윙스 및 방망이가 주무기인 야스마니 토마스에 크게 의존해야 했던 2016년의 애리조나 외야수비는 -19 DRS로 메이저리그 25위에 올랐으며 2015년 전체 2위에 오르며 +37을 기록한 것에 비해 56점이나 감소했다. 대략적인 추산인 “10점이 1승에 해당한다”는 말을 대입해볼 경우, 외야수비의 후퇴만으로도 2015년에서 2016년으로 넘어가면서 5승이 줄어들게 된 원인이 된 것이다. 또 한 가지 방법은 홈런이 아닌 외야로 향한 라인드라이브 타구와 뜬공 타구들이 얼마나 많은 비율로 잡혔는지 확인해 보는 것에 있다. 지난해, 애리조나는 이런 타구들에게 .480의 피안타율을 내줬다. 이는 메이저리그 최고에 해당했다. 메이저리그 평균은 .432였다. 심지어 그레인키가 등판할 때는 .481이었다. 2015년 다저스 시절 .373을 내준 것과는 대조적이다.   물론 더 넓어진 체이스 필드의 외야 환경이 다저 스타디움보다 더 많은 안타를 내주기에 적합했다는 것을 꼬집는 일은 공정한 일이다. 따라서 모든 것이 잘 진행됐다 하더라도, 그레인키는 더 많은 안타를 내주게 됐을 것이다. 2015년 외야수비가 2016년보다는 더 생산적이었음에도, 해당 지표에서는 16위에 올랐으며 이는 아슬아슬한 평균 이상의 수치다. 그럼에도, 2016년보다는 훨씬 낫다고 할 수 있다. 비록 토마스의 수비는 계속 봐야 하겠지만 폴록과 페랄타의 복귀는 그레인키 및 모든 애리조나 투수들에게 호재일 것이다.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향상을 볼 수 있을까? 이는 정말 예측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그레인키가 먼저 건강을 유지해야 하며 더 나은 공을 던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폴록과 페랄타 역시 경기에 나설 수 있어야 한다. 최고의 환경 속에서도 2015년의 평균자책 1.66은 다시 반복되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2016년보다는 더 나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예측하기는 어렵지 않다. 만약 더 나은 프레이밍과 외야수비가 지난해 그레인키가 기록한 15실점 정도만 줄여줘도, 그레인키의 평균자책은 3.53까지 내려가게 된다. 물론 그레인키가 체결한 계약 금액이 바라던 수치보다는 훨씬 높은 평균자책이기는 하지만, 알다시피 실점 억제력은 단순히 투수의 책무만이 아니다. 이는 모든 팀의 노력을 필요로 한다. 올해, 애리조나는 자신의 투수진을 돕기에 더 나은 팀을 보유하고 있다.   원문기사 - 마이크 페트리엘로 / MLB.com   <원문>   Zack Greinke's first season in the desert hardly went as intended, and that's not exactly a controversial statement. "It didn't go as planned, for the team and myself for the most part," he told MLB.com's Steve Gilbert last October. "I didn't do that good when I came back [from the disabled list]," he added after reporting to camp earlier this month. "I kind of didn't pitch as good as I probably could have or should have."   That's not really in dispute, not after his ERA ballooned from a stunning 1.66 in 2015 with the Dodgers to an inflated 4.37 ERA with the D-backs in 2016. After missing six weeks in the summer with a left oblique strain and his final two starts of the year witha sore right shoulder, certainly better health would help. Better performance on Greinke's end would help, too.   But what if it's not just about him? What if the 2017 D-backs are simply better positioned to support their pitchers than the 2016 version was? They are. Let's see how much it might help.   Better framers   When Greinke left Los Angeles, he also left catcher Yasmani Grandal, who caught 26 of his 32 starts in 2015. Grandal perennially ranks among the game's truly elite framers, finishing second only to Buster Posey by saving +27 runs (per Baseball Prospectus) in 2016, and he'd caught nearly every pitch of Greinke's 45 2/3 inning scoreless streak in 2015.   Put another way, Baseball Prospectus also tracks how much each pitcher is helped or hurt by the performance of his catcher, and in 2015, Greinke was tied with Chris Sale for the most support received via framing, at +11 runs. Last year, with the below-average Welington Castillo catching Greinke for all but two of his starts, that number dropped to -3.4, a nearly 15-run swing that placed Greinke in the bottom 20 of all pitchers. (Teammates Robbie Ray and Patrick Corbin also finished in the bottom 30.)   Another way to look at it is simply to just see what percentage of pitches "outside the zone" became called strikes. In 2015, Greinke got 232 such calls, 7.2 percent of all his pitches. In 2016, that was merely 137, or 5.5 percent. He pitched fewer innings, obviously, but even accounting for that we're talking about dozens of calls he didn't get last year -- and if you think that doesn't matter, realize he allowed a .843 OPS after a 1-0 count as opposed to a .690 OPS after an 0-1 count. When he got ahead, it was .554. When he didn't, it was 1.057. It matters. A lot.   "We believe in the metrics," said new manager Torey Lovullo at the Winter Meetings. "We believe in the data. We believe in trying to do as much research as possible."   He might not have specifically been talking about pitch framing, but the D-backs' moves behind the plate this winter have made it clear that it's a priority. Arizona non-tendered Castillo in favor of giving two years to Jeff Mathis, despite the fact that Mathis has long been one of the weaker hitters in baseball, and a big reason is that Mathis is one of baseball's better pitch framers. Looking at Called Strikes Above Average (to account for the fact that Mathis doesn't play every day), he was fourth of the 114 catchers tracked last year -- behind only former D-back Miguel Montero, Posey, and Grandal.   Mathis is expected to catch about 60 games, per Lovullo. He already caught Greinke's first bullpen session of the spring, and Greinke has generally preferred to have one primary catcher, so let's assume he catches most of Greinke's starts. If he does, he'll give the D-backs ace a large boost over 2016.   Better outfielders   Though it wasn't entirely their fault, the 2016 Arizona outfielders' defense was… not good. Trading the outstanding glove of Ender Inciarte to Atlanta in the Shelby Miller deal set the fielding back before the year even began, and things only got worse when injuries limited A.J. Pollock and David Peralta to a combined 60 games.   Forced to rely on converted infielders Brandon Drury, Rickie Weeks Jr., and Chris Owings, as well as the bat-first Yasmany Tomas, the 2016 D-backs outfield finished with a -19 Defensive Runs Saved total, 25th in the Majors and a stunning drop of 56 runs from 2015's No. 2 overall total of +37. Using the rough shorthand of "10 runs equal one win," the step backwards in outfield defense by itself arguably cost the team five wins from 2015 to 2016 alone.   Another way to look at that is simply to check out non-homer line drives and fly balls to the outfield and see how many got caught. Last year, the Diamondbacks allowed those balls to drop at an average clip of .480, which was the highest in baseball and well above the Major League average of .432. For Greinke, that number was .481 -- and it had been just .373 with the Dodgers in 2015.   Part of that, it's fair to note, is that the environment and large outfield at Chase Field are more conducive to hitting than they were at Dodger Stadium, so even if everything went right, Greinke was still going to allow more hits. Even with 2015's more productive unit, the D-backs came in 16th by that metric, which is only about league-average, yet still far better than 2016. But while there's not much that can be done about Tomas, the return of Pollock and Peralta ought to be a boon for Greinke and all Arizona pitchers.   So: How much of an improvement could you see? It's extremely difficult to say, because Greinke needs to stay healthy and pitch better, and Pollock and Peralta need to stay on the field. The 1.66 ERA we saw in 2015 almost certainly wasn't going to get repeated even under the best of circumstances, but it's not hard to see how this ends better. Let's take an educated guess and suggest that if better framing and outfield play would have saved Greinke 15 runs last year, that would have left him with a 3.53 ERA. That's perhaps still higher than the contract he received would have suggested, but as we know, run prevention isn't just the pitcher's responsibility. It takes an entire team. This year, the D-backs are in better shape to help their staff.   By Mike Petriello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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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때문에 황당 부상' 세스페데스, 개막일 복귀 자신

