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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신더가드, 메츠 개막전 선발투수로 발탁

'토르' 신더가드, 메츠 개막전 선발투수로 발탁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서게 된 신더가드(사진=MLB.com)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테리 콜린스 감독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들을 확인시켜주기 위해 트래디셔널 필드 자신의 사무실로 선발투수들을 모두 불러모았다. 잠재력이 폭발하며 사이영상을 탈만한 수준의 시즌을 보냈던 노아 신더..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서게 된 신더가드(사진=MLB.com)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테리 콜린스 감독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들을 확인시켜주기 위해 트래디셔널 필드 자신의 사무실로 선발투수들을 모두 불러모았다. 잠재력이 폭발하며 사이영상을 탈만한 수준의 시즌을 보냈던 노아 신더가드가 오는 4월 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개막전에서 뉴욕 메츠의 선발투수로 나서게 됐다.    신더가드는 그 일이 있은 뒤 “엄청난 영광이다. 나는 메츠에 있던 이래로 언젠가 개막전 선발투수가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훈련했다. 나는 콜린스 감독이 자신감을 천천히 심어줬다는 사실에 매우 기쁘다. 경기에 나서서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맷 하비, 제이콥 디그롬, 스티븐 마츠는 모두 수술에서 복귀하며, 바톨로 콜론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향했다. 따라서 신더가드는 시티 필드에서 공을 잡을 명백한 선택지였다. 보통 3월 마지막 주까지 기다렸다가 개막전 선발투수를 발표하는 콜린스 감독이 공식 스프링캠프 3일차에 발표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콜린스 감독은 “최근 했던 결정들 중에 가장 쉬웠다.”고 말했다.   수치로 봤을 때 선택지가 많지 않았다. 지난 시즌 평균자책, 이닝당 출루허용, 탈삼진 개수 그리고 다른 부문에서 모두 앞서간 신더가드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도 2표를 받으며 전체 8위로 시즌을 마쳤다. 신더가드는 오프시즌 내내 훈련과 식단조절을 했으며 15~17파운드의 근육을 불리며 지난 시즌의 183.2이닝 투구의 여파가 없도록 했다. 그리고 이미 시속 101마일과 95마일에 육박하는 직구와 슬라이더에 더 많은 구속을 붙이려 하고 있다.   메츠는 신더가드가 그 결과 맥스 슈어저, 클레이튼 커쇼 및 야구계 최고에 해당하는 다른 투수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만한 선수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애틀랜타에서 신더가드의 상대로 내보낼 만한 투수는 바로 우완 훌리오 테헤란일 것이다. 지난 시즌 애틀랜타를 상대로 겨우 한 경기에 나섰던 신더가드는 3.2이닝 5실점으로 그 해 최악의 투구를 했다. 하지만 오는 4월 4일 경기 배정은 다른 분위기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시티 필드에서 수만명의 메츠 팬들이 신더가드를 응원하게 되기 떄문이다.   신더가드는 “관중이 얼마나 큰 소리로 응원할지 상상도 할 수 없다. 가끔 경기에 나갈 때는 시야가 좁아지기도 한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메츠 팬들의 믿음과 함께 에너지는 정말로 느낄 수 있다. 능력을 발휘할 것에 흥분된다.”라고 말했다.   콜린스는 신더가드의 개막전 등판에 대해 들었을 때 하비, 디그롬 및 다른 선발투수들이 전혀 이에 대한 불만이 없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선수들이 “신더가드는 그럴 만한 자격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표현했다. 4명의 메츠 선발투수들 가운데 가장 어린 만 24세임에도 불구하고 신더가드는 투수조를 이끄는 리더로 부상하고 있다.   2번째 메이저리그 풀시즌에 돌입하는 신더가드는 “거의 매일 내가 어디에 있었는지 조금씩 되돌아보고는 한다. 그러면 엄청 대단한 감정을 느낄 수 있으며 지금이 겨우 시작됐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현재 내 위치에 대해 매우 기쁘다. 하지만 절대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매일 더 나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원문기사 - 앤소니 디코모 / MLB.com   <원문>   PORT ST. LUCIE, Fla. -- Early Thursday morning, manager Terry Collins called his entire starting staff into his Tradition Field office to affirm what they already knew. Coming off a breakout, Cy Young-caliber season, Noah Syndergaard will be the Mets' Opening Day starter on April 3 against the Braves.   "It's just a huge honor," Syndergaard said later in the afternoon. "It's something I've been working for ever since I was with the Mets, to be the Opening Day starter at one point. I'm extremely thrilled that Terry instills that kind of confidence in me. I'm going to go out there and get the job done."   With Matt Harvey, Jacob deGrom and Steven Matz all returning from surgeries, and Bartolo Colon now down in Atlanta, Syndergaard was the Mets' obvious choice to take the ball at Citi Field. That is why Collins, who typically waits until the final weeks of March to name his Opening Day starter, did so on the third official day of camp.   "It was the easiest [decision] I've made in a while," Collins said.   Statistically, it was not much of a choice at all. The Mets' leader in ERA, WHIP, strikeouts and a host of other categories last season, Syndergaard finished eighth in National League Cy Young balloting, even receiving a pair of MVP votes. He then spent all offseason working out and streamlining his diet, adding 15-17 pounds of muscle in an effort to eclipse the 183 2/3 innings he compiled last year -- and, if he has his way, to add velocity to the 101-mph fastballs and 95-mph sliders he threw.   The Mets hope the result is a pitcher who can challenge Max Scherzer, Clayton Kershaw and the NL's other top pitchers for the mantle of baseball's best.   Syndergaard will start against a Braves team likely to counter with right-hander Julio Teheran. Facing Atlanta just once last season, Syndergaard allowed five runs over 3 2/3 innings in one of his worst starts of the year. But his April 3 assignment promises to provide a different atmosphere, with tens of thousands of Mets fans surrounding him at Citi Field.   "I can't imagine how loud that crowd's going to be," Syndergaard said. "Sometimes when I go out there, I just have tunnel vision. I kind of tune everything out. But you really can feel the energy with the Mets faithful. I'm excited to rise to the calling."   When Harvey, deGrom and the Mets' other starting pitchers found out about Syndergaard's assignment, Collins said, there was no argument -- "they knew" that he "deserved to be that guy." Even at age 24, the youngest of the Mets' top four starters, Syndergaard has emerged as a staff leader.   "Almost every day I kind of take a glance back at where I was," said Syndergaard, who is entering just his second full big league season. "It's just an awesome feeling and it's just only begun. I'm extremely thrilled for where I'm at right now, but I'm never going to be satisfied, and will continue to get better each and every day."   By Anthony DiComo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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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쿠넬리 사장, 음주운전 전력 있다 "경험 토대로 강정호 도울 것"

PIT 쿠넬리 사장, 음주운전 전력 있다 "경험 토대로 강정호 도울 것"

[엠스플뉴스] 프랭크 쿠넬리 피츠버그 사장이 강정호의 복귀에 대한 확고한 믿임을 드러냈다. 쿠넬리 사장은 3월 31일(이하 한국 시간) 피츠버그의 지역지 '포스트 가제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강정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세 번의 음주 사건으로 비자 발급이 거절당한 강정호지..

