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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벨린저, 연이틀 홈런포 가동 '41호포'

다저스 벨린저, 연이틀 홈런포 가동 '41호포'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4·LA 다저스)가 연이틀 홈런포를 가동했다. 벨린저는 17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전날 다저스 역대 최연소 40홈런 기록을 작성한 벨린저는 이날도 홈런 손맛을 봤다. ..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4·LA 다저스)가 연이틀 홈런포를 가동했다.   벨린저는 17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전날 다저스 역대 최연소 40홈런 기록을 작성한 벨린저는 이날도 홈런 손맛을 봤다.     홈런은 2회에 폭발했다. 2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벨린저는 애틀랜타의 떠오르는 신예 마이크 소로카의 바깥쪽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중월 솔로포(1-0)로 연결했다. 시즌 41호포.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404피트(약 123.14m)로 확인됐다.   이로써 벨린저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40홈런)을 제치고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한편 벨린저는 올 시즌 119경기에 출전해 타율 .319 41홈런 94타점 10도루 OPS 1.089를 기록, 내셔널리그 MVP 유력후보로 꼽히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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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타티스 주니어, 허리 부상 "시즌 아웃 유력"

SD 타티스 주니어, 허리 부상 "시즌 아웃 유력"

[엠스플뉴스] 페르난도 타티스(20·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허리를 다쳐 이대로 시즌을 접을 것으로 보인다. 앤디 그린 샌디에이고 감독은 17일(한국시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아마도 남은 시즌을 뛰지 못할 것 같다”고 밝히며 아쉬움을 곱씹었다. 지..

  [엠스플뉴스]   페르난도 타티스(20·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허리를 다쳐 이대로 시즌을 접을 것으로 보인다.   앤디 그린 샌디에이고 감독은 17일(한국시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아마도 남은 시즌을 뛰지 못할 것 같다”고 밝히며 아쉬움을 곱씹었다.     지난 14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나선 타티스 주니어는 스윙 도중 허리에 이상을 느꼈다. 이후 곧바로 정밀 검진을 받았고 그 결과 이대로 시즌을 마감할 수도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신인왕 레이스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타티스 주니어가 불의의 부상으로 레이스에서 이탈하면서 내셔널리그 신인왕 판도는 뉴욕 메츠의 ‘북극곰’ 피트 알론소(24)의 독주로 굳혀지는 분위기다.   유격수 타티스 주니어의 공백을 누가 메울진 결정되진 않았다. MLB.com은 ‘타티스 주니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5월엔 매니 마차도가 유격수로 이동하고 타이 프랜스가 3루를 봤다. 하지만 이번엔 루이스 우리아스에게 유격수 글러브를 맡기고 마차도가 3루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부상 전까지 타티스 주니어는 올 시즌 84경기에 출전해 타율 .317 22홈런 53타점 16도루 OPS .969 fWAR 3.7승의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이날 타티스 주니어와 베테랑 내야수 이안 킨슬러(목 디스크)를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하고, 내야수 프랜스와 외야수 트래비스 잔코스키를 빅리그로 콜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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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밀워키와 마이너 계약 근접…세부 조율 남아

강정호, 밀워키와 마이너 계약 근접…세부 조율 남아

[엠스플뉴스] 강정호(32)가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미국 ‘NBC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강정호가 밀워키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샌안토니오 지역의 스포츠 기자인 조 알렉산더는 전날 자신의 SNS에 밀워키 트리플A 팀에서 수비 훈련을 ..

