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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 새 지명타자' 라미레즈 "오티스는 힘들어도 내색 안 해"

'BOS 새 지명타자' 라미레즈 "오티스는 힘들어도 내색 안 해"

오티스의 지명타자를 물려 받은 라미레즈(사진=MLB.com)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핸리 라미레즈는 스프링트레이닝 장소에 도착해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들 중 한 명에게 헌사를 바쳤다. 베테랑 라미레즈는 “빅 파피의 끝내기들”이라고 쓰여 있는 티셔츠를 입고 나타났다. 그리고 이..

오티스의 지명타자를 물려 받은 라미레즈(사진=MLB.com)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핸리 라미레즈는 스프링트레이닝 장소에 도착해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들 중 한 명에게 헌사를 바쳤다.    베테랑 라미레즈는 “빅 파피의 끝내기들”이라고 쓰여 있는 티셔츠를 입고 나타났다. 그리고 이번에, 데이비드 오티스는 진짜로 야구 인생을 끝냈다. 이는 라미레즈가 입을 열기에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또한 라미레즈는 모두에게 2016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전설적인 거포 오티스의 복귀를 기대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라미레즈는 “복귀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잘 적응해야 한다. 오티스는 돌아오지 않는다. 오티스는 가족과 함께 집에 있다. 우리는 이것에 적응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라미레즈가 “이것”이라고 말했을 때 그 의미는 비즈니스를 뜻했다.   그렇다면 무엇을 기대해야 할까?   라미레즈는 “월드시리즈 우승. 우리는 지난해 1라운드에 진출했다. 하지만 충분치 않았다. 이제 그 일을 끝낼 때.”라고 말했다.   라미레즈의 임무는 적어도 우완투수들을 상대로 지명타자로 나서 오티스를 대체하는 것이다. 존 패럴 감독은 좌완투수들을 상대로 라미레즈를 1루수로, 그리고 다른 선수들을 지명타자 자리에 순환시킬 것이다.   오티스가 지명타자로의 삶에 대해서 라미레즈에게 뭐라고 했을까?   라미레즈는 “언젠가 한 번 오티스는 내게 할 수 있는 일이 타격뿐이라서 돌아버릴 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리고 좋지 못한 일이 일어났을 때 무엇을 할 수 있을 거 같은지 물었다. 경기에 나가서 다음 타수에 들어설 때까지 이에 대해 생각하면 안 된다고 전했다. 솔직히 말해서 처음에 지명타자 역할이 힘들 것이라 말했다. 이유로는 수비로 나설 경우 팀을 2가지 방법으로 도울 수 있기 때문을 들었다. 하지만 지명타자로는 공격에만 의존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타석과 더그아웃에서 선수들을 응원하는 방법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라 덧붙였다.”라고 말했다.   무키 베츠와 함께 라미레즈는 오티스의 생산력을 대체할 수 있는 가장 특출난 능력을 갖췄다. 하지만 라미레즈는 오티스가 보스턴에서 14년 동안 해왔던 일들을 모두 할 수 있는 척을 하지 않을 예정이다.   라미레즈는 “그 정도로 높이 도약할 수 없다. 하지만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시도하는 일은 좋은 것이다. 누군가를 따라가기를 원한다면 오티스가 그 대상이다. 오티스가 팀 동료들과 경기장 위에서, 혹은 도시에서, 그리고 어디엔가로 이동해서 해냈던 일들을 보고 이를 지속시키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지난 2년 동안 라미레즈가 보여준 성숙은 지켜볼 만한 일이었다. 라미레즈는 꾸준히 웃으며 근면한 태도의 예시를 보여주고 있다. 마이애미 말린스와 LA 다저스 시절의 라미레즈에게서는 자주 볼 수 없는 것들이었다.   2시즌 동안 매일 오티스 주변을 맴돌았던 것이 전환점이 됐다. 오티스의 요청으로 라미레즈는 스프링트레이닝 동안 오티스의 오래된 라커를 물려받게 됐다.   라미레즈는 “오티스의 유산, 경기하던 방법, 주변 사람들에게 가르쳐주던 방법, 그리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즐겁게 하려던 노력 등을 봤을 때 오티스는 정말 엄청난 인물이다. 오티스는 어려움을 겪은 날에도 다른 사람들이 그 사실을 모르도록 한다. 오티스가 나쁜 날을 겪었는지 그 누구도 모른다. 언제나 좋은 날만 있는 사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라미레즈에게 있어 지난 시즌은 건강과 생산력 면에서 최고의 한 해 중 하나였다. 147경기 동안 라미레즈는 타율 .286, 출루율 .361, 장타율 .505, 30홈런, 11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9월 16일 델린 베탄시스를 상대로 쳤던 3점 끝내기 홈런은 상징적인 순간이었으며 이는 팀이 11연승에 시동을 걸도록 만들었다.   시즌의 출발은 그럭저럭이었다. 하지만 그 이후 라미레즈는 해당 기간의 원동력이었다.   라미레즈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겠다. 내 근육이 편안해진 것이 아닌가 싶다. 나는 후반기에 강한 선수다. 항상 그렇다. 이유는 모르겠다.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계속 같은 태도를 유지한다. 하지만 올해에는 내내 뜨거움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시작부터 월드시리즈까지 말이다.”라고 말했다.   만약 그렇게 될 경우 오티스의 유산을 지속시킬 가장 적절한 방법일 것이다.   원문기사 - 이안 브라운 / MLB.com   <원문>   FORT MYERS, Fla. -- Hanley Ramirez arrived at Spring Training on Thursday sporting a tribute to one of his best friends.   