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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패배는 없다…펠프스, 연봉조정공판 승리

두 번의 패배는 없다…펠프스, 연봉조정공판 승리

연봉조정에서 승리한 펠프스(사진=MLB.com) 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의 구원투수 데이비드 펠프스와 마이애미 말린스 간의 연봉조정공판에서 패널들은 다재 다능한 우완투수 펠프스의 손을 들어 줬다. 펠프스는 이번 시즌 마이애미의 필승조를 맡아줄 것으로 보인다. ..

연봉조정에서 승리한 펠프스(사진=MLB.com)  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의 구원투수 데이비드 펠프스와 마이애미 말린스 간의 연봉조정공판에서 패널들은 다재 다능한 우완투수 펠프스의 손을 들어 줬다. 펠프스는 이번 시즌 마이애미의 필승조를 맡아줄 것으로 보인다.    펠프스의 2017시즌 연봉은 460만 달러로 결정됐으며 구단은 435만 달러를 제출했다가 패했다.   펠프스의 연봉조정공판은 지난 2월 9일에 열렸으며 패널들의 결정은 2월 10일에 나왔다. 이것으로 마이애미의 연봉조정 자격이 있던 6명의 선수들에 대한 2017시즌 연봉이 모두 결정이 난 상태다.   이제는 스프링트레이닝의 시작으로 초점을 돌릴 차례다. 마이애미 선수들은 오는 2월 15일을 시작으로 플로리다주 주피터에 있는 로저 딘 스타디움 콤플렉스에 집결하게 된다.   투수들과 포수들은 2월 15일에 훈련을 시작하며, 전체 선수단은 오는 2월 18일에 훈련을 시작한다.   2014년 12월 뉴욕 양키스에서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된 펠프스는 연봉조정공판 참여하는 것이 어색한 선수가 아니다. 이번이 2번째다. 2015시즌 전, 펠프스는 공판에서 져 자신이 제출한 금액인 187.5만 달러가 아닌 140만 달러를 연봉으로 받았다. 이번 봄, 우완투수 펠프스는 연봉 금액 교환 마감일 전까지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으며 이로 인해 연봉조정공판을 향하게 됐다.   마이애미는 18명의 선수들에게 2017년 연봉 1억 270만 달러를 지불한다. 펠프스는 마이애미의 가장 다재 다능한 투수로 2017년 가장 인상적인 투수 중 한 명이었다. 만 30세의 우완투수 펠프스는 7승 6패 평균자책 2.28과 86.2이닝 동안 114탈삼진을 기록했다. 펠프스는 64경기에 나섰으며 그 가운데 5번의 선발 등판이 있었고, 4세이브도 올렸다.   펠프스는 구원 등판으로 62.1이닝을 던졌으며 9이닝당 11.84개의 탈삼진은 모든 내셔널리그 구원투수들 가운데 6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경기력이 향상된 이유 중 하나는 구속의 증가로 보여진다. 펠프스의 2016년 포심 패스트볼 직구 구속은 시속 94.37마일이었는데, 이는 메이저리그 평균이었던 시속 93.04마일을 상회한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펠프스는 2016년 동안 579개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으며 해당 구종 피안타율 .165를 기록했다. 2015년 동안 펠프스는 544개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고 해당 구종 피안타율 .274를 기록했다.    원문기사 - 조 프리사로 / MLB.com   <원문>   MIAMI -- Marlins reliever David Phelps came out on the winning side of his first decision of 2017. On Thursday, an arbitration panel ruled in favor of the versatile right-hander, who is projected to pitch in the back end of the Marlins' bullpen.   Phelps' salary for the upcoming season will be $4.6 million instead of Miami's $4.35 million counter offer.   Phelps' arbitration hearing was on Wednesday, with the panel's decision coming out on Thursday. The ruling now means all six of the Marlins' arbitration-eligible players are locked into salaries for 2017.   The focus now turns to the start of Spring Training, which gets underway for the Marlins ‪on Tuesday at the ‪Roger Dean Stadium complex in Jupiter, Fla.   Pitchers and catchers workouts begin Tuesday, and full-squad workouts start next Friday.   Since being dealt to the Marlins from the Yankees in December 2014, Phelps has been no stranger to attending an arbitration hearing. It's his second time. Prior to the 2015 season, he lost his case and made $1.4 million, instead of $1.875 million. This January, the righty was unable to reach agreement by the salary exchange deadline, which led to the arbitration panel hearing.   Miami now has 18 players locked in at $102.7 million for 2017. Phelps was the Marlins' most versatile, and one of their most impressive pitchers in 2016. The 30-year-old right-hander was 7-6 with a 2.28 ERA and 114 strikeouts in 86 2/3 innings. He appeared in 64 games, five of them starts, and he finished with four saves.   Working out of the bullpen, he threw 62 1/3 innings, and his 11.84 strikeouts per nine innings were sixth best among all National League relievers. One reason for the spike in performance is reflected by an increase in velocity. His four-seam fastball average was 94.37 mph in '16, above the MLB average of 93.04 mph.   According to Statcast™, Phelps threw 579 four-seam fastballs in 2016, and opponents batted .165 off that pitch. In 2015, hitters batted .274 off Phelps' 544 four-seam fastballs.   By Joe Frisaro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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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놀라운 팔심" BAL 유망주, 강 건너 롱토스 화제