  [엠스플뉴스] 프랭크 쿠넬리 피츠버그 사장이 강정호의 복귀에 대한 확고한 믿임을 드러냈다.    쿠넬리 사장은 3월 31일(이하 한국 시간) 피츠버그의 지역지 '포스트 가제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강정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세 번의 음주 사건으로 비자 발급이 거절당한 강정호지만 쿠넬리 사장의 입장은 견고했다. 사장은 "우리는 강정호가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정보와 정황으로 봤을 때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며 비교적 단호한 입장을 취했다.    쿠넬리 사장이 이토록 확고한 입장을 취하는 데에는 그의 '경험'이 큰 역할을 했다. 쿠넬리 역시 지난 2011년 음주운전사고로 적발된 적 있기 때문이다.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80%였다.    이에 쿠넬리 사장은 "나의 경험을 토대로 그를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밝힌 것이다. 하지만 해당 지역지를 포함한 피츠버그의 언론들은 쿠넬리 사장의 발언을 비롯, 강정호의 상황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이 짙었다.    현지 스포츠 전문 매체 'USA TOADY'는 쿠넬리 사장의 말을 직접 인용해 기사를 게재했다. 매체는 "강정호의 향후 거취에 대해 쉽게 예측할 순 없지만 이미 끝나버린 사건에 구단은 계속해서 긍정적인 전망을 비추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비자 발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알지 못하나 강정호가 비자를 발급받는다면 비정상적인 방법을 통하게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가 어떻게될지 더 이상 예측하지 않겠다"라며 구단과 사장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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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출전' 김현수, DET전 1타수 1볼넷…타율 .271

'대타 출전' 김현수, DET전 1타수 1볼넷…타율 .271

[엠스플뉴스] 대타로 출전한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뛰어난 선구안을 뽐냈다. 김현수는 3월 3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시범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1타수 1볼넷을 1득점을 기록..

  [엠스플뉴스]   대타로 출전한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뛰어난 선구안을 뽐냈다.    김현수는 3월 3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시범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1타수 1볼넷을 1득점을 기록했다.    6회 말 1번 타자 조이 리카드의 대타로 타석에 모습을 드러냈다. 타율은 종전 .276에서 .271이됐다.     팀이 1-5로 뒤진 6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선 김현수는 디트로이트의 투수 아니발 산체스를 상대로 뜬공을 기록했다. 초구를 스트라이크로 지켜본 김현수는 2구 볼을 지켜본 뒤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를 공략했지만 파울 지역에서 3루수의 글러브에 잡히고 말았다.    9회 말 선두 타자로 두 번째 타석을 맞은 김현수는 바뀐 투수 아르세니오 레온의 초구 바깥쪽 벗어난 공을 지켜보며 타석을 시작했다.    이어진 2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뒤 2개의 공을 연속해서 골라냈다. 유리한 볼카운트 3볼 1스트라이크에서 마지막 공까지 골라내며 볼넷을 얻어냈다. 김현수는 후속 타자 크리스 디커슨의 홈런에 여유롭게 홈을 밟았다.    한편, 김현수는 지난 30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트리며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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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박병호, 마이너리그 캠프 반환"

美 매체 "박병호, 마이너리그 캠프 반환"

[엠스플뉴스]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로스터 복귀를 기대하던 한국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로또 월드'는 "미네소타가 1루수 겸 지명타자 박병호를 마이너리그 캠프로 반환했다(Twins reassigned 1B/DH ByungHo Park..

  [엠스플뉴스]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로스터 복귀를 기대하던 한국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로또 월드'는 "미네소타가 1루수 겸 지명타자 박병호를 마이너리그 캠프로 반환했다(Twins reassigned 1B/DH ByungHo Park to minor league camp)"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박병호는 DFA(양도선수지명) 이후 메이저리거 신분이 아니기에 반환(reassign)이라는 표현을 썼다.    박병호는 초청 선수 자격으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합류해있었다. 마이너리그 캠프로 간다는 것은 사실상 개막 25인 로스터에서 탈락했다는 것과 같은 의미다.    메이저리그 복귀가 임박했다는 미네소타 지역지 '스타트리뷴'의 기사가 나온 지 하루 만에 박병호의 입지가 변했다. 29일 '스타트리뷴'의 기사 제목은 "1년 후, 박병호는 트윈스에 지명타자로 정착했다."였다. 당시 ESPN 칼럼니스트 버스터 올니는 자신의 SNS 계정에 위 기사를 링크하며 "박병호가 트윈스의 지명타자 경쟁에서 이겼다"고 전했다.   박병호는 2017시즌 스프링캠프에서 타율 .353, 6홈런, 13타점, OPS 1.159를 기록하고 있었다.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팀 내 홈런, 타점 부문 1위다. 심지어 30일은 시범경기 6호이자 전날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을 친 날이다.   이와 같은 박병호의 마이너리그 행 소식을 최초로 보도한 '스타트리뷴'의 기자 라벨리 닐은 SNS 계정을 통해 '말도 안 되는 것(Crazy stuff)'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실제로 라벨리 닐의 SNS 계정에는 미네소타의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의 팬들이나 기자로서도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란 의견이 대다수라는 뜻이다.     미네소타의 이번 결정으로 시범경기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활약을 펼친 박병호가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할 확률이 높아졌다.     이현우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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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7 메이저리그 불펜 파워 랭킹 TOP 5

[칼럼] 2017 메이저리그 불펜 파워 랭킹 TOP 5

2017 시즌 각 팀 전망에 대해 열띤 토론의 장이 만들어졌고 그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구단 전력을 몇 가지 부분으로 나눠 상위 5개 팀의 순위를 매기고 있다. 선발 로테이션과 타순에 이어 불펜 차례가 다가왔다. 최근 현대야구에서 불펜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