The veteran wore a T-shirt that said "Big Papi's walkoffs" -- only this time, David Ortiztruly did walk off. And as painful as it is for Ramirez to say, he advises everyone not to expect a comeback from the legendary slugger who retired at the end of 2016.   "I don't think it's going to happen, so you've got to deal with that. David's not coming back," Ramirez said. "He's home with his family, all right? All right? You got that, Sox Nation? We're going to have to do it."   And when Ramirez says "it," he means business.   Expectations?   "To win the World Series," Ramirez said. "We went to the first round last year, and that wasn't enough. We need to get the job done."   Ramirez's job will be to replace Ortiz at designated hitter, at least against righties. Manager John Farrell will rotate players into that slot against lefties while Ramirez plays first.   What did Ortiz tell him about life as a DH?   "He told me that someday, you're going to get crazy because all you can do is hit, and when things are not going good, what can you do?" said Ramirez. "You just go out there and try not to think about it until your next at-bat. Honestly, he told me at first it's going to be a little hard, because when you can play defense, you can help the team in two ways. But DH, it's pretty much just offense, but I've just got to find a way to separate between those at-bats and cheer from the dugout."   Along with Mookie Betts, Ramirez is most capable of replacing Ortiz's production numbers. But he won't pretend he can do everything Ortiz did during his 14 years with Boston.   "I can't jump that high," quipped Ramirez. "The good thing is that I'm going to try, though. If you want to follow somebody, that's the guy. What he's been able to do, just on the field with his teammates, around the city, everywhere he goes, you want to keep that rolling."   Ramirez's maturation over the past couple of years has been something to see. He smiles constantly and sets an example with his work ethic. Those weren't things you heard a lot when he was with the Marlins and Dodgers.   Being around Ortiz every day for two seasons had something to do with that transformation. At Ortiz's request, Ramirez is taking over his old locker during Spring Training.   "His legacy, his way to play the game, the way to teach people around him, how he tries to make everybody happy around him -- David was unbelievable," Ramirez said. "If he had a tough day, he would not let anybody know. You don't know when he's got a bad day. He's always got a good day."   As for Ramirez, this past season was the best he had in years when you factor in health and production. Over 147 games, he slashed .286/.361/.505 with 30 homers and 111 RBIs. The three-run walkoff homer he hit against Dellin Betances on Sept. 15 was a signature moment, as it jump-started an 11-game winning streak.   It all happened after a modest start to the season. Down the stretch, Ramirez was nearly an everyday force.   "I don't know what happened. I think my muscles got loose? I'm that type of player, second half," Ramirez said. "For me, I'm always like that, I don't know why. I don't give up, I just keep going all the way. But hopefully I can get hot this year all the way, from the start to the World Series."   And, really, that would be the most fitting way to carry on Ortiz's legacy.   By Ian Browne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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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밀워키, 다르빗슈에 다년 계약 제시"