  [엠스플뉴스]   강정호(32)가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미국 ‘NBC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강정호가 밀워키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샌안토니오 지역의 스포츠 기자인 조 알렉산더는 전날 자신의 SNS에 밀워키 트리플A 팀에서 수비 훈련을 하는 강정호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리고 이날 계약이 근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단, 아직 계약이 공식 확정된 것은 아니다. ‘밀워키 저널 센티넬’ 톰 호드리코트는 “적어도 아직까지 밀워키는 강정호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하진 않았다"며 "데이빗 스턴스 단장은 아직 해결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큰 틀에서 합의는 이뤘지만, 아직 신체검사 등 세부절차가 마무리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정호는 올해 피츠버그 소속으로 65경기에 출전해 타율 .169 10홈런 24타점 OPS .617의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만일 밀워키와 계약이 완료되고 다시 빅리그 무대를 밟는다면 강정호는 유격수 올랜도 아르시아와 3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의 뒤를 받치는 백업 멤버로 활약할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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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트라웃-벨린저 나란히 40홈런, MVP 윤곽 드러나나

[메이저리그 투나잇] 트라웃-벨린저 나란히 40홈런, MVP 윤곽 드러나나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벨린저, 다저스 역대 최연소 40홈런…팀은 패배 코디 벨린저가 역사적인 시즌을 만들고 있다. 7회 3점포로 개인 첫 40홈런을 달성, 구단 역대 최연소 40홈런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벨린저, 다저스 역대 최연소 40홈런…팀은 패배   코디 벨린저가 역사적인 시즌을 만들고 있다. 7회 3점포로 개인 첫 40홈런을 달성, 구단 역대 최연소 40홈런 선수가 됐다.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선두가 된 벨린저는 MVP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하지만 팀은 마운드의 난조 속에 패배. 마이애미는 홈런 없이 13안타 13득점에 성공했다.   다저스 역대 한 시즌 최다홈런 순위 1. 숀 그린(2001) : 49 2. 애드리안 벨트레(2004) : 48 3. 개리 셰필드(2000) : 43    듀크 스나이더(1956) * 벨린저(2019) 공동 10위     트라웃, 통산 두 번째 40홈런…LAA는 8-7 승리   마이크 트라웃이 아메리칸리그 MVP를 굳혀가는 분위기다. 개인 두 번째 40홈런 시즌을 만들며 팀의 8-7 승리에 일조했다. 2루타 포함 2안타를 기록한 오타니 쇼헤이는 최근 6경기 중 5경기에서 멀티히트에 성공. 화이트삭스는 9회초 4점을 뽑아냈지만 동점까지 한 걸음이 모자랐다.   '알론소 39호포' 메츠, 시리즈 스윕패 모면   3연패로 주춤했던 메츠가 타선의 힘으로 일어났다. 피트 알론소가 가장 돋보였다. 1회 선제 3점포를 시작으로 5안타 6타점을 쓸어담았다. 39홈런은 벨린저가 세운 내셔널리그 신인 최다홈런 타이 기록으로 애런 저지의 메이저리그 신인 기록(52홈런)도 넘볼 수 있다.     ‘홈런 공방전’ OAK, 휴스턴에 1점 차 승리   이날 경기 점수는 모두 홈런으로 나왔다. 양 팀을 합해 홈런 10개가 쏟아졌고 멀티홈런을 기록한 타자가 4명이었다. 오클랜드는 8회말 터진 맷 채프먼의 결승 솔로포로 승리했다. 채프먼은 시즌 29홈런으로 개인 첫 30홈런을 목전에 뒀다.   멀티홈런 타자 명단 코레아 : 2안타 2홈런 2타점 브랜틀리 : 3안타 2홈런 2타점 채프먼 : 3안타 2홈런 2타점 올슨 : 2안타 2홈런 4타점     ‘역시 스타’ PHI 하퍼, 9회 역전 끝내기 만루포   필라델피아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브라이스 하퍼는 왜 본인이 스타인지를 입증했다. 9회 1사 만루에서 역전 끝내기홈런을 터뜨려 시티즌스뱅크파크를 열광의 도가니에 빠트렸다. 하퍼의 한 방으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다르빗슈 유는 시즌 5승이 날아갔다.   확실히 살아난 다르빗슈, 최근 7G 성적 2승 2패 ERA 3.24 41.2이닝 2볼넷 53탈삼진 * 최근 4G 연속 무볼넷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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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밀워키 트리플A팀서 훈련 포착…마이너 계약?