'멧돼지 때문에 황당 부상' 세스페데스, 개막일 복귀 자신

[엠스플뉴스] 최근 세 시즌 동안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린 요에니스 세스페데스(35·뉴욕 메츠)가 개막일 합류를 자신했다. 세스페데스는 7월 12일(한국시간) 'MLB.com'을 통해 "개막전에 나설 수 있다고 확신한다. 2주 뒤에 시즌이 시작된다니 매우 들뜨는 일"이라고 말했다. 세스페..

  [엠스플뉴스]   최근 세 시즌 동안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린 요에니스 세스페데스(35·뉴욕 메츠)가 개막일 합류를 자신했다.   세스페데스는 7월 12일(한국시간) 'MLB.com'을 통해 "개막전에 나설 수 있다고 확신한다. 2주 뒤에 시즌이 시작된다니 매우 들뜨는 일"이라고 말했다. 세스페데스는 올 시즌 내셔널리그에도 도입되는 지명타자 제도의 수혜자가 될 전망이다.   지난 2017시즌을 앞두고 메츠와 4년 1억 10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세스페데스는 잦은 부상으로 제 몸값을 하지 못했다. 햄스트링과 손가락, 고관절 부상으로 계약 첫 두 시즌 119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해에는 발뒤꿈치 석회 제거 수술을 받고 재활하던 중 자신의 목장에서 황당한 부상을 겪었다. 자신의 목장에 들어온 멧돼지를 잡기 위해 덫을 설치했고, 여기에 걸린 멧돼지를 풀어주다 근처 구멍에 빠져 발목을 다친 것.   야구와 관련 없는 활동을 하다 다친 세스페데스는 2020시즌 연봉 삭감에 동의할 수 밖에 없었다. 원래 295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이었던 세스페데스는 이 부상으로 올 시즌 1100만 달러로 삭감된 연봉을 받게 된다. 이마저도 단축 시즌 때문에 더욱 줄어들 예정이다.     세스페데스는 상대 투수의 공을 때려내는 걸 "자전거를 타는 일"에 비유하면서 다가오는 시즌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세스페데스는 자체 청백전에서 동료 세스 루고를 상대로 커다란 투런 홈런을 때려내는 등 활약했다. 타석에서의 활약 외에도 주루, 수비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며 달라진 몸 상태를 과시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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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볼티모어, FA 미아 푸이그에 관심…오퍼 보냈다"

MLB.com "볼티모어, FA 미아 푸이그에 관심…오퍼 보냈다"

[엠스플뉴스] 여전히 팀을 찾지 못한 야시엘 푸이그(29)가 볼티모어 오리올스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 기자는 "볼티모어는 FA 외야수 푸이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최소 한번 이상의 영입 제안을 보냈다"고 전했다. 푸이..

  [엠스플뉴스]   여전히 팀을 찾지 못한 야시엘 푸이그(29)가 볼티모어 오리올스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 기자는 "볼티모어는 FA 외야수 푸이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최소 한번 이상의 영입 제안을 보냈다"고 전했다.   푸이그는 지난해 149경기 타율 0.267, 24홈런 84타점을 기록했지만 악동 이미지와 함께 클럽하우스 분위기를 해친다는 점 때문에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외면을 받았다.   비시즌을 거쳐 스프링캠프가 개막한 시점에서도 푸이그는 새로운 팀을 찾지 못했다. 그 사이 코로나19로 개막이 미뤄졌고, 각 구단이 지출을 줄이기로 하면서 연 100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원하던 푸이그도 피해를 봤다.   지난달 말, 조만간 푸이그가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게 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지만 추가 보도는 나오지 않았다. 이에 주축 외야수들의 연쇄 이탈로 전력 보강이 필요한 볼티모어가 손을 내밀었다.     매체는 "볼티모어는 트레이 맨시니의 대체자로 우타자 코너 외야수 푸이그를 점찍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한때 김현수의 경쟁자로 꼽혔던 맨시니는 지난 겨울 대장암 수술을 받고 투병 중이다. 또 다른 외야수 후보 안토니 산탄데르와 드와이트 스미스 주니어는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아직 캠프에 합류하지 않았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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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마무리 채프먼, 코로나19 확진…개막 합류 불투명

