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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뼈 굵은 레이토스, 토론토와 마이너 계약

잔뼈 굵은 레이토스, 토론토와 마이너 계약

토론토에 공식 합류한 레이토스(사진=MLB.com)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우완투수 맷 레이토스와 스프링트레이닝 초청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스포츠넷에 따르면 레이토스는 25인 로스터에 들 경우 150만 달러를 받게 된다. 레이토스는 인센티브 ..

토론토에 공식 합류한 레이토스(사진=MLB.com)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우완투수 맷 레이토스와 스프링트레이닝 초청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스포츠넷에 따르면 레이토스는 25인 로스터에 들 경우 150만 달러를 받게 된다. 레이토스는 인센티브 조항을 통해 더 많은 연봉을 벌어들일 수도 있다.   만 29세의 레이토스는 토론토의 선발투수 깊이를 더해주게 된다. 스프링트레이닝 동안 강력한 활약을 펼칠 경우에는 불펜에서의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다.   2월 17일 토론트의 로스 앳킨스 단장은 “레이토스의 가능성에 흥분된다. 우리는 오프시즌 초반에 레이토스와 이야기를 했다. 우리의 내야수비와 포수들의 능력을 가늠했을 때 레이토스는 우리와 잘 어울리는 선수였다. 메이저리그에서 거의 200경기 가까이 선발 등판했던 전적이 있는 선수다. 우리는 선발투수에 깊이가 필요했으며 레이토스는 선발과 최근에는 구원투수 경험까지 있다. 레이토스는 메이저리그에서 아웃을 잡을 수 있는 선수며 구단에 레이토스 같은 선수를 보유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레이토스는 지난 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워싱턴 내셔널스 소속으로 17번 등판해 7승 3패 평균자책 4.89를 기록했다. 2016시즌 화이트삭스의 선발 로테이션에서 시작한 레이토스는 11번의 선발 등판 동안 평균자책 4.62를 기록하고 방출됐다. 지난 9월 워싱턴 소속으로 5번의 구원 등판을 포함 총 6경기에 나서기도 했다.   레이토스는 2014시즌 뒤 신시내티 레즈에서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 된 뒤 부상과 비효율에 시달려야 했다. 레이토스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신시내티 레즈 소속으로 153번 선발 등판하며 60승 45패 평균자책 3.34 및 113 ERA+를 기록했다. 하지만 그 이래로 41번의 등판에서 평균자책 4.92를 기록했다. 토론토는 2015시즌 시작 이래로 레이토스의 6번째 구단이 됐다.   전반적으로 레이토스는 8번의 메이저리그 시즌 동안 71승 58패 평균자책 3.60 및 9이닝당 7.9탈삼진을 기록했다.   레이토스는 이번 스프링캠프 동안 선발투수 출신으로 불펜의 역할을 노리는 몇 명의 투수들 중 한 명이 됐다. 이들 가운데에는 개빈 플로이드, 브렛 오버홀처, 마이크 볼싱어가 있다. 현재 토론토의 선발 로테이션은 애런 산체스, 마르코 에스트라다, J.A. 햅, 마커스 스트로먼, 프란시스코 리리아노로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 추가적인 마이너리그 영입이 있을 수 있냐는 질문에 앳킨스는 “우리는 현재 좋은 위치에 있다고 느낀다. 우리는 현재의 우리 팀의 위치에 대해 좋은 느낌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기사 - 토드 졸레키 / MLB.com   <원문>   LAKELAND, Fla. -- The Blue Jays on Thursday signed right-hander Mat Latos to a Minor League contract with an invitation to Spring Training.   He will make $1.5 million if he makes the 25-man roster, according to Sportsnet. He also can earn more in incentives.   Latos, 29, creates starting-pitching depth for the Blue Jays, although he could earn a job in the bullpen with a strong spring.   "Excited about him," Blue Jays general manager Ross Atkins said Thursday evening. "He's a guy that we talked to early in the offseason. We saw [him] as a good fit with our infield defence, with our outfield defence, with our catching. The track record -- he's a guy that had nearly 200 games started in the big leagues. Our need for starting depth, his experience starting and recently in the bullpen ... so the guy clearly can get Major League outs and we're glad to have him in the organization."   Latos split last season with the White Sox and Nationals, going 7-3 with a 4.89 ERA in 17 appearances. He started 2016 in the White Sox rotation, but he was released after posting a 4.62 ERA in 11 starts. He made six appearances (five in relief) for the Nationals in September.   Latos has battled injuries and ineffectiveness since being traded from Cincinnati to Miami after the 2014 season. He went 60-45 with a 3.34 ERA (113 ERA+) over 153 starts for the Padres and Reds from 2009-14, but he has posted a 4.92 ERA in 41 appearances since. The Blue Jays are his sixth organization since the start of the 2015 season.   Overall, Latos is 71-58 with a 3.60 ERA and 7.9 strikeouts per nine innings over eight Major League seasons.   Latos will be one of several former starters vying for a bullpen role in camp, along with Gavin Floyd, Brett Oberholtzer and Mike Bolsinger. Toronto's rotation, at this point, appears set, with Aaron Sanchez leading a group that includes Marco Estrada, J.A. Happ, Marcus Stroman and Francisco Liriano.   Asked if there could be any additional Minor League signings in the future, Atkins said, "We feel good about the position we're in. We feel pretty good about where our team is right now."   By Todd Zolecki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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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5이닝 무실점 호투 불구 시즌 5승 도전 실패

