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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뼈 굵은 레이토스, 토론토와 마이너 계약

잔뼈 굵은 레이토스, 토론토와 마이너 계약

토론토에 공식 합류한 레이토스(사진=MLB.com)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우완투수 맷 레이토스와 스프링트레이닝 초청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스포츠넷에 따르면 레이토스는 25인 로스터에 들 경우 150만 달러를 받게 된다. 레이토스는 인센티브 ..

토론토에 공식 합류한 레이토스(사진=MLB.com)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우완투수 맷 레이토스와 스프링트레이닝 초청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스포츠넷에 따르면 레이토스는 25인 로스터에 들 경우 150만 달러를 받게 된다. 레이토스는 인센티브 조항을 통해 더 많은 연봉을 벌어들일 수도 있다.   만 29세의 레이토스는 토론토의 선발투수 깊이를 더해주게 된다. 스프링트레이닝 동안 강력한 활약을 펼칠 경우에는 불펜에서의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다.   2월 17일 토론트의 로스 앳킨스 단장은 “레이토스의 가능성에 흥분된다. 우리는 오프시즌 초반에 레이토스와 이야기를 했다. 우리의 내야수비와 포수들의 능력을 가늠했을 때 레이토스는 우리와 잘 어울리는 선수였다. 메이저리그에서 거의 200경기 가까이 선발 등판했던 전적이 있는 선수다. 우리는 선발투수에 깊이가 필요했으며 레이토스는 선발과 최근에는 구원투수 경험까지 있다. 레이토스는 메이저리그에서 아웃을 잡을 수 있는 선수며 구단에 레이토스 같은 선수를 보유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레이토스는 지난 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워싱턴 내셔널스 소속으로 17번 등판해 7승 3패 평균자책 4.89를 기록했다. 2016시즌 화이트삭스의 선발 로테이션에서 시작한 레이토스는 11번의 선발 등판 동안 평균자책 4.62를 기록하고 방출됐다. 지난 9월 워싱턴 소속으로 5번의 구원 등판을 포함 총 6경기에 나서기도 했다.   레이토스는 2014시즌 뒤 신시내티 레즈에서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 된 뒤 부상과 비효율에 시달려야 했다. 레이토스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신시내티 레즈 소속으로 153번 선발 등판하며 60승 45패 평균자책 3.34 및 113 ERA+를 기록했다. 하지만 그 이래로 41번의 등판에서 평균자책 4.92를 기록했다. 토론토는 2015시즌 시작 이래로 레이토스의 6번째 구단이 됐다.   전반적으로 레이토스는 8번의 메이저리그 시즌 동안 71승 58패 평균자책 3.60 및 9이닝당 7.9탈삼진을 기록했다.   레이토스는 이번 스프링캠프 동안 선발투수 출신으로 불펜의 역할을 노리는 몇 명의 투수들 중 한 명이 됐다. 이들 가운데에는 개빈 플로이드, 브렛 오버홀처, 마이크 볼싱어가 있다. 현재 토론토의 선발 로테이션은 애런 산체스, 마르코 에스트라다, J.A. 햅, 마커스 스트로먼, 프란시스코 리리아노로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 추가적인 마이너리그 영입이 있을 수 있냐는 질문에 앳킨스는 “우리는 현재 좋은 위치에 있다고 느낀다. 우리는 현재의 우리 팀의 위치에 대해 좋은 느낌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기사 - 토드 졸레키 / MLB.com   <원문>   LAKELAND, Fla. -- The Blue Jays on Thursday signed right-hander Mat Latos to a Minor League contract with an invitation to Spring Training.   He will make $1.5 million if he makes the 25-man roster, according to Sportsnet. He also can earn more in incentives.   Latos, 29, creates starting-pitching depth for the Blue Jays, although he could earn a job in the bullpen with a strong spring.   "Excited about him," Blue Jays general manager Ross Atkins said Thursday evening. "He's a guy that we talked to early in the offseason. We saw [him] as a good fit with our infield defence, with our outfield defence, with our catching. The track record -- he's a guy that had nearly 200 games started in the big leagues. Our need for starting depth, his experience starting and recently in the bullpen ... so the guy clearly can get Major League outs and we're glad to have him in the organization."   Latos split last season with the White Sox and Nationals, going 7-3 with a 4.89 ERA in 17 appearances. He started 2016 in the White Sox rotation, but he was released after posting a 4.62 ERA in 11 starts. He made six appearances (five in relief) for the Nationals in September.   Latos has battled injuries and ineffectiveness since being traded from Cincinnati to Miami after the 2014 season. He went 60-45 with a 3.34 ERA (113 ERA+) over 153 starts for the Padres and Reds from 2009-14, but he has posted a 4.92 ERA in 41 appearances since. The Blue Jays are his sixth organization since the start of the 2015 season.   Overall, Latos is 71-58 with a 3.60 ERA and 7.9 strikeouts per nine innings over eight Major League seasons.   Latos will be one of several former starters vying for a bullpen role in camp, along with Gavin Floyd, Brett Oberholtzer and Mike Bolsinger. Toronto's rotation, at this point, appears set, with Aaron Sanchez leading a group that includes Marco Estrada, J.A. Happ, Marcus Stroman and Francisco Liriano.   Asked if there could be any additional Minor League signings in the future, Atkins said, "We feel good about the position we're in. We feel pretty good about where our team is right now."   By Todd Zolecki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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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최고 좌완' 커쇼, 통산 4번째 워렌 스판상 영예