[MLB gif] "놀라운 팔심" BAL 유망주, 강 건너 롱토스 화제

[엠스플뉴스]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벽하게 이행하는 놀라운 롱토스 훈련법이 나와 관심을 끌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4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망주 그레이슨 로드리게스(20)가 비현실적인 팔심을 과시했다“며 로드리게스가 자신의 SNS에 올린 훈..

  [엠스플뉴스]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벽하게 이행하는 놀라운 롱토스 훈련법이 나와 관심을 끌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4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망주 그레이슨 로드리게스(20)가 비현실적인 팔심을 과시했다“며 로드리게스가 자신의 SNS에 올린 훈련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자신의 트위터에 “(코로나19 사태로) 자가격리를 하던 도중 텍사스 동부에서 롱토스를 했다”라는 글을 담담히 써 내려간 로드리게스는 넓은 강을 사이에 두고 롱토스 훈련을 하는 7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이 자칫하면 물에 빠질 수 있을 정도로 먼 거리였지만, 로드리게스가 힘차게 던진 공은 강 건너편에 있던 동료의 글러브에 무사히 안착했다.   해당 영상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고, 이 영상을 공식 SNS를 통해 소개한 볼티모어 구단은 "완전히 차원이 다른 롱토스"라며 혀를 내둘렀다.   독특한 훈련법을 선보인 로드리게스는 2018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1순위로 볼티모어에 지명된 우완투수다. 현재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랭킹에서 전체 36위에 올라있으며, 지난 시즌엔 싱글A에서 뛰며 20경기 94이닝 10승 4패 평균자책 2.68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MLB 파이프라인'에 따르면 로드리게스의 속구 최고 구속은 시속 97마일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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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선수노조, 캠프 초청선수 위한 지원 나선다

MLB 선수노조, 캠프 초청선수 위한 지원 나선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사각지대에 놓인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미국 ‘USA 투데이’ 'AP 통신' 등은 4월 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로스터를 보장받지 못한 초청선수 371명을 위해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신종코로나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사각지대에 놓인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미국 ‘USA 투데이’ 'AP 통신' 등은 4월 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로스터를 보장받지 못한 초청선수 371명을 위해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멈추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하지만 초청선수로 초대돼 어느 로스터에도 포함되지 못한 선수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됐고, 이에 선수노조가 이들을 돕고자 나섰다.   지원금은 서비스타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메이저리그에서 최소 하루를 뛴 선수 가운데 서비스타임이 1년 이하인 선수는 5000달러, 1년 이상 2년 미만은 7500달러, 2년 이상 3년 미만은 1만 5000달러를 수령한다. 3년 이상 5년 미만은 2만 5000달러를 받고, 6년 이상 뛴 ‘베테랑’은 5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단, 경제적으로 풍족한 선수는 이 지원금을 거절할 수도 있다. ‘USA 투데이’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초청선수 펠릭스 에르난데스처럼 선수 생활 내내 수백만 달러를 번 선수는 다른 선수들에게 돈을 더 남겨주기 위해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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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마츠, 코로나19 성금 3만 2천 달러 기부

메츠 마츠, 코로나19 성금 3만 2천 달러 기부

[엠스플뉴스] 스티븐 마츠(28·뉴욕 메츠)가 방역 최전선에서 싸우는 의료진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4일(한국시간) “메츠 투수 마츠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와 최전선에서 싸우는 응급구조요원과 병원을 위해 3만 2천 달러(약 3955..