日 언론 "밀워키, 다르빗슈에 다년 계약 제시"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자유계약선수 다르빗슈 유에게 계약을 제의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일본 언론 '스포니치'는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다르빗슈 영입전에 나섰다고 전하며, 이미 5~6년의 장기 계약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고 밝혔다. 스포니치..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자유계약선수 다르빗슈 유에게 계약을 제의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일본 언론 '스포니치'는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다르빗슈 영입전에 나섰다고 전하며, 이미 5~6년의 장기 계약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고 밝혔다.   스포니치는 '밀워키는 작년 7월 다르빗슈가 텍사스 레인저스에 있던 시절에도 트레이드 협상에 참여한 구단이다. 이번 FA 시장서도 제이크 아리에타의 영입을 물밑 진행했다'고 언급했다.   밀워키는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중부 지구 1위 시카고 컵스에 6경기 차 뒤진 2위에 머물머 6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잭 데이비스와 지미 넬슨이 선발진을 이끌고 있지만, 포스트시즌에 오르기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여기에 넬슨이 오른쪽 어깨 수술로 올 시즌 초반 복귀을 결장하게 됨에 따라, 선발 투수 자원의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   다르빗슈는 지난 시즌 31번의 선발 등판서 10승 12패 평균자책 3.86을 기록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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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강정호 복귀 시도, 곧 끝날 지도 모른다"

美 언론 "강정호 복귀 시도, 곧 끝날 지도 모른다"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의 복귀에 대한 미국 현지 언론들의 부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강정호의 도미니카공화국행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는 피츠버그 지역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의 엘리자베스 블룸 ..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의 복귀에 대한 미국 현지 언론들의 부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강정호의 도미니카공화국행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는 피츠버그 지역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의 엘리자베스 블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강정호가 비자 발급을 위해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귀국했다.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한 최후의 노력의 일환으로 미 대사관을 방문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비자 발급 가능성에 대해선 회의적인 반응을 내놓았다. CBS스포츠는 '만약 그의 비자 발급이 거부된다면, 강정호의 빅리그 복귀 희망은 공식적으로 끝날 것이다'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강정호의 비자는 승인될 거 같지 않기 때문에, 그의 복귀 시도는 곧 끝날 거 같다'고 예상했다.   강정호는 2016년 12월 2일 서울 강남 우회도로를 운전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음주운전 사고로 경찰에 적발, 선수 생활이 중단됐다.   작년 3월에 열린 1심 재판서 징역 8개월-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강정호는 곧바로 항소를 신청했지만, 2심에서도 원심 유지 판결이 내려졌다. 피츠버그 구단은 강정호를 ‘제한 선수 명단’에 올렸고, 주한 미 대사관은 강정호의 취업비자 발급을 불허하면서 빅리그 복귀에 실패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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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바톨로 콜론, 현역 생활 고집하는 이유는?

'44세' 바톨로 콜론, 현역 생활 고집하는 이유는?

[엠스플뉴스] '44세 노장 투수' 바톨로 콜론이 현역 생활을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파이오니어 프레스’ 마이크 버나디노 기자의 기사를 인용해 선수 생활 황혼기에 접어든 콜론에 관한 기사를 다뤘다. 도미니카공화국 ..