양키스 마무리 채프먼, 코로나19 확진…개막 합류 불투명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32)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7월 12일(한국시간) "애런 분 감독은 채프먼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면서 "채프먼은 가벼운 증상이 있..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32)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7월 12일(한국시간) "애런 분 감독은 채프먼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면서 "채프먼은 가벼운 증상이 있는 상태다. 심각하지는 않은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양키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된 선수는 DJ 르메이휴와 루이스 세사에 이어 채프먼이 세 번째다. 채프먼은 당분간 격리된 채 코로나19 검사에서 두 차례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아야 선수단에 합류할 수 있다.   양키스는 만약 채프먼이 개막일에 맞춰 복귀하기 어렵다면 잭 브리튼을 마무리로 기용할 예정이다. 왼손 파이어볼러인 채프먼은 지난 시즌 60경기 57이닝 3승 2패 37세이브 평균자책점 2.21로 양키스의 뒷문을 지켰다.      메이저리그는 오는 24일 개막을 목표로 팀당 60경기씩을 치르기로 했다. 그러나 시즌을 앞두고 여전한 코로나19 확산세에 각 팀마다 일부 선수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거나 시즌 불참을 선언하고 있다. 데이빗 프라이스, 버스터 포지 등 현재까지 약 12명의 선수들이 2020시즌 참가를 포기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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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피칭 소화한 김광현, 골드슈미트에 홈런 허용…4이닝 투구

라이브 피칭 소화한 김광현, 골드슈미트에 홈런 허용…4이닝 투구

[엠스플뉴스] 선발 진입의 시험대 '섬머 캠프'에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두 번째 라이브 피칭을 마쳤다. 'MLB.com'은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의 홈구장인 부시스타디움에서 라이브 피칭을 진행한 김광현의 투구 내용에 대해 간략히 전했다. 매체는..

  [엠스플뉴스]   선발 진입의 시험대 '섬머 캠프'에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두 번째 라이브 피칭을 마쳤다.   'MLB.com'은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의 홈구장인 부시스타디움에서 라이브 피칭을 진행한 김광현의 투구 내용에 대해 간략히 전했다.    매체는 "김광현은 맷 카펜터에게 좌중간으로 날아간 장타성 타구를 맞았다. 하지만, 워닝 트랙 앞에서 중견수 딜런 칼슨이 타구를 잡아냈다. 폴 골드슈미트는 김광현의 공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만들었다"라고 보도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김광현은 4이닝을 던졌고 골드슈미트에게 맞은 피홈런 외에는 효율적인 피칭을 했다"라고 짤막이 설명했다.    나흘 휴식 후 두 번째 라이브 피칭에 나선 김광현은 4이닝을 무사히 소화했다.    경기 후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김광현은 투구는 날카롭고 공격적이었다. 패스트볼의 커맨드가 좋았고 향상되고 있다"면서 "자신의 뜻대로 투구를 했다. 골드슈미트가 훌륭한 스윙을 했지만, 김광현이 던진 공도 아주 뛰어났다"라며 김광현의 투구 내용을 칭찬했다.    첫 라이브 피칭에 이어 두 번째에서도 김광현은 본인의 경쟁력을 입증했지만, 선발 로테이션 진입은 아직 '불투명'하다. 마일스 미콜라스가 팔꿈치 부상에서 복귀했고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선발 복귀를 희망하며 김광현의 자리가 사라졌다. 현지에서는 마르티네스와 김광현이 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이라 내다봤다.    세인트루이스는 지난 4일부터 섬머 캠프를 실시했다. 3주간 진행되는 섬머 캠프에서 선수들은 휴식일과 자율훈련을 제외하고 19일 동안 훈련에 임한다. 다음 라이브 피칭 혹은 청백전에서의 김광현 등판은 보직 확정에 따라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섬머 캠프에서 일주일이 흘렀다. 김광현에게 주어진 시간은 2주. 김광현이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찍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오는 25일 부시 스타디움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개막전을 치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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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잰슨 훈련 불참에도…"자신 있어, 선수들 시간 충분해"

로버츠 감독, 잰슨 훈련 불참에도…"자신 있어, 선수들 시간 충분해"

[엠스플뉴스] 아직 '클로저' 켄리 잰슨(33)의 모습을 훈련장에서 찾아볼 수 없다. '다저스네이션'은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의 마무리 투수 잰슨이 섬머 캠프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잰슨이 왜 불참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라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현재 잰슨..