류현진, 5이닝 무실점 호투 불구 시즌 5승 도전 실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호투에도 두 번째 시즌 5승 도전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동안 3피안타 무실점 4탈삼진 4볼넷을 기록했다. 투구수..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호투에도 두 번째 시즌 5승 도전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동안 3피안타 무실점 4탈삼진 4볼넷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89개였고, 스트라이크는 54개를 던졌다.   1회 선두타자 이안 킨슬러에게 볼넷을 내주며 출발한 류현진은 후속 세 타자를 범타 처리해 실점없이 이닝을 끝냈다. 류현진은 2회에도 선두타자를 안타로 출루시켰지만, 다음 타자 빅터 마르티네스를 병살타로 잡아내 아웃 카운트를 늘렸다.   3회가 가장 큰 위기였다. 류현진은 1사 1루서 킨슬러와 저스틴 업튼에게 볼넷을 내줘 2사 만루의 위기를 자초했다. 그러나 강타자 미겔 카브레라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실점 위기를 스스로 넘겼다.     류현진은 4회엔 볼넷 한 개를 범했지만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5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1사 후 킨슬러에게 2루타를 맞아 순식간에 득점권 위기를 맞이한다. 그러나 후속 두 타자를 유격수 땅볼과 삼진으로 5회까지 마무리지었다.   류현진의 무실점 호투에도 이날 다저스 타선은 6회까지 단 2안타 만을 때리는 빈공 끝에 단 한 점도 얻지 못했고, 결국 6회 말 로스 스트립플링으로 투수 교체돼 류현진의 5승 기회는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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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2루타 내줬지만 무실점 행진…5회까지 0-0

[류현진 중계] 2루타 내줬지만 무실점 행진…5회까지 0-0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또 한 번의 실점 위기를 넘겼다. 류현진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코메리카 파크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회] 첫 타자 이글레시아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또 한 번의 실점 위기를 넘겼다.   류현진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코메리카 파크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회]   첫 타자 이글레시아스를 2구 만에 3루수 뜬공으로 처리했지만, 킨슬러에게 2루타를 맞고 1사 2루가 됐다. 다음 타자 마툭을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 아웃 카운트를 늘린 류현진은 업튼 상대로 이날 4번째 탈삼진을 잡아내 이닝을 끝냈다.     [4회]   류현진은 선두타자 카스테야노스를 공 한 개로 잡아내 이날 경기 처음으로 이닝 첫 타자 상대로 아웃으로 돌려보냈다. 다음 타자 마르티네스는 2루수 뜬공으로 처리했고, 매캔은 7구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다.    계속된 2사 1루서 8번 존스는 볼카운트 1-2서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3회]   3회에도 선두타자 출루 허용은 이어졌다. 류현진은 8번 자코비 존스를 3루 방면 내야안타로 내줬다. 이후 다저스 벤치는 챌린지를 신청했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9번 호세 이글레시아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 한숨 돌린 류현진은 1사 1루서 킨슬러에게 다시 볼넷을 허용해 1사 1,2루를 만들었다.   계속된 상황서 2번 마툭의 중견수 뜬공 때 2루 주자가 3루까지 진루, 2사 1,3루가 됐고, 업튼에게 또 한 번 볼넷을 내줬다. 류현진은 2사 만루서 카브레라를 맞이해 두 개의 스트라이크를 먼저 집어넣으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93마일짜리 빠른 공으로 삼진아웃을 잡아내 실점 위기를 넘겼다.   [2회]   1회를 공 18개로 마무리지은 류현진은 2회 첫 타자 5번 닉 카스테야노스에게 투수 글러브를 스치는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2이닝 연속 선두타자를 출루시켰지만, 다음 타자 빅터 마르티네스를 6-4-3 병살타로 잡아내 순식간에 2아웃을 잡아냈다.   2사 후, 제임스 매캔은 볼카운트 3-1서 2루 땅볼로 아웃시켰다.   [1회]   류현진은 1번 이안 킨슬러를 풀카운트 끝에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다음 타자 마이키 마툭을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했다.   이어 1사 1루서 3번 저스틴 업튼을 상대로 볼카운트 2-2서 6구 째 86마일짜리 커터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내 이날 첫 탈삼진을 기록했다. 다음 타자 미겔 카브레라는 2구 만에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시키며 이닝을 끝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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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4회, 2사 후 볼넷 내줬지만 무실점…투구수 78개

[류현진 중계] 4회, 2사 후 볼넷 내줬지만 무실점…투구수 78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4회에도 볼넷을 내줬지만,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류현진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코메리카 파크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4회]..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4회에도 볼넷을 내줬지만,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류현진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코메리카 파크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4회]   류현진은 선두타자 카스테야노스를 공 한 개로 잡아내 이날 경기 처음으로 이닝 첫 타자 상대로 아웃으로 돌려보냈다. 다음 타자 마르티네스는 2루수 뜬공으로 처리했고, 매캔은 7구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다.    계속된 2사 1루서 8번 존스는 볼카운트 1-2서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3회]   3회에도 선두타자 출루 허용은 이어졌다. 류현진은 8번 자코비 존스를 3루 방면 내야안타로 내줬다. 이후 다저스 벤치는 챌린지를 신청했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9번 호세 이글레시아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 한숨 돌린 류현진은 1사 1루서 킨슬러에게 다시 볼넷을 허용해 1사 1,2루를 만들었다.   계속된 상황서 2번 마툭의 중견수 뜬공 때 2루 주자가 3루까지 진루, 2사 1,3루가 됐고, 업튼에게 또 한 번 볼넷을 내줬다. 류현진은 2사 만루서 카브레라를 맞이해 두 개의 스트라이크를 먼저 집어넣으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93마일짜리 빠른 공으로 삼진아웃을 잡아내 실점 위기를 넘겼다.   [2회]   1회를 공 18개로 마무리지은 류현진은 2회 첫 타자 5번 닉 카스테야노스에게 투수 글러브를 스치는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2이닝 연속 선두타자를 출루시켰지만, 다음 타자 빅터 마르티네스를 6-4-3 병살타로 잡아내 순식간에 2아웃을 잡아냈다.   2사 후, 제임스 매캔은 볼카운트 3-1서 2루 땅볼로 아웃시켰다.   [1회]   류현진은 1번 이안 킨슬러를 풀카운트 끝에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다음 타자 마이키 마툭을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했다.   이어 1사 1루서 3번 저스틴 업튼을 상대로 볼카운트 2-2서 6구 째 86마일짜리 커터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내 이날 첫 탈삼진을 기록했다. 다음 타자 미겔 카브레라는 2구 만에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시키며 이닝을 끝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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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3회, 만루 위기서 카브레라 3구 삼진…3이닝 무실점