  2017 시즌 각 팀 전망에 대해 열띤 토론의 장이 만들어졌고 그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구단 전력을 몇 가지 부분으로 나눠 상위 5개 팀의 순위를 매기고 있다. 선발 로테이션과 타순에 이어 불펜 차례가 다가왔다.   최근 현대야구에서 불펜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2016년 겨울, 뉴욕 양키스 아롤디스 채프먼, LA다저스 켄리 젠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크 멜란슨이 많은 금액을 받고 계약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해마다 불펜투수들이 보여주는 성적의 차이가 뚜렷할수록 불펜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점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메이저리그 구단은 계획에 따라 완벽하게 불펜을 건설할 수 있거나 얼떨결에 최적의 조합을 찾기도 한다. 그래서 불펜 파워 랭킹이 특히 해가 갈수록 변화할 여지가 많다.   그럼 지금부터 최근 가장 좋은 불펜을 보유하는 다섯 팀에 대해 알아보겠다.   5위. 뉴욕 양키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머리 3개 달린 괴물 케르베로스를 연상하는 불펜은 아니지만 여전히 아롤디스 채프먼과 델린 베탄시스 콤보는 양키스 불펜은 여전히 위력적이다. 채프먼의 가세는 양키스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양키스가 채프먼에게 지불해야 할 8,600만 달러(약 960억)는 2016년 여름 채프먼을 시카고 컵스로 보냈을 때 받은 내야 유망주 글레버 토레스가 연봉조정 신청 전에 성장해준다면 충분히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6시즌 후반기 베탄시스가 마무리로써 73이닝을 던지면서 9이닝당 15.5개의 탈삼진을 기록한 모습을 보면, 더 이상 베탄시스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불펜에서 많은 이닝을 던지면서 기여했다는 점도 알고 있다. 베탄시스는 2017년 양키스와 연봉 조정 신청에서 패했지만, 자신의 가치를 당당하게 밝히며 현명한 모습을 보였다.   양키스 불펜 중 과소평가받는 자원은 2016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트레이드 기간 마감 직전에 데려온 선수 타일러 클리파드이다. 이적 후 29경기 2.49 평균자책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유능한 좌완 스페셜리스트 토미 레인과  효과적인 투구를 보이는 전천후 스윙맨 아담 워렌의 불펜진은 6회 이후 리드 시 193승 19패를 기록하며 마리아노 리베라 시대 이후 철벽 불펜을 구축하고 있다.   4. 시카고 컵스   시카고 컵스는 거금을 들여 FA 마무리 투수가 된 채프먼과 계약하는 대신 트레이드를 통해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웨이드 데이비스를 데려왔다. 데이비스는 지난 3년간 마무리 투수 중 가장 많은 182.2이닝 1.18의 평균자책과 9이닝당 11.5탈삼진과 2.5볼넷을 기록하며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였다.   2016년 중반 채프먼을 영입했을 당시 컵스는 지난 3년 간 1.01의 이닝당 출루 허용률과 77세이브를 기록한 핵터 론돈이라는 보험용 마무리 투수를 보유하고 있다. 이외 2016년 후반기 중요한 역할을 맡기 시작한 칼 에드워드 주니어 (36이닝, 이닝당 출루 허용률 0.81)도 있다.    컵스에서만 211.1 이닝을 던지며 2.68의 평균자책과, 0.98의 이닝당 출루 허용률을 기록한 페드로 스트롭은 갈수록 덜 중용되지만 제이크 아리에타 트레이드에서 데려온 중요한 자원이다. 우완 우에하라 고지와 좌완 브라이언 듀엔싱도 불펜에 경험과 밸렌스를 더해줄 전망이며 좌완 마이크 몽고메리도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선발 로테이션 투수들을 도울 전망이다.   다만 변수는 건강이다. 데이비스와 론돈 각각 전완근과 삼두근 부상으로 2016년 말 고생했던 경험이 있다. 그리고 웨이드 데이비스는 순탄치 못한 2017 스프링캠프를 보내고 있다는 것도 또 다른 변수라고 할 수 있다.   3위 LA 다저스   LA 다저스 불펜진은 2016 시즌 최다 이닝(590.2이닝)을 던졌음에도 워싱턴 내셔널스와 불펜 최저 인 3.35의 평균 자책을 기록했다. 많은 이들은 LA 다저스 불펜진이 올 시즌 더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이며  젠슨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한다.    다저스는 이닝을 소화해준 동시에 강한 임팩트를 줬던 조 블랜튼의 공백을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블랜튼을 대신할 자원은 넘친다. 먼저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늦게 합류할 페드로 바에즈는 150km/h 대 빠른공과 왼손타자와 오른손 타자를 처리할 수 있는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보유하고 있다. (2016년 왼손타자 상대 OPS .553, 오른손 타자상대 OPS .649)   2016 시즌 25경기 26.1이닝 39 탈삼진 이닝당 출루 허용률 0.76을 기록한 좌완 그랜트 데이턴도 건재하며, 베테랑 세르지오 로모도 다저스에 합류하면서 경험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로모는 슬라이더로 삼진을 잡아내야 하는 상황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Fangraph.com은 2017 시즌 다저스 불펜이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 5.9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이 부분이 가장 가치 있다고 본다.   2. 볼티모어 오리올스   잭 브리튼이 2016년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는 것을 증명하는 많은 기록이 있다. 가장 가치있는 기록은 한 해 동안 31개의 뜬공과 단 하나의 피홈런을 허용한 점이다. 브리튼의 싱커 지저분하고 불규칙한 움직임이 이 기록에 기여한 것으로 본다. 이어 올해 49경기 연속세이브 기록에 에릭 가니에 대신 자신의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볼티모어 불펜에는 잭 브리튼뿐만 아니라 다른 수준급 투수들도 있다. 먼저 건강한 데런 오데이는 2014-2015 두 시즌 동안 134이닝 1.61의 평균자책 0.91의 이닝당 출루허용률을 기록했던 폼을 보여줄 수 있다. 좋은 징조이다.   브래드 브락과 마이클 기븐스 역시 수준급 불펜 투수다. 불펜 운용의 핵심은 바로 벅 쇼월터 감독의 용병술이다. 용병술 만큼은 최고인 쇼월터 감독이 2016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잭 브리튼을 아낀 것은 정말 안타깝고 충격적이었다. 왜냐면 평소 우리가 알던 쇼월터 감독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1.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16 시즌 '앤드류 밀러 열풍'이 불어올 당시, 많은 사람들이 놓친 부분이 있다. 그것은 바로 9회 투입할 수 있는 코디 앨런이라는 강력한 마무리가 있었다는 점이다. 앨런을 믿었기 때문에 밀러를 과감하게 사용한 것이고 그 용병술을 감행한 사람이 바로 테리 프랑코나 감독이다.    메이저리그에서 밀러가 최고의 구원투수라는 말에 동의한다. 하지만 지난 3년간 207이닝 동안 277탈삼진, 1.08의 이닝당 출루 허용률, 90세이브를 기록한 마무리투수 코디 앨런도 열 손가락 안에 들 수 있는 최고의 투수라는 것도 인정해야 한다.   게다가 인디언스는 아메리칸리그에서 3년 중 2번이나 최다 등판을 한 선수 마당쇠 브라이언 쇼를 보유하고 있다. 댄 오테로 역시 2016년 70.2 이닝 1.53의 평균자책을 기록하며 굳건한 모습을 보였다. 추가로 오프시즌에 영입한 좌타자 상대 전문 스페셜리스트 분 로건은 밀러의 짐을 덜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 10월 내내 보여준 불펜야구 덕에 밀러, 앨런, 쇼 모두 커리어 하이 이닝을 소화했다. 인디언스가 올해도 상위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 세 선수가 2016년 같은 활약을 보여야 한다.   이 외 괜찮은 불펜을 보유한 팀   1. 세인트루이스: 좌완 브렛 세실을 영입하며 불펜의 깊이와 밸런스를 더했다. 마무리 오승환 앞에 나설 좋은 투수임에 분명하다.   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크 멜란슨을 영입했지만 셋업맨 자리에서 여전히 의문부호가 있다.   3. 텍사스 레인저스: 샘 다이슨에게 풀타임 마무리 역할을 소화하고 맷 부시, 토니 바넷, 제레미 제프리스가 셋업맨으로 자기 역할을 하면 올 시즌 좋은 소식을 기대해도 좋다.   4. 휴스턴 애스트로스: 켄 자일스가 마무리투수로 자리잡음에 따라, 2016 시즌 메이저리그 불펜 이닝당 출루허용률 최저인 1.14를 기록한 휴스턴 불펜의 잠재력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5. 시애틀 매리너스: 에드윈 디아즈와 스티브 시섹이 책임지는 뒷문은 더 단단해질 전망이다. 하지만 불분명한 역할 때문에 불펜 투자가 결실을 이룰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노력은 가상하다.   6. 워싱턴 내셔널스: 워싱턴이 9회를 맡길 불펜 자원을 찾아본 결과, 숀 켈리, 블레이크 트라이넌, 신인 코다 글로버가 후보군에 있었다. 그 역할을 맡길 선수가 있기에 충격이 덜하다.   원문기사 – 앤서니 카스트로빈스 번역 – 정종민    <원문>   All week, in an effort to both stoke debate and get stoked for the 2017 season, we're ranking the top five clubs in a few key categories. We've gone over the rotations and lineups, and we'll continue today with the bullpens.   Baseball is increasingly a bullpen-oriented game (witness the contracts doled out to Aroldis Chapman, Kenley Jansen and Mark Melancon over the winter), which makes the well-established variance of reliever performance from year to year all the more meaningful. You can build the perfect 'pen or, quite often, you can simply stumble upon it, and so these 'pen power rankings will be especially open to adaptation as the year evolves.   