  [엠스플뉴스]   '44세 노장 투수' 바톨로 콜론이 현역 생활을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파이오니어 프레스’ 마이크 버나디노 기자의 기사를 인용해 선수 생활 황혼기에 접어든 콜론에 관한 기사를 다뤘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콜론은 빅리그 20시즌 통산 537경기(528선발)에 등판해 3315.1이닝을 던져 240승 176패 평균자책 4.04를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진 3년 연속 14승 이상을 거두며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에 뛰며 143이닝 동안 7승 14패 평균자책 6.48로 부진했다. 이에 현지에선 콜론의 은퇴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그의 시선은 여전히 빅리그 마운드를 향하고 있다.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콜론이 현역 생활을 고집한 이유는 라틴 아메리카 출신 투수 최다승 기록 때문이었다. 지난 주 콜론을 만난 어빈 산타나(미네소타 트윈스)는 “콜론은 단지 6승 이상을 거두길 원할 뿐이다. 목표를 달성한 뒤엔 은퇴할 것”이라며 콜론의 은퇴 전 목표를 대신 전했다.   현재 라틴아메리카 출신 최다승 기록은 니카라과 출신 데니스 마르티네스(1976~1998년)가 거둔 245승이다. 통산 240승 거둔 콜론은 단 6승만 추가하면 이 기록을 경신할 수 있다. 또한, 콜론은 후안 마리칼이 보유한 도미니카 출신 투수 최다승 기록(243승)도 가시권에 두고 있다.   다만 현지에선 노쇠화와 최근 성적을 이유로 콜론이 메이저리그 계약을 체결하는 건 어렵다고 보고 있다. 이에 콜론은 '친정팀' 뉴욕 메츠와의 마이너리그 계약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콜론이 내년에도 빅리그 무대를 밟아 라틴 아메리카 출신 투수 최다승 기록을 새로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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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MIN, FA 웨이드 마일리 영입 관심"

美 매체 "MIN, FA 웨이드 마일리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FA 좌완 선발' 웨이드 마일리를 영입 목록에 올렸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지역 라디오 ‘1500 ESPN’의 호스트 대런 울프슨을 인용해 “미네소타가 마일리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FA 좌완 선발' 웨이드 마일리를 영입 목록에 올렸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지역 라디오 ‘1500 ESPN’의 호스트 대런 울프슨을 인용해 “미네소타가 마일리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미네소타는 다르빗슈 유, 랜스 린, 알렉스 콥, 웨이드 마일리, 크리스 틸먼 그리고 마이크 나폴리의 에이전트와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며 "미네소타 이적설에 마일리의 이름이 거론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미네소타엔 지난해 와일드카드 진출에 공을 세운 어빈 산타나와 호세 베리오스를 제외하면 믿을만한 선발 투수가 없다. 선발로 100이닝 이상을 소화한 선수(산타나, 베리오스, 카일 깁슨)가 단 3명에 불과할 정도였다.   이에 미네소타는 선발진 보강을 이적 시장 주요 과제로 삼았고, 마일리도 미네소타의 영입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최근 2년간 평균자책 5점대에 그쳤던 마일리가 ‘가을 야구’ 진출을 노리는 미네소타에 큰 도움이 될진 의문이다.   한편, 마일리는 지난해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157.1이닝을 던져 8승 15패 평균자책 5.61의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다. 이에 볼티모어는 2018년 1,2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을 실행하지 않고 마일리를 FA로 풀었다.   다만 2012년부터 6년 연속 150이닝을 소화한 만큼, 내구성 측면에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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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다르빗슈 향한 구애…"예산 제한 없다"

미네소타, 다르빗슈 향한 구애…"예산 제한 없다"

[엠스플뉴스] ‘FA 선발 최대어’ 다르빗슈 유 영입을 위해 미네소타 트윈스 구단주까지 발 벗고 나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홈구장 타깃 필드에서 열린 팬 페스트에 참여한 짐 폴래드 미네소타 구단주를 만나 다르빗슈 영입설에 ..

  [엠스플뉴스]   ‘FA 선발 최대어’ 다르빗슈 유 영입을 위해 미네소타 트윈스 구단주까지 발 벗고 나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홈구장 타깃 필드에서 열린 팬 페스트에 참여한 짐 폴래드 미네소타 구단주를 만나 다르빗슈 영입설에 관한 질문을 던졌다.   폴래드 구단주는 다르빗슈 영입전에 “참전했다”고 인정한 뒤 “시장엔 흥미로운 이름들 그리고 기회가 있다. 하지만, 나는 누구보다 다르빗슈에게 흥미를 느끼고 있으며 그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관심을 표명했다.   다르빗슈의 엄청난 몸값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데릭 팔비 야구 부문 사장은 “새로운 선수를 데려오는데 예산 제한은 없다”며 “합당한 계약이라면 폴래드 구단주는 이를 지원해 줄 것”이라며 다르빗슈 영입을 염두에 둔 발언을 했다.   한편, 다르빗슈는 미네소타 외에도 텍사스 레인저스, 뉴욕 양키스, 시카고 컵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LA 다저스 등 복수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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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블랙몬, 콜로라도와 연장계약 원해"

美 언론 "블랙몬, 콜로라도와 연장계약 원해"

[엠스플뉴스] 찰리 블랙몬(31)이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연장 계약 가능성을 열어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2018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하는 블랙몬을 만나 콜로라도와의 계약연장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그리고 블랙몬은 “콜로라도..