[류현진 중계] 3회, 만루 위기서 카브레라 3구 삼진…3이닝 무실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만루 상황서 실점 없이 3회를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코메리카 파크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3회] 3..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만루 상황서 실점 없이 3회를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코메리카 파크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3회]   3회에도 선두타자 출루 허용은 이어졌다. 류현진은 8번 자코비 존스를 3루 방면 내야안타로 내줬다. 이후 다저스 벤치는 챌린지를 신청했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9번 호세 이글레시아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 한숨 돌린 류현진은 1사 1루서 킨슬러에게 다시 볼넷을 허용해 1사 1,2루를 만들었다.   계속된 상황서 2번 마툭의 중견수 뜬공 때 2루 주자가 3루까지 진루, 2사 1,3루가 됐고, 업튼에게 또 한 번 볼넷을 내줬다. 류현진은 2사 만루서 카브레라를 맞이해 두 개의 스트라이크를 먼저 집어넣으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93마일짜리 빠른 공으로 삼진아웃을 잡아내 실점 위기를 넘겼다.     [2회]   1회를 공 18개로 마무리지은 류현진은 2회 첫 타자 5번 닉 카스테야노스에게 투수 글러브를 스치는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2이닝 연속 선두타자를 출루시켰지만, 다음 타자 빅터 마르티네스를 6-4-3 병살타로 잡아내 순식간에 2아웃을 잡아냈다.   2사 후, 제임스 맥켄은 볼카운트 3-1서 2루 땅볼로 아웃시켰다.   [1회]   류현진은 1번 이안 킨슬러를 풀카운트 끝에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다음 타자 마이키 마툭을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했다.   이어 1사 1루서 3번 저스틴 업튼을 상대로 볼카운트 2-2서 6구 째 86마일짜리 커터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내 이날 첫 탈삼진을 기록했다. 다음 타자 미겔 카브레라는 2구 만에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시키며 이닝을 끝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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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2회 선두타자 출루 후 병살 처리…2회까지 32구

[류현진 중계] 2회 선두타자 출루 후 병살 처리…2회까지 32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2회까지 실점없이 경기를 이끌고 있다. 류현진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코메리카 파크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2회] 1회를 공 18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2회까지 실점없이 경기를 이끌고 있다.   류현진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코메리카 파크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2회]   1회를 공 18개로 마무리지은 류현진은 2회 첫 타자 5번 닉 카스테야노스에게 투수 글러브를 스치는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2이닝 연속 선두타자를 출루시켰지만, 다음 타자 빅터 마르티네스를 6-4-3 병살타로 잡아내 순식간에 2아웃을 잡아냈다.   2사 후, 제임스 맥켄은 볼카운트 3-1서 2루 땅볼로 아웃시켰다.     [1회]   류현진은 1번 이안 킨슬러를 풀카운트 끝에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다음 타자 마이키 마툭을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했다.   이어 1사 1루서 3번 저스틴 업튼을 상대로 볼카운트 2-2서 6구 째 86마일짜리 커터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내 이날 첫 탈삼진을 기록했다. 다음 타자 미겔 카브레라는 2구 만에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시키며 이닝을 끝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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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두 번째 5승 도전' 류현진, 1회 볼넷 한 개 내줬지만 무실점

[류현진 중계] '두 번째 5승 도전' 류현진, 1회 볼넷 한 개 내줬지만 무실점

[엠스플뉴스] 시즌 5승에 두 번째로 도전 중인 LA 다저스 류현진이 1회를 실점 없이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코메리카 파크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

  [엠스플뉴스]   시즌 5승에 두 번째로 도전 중인 LA 다저스 류현진이 1회를 실점 없이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코메리카 파크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회]   류현진은 1번 이안 킨슬러를 풀카운트 끝에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다음 타자 마이키 마툭을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했다.   이어 1사 1루서 3번 저스틴 업튼을 상대로 볼카운트 2-2서 6구 째 86마일짜리 커터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내 이날 첫 탈삼진을 기록했다. 다음 타자 미겔 카브레라는 2구 만에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시키며 이닝을 끝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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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고를 넘어 역대 최고로, 트라웃의 '위대한 도전'

리그 최고를 넘어 역대 최고로, 트라웃의 '위대한 도전'

‘인간’이 아니다. ‘야구의 신’이 사람의 몸을 빌려 지상에 강림한 것만 같다 8월 19일(이하 한국 시간) 치러진 LA 에인절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에서, 트라웃은 또 한 번 홈런을 때려냈다. 물론 안타가 단 1개에 불과했고, 팀이 패배했다는 사실 때문에 정작 본인은 불만족스러..