'ML 최고 좌완' 커쇼, 통산 4번째 워렌 스판상 영예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가 2017시즌 메이저리그 최고의 좌완 투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커쇼가 통산 4번째 워렌 스판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워렌 스판상은 빅리그 통산 좌완 최다..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가 2017시즌 메이저리그 최고의 좌완 투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커쇼가 통산 4번째 워렌 스판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워렌 스판상은 빅리그 통산 좌완 최다승(363승) 기록을 보유한 명예의 전당 헌액 멤버 워렌 스판의 이름을 따 제정됐다. 승수, 탈삼진, 평균자책 등 개인 기록을 바탕으로 매년 최고의 좌완 투수에게 이 상이 수여된다.   커쇼는 올해 정규시즌 27경기에 선발 등판해 175이닝을 던져 18승 4패 평균자책 2.31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탈삼진은 202개, 볼넷은 30개로 볼넷 대비 탈삼진(K/BB) 6.73도 메이저리그 전체 3위에 랭크됐다.   그리고 이 성적을 바탕으로 통산 4번째 워렌 스판상 수상 영광을 누렸다. 커쇼는 2011년을 시작으로 2013년, 2014년에도 이 상을 획득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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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콜로라도, FA 우완 불펜 브라이언 쇼 영입

[스토브리그+] 콜로라도, FA 우완 불펜 브라이언 쇼 영입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가 FA 우완 불펜 투수 브라이언 쇼(30)를 영입했다. 13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의 버스터 올니는 "계약 규모는 3년간 연평균 900만 달러가량"이라고 전했다. 쇼는 통산 7시즌 동안 475경기 23승 28패 446.1이닝 평균자책 3.13을 기록 중인..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가 FA 우완 불펜 투수 브라이언 쇼(30)를 영입했다.   13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의 버스터 올니는 "계약 규모는 3년간 연평균 900만 달러가량"이라고 전했다.   쇼는 통산 7시즌 동안 475경기 23승 28패 446.1이닝 평균자책 3.13을 기록 중인 베테랑 투수다. 2017시즌 성적은 4승 6패 76.2이닝 평균자책 3.52다. 지난해 포스트시즌 성적은 3경기 등판 6.0이닝 1실점 평균자책 1.50을 기록했다.   콜로라도는 지난해 마무리를 맡았던 그렉 홀랜드를 포함해, 좌완 셋업 제이크 맥기와 우완 셋업 팻 네셱 등 핵심 필승조가 모두 FA로 이탈해있는 상황이다. 콜로라도 단장 제프 브리디치는 스토브리그 시작부터 불펜을 보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메이저리그에서 지난 다섯 시즌 연속으로 70경기 이상 출전한 불펜은 쇼가 유일하다. 지난 5시즌 동안 가장 많은 경기(378경기), 이닝(358.2이닝), 투구수(5892구)을 기록한 투수이기도 하다. 그만큼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는 뜻이다.   쇼를 영입하면서 콜로라도는 불펜 보강에 있어 성공적인 첫걸음을 디딜 수 있었다. 시카고 컵스, FA 좌완 선발 드류 스마일리 영입     시카고 컵스가 FA 좌완 선발 투수 드류 스마일리(28)를 영입했다.   <디 어슬레틱>의 켄 로젠탈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2년간 1000만 달러이며 옵션 달성에 따라 최대 700만 달러가 늘어날 수 있다.   