For now, here are five clubs that look great late.   5. Yankees   It's not the three-headed monster it was a year ago, but the Chapman-Dellin Betances combo is still strong enough to earn the Yanks a spot on this list. Chapman is an obvious asset, and you could argue that a good chunk of the $86 million the Yankees will be paying him over the next five years could be offset by the pre-arbitration production of Gleyber Torres, the stud infielder acquired when Chapman was shipped to Chicago last summer. And spare me the concern about Betances' late-season performance in the closer role, because the bottom line is that he struck out 15.5(!) batters per nine in 73 innings last year. He's mentioned being "smarter" about what kind of workload he agrees to after a famous arbitration flap with the Yanks, and that's probably sensible given his 247 innings of work over the last three years -- the most for a reliever over that span.   The underrated asset here is Tyler Clippard, who posted a 2.49 ERA in 29 appearances after a Deadline deal with the D-backs. Tommy Layne is a capable matchup lefty and Adam Warren an effective swingman for a club that has gone 191-19 when leading after six innings in the post-Mariano Rivera era.   4. Cubs   The Cubs abstained from the free-agent closer extravaganza, letting Chapman walk and instead making the trade for Wade Davis, whose absurd 1.18 ERA, 11.5 strikeouts per nine and 2.5 walks per nine over his last 182 2/3 innings make him one of the great closers in the game.   As was the case when Chapman came aboard mid-2016, the Cubs have a decent closing insurance plan in the form of Hector Rondon, who has a 1.01 WHIP and 77 saves over the last three years. Carl Edwards Jr. (0.81 WHIP in 36 innings in 2016) began to take on a prominent role in the second half last season, and Pedro Strop (2.68 ERA, 0.98 WHIP in 211 1/3 innings as a Cub) has been the less-heralded but still-important acquisition in the Jake Arrieta trade. Koji Uehara and Brian Duensing were brought in to provide experience and balance, and Mike Montgomery will be an important swing man in a season in which the Cubs must be especially protective of their starters.   Health is the obvious X-factor here, as Davis (forearm) and Rondon (triceps) each dealt with an arm injury late in '16. Davis did not have an especially clean camp.   3. Dodgers   The Dodgers tied the Nationals for the lowest relief ERA (3.35) in the Majors last year despite being tasked with the most innings (590 2/3) of any bullpen. The expectation is that the L.A. rotation will be a greater source of stability this season, and that should ease the pressure on Jansen and Co. The Dodgers will have to account for the loss of innings and impact from Joe Blanton's departure, but they'll have some spillover from the crowded rotation picture, and they have strong setup options. Pedro Baez will be a bit behind because of a thumb bruise, but his high-90s fastball and sharp slider are as effective against lefties (.553 OPS against in '16) as fellow righties (.649). Rookie Grant Dayton had a 0.76 WHIP and 39 strikeouts in 26 1/3 innings in 25 appearances last year. And Sergio Romo has defected to the Dodgers to add his experience and swinging-strike-inducing slider to the equation.   For what it's worth, FanGraphs projects the Dodgers to have the highest bullpen Wins Above Replacement mark (5.9) in baseball this season.   2. Orioles   There are many statistical means to explain why Zach Britton's 2016 was so bonkers, but one of my favorites, as I wrote about earlier in March, was that he gave up just 31 fly balls all year (and only one of them went out of the park). The action on that sinker coming at you from the left-hand side is unfair, and Britton enters the year with 49 consecutive saves to his name (look out, Eric Gagne!).   Oh, the Birds have some other nice arms in the 'pen, too. Darren O'Day is healthy now, which bodes well for him recapturing his form from 2014-15, when he had a 1.61 ERA and 0.91 WHIP in 134 innings. Brad Brach and Mychal Givens are quality arms. And the bullpen's best asset might be the management of Buck Showalter, who is, honestly, so good at what he does. His 2016 American League Wild Card Game malpractice was so jarring simply because it was so out of character.   1. Indians   When people jumped on board the "Andrew Miller is changing bullpens forever!" train during the postseason last year, a lot of them missed the point: You can't do what Terry Francona did with his Miller usage if you don't have a weapon as effective as Cody Allen in the ninth. Miller is in the conversation for best reliever in baseball, but Allen, who has a 1.08 WHIP, 90 saves and 277 strikeouts in 207 innings over the last three years, is also in the top 10, at least.   The Indians also have workhorse Bryan Shaw, who has led the AL in appearances in two of the last three years, and Dan Otero, who posted a 1.53 ERA in 70 2/3 innings in 2016. The Tribe paired Miller with another lefty to fill the more traditional situational role with the offseason signing of Boone Logan.   Of course, the result of the deep, bullpen-oriented run through October is that Miller, Allen and Shaw all took on a career-high relief workload. So how they bounce back will be the key in determining if the Tribe can retain this top spot.   Honorable mentions: The addition of Brett Cecil added depth and balance to what was already a pretty good Cardinals 'pen centered around closer Seung Hwan Oh. … The Giants will be better with Melancon but still have questions in their setup situation. … Three AL West clubs are candidates for this list. A full season of Sam Dyson in the closer role and Matt Bush, Tony Barnette and Jeremy Jeffress as setup men bodes well for the Rangers. As Ken Giles settled into his new digs, an Astros team that posted the lowest relief WHIP (1.14) in the Majors last year began to reach its 'pen potential. And the arrival of Edwin Diaz to pair with Steve Cishek in the back end changed the late-inning outlook for the Mariners. … The jury's still out as to whether the Marlins' investment in the relief corps will bear fruit behind an iffy rotation, but the effort is admirable. … For all the hand-wringing about the Nationals' ninth-inning situation, it wouldn't be a shock if Shawn Kelley, Blake Treinen, Blanton and the kid Koda Glover make it work.   By Anthony Castrovince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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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닝 2실점' LAD 커쇼…개막전 준비 이상 무