   ‘인간’이 아니다. ‘야구의 신’이 사람의 몸을 빌려 지상에 강림한 것만 같다   8월 19일(이하 한국 시간) 치러진 LA 에인절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에서, 트라웃은 또 한 번 홈런을 때려냈다. 물론 안타가 단 1개에 불과했고, 팀이 패배했다는 사실 때문에 정작 본인은 불만족스러운 경기라고 평가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볼 때 트라웃의 2017년은 가히 인간의 영역을 아득히 벗어났다고밖에 볼 수 없다.   쉽게 말해, 한 경기에서 트라웃을 무안타로 묶어놓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난이도로 치자면 클레이 코트에서 라파엘 나달을 상대로 하는 5전 3선승제 테니스 경기를 이기는 것,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상대로 7전 4선승제 시리즈를 승리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고 보면 될 것이다.   2017년의 트라웃에게 한 가지 옥에 티가 있다면 바로 엄지 부상으로 39경기에 나서지 못했다는 것, 그것 하나뿐이다. 일단 경기장에 나선 트라웃은 그 누구보다도 무서울 정도로 위력적이며, 경이로울 정도로 꾸준한 선수다. 이날의 홈런으로 트라웃은 시즌 장타율을 .684로 끌어올렸으며, .465의 출루율과 더해 무려 1.194의 OPS를 기록하게 되었다.   비록 가정에 불과하지만, 만약 트라웃이 부상 없이 규정 타석을 채웠다고 한다면 이 모든 수치들은 각 부문에서 리그 전체 1위를 마크하게 된다. 그리고 이 모든 기록들 중에서 가장 놀라운 기록 하나를 굳이 꼽아보자면, 아마도 206의 OPS+를 내세울 수 있을 것이다. 이 206의 OPS+로 말하자면, 지난 10년간 그 누구도 이 수치를 넘어서는 기록을 남긴 적이 없다.   OPS+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이 수치는 한 선수의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산한 OPS를 기준으로 외부적인 요소(예를 들어 파크팩터)를 합산하여 조정함으로써 얻어내는 기록이다. MLB의 평균적인 선수의 기록을 100으로 가정하고(현재 리그에서 100의 OPS+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는 추신수와 브렛 가드너가 있다) 이를 기준으로 수치를 산출해낸다.   즉, 트라웃의 206 OPS+가 의미하는 바는 간단하다. 트라웃이 평균적인 메이저리거보다 106% 뛰어난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는 뜻이다. 현재 각 리그의 타격왕 자리에 올라있는 휴스턴의 호세 알투베와 신시내티의 조이 보토는 8월 19일 기준으로 170의 OPS+를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둘 경우, 트라웃의 기록은 더욱 더 빛을 발한다.   만약 트라웃이 시즌이 끝날 때까지 지금의 경이로운 페이스를 이어갈 수만 있다면, 우리는 현대 야구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특별한 시즌을 직접 목격하게 된다. 아메리칸 리그가 출범한 1901년 이래로 한 선수가 200 이상의 OPS+를 기록했던 시즌은 단 48번에 불과하다.   범위를 21세기로 좁힌다면, 이러한 위업을 달성한 선수는 오직 배리 본즈(2001-2004)와 새미 소사(2001) 단 두 명에 불과하다. 조금 범위를 넓혀 18개의 팀이 리그에 참가했던 1961년 이후로 한정한다면, 단 9명의 선수만이 이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물론 OPS+라는 기록이 선수의 활약을 절대적으로 대변하는 수치는 아니다. OPS+라는 기록 자체가 출루율과 장타율이라는 상호간에 완전히 독립적이지 못한 수치를 합산하여 얻어지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한계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존하는 많은 기록들 중에 가장 직관적이면서도 높은 정확도로 선수의 활약을 설명할 수 있기에 널리 통용되고 있다.   통상적으로 규정타석을 채우기 위해서는 선수가 한 경기에도 빠지지 않고 평균 3.1타석에 들어서야 한다. 현재 한 시즌 규정타석의 기준은 502타석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트라웃은 8월 19일 기준으로 총 341타석에 들어선 상황이다. LA 에인절스가 약 40경기 정도를 남겨두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뒀을 때, 한 경기도 빠지지 않고 매 경기 평균 4번씩 타석에 들어서야만 규정 타석을 채울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물론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다, 하지만 결코 여유가 있는 상황도 아니다. 트라웃의 규정타석 충족 여부는 MVP 투표에서도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이런 복잡한 계산은 잠깐 뒤로 제쳐두고, 평범한 야구팬으로써 우리가 할 일은 그저 트라웃의 멋진 활약을 지켜보는 것이다. 데뷔 시즌부터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일컬어졌던 트라웃은 계속된 발전 끝에 이제는 역대 최고의 선수 논쟁에 자신의 명함을 들이미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당장 3년 전만 해도 AL 최다 삼진의 불명예를 안았던 선수가, 지금은 2013년 이래 최저 삼진율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장 큰 약점마저 완벽히 개선해내는데 성공했다. 중견수 수비는 여전히 훌륭하며, 타격은 물이 올랐다. 이제부터 이 어린 선수가 어디까지 성장할지, 그리고 그런 역대급 재능을 품고 있는 LA 에인절스가 과연 얼마만큼 높은 위치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지켜보도록 하자.   원문 기자 – 맷 켈리/MLB.com   원문   Mike Trout struck out in his first at-bat Friday. In his second trip, he lined out. In his third at-bat of the Angels' 9-7 loss to the Orioles, Trout lofted a changeup over the left-field wall for his 24th home run of the season.   