스마일리는 통산 5시즌 동안 31승 27패 570.1이닝 평균자책 3.74를 기록했다. 2016년에는 7승 12패 175.1이닝 평균자책 4.88을 기록했고, 시즌이 끝난 후 시애틀로 트레이드됐다. 그러나 시즌을 앞두고 팔꿈치 인대 수술을 받는 바람에 2017년에는 단 1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이었던 2014년에는 現 컵스 감독인 조 매든과 現 투수 코치 짐 히키의 지도를 받은 인연이 있다.    컵스는 타일러 챗우드에 이어 스마일리까지 영입하면서, 지난해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던 제이크 아리에타와 존 래키의 공백을 상당 부분 메우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아직 선발 한 자리가 비어있는 컵스는, 알렉스 콥과 랜스 린 등 수준급 선발 투수에게 여전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계약 임박 소식이 전해졌던 우완 불펜 브랜든 모로우가 신체검사를 통과하면서 컵스와 계약을 맺었다. 계약 규모는 2년 2100만 달러(바이아웃 300만 달러 포함)다.   샌디에이고-양키스, 체이스 헤들리 트레이드 합의     뉴욕 양키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내야수 체이스 헤들리(33)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13일(한국시간) <뉴욕포스트>의 조엘 서먼은 "양키스가 우완 브라이언 미첼(26)과 헤들리를 샌디에이고로 보낸다"고 전했다. 양키스는 둘과 함께 연봉보조금으로 50만 달러를 함께 보냈다. 샌디에이고는 둘의 대가로 외야수 자바리 블라시(28)를 내줬다.    헤들리는 2017시즌 타율 .273 12홈런 60타점 OPS .758을 기록했다. 하지만 4년 52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던 2014년 후반기를 생각해보면, 지난 3년간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한편, 미첼은 평균 96마일에 이르는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다. 그러나 통산 2승 6패 평균자책 4.94로 뛰어난 구위에 비해 실제 성적은 형편 없는 수준에 머물렀다.   둘의 대가로 양키스로 건너간 블라시는 2015년 한때 AA와 AAA를 오가며 타율 .271 32홈런 81타점 OPS .946을 기록하며 각광 받았던 적이 있었지만, 메이저리그에선 두 시즌 동안 99경기 출전 8홈런 21타점 타율 .200에 그치며 실망스러운 기록을 남겼다.   샌디에이고가 이 트레이드에 동의한 이유는 투수 미첼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3년 전부터 미첼 영입에 관심을 기울여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헤들리가 양키스로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7시즌 반 동안 샌디에이고에서 뛴 프랜차이즈라는 점도 한몫했다.   반면, 양키스가 헤들리와 미첼을 샌디에이고로 보낸 이유는 헤들리의 2018년 연봉을 아껴 선발 투수를 영입하기 위해서다. 브라이언 캐시먼 양키스 단장은 MLB.com 브라이언 호크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최소 1명의 선발 투수를 영입할 수 있게 됐으며, 팀의 2018시즌 연봉 총액은 여전히 1억 7300만 달러로 사치세 제한선을 밑돈다"고 밝혔다.   그러나 양키스는 이 트레이드를 통해 3루 자리에 구멍이 생겼다. 이 시점에서 지난해 양키스 소속이었던 FA 3루수 토드 프레이저와 접촉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것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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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팔꿈치 인대 손상 발견…토미 존 수술 가능성