  [엠스플뉴스]   스티븐 마츠(28·뉴욕 메츠)가 방역 최전선에서 싸우는 의료진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4일(한국시간) “메츠 투수 마츠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와 최전선에서 싸우는 응급구조요원과 병원을 위해 3만 2천 달러(약 3955만원)를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마츠는 자신이 운영하는 ‘TRU 32’ 재단을 통해 2016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이번 기부 역시 그 연장선으로 마츠는 코로나19 사태로 고통받는 뉴욕 시민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았다.   마츠는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응급구조요원,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이 보여준 끝없는 헌신에 감명받았다”며 “우리 사회와 환자들을 위해 용기를 내줘 고맙다”며 감염 위험에도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마츠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사회 공헌에 앞장선 이에게 수여하는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후보에 오른 적이 있는 선수. 지난해 연봉은 265만 5천 달러며, 2020시즌엔 연봉 500만 달러를 수령할 예정이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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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프로야구, 코로나19 여파로 개막 재연기

日 프로야구, 코로나19 여파로 개막 재연기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일본프로야구(NPB)가 결국, 개막일을 5월 이후로 미뤘다. 4월 4일(한국시간) ’스포츠호치’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NPB는 전날 12개 구단 대표자 회의를 열고 오는 24일로 예정된 개막을 연기하기로 결정했..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일본프로야구(NPB)가 결국, 개막일을 5월 이후로 미뤘다.   4월 4일(한국시간) ’스포츠호치’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NPB는 전날 12개 구단 대표자 회의를 열고 오는 24일로 예정된 개막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일정은 4월 말이나 5월 초 무렵에 재검토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여파로 NPB의 개막이 미뤄진 건 이번이 세 번째. 애초 3월 20일에 리그의 문을 열 예정이었으나 전염병이 가라앉지 않아 4월 10일 그리고 24일로 연기된 바 있다.    게다가 3월 말엔 새로운 악재가 터졌다. 한신 타이거스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를 비롯한 선수 3명이 양성반응을 보여 일본 야구계가 발칵 뒤집힌 것. 이에 NPB는 대책 회의에 들어갔고 개막을 한 차례 더 미루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만일 개막일이 5월 말 이후가 된다면 시즌 단축은 불가피하다는 게 현지 매체의 전망이다. NPB가 리그를 정상적으로 치르기 위한 개막 ‘데드라인’을 5월 19일로 설정했기 때문. 그 뒤로 미뤄진다면 일정상 전 경기(143경기)를 치르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사이토 아츠시 NPB 커미셔너는 “애초 143경기를 치르길 강하게 원했지만, 이제는 경기 수를 어느 정도 줄이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 시즌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언급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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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뉴욕에 기부 나선다

게릿 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뉴욕에 기부 나선다

[엠스플뉴스] 올 시즌을 앞두고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3억 달러 사나이' 게릿 콜(3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뉴욕 지역 사회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4월 3일(한국시간) 콜이 자신의 부인 에이미 콜과 함께 코로나19 해결을 ..

  [엠스플뉴스]   올 시즌을 앞두고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3억 달러 사나이' 게릿 콜(3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뉴욕 지역 사회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4월 3일(한국시간) 콜이 자신의 부인 에이미 콜과 함께 코로나19 해결을 위해 뉴욕 지역 사회에 기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욕은 미국에서도 코로나19가 가장 많이 퍼진 곳으로 3일 오전 현재 5만 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콜은 '게릿 앤 에이미 콜 파운데이션'을 설립하고 보건 당국, 비영리 단체와 협의해 기부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치료에 선봉장이 되는 의료진에게는 보호 장구와 의료 기구를 지원한다. 또한 저소득층에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다이렉트 릴리프'에도 거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9.11 테러가 있었던 2001년 11살이었던 콜은 "국가 위기 때마다 뉴욕 시민들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뉴요커들은 강인한 사람들이고 미국을 이끌고 있다"며 뉴욕 시민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고 했다. 기부를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코로나19가 전미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뉴욕은 그 위기감이 다르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저리그 개막이 미뤄지면서 콜은 집에서 부인 에이미와 캐치볼로 몸을 풀곤 했다. 현재 콜은 애런 분 감독, 애덤 오타비노 등과 캐치볼을 하며 투구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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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명예의 전당' 짐 에드먼즈, 코로나19 확진… 상태 호전돼