  [엠스플뉴스]   아직 '클로저' 켄리 잰슨(33)의 모습을 훈련장에서 찾아볼 수 없다.    '다저스네이션'은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의 마무리 투수 잰슨이 섬머 캠프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잰슨이 왜 불참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라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현재 잰슨, A.J 폴락, 페드로 바에즈를 포함한 6명의 선수가 훈련에 참가하고 있지 않다. 다저스 구단은 이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 않고 있다.    다저스에서 11년을 뛰며 301세이브를 올린 마무리 투수 잰슨이 빠졌지만, 매체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여전히 그 부분에 대해 염려스러워 하지 않고 있다.    이어 매체는 빌 플라스키 LA 타임즈 칼럼니스트의 말을 인용해 "잰슨의 불참은 건강 때문일 수도 있다. 그의 불참에 대한 가정은 부담스러운 언급이다"라고 설명했다. 잰슨은 2012년과 2018년, 두 차례에 걸쳐 심장 수술을 받은 전력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현 상황에서 잰슨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이러한 이유로 잰슨의 시즌 불참 가능성에 대한 의혹은 끊이지 않고 있다.    다저스에게 악재만 가득한 것은 아니다. 모처럼 희소식이 들려왔다. 첫 주 훈련을 거의 빠졌던 토니 곤솔린이 지난 9일 다저스 스타디움에 모습을 보였다. 선발 데이빗 프라이스가 시즌 불참을 선언함에 따라 대안으로 떠오르는 곤솔린이 복귀하면서 다저스는 한숨을 덜게됬다. 여기에 유망주 가빈 럭스도 11일 섬머 캠프에 합류하며 다저스의 퍼즐이 한둘씩 맞춰지고 있다.    매체는 로버츠 감독의 말을 인용해 "나는 여전히 자신 있다. 각각의 선수들이 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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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요 감독 "게레로 주니어, 1루수 전향 준비"…'타격 극대화' 기대

몬토요 감독 "게레로 주니어, 1루수 전향 준비"…'타격 극대화' 기대

[엠스플뉴스] 수비 보다는 공격.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1)가 1루수 전향을 준비한다. 'ESPN'은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올 시즌 게레로 주니어가 1루수로 전향하고 지명타자로도 경기에 나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

  [엠스플뉴스]   수비 보다는 공격.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1)가 1루수 전향을 준비한다.    'ESPN'은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올 시즌 게레로 주니어가 1루수로 전향하고 지명타자로도 경기에 나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프로에 입문한 게레로 주니어는 123경기 타율 0.272 15홈런 69타점 OPS 0.772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94경기를 3루수로 선발 출전하며 내야의 한 축을 담당했던 것.    하지만 수비에서 완전한 믿음을 주지 못했다. 'MLB.com'은 "평균보다 얼마나 많은 아웃을 잡는지 확인하는 지표인 OAA(Outs Above Average)에서 게레로는 2019년 '-16'으로 규정 이닝을 충족한 내야수 218명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라고 보도했다. '가능성'을 보여줬던 타격에 비해 수비는 '허점'이 드러났다.   몬토요 감독은 "이번 캠프에서 게레로 주니어는 1루 수비에 집중할 것이다. 캠프와 단기 시즌에 맞춰 1루수와 지명타자로서 경기에 나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몬토요 감독은 "게레로 주니어를 3루수로 기용하는 것 또한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게레로 주니어가 1루수로 포지션을 이동함에 따라 토론토는 캐번 비지오, 트래비스 쇼, 조 패닉 등이 3루수로 출전할 수 있다.   수비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타격 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게레로 주니어의 1루수 전향. 2번째 시즌을 준비하는 게레로 주니어가 1루수로 나서며 어떤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그의 행보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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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포지, 시즌 불참 선언…"입양한 쌍둥이 건강 위해"