강정호, 밀워키 트리플A팀서 훈련 포착…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트리플A 팀에서 강정호(32)가 훈련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의 스포츠 저널리스트 조 알렉산더는 16일(한국시간) 밀워키 산하 트리플A팀인 샌 안토니오 미션스에서 내야 수비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의 사진을 SNS에 올렸..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트리플A 팀에서 강정호(32)가 훈련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의 스포츠 저널리스트 조 알렉산더는 16일(한국시간) 밀워키 산하 트리플A팀인 샌 안토니오 미션스에서 내야 수비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의 사진을 SNS에 올렸다.    여기서 내야 펑고를 받는 강정호가 포착됐다.   구단의 공식 발표나 후속 보도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알렉산더도 “아직 강정호가 밀워키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며 "구단의 공식 발언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2016년 말 경기 외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거의 2시즌을 통째로 날린 강정호는 올해엔 1년 보장액 3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피츠버그에 잔류했다. 하지만 타율 .169 10홈런 24타점 OPS .617에 머무르며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결국 8월 초 방출 칼날을 맞았다.   만일 밀워키에 입단해 빅리그 무대를 밟는다면 유격수 올랜도 아르시아와 3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의 뒤를 받치는 백업 멤버로 활약할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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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유틸리티' 테일러, 마이너 재활경기 시작

다저스 '유틸리티' 테일러, 마이너 재활경기 시작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유틸리티맨’ 크리스 테일러(28)가 재활의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다. 테일러는 16일(한국시간) 다저스 산하 상위 싱글A 란초쿠카몽가 소속으로 재활 경기에 나섰다. 2번 유격수로 선발 출격했고 3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 맹타를 휘둘렀다. 5회 초엔 대수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유틸리티맨’ 크리스 테일러(28)가 재활의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다.   테일러는 16일(한국시간) 다저스 산하 상위 싱글A 란초쿠카몽가 소속으로 재활 경기에 나섰다. 2번 유격수로 선발 출격했고 3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 맹타를 휘둘렀다. 5회 초엔 대수비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 7월 15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나선 테일러는 히스 헴브리의 시속 92.4마일 속구에 맞아 왼 팔뚝이 골절되는 불운을 겪었다. 이후 치료와 재활에 전념한 테일러는 8월 8일부터 배팅 케이지에서 타격 훈련을 진행했고 이날 마이너 재활 경기에 나서며 몸 상태를 조율했다.   다저스엔 반가운 소식. 아울러 지난 14일 라이브 배팅을 소화한 키케 에르난데스도 조만간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부상 전까지 테일러는 올 시즌 내·외야를 넘나들며 90경기 동안 타율 .261 8홈런 41타점 7도루 OPS .787 fWAR 1.1승의 성적을 남겼다.     한편, 테일러와 에르난데스의 공백을 잘 메워주던 크리스토퍼 네그론은 이날 외야로 뻗은 타구를 잡으려 몸을 날리다 이마와 코에 타박상을 입었다. 코피까지 흘려 우려를 샀지만, 다행히 X-ray 검진에선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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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유력 후보' 트라웃, 시즌 40호포 쾅…홈런 공동 1위

'MVP 유력 후보' 트라웃, 시즌 40호포 쾅…홈런 공동 1위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이 4년 만에 40홈런 고지를 밟았다. 트라웃은 16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엔 내야안타를 때린 트라웃은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홈런 손맛을 봤다. ..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이 4년 만에 40홈런 고지를 밟았다.   트라웃은 16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엔 내야안타를 때린 트라웃은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홈런 손맛을 봤다.   홈런은 3회에 터졌다. 3회 말 2사에 화이트삭스 선발 레이날도 로페즈와 맞붙었고 4구째 바깥쪽 낮게 꽉 찬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중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시즌 40호 홈런.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419피트(약 127.7m), 타구 속도는 시속 106마일을 마크했다.   이로써 트라웃은 2015년(41홈런) 이후 4년 만에 40홈런을 달성했다. 아울러 메이저리그 홈런 1위 코디 벨린저(LA 다저스)와 동률을 이뤘다.   한편, 트라웃은 올 시즌 116경기에 출전해 타율 .298 40홈런 93타점 10도루 OPS 1.108을 기록, 아메리칸리그 MVP 최유력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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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길 수 없는 스타성' 하퍼, 9회 역전 끝내기 만루포

'숨길 수 없는 스타성' 하퍼, 9회 역전 끝내기 만루포

[엠스플뉴스] 브라이스 하퍼(26·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스타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하퍼는 16일(한국시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서 끝내기 만루홈런 포함 4타수 1안타 1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소속팀 필라델피아는 7-5로 승리했다. 팀이 3-5로 추격하던 9..