Putting an 0-fer on Trout's box score line has proven as difficult this season as taking three out of five sets from Rafael Nadal on clay, or beating the Golden State Warriors four times in a playoff series. Though he missed 39 games with an injured thumb, Trout has been incredibly consistent when he's been on the field. Friday's homer raised his slugging percentage to .684, which, combined with his .465 on-base percentage, gives him an eye-grabbing 1.149 OPS for the season.   All those marks would be leading the Majors right now if Trout was qualified for the batting title, as would perhaps his most impressive mark of all. Entering Friday's action, Trout carried a 206 park-adjusted OPS+, a number we haven't seen anyone post over a full season in over a decade.   For those unaware, OPS+ (on-base plus slugging plus) takes a player's combined OBP and slugging and adjusts for external factors, like the ballparks he played in. It then places that player's OPS on a scale, with 100 representing the MLB average (a space currently inhabited by Shin-Soo Choo and Brett Gardner). So, Trout's 206 OPS+ signifies that he's performing 106 percent better than the average Major League player. Among hitters who are currently qualified for the batting title, the Astros' Jose Altuve and the Reds' Joey Votto were tied for the highest OPS+ at 170, entering play Friday.   If Trout can keep up his mind-boggling performance, he'll be on the verge of something bigger than the constraints of this calendar year. Since the American League came into existence in 1901, there have been only 48 seasons in which a player finished with an OPS+ of 200 or above while qualifying for the year-end batting title. Trout is gunning to become No. 49, and only the third player to do it this century after Barry Bonds (2001-04) and Sammy Sosa (2001). Only nine players have accomplished the feat since the league expanded to 18 teams in 1961.   OPS+ isn't a be-all, end-all statistic, as it combines two sliding statistics that aren't completely parallel with one another. Still, the stat can be helpful for comparing one player's performance to others over the course of a long and grueling season. The real intrigue in Trout's chase for 200 will lie in his opportunities, and whether his OPS+ will truly stand alongside the all-time greats. Players need to average 3.1 plate appearances, meaning Trout would need to finish with 502 plate appearances if the Angels play all 162 games on their schedule. The Halos' star has walked to the plate 341 times this year, meaning he would need to average roughly four plate appearances per game if he played in each of Los Angeles' 40 remaining contests. It's a feasible pace, but it doesn't give Trout much wiggle room. Whether he qualifies could impact some American League MVP voters, too.   In the meantime, we all get to enjoy the full maturation of one of the best young talents the game has ever seen. Trout, who led the American League in strikeouts just three years ago, is now posting his lowest strikeout rate since 2013. He's getting on base at a rate that might make Ted Williams proud. He's still playing excellent defense in center field. And the Angels have a red-hot, all-around star to lead them through the rest of the AL Wild Card chase.   By – Matt Kelly/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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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가 돌아왔다' 1경기 3홈런 마차도, BAL의 약진을 이끌다