'3이닝 2실점' LAD 커쇼…개막전 준비 이상 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3회 수상에 빛나는 커쇼. 시범경기 마직막 등판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개막전 등판을 위한 예열을 끝낸 것으로 보인다. 3월 30일 (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는 페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매리너스와 시범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3회 수상에 빛나는 커쇼. 시범경기 마직막 등판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개막전 등판을 위한 예열을 끝낸 것으로 보인다.   3월 30일 (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는 페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매리너스와 시범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시범경기를 17승 1무 16패로 마감했다. 다저스의 선발투수로 나선 클레이튼 커쇼는 3이닝 2실점을 하며 4월 4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개막전 등판을 위한 예열을 모두 마쳤다.   이날 커쇼의 투구내용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1회 투구 리듬을 찾지 못한 커쇼는 시애틀의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허용했고 이후 넬슨 크루즈에게 1타점 2루타, 3루수 카일 시거에게 1타점 적시타를를 맞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결국 1회에만 안타 2개 볼넷 2개를 허용하며 33개의 공을 던졌다.   이후 안정을 찾은 커쇼는 2회 공 6개로 마무리했고 3회 3루수 마이크 아메드의 실책을 제외하면 괜찮은 투구를 보여줬다. 3회까지 51개의 공으로 막아낸 커쇼는 시범경기 7번 선발 평균자책 2.63을 기록하며 투구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커쇼는 “좋은 투구리듬을 가져가지 못했다. 첫 타자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투구수가 많아졌다. 투구 수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 단지 투구리듬을 찾으려고 했다. 2회, 3회도 아주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그런대로 괜찮았다.”라고 등판 소감을 밝혔다.   다저스 타선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인 선수가 있었다. 3루수 마이크 아메드는 실책을 기록했지만 8회 타일러 홀트를 불러들이는 역전 2루타를 기록했다.    4타수 3안타(2루타 1개) 1타점을 올린 외야수 타일러 홀트는 특히 8회 안타를 치고 베이스를 훔치며 다저스가 추가점을 뽑는데 기여했다.   다저스의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도 멀티히트와 타점 1개를 올리며 .333의 타율로 시범경기를 마무리했다.    시애틀 타선에서는 독감으로 5일 동안 결장한 지명타자 넬슨 크루즈가 복귀 후 첫 경기에서 3타수 1안타(2루타)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1루수 라이언 캐스틸이 9회말 1타점 뽑아내며 경기를 동점으로 끌고 가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한편, 4월 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시애틀의 선발투수로 나서는 이와쿠마 히사시는 경기초반 제구 난조를 보이며 1.2이닝 동안 무려 52개의 공을 던지고 3안타 4볼넷을 허용했다.    1회 이와쿠마는 외야수 제로드 다이슨이 다저스의 1루수 스캇 벤 슬라이크를 홈에서 잡아내는 수비가 없었다면 더 많은 실점을 내주며 좋지 않은 상황을 맞이할 뻔했다.   경기 후 이와쿠마는 통역 안토니 스즈키를 통해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랬지만 그렇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타자와 대결에 집중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투구 매커니즘과 밸런스를 잡는데 힘들었다. 남은 기간 어떤 부분을 집중해야 할 지 명확하게 알았다.”고 덧붙였다.   다저스의 다음경기: 다저스는 31일애너하임 구장에서 열리는 에인절스와 프리웨이 시리즈 3연전을 가질 예정이다. 마에다 켄타가 시범경기 마지막 선발등판을 할 계획이다. 해당경기는 31일 오전 11:07에 MLB.TV로 중계된다.   시애틀의 다음경기: 시애틀은 31일 휴식을 취한 후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범경기를 갖는다. 시애틀의 선발투수는 제임스 팩스턴으로 2~3이닝 정도 투구할 것으로 보인다. 딜론 오버튼, 에반 스크리브너, 닉 빈센트, 마크 젭친스키, 에드윈디아즈, 제임스 파조스가 구원투수로 나서며 스프링캠프 마지막 등판을 갖게 된다. 해당 경기는 4월 1일 오전 10:40에 MLB.TV와 ROOT Sports에서 중계된다.   원문기사 – 그렉 존스 & 켄거닉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PEORIA, Ariz. -- Clayton Kershaw got in his final preparations for Opening Day with three innings of two-run ball in the Dodgers' 3-3 tie with the Mariners on Wednesday at Peoria Stadium.   Mike Ahmed doubled home Tyler Holt for the go-ahead run in the eighth. Holt went 3-for-4 with a double, an RBI and a stolen base to help the Dodgers finish their Cactus League slate at 17-16-1.   Nelson Cruz went 1-for-3 with a run-scoring double and walk in his second game back after missing five days with the flu.   The Mariners tied the game in the ninth on an RBI double by Ryan Casteel.   Kershaw will kick off the Dodgers season Monday against the Padres after allowing two hits and two walks -- all in the first -- in his three-inning performance. The three-time National League Cy Young Award winner threw 51 pitches and wrapped up his spring with a 2.63 ERA in seven outings.   "Didn't really have a good rhythm walking the first batter and there was a lot of stuff that, thankfully, doesn't count," Kershaw said of a 33-pitch first inning, which he followed with a six-pitch second inning. "Just trying to find a rhythm and the last couple innings weren't great, but a little better, I guess."   Cruz dropped his run-scoring double into right field and Kyle Seager followed with an RBI single while Kershaw also walked two in a difficult first. But he zipped through his final two innings with only an error on Ahmed marring the ledger.   Hisashi Iwakuma, who'll start Seattle's second regular-season game at Houston next Tuesday, struggled even more with his command from the outset and walked four in just 1 2/3 innings before being replaced after 52 pitches. The 35-year-old gave up three hits and a pair of runs and things would have been worse had not left fielder Jarrod Dyson thrown Scott Van Slyke out at the plate to end the first inning.   Yasmani Grandal had two hits and knocked in a run. He finished Cactus League play with a .333 average.   "It's my last start going into the season and you obviously want good results, but that wasn't the case," Iwakuma said through interpreter Antony Suzuki. "I had a hard time focusing against the hitters. I was more worried about my mechanics and I couldn't find my balance at all. So that's something I need to work on for the next five days."   Dodgers Up Next: The Dodgers open the three-game Freeway Series against the Angels in Anaheim Thursday night at 7:07 p.m., with Kenta Maeda making his final start of Spring Training. The game can be seen on MLB.TV.   Mariners Up Next: After an off day Thursday, James Paxton is expected to throw 2-3 innings in his final spring start Friday against the Rockies in a 6:40 p.m. PT game that will be broadcast on MLB.TV and ROOT Sports. Dillon Overton, Evan Scribner, Nick Vincent, Marc Rzepczynski, Edwin Diaz and James Pazos are slated for their final spring relief outings.   By Greg Johns and Ken Gurnick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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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치즌홀, 10일 부상자 명단 올라…개막전 합류 불발