'STL 명예의 전당' 짐 에드먼즈, 코로나19 확진… 상태 호전돼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였던 전 메이저리그 선수 짐 에드먼즈(50)가 결국 확진 판정을 받았다. 'MLB.com'은 4월 3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인용해 에드먼즈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지난 3월 29일 자신의 SNS..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였던 전 메이저리그 선수 짐 에드먼즈(50)가 결국 확진 판정을 받았다.   'MLB.com'은 4월 3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인용해 에드먼즈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지난 3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인다고 알린 에드먼즈는 곧바로 응급실로 갔다. 폐렴 소견을 받은 에드먼즈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양성 반응이 나왔다.    현재 에드먼즈는 증상이 호전된 상태이며 집으로 돌아가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에드먼즈와 접촉한 딸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현재는 증상이 없다고 한다.   앞서 에드먼즈는 SNS에 올린 영상에서 "최대한 감염을 막아라. 난 (코로나19를) 버틸 수 있을 만큼 강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바이러스는 장난 아니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993년 캘리포니아 에인절스(현 LA 에인절스)에서 데뷔한 에드먼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신시내티 레즈 등을 거친 베테랑이다. 통산 2011경기에 나와 타율 0.284 393홈런 1199타점을 기록했다. 2014년에는 세인트루이스 구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현재 에드먼즈는 '폭스 스포츠 미드웨스트'에서 세인트루이스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의 스프링캠프지를 떠난 후 감염이 됐기 때문에 선수단과의 접촉은 없었다고 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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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부행렬 동참…50만$ 쾌척

하퍼,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부행렬 동참…50만$ 쾌척

[엠스플뉴스] 브라이스 하퍼(27·필라델피아 필리스)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흔쾌히 지갑을 열었다. 미국 ‘CBS 스포츠’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등 현지 매체는 4월 3일(한국시간) ‘하퍼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라스..

  [엠스플뉴스]   브라이스 하퍼(27·필라델피아 필리스)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흔쾌히 지갑을 열었다.   미국 ‘CBS 스포츠’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등 현지 매체는 4월 3일(한국시간) ‘하퍼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라스베가스와 필라델피아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50만 달러(약 6억 1500만원)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하퍼 부부는 SNS에 “우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렸지만, 많은 이들이 이러한 사치를 누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라스베가스는 언제나 우리 가족의 첫 번째 집이다. 필라델피아는 첫날부터 우리를 두 팔 벌려 환영했다. 두 지역 모두 큰 의미가 있는 곳이다. 케일라와 나는 두 지역이 코로나19와 싸우는 걸 돕기 위해 우리의 역할을 다하고 싶었다”며 기부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하퍼는 2019시즌을 앞두고 필라델피아와 13년 3억 30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었으며, 이적 첫해인 2019년엔 157경기 타율 .260 35홈런 114타점 15도루 OPS .882 fWAR 4.6승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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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투수 타자와·두산 출신 볼스테드, 신시내티서 방출

日 투수 타자와·두산 출신 볼스테드, 신시내티서 방출

[엠스플뉴스] 신시내티 레즈에 칼바람이 불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거래가 동결되기 전 로스터 정리를 단행했는데, 일본인 투수 타자와 준이치(33)와 두산 베어스 출신 투수 크리스 볼스테드(33)도 이 칼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4월 ..

  [엠스플뉴스]   신시내티 레즈에 칼바람이 불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거래가 동결되기 전 로스터 정리를 단행했는데, 일본인 투수 타자와 준이치(33)와 두산 베어스 출신 투수 크리스 볼스테드(33)도 이 칼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4월 3일(한국시간) ‘베이스볼 아메리카’를 인용해 “신시내티가 3명의 투수를 방출했다. 우완 타자와와 볼스테드 그리고 펠릭스 호르헤(26)가 코로나19 사태로 로스터가 동결되기 전 모두 잘렸다”고 보도했다.       타자와는 한 때 견실한 불펜으로 이름을 날렸던 투수다. 빅리그 9시즌 통산 388경기(4선발) 동안 395.1이닝 21승 26패 평균자책 4.12를 기록했고 특히 보스턴 레드삭스(2009-16) 시절엔 수준급 중간계투로 활약했다.   그러나 2017년부터 급격한 하락세를 탔다. 2017~18년엔 평균자책 5.81에 머물렀고 결국, 지난해엔 시카고 컵스와 신시내티 산하 마이너리그를 전전했다. 올해엔 초청선수로 신시내티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으나 시범경기에선 단 한 경기밖에 나서지 못했다. 시범경기 성적은 1이닝 1피안타 무볼넷 1탈삼진 무실점.     볼스테드는 2014년 두산에서 뛰어 한국팬들에게도 낯익은 선수. 다만 KBO리그에서 거둔 성적은 실망스러웠다. 5승 7패 평균자책 6.21로 부진해 그해 7월 방출됐고, 이후 미국으로 돌아갔으나 그리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다. 2019년엔 아예 개점휴업에 들어가 은퇴설까지 돌았다.   올겨울엔 신시내티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야구 활동을 재개했지만, 시범경기에서 3경기 동안 1.1이닝 6실점(3자책)에 그친 끝에 신시내티의 전력구상에서 제외됐다.   한편, 호르헤는 2017년 잠시 메이저리그에 올라 7.2이닝 9실점 평균자책 10.57의 아쉬운 성적을 거둔 선수. 지난 2년간 잦은 부상에 시달려 제대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고 올해 시범경기에선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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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화' 데이비드 헤일, 양키스에서 또 방출