  [엠스플뉴스]    찰리 블랙몬(31)이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연장 계약 가능성을 열어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2018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하는 블랙몬을 만나 콜로라도와의 계약연장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그리고 블랙몬은 “콜로라도에서 뛰는 게 좋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블랙몬은 빅리그 7시즌 통산 764경기에 뛰며 타율 .305 111홈런 355타점 115도루 OPS .856을 기록 중인 외야수다. 2014년부턴 콜로라도의 주전 외야수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엔 타율 .331 37홈런 104타점 14도루 OPS 1.000을 기록, 커리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2018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하는 블랙몬은 “콜로라도에서 뛰는 게 마음에 든다. 정말 훌륭한 곳이다. 사람들, 팀 동료들 모두 좋다”며 “바라건대 무엇인가 일어났으면 좋겠다. 정말 대단한 일이 될 것”이라며 콜로라도 잔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만 시즌 중엔 계약 논의를 하지 않고 경기에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블랙몬은 “시즌을 치르는 동안 연장 계약에 관한 생각을 하고 싶진 않다. 그때는 내가 일을 해야 하는 시간이다. 방해받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연봉조정 3년 차를 맞은 블랙몬은 지난 12일 연봉 조정을 피해 콜로라도와 1년 1,400만 달러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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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NC' 아담 윌크, CLE와 마이너 계약

'前 NC' 아담 윌크, CLE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전 NC 다이노스 투수 아담 윌크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향한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가 FA 투수 윌크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6월 말 미네소타 트윈스..

     [엠스플뉴스]   전 NC 다이노스 투수 아담 윌크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향한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가 FA 투수 윌크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6월 말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방출됐던 윌크는 오랜 기다림 끝에 클리블랜드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나이팅게일 기자에 따르면 윌크는 빅리그 로스터 진입 시 연봉 56만 달러를 보장받는다. 또한, 계약엔 개막전 로스터 합류 불발 시 방출을 요구할 수 있는 옵트 아웃 조항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NC의 초대 외국인 선수로 낙점받았던 윌크는 KBO리그서 91.2이닝을 소화해 평균자책 4.12로 부진했다. 게다가 SNS로 여러 차례 물의를 일으키며 한국 문화 적응에 문제점을 드러냈고 결국, NC와 재계약에 실패했다.   다시 미국 무대로 돌아간 윌크는 2015년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으나, 이후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며 자리를 잡지 못했다. 지난해엔 뉴욕 메츠와 미네소타 소속으로 빅리그에 올랐지만, 4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 9.00에 머물렀다.   결국, 지난해 6월 24일엔 미네소타에서 공식적으로 방출됐다. 이후 윌크는 오랜 기다림 끝에 클리블랜드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고, 다가올 스프링캠프를 통해 빅리그 재입성을 노릴 예정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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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피' 오티즈, 잠잠한 FA 시장에 당혹…"무슨 일이야?"

'빅파피' 오티즈, 잠잠한 FA 시장에 당혹…"무슨 일이야?"

[엠스플뉴스] ‘빅파피’ 데이비드 오티즈(42)가 FA 시장에 닥친 거센 한파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팅 뉴스’는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오티즈는 더는 빅리그 선수가 아니다. 하지만, 그는 FA 선수들이 언제쯤 새 소속팀을 찾을지에 대..