'슈퍼스타가 돌아왔다' 1경기 3홈런 마차도, BAL의 약진을 이끌다

슈퍼스타라는 칭호는 결코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혼자 힘으로 경기를 바꿔놓을 수 있는 자들만이 이 무거운 칭호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맥락에서 볼 때, 볼티모어의 ‘슈퍼스타’는 의심의 여지없이 매니 마차도 오직 하나뿐이다. 끔찍했던 시즌 ..

   슈퍼스타라는 칭호는 결코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혼자 힘으로 경기를 바꿔놓을 수 있는 자들만이 이 무거운 칭호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맥락에서 볼 때, 볼티모어의 ‘슈퍼스타’는 의심의 여지없이 매니 마차도 오직 하나뿐이다.   끔찍했던 시즌 전반기를 보냈던 마차도지만, 어느 새 부진에서 빠져나와 다시 한 번 투수들의 팀을 승리로 이끌고 있다. 마차도의 부활과 함께 볼티모어도 스리슬쩍 AL 와일드카드 레이스에 한 발을 걸쳤다.   8월 19일(이하 한국 시간) 펼쳐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LA 에인절스의 경기는 말 그대로 ‘마차도의, 마차도에 의한, 마차도를 위한’ 한 판이었다. 이 경기에서 마차도는 홀로 3홈런 7타점을 쓸어 담는 괴력을 선보이며 팀의 9-7 승리를 이끌었다. 심지어 마지막 홈런은 2점차로 뒤지던 팀에 승리를 선사하는 끝내기 만루홈런이었다.   경기가 끝난 후 가진 인터뷰에서 마차도는 “우리가 승리를 거두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오늘같은 경기가 계속해서 이어져야 한다”라며 더 큰 무대를 향한 야욕을 드러냈다.   마차도는 이어서 “마지막 타석에서 나는 최소한 1명은 홈으로 들여보내야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타석에 들어섰다. 병살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했다. 그래서 무조건 공을 띄우고 외야로 보내겠다는 생각으로 스윙을 가져갔다. 운이 좋게도 스윙에 힘이 잘 실렸고, 지난 몇 년간 근력이 좋아짐으로써 이런 식의 홈런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라며 타격 당시의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경기의 향방을 결정짓는 마차도의 마지막 한 방은 9회 말 1아웃 상황에서 터졌다. 마차도는 LA 에인절스의 마무리로 올라온 케이난 미들턴의 공을 통타해 중앙 담장을 넘겨 볼티모어의 불펜으로 날려버렸다. 재밌는 사실은 그 때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던 마무리 잭 브리튼이 냉큼 달려와 홈런 타구를 잡아냈다는 것이다.   브리튼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몸을 풀고 있었다. 마차도가 공을 때리자마자 넘어갔음을 직감했고, 공의 궤적을 보니 불펜을 향해 날아오는 것 같았다. 내가 만약 그 공을 놓쳤다면 같이 있던 대런 오데이가 나를 엄청 놀려댔을 것이다”라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날의 대폭발로 마차도는 2년 연속으로 3홈런 7타점을 기록한 경기를 보유하게 되었다. 마차도는 작년 8월 8일에도 3홈런 7타점 경기를 기록한 바 있다. 볼티모어 구단 역사상 2번의 3홈런 7타점 경기를 기록했던 선수는 에디 머레이 단 한 명에 불과했다. 머레이는 1979년과 1985년에 각각 1번씩 3홈런 7타점 경기를 기록한 바 있다.   이 경기에서의 대활약은 마차도 본인에게 있어 매우 큰 의미가 있었다. 끔찍했던 시즌 전반기의 기억을 완전히 떨쳐낼 수 있는 분수령이자, 본격적인 와일드카드 레이스에 임하는 팀에 날개를 달아주는 경기였기 때문이다. 반대로 LA 에인절스에게는 최근 계속되고 있는 불펜의 부진을 더욱 심화시키는 최악의 결과로 다가왔다.   벅 쇼월터 감독 역시 마차도의 존재가 팀의 와일드카드 레이스 승리를 위한 핵심 열쇠라는 사실을 언급했다.   “매니(마차도)같은 선수를 옆에서 지켜보고 있노라면, 다른 이들과는 무언가 다름을 항상 느끼곤 한다. 그가 뿜어내는 특유의 아우라에는 보통의 선수는 결코 가질 수 없는 ‘특별함’이 있다”   마차도의 끝내기 홈런으로 볼티모어의 선수들은 한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그들만의 ‘고유한 의식’을 선보이기도 했다. 바로 ‘포스트게임 파이 투척’이다. 볼티모어의 정신적 지주 애덤 존스는 경기가 끝나자마자 지체없이 마차도에게 다가가 얼굴에 파이 세례를 퍼부었다.   마차도는 특유의 유쾌한 태도로 이에 대응했다.   “올 시즌 내내 이 ‘파이 세리머니’를 하지 못했다. 앞으로도 이 세리머니를 많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한창 파이 세리머니를 자주 할 때(2014년) 지구 우승을 차지했었던 좋은 기억이 있다. 그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계속 승리를 이어나갔으면 좋겠다”   원문 기자 – 브리타니 지롤리/MLB.com   원문   BALTIMORE -- Manny Machado is back and it's a scary thought for the rest of the league, perhaps one that could change the game in the Orioles' American League Wild Card hopes.   Friday was a perfect example. After an early five-run deficit, Machado -- who had already homered twice -- came up with the bases loaded and did the unthinkable: blasting a grand slam to catapult Baltimore to a 9-7 walkoff win over the Angels.   "If we want to win and take it to the next level, this is what we have to do," said Machado, who also homered in the second and fifth innings off Angels starter Andrew Heaney in his seven-RBI night.   "You try to get one [run in] at least. That's my mentality going up there, which is at least, 'Get one guy in with less than two outs,' with a guy like that. Just put the ball up in the air. I've been fortunate to have a little more power and get a little stronger as the years go on and those fly balls keep going a little bit.“   The fateful one-out, ninth-inning blast came on the second pitch Machado saw from Angels reliever Keynan Middleton, soaring over the center-field wall and into the Orioles bullpen ... into the glove of closer Zach Britton.   "I was warming up," Britton said. "Once Manny hit it, I knew it was gone. [Darren] O'Day would have disowned me had I not caught that ball.“   This is the second year in a row Machado has had three home runs and seven RBIs in a game, with the third baseman doing so on Aug. 7, 2016. The only other player to accomplish the feat twice in O's history is Eddie Murray, who did so in 1979 and '85.   The Orioles relievers' home run competition aside, Machado's slam mattered a lot. It mattered to the All-Star third baseman, who now has 26 homers on the year after a frustratingly slow first half. It mattered to the Angels, who saw their bullpen woes continue. And perhaps it will matter to the rest of the American League Wild Card hopefuls, a group so jumbled up that there is no clear leader of the pack.   Machado is the special talent that could help separate the O's from the chaff.   "I cannot tell you how hard it is to do, but there's always that potential when you're dealing with guys like Manny," Orioles manager Buck Showalter said of Machado's impressive evening, which pulled Baltimore two games behind the Angels and Twins in the AL Wild Card race.   "I know sometimes because of how fluid he is, sometimes people don't know how much he cares and how hard he works. For a young player to go through the struggles he did with that kind of talent, to get back is a real testament to him and his makeup.“   Machado's slam also brought back an oft-missing element of Orioles wins -- the postgame pie. Center fielder Adam Jones wasted no time making his move, nabbing Machado in the face while he was conducting an on-field interview.   "We haven't done the pie all year. But we're glad it's back," Machado said. "The last time the pies were out there, we had some wins and we had nice win streaks and we got the team where it needed to go, which was a division championship. So let's keep doing it.“   By – Brittany Ghiorli/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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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마크 멜란슨, "아프지만 팀을 위해 던진다"