오타니, 팔꿈치 인대 손상 발견…토미 존 수술 가능성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의 팔꿈치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캐나다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츠넷’은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야후 스포츠 제프 파산을 인용해 “오타니의 우측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에 손상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의 팔꿈치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캐나다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츠넷’은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야후 스포츠 제프 파산을 인용해 “오타니의 우측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에 손상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오타니는 팔꿈치에 '1도 염좌 진단'을 받았다. 큰 부상은 아니라는 의미다. 다행히 오타니는 팔꿈치 치료 프로그램을 잘 소화하면, 정상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스포츠넷은 “오타니의 팔꿈치 부상이 더 심각해질 경우,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오타니의 팔꿈치 상태는 포스팅 과정에서 구단들에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투타 겸업에 성공, 일본의 ‘슈퍼스타’로 발돋움한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하며 이적시장의 ‘핫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만 25세 이하 진출 탓에 대형 계약이 불가능함에도 도전에 나선 오타니에게 메이저리그 구단 대부분이 관심을 드러냈다.   그리고 오타니는 수많은 구단의 제안을 뿌리치고, 지난 9일 에인절스 입단을 선택했다. 10일에 열린 입단식에선 "월드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팔꿈치 이상이 확인되면서 오타니의 '투타 겸업' 도전에 급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생겼다.    한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오타니가 지난 10월 일본에서 오른쪽 팔꿈치 인대 부상 완화를 위해 자가혈 주사 치료를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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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TEX, 그레인키 영입 위해 추신수 보내야"

美 언론 "TEX, 그레인키 영입 위해 추신수 보내야"

[엠스플뉴스] 추신수와 잭 그레인키가 유니폼을 바꿔 입을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MLB.com 텍사스 레인저스 담당 기자 TR 설리반을 인용해 “텍사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선발투수 그레인키 트레이드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

  [엠스플뉴스]   추신수와 잭 그레인키가 유니폼을 바꿔 입을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MLB.com 텍사스 레인저스 담당 기자 TR 설리반을 인용해 “텍사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선발투수 그레인키 트레이드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확인한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 제프 윌슨 기자는 텍사스가 그레인키를 영입하기 위해선 "추신수가 트레이드에 포함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텍사스가 고액 연봉자인 추신수를 보내 그레인키의 대형 계약을 감당하는 방안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추신수는 3년 6,300만 달러, 그레인키는 4년 1억 3,850만 달러의 잔여 계약이 남은 상태다.     최근 이적설에 휩싸인 추신수는 올해 149경기에 출전해 타율 .261 22홈런 78타점 OPS .780의 나쁘지 않은 성적을 남겼다. 다만 추신수의 고액 연봉을 이유로 현지에선 텍사스가 추신수를 트레이드해야 한다는 주장이 여러 차례 제기되고 있다.   한편, 텍사스의 영입 목록에 오른 그레인키는 지난해 부상과 부진에 시달리며 158.2이닝 동안 13승 7패 평균자책 4.37의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그러나 올해엔 202.1이닝을 던져 17승 7패 평균자책 3.20의 훌륭한 성적으로 부활을 알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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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불펜' 헌터, PHI와 2년 1,800만 달러 계약 합의

'FA 불펜' 헌터, PHI와 2년 1,800만 달러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가 우완 불펜 토미 헌터(31)와 FA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은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FA 구원 투수 헌터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2년 간 1,800만 달러다. 앞서 ESPN 버스터 올니는 애디슨..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가 우완 불펜 토미 헌터(31)와 FA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은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FA 구원 투수 헌터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2년 간 1,800만 달러다.   앞서 ESPN 버스터 올니는 애디슨 리드가 필라델피아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는 오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게 된 헌터는 빅리그 10시즌 통산 378경기에 출전해 769.1이닝을 소화, 51승 40패 17세이브 67홀드 평균자책 4.13을 기록한 베테랑 투수다. 올해엔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으로 61경기에 등판해 58.2이닝을 던져 3승 5패 1세이브 25홀드 평균자책 2.61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편, 브라이언 쇼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3년 계약에 합의했다. ESPN 올니 기자에 따르면 쇼는 매년 900만 달러 규모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계약 총액은 2,700만 달러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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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산타나 대체자로 모리슨 영입 관심