CLE 치즌홀, 10일 부상자 명단 올라…개막전 합류 불발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외야수 로니 치즌홀이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클리블랜드 구단은 3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치즌홀을 10일 부상자 명단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25일 경기서 수비 과정서 외야 펜스에 부딪힌 뒤 오른쪽 어깨 부상에 불편함을 느낀..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외야수 로니 치즌홀이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클리블랜드 구단은 3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치즌홀을 10일 부상자 명단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25일 경기서 수비 과정서 외야 펜스에 부딪힌 뒤 오른쪽 어깨 부상에 불편함을 느낀 치즌홀은 빨라야 4월 후반에 복귀가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클리블랜드 구단은 4월 12일 열리는 홈 개막전에 맞춰 치즌홀을 복귀시킨다는 계획이었지만, 생각보다 긴 회복기간이 예상되며 팀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   메이저리그 6년차를 맞이한 치즌홀은 지난 시즌 126경기에 출전해 타율 .286 8홈런 57타점을 기록했고, 이번 시범경기에서 15경기에 출전해 타율 .268 2홈런 6타점을 올렸다.   한편, 테리 프랑코나 감독은 치즌홀을 대신할 선수로 스위치 타자 아브라함 알몬테를 지목했다고 공개했다. 알몬테는 시범경기 기간 동안 19경기에 출전해 타율 .375 3홈런 12타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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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 파울러, 팀 승리 견인…STL 시범경기 20승