SF 마크 멜란슨, "아프지만 팀을 위해 던진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우완 불펜 마크 멜란슨은 육체적 고통을 견디는 가운데 마무리 자리까지 빼앗긴 처지에 놓였다. 하지만 멜란슨은 부상에 신음하면서도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로 마운드 위에서 공을 던지는 일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오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우완 불펜 마크 멜란슨은 육체적 고통을 견디는 가운데 마무리 자리까지 빼앗긴 처지에 놓였다. 하지만 멜란슨은 부상에 신음하면서도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로 마운드 위에서 공을 던지는 일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오프시즌에 멜란슨과 4년 6,200만 달러 규모의 FA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팀 상황과 이번 시즌 2번이나 DL에 오른 멜란슨의 부상 이력을 고려했을 때 올해는 샌프란시스코 구단과 관련된 모든 이들이 고통을 느끼고 있다고 말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멜란슨의 부상 문제는 남은 시즌 동안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샌프란시스코 데이브 그로스츠너 트레이너는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멜란슨의 팔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려면 다가오는 오프시즌에 수술이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인정했다. 멜란슨은 지난 몇 년 동안 아픔을 참은 채 공을 던져왔고 수술이 필요하다는 암시가 나타나기도 했지만 그 누구도 수술 가능성에 대해서는 크게 이야기 하지 않았다.   멜란슨은 “이번 시즌 내내 팔에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2012년부터 매년 어느 때에선가는 통증이 느껴졌어요. 하지만 언제나 금세 진정되곤 했어요” 하고 말했다.   그로스츠너 트레이너는 “멜란슨과 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좋은 생각들을 나눴어요. 하지만 무언가를 결정하기 전까지, 멜란슨은 계속 공을 던질 겁니다. 거기서부터가 시작이에요” 하고 말했다.   대다수 운동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멜란슨 역시 부상을 안고도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멜란슨은 부상에서 돌아온 뒤 3경기 연속 1이닝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하지만 3번 모두 셋업 맨 역할이었다. 멜란슨이 부상으로 이탈한 뒤부터, 텍사스에서 이적해 온 샘 다이슨이 마무리 역할을 맡아 단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이슨은 샌프란시스코 이적 후 세이브 기회 11번 중 10번을 성공시켰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브루스 보치 감독은 멜란슨이 차차 더 긴박한 상황에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멜란슨은 “다이슨이 마무리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고 있습니다. 다이슨이 잘 하고 있다는 얘기를 해야겠죠. 다이슨이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이길 바랍니다” 하고 말했다.   멜란슨에게 팀이 현재 지구 최하위고 그렇기 때문에 팔을 치료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데도 왜 굳이 경기 출전을 고집하느냐는 물음을 던지자, 멜란슨은 자신의 경쟁 본능을 내비쳤다.   멜란슨은 “좋은 질문입니다.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와 경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어요. 비록 플레이 오프에는 나가지 못 하더라도 샌프란시스코는 아직 더 보여줄 게 많은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즌 남은 6~7주 동안의 경기는 다음 시즌과 무관하지 않아요. 우리는 지금 내년을 위해 전력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전력을 재정비하고 다음 시즌 승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죠” 하고 말했다.   멜란슨의 이런 마음가짐은 팀 동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로스츠너 트레이너는 “멜란슨은 책임감이 강한 선수입니다” 하고 말했고, 선발 제프 사마자는 이에 동의하며 “멜란슨을 깊이 신뢰할 수밖에 없습니다. 멜란슨의 이러한 모습들 속에서 멜란슨이 얼마나 팀을 아끼는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보치 감독은 “멜란슨은 팀 승리에 기여하길 바라는 선수입니다.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낼 선수죠” 하고 말했다.   원문 기사 – 크리스 햅트 / MLB.com   <원문>   Despite enduring physical challenges, facing the possibility of arm surgery and being usurped as the Giants' closer, right-hander Mark Melancon is striving to focus on his most basic task -- pitching -- while these issues swirl around him.   The Giants plucked Melancon from free agency last offseason by giving him a four-year, $62 million contract. Given the club's considerable struggles and Melancon's two trips to the disabled list with a right pronator strain, it's fair to say this year has been a distressing one for all parties concerned.   This story will continue to develop through the rest of the season. Giants head athletic trainer Dave Groeschner acknowledged Friday that Melancon, 32, might require offseason surgery to fix his arm fully. Nobody divulged much about the possible procedure, though Melancon indicated that, after years of stoicism, he needs to heal.   "I've had discomfort every day of this season," said Melancon, 1-2 with a 3.80 ERA and 11 saves in 15 chances. "Dating back to 2012, this has been an issue at some point every year. But it's always subsided.“   Said Groeschner, "We're talking about [surgery]. I think we have a good idea. But until we're ready to do something, he's pitching, and we'll go from there.“   Like many athletes, Melancon, who amassed 98 saves for Pittsburgh and Washington in 2015-16, remains physically able to perform despite his malady. Entering Friday night's game against Philadelphia, Melancon had made three consecutive scoreless one-inning appearances since returning from his second DL stint. However, he filled a setup role each time. Sam Dyson, whom the Giants obtained from Texas, steadily established himself as San Francisco's closer in Melancon's absence and converted 10 of his first 11 save chances.   Giants manager Bruce Bochy has said Melancon will gradually inherit more high-leverage situations. Asked if he felt effective enough to close games, Melancon said, "Sam's doing great. That's something we'll talk about. I want him to continue to do well.“   Melancon's competitive instincts rose to the surface when he was asked why he persists in pitching for a last-place ballclub when he could otherwise use this time to address his troublesome arm.   "That's a good question," Melancon said. "... I want to be able to show that it's important to battle back and fight through. I think we have a lot to prove this year still, even though we're not going to the playoffs. These next six or seven weeks blend into next year. We set the tone now for next year. It's important to continue that and set the foundation.“   Melancon's approach has earned him respect among the Giants.   "He's manning up," said Groeschner, echoing remarks that right-hander Jeff Samardzija made one night earlier. "You have to give him a lot of credit. ... I think that tells you how much he cares about the team.“   "He wants to help the team and do what he can because he's able to," Bochy said.   By Chris Haft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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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위한 마지막 조각' 그랜더슨 영입에 성공한 LAD