클리블랜드, 산타나 대체자로 모리슨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여전히 카를로스 산타나와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다만 사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 산타나의 대체자로 ‘FA 1루수’ 로건 모리슨을 눈여겨보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만일 산..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여전히 카를로스 산타나와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다만 사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 산타나의 대체자로 ‘FA 1루수’ 로건 모리슨을 눈여겨보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만일 산타나를 놓친다면, 클리블랜드는 모리슨과의 FA 계약을 고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올해 산타나는 클리블랜드 소속으로 154경기에 출전해 타율 .259 23홈런 79타점 OPS .820의 준수한 성적을 냈다. 그리고 클리블랜드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FA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이에 클리블랜드를 비롯한 복수의 구단이 산타나 영입에 관심을 나타낸 상태다.   물론 클리블랜드로선 산타나를 잡는 것이 최상의 결과다. 다만 산타나를 잡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산타나보다 몸값이 더 싼 모리슨 영입 가능성도 열어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클리블랜드의 영입 목록에 오른 모리슨은 2017시즌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으로 149경기에 출전해 타율 .246 38홈런 85타점 OPS .868을 기록, 커리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그리고 클리블랜드뿐만 아니라 LA 에인절스, 보스턴 레드삭스도 모리슨 영입을 염두에 둔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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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튼 영입' 양키스, 볼티모어 마차도까지 '눈독'

'스탠튼 영입' 양키스, 볼티모어 마차도까지 '눈독'

[엠스플뉴스] ‘홈런왕’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품에 안은 뉴욕 양키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 ‘간판타자’ 매니 마차도 영입까지 눈독 들이고 있다. 과연 볼티모어가 지구 라이벌 양키스에 마차도를 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국 ‘ESPN’의 저명 칼럼니스트 버스터 올니는 12월 13일(이하..

  [엠스플뉴스]   ‘홈런왕’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품에 안은 뉴욕 양키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 ‘간판타자’ 매니 마차도 영입까지 눈독 들이고 있다. 과연 볼티모어가 지구 라이벌 양키스에 마차도를 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국 ‘ESPN’의 저명 칼럼니스트 버스터 올니는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는 3루수 마차도 영입에 관심을 나타낸 복수의 팀 가운데 하나”라고 보도했다. 아메리칸리그 홈런왕 애런 저지와 내셔널리그 홈런왕 스탠튼이 한솥밥을 먹은 데 이어 마차도까지 ‘악의 제국’에 입성할 태세다.   물론 볼티모어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라이벌인 양키스에 마차도를 보낼 진 미지수다. 올니도 이점을 강조했다. 다만 올니는 “볼티모어는 트레이드 제안에 귀 기울이고 있으며, 양키스는 훌륭한 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며 마차도의 뉴욕행이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그러나 양키스가 FA를 1년 앞둔 마차도 영입을 위해 큰 대가를 내놓을지는 의문이다. 이 때문에 실제로 트레이드 논의가 진행된다면, 양키스가 트레이드 성사를 앞두고 마차도와 연장계약을 위한 협상 테이블을 차릴 가능성도 존재한다.       한편, 2010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볼티모어에 지명된 마차도는 빅리그 6시즌 통산 764경기에 출전해 타율 .279 138홈런 406타점 OPS .805를 기록 중이다. 올해엔 타율 .259 33홈런 95타점 OPS .782의 성적을 남겼으며 2018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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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ARI 포함 ML 복수 구단, 오승환 영입 관심"

美 매체 "ARI 포함 ML 복수 구단, 오승환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FA 시장에 나선 ‘돌부처’ 오승환에 대한 빅리그의 관심이 뜨겁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팬래그스포츠는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오승환 영입 의사를 드러낸 ‘많은 팀’ 가운데 하나”라고 보도했다. 애리조나 마무리 ..

  [엠스플뉴스]   FA 시장에 나선 ‘돌부처’ 오승환에 대한 빅리그의 관심이 뜨겁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팬래그스포츠는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오승환 영입 의사를 드러낸 ‘많은 팀’ 가운데 하나”라고 보도했다.    애리조나 마무리 페르난도 로드니는 현재 FA로 풀린 상태다. 또한, 애리조나엔 아치 브래들리와 최근 영입한 브래드 박스버거 외엔 마땅한 필승 계투 요원이 없다. 이 때문에 "오승환이 애리조나에 꼭 들어맞는 선수"라는 것이 팬래그스포츠의 평가다.   이 매체는 오승환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2년 동안 중요한 상황(하이-레버리지)에 많이 등판했다는 점도 매력적인 요소로 꼽았다. 여차하면 오승환이 마무리 투수로 활약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해 세인트루이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은 오승환은 데뷔 첫해 79.2이닝을 소화해 6승 4패 14홀드 19세이브 평균자책 1.92의 특급 성적을 올렸다. 다만 올해엔 59.1이닝 동안 1승 6패 7홀드 20세이브 평균자책 4.10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오승환은 한국행이나 일본 리턴보단 빅리그 잔류를 원하고 있으며 메이저리그 복수의 구단도 오승환 영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오승환의 차기 행선지가 이번 윈터미팅을 통해 윤곽을 드러낼지 관심이 쏠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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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내야수' 헤들리, 친정팀 SD 복귀…2대1 트레이드