'前 한화' 데이비드 헤일, 양키스에서 또 방출

[엠스플뉴스] 한화 이글스 출신 투수 데이비드 헤일(32)이 또 뉴욕 양키스에서 방출 통보를 받았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4월 3일(한국시간) ‘베이스볼 아메리카’ 크리스 힐번-트렌클을 인용해 “양키스가 우완투수 헤일을 방출했다”고 보도했다. 이 조처는 코로나19 사태로 ..

  [엠스플뉴스]   한화 이글스 출신 투수 데이비드 헤일(32)이 또 뉴욕 양키스에서 방출 통보를 받았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4월 3일(한국시간) ‘베이스볼 아메리카’ 크리스 힐번-트렌클을 인용해 “양키스가 우완투수 헤일을 방출했다”고 보도했다. 이 조처는 코로나19 사태로 사무국이 로스터 이동을 금지하기 이전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헤일은 2018년 잠시 KBO리그에 몸담아 한국 팬들에게도 낯익은 선수다. 제이슨 휠러의 대체 선수로 한화에 입단했고 12경기 동안 3승 4패 평균자책 4.34의 나름 쏠쏠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좀 더 압도적인 투수들 찾던 한화는 시즌 종료 후 헤일과 재계약을 하지 않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다.   결국, 미국으로 복귀한 헤일은 지난해 1월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빅리그 재입성 기회를 엿봤다. 5월 22일엔 다시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20경기에 구원 등판해 3승 2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 3.11의 준수한 성적을 냈다. 하지만 7월 말 이후 허리와 무릎 통증에 발목 잡혀 후반기를 사실상 날렸고 결국 2019시즌 종료 후 방출 통보를 받았다.   이후 새 소속팀을 찾던 헤일은 다시 ‘친정팀’의 부름을 받았다. 지난 2월 4일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초청선수로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그러나 시범경기에선 4경기(1선발) 동안 7.1이닝 7실점(5자책)에 머무르며 그리 좋은 인상을 남기진 못했고, 코로나19 사태로 FA 계약·트레이드·로스터 이동 등의 거래가 동결되기 전 양키스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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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위험해' TEX 좌완 존스, 아들 장난감 때문에 시즌아웃

'집도 위험해' TEX 좌완 존스, 아들 장난감 때문에 시즌아웃

[엠스플뉴스]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이 있지만 집 안에서도 부상을 피할 수는 없다. 'MLB.com'의 TR 설리번은 4월 3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좌완 제임스 존스가 오른쪽 무릎 슬개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존스는 1일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다. 존스..

  [엠스플뉴스]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이 있지만 집 안에서도 부상을 피할 수는 없다.   'MLB.com'의 TR 설리번은 4월 3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좌완 제임스 존스가 오른쪽 무릎 슬개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존스는 1일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다.   존스의 부상 이유는 아들의 장난감 때문이었다. 존스는 여느 선수들처럼 최근 집에서 오래 있는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아들의 장난감에 걸려 넘어지며 부상을 당했다.    수술을 받은 존스는 올 시즌이 재개된다고 해도 뛸 수 없을 전망이다. 설리반은 "존스는 2021년 스프링캠프까지 재활에 매달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14년 메이저리그에 외야수로 데뷔한 존스는 데뷔 첫 해 27도루를 기록했다. 그러나 타격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2015년 이후 메이저리그 기록이 없다. 2015년 말 텍사스 이적 이후 투수로 전향한 존스는 지난해 더블A에서 56.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했다.   한편 존스는 지난 2일 추신수가 마이너리거들에게 1000달러씩을 쾌척했다는 소식에  "추신수는 매우 겸손하다. 그의 기부 소식에 놀라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의 성격과 일치하는 행동이었기 때문이다"라는 코멘트를 남긴 바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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