'우승을 위한 마지막 조각' 그랜더슨 영입에 성공한 LAD

LA 다저스가 우승을 위한 마지막 퍼즐 조각까지 맞췄다. 이미 리그 최고의 승률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LA 다저스가 또 한 명의 수준급 야수를 영입함으로써 우승을 향한 간절한 열망을 드러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올스타 외야수 커티스 그랜더슨. 8월 19일(이하 한..

   LA 다저스가 우승을 위한 마지막 퍼즐 조각까지 맞췄다.   이미 리그 최고의 승률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LA 다저스가 또 한 명의 수준급 야수를 영입함으로써 우승을 향한 간절한 열망을 드러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올스타 외야수 커티스 그랜더슨. 8월 19일(이하 한국 시간) LA 다저스는 뉴욕 메츠로 현금과 추후지명선수 한 명을 보내는 대가로 커티스 그랜더슨의 영입에 합의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올해로 36살이 된 그랜더슨은 이미 뛰어난 선수들로 가득한 LA 다저스의 라인업에 추가적인 장타력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쉽사리 구하기 힘든 좌타 중장거리 타자라는데 메리트가 있다. 그랜더슨은 올 시즌 첫 한 달간 .128/.174/.221의 타율/출루율/장타율을 기록하며 끔찍한 시즌 초반을 보냈으나, 5월 11일 이후 .979의 OPS를 기록하며 아직 죽지 않았음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그랜더슨이 이 시기에 기록한 OPS는 해당 기간 MLB를 통틀어 10위에 해당할 정도로 뛰어난 수치다.   시즌 종합으로 보면 .228의 타율과 .481의 장타율, .815의 OPS를 기록하고 있다. 19개의 홈런과 52타점 역시 충분히 좋은 수치다.   19일 경기에서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8-5 승리를 거둔 LA 다저스는 현재 86승 34패라는 어이없을 정도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사실상 확정해놓은 상태다. 그런 LA 다저스가 그랜더슨을 영입한 이유는 단 하나다. 바로 월드시리즈 우승. 그랜더슨 역시 디트로이트,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에서 뛰며 6번이나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았으나 월드시리즈 우승은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다. 팀과 선수 모두가 공통의 목표를 두고 달려가게 된 셈이다.   뉴욕 메츠를 떠나는 과정에서 그랜더슨은 “뉴욕 메츠에서 보낸 4년은 즐거움과 행복의 연속이었다. 함께 뛰었던 동료들 역시 모두 좋은 사람들밖에 없었다. 그래서 떠난다는 사실이 여전히 약간 씁쓸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포스트시즌 무대를 다시 밟을 수 있다는 건 언제나 흥분되는 일이다”라며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9일 아침, 떠나는 그랜더슨은 뉴욕 메츠의 구단 관계자들과 오랜 기간 함께 뛰었던 동료들과 일일이 포옹을 나누며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로써 그랜더슨은 4년간의 뉴욕 메츠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나게 되었다. 이 4년동안 그랜더슨은 뉴욕 메츠의 유니폼을 입고 기쁨, 슬픔, 안타까움 등의 모든 감정을 팬들과 함께 나눠왔다. 지난 2015년에는 월드시리즈에서 3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팀의 우승을 위해 혼신을 다했으나, 아쉽게도 준우승에 그치며 쓴 눈물을 삼킨 바 있다. 이제 그랜더슨은 LA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못 다 이룬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달리게 된다.   원문 기자 – 맷 켈리/MLB.com   원문   Baseball's hottest team added another piece Friday, as the National League West-leading Dodgers acquired former All-Star outfielder Curtis Granderson from the Mets and cash in exchange for cash or a player to be named.   Granderson, 36, adds a lefty power bat to Los Angeles' already stacked lineup. After a brutal first month in which he put up a .128/.174/.221 slash line, Granderson is batting .273 with 17 home runs and a .979 OPS since May 10, with the latter mark ranking 10th in the Majors over that stretch.   For the season, Granderson owns a .228 average with a .481 slugging percentage and an .815 OPS while also contributing 19 home runs and 52 RBIs.   He joins a club running away with the best record in baseball, a juggernaut boasting legitimate World Series aspirations. The Dodgers improved to 86-34 after an 8-5 win over the Tigers on Friday. Granderson has never won a World Series ring despite making six postseasons with the Tigers, Yankees and Mets.   "It's been a great four years here with the Mets organization," Granderson said, shaking hands and hugging teammates and staff members in the Mets' clubhouse early Saturday morning. "All these guys have been amazing. … It's a little bittersweet. But to get an opportunity to play into the postseason is going to be exciting.“   Granderson's tenure in Queens ends after four seasons that included a run to the 2015 World Series, in which he hit three home runs on the game's biggest stage. He will be a free agent after this season.   By – Matt Kelly/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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