  [엠스플뉴스]   브라이스 하퍼(26·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스타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하퍼는 16일(한국시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서 끝내기 만루홈런 포함 4타수 1안타 1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소속팀 필라델피아는 7-5로 승리했다.   팀이 3-5로 추격하던 9회 1사 만루, 하퍼는 좌완 데릭 홀랜드의 6구를 퍼올려 우월 만루포를 때려냈다. 올 시즌 25번째 아치.   컵스 선발 다르빗슈 유의 호투에 막힌 하퍼는 앞선 네 번의 타석에서 안타가 없었다. 1회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홈런으로 팀에 짜릿한 승리를 선물했다.   하퍼는 올 시즌 120경기 타율 .253 25홈런 87타점 OPS .864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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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완봉의 기억' 류현진, ATL 상대 13승 도전! [엠엘비 한마당 LIVE]

'짜릿한 완봉의 기억' 류현진, ATL 상대 13승 도전!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8월 16일 경기 리뷰와 18일 시즌 13승에 도전하는 류현진 선수의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8월 16일 경기 리뷰와 18일 시즌 13승에 도전하는 류현진 선수의 선발 등판 경기인 LA다저스와 애틀란타의 경기 프리뷰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류현진, 시즌 13승 도전 # 애틀란타 킬러 면모 뽐낼까?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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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2.90' 마이너, 텍사스와 연장계약 관심

'ERA 2.90' 마이너, 텍사스와 연장계약 관심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에이스’ 마이크 마이너(31)를 붙잡을 수 있을까. 미국 텍사스 지역 매체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은 16일(한국시간) "텍사스 수뇌부와 마이너의 에이전트 B.B. 애봇이 연장계약을 놓고 사전 협상을 벌였다. 다만 이는 다가올 오프시즌에 깊이 다뤄..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에이스’ 마이크 마이너(31)를 붙잡을 수 있을까.   미국 텍사스 지역 매체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은 16일(한국시간) "텍사스 수뇌부와 마이너의 에이전트 B.B. 애봇이 연장계약을 놓고 사전 협상을 벌였다. 다만 이는 다가올 오프시즌에 깊이 다뤄질 주제"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텍사스가 내민 3년 2800만 달러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마이너는 지난 2년간 23승 14패 평균자책 3.55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팀 선발진의 기둥 역할을 했다. 입단 후 불펜에서 선발로 재전향한 선택은 신의 한 수가 됐다.   다만 올여름엔 텍사스를 떠날 뻔했다. 뉴욕 양키스, 미네소타 트윈스 등 복수 구단이 마이너 영입을 두고 텍사스와 협상을 벌였기 때문. 이러한 이적설에 심적인 부담감을 느낀 마이너는 7월 한 달간 평균자책 6.59로 고전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텍사스와 마이너의 관계가 어긋나진 않은 분위기다. ‘스타-텔레그램’은 “지난 10일 마이너는 여전히 텍사스의 다년 계약 제안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고 밝혔고 텍사스 구단도 분명히 연장계약에 열린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스타-텔레그램'에 따르면 양측이 연장계약을 두고 본격적인 협상을 벌이는 시기는 시즌 종료 후가 될 전망이다. 단, 협상이 어그러진다면 텍사스가 마이너를 트레이드할 수 있다는 게 현지 매체들의 관측이다.   한편, 마이너는 올 시즌 11승 6패 평균자책 2.90 fWAR 3.6승을 기록 중이며 계약은 2020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올해와 내년 연봉은 각각 950만 달러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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