SF 포지, 시즌 불참 선언…"입양한 쌍둥이 건강 위해"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또 한 명의 스타 선수가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바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주전 포수 버스터 포지(33)이다. 'AP 통신'은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포지가 입양한 쌍둥이들의 건강을 고려해 2020시즌 불참을 선..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또 한 명의 스타 선수가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바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주전 포수 버스터 포지(33)이다.    'AP 통신'은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포지가 입양한 쌍둥이들의 건강을 고려해 2020시즌 불참을 선언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포지는 지난 5일 '디 애슬레틱'을 통해 "여전히 시즌 진행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다. 앞으로 2주간 어떻게 상황이 흘러가는지 지켜보겠다. 주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둘러보지 않는 행동은 순진하거나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시즌 참가 여부를 놓고 심각히 고민 중이었던 포지였다.    결국 포지는 시즌 불참을 결정했다.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의 건강이었다. 매체는 포지의 말을 인용해 "아이들이 앞으로 4달 동안은 불안정한 상태로 지내야한다. 이 결정은 나에게 그리 어려운 결정이 아니었다"면서 "야구를 생각하면 고민이 됬지만, 가족들을 생각한다면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비교적 쉬운 결정이었다"라고 말했다.     최근 포지는 신생아 쌍둥이를 입양했고 아이들의 건강을 우선시하여 시즌 불참과 함께 올 시즌 연봉인 792만 달러를(약 95억 원) 과감히 포기했다.     이어 매체는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단장과 게이브 캐플러 샌프란시스코 감독 모두 가족을 위한 포지의 결정을 지지했다"라고 전했다. 더구나 캐플러 감독은 "어려운 결정이 아니다. 야구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이다"라며 포지의 선택을 존중했다.    포지는 2010년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빅리그에 발을 내디뎠고 2012년에는 내셔널리그 MVP에 등극하는 영예를 누렸다. 그 밖에도 올스타 6회, 실버슬러거 4회, 골든글러브 1회에 빛나는 포지는 지난 시즌 114경기 타율 0.257 7홈런 38타점을 기록했다. 2020시즌 만큼은 그의 활약상을 볼 수 없게 되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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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선수단, 구장·호텔 이동만 가능…벗어나면 벌금 혹은 징역

토론토 선수단, 구장·호텔 이동만 가능…벗어나면 벌금 혹은 징역

[엠스플뉴스] 힘겹게 로저스 센터에 입성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완벽한 '격리 생활'에 돌입했다. 캐나다 'TSN'는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담당 기자 스캇 미첼의 말을 인용해 "토론토 선수단이 구장과 호텔을 벗어나게 되면 벌금 75만 달러(약 6억 6천만 원)와 징역 처벌..

  [엠스플뉴스]   힘겹게 로저스 센터에 입성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완벽한 '격리 생활'에 돌입했다.    캐나다 'TSN'는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담당 기자 스캇 미첼의 말을 인용해 "토론토 선수단이 구장과 호텔을 벗어나게 되면 벌금 75만 달러(약 6억 6천만 원)와 징역 처벌을 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따라서 2주 동안 선수들은 경기장과 호텔만 오가야 하는 상황이다.     이런 조치에 대해 토론토 내야수 트래비스 쇼는 불만을 토로했다. 쇼는 개인 SNS를 통해 "경기장 인근에 있는 콘도를 예약 하고 숙박비까지 냈는데 이용조차 못 하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 걷거나 외부 음식을 포장해 오는 것도 허용되지 않는 것 인가"라며 글을 게시했다가 삭제했다.     당초 토론토 구단은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이 폐쇄되며 캐나다 입국에 난항을 겪었고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훈련을 시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캐나다 정부가 홈 구장 훈련을 승인하며 지난 6일에 입성할 수 있었다.    현재 캐나다 정부는 로저스 센터에서 토론토 구단에게 '훈련'만을 허락했다. 아직 토론토가 2020시즌 홈 경기를 로저스 센터에서 치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치명적인 위험이 존재한다. 정규 시즌이 시작되면 선수단이 미국과 캐나다를 자주 왕래 해야 하고 이에 따라 상대 팀은 캐나다로 이동하여 원정 경기를 치워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토론토는 오는 25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개막전을 치른다. 토론토의 홈 개막전은 30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예정되어있다. 하나, 아직까지 장소는 발표되지 않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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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앞둔 MLB, 총 83명 코로나19 확진 판정…선수는 71명