  [엠스플뉴스]   ‘빅파피’ 데이비드 오티즈(42)가 FA 시장에 닥친 거센 한파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팅 뉴스’는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오티즈는 더는 빅리그 선수가 아니다. 하지만, 그는 FA 선수들이 언제쯤 새 소속팀을 찾을지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며 FA 시장 불황에 관한 오티즈의 반응을 기사에 담았다.   사치세 규정 변화로 인해 뉴욕 양키스, LA 다저스 등 이른바 ‘큰 손’들이 좀처럼 지갑을 열지 않고 있다. 구단주들이 서로 공모한 것은 아니냐는 음모론까지 나올 정도다. 스프링캠프 시작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음에도 FA 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냉랭하기만 하다.   오티즈도 얼어붙은 FA 시장 분위기에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티즈는 “누가 올 시즌 경기에 뛸지 궁금하다. 아직 누구도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모르겠다. 스프링 트레이닝이 코 앞이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FA 야수 최대어’ J.D. 마르티네즈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뜨거운 구애를 받고 있다. 보스턴 톰 베르너 회장이 “우리는 마르티네즈와 협상 중”이라며 “이 계약이 성사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제이크 아리에타, 다르빗슈 유, 알렉스 콥 등 FA 선발 최대어들의 차기 행선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여기에 에릭 호스머, 로렌조 케인 등 정상급 야수들도 좀처럼 새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비정상적으로 느리게 돌아가고 있는 FA 시장 탓에 선수들의 볼멘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 가운데, 대형 FA들이 언제쯤 새 소속팀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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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NFL 스타' 팀 티보, NYM 스프링캠프 합류 예정

'前 NFL 스타' 팀 티보, NYM 스프링캠프 합류 예정

[엠스플뉴스] 왕년의 NFL 스타 팀 티보우(30)가 뉴욕 메츠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티보우를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대했다”고 보도했다. 티보를 포함해 로스터에 등록되지 않은 13명의 선수가 스프링캠프 ..

        [엠스플뉴스]   왕년의 NFL 스타 팀 티보우(30)가 뉴욕 메츠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티보우를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대했다”고 보도했다. 티보를 포함해 로스터에 등록되지 않은 13명의 선수가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플로리다 대학 시절인 2007년, 대학 풋볼리그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되는 하이즈먼 트로피를 수상했던 티보는 2010년 NFL에 데뷔, 쿼터백으로 활약했다. 다만 부상과 부진으로 NFL 무대에서 제대로 자리 잡지 못했다.   2016년 9월엔 메츠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 야구 선수로 전향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지난해엔 싱글A와 하이 싱글A에서 뛰며 126경기 동안 타율 .226 8홈런 52타점 OPS .656의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그럼에도 메츠는 그에게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서 뛸 기회를 부여했다.   다만 MLB.com은 티보가 전성기를 누려야 할 나이인 30세에 마이너리그에 머물러 있는 점을 거론하며 "티보의 빅리그 전망은 여전히 어둡다"고 평가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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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보스턴, 'FA 거포' 마르티네즈와 협상 중"

美 언론 "보스턴, 'FA 거포' 마르티네즈와 협상 중"

[엠스플뉴스] ‘FA 거포’ J.D. 마르티네즈가 빨간 양말을 신을까. 미국 '보스턴 글로브'는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톰 베르너 보스턴 레드삭스 회장의 말을 인용해 “보스턴이 마르티네즈 측과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마르티네즈에 대한 관심을 인정한 베르너 회장은 "이 계약이 ..

  [엠스플뉴스]   ‘FA 거포’ J.D. 마르티네즈가 빨간 양말을 신을까.   미국 '보스턴 글로브'는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톰 베르너 보스턴 레드삭스 회장의 말을 인용해 “보스턴이 마르티네즈 측과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마르티네즈에 대한 관심을 인정한 베르너 회장은 "이 계약이 성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이 매체는 보스턴이 마르티네즈 측에 5년 총액 1억 2,500만 달러의 계약을 제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이는 마르티네즈 측이 바라던 계약 기간 6년, 연평균 3,000만 달러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제안이다.   이에 마르티네즈 측은 스프링캠프까지 계약을 미룰 의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스턴 외에 다른 구단과의 계약 가능성을 열어두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현재 보스턴뿐만 아니라 원소속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도 마르티네즈 영입에 관심을 표명한 상태다.     한편, 보스턴의 구애를 받는 마르티네즈는 지난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뛰며 119경기에 출전해 타율 .303 45홈런 104타점 OPS 1.066을 기록했다. 특히 애리조나에선 62경기 만에 29홈런 아치를 그리며 FA를 앞두고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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