'베테랑 내야수' 헤들리, 친정팀 SD 복귀…2대1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베테랑 3루수' 체이스 헤들리가 뉴욕을 떠나 ‘친정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복귀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 샌디에이고의 2대1 트레이드를 보도했다. 양키스는 헤들리와 우완 투수 브라이언 미첼을 샌디에이..

  [엠스플뉴스]   '베테랑 3루수' 체이스 헤들리가 뉴욕을 떠나 ‘친정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복귀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 샌디에이고의 2대1 트레이드를 보도했다. 양키스는 헤들리와 우완 투수 브라이언 미첼을 샌디에이고로 보내고, 외야수 자브리 블라시를 영입했다.     최근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영입하면서 페이롤에 부담이 생긴 양키스는 1년 1,300만 달러의 잔여 계약이 남은 헤들리를 보내며 팀 연봉을 비워냈다. 이로써 양키스는 사치세 한도(1억 9,700만 달러)를 넘지 않고, 선발투수 자원을 보강할 여유를 갖게 됐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헤들리의 계약을 떠안는 대신 그동안 눈여겨보던 미첼을 대가로 받았다.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 데니스 린 기자에 따르면,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지난 3년 동안 미첼 영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한편, 2007년 샌디에이고에서 데뷔해 2014년까지 활약했던 헤들리는 뉴욕을 떠나 다시 친정팀으로 복귀하게 됐다. 빅리그 11년차 베테랑 헤들리는 2017시즌엔 양키스 소속으로 타율 .273 12홈런 61타점 OPS .758을 기록했다.   헤들리와 함께 샌디에이고에 새 둥지를 튼 우완 투수 미첼은 2014년 양키스에서 데뷔해 빅리그 4시즌 동안 통산 48경기에 등판해 98.1이닝을 던져 2승 6패 평균자책 4.94를 기록 중이다.   양키스 유니폼을 입게 된 블라쉬는 올해 61경기에 출전해 타율 .213 5홈런 16타점 OPS .675를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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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437SV' 로드리게스, 은퇴 없다…현역 연장 의지

'통산 437SV' 로드리게스, 은퇴 없다…현역 연장 의지

[엠스플뉴스] ‘K-ROD’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35)가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미국 팬래그 스포츠는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우완 불펜 로드리게스가 현역 생활 연장을 위해 새 소속팀을 물색 중”이라고 보도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로드리게스는 ..

  [엠스플뉴스]   ‘K-ROD’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35)가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미국 팬래그 스포츠는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우완 불펜 로드리게스가 현역 생활 연장을 위해 새 소속팀을 물색 중”이라고 보도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로드리게스는 빅리그 16시즌 통산 948경기에 등판해 976이닝 동안 52승 53패 437세이브 평균자책 2.86을 기록한 베테랑 투수다. 올스타엔 6차례 선정된 바 있으며, 2008년 LA 에인절스 시절엔 무려 62세이브 고지를 밟기도 했다.   지난해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으로 58.1이닝 동안 3승 4패 44세이브 평균자책 3.24를 기록, 노익장을 과시했다. 그러나 올해엔 극심한 노쇠화 기미를 보였고, 성적도 2승 5패 7세이브 평균자책 7.82로 곤두박질쳤다.    결국, 6월 말엔 디트로이트에서 방출 수모를 겪은 뒤, 워싱턴 내셔널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워싱턴 산하 마이너리그에선 5경기에 등판해 5이닝 소화, 평균자책 1.80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으나, 빅리그 승격은 이뤄내진 못했다. 그리고 FA 자격을 획득, 새 둥지를 찾고 있다.    선수 생활 황혼기의 접어든 ‘K-ROD’가 과연 새 소속팀을 찾아 다음 시즌 부활을 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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