개막 앞둔 MLB, 총 83명 코로나19 확진 판정…선수는 71명

[엠스플뉴스] 개막이 2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발표됐다. 'MLB.com'은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MLB)과 선수 노조는 코로나 19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메이저리그는 지난 8일 ..

  [엠스플뉴스]   개막이 2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발표됐다.    'MLB.com'은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MLB)과 선수 노조는 코로나 19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메이저리그는 지난 8일 캠프 합류 단계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시행했다. 총 3,748건의 샘플을 검사했고 66명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8% 해당하는 수치였다. 66명 중 선수는 58명, 스태프는 8명이었다. 총 27개 구단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후 모니터 검사를 진행했다. 모니터 검사에서 이틀에 한 번 선수 및 코칭스태프들은 검사를 받고 그 외 구단 직원들은 일주일에 수차례 검사에 임하고 있다.     매체는 "모니터 검사에서는 총 7,401건의 샘플을 검사했고 0.2%에 해당하는 1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17명 중 선수는 13명, 스태프는 4명이었다. 총 10개 팀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라고 전했다.    또한 매체는 "두 개의 결과를 종합하면 현재 총 11,149건의 샘플을 검사했고 8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83명 중 선수는 71명, 스태프는 12명이다. 30개 구단 중 28개의 팀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라고 설명했다. 2팀을 제외한 무려 28팀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이다.     우여곡절 끝에 메이저리그는 오는 24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검사와 방역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무사히 시즌을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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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FA' PHI 리얼무토 "계약? 크게 걱정 안해"

'예비 FA' PHI 리얼무토 "계약? 크게 걱정 안해"

[엠스플뉴스] 2020시즌 이후 J.T.리얼무토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 'AP 통신'은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리얼무토가 자신의 계약과 관련하여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리얼무토는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 매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엠스플뉴스]   2020시즌 이후 J.T.리얼무토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    'AP 통신'은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리얼무토가 자신의 계약과 관련하여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리얼무토는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 매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시작 되기 전에 리얼무토는 소속팀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장기 계약에 대해 논의했었다. 그러나 지난주 팀훈련이 재개된 이후로 진전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리얼무토의 가치는 연 2,000만 달러(약 240억 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2월 리얼무토는 구단과의 연봉 조정 신청에서 패배한 바 있다. 메이저리그 연봉 조정위원회는 올 시즌 리얼무토의 연봉으로 1,240만 달러(약, 149억 원)를 요구한 리얼무토 대신 1,000만 달러(약 120억 원)를 제시한 구단의 손을 들어줬다.     그렇다면 리얼무토는 FA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매체는 리얼무토의 말을 인용해 "최고의 선수들은 보통 방법을 찾아낸다. 5~10개 구단 정도는 최고의 선수들을 원할 것이다. 많은 구단들이 수입이 줄고 투자에 소극적일때 다른 구단은 앞으로 나아갈 시기로 여길 것이다. 전체적인 자유계약시장에 영향을 줄 수도 있겠지만, 난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리얼무토는 구단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 리얼무토는 "난 필라델피아를 사랑한다. 구단의 모든 구성원이 나와 우리 가족에게 잘 대해줬다. 그들은 좋은 사람들이고 그 점은 나에게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구단에 대한 신뢰와 애정만큼 리얼무토가 필라델피아와 동행을 이어 나갈 수 있을지도 올 시즌 뒤에 눈여겨볼 이슈 중 하나이다.    지난 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된 리얼 무토는 145경기 타율 0.275 25홈런 83타점을 남기며 포수 부문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리얼무토는 내셔널리그 최고의 포수로서 명성을 떨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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