'멀티히트' 파울러, 팀 승리 견인…STL 시범경기 20승

3월 30일 (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워싱턴 내셔널스와 시범경기에서 6-2 승리를 거두며 스프링캠프 일정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1회말 세인트루이스 1번타자 외야수 덱스트 파울러가 안타를 치고 나간 이후 1루수 맷 카펜터의 희생플라이로 선취득..

  3월 30일 (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워싱턴 내셔널스와 시범경기에서 6-2 승리를 거두며 스프링캠프 일정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1회말 세인트루이스 1번타자 외야수 덱스트 파울러가 안타를 치고 나간 이후 1루수 맷 카펜터의 희생플라이로 선취득점을 만들어냈다. 이어 3회말 파울러의 3루타를 발판으로 2점을 추가한 세인트루이스는 6회말 호세 마르티네즈의 2타점 적시타로 리드를 굳혔다.    이날 승리로 세인트루이스는 1997년 이후 처음 시범경기에서 20승을 기록했으며 워싱턴과 상대 전적에서 7승 1무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스프링캠프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한 세인트루이스 마이크 매서니 감독은 “캠프과정을 충실히 소화한 결과다. 선수들이 자신의 역할을 소화하길 바랬고 캠프에서 훈련한 것을 신뢰했으면하는 바람이 있었다. 훈련한 것을 믿고 계속 정진하고 사소한 것에도 신경을 쓰고 야구를 한다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로 나선 마이클 와카는 시범경기에서 4이닝 동안 64구를(스트라이크 39개)던지며 감각을 조율했다. 워싱턴의 1루수 라이언 짐머맨에 솔로홈런을 허용했지만 5피안타 2실점으로 선방했다.    와카가 시즌 첫 등판 일정에 대해 세인트루이스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상태이다.   만족스러운 스프링캠프를 보냈다고 밝힌 와카는 “몸 상태가 아주 좋다. 시즌에 돌입해서도 원하는 곳에 공을 뿌릴수 있을 것 같다. 시즌을 앞두고 굉장히 즐겁고 흥분된다.”라고 밝혔다.   세인트루이스 외야수/1루수 호세 마르티네즈가 타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6회말 워싱턴의 구원투수 필립스 발데즈에게 2타점 2루타를 때린 마르티네즈는 오늘 활약을 포함하여 팀내 최다인 19안타와 15타점을 기록하며 시범경기를 마무리 했다.   한편, 오는 4월 4일 워싱턴의 개막전 선발로 내정된 우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4이닝 동안 4피안타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의 개막전 타순을 상대로 스트라스버그는 61구를 투구하며 42개의 스트라이크를 기록했다. 이날 등판을 마지막으로 스트라스버그는 시범경기 5번 선발 등판 6.61의 평균자책으로 마무리했다.   워싱턴의 다음경기: 워싱턴은 캑터스 리그에서 일정을 마무리하고 포트마이어스로 이동해 보스턴 레드삭스와 대결한다. 우완 조 로스가 워싱턴의 선발로 나선다. 해당 경기는 오전 02:05에 Gameday Audio로 중계될 예정이다. 워싱턴과 보스턴은 31일 경기 종료 후 워싱턴 D.C로 이동해 친선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세인트루이스 다음경기: 시범경기 일정을 모두 소화한 세인트루이스는 31일 맴피스에서 트리플A팀과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31일 친선경기에 세인트루이스는 구원투수들을 점검할 계획이며 우완 조나단 브록스톤이 생애 첫 선발로 나서게된다. 해당경기는 오전 09:05에 Gameday Audio로 중계될 예정이다.   원문기사 - 제니퍼 랭고쉬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JUPITER, Fla. -- With his fourth multihit game of spring, Dexter Fowler keyed the Cardinals' 6-2 win over the Nationals in St. Louis' Grapefruit League finale on Wednesday. The Cardinals finished 7-0-1 against Washington this spring and won 20 games in Grapefruit League play for the first time since 1997.   "To me, that's just a result of the process," Cardinals manager Mike Matheny said of the team's spring on-field success. "That's something we just need to get the guys to continue to buy into. If you continue to buy into the process, keep putting a lot of priority on doing those little things right, the results are going to be the natural byproduct."   Stephen Strasburg, making his final appearance before pitching the Nationals' season opener Monday, allowed three runs (two earned) on four hits. Fowler singled and scored on a Matt Carpenter sacrifice fly in the first, and the Cardinals used Fowler's triple in the third to tally two more runs.   Strasburg, who had the added challenge of facing the Cardinals' likely Opening Day lineup, finished his day at 61 pitches. He threw 42 of those for strikes and posted a 6.61 ERA in five spring starts.   Cardinals starter Michael Wacha also finished four innings in his final spring appearance. He allowed five hits, including a homer to Ryan Zimmerman, and two earned runs while throwing 64 pitches (39 strikes). The Cardinals have not announced when he'll make his first regular-season start.   "I feel real happy with the work I got done during the spring," Wacha said. "I feel strong. I feel like I've got my pitches where I want them to be going into the season. Just a lot of excitement towards the start of the season."   Cardinals outfielder/first baseman Jose Martinez capped a terrific spring with a two-run double off reliever Phillips Valdez to extend the lead in the sixth. Martinez finished with a team-most 19 hits and 15 RBIs in the Grapefruit League season.   Nationals Up Next: The Nationals will head to Fort Myers, Fla., to close out their Grapefruit League schedule against the Red Sox on Thursday afternoon at 1:05 p.m. ET on Gameday Audio. Right-hander Joe Ross will make the start for the Nats before both teams head up to D.C. for a pair of exhibition games.   Cardinals Up Next: With their Grapefruit League schedule over, the Cardinals will play an exhibition game against their Triple-A affiliate in Memphis on Thursday. First pitch is scheduled for 7:05 p.m. CT on Gameday Audio. The Cardinals will use several relievers to cover the game, beginning with right-hander Jonathan Broxton, who will be making his first career start.   By Jenifer Langosch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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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017시즌 첫 선발 등판일자 확정…내달 8일 COL전

류현진, 2017시즌 첫 선발 등판일자 확정…내달 8일 COL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의 2017시즌 첫 등판 날짜가 잡혔다. 미국 LA 지역 언론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 등 여러 매체는 3월 30일(이하 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로버츠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 순서를 발표했다. 로버츠 감독은 클레이튼 커쇼-마에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의 2017시즌 첫 등판 날짜가 잡혔다.   미국 LA 지역 언론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 등 여러 매체는 3월 30일(이하 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로버츠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 순서를 발표했다.   로버츠 감독은 클레이튼 커쇼-마에다 겐타-리치 힐-브랜든 매카시 그리고 류현진의 순서로 등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4월 8일 오전 5시 10분에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시즌 첫 등판기회를 가지게 됐다.    류현진은 쿠어스필드 등판은 한 번 있었고, 2014년 6월 7일 선발 등판해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한편, 류현진은 4월 2일 LA 에인절스전에 등판해 시즌 시작 전 마지막 시범경기를 치른다. 류현진은 현재까지 시범경기 4경기에 등판해 14이닝동안 탈삼진 12개를 잡아내며 평균자책 2.57을 기록 중이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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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에서 방출' 가와사키, 日 소프트뱅크 복귀 가능성↑

'컵스에서 방출' 가와사키, 日 소프트뱅크 복귀 가능성↑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은 내야수 가와사키 무네노리가 일본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언론 시사 닷컴은 3월 30일(이하 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가와사키가 일본 프로야구 팀 소프트뱅크 호크스로의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2011시즌을 마치고 ..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은 내야수 가와사키 무네노리가 일본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언론 시사 닷컴은 3월 30일(이하 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가와사키가 일본 프로야구 팀 소프트뱅크 호크스로의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2011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해 빅리그 데뷔에 성공한 가와사키는 이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컵스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 컵스와의 계약 종료된 가와사키는 컵스와 다시 마이너 계약을 맺으며 빅리그 재입성을 노렸다.    그러나 시범경기 타율 .282(39타수 11안타) 7타점의 나쁘지 않은 기록에도 불구하고, 컴스는 가와사키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가와사키는 메이저리그 5시즌 동안 276경기에 출전해 타율 .237(633타수 150안타)를 기록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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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유망주 저지 "마이너행 OK, 야구는 어디서나 똑같다"

NYY 유망주 저지 "마이너행 OK, 야구는 어디서나 똑같다"

뛰어난 야구실력만큼 성숙한 태도를 보이는 뉴욕 양키스 외야 유망주 아론 저지는 야구를 대하는 자세가 남다르다. 이미 트리플A에서 670타석을 소화했음에도 아직 마이너리그에서 자신의 능력을 다 보여주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3월 30일 (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는 토론토 블루제..

  뛰어난 야구실력만큼 성숙한 태도를 보이는 뉴욕 양키스 외야 유망주 아론 저지는 야구를 대하는 자세가 남다르다. 이미 트리플A에서 670타석을 소화했음에도 아직 마이너리그에서 자신의 능력을 다 보여주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3월 30일 (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시범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MLBPipeline.com이 선정한 양키스의 4위 유망주로 평가받는 저지는 이날 토론토 전에 선발 출장하여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로 만점활약을 보였다.    이날 경기 성적을 포함해 저지는 스프링캠프에서 23경기 .345/.406/.569(타율/출루율/장타율) 3홈런 6타점을 기록하게 되었다.    2017 시즌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저지는 양키스 구단주 할 스타인브레너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우익수로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    구단주의 전폭적인 지지에 화답이라도 하듯 저지는 2016년 84타석 42삼진으로 정확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이번 스프링캠프를 통해 개선했다 (58타석 13삼진).   타격에서 향상된 모습에 대해 저지는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타석에서 같은 유형의 투수를 만나고 있고 수비에서도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약점을 찾아 개선하는 것은 성장하기 위한 하나의 긴 과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구단주의 전폭적인 지지에도 불구하고 저지는 2017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런 예상에 대해 저지는 “마이너리그로 내려가는 것에 신경쓰지 않는다. 더블A든 트리플A든 야구만 하면 된다. 야구는 어디서나 똑같다."고 말했다. 이어 "야구 자체가 재미있다. 열심히 훈련하면 모든 것이 순리대로 풀릴 것이다.”라고 말하며 성숙한 태도를 보여줬다.   양키스의 감독 조 지라디 감독은 토론토 전을 마치고 가진 인터뷰에서 “애론 힉스와 아론 저지 두 선수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한다. 저지에게 충분한 타석을 주지 않는다면 기회를 찾아 떠날 수 있다. 벤치에 앉혀놓기 아쉬운 선수다"고 언급했다.    구단이 아직 아론 저지와 애런 힉스 중 누구를 개막전 우익수로 출장시킬지 결정하지 않은 상태이며 오는 31일에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저지와 우익수 경쟁을 하고 있는 힉스도 경쟁자에 뒤지지 않는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스프링캠프에서 23경기 .264/.361/.528(타율/출루율/장타율)에 3홈런 7타점을 올리고 있다. 스프링캠프 성적만을 놓고 보면 두 선수다 주전 우익수로 충분하다는 평가이다. 하지만 양키스는 수비에서 다재다능함을 보여주고 있는 힉스가 주전으로 출장하면 더 잘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단의 의견에 대해 지라디 감독은 “수비는 늘 중요하다. 저지도 외야수비가 좋지만 힉스가 주력이 좀 더 뛰어나기 때문에 타구를 잘 쫓아갈 수 있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저지의 기용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지라디 감독은 구단에서 저지를 벤치에 앉히지 않고 로테이션 시스템으로 기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만일 두 선수가 로스터에 모두 포함 된다면, 서로 맡게 될 역할은 분명해질 전망이다.   원문기사 - 브라이언 호치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DUNEDIN, Fla. -- Aaron Judge unpacked his bags this spring with the support of the most important voice in the Yankees' hierarchy, with managing general partner Hal Steinbrenner saying that he expected the big-swinging prospect to be his starting right fielder this season.   Despite that vote of confidence, Judge could begin the year in the Minor Leagues. Yankees manager Joe Girardi said on Wednesday that the organization still has not made a decision on the open competition between Judge and Aaron Hicks, with that announcement expected to be made on Thursday.   "We've got to decide, is it Hicks or Judge in that situation?" Girardi said after the Yankees' 3-1 win over the Blue Jays. "When you look at Aaron Judge, you don't want him to sit. So if we don't think there's enough at-bats for him, that would be the thing that would keep him off the team. But that's not what I'm saying."   Rated as the Yankees' No. 4 prospect by MLBPipeline.com, Judge went 2-for-3 with a run scored, an RBI and a stolen base against Toronto. Judge has hit .345/.406/.569 with three homers and six RBIs in 23 Grapefruit League games.   After striking out in half of his 84 big league at-bats last year, Judge has improved his contact rate, tallying 13 whiffs in 58 spring at-bats.   "Now it's my second time coming around, so I'm seeing the same pitchers a little bit, just getting comfortable in this position," Judge said. "It's a process. It's going to be a long process."   Hicks' spring numbers -- .264/.361/.528 with three homers and seven RBIs in 23 games -- are not as gaudy as Judge's, but the Yankees believe Hicks plays better with regular opportunities. They also like his defensive versatility.   "I think defense is always important, but Aaron Judge is a good outfielder too," Girardi said. "I think Hicks might have a leg up out there just because he's got a little more speed, but Aaron Judge is a pretty good outfielder."   Girardi said the Yanks would not use Judge as a bench player, but that a rotation system could be in play. If both Hicks and Judge make the roster, their roles will be made clear.   For now, with 670 Triple-A plate appearances already under his belt, Judge said that he does not know if he has done enough to avoid a return trip to the Minors.   "I can't really worry about that," Judge said. "If I go to Double-A, High-A, it doesn't matter. I'm going to go out there and play baseball, have fun and everything will work out the way it's supposed to."   By Bryan Hoch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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